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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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국제일반40%
사회일반35%
건강1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3%
  • 호란 음주운전, 박은경 “호란 급하게 일이 생겨 대타로” 아침 라디오 당시…

    가수 호란이 29일 새벽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에 적발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날 오전7시 방송된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을 대신 진행한 박은경 아나운서의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오전 박은경 아나운서는 DJ 호란 대신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게 됐음을 알리며 “호란이 급하게 일이 생겨서 제가 급하게 대타를 하러 왔다. 오늘 방송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아침 방송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란의 방송 펑크는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경찰 조사 때문이었던 것이다.한편 이날 오후 호란 소속사 지하달은 “호란이 29일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호란은 최근 이혼 소식이 보도된 후 그룹 클래지콰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터라 그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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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샤 결혼, 제아 “브아걸에서 첫 결혼 두둥…100년만년 멋지게 노래하자”

    나르샤 결혼, 제아 “브아걸에서 첫 결혼 두둥…100년만년 멋지게 노래하자”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10월 결혼”을 발표한 같은 그룹 멤버 나르샤에게 축하를 전했다.제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아걸에서 첫 결혼 두둥”이라는 글과 브아걸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결혼 너무 축하한다”며 “르샤야 100년만년 멋지게 노래하자”는 말로 앞으로도 함께 브아걸 활동을 하자고 전했다.팬들은 “축하합니다 언제나 백년만년 응원할게요” “노인대학에서 아브라카다브라 추는 그날까지” “우리도 백만년 응원할게요!!! 결혼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나르샤의 결혼을 축하했다.앞서 이날 오전 나르샤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스몰웨딩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즐기고 귀국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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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 언급한 서인영 심경글에…“일을 키우네” “가인이랑 싸우자는 의도 같다”

    가수 서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가인에게 했던 말들에 대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뭐네 하길래 너무 당황했기 때문”이라는 해명이 담긴 심경 글을 남긴 가운데, 누리꾼들이 “본인이 일을 더 키운다”고 지적했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뭘 또 크게 키우냐”(pjy***), “일을 키우는 건 본인이다. 경솔한 글”(s0l***), “문제 제기한 사람도 없는데 혼자 해명은 왜 하는지”(yit***)라며 지적했다. 실제로 서인영의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서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다.또 “해명이 아니라 가인이랑 싸우자는 의도 같은데”(thd***), “가인 입장에선 충분히 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가인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말하면서 디스하는 것도 딱히 좋게 보이진 않음”(won***) 등의 댓글로 해명 보다는 가인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읽힌다고 말한 누리꾼들도 있었다.다른 누리꾼들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 파악은 되지만 선후배만 중요한건 아니지…“(dda***), “본인이 먼저 나르샤에게 반말하고 그런 건 생각 안 하시는지”(dhw***), “가인이 그 시절 심정 얘기한 걸로 선후배를 따지는 건가”(lee***)라며 선후배 관계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반면 “(옛날 일을) 방송에서 다시 들춰낸 사람이 나쁘다”(w_w***), “가요계에서 선후배 중요시하는 건 객관적인 것”(par***), “디스라기 보다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려고, 또한 대중들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넓히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린 것 같다”(hip***)며 옹호하는 이들도 일부 있었다.한편, 서인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서인영이 나이가 더 많은 나르샤에게 반말을 해 (같은 팀 동생으로서) 열 받았다”는 가인의 말에 “(당시) 나르샤가 동생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열까지 받았어 네가? 이 얘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말했다.이어 방송 이후인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머네 하길래 너무 당황을 했고, 녹화 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기 때문”에 가인에게 그처럼 말했다며,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룰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선후배 관계를 강조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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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문 논란’ 정준영, ‘1박2일’ 잠정하차…“檢 발표 후 다시 거취 결정”

    ‘성추문 논란’ 정준영, ‘1박2일’ 잠정하차…“檢 발표 후 다시 거취 결정”성 추문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출연 중이 KBS2 ‘1박2일’에서 잠정 하차한다. ‘1박2일’ 측은 29일 “‘1박2일’ 멤버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정준영은 ‘1박2일’의 동료들과 그 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면서 “향후 ‘1박2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녹화부터 정준영을 제외한 5인의 멤버로 녹화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다만 ‘1박2일’ 측은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 번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기존 촬영 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 분이 방송 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하지만 정준영이 출연 중인 또 다른 프로그램 tvN ‘집밥 백선생2’과 SBS ‘정글의 법칙’ 남태평양 편은 여전히 그의 거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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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녹화 전과 다른 가인 당황…여긴 선후배가 있고 룰이 있다”

