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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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7~2026-04-06
사회일반41%
국제일반40%
건강13%
경제일반3%
문화 일반3%
  • 1년 간의 열렬한 구애 끝에…43세 연상 114세女와 결혼한 中 남성

    여기 남다른 연상연하 커플이 있다. 신부의 나이는 무려 114세, 신랑은 71세인 어엿한 연상연하 커플이다.최근 중국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바추(巴楚) 현에서 114세 신부와 71세 신랑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두 사람은 이 지역의 한 양로원에서 서로를 알게 됐다.신랑은 신부의 요리 실력과 세심하고 선량한 심성에 반해 1년 여간 열렬히 구애했다.그는 43세 연상인 신부에게 몇 번이나 거절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사랑을 쟁취할 수 있었다.열정적인 연하 신랑의 노력에 두 사람은 양로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까지 마쳐 결혼증명서를 가진 진짜 부부가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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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지하철에 나타난 ‘임신한 남자’의 정체는?

    중국 지하철에 ‘임신한 남자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임신부들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자”고 호소했다.9일 중신망, 인민일보 등 현지 언론은 지난 8일 중국 쓰촨(四川) 성 청두(成都) 지하철 2호선에 ‘임신한 남자’ 4명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물론 이들이 진짜 임신한 것은 아니다. 만삭의 임신부로 보이기 위해 티셔츠 안에 가짜 배를 집어넣고 ‘임신한 남자’가 된 것이다.이들은 흰색 티셔츠 위에 “임신부들은 쉽지 않다. 더 많은 공간, 자유, 포용을 달라”는 글을 적은 채 전동차에 올랐다.승객들은 흥미롭게 이들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기울였다. 어떤 승객은 배 때문에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는 이들을 돕거나 자리를 양보하기도 했다.“왜 임신부 분장을 했느냐”는 승객의 질문에 이들은 “이건 예비 아빠 모임의 자발적인 활동”이라며 “임신부들에게 더 많은 공간을 내어주고,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자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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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규모 작을 수록 연봉 불만족”, 中企 73% 불만족…대기업은?

    직장인 10명 중 7명이 본인의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근무할 수록 그렇게 느끼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69명을 대상으로 ‘현재 연봉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9.6%가 ‘적정하지 않다’라고 밝혔다.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73.4%), 중견기업(63.7%), 대기업(58.4%) 순으로 현재 연봉이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자신의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는 직장인의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응답자들의 46.9%는 ‘기여한 바에 비해 낮아서’(*복수응답) 자신의 연봉이 적정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동종 업계 수준에 비해 낮아서’(35.1%), ‘타 업종의 동일 직급자에 비해 낮아서’(34.3%), ‘보유한 능력에 비해 낮아서’(32.3%) ‘입사 동기, 후배 보다 낮아서’(9.7%) 순으로 조사됐다.적정하지 않은 연봉이 직장생활에 미친 영향으로는 ‘연봉이 많은 곳으로 이직 준비’(52.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애사심 하락’(50%)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게 됨’(49.6%), ‘스트레스와 짜증 증가’(39.2%), ‘목표 달성 의지 약화’(38%), ‘업무 집중도 저하’(35.5%), ‘연봉이 높은 업종으로 전환 준비’(31.4%),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25.9%), ‘열등감에 빠짐’(24.9%) 등 순이었다.그렇다면 응답자들이 답한 희망 연봉은 얼마일까.재직 기업 형태별 평균 희망 연봉은 대기업(5247만 원), 중견기업(4687만 원), 중소기업(3980만 원)의 순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1300만 원 가량 차이가 있었다.직급별로는 임원급(6679만 원), 부장급(6230만 원), 과장급(5603만 원), 대리급(4172만 원), 사원급(3511만 원)의 순이었다.현재 직장에서 연봉을 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1.3%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또한 응답자들은 ‘업무에 더욱 매진해 성과 창출’(71.3%, *복수응답)하는 방법으로 연봉 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답했다.‘자진 야근 등 성실성 강조’(44.3%), ‘인사 고과를 위해 상사와의 관계 증진’(25.1%), ‘남들이 꺼리는 부문, 분야에 자원’(23.4%), ‘상사와의 면담 등을 통한 적극적 어필’(20.6%), ‘연봉에 따른 퇴사, 이직 의사를 알림’(16.2%) 등도 방법으로 꼽혔다.이와 관련,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연봉은 직장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면서도 “연봉이 높은 곳만을 쫓으며 자주 회사를 옮기기 보다는 몸값을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면서 자연스레 연봉이 따라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본인의 장기적인 평판과 커리어 관리 측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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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조사도 없이 탈북자 ‘적극’ 북송…‘속셈 뭐냐’ 北주민 반발”

