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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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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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정상회담 올인, 文 대통령 식사도 구내식당서…“잘 할게요”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청와대는 2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반도의 봄을 준비하는 청와대는 종일 분주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외부일정 없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준비했다”며 “점심에는 여민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직원들과 산책도 하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청와대는 점심식사 후 산책을 하는 문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에서 문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남북 정상회담 준비 열심히 하고 계시죠?’라는 질문에는 “잘 할게요. 고마워요”라고 짧게 답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별도 일정을 잡지 않고 청와대 경내에 머무르며 회담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오늘과 내일 일정 없이 남북정상회담에만 집중하실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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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리스’ 한가인 “연정훈, 나의 1호 팬…덕분에 일 할 수 있어”

    ‘미스트리스’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가인을 비롯해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 등이 참석했다.이날 한가인은 “배우로서 공백이 있는 게 좋은 일이 아니지만 아이를 낳아야하는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공백이 길어졌다”고 밝혔다.이어 “처음 촬영장에 나설 땐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연기는 삶이 녹아드는 것이다. 6년 동안 나이도 들었고 경험도 쌓였다. 이로 인해 연기의 폭이 넓어지지 않았나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한가인은 자신의 복귀에 남편 연정훈도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준다. 나의 1호 팬”이라며 “아이도 봐주고 있다. 덕분에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항상 힘이 되는 존재”라며 웃었다.한편,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이들에 얽힌 남자들의 관계를 다룬다. 한가인은 ‘미스트리스’에서 처음으로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딸과 단 둘이 살며 카페를 운영하는 장세연 역을 맡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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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계 최강 살라, 신계 호날두·메시 10년 집권 끝내고 발롱도르 수상?

    AS 로마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간계 최강임을 입증한 모하메드 살라(26·리버풀FC)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살라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살라는 경기 시작과 동시 예리한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로마를 위협했다. 전반 35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45분 호베르투 피루미누의 패스를 받아 칩슛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2-0으로 앞선 후반 10분과 16분에는 각각 사디오 마네와 피르미누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전해 팀의 추가 골을 도왔다.살라의 뛰어난 활약에 축구계 전설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살라를 상대했던 AS로마의 베테랑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는 이탈리아 ‘미디어셋 프리미엄’과의 인터뷰서 “우리는 살라가 대단한 선수일 뿐 아니라 위대한 인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고 극찬했다. 살라는 이날 상대했던 로마에서도 뛴 전력이 있다.잉글랜드의 전설 이안 라이트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의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살라가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살라는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후 발롱도르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살라가 메시와 호날두를 넘는 것은 쉽지 않다.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면서도 “그가 리버풀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선사하면 달라진다. 발롱도르 수상을 해낼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한편, 축구 전문매체 ‘프랑스 풋볼’이 수여하는 발롱도르는 축구선수 개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는다.지난 10년간 발롱도르는 신계에 올랐다는 단 두명 호날두와 메시가 반씩 나눠 가졌다. 호날두가 2008, 2013, 2014, 2016, 2017년, 메시가 2009, 2010, 2011, 2012, 2015년 주인공이 됐다.살라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7경기에 나서 43골을 넣었다. 호날두(39경기 42골)와 리오넬 메시(50경기 40골)를 넘어서는 기록인 만큼 많은 축구 팬들은 살라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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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봄, 암페타민 복용 이유?…양현석 “친한 친구 사고사 목격 충격받아”

