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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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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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군용기, 올해 6번째 카디즈 침범…‘영공’과 다른 개념 KADIZ란?

    중국 군용기 1대가 29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했다. 중국 군용기가 카디즈를 침범한 건 올해 여섯 번째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10시3분쯤 중국 국적의 군용기 1대가 제주도 서북방에서 KADIZ로 최초 진입해 10시37분쯤 이어도 동방으로 이탈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이후 중국 군용기는 일본 방공식별구역인 JADIZ 내측으로 비행하다 오전 11시48분쯤 경북 포항 동방 약 50마일(93km)에서 다시 KADIZ에 진입했다. 이어 강릉 동방 약 50마일(93km)까지 이동한 뒤 낮 12시13분쯤 남쪽으로 선회해 진입한 경로를 따라 오후 3시2분쯤 최종 이탈했다.중국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자 우리 군은 즉시 F-15K 등 공군 주력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감시비행, 경고방송 등 대응 조치를 실시했다.카디즈는 한국의 방공식별구역(ADIZ)이다. 방공식별구역은 미식별 항적을 조기 식별해 영공침범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별 임의적으로 설정한 구역이다.우리나라 외에 일본과 중국은 ADIZ 앞에 각각 J(Japan)와 C(China)를 붙여 방공식별구역을 가리킨다.영공과는 다른 개념이지만, 다른 나라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려면 군용기는 물론 민간 항공기도 24시간 전에 해당 군 당국의 허가를 받는 것이 국제 관례다.한편, 중국 군용기의 KADIZ 침범은 올해 들어 6번째다.올해 첫 침범은 지난 1월 29일이었다. 당시 중국 군용기 1대는 오전 9시30분쯤 KADIZ로 진입해 25여분 머물다가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내를 3시간가량 비행했다. 이후 다시 KADIZ로 돌아와 40여분가량 머물다 오후 2시5분쯤 이탈했다.가장 최근은 8월 29일로, 중국 군용기 1대가 오전 7시37분쯤 KADIZ에 진입하고 오전 11시50분쯤 최종 이탈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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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만장자 레스터시티 구단주 헬기추락사…“당신은 전설” 선수들도 울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구단주인 태국인 억만장자 위차이 시와타나쁘라파(60)가 헬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 레스터시티 선수들과 영국 축구팬들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레스터시티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시와타나쁘라파를 태운 헬기가 킹 파워 스타디움 인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들 가운데 시와타나쁘라파도 포함돼 있음을 확인하게 돼 너무나 유감스럽고 비통하다”고 밝혔다.이어 “세계는 위대한 인물을 잃었다. 우리는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클럽에 대한 그의 이상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소식이 전해진 뒤 영국 축구팬들은 레스터시티 홈구장인 킹 파워 스타디움 앞에 구단 셔츠와 꽃을 내려놓고 시와타나쁘라파의 죽음을 추모했다.레스터시티 소속 축구선수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주장인 웨스 모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와타나쁘라파의 사망 소식을 듣게 돼 매우 가슴이 아프다. 그는 레스터시티의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았던 남자였다”며 슬퍼했다.제이미 바디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게 당신은 전설이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클럽을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 정말 그리울 것이다. 편히 쉬길 바란다”며 시와타나쁘라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해리 맥과이어 역시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훌륭하면서도 친절했던 그는 모두가 그리워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줬던 도움, 절대 잊지 않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한편, 시와타나쁘라파가 타고 있던 헬기는 27일(현지시간) 레스터시티 홈구장인 킹 파워 스타디움 인근에 추락했다. 헬기는 이날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의 축구 경기가 끝난 뒤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이륙한 직후 통제력을 잃고 회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추락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구단과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당시 헬기에는 시와타나쁘라파 외에 직원 2명과 조종사 그리고 승객 등 총 5명이 타고 있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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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또 ‘조현병 환자 범죄’…“돌아다니기 무서워” “시스템 마련돼야” 불안감↑

