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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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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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24일 전국적으로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짙게 나타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평년(영하 6도~3도)보다 1~3도 높고, 낮 기온도 평년(6~11도)보다 3~8도 높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 가량으로 크겠다.이날 주여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춘천 -4도 ▲강릉 3도 ▲제주 8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부산 14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남·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서쪽 지역과 일부 내륙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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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아솔, ‘토너먼트 우승’ 바르나위 도발…“다음 경기엔 누워있게 될 것”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3)이 굽네몰 로드FC 052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자 만수르 바르나위(27·튀니지)를 도발했다.바르나위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샤밀 자브로프(35·러시아)를 제압했다. 그는 3라운드 40초 만에 강력한 플라잉 니킥을 자브로프의 안면부에 꽂아 넣으며 KO 승리를 거뒀다.바르나위와 자브로프의 경기가 끝난 뒤 권아솔은 케이지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둘의 경기를 직접 눈앞에서 관전한 그는 승리한 바르나위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이후 마이크를 잡은 권아솔은 “경기 잘 봤다. (바르나위가 경기를) 멋있게 끝냈다. 로드FC에서 멋있는 경기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경기를 관전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서는 바르나위가 누워있게 될 것이다”라며 특유의 도발을 이어갔다.이에 바르나위는 “아직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경기가 끝나서 조금 더 생각해보겠다”며 말을 아꼈다.한편, 이날 승리한 바르나위는 오는 5월 18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현 챔피언인 권아솔과 로드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바르나위는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이미 100만 달러 중 20만 달러를 챙겼다. 나머지 80만 달러는 권아솔과의 대전에서 승리하면 손에 넣게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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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아웃폴딩 샤오미·화웨이와 다른 클래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마침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도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갤럭시 폴드가 갖는 차별점은 무엇일까.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공개한 갤럭시 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디스플레이를 안으로 접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이 때문에 갤럭시 폴드에는 외부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가 따로 있다. 펼치면 7.3인치 크기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가 20만 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하루 100번을 접었다 폈을 때 약 6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반면, 다음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인 샤오미와 화웨이는 디스플레이를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샤오미는 디스플레이 양끝을 바깥으로 접는 ‘더블 아웃폴딩’(Double Out-folding)을 제품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지난달 웨이보를 통해 이 같은 시제품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아웃폴딩 방식은 인폴딩 방식보다 구현하기 쉬운 것으로 평가된다. 디스플레이를 접을 때 곡률 반경이 인폴딩 방식보다 크고, 외부에 별도 디스플레이를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내구성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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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女 85% “연하男과 연애 꿈”…가장 큰 이유가 정말 ‘그것’?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연하남·연상녀와의 연애를 꿈꾼 적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미혼남녀 356명(남 176명, 여 180명)을 대상으로 ‘연하남, 연상녀의 연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 83.4%는 연하남 혹은 연상녀와의 연애를 꿈꾼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성별로 보면 여성(85.0%)이 남성(81.8%)보다 조금 더 수치가 높았다.