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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업계의 신화로 통하는 리카이푸 회장이 이세돌의 승리를 예측했습니다.9일 오후 1시부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세돌 VS 알파고의 대결이 진행 중이죠.대국에 앞서 리카이푸 창신공장 회장은 중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습니다.리 회장은 “여태까지 지켜봤을 때 두 사람의 경기력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알파고가 지난 4개월간 끊임없는 연습으로 많이 발전했지만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하기는 힘들 것이다”고 이세돌의 승리를 점쳤습니다. 그는 “가장 좋은 상황은 알파고가 한 판을 승리해 1대4가 되는 것이지만 내 생각에는 5대0으로 이세돌이 승리할 것이다”고 내다봤습니다. 리 회장 외에도 중국 프로 바둑기사 구리 또한 이세돌의 승리를 확신했다고 하네요. 앞서 알파고는 중국 프로 바둑기사인 판후이와 지난 1월 다섯 번의 대국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죠.한편 리카이푸 회장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구글차이나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있죠. 그런데 대다수의 여성이 사탕 선물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속옷브랜드 비비안은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 1511명(여성 1197명·남성 314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화이트데이에 선호하는 선물로 가방 등의 ‘패션소품’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응답자의 48%, 남성 응답자의 41%가 선물로 패션 소품을 선물하거나 받고 싶다고 답한 것이죠.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여성 31%·남성 23%)가 뒤를 이었습니다.일반적으로 화이트데이 선물인 ‘사탕’에 대해서는 남녀의 의견이 달랐습니다. 남성 응답자의 17%는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응답자의 2%만 사탕을 선물로 받고 싶다고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씁쓸하다는 반응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변하는 유명한 한 마디가 있죠. “네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마음이 담긴 십자수”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이야기가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바로 연인이던 한 남녀의 사연인데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 사는 20대 여성 잉잉 씨는 남자친구인 리우펑과 함께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럽게 식물인간이 된 잉잉. 그의 옆에는 리우펑이 늘 함께 했습니다. 매일 같이 지극 정성으로 간호한 것이죠. 심지어 20만 위안(약 3700만 원)의 치료비도 리우펑이 지불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위의 칭찬이 자자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죠. 잉잉도 그의 진심을 알았던 것일까요.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던 1년 여만에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잉잉은 그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답답했던 아버지는 그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결국 잉잉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바로 자신을 식물인간으로 만든 사람이 남자친구인 리우펑이라고 말이죠. 알고보니 리우펑은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던 도중, 빵을 태운 그녀에게 폭력을 가한 것입니다. 둔기로 맞은 잉잉은 식물인간이 된 것이죠. 심지어 남자친구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렸던 사실도 털어놓았습니다. 결국 잉잉의 아버지는 리우펑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한편 남자친구인 리우펑은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가격 대비 좋은 품질로 국내에서 사랑 받고 샤오미가 이번에는 차량용 충전기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샤오미 차량용 충전기는 중국 현지에서 지난해 11월에 출시됐죠. 그러나 국내에서는 지난달부터 정식으로 판매 중입니다. 이 때문에 최근 인터넷상에는 샤오미 차량용 충전기에 대한 후기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사용해본 네티즌들이 가장 만족한 것은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입니다.샤오미 차량용 충전기는 듀얼 USB 포트 설계로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고 5V/3.6A의 최고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포트 하나당 2.4A의 출력으로 일반 충전기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자동으로 스마트 기기를 식별해 출력량 조절이 가능한 것입니다. 백색 충전 LED 표시등으로 충전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네요. 가격은 49위안(약 9000원). 국내 쇼핑몰에서는 1만 4000원에서 1만 6000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로이드미(roidmi)입니다. 로이드미는 기존의 샤오미 차량용 충전기와 똑같은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FM트랜스미터 기능이 추가된 것이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을 FM 주파수로 뿌려주는 기능입니다. 