    조현병을 앓고 있는 한 남성이 모친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조현병 환자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광주 북구경찰서는 29일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A 씨(26)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57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모친 B 씨(50)를 쓰러뜨리고 머리를 발로 밟는 등 수차례 폭행을 가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B 씨는 의식불명 상태다.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최근 조현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A 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지난 25일 인천시 동구에서는 조현병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남성은 지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올해 5월까지 복지시설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조현병 환자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국가적인 시스템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ce***은 “조현병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무서워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도 힘들 것 같다”고 했고, mu***은 “요즘 조현병 환자가 너무 늘어나는 것 같다. 국가적인 시스템이 마련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no***은 “조현병 범죄는 계속 늘 것 같다. 환자 인권 문제 때문에 오래 입원시키지도 못한다. 하루만 약을 안 먹어도 큰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관리가 하나도 안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cl***도 “조현병,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범죄가 점점 증가하고 사회적 박탈감, 스트레스로 인해 개인 생활이 망가지는 것도 예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며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너무 강하고, 이를 예방할 정신질환 치료 센터나 상담 센터가 턱없이 부족한 게 문제”라고 비판했다.한편, 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2011년 정신분열병(정신분열증)이라는 병명이 사회적인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이 같이 바뀌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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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LA다저스 꺾고 우승…통산 9번째 정상

    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보스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LA 다저스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뒀다.4승 1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지난 2013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보스턴은 데이빗 프라이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많은 이들이 1차전에 선발로 나선 크리스 세일의 등판을 예상했지만,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파격을 택했다.2차전에 선발 출전하고, 3차전에서 구원 등판한 프라이스는 5차전까지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이번 시리즈에서 2번의 승리를 거뒀다.반면,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다저스는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국 준우승에 머물게 됐다. 앞서 다저스는 1, 2차전을 먼저 내줬고, 4차전에서는 4-0 리드를 지키기 못하고 역전패를 허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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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대패…스페인 매체 “로페테기 감독 경질될 듯”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1-5로 대패한 가운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스포츠매체 ‘마르카’는 28일(현지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이 조만간 관계자들과 로페테기 감독의 거취를 놓고 논의할 것이다. 내일 중으로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엘 클라시코’ 패배에 실망한 페레즈 회장은 선수 라커룸을 방문하지 않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다.또한 매체는 “로페테기 감독도 엘 클라시코전 대패 이후 스스로 경질될 것임을 느꼈다”며 “그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레알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5로 패했다.최근 1무 3패로 부진에 빠져있던 레알은 결국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레알은 현재 4승2무4패(승점 14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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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승만 6번’ 박결, KLPGA 데뷔 후 첫 우승…상금 1억6000만원

    프로골퍼 박결(22·삼일제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박결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스크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박결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의 주인이 됐다. 박결이 KLPGA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4년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박결은 우승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루키 때 주목을 받고 올라와서 무조건 우승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계속 안 나와서 힘들었다. 이렇게 좋은 날이 오게 돼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같이 올라온 루키 친구들 중 내 우승이 제일 늦게 나와서 힘든 날들을 보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노력하려고 했는데 속이 많이 상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박결은 같은 해 KLPGA 투어 시드전을 1위로 통과하며 많은 관심 속에서 데뷔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전까지 우승 없이 준우승만 6번 차지해 안타까움을 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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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치승 “개그맨 꿈꿨지만 공채 모두 탈락…과거 ‘강철민’으로 영화 출연”

    트레이너 양치승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양치승과 개그맨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양치승은 “예전에 개그맨을 꿈꿨다. 3사 공채시험을 다 봤는데 얼굴이 웃기게 생기지 않아서 떨어졌다”고 밝혔다.이어 “2년 동안 영화배우로도 활동했다.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예명을 강철민이라고 했다”며 “1995년 영화 ‘총잡이’에서 옥상 깡패로 나왔다. 총 네 작품에 출연했고, 이후 군대에 갔다”고 말했다.그러자 DJ김태균은 “요즘에도 연기에 도전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얼마 전에 드라마 ‘빅 포레스트’에 나왔고, 11월에는 배우 성훈이 나오는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답했다.한편, ‘호랑이 관장’으로 알려진 양치승은 군대에서 허리를 다친 후 재활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헬스트레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6월 기획사 아티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스포테이너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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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원서 어린이집 원장 투신…유족 “감사 대상 공문 받고 힘들어해”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40분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아파트 1층 출입구 현관 앞에 어린이집 원장 A 씨(49·여)가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 씨는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리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투신하기 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을 잘 키워줘서 고맙다”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A 씨의 유족은 경찰조사에서 “A 씨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 대상이 됐다는 공문을 받고 힘들어했으며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약 20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과 보육료 부당사용 등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경남도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216곳에 대해 점검을 벌일 예정이었다. 숨진 A 씨가 운영하는 어린이집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A 씨의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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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실화?” “카페로 피신”…서울·경기 우박 세례에 시민들 ‘화들짝’