남성은 연상녀와의 연애를 꿈꾸는 이유에 대해 ‘또래에게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매력’(23.3%), ‘나를 더 잘 이해해주는 이해심’(22.7%), ‘더 나은 경제력’(15.9%) 등을 꼽았다.여성의 경우 ‘드라마, 영화 속 연상연하 커플을 보고’(30.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도 ‘또래에게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매력’(18.9%), ‘또래보다 괜찮은 외모’(13.3%) 등이 있었다.‘연하남, 연상녀와 연애할 경우 발생하는 걸림돌’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남녀별 생각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은 ‘딱히 없다’라는 답변이 31.3%로 가장 많았다. ‘사회적 입지의 차이’(29.5%), ‘정신연령의 차이’(19.9%), ‘경제 수준의 차이’(14.8%)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여성은 ‘정신연령의 차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했다. 여성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3.3%가 이같이 답했다. ‘딱히 없다’는 의견은 23.3%였다. ‘주위의 반대’(9.4%), ‘사회적 입지의 차이’(7.2%) 등은 소수였다.남성이 연상 연인으로 바라는 여성 연예인 1위는 ‘조보아’(18.8%)였다. ‘송혜교’(17.0%), ‘홍진영’(15.3%)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여성이 가장 연하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성 연예인 ‘박보검’(22.8%)이었다. 이어 ‘강다니엘’(16.7%), ‘송민호(위너)’(15.6%)가 뒤따랐다.한편, 듀오 관계자는 “미혼남녀가 연상연하 연애를 바라면서도 둘 사이에 장애물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는 점이 눈에 띄었다”며 “내 인연이라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연하남, 연상녀라는 것에 미리 겁먹지 말고 솔직하게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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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유혹 요염한 코알라 사진에 온라인 난리 …“정말 섹시”

    이성을 유혹하는 듯 한 코알라의 섹시 포즈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출신 파트타임 사진작가이자 위험분석가인 로스 롱 씨(27)는 최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든코스트의 한 숲을 탐험하다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나무에 앉아 있는 생물체를 발견했다.생물체는 다름 아닌 코알라. 이 코알라는 다른 암컷 코알라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인 듯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V자 형태의 나뭇가지 사이에 걸터 앉은 녀석은 오른쪽 앞발로 가지를 움켜쥐고 상체를 살짝 비틀어 정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성을 ‘심쿵’하게 만들 성적 매력이 철철 넘쳤다. 롱 씨는 코알라의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수많은 좋아요와 함께 댓글이 줄을 이었다.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위엄 있는 모습이다”, “너무 귀엽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롱 씨는 “코알라는 분명 유혹하는 자세로 있었다. 마치 ‘난 준비돼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며 “넷플릭스를 보며 금요일 밤을 보내는 것보다 느긋한 모습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난 지금까지 이렇게 쉬운 모델과 함께 일한 적이 없다”며 즐거워했다.또 롱 씨는 “1년에 가까운 시간을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에 쓸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그 시간들이 많은 사진촬영의 기회를 줬다”며 “호주는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다. 어딜 가든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이는 모든 것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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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기 일침, 후배그룹 비하 악플러에…“당당함 없는 관종” 지적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악플을 남긴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홍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소속사 후배그룹인 SF9의 신곡 ‘예뻐지지 마’를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예’서 어머니. ‘뻐’언한 그룹들과는 다릅니다. ‘지’금 예서 상태가 어떤지 아십니까? ‘지’금 예서는, ‘마’음속부터 우주가 속한 그룹을 벌써부터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전적으로 SF9 믿으셔야합니다”라고 말했다.최근 종영한 JTBC드라마 ‘SKY캐슬’ 속 김주영(김서형 분)의 말투를 따라해 ‘예뻐지지 마’로 재치 있는 오행시를 한 것이다. 특히 ‘SKY캐슬’에선 SF9의 멤버 찬희가 우주 역을 맡기도 했다.하지만 이 게시글에 한 누리꾼이 “무지개색 형광머리, 귀여운척, 화장=요즘 남아이돌”이라는 비난성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이홍기는 “비공개 계정, 부계정, 당당함 없음, 불만=너 포함 관종”이라고 일침을 가했다.이를 본 팬들은 “사이다다”, “할말 다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속 시원하다”, “이래서 이홍기를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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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열광적 반응…“진짜 혁신, 대박!”