    최근 북한에서 탈북자들이 늘어나면서 중국 당국이 체포된 탈북자들을 조사도 없이 바로 북송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9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들어 중국에서 북송된 탈북자의 수가 대폭 늘어 수용시설이 넘치는 실정”이라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국경지역에 내려 온 국가보위부가 주민들의 일거일동을 감시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경계에도 온성집결소와 보위부에 상당수의 탈북주민들이 있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탈북을 감행하는 주민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고 밝혔다.북한 당국이 국경지역에서 삼엄한 단속을 벌여도 주민들의 탈북 행렬은 여전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소식통은 “조선 사람들이 살겠다고 빠져나가는 것을 한사코 잡아들이는 중국 사람들의 속셈이 무엇이냐”며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정책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반발을 전하고 “중국이 주민들의 탈북을 강하게 막는 바람에 조선 사람들은 이제 국경을 넘은 이후를 더 걱정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양강도의 소식통도 “최근 탈북하다 잡혀 돌아온 사람들은 대개 국경에서 잡힌 게 아니라 중국에서 체포된 사람들”이라며 “이제는 중국 공안이 조선 사람들을 잡으면 기록이나 조사과정 없이 곧바로 사법기관에 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중앙에서 주민들의 탈북을 막기 위해 중국 당국이 탈북자를 어떻게 원천봉쇄하고 있는지를 인민반들에 선전하고 있다”는 말로 북한 당국의 탈북 봉쇄 노력을 전했다.그러면서 “중국 공안이 탈북자를 적극적으로 잡아들이는 데에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근 북한에서는 일반 주민뿐 아니라 국외 노동자 및 ‘엘리트 층’의 탈북까지 이어지고 있다.지난 4월 중국 내 북한식당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한 바 있으며, 8월에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의 태영호 공사가, 10월에는 보건성 출신 고위 간부가 탈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다만 우리 정부는 보건성 출신 고위간부의 탈북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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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장원준,‘제3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만장일치 가까운 지지 받아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장원준(31)이 ‘제3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의 영광과 상금 2000만 원을 받게 됐다.장원준은 올 시즌 27경기 168이닝을 소화하며 15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137개로 활약했다.이에 9일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장원준을 2016년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고(故) 최동원의 등번호인 11번을 기리고자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사업회 후원사인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어우홍 전 롯데 감독과 박영길 해설위원, 김성근 한화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김인식 국가대표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양상문 LG 감독 등 선정위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7표 중 6표를 획득한 장원준은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수상자가 됐다.최동원상은 △선발 30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15승 이상 △탈삼진 150개 이상 △퀄리티스타트 15회 이상 △평균자책점 2.50 이하 △40세이브 이상 등 7개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한 국내 선수를 후보자로 삼는다.올해는 장원준을 비롯, 두산 유희관, KIA 양현종, 삼성 윤성환과 차우찬, SK 김광현, 넥센 신재영 등 총 7명이 후보에 올랐다. 어우홍 위원장은 “타고투저 현상이 뚜렷한 한 해였다. 타격은 갈수록 향상되는데, 투수는 소모품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서 전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올해 선정기준을 많이 채우지 못한 선수가 선정됐는데, 투수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당분간은 지금의 기준을 충족할 투수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내년부터는 선정기준(평균자책점 2.50→3.00, 15승→12승)이 달라진다. 한편 1회 최동원상은 양현종이, 2회는 유희관이 수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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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빨간머리앤에 진 지도, 48년차 가수 김국환…“젊은 프로 나와 감사”