    28일 오후 1시30분쯤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행인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앞서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고, 중부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하지만 막상 우박이 쏟아지자 시민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행인들은 황급히 주변 상가로 몸을 피하기도 했다.또한 이날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우박을 목격한 시민들의 인증샷이 이어졌다.s_***은 “주말에 늦잠 자는데 창문이 깨지는 줄 알았다”고 했고, mo***은 “오늘 날씨 대박이다. 주차해놓고 신기해서 사진 찍었다. 비인 줄 알았는데 우박이었다”고 말했다.pj***은 “소나기인 줄 알았는데 우박이 내렸다. 날씨 실화냐”라며 “혹시나 차 찌그러지는 것 아닌가 무섭다”고 걱정하기도 했다.s9***은 “집에 가다 갑자기 우박이 내렸다. 너무 아파서 가다 말고 카페로 피신했다”고 밝혔고, Wa***은 “우박 떨어지는 거 실제로 본 거 처음이다. 무섭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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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지♥유상무 오늘(28일) 결혼…“예쁘고 행복하게 살 것, 2세는 1년 후”

    개그맨 유상무(38)가 작곡가 김연지(32)와 결혼하는 소감을 밝히며 2세 계획을 전했다.유상무와 김연지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이날 결혼식에는 성우 서유리, 방송인 샘 해밍턴, 유병재, 개그맨 변기수, 김대범, 김수용, 안일권, 박휘순, 허안나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유상무와 절친한 사이인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맡았다.유상무는 결혼식 직전 취재진 앞에 서서 “너무 감사하다. 몸이 아파서 장가를 못 갈 줄 알았는데 드디어 가게 됐다. 동료들이 ‘유상무와 결혼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그는 김연지의 매력에 대해 “일단 정말 착하다. 그리고 나만 사랑하고, 나만 본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같은 회사 팀장이여서 김팀장이라고 부른다. 얀디라고도 한다”고 덧붙였다.2세 계획도 언급했다. 유상무는 “우선 신혼생활을 하고 1년 뒤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면 많이 낳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해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4년 디지털 싱글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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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김연지 “유상무, 내 인생 가장 큰 행운…두려움조차 소중”

    작사가 김연지(32)가 개그맨 유상무(38)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김연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이면 당신이 공식적으로 내 가족이 되다니, 얼마나 행복한 날이 될까. 상상도 안될 만큼 행복하겠지”라고 말하며 유상무와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김연지는 “너무 떨리고, 또 겁이 나기도 하지만 이런 두려움조차도 지금 너무너무 소중하다”며 “오빠는 내 인생에 찾아올 수 있는 행운 중에 가장 큰 행운이다. 예쁘게 잘 살자”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빠가 나한테 해주는 모든 것들,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 모든 것 오빠한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유상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김연지와 유상무는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4년 디지털 싱글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두 사람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이날 결혼식에서는 유상무와 절친한 사이인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사회를 맡고, 동료 개그맨들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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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男, 만취상태로 고속도로 역주행…경찰 “음주 면허취소 이미 3차례”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A 씨(43)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술을 마시고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요금소 출구까지 약 300m를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의 차량은 당시 정상적으로 요금을 정산하고 나가려는 다른 차량과 마주 보면서 급하게 정지하는 등 큰 사고를 낼 뻔 했다.마침 현장에 있던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이를 목격해 안전조치를 취한 뒤 A 씨를 하차시켰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또한 A 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3차례 면허취소를 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역주행하는 차량을 고속도로순찰대 근무자들이 발견하지 못했다면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다행히 신속하게 발견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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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장현수, 봉사활동 서류 조작 시인…축구협회에 징계 검토 요청”