    가수 서인영이 ‘라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비춰진 가인과의 신경전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서인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보시고 예의가 없다는 말들을 하셨는데 제 지인이나 선배님들은 제가 그런 아이가 아니란 걸 아실 것”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사실 제가 이런 일 같은 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라며 “그냥 쿨 하게 재밌게 넘어가자는 부분이었지만 서로 입장이 있으니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서인영은 가인에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말한 것에 대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머네 하길래 너무 당황을 했고 녹화 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그러면서 “(가인이) 시크다 뭐다, 말하는 스타일도 너무 변해버렸고…”라며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룰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선후배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쿵저러쿵 얘기 하는거 즐거우시다면 하셔도되지만 상황을 전체적으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한편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인은 “서인영이 데뷔 초 나이가 더 많은 나르샤에게 반말을 한 적이 있다”며 “팀 언니들이다 보니 나이가 어린 서인영이 반말을 하니 처음엔 열 받았다”고 고백했다.이에 서인영은 “지금은 언니라고 한다. 저는 원래 좋아하면 다 친구로 지낸다“며 “열까지 받았어 네(가인)가? 이 얘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대응했다.▼서인영 심경 글 전문▼사실 제가 이런 일 같은 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이런 것들은 방송이고 편집인걸 통해서 한 쪽 입장만 또 나갈 수 도 있고 어제 제 말만 하러 간 게 아니기 때문에 저도 그냥 쿨하게 재미있게 넘어가자는 부분이었는데 서로 입장이 있으니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됐네요 일단 저는 아시다시피 쎈언니란 표현도 듣기 싫고 누가 뭐라 해서 주관이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보시고 예의가 없다는 말들을 하셨는데 제 지인이나 선배님들은 알겠지만 제가 그런 아이가 아니란 걸 아실 겁니다.또한 저는 선후배관계에서의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솔직히 그때 제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봤을 때 후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때 와서 아주 예쁘게 인사를 했고 그 모습에 얼굴도 귀엽고 저한테 굉장히 귀엽게 느껴져서 표현을 했던 거였고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에서 친해졌고요.근데 중요한 건 제가 ‘가인 의외다’ ‘가인 네가?’ 라고 말했던 건 그때 당시 가인은 저한테 너무 귀엽고 상냥했고 그냥 후배였습니다. 근데 당사자도 아닌 본인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머네 하길 너무 당황이 되었고 녹화 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습니다.그리고 시크다 머다 말하는 스타일도 너무 변해버렸고..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선배들한테는 무조건 깍듯이 하구요. 이러쿵저러쿵 얘기 하는 거 즐거우시다면 하셔도 되지만 상황을 전체적으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이 시간에 제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기고 싶습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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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고경표와 함께 “뻘짓” 인증샷 공개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고경표와 함께 “뻘짓” 인증샷 공개‘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인 배우 공효진이 진흙범벅이 된 조정석, 고경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공효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뻘짓.”이라는 글과 조정석, 고경표 등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얼굴과 옷에 한가득 진흙을 묻힌 채 표정을 굳히고 있는 세 배우와, 대조적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해당 사진은 지난 28일 방송한 SBS ‘질투의 화신’에서 이화신(조정석 분)과 고정원(고경표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를 두고 갯벌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한 후의 인증샷으로 보인다.공효진은 갯벌에서 몸싸움을 벌인 것을 빗대어 ‘뻘 짓’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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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신 ‘숨’ 선공개, 임주환 “이 사람의 음악… 설명이 필요 있나?”