    ‘복면가왕’에 출연한 ‘내 노래에 놀랄지도’의 정체가 48년차 베테랑 가수 김국환으로 밝혀졌다.김국환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가사로 유명한 노래 ‘타타타’를 부른 주인공이다.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앤’과 지도의 2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두 사람은 각각 ‘걸어서 하늘까지’와 ‘열애’를 택해 판정단을 감탄케 하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15표 차이로 빨간머리앤이 승리를 거머쥐어 3라운드에 진출한 후, 지도가 가면을 벗자 좌중은 놀라움으로 물들었다.가면을 벗은 48년차 가수 김국환은 “나이가 있는데도 젊은 프로그램에 나온 것 자체가 감사하다”며 “원로가수라는 말을 듣기 전에 젊은 프로그램에 나와 노래하는 것 자체도 내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아 흐뭇했다”는 소감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누리꾼들은 3라운드에 오른 빨간머리앤의 정체를 뮤지컬배우 최정원, 가수 양수경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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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죽으러 왔다” 경찰서서 분신한 30대…말리던 경찰도 덩달아 화상 입어

    “나 죽으러 왔다”며 경찰서를 찾아 분신자살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을 막으려던 경찰관도 화상을 입어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다.9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본관 1층 로비에서 A(39)씨가 라이터로 몸에 불을 붙였다.불은 이를 말리던 112상황실 소속 B(47) 경위에게도 옮겨 붙어 A씨에게 전신 3도 화상, B경위에게 하반신 2도 화상을 입혔다.불은 현장에 있던 다른 경찰관들에 의해 진화됐으며, 두 사람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당시 몸에 시너를 뿌린 상태로 경찰서를 찾은 A씨는 “형사과에 볼일이 있다”, “나 죽으러 왔다”고 말하며 경찰서 정문과 현관을 통과한 것으로 조사됐다.분신시도를 확인한 현관 근무 경찰관이 112상황실에 보고한 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이 달려 나왔으나 분신을 막지 못했다.양씨는 이날 오전 4시22분께 술을 마시고 인근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입건된 뒤 불만을 품고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자세한 분신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청사 방호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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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윤시윤, 차태현에 “참 대단한 놈” 언급된 이유는?

    ‘1박2일’ 윤시윤, 차태현에 “참 대단한 놈” 언급된 이유는?‘1박 2일’ 윤시윤이 ‘역사 알파고’ 김종민에 맞설 신흥 강자, ‘新 역사 알파고’로 떠올랐다.9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충청도 서산으로 떠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여행기가 펼쳐진다.지난 주 방송에서 드론을 이용한 구호물품 전달 미션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지면 이어질 OX 퀴즈 등 미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무인도 낙오팀인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은 자신들이 원하는 구호물품인 탄산음료-산 낙지-태블릿 PC를 전달받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사투를 벌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그중에서도 윤시윤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상식들을 대 방출했다는 후문이다.특히 남다른 역사지식까지 폭발시키며 ‘역사 알파고’ 김종민에 대적한다는 예고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글날 특집 답게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 시대에 대한 많은 지식들을 자랑했다고 한다.이런 윤시윤의 명석한 모습에 차태현도 “우리 시윤이 참 대단한 놈”이라며 감탄하고, 문제가 나올 때마다 데프콘과 함께 윤시윤의 입만 바라봤다고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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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컴백, 복고도 세련美 넘치게…‘인기가요’서 완벽 무대 선보여

    샤이니 컴백, 복고도 세련美 넘치게…‘인기가요’서 완벽 무대 선보여그룹 샤이니가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했다. 샤이니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프리즘(Prism)’과 ‘원 오브 원(1 of 1)’의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만의 컴백을 알렸다. 팬들은 큰 함성으로 샤이니의 무대에 답했다.이날 샤이니 컴백의 첫 무대는 샤이니 멤버 종현이 작곡에 참여한 ‘프리즘’이 열었다.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프리즘에 비유한 ‘프리즘’으로 샤이니 멤버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이어진 ‘원 오브 원’ 무대에서 샤이니는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트로 풍 의상을 입고 등장, 복고마저도 세련된 것으로 소화해내는 저력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갓세븐이 ‘하드캐리’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갓세븐은 이날 1위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1위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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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션’ 주진모 “최지우, 밤 새도 얼굴에서 빛이 나”…로봇설에 폭소

