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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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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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한국인 성매매 여성 5명, 뉴질랜드 아파트에 감금” 신고 접수돼

    성매매가 이뤄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에 한국인 여성 5명이 감금돼 있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됐다.현지신문 뉴질랜드 헤럴드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신고자는 ‘손님’으로 성매매 업소를 찾았다고 밝힌 한 남성.그는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 성매매 여성으로부터 한국어로 ‘도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글이 적힌 노란색 포스트잇 메모지를 받아 지난 6일 밤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해당 여성이 자신 외에 다른 4명의 한국인 여성이 더 아파트에 감금 돼 있으며 어디를 가던 항상 감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아파트에는 성매매를 위해 한국에서 건너 온 더 많은 여성이 있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히지만 경찰 대변인은 “수사를 착수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밝혔다.다만 현지경찰과 이민 당국 모두 외국인 여성이 성매매를 했다는 제보가 사실일 경우 개정된 성매매법과 이민법을 위반했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성매매 산업이 합법이다. 다만 자국 시민이나 영주권자 이상만이 성매매 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난 2003년 법을 개정했다. 즉 외국인이 뉴질랜드에서 성매매를 하면 불법이다.지난 3년간 외국인 42명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뉴질랜드 이민 당국에 적발됐다. 그중 25명이 방문비자, 8명이 학생 비자, 7명이 취업비자, 2명은 비자기한 초과 체류자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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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도 유행? 미혼여성 43% “연하남과 사귄적 있다”

    신민아-김우빈, 미나-류필립. 최근 화제가 된 연상(여)연하(남) 커플이다. 연상연하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도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최근 20~30대 미혼남녀 576명(남 274명, 여 302명)을 대상으로 ‘연상연하 커플(여성이 연상인 경우)’에 관한 설문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먼저 ‘연상연하 커플로 연애를 해 본 적이 있는가?’에 관해 물은 결과 39.4%의 응답자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35.4%, 여성 43%가 유경험자라고 밝혀 여성이 7%p 더 높았다.막상 연애는 하더라도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일. 연상연하 커플의 결혼에 관해 질문하자 이번에도 여성이 조금 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연상연하 커플로 결혼하기를 꿈꾸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14.6%만이 ‘연상과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 것과는 달리, 여성은 20.2%가 ‘연하와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 것.남성은 상대적으로 연하(65.3%) 혹은 동갑(20.1%)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여성은 연하남 외에 연상 53.6%, 동갑 26.2% 순으로 꼽았다.최근 열애를 공식 발표한 연상연하 커플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커플을 묻자 △ 미나·류필립 △ 신민아·김우빈 △ 추자현·우효광 △ 베니·안용준 등을 꼽았다. 대학생으로 대상의 범위를 좁혀 한 조사에서도 남학생의 연상녀 선호도 보다는 여학생의 연하남 선호도가 더 높았다.가연이 대학생 927명 (남 470명, 여 4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9.6%만이 연상과의 결혼을 꿈꾼다고 답한 것과는 달리, 여대생은 14%가 연하와의 결혼을 꿈꾼다고 답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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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조원우 신임 감독 선임…로이스터는 어느 팀으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이종운 감독(49)을 1년 만에 전격 경질하고 조원우 SK 와이번스 수석코치(44)를 1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롯데는 8일 조원우 신임 감독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 등 총 7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조원우 신임 감독은 부산고~고려대를 졸업했고 1994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2008년 한화 이글스에서 은퇴했다. 현역 15년 동안 총 13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68홈런 443타점 123도루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2009년부터 한화, 롯데, 두산, SK 등에서 코치를 맡았다. 롯데 구단은 “조원우 신임 감독이 과거 롯데에서의 코치생활을 비롯해 다양한 코치경험을 통해 지도력은 물론 선수단과의 소통 능력을 보였으며, 일체감이 부족한 현재 팀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선수단이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 리더십을 가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조원우 신임 감독은 “갑작스런 제의에 놀랐다”며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내에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있다. 팀을 우선 생각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팀워크를 회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열성적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는 경기, 근성있는 경기를 꼭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롯데 팬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실망 쪽에 가깝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야구단을 직접 챙기고 투자도 늘리겠다”고 할 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던 팬들은 “이종운 전 감독이나 조원우 신임 감독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원우 감독의 경력과 나이를 감안할 때 프런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우려하며 팀 체질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의 복귀를 점쳤던 일부 야구팬들은 조원우 낙점이 알려진 후 로이스터의 거취를 두고 수많은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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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또하나의 광대극” 남측 맹비난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북한은 8일 서울메트로 해킹 의혹을 부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무슨 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무작정 묻지마 북소행으로 몰아붙이는 대결모략꾼들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준 또 하나의 광대극”이라고 꼬집었다.