가격은 69위안(약 1만 2700원). 국내에서는 약 1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사용자들은 FM트랜스미터 기능이 추가됐는데도 큰 가격차이가 없다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현재 보조배터리, 미밴드, 세그웨이, 휴대전화, TV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 중입니다. 중국 제품은 값싸고 질이 낮다는 편견을 깨고, 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연애도 이제는 배워야하는 것일까요. 미혼남녀 10명 중 7명이 연애에서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19명을 대상으로 ‘연애의 기술’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응답자의 77.1%는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연애의 기술이 ‘필요없다’고 답한 사람은 22.9%에 불과했습니다. 상당수의 남성은 ‘자신감을 얻기 위해’(40.3%)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호감을 더 쉽게 얻기 위해서’(29.6%)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죠.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달랐습니다.여성들은 연애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로 ‘상대를 조금 더 배려하기 위해’(29.6%)라는 답변을 꼽았습니다. 이어 ‘자신감을 얻기 위해’(22.5%), ‘호감을 더 쉽게 얻기 위해’(16.4%) 등의 순입니다.그렇다면 20~30대는 연애의 기술 관련 정보를 누구에게 배울까요.남성은 ‘친구들’(45.1%)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스스로 깨닫는다’(45.5%)고 답했습니다. ‘잡지·연애서적’(12.4%), ‘연애 관련 강연’(8.8%) 등을 통해 배운다는 답변도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마법처럼 신기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바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인데요. 다소 재미가 떨어졌던 생방송도 편집을 거치기만 하면 ‘꿀잼’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리텔’ 제작진의 편집 능력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더욱 빛났습니다.이날 방송에는 ‘마리텔’의 터줏대감인 김구라와 전주에 1위를 차지한 데프콘이 출연했고요. 생방송 순위는 좋지 않았지만 본방송에선 재미를 선사한 빽가가 재차 나왔습니다. 여기에 파티시에 유민주, 가희&배윤정이 첫 출연했죠.하지만 편집되기 전, 생방송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첫 출연한 가희와 배윤정의 언행이 문제가 되며 구설수에 오른 것이죠. 심지어 김구라 방은 ‘역대급 노잼’이라는 반응까지 나올만큼 회생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이번주는 제작진도 힘들 것 같다”“제작진이 이번 생방을 무슨 수로 살리냐”본방송에 앞서 걱정과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습니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마리텔’ 제작진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노잼’을 ‘꿀잼’으로 만드는 기적(?)을 선보였습니다. 논란이 있던 가희&배윤정 방은 깔끔하게 포장됐고요. 김구라 방도 재미를 잡는데 성공했죠. 더군다나 2회 연속 5위를 기록한 빽가는 생방송에서 1000여 명만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지만 본방송에선 엉뚱한 매력을 제대로 끄집어냈습니다. 본방송만 본 시청자 입장에선 왜 그가 꼴찌인지 이해를 못한다는 반응입니다.편집의 마술에 빠진 것이죠. 이쯤되면 믿고 보는 ‘마리텔’. 누가 어떠한 콘텐츠를 가지고 나온다고 해도 걱정없지 않을까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인터넷상에서 의외의 ‘꿀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JTBC ‘아는 형님’인데요.그런데 잘나가던(?) ‘아는 형님’이 무리한 게스트 섭외로 팬들의 불만을 야기시켰습니다. 기존 멤버들이 ‘병풍’으로 전락해 재미를 반감시켰기 때문입니다.불만이 폭발한 것은 지난 5일 방송된 ‘아는 형님’의 ‘정신승리 대전’ 편이 결정적입니다.이날 ‘아는 형님’은 기존의 포맷에서 벗어난 구성을 선보였습니다.강호동을 메인 MC로 내세웠고 게스트로는 오상진, 이천수, 이상민이 출연했습니다. ‘정신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린다는 오상진, 이천수를 집중 탐구하며 대다수의 시간을 그들의 토크에 집중했죠.다소 진부한 코너에 진지한 이야기가 더해졌고 댄스 배틀에 이은 나에게 쓰는 영상 편지로 마무리됐습니다.결론적으로 이날의 변화는 실패였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2000년대 초반 예능 프로그램을 다시보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기존의 ‘아는 형님’은 메인 MC 체제가 없없죠. 6명의 멤버들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그 속에서 ‘콩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습니다.멤버들끼리도 친해졌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 ‘아는 형님’.그런데 ‘아는 형님’은 어느 순간부터 게스트를 섭외하며 프로그램의 초기 기획을 서서히 무너뜨렸습니다.‘아는 형님’의 기획 의도는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때는 질문을 하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도대체 이러한 의도가 살아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아는 형님’이 입소문을 타며 인터넷상에서 큰 반응을 일으킨 것은 ‘신선한 예능’이기 때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멤버들끼리 이끌어가는 모습도 충분히 재밌다는 팬들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는데요. 