    ‘섹션’ 주진모 “최지우, 밤 새도 얼굴에서 빛이 나”…로봇설에 폭소배우 주진모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함께 출연 중인 최지우의 체력과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주진모는 최근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유능한 로펌 사무장으로 분한 상대배우 최지우와는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린 상태.그런 주진모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저는 이틀 밤을 새고 거의 환자가 됐는데 지우 씨는 저보다 하루를 더 새고도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며 최지우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빛나는 미모를 언급했다.이어 “어디 배터리를 꽂고 있나 했다”는 말로 ‘최지우 로봇설’을 제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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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케이투’ 지창욱, 뮤지컬 무대 오르기 전에도…홍보 요정 1人 추가!

    ‘더케이투’ 지창욱, 뮤지컬 무대 오르기 전에도…홍보 요정 1人 추가!‘더케이투’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지창욱이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기 전 남긴 막간 홍보 글을 남기며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지창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그날들’에 출연 중인 유준상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그는 사진과 함께 “곧 공연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그날들 #공연 #곧 #시작 #하지만 #thek2 #본방사수 #이런 #모순같은 #일’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했다.뮤지컬 ‘그날들’ 공연과 함께 병행 중인 tvN드라마 ‘더케이투(THE K2)’를 홍보한 것이다.지창욱은 ‘그날들'에서는 자유롭고 패기 넘치는 청년 경호원 강무영으로, ‘더케이투’에서는 전쟁 용병 출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JSS 특수 경호원 김제하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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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서언-서준 장난끼 가득 일상…끝까지 남은 건 서언? 서준?

    ‘슈퍼맨’ 서언-서준 장난끼 가득 일상…끝까지 남은 건 서언? 서준?‘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쌍둥이로 등극한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들 이서언, 이서준 형제의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손, 발에 다 묻히고 놀아도 돼’ 했더니 손, 발부터 색칠하고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서언, 서준 형제가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벽과 바닥에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넓은 방에서 아이들은 붓을 들고 자신의 몸에 물감을 칠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준다.이어진 또다른 사진에는 얼굴에 물감 범벅을 한 서준이와 밝게 웃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문정원은 함께 올린 글에서 “모두 다 나가고 끝까지 남아서 즐긴 이서준”이라고 덧붙여 또 한번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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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 압박에 ‘버티기’ 나선 트럼프, 2차토론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사퇴 압박에 ‘버티기’ 나선 트럼프, 2차토론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음담패설 녹음파일’ 공개로 또 한 번의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인생에서 물러서 본 적 없다”며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2차 TV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9일(현지시간) 밤에는 트럼프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2차 TV토론이 예고된되어 있다.1차 토론 때와 시간은 90분으로 동일하지만, 사회자와 일반 방청객들이 두 후보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예정이다.특히 최근 장기 납세 회피 의혹과 더불어 음담패설 녹음 파일 까지 공개되며 지지율이 떨어진 트럼프에게는 이번 토론이 반전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클린턴에게는 트럼프와의 격차를 벌릴 기회다.자연히 이번 TV토론의 최대 쟁점은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될 전망이다.그리고 여기에 맞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과거 성추문 사건을 반격의 카드로 들고 나올 것으로 점쳐져 이목이 쏠린다.한편 트럼프는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사퇴 압박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언론과 기득권층은 내가 대선 경쟁에서 사퇴하길 원한다”며 “(하지만)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바 있다.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지금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절대로 그만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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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어선 충돌 해경 고속단정 탑승 대원 “죽어도 상관없다 생각했을 가능성 ↑”

