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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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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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철회·선처…제갈량처럼 동남풍 불러올 능력 無”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0일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인 스리랑카인 남성 A씨(27)에 대한 구속영장을 철회하고 선처해줄 것을 촉구했다.하 최고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풍등은 담배꽁초처럼 특정 방향을 향해 던지는 게 아니라 그냥 허공에 띄우는 것”이라며 “그 풍등이 근처 저유소로 날아가서 큰 화재가 날 확률은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풍등이 하늘에 떠올라서 벼락 맞을 확률보다 훨씬 낮다고 한다”고 밝혔다.또 “확인된 사실은 저유소에서 가까운 초등학교에서 8년 동안 풍등 날리기 행사를 했다는 것”이라며 “수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스리랑카 노동자는 초등학교에서 풍등 날리기 행사를 했던 사람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스리랑카 노동자가 제갈량처럼 동남풍을 불러올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풍등을 던져서 거기를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우연에 우연이 겹친 것”이라고 강조했다.하 최고위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다가 중실화죄를 적용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 화재의 책임을 스리랑카 노동자한테 모두 전가하려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실제 책임은 풍등으로 인해서 화재날 수 있다는 것을 미연에 인지하지 못하고 전혀 예방하지 못한 대한송유관공사에도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억울한 외국인 노동자 만들지 말고 구속영장 철회하고 선처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A 씨는 7일 오전 10시 34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터널 공사장에서 풍등을 날려 폭발 화재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9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신청했으나 1차례 보강 수사 지시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10일 오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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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적립금, 현재 300여억 원 남아…교회개척·의대 건축 등에 사용”

    MBC TV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800억 원의 비자금 의혹을 보도한 것과 관련, 명성교회 측은 “교회 재정운영에 있어 정당한 이월 적립금”이라고 반박했다.명성교회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국내외 선교뿐 아니라 교회 개척 등에 쓰이고 있으며 현재 300여억 원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명성교회 측은 “서울 문정동 선교센터 부지 매입, 구 성전 리모델링, 하남 지역 등 지교회 개척 및 건축, 국내 장학관 설립, 필리핀·캄보디아 학교와 선교센터, 에티오피아MCM 병원과 의과대학 건축 및 운영 등에 이월 적립금이 사용되었다”고 설명했다.명성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선 “수양관, 교역자 자녀 장학관, 지교회 개척 등에 대비한 것”이라며 “전국 7개 지역에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와 제주에 수양관 부지가 있고, 지방 곳곳에 지교회를 개척한 뒤 해당 교회에 소유권을 이관하고 있다. 최근 당회 의결을 거쳐 50억원을 들여 국내 미자립교회 1000곳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PD 수첩’이 열거한 부동산 등은 특정 개인소유가 아닌 교회 공적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대물림하는 재산으로 규정해 비난한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전날 ‘PD수첩’은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편을 통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세습이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D수첩은 헌금이 연간 400억 원에 달하는 명성교회 재정을 담당했던 박모 장로는 지난 2014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의 죽음으로 비자금 800억 원의 존재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PD수첩은 이 800억 원에 대해 용도와 관리처가 불분명한 비자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삼환 목사의 생일과 명절 등에 김 목사에게 수천만 원의 현금이 전달됐다는 증언, 명성교회의 공시지가 1600억 원 상당 전국 부동산 보유 내역 등을 공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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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PD수첩, 소설을 사실처럼 방송…800억 적립금, 교인들 다 알아” 반박

    MBC TV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800억 원의 비자금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명성교회 측은 “방송이 지적한 돈은 비자금이 아닌 적립금”이라고 반박했다.명성교회 측 관계자는 10일 동아닷컴에 “(방송에서)비자금이라고 한 것은 선교 사업이나 건축 사업 등에 쓰기 위한 적립금”이라며 “(‘PD수첩’은) 정당한 적립금을 비자금이라며 소설을 사실처럼 방송했다”고 밝혔다.이어 “매년 연말 전 교인에게 보고도 하고 있다. 교인들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는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냈다”며 “현재 대책을 준비 중인 상태이고, 민·형사상 대응에 대한 부분도 협의 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전날 ‘PD수첩’은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편을 통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세습이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방송에 따르면, 헌금이 연간 400억 원에 달하는 명성교회 재정을 담당했던 박모 장로는 지난 2014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의 죽음으로 비자금 800억 원의 존재가 드러났다.