조평통은 “이것이 내부위기로 궁지에 몰릴 때마다 그로부터의 출로를 새로운 북풍 조작에서 찾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악습으로부터 출발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조평통은 “남조선당국은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써먹는 그 낡디 낡은 북풍에 재미를 계속 보다가는 그것이 모략과 음모의 복마전을 강타하는 폭풍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4일 서울메트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에게 제출한 ‘해킹 사고 조사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메트로의 ‘PC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버’ 등 서버 2대가 해킹당해 컴퓨터 213대에 이상 접속 흔적이 확인됐고 특히 58대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조사한 국가정보원은 서울메트로에 대한 해킹이 지난 2013년 3월 방송사와 금융기관 등을 해킹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져, 같은 사이버 테러 조직인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하지만 북한은 서울메트로 해킹을 부인하며 남측의 모략이라고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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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무작정 묻지마 북소행…또 하나의 광대극” 비난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무작정 묻지마 북소행…또 하나의 광대극” 비난북한은 8일 서울메트로 해킹 의혹을 부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무슨 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무작정 묻지마 북소행으로 몰아붙이는 대결모략꾼들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준 또 하나의 광대극”이라고 꼬집었다.조평통은 “이것이 내부위기로 궁지에 몰릴 때마다 그로부터의 출로를 새로운 북풍 조작에서 찾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악습으로부터 출발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조평통은 “남조선당국은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써먹는 그 낡디 낡은 북풍에 재미를 계속 보다가는 그것이 모략과 음모의 복마전을 강타하는 폭풍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4일 서울메트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에게 제출한 ‘해킹 사고 조사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메트로의 ‘PC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버’ 등 서버 2대가 해킹당해 컴퓨터 213대에 이상 접속 흔적이 확인됐고 특히 58대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조사한 국가정보원은 서울메트로에 대한 해킹이 지난 2013년 3월 방송사와 금융기관 등을 해킹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져, 같은 사이버 테러 조직인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하지만 북한은 서울메트로 해킹을 부인하며 남측의 모략이라고 비판했다.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사진=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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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주, 신동빈 상대 법적 소송…롯데 경영권 분쟁 2라운드 돌입

    롯데그룹의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 임원들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의 위임을 받아 한일 양국에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부인 조은주 씨가 대독한 발표문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친필 서명위임장을 주며 법적 조치 등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위임했다”면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소송을 포함한 여러 필요한 조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소송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 “첫째,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원대복귀 및 명예회복 둘째,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라고 밝혔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에 대한 무효소송을 부친이 일본 법원에 제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신동주 전 부회장도 부친과 더불언 한국 법원에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을 상대로 자신의 이사해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롯데쇼핑을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고 밝혔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번 소송은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긴급 이사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있었고,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이사회 결의를 무효화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롯데경영권 분쟁의 정점에 있는 광윤사의 지분구조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는 달리 신동주 전 부회장이 50%, 신동빈 회장이 38.8%로 돼 있다. 또 호텔롯데의 최대주주인 롯데홀딩스의 경우도 신동주 전 부회장이 36.6%, 신동빈 회장이 29.1%, 신격호 총괄회장이 8.4% 등이다. 즉, 롯데 전체 소유지분이 낮은 신동빈 회장이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을 해임시키고, ‘롯데의 원 리더’로 올라섰다는 것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 부분에서 적법성은 물론 정당성도 떨어져 이를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신동빈 회장이 불법적으로 ‘롯데 원 리더’에 올라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생인 신동빈은 지나친 욕심으로 롯데홀딩스 대표권과 회장직을 불법적으로 탈취했다”며 “이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70여 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를 일방적으로 내쫓은 인륜에도 크게 어긋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자료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이 밝힌 롯데그룹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경우 신동주 전 부회장이 맡아 한국 롯데그룹 자본 공급 등을 담당하고, 한국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맡아 이윤 창출 및 한국 재투자 등을 맡기로 했다. 하지만 신동빈 회장의 욕심이 지나쳐 한국과 일본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최대주주인 신동주 전 부회장과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일방적으로 내쫓았다는 설명이다. 