    “(해경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지난 7일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고의 충돌’에 침몰한 해경 고속단정에 탑승하고 있던 조동수 경위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당시 충돌로 바다에 빠졌다가 다른 고속단정에 의해 겨우 조됐다.조 경위는 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나포 작전 과정과 구조 과정 등을 밝혔다.조 경위는 당시 무리에서 떨어져 있는 어선 한 척을 발견하고 나포 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40여척의 중국 어선이 불법조업을 벌이고 있었다.그는 사건 당시 8명의 대원만 중국 어선에 올라타고 자신 혼자 고속단정에 남아 있었던 이유에 대해 “상황이 좋지 않으면 바로 대원들을 철수시켜야 해 중국어선 옆에서 고속단정을 계류(대기)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고속단정을 계류하고 있을 때 다른 고속단정으로부터 ‘뒤에서 중국어선이 돌진하고 있다’는 무전을 받고 1차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나 다시 8명의 대원들이 올라타 있는 어선 근처에 계류하려고 할 때 ‘뒤에 또 간다’ 무전을 받았다며, “배를 다시 몰아 벗어나려고 하는데 중국어선이 고속단정 후미를 충돌했다”고 밝혔다.이어 “단정은 좌측으로 90도 이상 기울어 중국어선에 끌려가던 상황이었다”면서 “단정이 바로 서질 못해 복원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중국어선들은 (해경 대원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중국 어선들이 작전을 짜고 움직였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중국 어선이 ‘노영어 000호’이며 100t급 철선인 것으로 추정했으며, 현재 해당 어선에 대해 수배 명령을 내리고 향방을 추적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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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8’ 이미도, 가슴팍에 “거긴 안돼” 섹시+능청 연기…신동엽 음흉 미소 ‘폭소’

    ‘SNL8’ 이미도, 가슴팍에 “거긴 안돼” 섹시+능청 연기…신동엽 음흉 미소 ‘폭소’‘SNL8’ 배우 이미도가 능청스런 후궁 연기를 하며 신동엽을 홀렸다. 탄탄한 연기력과 그에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는 이미도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한 이미도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더’, ‘뷰티인사이드’ 등에서 신스틸러로 톡톡히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진행을 맡았다.그는 이날 방송된 ‘후궁’ 코너에서 왕으로 분한 신동엽에게 일부러 술을 쏟으며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저고리를 풀어헤친 이미도의 가슴팍에 있는 물체를 본 신동엽은 그게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거긴 안돼”라고 적은 종이를 건넸다.이어 “취미 삼아 각색한 ‘흥부놀부’를 읽어 드리겠다”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흥부는 배가 고파 놀부 집을 찾았는데 목욕을 마친 듯 젖은 머리와 상체를 드러내고 마루에 누워있는 놀부 부인을 발견했다”며 “밥 달라는 흥부 말에 놀부 부인은 치마를 걷어 올려 밥주걱을 집어 들어 흥부의 가슴팍과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며 ‘철썩’이라는 말을 반복했다이야기의 다음을 궁금해하는 신동엽에게 이미도는 “그 다음은 주상전하와 함께 만들어가지요”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요물이로구나. 네가 통이다”라고 화답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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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 3.3㎡당 4012만원…강남>서초>송파 順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 3.3㎡당 4012만원…강남>서초>송파 順3.3㎡당 평균 가격 4012만 원. 서울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값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9일 부동산114 지난 7일 기준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3.3㎡당 4012만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대에 진입했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기존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가장 높았던 건 2006년으로, 당시 3.3㎡당 평균 가격은 3635만 원로,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4012만 원에 비하면 차이가 크다.10월 현재 강남 3구 중 재건축 아파트 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3.3㎡당 4351만 원)다. 이어 서초구가 4109만 원, 송파구가 3106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강남 개포주공 아파트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개포주공 1단지(5040가구)는 현재 3.3㎡당 시세가 무려 8033만원에 달한다.이어 이주가 임박한 개포주공 4단지가 7774만 원,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가 7212만 원 순이다.강남 3구의 일반아파트값 평균이 3.3㎡당 2669만 원인 것에 비해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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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스폰서 루머’ 퍼뜨린 악플러에 “300만 원” 벌금형 선고