‘PD수첩’ 측은 이 800억 원에 대해 용도와 관리처가 불분명한 비자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삼환 목사의 생일과 명절 등에 김 목사에게 수천만 원의 현금이 전달됐다는 증언, 명성교회의 공시지가 1600억 원 상당 전국 부동산 보유 내역 등을 공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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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김시향, 레이싱모델→방송인…플로리스트로 ‘인생 2막’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36)이 최근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김시향은 2003년 부산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대구 국제바이크 모터쇼(2004), 서울 모터쇼(2005) 등에 서며 2007년까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2007년 김시향은 섹시스타 발굴 프로젝트인 tvN ‘tvNGELS 시즌2’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08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방송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코미디TV ‘김시향의 놈놈놈’(2008), tvN ‘더 퀸’(2008)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하지만 그는 2009년 1월 연기 공부를 위해 활동을 당분간 중단히겠다며 당시 출연 중이던 Olive ‘변정수의 올리브쇼 시즌 2’에서 하차했다. 당시 김시향 측근은 “김시향이 자신의 꿈인 연기자 데뷔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하고 연기 연습에만 집중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이후 김시향은 2009년 8월 SBS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복귀했다. 이어 KBS2 ‘다 줄거야’(2009), tvN ‘버디버디’(2011)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김시향은 2011년 채널원 ‘김시향의 미라클’ 출연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한편, 10일 스포츠조선은 김시향이 지난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시향의 남편은 헤어 디자이너로 유명 헤어샵의 원장이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MC와 게스트로 만나 연애의 결실을 맺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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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디언 선정’ 유망주 서정현…외국 진출 좌절→K3 평택시민축구단

    영국 언론 가디언이 과거 축구 유망주로 꼽았던 서정현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2014년부터 매년 10대 선수 중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는 가디언은 9일(현지시간) 이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를 신설했다. 매체는 “5년간 그들의 성장세를 지켜보자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가장 관심을 끈 한국 선수는 2014년 유망주로 선정된 서정현이었다. 당시 서정현은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스팀 포항제철고 소속이었다. 매체는 “2015년 10월까지 아시아 최고의 신예로 꼽혔고, 2017년까지 포항 유소년 팀에서 활약했으나 지금은 팀을 떠났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유스팀 이후 근황이 알려지지 않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현재 서정현은 국내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 평택시민축구단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 측 관계자는 10일 동아닷컴에 “(서정현과) 대학을 진학하는 방향으로 얘기를 했지만, 선수는 외국 진출을 노렸다. 하지만 진출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국내로 리턴해 K3리그 평택시민축구단에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평택시민축구단 측은 “서정현은 원래 벨기에 쪽 구단에 입단할 예정이었는데 부상으로 들어가지 못했다”며 “지난해부터 우리 팀 소속으로 뛰는 중이다. K3 베이직 리그에서 어드밴스 리그로 올라오는데 크게 일조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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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화영, 엘제이 논란 후 ‘뷰티 인사이드’로 복귀…시청자 반응은 ‘냉담’

    방송인 엘제이(41)와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던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25)이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류화영은 9일 방송된 JTBC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채유리 역으로 첫 등장했다. 채유리는 극중에서 한세계(서현진 분)와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인물이다.하지만 류화영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앞서 류화영이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는 점을 지적했다.do***은 “이렇게 논란이 많은데 노이즈 마케팅인가. 출연진 보면 노이즈마케팅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al***도 “항상 논란인 배우를 왜 데려다가 쓰는 거냐. 그렇다고 연기를 소름끼치게 잘하고 그런 것도 아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간다”며 불만을 드러냈다.ia***은 “캐스팅의 기준이 뭐냐.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류화영은 드라마 속 역할과 안 어울린다. 차라리 신인 배우를 쓰지 그랬느냐”고 말하기도 했다.반면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다”(ll***), “연기는 잘한다. 논란은 많았어도 드라마 나오면 잊고 보게 된다”(se***) 등 류화영을 옹호하는 이들도 있었다.한편, 지난 8월 류화영은 엘제이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은 엘제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는 등 연인 사이임을 주장하면서 시작됐다.당초 엘제이와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부인하던 류화영은 이후 일주일간 엘제이와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며 “폭력성과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 일주일 만에 지인으로 남기로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이에 엘제이는 “(류화영의) 거짓말 때문에 지친다”며 류화영과 나눈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했다. 또 그는 “저희 부모님과도 뵀고, 우리 가족도 화영이를 예뻐하고 다 아신다”며 연인 사이가 맞다고 거듭 주장했다.두 사람의 설전은 엘제이가 류화영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한 이후 “화영이와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지금은 결과가 이렇게 된 것에 조금 씁쓸함을 느낀다”고 전하면서 일단락됐다.