고령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판단력이 흐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선 “아버지 판단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90세가 넘은 고령이라 직접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워 비디오를 찍고 위임장을 주셨다”고 밝혔다.지난 8월 신동빈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승리로 일단락 된 듯 했던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법적소송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아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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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헌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형적인 종북정책”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은 8일 정부·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방식은 전형적인 북한 따라하기인데, 전형적인 종북정책을 왜 이렇게 강력히 밀어붙이려고 하는지 정말 유감”이라고 비판했다.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역사교과서를 국정화라는 방식을 통해서 단일화 시키겠다는 것은 역사적 상상력이나 역사적 해석을 획일화 시키겠다는 전체주의적 발상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OECD국가 중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시키고 있는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고, 세계적으로도 국정화를 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을 비롯해서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정도”라고 지적했다.그는 여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이유에 대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의 뿌리가 친일과 독재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친일과 독재를 미화시키려고 하는 매우 불손한 저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화 과정도 폄훼해야 되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덧붙였다.‘공산주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북한을 매우 찬양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사법부 등에 김일성 장학생이 있다는 고 이사장의 주장에 대해 “역설적으로 따져보면 고영주 이사장은 기본적으로 북한 체제가 대단히 우월하고 정교하고 영향력이 엄청나게 세서 대한민국 곳곳에 김일성 장학생을 박아 놓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정권이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 대한민국 사회는 북한 사회에 비해서 매우 허술하고 부실하기 때문에 북한의 이와 같은 대남 전략에 이용당해서, 사회 곳곳에 김일성 장학생이 암약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단히 비하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건전한 상식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고 있어서, 사고가 정상적인 분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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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또하나의 광대극” 남측 맹비난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북한은 8일 서울메트로 해킹 의혹을 부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무슨 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무작정 묻지마 북소행으로 몰아붙이는 대결모략꾼들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준 또 하나의 광대극”이라고 꼬집었다.조평통은 “이것이 내부위기로 궁지에 몰릴 때마다 그로부터의 출로를 새로운 북풍 조작에서 찾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악습으로부터 출발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조평통은 “남조선당국은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써먹는 그 낡디 낡은 북풍에 재미를 계속 보다가는 그것이 모략과 음모의 복마전을 강타하는 폭풍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4일 서울메트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에게 제출한 ‘해킹 사고 조사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메트로의 ‘PC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버’ 등 서버 2대가 해킹당해 컴퓨터 213대에 이상 접속 흔적이 확인됐고 특히 58대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조사한 국가정보원은 서울메트로에 대한 해킹이 지난 2013년 3월 방송사와 금융기관 등을 해킹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져, 같은 사이버 테러 조직인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하지만 북한은 서울메트로 해킹을 부인하며 남측의 모략이라고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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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감독, 유역비 두고 송승헌과 삼각관계 될 뻔?

    이병헌 감독이 탕웨이 김태용 부부에 대해 굉장히 부럽다고 밝혔다.이병헌 감독은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충무로 특집 믿고 보는 남자들’편에는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혁권 박병은 조달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병헌 감독에게 여배우와의 로맨스를 꿈꿔보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병헌 감독은 “그런 꿈을 안 꿨다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이어 영화 감독과 배우 사이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김태용-탕웨이 부부에 대해 묻자 “굉장히 부럽다. 나도 유역비 생각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헌 감독이 언급한 유역비는 송승헌과 사귀고 있어 결국 헛물만 켠 셈.이병헌 감독은 김우빈 주연의 ‘스물’을 연출한 영화감독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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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다가구주택서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생활고 비관 자살?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7일 오후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숨진 일가족은 부모와 딸이다.남성은 온몸이 묶인 채 얼굴에는 비닐봉지를 덮어쓴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 딸과 아내는 방과 거실에 누워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상 흔적이 없어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일가족의 시신은 한 친척의 신고로 이날 오후 2시 15분경 발견됐다. 숨진 딸은 친척에게 생활고를 비관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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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뱃갑 경고그림 내년 12월 의무화…‘썩은 입’ 같은 공포형?

