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허정무 “허∼참” 부상 박주영 불참소식에 쓴웃음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12 09:42
2009년 11월 12일 09시 42분
입력
2009-11-12 07:00
2009년 11월 12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각 수준 아니다…액땜했다 생각”
허정무 감독. [스포츠동아 DB]
대표팀이 유럽 전훈의 첫 번째 목적지인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기 위해 경유지인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허정무 감독은 곧바로 누군가와 급하게 통화를 하더니 다소 심각한 얼굴로 돌아왔다. 전화 상대는 다름 아닌 대표팀 공격수 박주영(AS모나코). 허 감독은 박주영에게 “대표팀에 오지 말고 소속 팀에서 재활에 전념하라”고 전달하고 오는 길이었다.
허 감독은 박주영이 오른쪽 허벅지 근육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힘들 것 같다는 모나코 구단의 요청을 받고도 본인과 직접 통화를 해야겠다며 최종 결정을 미루고 있다가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
덴마크, 세르비아 평가전이 올 시즌 마지막 A매치인데다 출범 후 첫 유럽 팀과의 대결에 중심 공격수가 빠졌으니 전술 운용에 차질이 생긴 것은 당연지사. 더구나 박주영이 최근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터라 유럽 본토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일지도 관심이었다.
그러나 허 감독은 차라리 ‘액땜했다’고 애써 위안을 삼는 모습. 허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그러나 근육을 다쳤으니 회복에 최소 3주는 걸린다. 이번에 다친 게 차라리 본선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것보다는 낫지 않느냐”고 쓴웃음을 지었다.
허 감독의 표정은 마치 노랫말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난다’를 연상케했다.
코펜하겐(덴마크) |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토부, 서리풀1지구 지정…강남권 1만8000가구 들어선다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한달새 낸드 65%-D램 24% 가격 ‘쑤욱’…스마트폰-노트북 값 흔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