류화영은 ‘티아라 왕따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티아라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 지난해 2월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생각해보면 여자들 사이에서 충분히 있었을 법한 일이었다. 모두 미성년자였다. 사회생활을 몰랐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하지만 방송 다음날 티아라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자신을 소개한 누리꾼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류효영·화영에 관한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히려 류화영이 그룹 활동동안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고, 류효영은 티아라 막내 멤버였던 아름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하며 당시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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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11월4일→10월28일→10월9일 바뀐 이유는?

    ‘572돌’ 한글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9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 기리고 있다.한글학회·국립국어원 등에 따르면, 한글날을 처음으로 기념한 날은 1926년 11월 4일이다. ‘세종실록’을 근거로 조선어연구회가 ‘음력 9월 29일’(1446년)을 훈민정음 반포일로 봤고, 이날의 양력일인 11월 4일에 기념식을 열었던 것이다.이름도 한글날이 아닌 ‘가갸날’이었다. 이후 조선어연구회는 1928년 기념일부터 한글날로 부르기 시작했다. 또한 양력이 일반화되면서 1934년부터는 훈민정음 반포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28일에 한글날을 기념했다.하지만 1940년 7월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됨에 따라, 한글날의 날짜도 바뀌었다. 조선어학회가 책의 끝에 적힌 ‘9월 상순(1~10일)’을 훈민정음 반포 시점으로 해석했고, 상순의 끝 날인 ‘음력 9월 10일’을 반포일로 잡은 것이다. 결국 1945년부터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9일이 한글날이 됐다.그렇다면 북한의 경우는 어떨까? 북한 역시 ‘조선글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을 기념한다. 다만 ‘조선글날’은 1월 15일이다. 이는 우리가 훈민정음 반포일을 기준으로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과 달리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인 손범규 SBS 아나운서팀 부장은 8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훈민정음 창제일은)원래 1월 9일이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북측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바꿨다고 한다”며 “기준에 차이는 있지만, 남북 모두 한글이 세계 언어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독창적인 글이라는 공통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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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 ‘오리무중’…송유관공사 “추정조차 못하는 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당국이 합동 현장감식을 진행 중이다.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은 8일 오전 11시쯤부터 합동 현장감식에 들어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했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대한송유관공사 측도 화재 원인에 대해 “추정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조영완 대한송유관공사 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화재 당시 직원이 폭발음을 듣고 CCTV로 확인한 후 분사버튼을 눌러 1시간30분 동안 폼액(소화약제) 6000ℓ를 분사했다”며 “폼액이 제대로 뿌려져 소진된 것은 확인했지만 정확한 내용은 다시 파악해보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폭발 후 워낙 불길이 거세 초기 진화가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저유소 주변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발파작업이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며칠간 하루 평균 3회 정도 발파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로 인해 탱크 내부 진동 등으로 불이 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이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관리부실 등 인재로 인한 사고 가능성에 대해선 “매년 자체 정기점검을 하고 2년마다 한 번씩 가스안전공사의 점검 등 다양한 점검을 한다”고 설명했다.다른 송유관 공사 관계자는 외부인의 침투에 의한 방화 가능성과 관련 방어막이 견고해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한편,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56분쯤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17시간 만인 8일 오전 3시 58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저유소에는 6명의 당직 근무자가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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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 1094기’ 감스트, ‘진짜사나이 300’ 합류…“낙오 않겠다” 삭발식

    인터넷 개인방송 계에서 유명인사로 통하는 BJ 감스트(본명 김인직·28)가 ‘진짜사나이300’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MBC ‘진짜사나이300’ 측은 8일 “배우 오지호, 이정현, BJ 감스트, 가수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새롭게 합류해 오늘 특수전학교에 입학했다. 이들 다섯 새 멤버는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감스트는 전날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서도 ‘진짜사나이300’ 출연 사실을 밝혔다. 그는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내일(8일)부터 특전사 부사관으로 입대한다. 그래서 오는 13일까지 방송을 쉬게 됐다. 팬들에게 미리 알려야 할 것 같아서 방송을 켰다”고 말했다.이어 “시청자들 덕분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나가게 됐다.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절대 낙오하지 않겠다. 그동안 운동을 많이 했다”고 각오를 전했다.또한 감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삭발식 이후 그는 “진짜 사나이 확정이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해병대 1094기 출신인 감스트는 지난 2016년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인기 BJ다. 축구와 관련된 콘텐츠로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현재 100만여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 ‘2018 러시아월드컵’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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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현 측, ‘미성년자 성폭행’ 보도에 “화해권고 난 사안…법률적 인정 어려워”

