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7 18:562001년 4월 17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주한 EU상의는 ‘2002 월드컵―북한어린이에게 축구공을!’ 행사 추진을 위해 다음달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EU 15개국 대사와 600여 유럽기업이 참가하는 자선행사를 갖는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