    ‘PD수첩’이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입 사건을 재조명한 가운데, 박봄이 미국에 거주할 때 암페타민을 복용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박봄의 당시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2014년 7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봄 암페타민 밀수입 관련 검찰의 입건유예 결정에 비난이 쏟아지자 해명을 하고 나선 것이다.양현석은 해명글을 통해 “박봄은 어린시절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았다”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다”며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박봄이 입건유예를 받은 것에 대해선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이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기록 처방전 들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해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 된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박봄이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고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4일 MBC ‘PD수첩’은 2010년 10월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을 다뤘다.당시 박봄은 검찰 조사에서 암페타민을 자신의 치료 목적으로 반입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박봄이 국내 반입한 암페타민 중 4정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받은 전력과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입건 유예 처분을 내렸다.이에 마약담당 검사 출신 조수연 변호사는 ‘PD 수첩’과 인터뷰를 통해 “박봄 사건은 정말 이례적”이라며 “그런 케이스는 없다.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공판을 해서 최소 집행유예 정도는 받게끔 하는 것이 정상적인 처리 방법”이라고 지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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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 혐의’ 강성권, CCTV 영상에선 맞기만?…“계단 밑에서 발로 차” 반전 증언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강성권 씨(47)의 사건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24일 한 매체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강 씨와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 A 씨가 주점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영상에는 A 씨는 탁자를 밀치며 화를 내고 강 씨의 뺨을 1대 치기도 한다. 주점을 나서면서도 두 사람의 실랑이는 계속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 씨의 폭행 장면은 없다.주점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단 밑에서 남자가 발로 찼다. 서너 번”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강 전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11시 55분께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A 씨를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A 씨는 주점 계단을 내려오는 과정에서 강 씨가 자신의 뺨을 1대 때리고 옷을 잡아당겨 찢어지게 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위력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당시 만취상태였던 강 씨는 술이 깨고 난 뒤 1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그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부분은 강하게 혐의를 부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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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봄 암페타민 밀수입 재조사 靑청원 등장, “이해할 수 없는 처분”

    ‘PD수첩’이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입 사건을 재조명한 가운데, 사건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25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는 ‘전 2NE1 멤버 박봄 씨의 암페타민 사건 관련 재조사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해당 청원인은 “2018년 4월 24일자 MBC ‘PD수첩’을 보신 분들이라면 재조사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셨을 것”이라며 “재수사를 해보면 무언가 많이 터져 나올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청원인도 ‘박봄 마약밀수 사건 재수사’라는 청원 글을 올렸다. 그는 “‘PD수첩’을 보면 일반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는 처분을 받았다. 유명 연예인이라 해서 마악을 밀수해도 처벌을 면한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신분이나 지위를 따지지 않고 법 앞에 공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당시 수사 라인 재수사하여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4일 MBC ‘PD수첩’은 2010년 10월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을 다뤘다.당시 박봄은 검찰 조사에서 암페타민을 자신의 치료 목적으로 반입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박봄이 국내 반입한 암페타민 중 4정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받은 전력과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입건 유예 처분을 내렸다.이에 마약담당 검사 출신 조수연 변호사는 ‘PD 수첩’과 인터뷰를 통해 “박봄 사건은 정말 이례적”이라며 “그런 케이스는 없다.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공판을 해서 최소 집행유예 정도는 받게끔 하는 것이 정상적인 처리 방법”이라고 지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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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매율 96.5% ·114만명…흥행 싹쓸이 조짐

    마블(Marvel) 스튜디오의 신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예매 관객수 110만 명을 돌파했다.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96.5%(오전9시 20분 기준)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예매 관객수는 114만 9888명이다. 국내 개봉 영화사상 예매 관객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처음이다.이런 뜨거운 반응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어느 정도의 흥행 기록을 낼지도 관심이다.전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은 1049만 44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영화’ 대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록도 이에 못지않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1362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한 국내 박스오피스 외화 최고 흥행작 ‘아바타’(2009)의 기록까지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무엇보다 이번 시리즈에는 마블 영화들을 통해 소개됐던 23명의 슈퍼 히어로가 다함께 등장한다.타노스(조슈 브롤린)가 드디어 전면에 나서는 것은 물론,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 등이 출연한다.또한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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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AS로마] 살라 ‘2골 2도움’ 맹활약…‘펠레의 저주’ 무색

