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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7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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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딘플레밍은 삼성물산이 최근 22.5%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총 42.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 카자흐스탄 동제련소의 가치가 20억달러에 이르며,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의 가치가 삼성물산 시가총액의 67%인 10억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물산 영업이익의 50%를 차지하는 건설부문에 있어 삼성의 지명도를 감안할때 주가순이익(PE)의 9배∼10배에 이르는 건설업 평균주가보다 50%정도의 프리미엄을 받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주가상승을 누르고 있는 인터넷 사업부문 분사문제가 해결될 경우 주가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