    삼성전자가 마침내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전격 공개했다.지난해 11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에서 접었다 펼 수 있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완제품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근 몇 년간 누리꾼들은 스마트폰 신작이 나올 때마다 대부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자인과 성능적인 부분에서 체감할만한 변화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에 대해선 박수가 쏟아졌다.디시인사이드 스마트폰 갤러리 이용자 펠***은 “갤럭시 폴드 이건 진짜 애플vs삼성 전쟁에서 큰 변환점 같다”며 “진짜 혁신적이고, 기술적인 면에서 애플을 앞선다는 이미지 제대로 심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이어 “애플이 오랫동안 업계 최고 자리를 유지했던 이유가 기존의 상식을 엎어버리는 기술적 혁신 때문이었는데, 삼성이 새 기술로 새로운 판과 시장을 짠 것 같다”며 “지금은 단지 폴더블 1세대다.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IT기기 관련 커뮤니티 클리앙 이용자 바***은 “삼성이 미래를 제시했다. 지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걸 누가 혁신이 아니라고 하겠느냐”며 “이 첫 걸음을 시작으로 점점 더 대단한 제품들을 내놓을 것”이라며 긍정 평가했다.곰***도 “대박이다. 제품 완성도가 상당하다. 특히 갤럭시 폴더는 중국 업체들과의 격차를 여실히 보여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반면, “접은 상태가 옛날 피처폰 수준이다”, “접은 상태에서 액정이 너무 작다”,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다”, “기술력 과시용인 것 같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한편,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다. 접었을 때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강력한 멀티 태스킹을 제공한다. 오는 4월26일 출시되며 가격은 1980달러(약 222만원)이다. 초도 물량은 100만대 이상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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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임시공휴일 검토…찬반 ‘확연’

    청와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2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취지로 4월 11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제안했다”면서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청와대가 올해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임시정부 수립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건국절 논란을 종결시키고 대한민국의 뿌리는 임시정부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해 임시정부 수립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도 있었지만, 1948년 정부 수립을 기점으로 한 ‘건국절 논란’을 언급하며 반대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hm***은 “임시정부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법통이다. 이걸 부정하는 것은 헌법에 나온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임시정부 수립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고 했다.ku***도 “아직도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는 국민들이 태반”이라며 “역사를 알 수 있게 임시정부 수립일을 공휴일로 만들어서 이날 왜 쉬는 건지 알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반면 al***은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이다. 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즉 정신적으로는 계승한다. 하지만 임시정부가 정식 국가는 아니다. 임시정부에 대한 확대 평가는 지나친 자민족 중심사관일 뿐”이라며 반대의 뜻을 표했다.yo***도 “4월 11일은 말 그대로 임시정부 수립일일 뿐이다. 임시정부는 건국의 주춧돌을 놓았을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억지라고 본다”며 “건국절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수립일인 1948년 8월 15일로 본다”고 주장했다.한편, 임시공휴일은 필요에 따라 정부에서 수시로 지정하는 공휴일을 말한다. 정부 부처에서 임시공휴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면 인사혁신처가 국무회의에 상정,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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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남편 복 짱” 사무엘 황, 위워크랩스 韓 책임자…그게 뭐냐고?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 씨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디스패치는 20일 “클라라의남편은 유명 투자가 사무엘 황 씨”라고 보도했다. 이후 클라라 측 관계자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클라라와 사무엘 황 씨의 이름은 이날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네이버 ‘많이 본 TV연예 뉴스’ 1·2위도 두 사람에 대한 기사였다.누리꾼들 사이에선 “클라라가 시집을 잘 갔다”는 반응이 많았다. 사무엘 황 씨가 중국에서 대박을 친 사업가라는 사실 때문이다.mo***은 “클라라가 남편 복은 엄청난 것 같다. MIT 출신 대박 사업가다. 게다가 나이도 이제 30대 후반이다. 인물로 좋은 편이고 상위 0.1% 신랑감인 듯”이라며 놀라워했다. la***도 “시집 잘 갔다. 남편 나이가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비슷하고, 인상도 좋다”며 “클라라도 얼굴 예쁘고 몸매 좋으니까 나중에 예쁜 애기도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ba***은 “클라라는 이제 모든 걸 가졌다. 몸매랑 외모도 뛰어난데 남편도 잘생긴 능력남이다”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결혼 잘했네. 부럽다”, “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란다”, “신랑하나는 잘 만났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사무엘 황 씨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한국계 미국인이다.사무엘 황 씨는 2009년 중국에서 교육 업체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뒀다.현재는 ‘위워크랩스’ 한국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위워크랩스’는 글로벌 공유오피스기업 ‘위워크’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센터다.‘위워크랩스’는 극초기 스타트업부터 어느 정도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트타트업에게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기업이 월 사용료 40만원을 내면 공간·커뮤니티·교육·네트워킹 및 멘토십 등을 제공한다. ‘위워크랩스’는 현재 서울 여의도역점·역삼역 2호점·선릉역점·선릉역 2호점 등 네 곳에 들어서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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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한국당 전당대회, 목불인견…국민보기 창피하고 부끄러워”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2·27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과 관련, “목불인견(目不忍見·눈으로 참고 보기 어려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박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당 전당대회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이 말은 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시장은 “국민이 뽑은 문재인 대통령을 막말로 모독하고 민주주의 기본질서조차 부정하는 정당에 미래가 있겠느냐”라고 비판했다.이어 “아무리 당내 선거용이라도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도 부정하고, 박근혜 탄핵이라는 헌법적 질서마저 부정한다면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에 있느냐”며 “국민들 보기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꼬집었다.앞서 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8일 ‘5·18 진상 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비판을 받았다.또 김준교 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1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저는 절대로 저 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 논란에 휩싸였다.당권 도전 중인 황교안 후보도 19일 TV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탄핵이 타당했던 것인지에 동의할 수 없다”며 “형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객관적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정치적 책임을 물어 탄핵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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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복귀에 여론 ‘냉랭’… 음주운전 ‘무죄’, 시청자들은 불인정?