    박효신 ‘숨’ 선공개, 임주환 “이 사람의 음악… 설명이 필요 있나?”배우 임주환이 가수 박효신의 신곡 ‘숨’을 극찬했다.임주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의 음악… 설명이 필요 있나?”라는 글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의 ‘숨’을 재생 중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이어 “노래… 들어보면 알게 된다… 왜 박효신 인지를…”라는 글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이모티콘을 함께 남기며 극찬을 전했다.임주환은 박효신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숨’ 뿐 아니라 지난 2014년 박효신이 ‘야생화’ 음원을 발표했을 때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박효신 그가 왔다… 경외하라. 비켜라 다친다”는 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29일 0시 공개된 박효신 정규 7집 ‘아이엠 드리머’(I am A Dreamer)의 선공개곡 ‘숨’은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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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결혼’ 나르샤, “결혼은 때되면 하겠죠”…그 ‘때’가 지금인가 봐요

    ‘10월 결혼’ 나르샤, 과거 “결혼은 때되면 하겠죠”…그 ‘때’가 지금인가 봐요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박효진·35)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쿨’하게 언급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나르샤는 지난해 네이버 V앱 브아걸페이지 샴페인 나이트(champagne night)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해당 방송에서 나르샤는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결혼은 때 되면 하겠죠”라며 쿨한 답변을 내놨다.이 같은 나르샤의 말에 함께 촬영 중이던 브아걸 멤버들은 일부러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줬다.한편, 당시 나르샤가 말한 ‘결혼할 때’는 내달 초로 밝혀졌다.나르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스몰웨딩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즐기고 귀국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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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결혼 나랑 하자’고…나도 조금 생각있다”

    ‘라디오스타’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결혼 나랑 하자’고…나도 조금 생각있다”‘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인영이 과거 ‘개미커플’로 큰 인기를 끌었던 크라운제이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인, 화요비, 솔라와 함께 출연한 서인영은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크라운제이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처음으로 고백하는 건데 오빠가 ‘너 결혼은 나랑 하자’고 한 적이 있다”는 말로 MC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그리고 이어진 “나도 그런 생각이 조금은 있다”는 서인영의 말에 스튜디오는 다시 한 번 달아올랐다.서인영은 “(크라운제이가) 나의 성격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내게 이렇게 맞춰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하지만 이내 “(오빠가) 보증 문제로 힘들었다가 이제 정리된 상황인데 좀 더 올라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또 서인영은 이날 자신의 연애스타일은 ‘나쁜 연애’가 아닌 ‘착한 연애’라고 밝혔다.그는 과거 남자친구에게 “아예 돈봉투를 줬다. 생활비하라고 돈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4년 동안 교제했는데, 남자친구가 헤어질 때 ‘이제까지 연기한 거다’라고 하더라. 4년 동안 그 모든 것을 연기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고 울분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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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백남기 부검영장 발부에 유족·野 반발…“원하지 않아” “두 번 죽이는 것”

    故백남기 부검영장 발부에 유족·野 반발…“원하지 않아” “두 번 죽이는 것”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때 경찰에 물대포를 맞은 후 지난 25일 숨진 고 백남기 농민(69)에 대한 부검영장이 28일 발부되자, 유족들과 야권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이날 백 씨의 유가족과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살인정권 규탄 투쟁본부’는 “경찰 손에 돌아가신 고인의 시신에 다시 경찰 손을 닿게 하고 싶지 않다”며 부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백 씨의 딸은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만든 사람들의 손을 다시 받게 하고 싶지 않다”며 “가족은 부검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같은 날, 야당도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유족이 그토록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검경의 부검영장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매우 아쉽고 유감”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변인은 “단, 법원은 이번 부검영장 집행에 있어 가족의 의사를 최대한 중시할 것을 명시했다”며 “만약 검찰과 경찰이 무리한 영장 집행으로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국민적 추모분위기를 방해하거나 유가족의 입장에 반하는 행위로 또 다른 충돌을 만든다면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했다.국민의당 역시 손범주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영장 재청구 사유가 만족되지 않았음에도 검찰의 신청을 승인한 법원의 이번 판단을 받아들이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이어 손 수석대변인은 “유족과 협의할 것을 조건으로 내세우기는 했지만 고인이 왜 쓰러졌는지 그 진상을 밝히는 일은 외면하고 전문가들이 분석한 사인에 딴지를 거는 검찰의 태도에서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은 아닌지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정의당도 “(유족 협의라는) 조건을 달았지만 이는 꼼수일 뿐, 검경의 부당한 영장 집행에 법원이 길을 터 준 것”이라는 말로 비판에 나섰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 시도는 고인과 유족을 두 번 죽이는 것이며, 이 사회의 정의를 또 다시 짓밟는 것”이라며 “만일 강압적인 영장 집행으로 폭력의 굿판이 벌인다면, 박근혜 정권은 추악한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라고 “강력 경고”했다.그러나 새누리당은 민경욱 원내대변인의 구두논평을 통해 “백남기 농민과 같은 불행한 일은 앞으로 더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면서도 “사인을 정확히 밝혀내야할 필요가 있는데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부검을 반대해왔다. 법원이 재청구된 부검영장을 받아들인 만큼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한편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검찰이 백 씨의 서울대병원 진료기록과 함께 부검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보강해 26일 두 번째로 신청한 영장을 28일 오후 8시경 발부했다.이와 함께 법원은 부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족이 원할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부검 장소를 변경할 수 있고 △유족, 유족 추천 의사 및 변호사의 참관을 허용하며 △부검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부검 시기, 방법, 절차 등에 관해 유족 측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라며 영장 집행 방법을 제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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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구속영장 기각…롯데그룹 “檢 수사로 위축됐던 과제들 해결할 것”

