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오 나의 신이시여’

토론토 랩터스의 빈스 카터가 7일 필라델피아 퍼스트유니온센터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동부컨퍼런스 PO 2라운드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아론 맥키의 마지막 3점슛이 빗나가 승리가 확정된 후 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5번시드 토론토가 예상을 깨고 톱시드의 필라델피아에 96-93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