    음주운전 무죄 판결 이후 방송에 복귀하는 방송인 이창명을 바라보는 시선이 싸늘하다.TV조선 측은 20일 동아닷컴에 “이창명이 새롭게 시작하는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 MC로 복귀한다”고 밝혔다.‘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슬기롭게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일중과 가수 솔비, 셰프 미카엘 등이 이창명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하지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의 반응은 차갑다. 이창명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 때문. 한 누리꾼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해도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법망을 피해 도망만 잘 치면 되는 것이냐. 방송가에 쓸만한 사람이 이렇게 없다는 것도 한심하다”고 꼬집었다.또 다른 누리꾼도 “벌써 복귀하는 거냐. 겨우 3년 만이다. 그것도 자숙한 게 아니고 소송으로 시간을 보냈다”며 “대체 저런 사람을 왜 쓰는 것이냐. 난 저 방송 안 보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정말 낯짝도 두껍다”, “판결은 무죄지만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느냐”, “이건 아니라고 본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반면 이창명의 복귀를 두고 무조건 비난해선 안 된다는 이들도 있었다. 누리꾼 bb***은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것이 사법부의 판단이다. 방송 복귀가 왜 문제가 되느냐”며 “반성하고 자숙했으면 사회에서 용서할 줄도 알아야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 음주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다 교통신호기와 충돌한 뒤 차량을 버려둔 채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이창명은 사고 21시간 만에 경찰에 나와 “술을 못 마신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 사고 당시 이창명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재판에 넘겼다.1·2심 재판부는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만 음주량 등이 측정되지 않아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 상태에서 운전한 것이 증명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해 3월 대법원도 하급심의 판단이 옳다고 보면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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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 가가 파혼, 17세 연상 남친과 결별…약혼 인정 4개월 만

    팝스타 레이디 가가(33)가 크리스티안 카리노(50)와 파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9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와 크리스티안 카리노가 최근 파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파혼설은 지난 10일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때부터 제기됐다. 레이디 가가가 약혼반지를 끼지 않고 행사장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이날 베스트 팝 듀오상 등을 수상하면서도 크리스티안 카리노를 언급하지 않았다.이와 관련해 레이디 가가의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그냥 잘 되지 않았다. 드라마 같이 긴 이야기는 없다”며 두 사람의 파혼을 인정했다.한편, 지난 2017년 2월 레이디 가가와 크리스티안 카리노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공식적인 입장은 없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인 것으로 여겨졌다.같은 해 11월에는 두 사람이 비밀리에 약혼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후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10월 여성잡지 ‘엘르’(Elle)가 주최한 한 행사장에서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약혼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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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라거펠트 별세, 한혜진·혜박도 ‘RIP’ …“존경과 사랑으로 추모”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패션계도 슬픔에 빠졌다.모델 한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6년 파리에서 처음 그(칼 라거펠트)의 무대에 올랐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며 “팬으로서, 모델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이어 “그가 없는 펜디와 샤넬을 상상하는 건 힘들지만, 그의 마지막 컬렉션들이 잘 마무리되길 기도한다. 이제 마드모아젤 코코의 곁으로 또 한명의 전설을 보내며 존경과 사랑으로 그를 추모한다”고 말했다.모델 수주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며 슬퍼했다.그러면서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고, 손 잡아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당신의 에너지와 카리스마, 지성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났다. 