    신동빈 구속영장 기각…롯데그룹 “檢 수사로 위축됐던 과제들 해결할 것”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롯데그룹이 “하루 빨리 경영활동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9일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내용과 경과, 혐의에 대한 법리상 다툼의 여지 등을 고려할 때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신동빈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에 롯데그룹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하루 빨리 경영활동을 정상화해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또 “검찰 수사로 불가피하게 위축됐던 투자 등 중장기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말도 덧붙이며 경영활동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롯데그룹은 그러면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롯데가 되겠다”며 “국가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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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나은 22인치 개미허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그림자까지 예뻐”

    손나은 22인치 개미허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그림자까지 예뻐”‘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허리 사이즈가 22인치라고 밝힌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실제 몸매 사진이 화제다.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그 중 한 장의 사진에서 손나은 가슴 아래까지만 오는 짧은 크롭탑 남방을 입은 채 팔을 위로 들어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즈 탓에 손나은의 ‘개미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며 팬들은 “뭘 해도 예쁘다” “너무 말랐다” “모델 해도 되겠다” “몸매 대단하다” “그림자까지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손나은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과거 허리가 20인치였다며 “지금은 살이 좀 쪄서 22~23인치다.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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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이정현 국감 복귀 결단 높이 평가…정세균 화답 기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국정감사 복귀 선언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며 “단식 종식을 정중히 바란다”고 호소했다.박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정현 대표께서 자기는 단식을 계속하겠지만 국정감사에 매진 해 달라는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는 글을 남겼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내일부터 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 복귀한다”며 국감 보이콧을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정세균 국회의장이 사퇴할 때까지 단식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박 위원장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단식의 종료도 중요하다”며 “집권 여당의 대표답게 꼬인 갈등을 풀어 가야 한다”고 설득에 나섰다.이어 박 위원장은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두 원내대표와 교차 접촉을 통해 국감 정상화에 접근했던 바 이 대표의 결단으로 정상화 되었다”며 “국회 의장님의 현명하신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어제 정 원내대표와 우 원내대표가 직접 얼굴을 맞대기 싫어했지만, 제가 오가며 만나 (국감 정상화 방안에) 의견 일치를 봤다”며 “이 대표의 비공식 단식은 그대로 둔 채 우선 국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데 대한 정 의장의 입장표명을 바랐지만, 정 의장도 굉장히 강경해서 어제까지 풀어내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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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새누리, 내일 국감 복귀…단식은 정세균 사퇴까지 계속”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내일부터 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 복귀한다”며 국감 보이콧을 철회했다.이 대표는 2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관철을 위한 당원 규탄 결의대회’에서 국감 복귀를 선언했다.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게 새누리당 의원들과 제 소신”이라면서 “성실한 국감을 통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예산은 바로 쓰고 있는지, 국민에게 갑질은 안 하는지 감시하고 바로 잡아달라”고 주문했다.하지만 국감 보이콧과 함께 진행해오던 정 의장 사퇴 요구를 위한 단식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제가 끝까지 남아 정 의장이 사퇴할 때까지 단식을 계속 하겠다”고 밝힌 이 대표는 “거야의 횡포를 저 이정현이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대표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새누리당의 국감 보이콧과 정 의장의 사퇴 요구를 주도해왔다.그는 지난 25일부터는 정 의장 사퇴 관철을 위한 무기한 단식을 하고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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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범인 최모 군, 무죄 가능성 큰 게 사실”