이제라도 다시 이전의 ‘아는 형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하지 않을까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중국의 한 공원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과녁으로 이용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공원에서 살아있는 동물로 놀이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십 개의 작은 철창에 동물이 갇혀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 속 보이는 동물만 족히 20여 마리. 이들은 몸에 꽉 끼는 철창 안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죠. 심지어 토끼와 오리는 몸집에 비해 작은 철창에 몸이 삐져나왔습니다. 이는 사천성 광한시에 위치한 금안호공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중국 언론은 “한 상인이 금안호공원 내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과녁 삼아 게임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상인은 링을 던져 철창 모서리에 걸리면 상품으로 인형이나 살아있는 동물을 가져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물이 갇힌 철창 위에는 무거운 돌이 올려져 있는데요. 철창이 쉽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놓은 것이죠. 이러한 사건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도 상당히 분노한 모습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때리는 것만이 동물 학대가 아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괴롭힘도 학대다”, “이런 게임이 있다는 것이 참혹하다”, “동물들이 불쌍하다” 등 분개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모든 직장인은 가슴에 사표를 품고 산다’는 말이 있죠. 저마다 각기다른 이유로 인해 퇴사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이 퇴사를 결정하는 요인에 ‘기업문화’도 관련이 있을까요. ▲ 기업문화, ‘업무능률에 영향’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는 최근 직장인 644명을 대상으로 기업문화와 직장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그 결과, 10명 중 7명(68.3%)이 ‘기업문화가 업무능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습니다. 직급별로는 기업문화로 인해 '과장급'(75.6%)이 업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관리자급'(72.1%) 역시 기업문화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에 크게 노출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심지어 ‘퇴사’ 생각하는 직장인까지이런 기업문화는 직장인들의 퇴직 의사에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직이나 퇴사를 결정하는데 기업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3.4%입니다. 직장인 3명 중 1명(28.5%)은 70% 이상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죠. 또한 여성 직장인이 기업 분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요. 퇴직이유로 기업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인 사람(59.3%)이 남성 직장인(47.6%)보다 높았습니다. ▲ 젊은 직장인, 기업문화로 인한 ‘퇴사욕구 강해’직급별로는 낮은 직급의 젊은 직장인일수록 기업문화로 인한 퇴사욕구가 더 강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사원급이 기업문화로 인해 퇴사를 고려하게 된다는 응답률이 56.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대리급(54.4%), 과장급(51.6%), 관리자급(42.2%) 등의 순입니다. 한편 기업문화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에 대해서는 대표자 성향(36.3%)과 중간관리자 성향(36.2%)이 유사한 수치로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대학가에 학생회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모대학 체육학과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비용이 과도하게 책정돼 비난받은 바 있습니다.불과 한 달 여만에 이번에는 학생회비에 관한 고발 글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바로 전북 소재 A대학교 간호학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모 대학 간호학과 학생회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메신저 캡처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학생회비 관련 공지입니다. 회비는 40만 원입니다. 3월 6일까지 꼭 납부해주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문제는 그 다음 부분입니다. “6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6만 원 더 내야한다니까 꼭 내야해”“과장학금 혜택에도 불이익 있을 수 있대”실제로 게시물을 올린 학생은 “사채 이자도 아니고 기한 초과되면 6만 원을 더 붙이는게 말이 되냐. 