    담뱃갑 경고그림 내년 12월 의무화…‘썩은 입’ 같은 공포형?담뱃갑 경고그림이 내년 12월부터 의무화한다. 이에따라 담뱃갑 경고그림의 수위가 어느정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뱃갑 경고그림은 현재 77개국에서 도입했으며 내년까지 105개국이 시행할 예정이다. 답뱃갑 경고그림은 흡연의 폐해를 효과적으로 알리려고 담뱃갑의 앞·뒷면에 흡연에 따른 질병과 신체 손상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경고 표기하는 것을 가리킨다. 2000년 캐나다에서 담배포장지에 그림 경고를 넣기 시작한 이후 브라질 유럽연합, 싱가포르, 홍콩 등으로 퍼져나갔다. 각국은 담배 포장지의 양면 또는 한 면의 50% 이상을 표시하도록 했고 나라별로 4~14개의 그림경고를 만들어 이를 순환하고 있다.담뱃갑 경고그림은 크게 공포형과 일반형으로 나뉜다.공포형은 폐암, 구강암, 설암 등 흡연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질병의 모습을 실제 환자의 사진으로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런 걸 보고도 피우겠느냐는 노골적인 대응법이다.반면 일반형은 '당신의 흡연으로 아이가 아픕니다', '담배는 모든 이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등 공포형보다 완화된 사진과 문구를 사용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5월이 되서야 관련법이 통과됐다. 개정안은 담뱃갑 앞뒷면 포장지에 경고 그림을 전체 면적의 30% 이상 의무적으로 삽입하고 경고 문구까지 포함해 50% 이상으로 표시토록 정했다. 경고 문구에는 흡연이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다만 법안심사소위 논의 과정에서 '흡연자의 행복추구권이 과도하게 침해될 수 있다'는 일부 의원들의 견해가 반영돼 '경고 그림은 지나치게 혐오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단서조항을 달았다. 때문에 혐오스러운 그림을 극대화하는 공포형보다는 일반형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국내 담배 제조사인 KT&G가 태국에 수출하는 담뱃갑의 경고그림을 보면 앞면에는 '집안에서 흡연하지 마시오. 담배연기는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줍니다'라는 문구가 크게 삽입됐다. 뒷면에는 '흡연은 구강암을 초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치아가 썩고 얼굴이 일그러진 암 환자 사진이 삽입돼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2005년 담뱃갑 경고그림을 도입한 태국은 경고그림 수위가 센 대표적인 국가다. 또 경고그림과 문구 등이 앞뒷면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에 수출되는 KT&G 담배에는 흡연자의 누런 치아가 크게 부착됐다. 복지부는 이달 중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고그림 제정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구체적인 경고그림의 사진 등 표시 내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확정안은 시행 6개월 전인 내년 6월23일까지 관보에 고시해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고그림은 흡연 폐해를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데 목적이 있다"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경고그림을 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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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고영주 발언에 정청래 “고영주 기준이면 朴대통령도 공산주의자”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고영주 발언에 정청래 “고영주 기준이면 朴대통령도 공산주의자”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7일 문재인 대표를 ‘공산주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말해 이념 편향 논란을 빚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서 결자해지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계속된 수수방관은 고영주의 생각과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이 같지는 않은지, 국민적 의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고영주 이사장은 방문진에서 임명한다. 그러나 방문진 이사장은 대통령의 재가없이 임명될 수 없는 자리"라며 "그렇다면 고영주 이사장의 이러한 망언들을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지 입장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2002년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위원장과 단독으로 1시간 면담했다. 다녀와서 방북기에 '김정일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이고 화법 태도는 인상적이었다'고 썼다"며 "고영주 이사장의 사상적 기준이라면 박근혜 대통령도 공산주의자 아닌가"라고 따져물었다.또 "고영주 이사장의 기준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들은 친북행위가 아닌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의총에서 새정치연합은 ▲고영주 이사장 즉각 해임 ▲박근혜 대통령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 등 3개 요구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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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국 이혼, ‘아빠 어디가’ 때부터 쇼윈도 부부?