    16년 전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이 재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목이 쏠린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강압수사와 진범 논란으로 현재 재심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지난 2000년 8월 전북 익산시 영등동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한 택시 운전사가 자신이 몰던 택시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사건으로, 당시 목격자였던 16세 최모 씨가 용의자로 몰려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익산경찰서는 “현장에서 남자 2명이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한 최초 목격자 최 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붙잡았다.경찰은 최 씨의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건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최 씨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흉기로 그를 살해했다고 발표했다.이후 범행을 자백한 최 씨는 2001년 광주고법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 받아 복역했다.하지만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관련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 사건과 관련해 2003년 군산경찰서는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를 받고 김모 씨(당시 22세)를 체포하기도 했다. 당시 경찰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김 씨의 자백과 “사건 당일 친구가 범행에 대해 말했으며 한동안 내 집에서 숨어 지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도 봤다”는 김 씨 친구의 진술까지 확보했다.하지만 구체적인 물증을 발견하지 못 했고, 김 씨와 그의 친구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수사는 흐지부지됐다. 직접 증거가 없어 검찰은 기소조차 하지 못 했다.이후 2010년 만기 출소한 최 씨는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에 못 이겨 거짓 자백을 했다며 2013년 광주고법에 재심을 청구했다.지난해 7월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잡히고 나서 바로 경찰서에 간 게 아니라 여관을 데리고 갔다. 거기서 무자비하게 맞았다.범행을 거부(부인)하면 더 맞았다.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며 강압수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최 씨의 재심 청구에 광주고법은 그가 불법 체포·감금 등 가혹행위를 당한 점이 인정되고, 새로운 증거가 확보된 점 등을 들어 재심을 결정했고, 지난 25일 세 번째 공판까지 진행됐다.재판부는 지난 7월 열린 재심 두 번째 공판에서 “이번 사건의 재심 결정은 최 씨가 유죄가 아닐 수 있는 증거가 새롭게 나왔고, 이게 법원에서 채택돼 이뤄진 것“이라며 “현재로는 무죄 가능성이 큰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또 “이번 재판은 최 씨에 대한 유·무죄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지, 새로운 진범 지목자에 대해 재판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진범이 있을 가능성 여부까지 판단하겠다”고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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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째 열애’ 이시영, 과거 “열애설 나면 나는 거라 생각” 쿨한 답변 눈길

    배우 이시영이 “한 달 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열애설은 나면 나는 거라 생각한다”고 쿨하게 답변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이시영은 과거 영화 ‘커플즈’ 제작 발표회에서 “말이 잘 통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그러면서 “열애설은 나면 나는 거라 생각한다.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놔 이목을 끌었다.한편 이시영은 28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를 통해 “열애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도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되자마자 쿨하게 인정한 것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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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년 전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 증인 출석했던 담당 경찰 목숨 끊어