    병역특례 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허위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장현수(27·FC도쿄)가 조작 사실을 시인했다고 28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밝혔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폭설 내린 날 봉사활동 확인서’를 제출해 국회 요구자료를 거짓으로 증빙한 논란에 휩싸인 장현수 선수가 하태경 의원의 해명 요구에 결국 조작 사실을 시인했다”고 말했다.앞서 하 의원은 지난 23일 병무청 국감에서 체육·예술요원의 대체복무 실태를 지적하며 장현수가 봉사활동 증빙서류를 조작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폭설이 내린 날이었음에도 깨끗한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제출하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는 것.하 의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사실이나 자료가 착오로 제출됐다’며 부인하던 장현수 측은 27일에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봉사활동 실적을 부풀렸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확인조사를 거쳐 경고와 5일 복무 연장 처분을 하겠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대한축구협회 규정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을 금지하도록 하는 중징계 조항이 있다”며 “국가대표 축구팀의 귀중한 수비 자원으로서 장 선수의 역할을 차치하더라도 국회를 상대로 한 공무 증빙문서를 허위로 제출한 것에 대한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한축구협회에 장 선수의 징계 검토 절차도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한편, 장현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체육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 중이다.현행법상 병역특례를 받은 체육선수들은 체육요원으로 편입돼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의 특기활동을 하는 대신, 청소년이나 미취학 아동 등을 대상으로 544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해야 하고 그 실적을 관계 기관에 증빙해야 한다.만약 봉사활동 실적을 허위로 증빙할 경우 경고 및 5일 복무연장 처분의 징계를 받는다. 경고 처분을 8회 이상 받으면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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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석 감독, ‘미생’·‘시그널’ 연출한 ‘믿고 보는 감독’…‘송중기 복귀작’까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24·본명 이지은)이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을 언급한 가운데, 김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999년 Mnet에 입사한 김 감독은 2001년 KBS 드라마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KBS2 ‘드라미시티-GOD’(2007), ‘대왕세종’(2008), ‘성균관 스캔들’(2010) 등을 연출했다.2011년 CJ E&M으로 몸을 옮긴 김 감독은 tvN ‘몬스타’(2013), ‘미생’(2014), ‘시그널’(2016) 등을 연출했으며, 박진감 넘치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 ‘디테일의 대가’라는 별명을 얻었다.특히 ‘미생’과 ‘시그널’이 연이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믿고 보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5월 종영한 ‘나의 아저씨’로 저력을 재확인시키기도 했다.현재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연출을 맡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또한 지난해 송혜교와 결혼한 송중기의 복귀작이기도 하다.한편, 아이유는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히 고마운 분으로 김 감독을 꼽았다.그는 “작년 말에서 올 초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다. 그래서 감독님께 ‘죄송하지만 지금 하차를 하겠다. 앞에 찍어둔 분량에 대해서는 보상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감독님이 (제 말을)다 듣고 ‘너무 미안하다’며 우시더라. 극 중 ‘지안’이라는 역할이 표현해야 하는 쓸쓸함과 외로움이 있다. 화면으로만 보시면서 ‘연기를 잘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힘든 줄은 몰랐다고 하시더라”며 “그게 너무 감사했다. 내가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원망하셔도 당연한 상황인데, 그냥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니까 어떤 힘이 생겼다. 내가 이 분 때문이라도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에 있어서 감독님한테 빚을 졌다. 작품도 잘 나왔고, 이 작품을 끝까지 완주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봄이 왔다”며 김원석 감독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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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용 방출’에 뿔난 KIA팬들 시위…김기태 감독 “본인이 원했다”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투수 임창용(42)을 방출하자 팬들이 항의 시위를 벌인 가운데, 김기태 KIA 감독은 “본인이 원했다”고 주장했다.인터넷 포털 카페 ‘김기태 퇴진운동본부’는 27일 오전 11시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에서 김 감독 퇴진 촉구 집회를 열었다.전국에서 모인 KIA팬 100여명은 임창용을 방출한 구단과 김 감독에 항의하기 위해 “김기태 아웃”을 외쳤다.김 감독은 이날 집회 현장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항의하는 팬들 앞에서 “정확히 말씀드린다. 본인이 원했다. 자유계약선수로 풀어달라고 했다”며 방출은 임창용 본인의 의사였다고 주장했다.이에 한 팬은 “임창용은 해태의 뿌리다. 임창용이 원했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어느 구단이든 연봉 없이 받아달라고 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한편, 1995년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무대를 밟은 임창용은 1998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이후 2016년 시즌을 앞두고 KIA에 복귀했다.임창용은 이번 시즌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5승 5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5.42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KIA는 지난 24일 임창용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고, 팬들은 기아 펜페이지 ‘호랑이사랑방’ 등을 통해 구단과 김 감독을 비판하는 글을 쏟아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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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영 “아나운서 초봉, 프리 선언 후 한 달만에 벌어”…그래서 얼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31)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 언급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신아영과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지석진은 신아영에게 프리랜서로 활동한 기간을 물었다. 이에 신아영은 “SBS스포츠에서 3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고, 프리랜서로 활동한 지는 4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이어 수입에 관해 묻자 “프리랜서가 더 낫다”며 “초봉 기준으로 (아나운서)연봉을 한 달 만에 벌었던 적도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다만 신아영은 “프리랜서 수입은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미국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신아영은 2011년 SBS ESPN(현 SBS스포츠)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신아영은 2014년 12월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MBC evert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BS1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MBC 표준FM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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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 외교관 “사이판 공항, 28일 운항 재개…비상식량 배포 방안 협의”