    송종국 이혼, 2년 넘게 쇼윈도 부부?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송종국(36) MBC 축구 해설위원과 배우 박잎선(36) 부부가 협의이혼하기로 한 사실이 6일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이혼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했으며 법원에 서류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에 따라 2006년 결혼한 이후 9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이혼 사유는 헤어진 여느 부부처럼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은 MBC 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딸·아들과 함께 출연해 단란한 한때를 뽐내기도 했다.하지만 실상은 달랐던 모양.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송종국과 박잎선은 ‘아빠 어디가’ 출연 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바로 별거에 들어갔다고 한다. 사실상 쇼윈도 부부로 2년 넘게 살아온 것.송종국 이혼 소식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6일부터 7일까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자리하고 있다.동아닷컴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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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국-박잎선 부부 이혼설…결혼 9년만에 파경?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36)과 배우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 연예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이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는 것. 송종국과 박잎선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이 매체는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꽤 오랫동안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송종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은퇴후 방송 해설가 등으로 활동했다.박잎선은 2001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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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국-박잎선 부부 이혼설…결혼 9년만에 파경?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36)과 배우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 연예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이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는 것. 송종국과 박잎선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이 매체는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꽤 오랫동안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송종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은퇴후 방송 해설가 등으로 활동했다.박잎선은 2001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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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공습하기 딱 좋은 날씨” 러 기상캐스터 발언 논란

    러시아가 지난 달 30일부터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척결을 명분으로 시리아 반군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가운데 러시아 국영방송의 기상 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면서 “시리아 공습하기 딱 좋은 날씨”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6일 러시아 TV 기상 캐스터가 시리아 공습에 나선 러시아 전투기들이 비행하기에 최적의 날씨라고 소개하면서 실제 폭탄을 투하하는 영상을 내보냈다고 전했다.문제의 기상정보는 ‘로시야24’에서 지난 4일 방송된 것이다.이카테리나 그리고로바(Ekaterina Grigorova·34)라는 이름의 여성 기상캐스터는 수호이 24전투기를 배경으로 “러시아 공군은 시리아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날씨적인 부분에선 최적의 기간을 선택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화면이 전환 돼 실제 폭격 장면을 잠시 보여준다. 이후 여성 캐스터가 다시 등장해 “시라아의 10월은 비행하기 가장 좋은 달이다. 평균 풍속은 초속 2.4m다”라고 설명한다.이어 “강풍은 한 달에 한 번뿐이고, 비도 열흘에 한 번 정도 밖에 오지 않는다”고 덧붙인다.러시아는 시리아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명목 하에 지난달 30일 시리아에 대한 첫 공습 이후 단계적으로 공격 빈도를 늘려왔다. 러시아 공군은 공습회수를 하루 20차례에서 지난 3일 25차례로 늘렸다. 지금껏 공습 회수가 100회를 넘었다.시리아 인권단체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전투기들의 4일간의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39명과 군인 14명이 숨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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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블라터, 내 출마 막으려 15년 자격정지…법적 대응”