    강압수사 의혹으로 재심이 열린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과 관련, 28일 재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담당 경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50분께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에서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A(44) 경위가 목을 매 숨졌다.A 경위는 전날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해 가족에게 “괴로워 죽고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A 경위는 지난달 25일 광주고법에서 열린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재심 담당 변호사는 “(A 경위가) 지난 재판 때부터 많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A 경위의 가족 역시 “재판이 시작된 뒤 너무 괴로워했고, 이와 관련해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말했다.재심 담당 변호사에 따르면 A경위는 재판에서 “B 씨를 여관으로 데려갔다가 새벽에 경찰서로 데려갔다”는 말로 논란이 됐던 ‘여관 조사’를 인정하는 등 일부 불법 수사가 있었음을 인정했다.한편 재심이 진행 중인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은 지난 2000년 8월 전북 익산시 영등동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한 택시 운전사가 자신이 몰던 택시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사건이다.당시 범행을 자백했던 B 씨(당시 16세)는 징역 10년이 확정돼 복역 후 2010년 만기 출소했으며, 이후 2013년 재심을 청구했다. 광주고법은 최씨가 불법 체포·감금 등 가혹행위를 당한 점, 새로운 증거가 확보된 점 등을 들어 재심을 결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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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숙♡윤정수 인증샷, 뒷 배경에 여고생들 ‘우르르’…왜?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가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김숙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과 함께’ 촬영을 모교에서”하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김숙, 윤정수의 뒤편으로 여고생들이 몰려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또 ‘♡ 숙 크러쉬 ♡’, ‘정수 ♡ 숙이’ 등의 낙서가 되어있는 교실 칠판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이는 김숙과 윤정수가 ‘님과 함께’ 방송을 위해 김숙의 모교인 대명여고를 방문한 뒤 찍은 인증샷이다.김숙은 “대명여고 고마워요^^”, “경리야 같이 학교 가자!”라는 글도 덧붙였다.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역시 대명여고 졸업생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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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국가경쟁력 3년째 26위 제자리…亞 8위 수준, 중국이 바짝 뒤쫓아

    한국 국가경쟁력이 3년째 26위에 머무르고 있다. 2007년 11위에 오르며 한때 10위권을 넘보기도 했지만, 2014년 사상 최하 순위인 26위까지 떨어진 뒤 3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국가경쟁력 평가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등의 통계와 저명한 최고경영자(CEO)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해 발표한다. WEF는 올해 한국이 138개국 중 26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올해는 이 순위에서 스위스가 1위, 싱가포르와 미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동일한 결과다.이어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이 순위에 올랐고,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과 홍콩이 8, 9위에 오르며 싱가포르와 함께 10위권에 들었다.아시아 국가들만 놓고 비교했을 경우, 한국은 싱가포르, 일본, 홍콩, 대만(14위), 아랍에미레이트(16위), 카타르(18위), 말레이시아(25위)에 이어 8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국이 28위로 뒤를 바짝 쫓았다.분야별로는 △기본요인 △효율성 증진 △기업혁신 및 숙성도의 3개 항목 가운데 가장 가중치가 높은 기본요인이 지난해 대비 한 계단 하락했다. 효율성 증진 분야의 순위도 한 계단 떨어졌으나 기업혁신 및 숙성도는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12대 부문별로는 거시경제(5→3위), 인프라(13→10위) 등 7개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한 반면, 기업혁신(19→20위) 등 4개 부문은 하락했다.특히 정부가 4대 개혁으로 내걸기까지 했던 노동과 금융 부문의 평가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며 국가경쟁력 반등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됐다.12개 부문 가운데 지난해 83위를 차지한 노동시장 효율성은 올해 77위로 올랐으나, 세부 항목인 노사간 협력은 138개국 중 최하위 수준인 135위, 고용 및 해고관행은 113위에 머물렀고,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90위, 임금결정의 유연성도 73위에 머물렀다.금융시장 성숙도 역시 7계단 상승했지만 80위에 머물렀다. 세부 항목인 대출 용이성은 92위, 은행 건전성은 102위였다.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상위권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노동시장 효율성, 시장 효율성, 기업혁신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며 “노동·금융 등 4대 구조개혁과 산업개혁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설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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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동양인 배우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관심”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동양인 배우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관심”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영화 ‘부산행’ 효과다.28일 스포츠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마동석은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로부터 영화와 관련한 미팅 제안을 받았다.마동석에 대한 할리우드의 관심은 지난 5월 열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소개된 ‘부산행’에서부터 시작됐다.당시 ‘부산행’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소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할리우드와 해외 매체는 영화와 함께 마동석의 활약에 주목했다.마동석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과거 미국에서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로 활동한 적도 있다. 때문에 언어나 문화면에서 적응이 수월하다는 큰 강점도 있다.이와 관련,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할리우드 측에서 러브콜이 온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양인 배우들은 보통 잘생긴 사람들이 많은데 마동석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이라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그러나 “다만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태라 언제 미국으로 출국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며 확언은 피했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블리 할리우드 진출인가요” “한국판 아널드 슈워제네거로~” “언어 문제도 없을 테니 할리우드 진출도 꿈은 아닐 듯”이라는 댓글로 응원을 이어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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