    한 여성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배우 조재현(53)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조재현 측은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8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지난 7월 조재현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소장에서 A 씨는 자신이 만 17세였던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 박헌홍 변호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해당 사건은)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라며 “판사가 (고소인 측에)소를 취하하라고 했으나 이에 불복,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소송 제기가 들어온 후 여러 루트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이와 관련한 답변서를 제출했다”며 “법률적으로 인정되기 어려운 청구”라고 말했다.한편,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통해 다수의 여성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후 그는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고, 자신의 공연기획사 수현재컴퍼니도 폐업했다.조재현은 지난 6월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배우 B 씨를 상습 공갈 등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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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4골’ 음바페, 이적료 역대 2위…PSG 구단주 “10억 유로 줘도 안 팔아”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13분 만에 4골을 몰아친 킬리안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F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음바페는 지난 2015년 12월 프랑스 리그 1 AS모나코 FC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7세였다.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바페는 2016-2017 시즌에서 두 자릿수 득점(15골)을 기록했고, 지난해 ‘선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8000만 유로(약 2346억원)였다.영국 공영방송 BBC의 지난 1월 보도에 따르면, 이는 축구선수 이적료 중 역대 2위에 달하는 금액이다.지금까지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지난해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2억 2200만 유로·약 2894억원)다.이적 후에도 음바페는 2017-2018 시즌 총 21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음바페의 가파른 성장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유명 구단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이와 관련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는 지난 5월 프랑스 현지 매체를 통해 “(음바페의 몸값은) 10억 유로(약 1조 3020억) 이상”이라며 “그리고 만약 누가 10억 유로를 준다고 해도 나는 음바페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음바페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과의 9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이날 그는 후반 16분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 29분까지 13분 동안 4골을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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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만에 4골’ 음바페 원맨쇼에 입이 ‘떡’…PSG “역사 썼다” 찬사

    13분 만에 4골을 몰아친 킬리안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FC)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음바페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과의 9라운드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이날 파리 생제르맹(PSG)은 전반 9분 네이마르의 선제골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2분 프레스넬 킴펨베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몰리기도 했지만, 전반 추가 시간 리옹의 루카 투사르 역시 퇴장을 당해 10대10 경기를 치렀다.후반전이 시작된 뒤 파리 생제르맹은 맹공을 펼쳤다. 그 중심은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후반 16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첫 득점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21분 골문 앞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음바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후반 24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문전 돌파 후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29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 있는 오른발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음바페가 13분간 4골을 몰아치자 리옹의 추격 의지는 꺾였고, 경기는 파리 생제르망의 승리로 끝났다.이날 승리로 파리 생제르맹은 개막 9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1932년 리그1이 창설된 뒤 개막 9연승을 기록한 팀은 파리 생제르맹이 처음이다. 앞선 기록은 1936-1937시즌 올림피크 릴루아(현 릴 OSC)의 8연승이었다.경기 후 파리 생제르맹은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음바페의 사진을 게재하며 “13분 만에 역사를 썼다”고 극찬했다.국내 축구팬들도 음바페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sh***은 “프랑스 리그에 있을 인물이 아니다”라며 감탄했고, 메***은 “동나이대 다른 선수들과 비교 불가능하다”라고 평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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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쉬 토커’ 권아솔, 도발은 역대급… 근데 경기는 언제?