    정몽준 “블라터, 내 출마 막으려 15년 자격정지…법적 대응”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15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정몽준(63)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6일 문제가 된 '국제축구기금'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FIFA 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정몽준 명예회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리위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윤리위의 몸통으로 제프 블라터 현 FIFA 회장을 지목한 정몽준 명예회장은 "블라터 회장이 가하는 흑색선전의 공격목표가 됐다는 사실은 FIFA 회장 후보가 되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추천서"라고 말했다. 블라터 회장이 자신의 부상을 강하게 견제하고 있다는 주장.정몽준 명예회장에 따르면 최초 윤리위가 지적한 사안은 2010년 행해진 2022월드컵 개최지 선정 당시 잉글랜드와의 '투표 담합'과 '한국 유치위원회 지원 행위' 두 가지다. 윤리위는 이중 '투표 담합'건에 대해서는 조사를 접고 정몽준 명예회장의 한국 유치위원회 지원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그동안 외신을 통해 꾸준히 제기됐던 아이티와 파키스탄에 대한 과거의 구호금 기부는 조사 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정몽준 명예회장은 "집행위원이 자국의 유치활동을 돕는 것은 FIFA의 오래된 전통일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도 애국적인 행위다. 이런 활동이 금지된다는 FIFA 규정도 없다"면서 당시 스페인과 잉글랜드 벨기에, 카타르, 일본, 러시아 등 월드컵 유치에 나섰던 모든 나라의 집행위원들이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유치 도전 당시 한국이 제안했던 국제축구기금(Global Football Fund)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정상적인 것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리위는 정몽준 명예회장이 2010년에 국제축구기금 설명이 담긴 편지를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보낸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정몽준 명예회장의 15년 자격정지를 부과했다.정몽준 명예회장은 이와 관련해 “윤리위가 독립적이지 않다고 했더니 명예훼손과 비밀유지 위반으로 구형을 4년 추가했다. 합치면 19년간 모든 축구관련 행위를 금지한다는 것”이라며 “그렇지만 윤리위 스스로가 비밀을 흘리고 있다. 제가 방문조사(청문회)를 받는다는 내용도 비밀인데 흘러나왔다. 비밀을 지킬 의도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이 기금은 전적으로 FIFA가 유치 신청국가에 요청한 축구발전계획 지침에 부응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이나 개인적 이익도 수수된 적이 없었고 당연히 그런 혐의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정몽준 명예회장은 "2010년 FIFA가 서한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당시 제롬 발케 사무총장은 '우리는 유치과정의 정당성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고 이 사안을 종결하기로 했다'는 서한을 나와 한승주 유치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발케 사무총장으로부터 받았던 서한을 직접 들고 나와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몽준 명예회장은 "선거철이 시작되면서 수년전 종결된 사건까지도 되살아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윤리위가 15년 자격정지를 유지할 경우 정몽준 명예회장은 FIFA 회장 후보 등록조차 어려울 전망이다. FIFA 회장 선거 등록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그 분들이 (등록을)못하게 한다면 그 방법이 한두 가지겠느냐"고 말한 정몽준 명예회장은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든 법적인 채널을 가동해 후보 자격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몽준 명예회장은 FIFA가 자신을 괴롭히는 배경으로 "내부의 핵심을 정면으로 겨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국 협회들과 연맹 중 대항하는 사람은 여전히 거의 없다. 이것이 그가 권좌에 계속 남아있는 이유"라며 "대륙연맹과 각국 협회는 독립성을 찾아야 한다. 두려움과 경멸의 장막에 숨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윤리위의 제재 여부와 관계없이 FIFA 회장 선거를 위해 뛸 계획이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리더스 인 풋볼' 행사 참석차 이날 오후 1시 비행기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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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이승환, 임수정과 소개팅? “오해예요 오해”

    힐링캠프 이승환, 임수정과 소개팅? “오해예요 오해”‘힐링캠프’에서 가수 이승환이 배우 임수정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 편으로 꾸며졌다. 이승환이 메인 게스트, 그와 함께 이른바 ‘강동 모임’ 멤버인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승환은 “여기에 임수정이 올수도 있을 것 같다. 저번에 김제동에게 좋아한다고 얘기했다”라며 깜짝 손님으로 임수정의 방문을 기대했다.이에 김제동이 “저번에 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왜 바쁘다고 했냐”고 묻자, 이승환은 “정말 급박한 상황이었다. 녹음 스케줄이 있었는데 옮기는 게 과연 옳을까 생각했다”라며 임수정과의 만남과 스케줄을 두고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승환은 “사실 녹음 스케줄을 옮겨 보고 싶었다”라며 “다 옮겨 놨는데 못 오신다고 연락 왔다”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서 이승환과 김제동의 대화를 본 이들 중 일부가 이승환과 임수정이 소개팅을 하려 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한 모양. 게다가 몇몇 매체도 그런 식의 기사를 썼다.이에 대해 이승환은 방송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사들에 임수정 씨와의 만남 불발이 소개팅이었던 것처럼 되어 있는데요 ( 오해하실 수 있어보이긴 하네요 ) 그냥 강동모임이 자주 모이는 강풀 옥탑방 작업실에 제동이랑 오신다길래 제가 가고 싶어했던 것이었어요. 오해 없으시길요”라고 해명했다.힐링캠프 이승환, 임수정과 소개팅?}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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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 연하 남편 운전기사와… 바람난 사모님의 비밀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잉꼬부부에게 위기가 닥친다. 