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鄭榕均기자」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기술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구 대동은행은 이달부터 사업성이 유망한 우수기술이나 특허권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담보대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수기술 보유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설자금은 5억원, 운전자금은 3억원까지 대출되며 업체의 기술력 평가배점이 60점 이상인 경우 운전자금 대출은 이미 대출된 금액에 관계없이 지원가능하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특히 기술력 평가배점이 90점이상인 업체는 2억원까지, 80점이상인 업체는 1억원까지 무보증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자금지원 대상업체는 △신기술(NT)마크 획득업체 △과학기술처 국산신기술(KT)마크 인증업체 △중소기업청추천 신기술보유업체 △중소기업청 선정 유망선진기술보유업체 △국제표준화기수 9000시리즈 인증업체 △기술신용보증기금 선정 우량기술기업 △특허권보유 업체 및 정부출연기관 인정 신기술보유 업체다. 053―742―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