    이종격투기선수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를 향해 비난을 쏟아낸 권아솔(3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권아솔은 2005년 네오파이트 6회 메인카드 라이트급 매치에서 최승필을 상대로 TKO 승을 거두며 데뷔했다. 이후 각종 격투기 대회에서 막강한 타격 솜씨를 선보여 ‘타격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을 얻었다.권아솔은 2011년 6월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0월 군 입대했다. 전역 후 2014년 8월 구메 다카스케(일본)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뤘고, 2-1판정승으로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지난 2016년 12월 사사키 신지(일본)을 상대로 라이트급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공백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권아솔은 도발적인 말을 자주 내뱉어 ‘트래쉬 토커’로 통한다.앞서 그는 2016년 4월 최홍만을 향해 “돈도 많으시고 명성도 높으신데 왜 격투기를 하고 있으신지 모르겠다”며 “격투기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이후 “최홍만 형이 불편하신지 저를 계속 피하는 것 같았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먼저 사과를 했다. 한국인으로서 최홍만을 응원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같은 해 11월 최홍만이 중국 선수 저우진펑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자 “172cm 중국 선수에게 졌다. 국제적 망신 중에 개망신”이라며 다시 한번 비아냥 댔다.권아솔은 지난해 6월 코너 맥그리거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맞대결이 성사됐을 당시에도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돈놓고 돈먹기의 장사꾼들”이라며 “UFC는 썩었고, 그들은 종합격투기의 본질을 흐렸고, 선수들의 명예와 가치를 훼손시켰다”고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특히 맥그리거를 향해서는 “전무후무한 종합격투기의 쓰레기로 평생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로 맥그리거와 하빕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하빕은 ‘리어네이키드 초크’(뒤에서 팔로 목을 감아 조르는 기술)로 4라운드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 직후 옥타곤 위에선 양측 관계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이후 권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그리거 너는 끝까지 쓰레기였다. 실력이 없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기대하고 본 게 내 잘못”이라며 “종합격투기를 양아치판으로 만들더니 결국 경기 끝에서 조차 너의 양아치적인 본 모습을 숨길 수 없구나”라고 비판했다.이어 “하빕인지 개밥인지 네가 그때 기자회견 그놈이구나. 이번에 맥그리거 이긴 애. 네 형은 내가 죽여줄게”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러니까 내가 UFC에 안가는 거다. 한국에서 이랬어 봐라. 국회의원들은 애들 교육상 안 좋다. 뭐다. 이러면서 방송 못 내보내게 했을 거다”라며 “에이전트들이 몇 번씩 UFC 가자고 연락 왔을 때 거절한 게 나 권아솔이다”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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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 이명박 징역 15년 선고에 “사필귀정” 한목소리…한국당은 ‘침묵’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는 5일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77·수감 중)이 1심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 원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시간이 훌쩍 넘게 진행된 공판은 인내심 없이는 계속 보기 어려운 비리의 종합 백화점을 둘러보는 느낌이었다”며 “그동안 의혹으로 떠돌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왔던 혐의가 거의 대부분 유죄로 밝혀졌다”고 말했다.이어 “사필귀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국민의 법감정으로 보면 형량이 높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법원은 법리와 증거에 입각해 엄정하게 판단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징역 15년 선고는 사필귀정이며, 제왕적 대통령제를 뜯어고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오늘 판결로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임기 말이나 종료 후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됐다. 이는 역대 대통령들과 가족 및 측근들의 부도덕함과 범죄행위 탓이지만 결국 대통령이 권력형 범죄에 연루될 수밖에 없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민주평화당은 이번 판결을 두고 적폐청산의 큰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거짓으로 시작된 지난 9년간의 보수정권기간동안 나라의 기강은 무너졌고 한반도평화는 위협받았으며, 기득권층에 유리한 경제사회구조는 심화되었다”며 “지금이라도 모든 것이 밝혀져서 중형에 처해진 것은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정의당 최석 대변인도 “드디어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이 알면서도 외면해왔던 진실, 허공에서 맴돌기만 했던 진실이 법원에 의해 인정되었다”고 말했다.다만 최 대변인은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이라는 죗값은 이명박 정권 시절 국민들이 받은 고통의 크기에 비추어본다면 한없이 가벼울 뿐”이라며 “제기된 혐의 상당부분이 무죄로 판결난 것 역시 아쉬울 따름이다. 더 이상 단죄할 수 없는 우리 사법시스템의 한계가 안타깝다”고 밝혔다.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날 판결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국당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을 통해 “1심 결과라서 아직 (최종심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공식 논평은 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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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불꽃축제’ 개최여부, 당일 오전 결정…“사고 나면 책임?” 