    모하메드 살라(26·리버풀FC)가 AS 로마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펠레의 저주’를 무색하게 만들었다.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선 리버풀과 AS로마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진행됐다.경기에 앞서 ‘축구 황제’ 펠레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라, 너의 수상을 축하해. 멋진 시즌이야.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겠지. 너를 보는 것이 즐거워”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살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한 것이다.전설적인 선수의 응원이지만, 한편으로는 찝찝할 수밖에 없다. 이른바 ‘펠레의 저주’ 때문. 펠레의 저주는 지난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펠레는 현역 선수로 출전했고 조국의 우승을 자신했다. 그러나 브라질은 1승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한국도 펠레의 저주를 피해갈 순 없었다. 펠레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결승에 올라 브라질과 맞붙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한국은 4강전에서 독일에게 패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펠레의 저주는 어김없이 이어졌다. 당시 펠레는 브라질이 결승전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브라질은 4강전에서 독일에 1대7로 참패를 당했다.하지만 로마를 상대로 살라가 보여준 경기력은 완벽했다. 그는 전반 36분, 45분 연속 골을 터트렸고, 후반에 도움 2개를 추가했다. 총 2골 2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살라의 활약에 힘입어 홈에서 5-2 대승을 거둔 리버풀은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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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달고기’가 뭐지? “비린맛 적고 담백한 바닷물고기”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에 ‘달고기 구이’가 포함된 가운데, 달고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바닷물고기인 달고기는 몸 옆쪽에 보름달 같은 크고 둥근 흑갈색 반점을 갖고 있어 달고기라 불린다. 경남에서는 허너구, 전남 순천 지방에서는 정강이라고 불린다.살이 희며 맛이 좋아 고급 어종에 속한다. 부드럽고 담백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선까스로 제격이며, 비린 맛이 적어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주로 구이나 조림 등으로 먹으며 초여름에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24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가거도의 민어와 해삼초를 이용한 민어해삼편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 봉하마을에서 오리농법쌀로 지은 밥,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올라간 충남 서산목장의 한우를 이용해 만든 숯불구이, 윤이상 작곡가의 고향 통영바다의 문어로 만든 냉채 등으로 만찬을 꾸몄다”라고 밝혔다.또 “부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고향 음식인 달고기구이와 김정은 위원장이 유년시절을 보낸 스위스의 뢰슈티를 우리 식으로 재해석한 스위스식 감자전도 선보이게 된다”라고 말했다.이어 “또 하나의 주 메뉴는 평양옥류관 냉면”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만찬 음식으로 옥류관 평양냉면이 좋겠다고 북측에 제안했고 북측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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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달리’ MV, 하루만에 120만뷰 돌파…파격 힐댄스 ‘어머나’

    가수 효린의 신곡 ‘달리(Dally)’의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효린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싱글 연작(3부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달리’의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기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12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효린은 앞서 20일 ‘달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15초 분량의 영상에서 효린은 하이힐을 신고 엉덩이와 뒤태 라인이 부각되는 안무를 선보였다.이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선정성’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효린이 신곡 히트를 위해 노출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하지만 미국에서 유행하는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운 파격 퍼포먼스는 결국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한편, ‘달리’로 인기몰이 중인 효린은 싱글 3부작 ‘셋 업 타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싱글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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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kg 감량’ 홍지민 “새 앨범 6월 발표 예정”…폭발적 가창력, 그대로?

    최근 29kg 감량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새 앨범 계획을 공개했다.24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홍지민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013년 1월 홍지민은 싱글 앨범 ‘나만 시작한다면’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지민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체중 감량이 노래실력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지도 살짝 관심이 간다.홍지민은 6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도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음반 작업과 뮤지컬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홍지민은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다이어트 선언을 한 바 있다. 약 3개월 후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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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부산시당 “강성권, 책임 엄중히 물을 것…피해자 보호 총력”