공론화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자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졌습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대학에서 장사를 하네”, “이래서 학생회장을 서로 하려는 것 아니냐”, “내가 낸 돈이 어떻게 쓰이나 감사에 나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A대학의 간호학과 측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A대학 간호학과 조교는 “학생회 학생에게 확인한 결과,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실제로 더 내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면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 기한을 준수하게끔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했던 말이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최근 방송을 통해 ‘치밥(치킨+밥)’에 대해 극찬했죠.백종원은 지난달 12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념치킨에 밥을 먹으면 치킨이 반찬이 되는데, 후라이드치킨과 같이 먹으면 치킨 맛이 올라간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어 SBS ‘3대 천왕’에서는 “치킨은 밥이랑 함께 드셔봐야 한다”고 또다시 추천해 궁금증을 자아냈죠. 그래서 일까요. 최근 치밥 예찬론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작은 바로 굽네치킨입니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2월부터 ‘굽네 볼케이노’를 활용해 먹을 수 있는 ‘굽네 볼케이노 치밥 레시피’를 공개했죠.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즉석밥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반응은 성공적입니다. 볼케이노 치킨과, 각무, 참기름, 마그마 소스, 즉석밥, 김가루 등 비교적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든 볶음밥인데도 만족스럽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이어 네네치킨도 ‘치밥’ 인기에 합류했습니다. 정식으로 출시되진 않았지만 인터넷상에선 ‘네네치킨이 치밥 재료로 제격이다’는 글이 상당합니다. 한 가지 치킨이 아닌 양념구이, 파닭 등 여러가지 종류의 치킨을 ‘치밥’의 재료로 추천되기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실제로 치밥을 메뉴로 출시한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BBQ인데요. 지난달 29일 일명 ‘올리브 치도락’을 출시했죠.‘이제, 치킨은 밥이다! 반찬은 밥으로!’ 콘셉트의 올리브 치도락은 치킨과 삼색반찬, 다양한 양념 소스로 구성된 치킨 도시락입니다. 출시 직후 각종 커뮤니티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네티즌들은 “혼밥족에겐 딱이다”, “혼자 사니까 치킨 시켜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메뉴네”라고 반색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치킨 몇 조각에 밥 주면서 너무 비싼거 아니냐”, “차라리 치킨 한 마리 시키고 집에 있는 밥 먹겠다” 등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올리브 치도락은 7900원에 판매 중입니다. 굽네치킨의 경우에는 2000원을 추가하면 즉석밥도 함께 배달된다고 하네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중국의 유명 걸그룹 멤버가 전신 화상으로 중태에 빠졌습니다. 중국의 시나오락은 지난 2일 “SNH48멤버 탕안치가 온몸에 화상을 입는 중상으로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에 발생했습니다. 이날 그는 친구와 함께 상하이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탕안치가 카페에 들어간지 45분 만에 온몸에 불이 붙은 채 계단을 아슬아슬하게 내려오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재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 탕안치의 상태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그는 전신 80%에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카페 종업원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일어나기 전) 화가 난 듯 탕안치가 격앙된 목소리를 내더라”고 증언했습니다. 실제로 카페에는 화재 도구로 쓰일 물건은 라이터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목격자들은 탕안치와 함께온 여성과 다투고 라이터를 이용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현재 공안 측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또한 언론에 따르면 그가 신은 스타킹과 외투 등이 불에 쉽게 타는 소재로 불길을 빠르게 번지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많은 논란과 걱정에 SNH48 소속사 측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탕안치의 회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지금은 그 어떠한 말도 의미가 없다. 그가 회복되기만을 기다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SNH48은 일본 AKB48의 자매그룹으로 지난 2012년 데뷔했죠. 총 멤버수는 112명으로 5그룹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크로스진 타쿠야가 카라 출신 강지영과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측은 2일 “타쿠야가 최근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극중 소연(강지영)을 좋아하는 친구 하지메 역을 맡아 오랜만에 가수에서 배우로 나섰다”고 밝혔다.‘짝사랑 스파이럴’은 몸은 여성이지만 남성의 마음을 가진 성동일성장애를 겪고 있는 한국 유학생 소연(강지연)이 쉐어 하우스에 함께 살고 있는 유키(사츠카와 아이미)를 몰래 짝사랑하게 된다. 