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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9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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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9일 1분기중 정부 수입은 42조9650억원, 지출(융자포함)은 30조7020억원으로 통합재정수지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2.2%인 12조2630억원의 흑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는 GDP 대비 1.1%인 5조6887억원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입의 경우 국세수입이 27조6720억원, 사회보장기여금이 5조1880억원, 세외수입이 9조9270억원, 자본수입이 1780억원을 각각 차지했다.
국세수입을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와 법인세가 10조3460억원, 재산세 7750억원, 재화 용역세(부가가치세 포함) 12조290억원, 관세 1조5040억원, 기타 3조180억원 등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법인세 납부 및 신고가 이뤄진 3월중에 국세수입이 10조2000억원 늘어나는 등 전체 수입이 18조1000억원 늘어나 통합재정수지의 흑자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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