당신은 내 삶을 바꿔놓았다. 나는 당신을 무척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했다.또 모델 혜박은 과거 칼 라거페트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고맙고 그리울 것이다. 편히 쉬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이밖에도 모델 정호연은 “당신의 삶은 내게 많은 영감을 줬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 스타일리스트 신우식도 “한평생 패션을 위해, 패션만을 위해, 패션을 사랑한 한사람. 하늘나라에선 영원한 삶으로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추모했다.한편, 패션 브랜드 샤넬은 19일(현지시각)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85세. 칼 라거펠트는 알파벳 ‘C’ 2개를 반대 방향으로 엇갈려 겹친 샤넬의 트레이드마크 로고를 창안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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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닷 부모 한국 입국하나…피해자 “아들 봐서 합의, 경찰 조사 약속”

    사기 논란에 휩싸인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부모가 곧 한국에 입국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마이크로닷의 부모와 합의했다는 A 씨는 이날 방송을 통해 “지난달 9일에 국제전화가 왔다. 마이크로닷 아빠였다”며 “21년 만에 목소리를 들으니까 멍하더라. 말도 안 나오고 가슴이 먹먹하기만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날 4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 마이크로닷 아빠가 아이들(산체스, 마이크로닷)을 생각하면 죽고 싶다고 하더라. 본인이 자식의 앞길을 막았으니”라며 “저도 만약 내 자식이 내 잘못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난 당신을 용서할 수 없지만, 재호는 아닌 것 같다. 재호를 봐서 합의해주겠다(고 했다)”며 마이크로닷 부모와 합의한 이유를 설명했다.방송에 따르면, A 씨가 주장하는 피해금액은 연대보증비 약 5000만 원이었다. 그러나 그는 원금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으로 합의를 했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에도 동의했다.또 A 씨는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곧 한국에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곧 들어온다고 했다. 경찰서에 가서 혐의 조사를 받고, 법적으로 책임져야할 건 지기로 했다. 그건 저와 분명히 약속을 했다”며 “기한은 아주 가까운 시일일 것”이라고 말했다.마이크로닷의 부모와 아직 합의를 하지 않은 피해자 B 씨도 방송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마이크로닷 아빠가 내게 제일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했지만,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내 인생 20년을 돌려주면 용서한다고 했다”며 “내 남은 인생까지 팔아가면서 용서해주고 싶지 않다. 죄 지은 만큼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신중권 변호사는 “공소시효 관점으로 봤을 때 도피 목적으로 해외에 갔을 때 시효가 정지되기 때문에 형사처벌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다. 민사소송의 경우는 손해배상 청구는 불가할 것 같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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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보름(19일) 밤 ‘슈퍼문’ 뜬다…지역별 달 뜨는 시각은?

    정월대보름인 19일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을 구름 사이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구름이 많지만 밤(오후 6시경)부터 20일 새벽(오전 0시~6시)까지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이날 주요 지역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5시45분 ▲인천 오후 5시47분 ▲강릉 오후 5시38분 ▲대전 오후 5시46분 ▲대구 오후 5시42분 ▲부산 오후 5시41분 ▲전주 오후 5시48분 ▲광주 오후 5시51분 ▲제주 오후5시55분 등이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보름달은 정월대보름을 하루 넘긴 20일 오전 0시54분경에 관측할 수 있다.이날 뜨는 달이 유독 크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달과 지구의 거리도 35만715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통상 달과 지구의 평균거리 38만4400㎞다.천문연 관계자는 “슈퍼문은 워낙 밝기 때문에 날씨만 좋다면 맨눈으로도 쉽게 관측할 수 있다. 다만 슈퍼문이 뜨는 시각 날씨에 따라 관측 환경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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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교, 당 내외 비판에도 꿋꿋…“이 한 몸 던져 희생, 애국시민이 이긴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도 넘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당 안팎의 비판에도 꿋꿋이 본인의 입장을 고수했다.김준교 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차례 글을 올려 굽히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먼저 김준교 후보는 “진실을 말하면 막말이 되고, 극우가 되는 세상이다. 