그런 소연을 좋아하게 돼 버린 하지메와 소연의 친구인 하지메를 마음에 두고 있는 유키를 중심으로 한 삼각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타쿠야는 소속사를 통해 “극 중 강지영과 한국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 한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소화할 수 있었고 자신 있었다”며 “오랜만에 일본에서 연기를 하게 됐는데 현장 분위기도 매우 좋아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짝사랑 스파이럴’은 강지영의 첫 주연작으로 오는 7월 2일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대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건·사고가 해마다 끊임없이 들리고 있죠. 실제로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캠퍼스 음주문화에 대해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지난달 17일부터 6일간 전국 대학생 1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3%(848명)가 ‘본인을 포함, 현재 대학생들의 음주 방식에 문제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심지어 대학생들의 ‘첫 음주’는 대학 문턱을 넘기도 전에 시작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504명)만이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한 ‘대학 입학 후’에 처음으로 술을 접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술을 접했다는 응답자는 총 532명(43%)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중학교 재학 중에 첫 술을 마셨다는 응답자는 무려 194명(16%)에 달했죠.2016년도 기준 대학생의 절반 이상(59%)이 청소년 시기에 음주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주도(酒道)’에 대한 별다른 교육없이 스스로 음주를 시작한 대학생이 과반수 이상(54%·668명)입니다. 대학생들은 이미 입학하기도 전에 올바른 음주방법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술에 노출됐다는 뜻이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설문조사에 임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현 캠퍼스 음주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치는 상황”이라며 “전체 응답자의 88%가 ‘술에 대한 교육이 합법적 음주가능 나이가 되기 전에 필요하다’고 답한 것은 그들 스스로 개선을 원한다는 의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설리가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쎄씨 3월호에서는 설리의 파격적인 민낯 화보가 담겼다. 화보를 통해 에센스만 바르고도 빛나는 '자체 발광' 피부를 뽐낸 설리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화보 콘셉트는 아침에 일어난 얼굴 그대로, 파운데이션 하나 바르지 않은 설리의 극광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화보 촬영은 별도의 피부 메이크업 없이 스킨케어 제품만 바른 피부로 진행됐다.설리는 “예전에는 그냥 하얀 피부였던 것 같아요. 요새 푹 빠져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부터는 피부가 환해지고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다”고 달라진 피부에 대해 설명했다.실제로 에센스까지만 바른 피부로 현장에 등장한 설리는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자랑해 스태프 모두 감탄케 했다. 한편 설리의 뷰티 화보는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가수 성시경이 파격적인 습관을 고백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독거 3년차’ 성시경은 혼자 살면서 생긴 독특한 습관을 털어놓았다.이날 성시경은 “혼자 사니 옷을 벗고 지낼 수 있다. 샤워 끝나고 맨 몸으로 나온다”면서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이어 “잘 때는 올 누드”라면서 한층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은 “전현무도 굉장히 화려한 삶을 살고 있다”면서 측근으로서 전현무의 자유분방한 독거 라이프를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배우 박보검이 여중생들이 원하는 담임선생님 1위에 등극했다.애플리케이션 캐시슬라이드는 최근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사용자 10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신학기 담임(지도교수)이었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중학생은 박보검(26.2%), 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유재석(각 32.4%, 32%)을 1위로 꼽았다. 중학생이 원하는 담임선생님은 여중생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재석(17.6%), 설현(13%), 아이유(8.2%), 방탄소년단(7.6%) 순으로 조사됐다.고등학생은 유재석에 이어 김수현(12.5%), 강동원(9.9%), 박보검(9.6%), 박보영(7.7%)을 선택했다. 대학생들의 경우, 유재석에 이어 설현(18.7%), 박보검(17.1%), 수지(3.5%), 강동원(2.2%)을 새학기 워너비 지도교수로 뽑았다. 한편 신학기 고민을 묻는 질문에는 중고등학생은 '성적', 대학생은 '취업'이 각각 1위에 랭크됐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맥도날드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투어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행 전, 비교적 기대감을 드러낸 네티즌이 상당했던 것에 비해 인터넷상에는 그 어떠한 후기글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이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맥도날드 투어 버스 타고, 버거 1+1 쿠폰 혜택 받으세요.”지난 1일,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맥도날드 투어버스와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오전 11시 39분. 