조신했던 아내가 러브호텔에서 남편의 젊은 운전기사와 함께 있다가 발각된 것. 운전기사는 무려 스무 살 연하.남편은 몇 달 전부터 아내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했다. 무속인을 찾아가 은밀하게 부적을 구입하기 시작했다는 것. 무속인에 따르면 이 부적은 애인을 만들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를 집에서 쫓아낸다.쫓겨난 아내는 얼마 후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자신과 함께 있다 쫓겨난 운전기사가 여전히 남편을 모시고 있는 장면이었다. 게다가 평소 자신에게 쩔쩔매던 가정부는 아내의 옷과 패물을 자기 것인 양 두르고, 아내를 하대하기 시작하는데….과연 노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들을 둘러싼 진실은 6일 밤 11시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밝혀진다.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실화를 재구성한 드라마다. 각종 이야기에 숨어있는 기막힌 반전, 가슴 아픈 사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배우 임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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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블라터, 내 출마 막으려 15년 자격정지…법적 대응”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15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정몽준(63)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6일 문제가 된 ‘국제축구기금’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FIFA 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정 명예회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리위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윤리위의 몸통으로 제프 블라터 현 FIFA 회장을 지목한 정 명예회장은 “블라터 회장이 가하는 흑색선전의 공격목표가 됐다는 사실은 FIFA 회장 후보가 되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추천서”라고 말했다. 블라터 회장이 자신의 부상을 강하게 견제하고 있다는 주장.정 명예회장에 따르면 최초 윤리위가 지적한 사안은 2010년 행해진 2022월드컵 개최지 선정 당시 잉글랜드와의 ‘투표 담합’과 ‘한국 유치위원회 지원 행위’ 두 가지다. 윤리위는 이중 ‘투표 담합’건에 대해서는 조사를 접고 정 명예회장의 한국 유치위원회 지원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그동안 외신을 통해 꾸준히 제기됐던 아이티와 파키스탄에 대한 과거의 구호금 기부는 조사 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정 명예회장은 “집행위원이 자국의 유치활동을 돕는 것은 FIFA의 오래된 전통일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도 애국적인 행위다. 이런 활동이 금지된다는 FIFA 규정도 없다”면서 당시 스페인과 잉글랜드 벨기에, 카타르, 일본, 러시아 등 월드컵 유치에 나섰던 모든 나라의 집행위원들이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유치 도전 당시 한국이 제안했던 국제축구기금(Global Football Fund)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정상적인 것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리위는 정 명예회장이 2010년에 국제축구기금 설명이 담긴 편지를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보낸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정 명예회장의 15년 자격정지를 부과했다.정 명예회장은 이와 관련해 “윤리위가 독립적이지 않다고 했더니 명예훼손과 비밀유지 위반으로 구형을 4년 추가했다. 합치면 19년간 모든 축구관련 행위를 금지한다는 것”이라며 “그렇지만 윤리위 스스로가 비밀을 흘리고 있다. 제가 방문조사(청문회)를 받는다는 내용도 비밀인데 흘러나왔다. 비밀을 지킬 의도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명예회장은 “이 기금은 전적으로 FIFA가 유치 신청국가에 요청한 축구발전계획 지침에 부응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이나 개인적 이익도 수수된 적이 없었고 당연히 그런 혐의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정 명예회장은 “2010년 FIFA가 서한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당시 제롬 발케 사무총장은 ‘우리는 유치과정의 정당성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고 이 사안을 종결하기로 했다’는 서한을 나와 한승주 유치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발케 사무총장으로부터 받았던 서한을 직접 들고 나와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 명예회장은 “선거철이 시작되면서 수년전 종결된 사건까지도 되살아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윤리위가 15년 자격정지를 유지할 경우 정 명예회장은 FIFA 회장 후보 등록조차 어려울 전망이다. FIFA 회장 선거 등록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그 분들이 (등록을)못하게 한다면 그 방법이 한두 가지겠느냐”고 말한 정 명예회장은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든 법적인 채널을 가동해 후보 자격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 명예회장은 FIFA가 자신을 괴롭히는 배경으로 “내부의 핵심을 정면으로 겨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국 협회들과 연맹 중 대항하는 사람은 여전히 거의 없다. 이것이 그가 권좌에 계속 남아있는 이유”라며 “대륙연맹과 각국 협회는 독립성을 찾아야 한다. 두려움과 경멸의 장막에 숨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명예회장은 윤리위의 제재 여부와 관계없이 FIFA 회장 선거를 위해 뛸 계획이다. 정 명예회장은 ‘리더스 인 풋볼’ 행사 참석차 이날 오후 1시 비행기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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