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1 08:252001년 11월 21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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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Plaza de Mayo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그녀의 딸을 무등을 태운채 참여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국채를 줄이기 위해 국민을 희생시켰다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 2년간 8회의 긴축정책이 발표된 바 있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