명동역 출발 시간보다 5분 일찍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노란색 바탕의 거대한 버스는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두근두근. 문이 열리고 하차 승객 외에 한 명의 남성이 내립니다. 바로 행사 담당 관계자인데요. 이 관계자는 정차해있는 5분간 ‘지금 맥도날드 무료 투어 버스에 탑승하고 신제품 쿠폰도 받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든 채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안내했습니다. 이윽고 출발 시간이 됐습니다.다시 버스에 탑승한 관계자는 신제품인 리코타치즈 상하이버거를 1+1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나눠줍니다. 이어 좌석벨트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안전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맥도날드 투어버스에 탑승을 환영합니다. 맥도날드는 2016년 리우 올림픽과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출시를 기념해 투어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맥도날드와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안전에 유의해주시며 출발하겠습니다.” 관계자의 신제품 홍보와 설명이 끝나자 버스는 출발해 다음 행선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다음 정류장은 혜화(대학로). 젊음의 거리답게 10대~20대의 탑승자들이 내리고 가족 단위의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은 정차해있는 동안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2의 타요버스라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죠. 버스를 좋아한 것은 아이들 뿐만이 아닙니다. 부모들도 아이 못지않게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버스의 내부 디자인이 승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존의 일반 버스와는 달리 널찍한 실내와 나무로 된 바닥과 내부 벽면이 마치 외국 버스에 탑승한 기분이 들게끔 한 것이죠. 버스 내 좌석은 총 18석. 큰 버스에 많지 않은 좌석으로 한층 편안한 실내를 자랑합니다. 또한 실내가 목재로 디자인돼 통나무집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자아냅니다. 그런데 이 버스,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네요. 바로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본 노란 스쿨버스를 빼닮았습니다. 실제로 버스에 함께 탑승한 행사 관계자는 “‘인터내셔널’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스쿨버스를 개조한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승객들이 탑승한 것 같은데 첫날(29일)인 어제도 사람이 많았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첫날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평일보다는 공휴일인 오늘(1일) 탑승객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맥도날드 투어버스.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정이 남았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29일 서울 코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에는 서울과 인천, 10일부터는 경기 지역을 달립니다. 그리고 오는 17일 대전 투어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박보검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는 최근 박보검을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내일 뭐 입지?’ 라는 TNGT의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박보검은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부터 강렬한 남성의 이미지까지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블루종 재킷과 날렵한 핏의 솔리드 수트로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 또한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헨리넥 셔츠로 깔끔하고 정갈한 패션을 선보이며 훈남 이미지를 어필하기도 했다.한편 박보검은 최근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에 출연 중이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이 청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는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유인영은 한 남성을 사랑했지만 그의 원수의 아내가 되야 했던 윤마리 역을 맡았다. 윤마리는 미소 속에 한 맺힌 슬픔과 한 남성을 향한 그리움을 감추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극중 유인영은 이진욱(차지원)의 옛 연인이자, 김강우(민선재)의 아내로, 두 남성의 사랑을 모두 받게 된다.‘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1일 유인영의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유인영은 톡톡 튀는 악녀 이미지를 벗고, 처연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으로 거듭났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머리를 내려뜨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선 슬픔이 느껴진다. 창백한 얼굴과 아련한 눈빛, 촉촉한 눈망울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그녀가 가진 사연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