대한민국에도 의로운 젊은이가 한 명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어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존재 의의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을 지키는 것이다”이라며 “청와대와 여당의 눈치만 보고 몸을 사리는 웰빙 야당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김준교 후보는 “언론에서 아무리 막말, 극우 프레임으로 엮어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얼마든지 이 한 몸 던져서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밝히기도 했다.끝으로 “그들이 아무리 언론을 동원한 여론몰이와 인민재판, 댓글조작과 인격 모독을 일삼아도 애국 시민 여러분께서는 절대 흔들리지 마시기 바란다.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다.김준교 후보는 지난 14일과 18일 열린 한국당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시키러 나왔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이와 관련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 한국당 내 극소수에서 급진적 우경화가 되는 것은 굉장히 불행한 일”이라며 “극좌도 나쁘지만 극우도 나쁘다”라고 지적했다.한국당 소속 정치인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이 속상하다. TV를 켜면, 온통 ‘5·18 망언’ 소식과 전당대회 연설회장에서 일부 사람들이 쏟아낸 욕설과 야유, 소란 얘기뿐”이라며 “이제 우리의 건강한 당원들이 결단하고 행동할 때다. 당을 ‘극우정당’ 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수였는지 투표로 증명해 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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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외모,여가부 기준 단속” VS 여가부 측 연구원 “의원으로서 무지”

    최근 논란이 된 여성가족부의 ‘방송 프로그램 다양한 외모 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 연구를 담당한 연구위원은 19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비판을 두고 ‘무지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이수연 선임연구위원은 19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하태경 의원이 ‘왜 외모를 가지고 여가부 기준으로 단속하느냐’고 언급했는데, 국회의원으로서 너무 무지한 발언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연구위원은 한국의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현실을 외면하고 (가이드라인의)맥락도 다 무시하고 그 부분만 딱 잘라서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당황스럽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은) 무심히 보고 지나갈 것도 제작할 때 한 번 더 확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방송 제작을 규제할 의도도, 그럴 권한도 없다. 다만 가이드라인은 방송 제작자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며 “외모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자막을 하나 달더라도 달리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든 교육용 자료”라고 부연했다.아울러 이 연구위원은 “가이드라인 내용을 놓고 ‘정부가 아이돌 그룹의 외모에 기준을 제시하고 규제한다’고 하는 건 말꼬리를 잡는 데 지나지 않다”며 “별로 합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비판”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하태경 최고위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차 입장을 전했다. 그는 “진선미 장관, 알고 보니 전두환 전 대통령 같은 용기도 없는 물선미 장관이다. 장수라면 본인이 직접 나서야지 연구원 앞에 세워서 저를 비판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국가가 개입해서 안 되는 부분에 여가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미디어와 대중의 선호도를 좌지우지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에 있다. 독재 회귀 선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여가부는 지난 12일 ‘성평등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부록을 포함한 개정판)’를 공개했다.논란이 된 부분은 안내서 부록에 실린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한 외모 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이었다. 가이드라인에는 ‘바람직한 외모 기준을 획일적으로 제시하지 않도록 한다’,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하태경 최고위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가부 장관은 여자 전두환이냐. 음악방송에 마른 몸매, 하얀 피부, 예쁜 아이돌 동시 출연은 안된단다. 군사독재 시대 때 두발, 스커트 단속과 뭐가 다르냐. 왜 외모에 대해 여가부 기준으로 단속하냐”고 비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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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혜 낙태고백→이영호 발끈 “웃으며 얘기? 제가 미친 사이코냐?”