    송혜교 ‘스폰서 루머’ 퍼뜨린 악플러에 “300만 원” 벌금형 선고배우 송혜교에게 스폰서 관련 루머 등 악플을 단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 10단독 함석천 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A씨는 지난해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송혜교와 관련된 기사에 정치인과의 스폰서 루머가 담긴 댓글을 작성했다.이와 관련 송혜교 측은 지난 3월 “스폰서 루머는 검찰 수사 결과 이미 허위 사실임이 입증된 사건”이라며 해당 루머를 퍼트린 누리꾼을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송혜교 측은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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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고속단정 침몰…중부해경본부 “中어선, 살인미수와 같은 행위”

    지난 7일 우리 해경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9일 주기충 주한 중국대사관 부총영사를 불러 항의했다.이주성 중부해경본부장은 주 부총영사에게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으며, 주 부총영사 역시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 정부도 노력을 많이 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유감”이라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면담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를 ”살인미수와 같은 행위”라고 정의하고 “중국어선의 불법조업과 폭력저항이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자제했던 무기대응 등 극단의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고속단정을 침몰 시키고 도주한 중국어선의) 선명을 특정해서 중국측에 통보했다”며 “중국도 이른 시일 안에 검거해서 엄벌하겠다고 했다. 확고한 의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본부장은 “어제도 중국 40척을 우리 2척이 상대했다”며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은 갈수록 포악해지고 조직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그러면서 그는 “단속세력을 증강하고 인력도 증가 배치하고 할 계획”이라며 “중국측이 대응에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한편 지난 8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오후 3시8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76㎞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이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4.5t급 해경 고속단정 1척을 들이 받았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단속을 위해 중국어선에 승선하지 않고 고속단정에 남아있던 대원 1명이 물에 빠졌으나 다행히 다른 고속단정에 의해 구조됐다.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중국 어선이 ‘노영어 000호’이며 100t급 철선인 것으로 추정했으며, 현재 해당 어선에 대해 수배 명령을 내리고 향방을 추적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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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형님’ 이시영 “정말 막 했다” 소감+“고맙다 예체능 팀” 끈끈한 인연 드러내

    ‘아는 형님’ 이시영이 “편하게 제발 막하라고 하셔서…정말 막 했다”는 출연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 넘 좋은 형님들”이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편하게 제발 막하라고 하셔서…정말 막 했다”면서 “죄송하다”는 글과 귀여운 이모티콘들을 덧붙였다.이어 “수근오빠 호동오빠가 더 신경도 써주고♥♥♥ 고맙다 예체능 팀”이라고 덧붙여 최근 종영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호흡을 맞춘 강호동, 이수근에게 특히 감사를 전했다.한편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3.879%(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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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희망원 충격 방송에…“신자란게 창피” “2016년에 저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대구 희망원의 충격적인 인권실태가 방송된 이후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진짜 경악스럽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성직자들이 맞는가”(gen***), “충격이다. 가톨릭은 믿었는데…”(sua***), “하느님이 무섭지 않냐?”(geo***)며 이 같은 일이 종교 재단 운영 하에 있는 곳에서 벌어진 것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희망원은 지난1958년 설립돼 대구시 직영으로 운영되다 1980년 4월부터 대구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수탁 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또 다른 누리꾼들도 “가톨릭 신자란게 창피하다”(lyr***), “저런 신부님들이 계실 거라 상상도 못했네요.. 너무 화나고 가슴 아프고 부끄럽다”(son***), “신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잘못된 점에 대해 분명 조치를 취해달라”(gos***) 등 댓글로 자신이 가톨릭 신자임을 밝히고 그렇기에 이번 일이 더욱 충격적임을 드러냈다.“이거 어느 나라 이야기냐”(oli***), “2016년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진짜 소름 끼친다”(456***) 등,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한편 지난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가려진 죽음-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에서는 대구 희망원에서 최근 2년8개월 간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전파를 탔다.129명이라는 숫자는 희망원 전체 수용인원의 10%에 달하는 수준이다.희망원 측은 이 같은 인권유린 의혹에 대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의 일로 희망원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9월에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가 있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발표된 후 본원의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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