비판 여론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개최 여부가 행사 당일인 6일 오전에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을 주최하는 한화는 5일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기상상황이 시시각각 변동되고 있어, 10월 6일 토요일 오전 중 축제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사항으로 고려하여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풍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불가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당초 한화는 5일 오전 기상 예보에 따라 불꽃축제 개최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상청 예보가 계속 변하고 있어 6일 오전으로 최종 결정을 미뤘다.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전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행사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ko***은 “비는 안와도 바람이 많이 부니까 취소하는 게 답”이라고 말했고, ss***도 “다른 축제는 다 취소되는데 여의도 불꽃축제는 강행하는 모양이다. 안전사고 나면 책임질 거냐. 비 오고 강풍 부는데 우산 쓰고 구경해야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개최 여부가 행사 당일에 결정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jji***은 “적어도 하루 전날엔 발표를 해줘야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pa***은 “다른 지역에서 가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되냐”며 “내일 오전 중에 알려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가게 된다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하는데, 가는 중에 취소되면 어쩌란 말이냐”라고 호소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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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재판 정계선 판사, 사법시험 수석 ‘인재’…MB에 징역15년·벌금130억 선고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진행된 가운데, 재판을 맡은 정계선 부장판사(49·여·사법연수원 27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서울대학교 출신인 정 부장판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하는 등 법관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인재로 통한다.사법시험 수석 합격 당시 정 부장판사는 인터뷰를 통해 인권 변호사인 고(故) 조영래 변호사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으며 “법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만큼 법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사법연수원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정 부장판사는 1998년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다.정 부장판사는 2013년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친 뒤 2015년 사법연수원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지난 2월부터 서울중앙지법 부패사건 전담재판부인 형사합의27부의 재판장을 맡고 있다. 부패전담부에 여성 재판장이 임명된 것은 정 부장판사가 처음이다.앞서 형사합의27부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대기업에 보수단체 지원을 강요했다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사건을 맡기도 했다.하지만 지난 4월 이 전 대통령의 재판이 형사합의27부에 배당됨에 따라, 법원은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의 사건을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로 재배당했다.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 원을 선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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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연봉 88억…FA 계약 내년엔 최소 2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가운데, 그의 연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지난 3월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의 올해 연봉은 783만3333달러(약 88억 5900만 원)다.앞서 류현진은 2013년 다저스와 6년간 3600만 달러(약 407억 1600만 원)에 계약했다. 이는 계약금 500만 달러가 포함된 것으로 계약금은 해마다 83만3333달러씩 균등 배분돼 연봉에 합산된다.균등 배분되는 계약금을 제외한 류현진의 연봉은 2013년 250만 달러로 시작해 이듬해 350만 달러로 상승했다. 이후 2015년 4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2016년부터 700만 달러로 올랐다.올해 정규시즌에서 류현진은 15경기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 규정이닝(162이닝)의 절반 정도(82⅓이닝)밖에 채우지 못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또한 5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는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빅게임 피처’다운 모습을 과시했다.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는 류현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류현진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 구단에게 악마, 고객인 선수에겐 천사로 통하는 협상의 귀재다. 7년 1억3000만 달러의 계약을 추신수에게 안긴 것도 그다.보라스는 "아직 류현진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며 이미 '작업'에 들어갔다. 수준급 선발투수의 연봉은 최소 1500만 달러 수준. 따라서 류현진의 연봉은 내년 2배로 뛸 가능성이 높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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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콩레이 영향에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취소…“전액 환불”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2018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이 취소됐다.