    레이싱 모델 겸 인터넷방송 진행자(BJ) 류지혜(30)가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의 아이를 지운 적 있다고 주장해 논란인 가운데, 이영호는 “애초에 말이 안 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영호는 19일 오전 10시 10분경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2년 전쯤 (류지혜가) 제 방송에 와서 별풍선(현금 아이템) 쏘면서 ‘옛날에 우리 좋았지 영호야’ 이걸 2번 정도 했다. 술 취해서. 그러고 이제 와서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만약 류지혜의 말이 사실이라면 변명할 여지는 없다. 제가 평생 사죄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전 진단서를 본 적도 없고 통보만 받았다”며 “진짜라면, 전 이렇게(낙태) 못했을 것 같다.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하는데 제가 미친 사이코냐. 진짜 사이코도 그렇겐 행동 못한다”고 토로했다.아울러 이영호는 개인방송 활동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휴방(휴식+방송)해야 할 것 같다. 멘탈(정신력)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고소 의사는 철회했다. 그는 “고소할 생각은 없다. 제가 그 사람을 법적으로 더 죽인다고해서 뭐가 남겠느냐”며 “어차피 제가 고소해서 이긴다고 해도 사람들은 봐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도 그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새벽 류지혜는 ‘아프리카TV’ BJ 남순의 개인방송을 통해 “전 낙태도 했다. 이영호 때문에”라고 주장했다.류지혜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영호도 이날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한 8년 전에 만난 건 맞다. 지금 임신 때문에 난리가 난 건데, (류지혜가) 과거 어느 날 친구랑 가서 애를 지우고 왔다고 하더라. 그게 끝이다. 나는 그게 진짠지도 모른다. 나한테 얘기한 게 없다”라고 해명했다. 또 “나한테 사과 안 하면 무조건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류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친구만 만나고 있는 상태였다. 지금 왜 말 하냐고? 이제 와서? 나는 두고두고 생각이 날 거니까. 저 다른 남자랑도 사랑하고 잔다. 임신은 안 해봤지만. 시간 지나고도 웃으면서 자기애가 맞냐고 묻는 모습에 정이 떨어져 안 봤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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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효도사기 해명 “계속 거절했지만…조부, 막무가내로 집 줬다”

    배우 신동욱이 효도 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8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제보자들’은 신동욱의 효도 사기 논란을 조명했다.이날 신동욱의 조부는 “내가 몸이 안 좋으니 손자(신동욱)에게 나를 부양하겠냐고 물었다. 손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지금 내가 사는 집과 이 옆집도 사주겠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신동욱은 “조부 본인께서 시키신 대로 제 이름으로 집 명의를 처리했다. 저는 계속 거절했는데 할아버지께서 막무가내로 집을 주셨다”며 “집에서 퇴거해달라는 통고서를 보낸 건 할아버지의 건강상 재산 관리가 어려워 요양원에 모시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신동욱은 “할아버지가 재산으로 자식을 많이 괴롭혔다. 할아버지가 주는 재산을 받으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었다”며 “다른 가족도 소송에 걸렸고, 작은 아버지 한 분은 말도 안 되는 걸로 시달림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크다.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 것 아닌가. 그걸로 인해 받은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토로했다.앞서 신동욱의 조부는 지난달 한 매체를 통해 신동욱에게 효도를 전제로 집과 땅을 물려줬지만, 신동욱과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부는 두 달 안에 집에서 나가달라는 통고서를 받았고, 이 통고서는 신동욱의 연인 이모 씨가 보낸 것이라며 손자가 연인에게 집을 넘긴 뒤 자신을 쫓아내려 한다고 말했다.이후 신동욱의 조부는 이달 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모든 것은 내 탓이다”라며 “흐려진 기억력과 판단력 때문에 상황을 오해하고 손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손자의 나에 대한 태도에 나쁜 부분이 없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입장을 바꿨다.그러면서 “나의 일방적인 주장과 오해로 손자에게 큰 상처와 피해를 줘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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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 엄마 반신마비 고백…“母 걷게하려 내 청춘 병원비에 다 바쳐” 눈물

    방송인 이영자가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했다.18일 방송된 KBS2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선 가족에게 강제노동을 시키는 일 중독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음식점 사장이라고 밝히며 “3년 동안 하루도 쉰 적이 없다. 일주일에 하루만 쉬는 게 소원”이라며 “딸의 결혼식에도 남편은 장사하려고 했고, 애들 졸업식은 물론 딸의 출산 때도 가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가 힘든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노후를 위해서 견뎠으면 좋겠다”며 “팔자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영자는 “자 아버님 끝내겠습니다”라며 사연 중단을 선언했다. 평소 유머를 섞으며 설득하던 이영자의 모습과는 달랐다.이영자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는 “난 우리 엄마가 미련하다고 생각했다. 앞집은 교회도 다니고 쉬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 그런데 우리 엄마는 항상 3시간만 자면서 일했다”며 “그러다 53세에 쓰러져 반신마비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때마침 내가 연예인이 됐다. 어머니가 스스로 걷게 하기 위해 내 청춘을 병원비에 다 바쳤다. 이제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가 해보고 싶은 삶을 진짜 살고 싶다”며 울먹였다.그러면서 “아버님 그러지 마시라. 30일 중에 25일 일한다고 음식점이 망하지 않는다. 삶을 위해 일을 하는 거지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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