    제26호 태풍 ‘위투’(Yutu)가 태평양의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덮치면서 사이판 공항이 폐쇄돼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부터 공항 운영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임희순 주 하갓냐 대한민국 출장소장은 26일 YTN 뉴스를 통해 “공항 운영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사하고 협의를 해서 바로 귀국할 수 있도록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 하갓냐 대한민국 출장소는 괌에 위치한 우리 공관으로 괌 및 북마리아나 제도를 관할지역으로 하고 있다.임 소장은 “현재 비공식 소식통에 따르면, 일요일(28일) 공항 운영이 재개된다고 해서 호텔에서 공항까지 저희가 여행사하고 협의해서 바로 수송편을 마련하고, 우리 항공사를 통해 귀국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임 소장은 “우선 현지에 발이 묶인 분들은 비상식량, 특히 식수가 많이 어려운 점이 있다”며 “현지에서 구입해서 배포하는 방안을 지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동포분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대비하도록 주의를 환기했다. 한미 간 24시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현재 4가구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를 입었고, 그 외에 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왔다. 그 부상 정도는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고립된 관광객들에게 현지 호텔이나 리조트 측에서 과한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괌이 사이판하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 마침 영사협력원이 있어서 협력원을 통해 그 부분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공항 운영이 재개되는 대로 저희 공관에서도 바로 사이판으로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우리 국민 1700명의 발이 묶여있다”며 “오늘 대책회의에서 국민들을 조속하게 수송하는 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군 수송기를 파견하는 안을 포함해 검토 중”이라며 “해외안전지킴센터 직원 2명의 급파를 외교부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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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 손녀 전 연인…경찰 “8월까지 동거하다 결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을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신모 씨(32)는 숨진 손녀와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부산 사하경찰서는 26일 신 씨가 일가족 중 최연장자 박모 할머니의 손녀인 조모 씨(33)와 한 때 연인관계였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신 씨는 올해 8월까지 손녀 조 씨와 동거를 하다가 헤어졌다”며 “헤어지면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설명했다.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4일 오후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조 씨와 그의 부모,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작은 방에서 발견된 신 씨는 질소 가스를 연결한 비닐봉투를 머리에 뒤집어 쓴 채 숨져 있었다.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24일 오후 4시12분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신 씨가 큰 가방을 들고 아파트로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했다.당시 집에는 조 씨의 아버지가 있었고, 이후 1~2시간 뒤 어머니와 할머니가 귀가했다. 조 씨는 25일 오전 0시7분쯤 집에 도착했다.또한 25일 오전 9시50분쯤 신 씨가 일가족 집을 나와 자신의 차량에서 보관 중이던 질소 가스통을 들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경찰은 “현재까지 조 씨 가족과 신 씨 이외의 출입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범행 이유는 추가 수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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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조현병 범죄, 예측 불가능해 문제…강제 입원 쉽지 않아”