    선거 캠프 여성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성권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와 관련, 민주당 부산시당은 24일 “당과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법적, 도의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이같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충격을 드린데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부산시당은 “24일 오전 긴급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해당 후보에 대해 당원 권 제명을 결정했다”며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직 후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후보직을 박탈하고 사상구청장 후보 공천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격과 준비가 안 된 후보를 시민들에게 추천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해 당 운영을 최고 등급의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한다”고 전했다.아울러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심리치료 등 피해자 보호와 구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당 내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후보자들과 선거 관계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시민들께 깊이 사죄드리며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11시 55분께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뺨을 한 차례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경찰은 A 씨가 “위력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고도 주장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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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란 전 아나, 결혼 3년 만에 파경…“김상민 전 의원과 이혼 맞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24일 오전 한 매체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경란이 결혼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며 “취재 결과 최근 정당인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협의이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보도된 내용 그대로다. 두 사람이 이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2014년 7월에 교제를 시작, 그해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15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김상민 전 의원은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후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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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폭행’ 강성권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제명 …후보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강성권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를 제명하기로 했다.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강성권 예비후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 윤리심판원에 즉각 제명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또한 “후보자격도 박탈하고 그 지역은 재공모를 받을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11시 55분께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뺨을 한 차례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경찰은 A 씨가 “위력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고도 주장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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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방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세계의 길거리 음식 찾아가는 ‘미식 방랑기’

    ‘여행’과 ‘음식’이라는 예능프로그램 단골소재를 결합한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베일을 벗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23일 첫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요리전문가 백종원이 세계 곳곳에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미식 방랑기’다.백종원은 첫 번째 도시로 중국 청두를 택했다. 그는 유창한 중국어로 골목을 누볐고 2박3일간 맛집을 찾아 달걀볶음면, 마파두부, 막창국수, 어향가지, 족발x오리고기 덮밥 등의 음식들을 소개했다.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역시 백종원”과 “식상하다”로 나뉘고 있다.일부 시청자들은 백종원만의 맛 분석과 표현력에 감탄했다. ba*** “요리에 대해 그냥 맛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배경이나 말뜻 같은 것도 설명해주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요즘 먹는 프로가 너무 많아서 질렸는데 색다른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my***은 “재밌었다. 백종원에게선 자신의 분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철철 넘쳐흘러서 감출 수 없는 모습이 보인다”는 의견을 내놨다.이밖에도 “재밌게 봤다. 다큐멘터리랑 ‘3대천왕’을 합친 것 같다”(ch***), “청두 맛집 투어 가고 싶어졌다. 최고다”(pe***)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하지만 식상하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백종원이 맛집을 찾아다니며 평가하는 모습이 ‘백종원의 3대천왕’의 포맷과 유사하며 음식을 담은 화면의 구도는 ‘수요미식회’와 겹친다는 것.zi***는 “다 똑같은 프로그램 같다. 길 떠나 타 지역에서 식사. ‘3대 천왕’이랑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zo***도 “백종원에게 집중된 먹방 프로인 것 같아서 많이 식상하다. 그게 그거 같은 프로다”라고 말했다.lm***은 “3~4년 전쯤에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에서 나온 백종원의 아시아 맛 기행과 똑같은 포맷이다. tvN스러운 편집에 자막이 바뀐 것뿐이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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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또 먹통…팬들 불만 폭주 “멤버십 환불해라”

    그룹 엑소의 수호와 가수 박효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선예매로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가 또 다시 먹통이 됐다.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뮤지컬 ‘웃는 남자’의 선예매가 진행됨에 따라 공연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의 접속이 폭주했기 때문이다.당초 ‘웃는 남자’ 선예매는 전날인 23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전산시스템 장애 및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다.이에 예술의 전당 측은 “24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예술의 전당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한다”고 다시 공지했다.하지만 이틀 연속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자 팬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ba***은 “오늘 안에 서버 안 돌아오면 멤버십 환불해줄거냐. 이럴 거면 왜 일찍 일어나게 했냐”고 말했다.ta***은 “예술의 전당은 그냥 공연만 열심히 해라. 티케팅에선 손을 떼라. 서버가 엉망 수준이 아니라 핵망이다”라고 지적했다.한편,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각색한 ‘웃는 남자’는 수호와 박효신 외에도 박강현, 정성화, 양준모, 신영숙, 정선아 등 초특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작비 175억원이 투입됐다. 시대의 욕망에 희생돼 기형적인 얼굴의 광대로 살아야 했던 그윈플렌과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녀 데아의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리고 9월 4일부터 10월 28일 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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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수, 美 여자프로농구 도전…父 박상관 “성공 가능성? 51%”