‘2018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은 5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북상하고 있는 콩레이의 영향으로 이날 경남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주최 측은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행사를 후원하는 창원시청은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8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은 태풍 북상으로 인해 취소됐다”며 “관람객과 출연진 양측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린 부득이한 결정으로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또한 티켓 판매를 담당했던 인터파크 티켓 측도 “태풍의 경로가 남해안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기상상황의 악화(강풍 및 강우)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다”며 “예매취소는 별도의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환불 절차는 카드 결제의 경우 일괄적으로 카드승인 취소된다. 취소완료는 카드사별로 약 5~7일 소요된다.무통장입금의 경우 인터파크 마이페이지에서 ‘예매확인/취소’를 클릭한 후 환불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환불까지는 약 일주일정도 소요된다. 또한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취소접수가 가능하다.한편, 2018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은 세계 80여 국가의 국가별 오디션과 국내 전문가들의 최종 심사를 통과한 경연팀이 우승을 겨루는 최종 무대다. KBS,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창원시, BNK경남은행이 후원한다.초청 가수로는 워너원(Wanna One)을 비롯해 에이오에이(AOA), 효린, 레드벨벳(Red Velvet), 모모랜드(MOMOLAND),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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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구하라 전남친 해명, 논리 떨어져…동영상 촬영 주체 중요하지 않아”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와 전 남자친구 A 씨의 폭행 사건이 ‘리벤지 포르노’ 논란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구하라는 A 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 반면 A 씨 측은 “협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동영상은 구하라가 먼저 찍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와 관련해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5일 YT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한 측이 누구냐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동영상을 다시 가져가라고 연락한 것 때문에 과연 CCTV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고 했겠느냐”라고 지적했다.이어 “조심스럽게 추정을 할 때는 지금 A 씨 측에서 얘기를 하는 여러 가지 것들이 일반적으로 봤을 때 좀 논리가 떨어진다”며 “구하라가 연예인이라고 하는 어떤 약점을 잡고 처음부터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한다면 이거는 쌍방폭행 문제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오 교수는 구하라의 주장대로 A 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한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처벌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제14조에 보게 되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가 있다. 그래서 의사에 반하지 않는 경우에도 사후 그 의사에 반해서 그것을(촬영물) 유포했다면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정보통신망을 이용해서 올렸다고 한다면 조금 더 죄가 무거워진다.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4일 디스패치는 사건 당일 구하라가 A 씨와 몸싸움 후 A 씨로부터 30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을 전송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하라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A 씨에게 영상을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며 무릎을 꿇었다면서 폐쇄회로(CC)TV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A 씨의 변호인은 같은 날 뉴스1을 통해 “협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해당 동영상은 구하라가 먼저 찍자고 제안한 것이다. A 씨도 의아해하며 왜 그래야 하는지 물었지만 구하라가 원해서 응한 것이고 당시 A 씨의 휴대폰이 근처에 있어서 그것으로 찍은 것일 뿐 촬영 주체는 구하라였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영상을 보낸 것도 ‘네가 원해서 찍은 것이니 네가 가져가’란 의도였을 뿐 A 씨가 구하라를 협박할 의사는 전혀 없었다”며 “영상이 공개되면 A 씨도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왜 이걸 굳이 공개하겠나”라고 반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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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콩레이 영향, 여의도 불꽃축제’ 불투명?…“폭우·강풍 아니면 6일 예정대로”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세계불꽃축제2018 개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세계불꽃축제2018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행사 전날인 5일은 북상하고 있는 태풍 콩레이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고 있다. 6일 역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그칠 전망이다.특히 기상청은 6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서울세계불꽃축제2018을 주최하는 한화 측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지 않는 이상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하여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풍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결정사항을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콩레이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중심 기압은 97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은 32m/s인 강도 ‘중’의 중형 태풍이다.태풍 콩레이는 이날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50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이후 6일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오후 3시 부산 남동쪽 약 2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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