    인천에서 조현병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대낮에 지나가던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조현병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와 관련, 노영희 변호사(법무법인 천일)는 26일 YTN 뉴스에 출연해 “일반인이 저지른 범죄는 동기가 있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예측도 가능하고 어느 정도 막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그냥 시한폭탄처럼 아무 데서나 터지기 때문에 전혀 예측 가능하지가 않고 보호나 방어를 할 수 없다는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노 변호사는 “치료를 위한 여러 가지 시설이나 제도가 많이 미비하다 보니까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조현병 범죄가 계속 반복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국립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해 주고 있고 또 병상도 마련하고 있지만 대기 순서가 너무 길고 한 분이 오래 있을 수가 없다”며 “한 번 가서 증상이 나아지는 것 같으면 내보냈다가,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으면 다시 들여보냈다가 이걸 반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만약에 집안 형편이 괜찮으면 사비를 들여서라도 조치를 취할 텐데 대부분 그러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분들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결과적으로는 약을 먹는다 하더라도 완치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도 이날 해당 매체를 통해 “조현병 같은 경우 여러 불특정다수에게 무동기로 바로 범행을 가하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 또는 옆에서 지켜보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공포스러운 병”이라고 말했다.이어 오 교수는 “정신장애인들 인권보호을 위해 지난 2017년 5월 30일에 정신건강 복지법이 개정됐고, 강제입원 요건이 상당히 강화됐다. 2명의 정신과 전문의가 2주간 살펴서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또는 자기에게 자해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만 강제입원이 가능하다”며 “결국 그것(범죄)을 미리 예견해서 강제입원 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존안을 해서 어떤 식으로 인프라를 개선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을 사회적으로 고민을 해야 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58)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마친 뒤 유치장에 입감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인천시 동구의 한 공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옆을 지나던 B 씨(67)의 왼쪽 목 부위를 1차례 찌른 데 이어 B 씨의 10여m 뒤에서 걸어오던 C 씨(37·여)의 왼쪽 안면부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B 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C 씨는 병원에서 안면부를 10여 바늘 꿰매는 등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했다.A 씨는 피해자들과 안면이 전혀 없는 사이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02년부터 올해 5월까지 조현병 증상으로 16년 간 정신병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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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성 “7년 열애 여자친구, 해 지면 술 먹는 사이”…같이 산다고?

    배우 김의성(53)이 7년 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언급했다.25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김의성, 정만식,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김희철은 김의성에게 “연애하는 게 좀 상상이 안 된다. 그동안 보여줬던 캐릭터를 우리가 잊을 수 없으니까”라며 “지금 여자친구에게 김의성은 어떤 남자친구냐”고 물었다.이에 김의성은 “여자친구는 패션 쪽에서 길게 일했다. 그래서 되게 센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며 “자기는 일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내게만 잘 보이는 게 좋다고 하더라. 한 사람한테만 잘 보이고 놀면서 살고 싶다고(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노는 날은 둘이 하루 종일 가만히 있다 해 지면 나가서 술 먹고, 그런 사이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5월 김의성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당시 그는 “여자친구 동생이랑 아는 사이였다. 동생이 ‘우리 누나 좀 노는데 한 번 만나보겠느냐’며 소개해줬다”며 “나이 먹어서 같이 만나니까 되게 좋다. 잘 안 싸운다. 뭔가 싸울 일이 생기면 ‘옛날에 이 일로 싸워봤어. 별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니까”라고 말했다.또한 김의성은 지난 10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멋진 여자친구랑 7년째 같이 지내고 있다. 매일 매일이 로맨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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