    청주 KB스타즈의 간판 센터 박지수가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도전한다.박지수는 지난 13일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링스로부터 2라운드 5순위, 전체 17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이어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로 트레이드 됐다.이어 23일 팀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박지수는 출국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1~2년 하고 오는 게 아니라 5~7년 정도 그 이상으로 해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나중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WNBA를 뛰고 나서 어땠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박지수의 아버지인 박상관 전 명지대 농구감독은 “솔직하게 말하면 미국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51%라고 본다. 반 이상은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솔직히 아버지가 아닌 농구인으로서 15~20분 뛰고 평균 5득점, 4리바운드 정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그러면서 “프로나 국가대표는 보여주는 자리고, 벤치에만 앉아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부딪히고 경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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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로가 꼽은 ‘3대 미녀’ 정윤희 누구?…“성룡도 한눈에 반한 미모”

    19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배우 정윤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로가 ‘대한민국 3대 미녀’로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을 꼽았기 때문.정윤희는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19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끌었던 배우다.1975년 영화 ‘욕망’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해 해태제과의 전속모델을 맡았고, 동양방송(TBC)의 인기프로그램인 ‘쇼쇼쇼’의 MC를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977년 장미희와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청실홍실’이 큰 인기를 얻었다.정윤희는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로 1980년, 1981년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1981년과 1982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도받았다.정윤희는 1984년 8월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과 결혼하고 영화계를 떠났다.전성기 시절 세계적인 스타였던 성룡과의 일화도 유명하다. 2016년 4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정윤희 씨가 출연한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가 중화권에서 상영됐는데 100년에 한 번 나올 뛰어난 미모라고 했다”며 “성룡이 한눈에 반해서 열애설도 났다”고 밝혔다.가수 수지도 정윤희 닮은꼴로 화제된 바 있다. 수지의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수지를 처음 보는 순간 정윤희가 떠올랐다”며 “분명 잘 될 거라 믿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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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츠’ 고성희 “메건 마크리와 같은 역…로열패밀리와 결혼보단 시즌제 기원”

    배우 고성희가 영국 해리 윈저 왕손과 결혼한 배우 메건 마크리를 언급했다.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성희를 비롯해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최귀화 등이 참석했다.‘슈츠’는 미국 USA 네트워크에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방송 중인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고성희는 원작에서 메건 마크리가 연기한 레이첼 체인 캐릭터인 김지나 역을 맡았다.이와 관련해 고성희는 “우선, 메건 마크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운을 뗐다.이어 “메건 마크리가 역할을 매력적으로 소화한 만큼 나도 그러고 싶다”며 “다만 나는 로열패밀리와의 결혼보다는 우리 작품의 시즌제를 기원하며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지녔으나 대학 근처에도 못 가본 변호사를 신입으로 채용해 벌어지는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미국에서 시즌7까지 제작된 동명의 인기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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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율 “밀크남? 유당불내증 탓 우유 못 마셔…피부는 원래 하얀 편”

    배우 권율이 유당불내증을 고백했다. 우유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 대장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증세다.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챔피언’의 주연 배우 권율, 마동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김태균은 권율에게 “우유로 얼굴 마사지를 많이 하나. 밀크남인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자 권율은 “실제로는 유당불내증이다. 우유를 못 마신다. 속이 끓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원래 피부가 하얀 편이다. 딱히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고 로션 바르고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권율이 언급한 유당불내증은 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서 유당을 적절하게 소화시키지 못하는 소화 장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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