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0 18:392001년 1월 1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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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사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전자상거래와 기술 수출 등을 통해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지난해 순익은 50억원, 전체 영업이익은 50억원 적자로 잠정 집계. 증시전문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이며 시장 상황과 맞물리면서 주가가 이동할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