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0 17:572002년 10월 20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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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시에 따르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 폭이 6∼12m인 이면도로를 정비해 2004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39억원을 들여 대상지 조사와 함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정비사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방통행 구간을 확대하고 2005년부터는 단계적으로 노상주차장을 없앨 계획이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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