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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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기업39%
건설34%
유통9%
경제일반8%
부동산6%
건강3%
산업1%
  • 농협경제지주, 농업용 LPG 화물차 면세유 배정량 확대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농업용 LPG 화물자동차에 대한 연간 면세유 배정량을 기존 379리터에서 569리터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LPG 차량의 낮은 연비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 29일 일부 개정한 ‘농업용 면세유 공급 및 관리규정’을 반영한 것이다.또 기존 분기별로 실시하던 ‘미사용 배정량 회수’ 제도는 연간 1회로 축소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개정안 반영으로 농업인의 면세유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면세유 관리농협을 통해 관련 내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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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작품 수상

    대우건설은 ‘2025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굿디자인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 대우건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 3건과 GD마크 1건을 받았다.대우건설 측은 2020년 이후 해외 3대 디자인어워드와 국내 굿디자인어워드에서 건설사 중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이번 수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올해 수상작은 △서울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Summit Amenity Design)’,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외관 조명 경관 디자인 ‘리플렉션 오브 내추럴 라이트(Reflection of Natural Light)’, △음성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휴게시설 기준 디자인 ‘아치라운지’, △서울대 벤처타운역 푸르지오 단지 유휴 공간을 녹지와 쉼터로 전환한 ‘테라스가든’이다.대우건설은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입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한국적 정취와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리플렉션 오브 내추럴 라이트는 외관 디자인을 야간 조명 경관으로 확장해 도심 속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풍경을 더했다고 한다. 아치라운지는 아치 구조 특유의 개방성과 곡선미, 자연채광을 조합해 입주민의 휴식과 교류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테라스가든은 단지 내부 유휴 공간을 녹지와 쉼터로 재구성해 생활환경과 조경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와 써밋 브랜드는 주거를 넘어 생활문화 전반에서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디자인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이끌고 고객들이 실제 공간에서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굿디자인 어워드 최다 수상 건설사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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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재건축·수지 리모델링 억대 분담금 책정… 용인 수지 분양가 3.3㎡ 5000만원 초읽기

    분당 재건축과 용인 수지 리모델링 단지에서 수억 원대 분담금이 책정되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를 전망이다. 인근 분당은 4억~5억 원대, 수지는 3억~4억 원대 분담금이 현실화되면서 분양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샌드위치’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 수지 아파트 시장은 3.3㎡당 5000만 원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분당 재건축 단지들은 주택형에 따라 최소 4억~5억 원 수준의 분담금이 발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6개 단지 4400가구를 7500가구로 재건축하는 통합 사업이 추진 중인데 일부 소유주에게는 7억 원에 달하는 분담금이 예고됐다. 업계에서는 착공 시점에 공사비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어 실제 부담은 이번 추정치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높아진 분담금은 분양가로 직결된다. 조합 입장에서는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반분양가를 최대한 높이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분당 재건축 일반분양가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평당 6000만~7000만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분당에서 리모델링으로 분양되는 느티나무3단지만 보더라도 7000만 원 수준이 거론된다”며 “재건축은 용적률 특성상 일정 수준 이상의 분담금을 감수해야 하고 이는 결국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수지구 리모델링 단지들도 분양가를 밀어올리는 요인이다.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 리모델링은 조합원 분담금이 3억5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새로 늘어나는 93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인데 업계에서는 후발 단지의 경우 공사비 인플레이션과 자재비 상승으로 분담금이 4억~5억 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본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현재 수지구에서만 13곳에서 리모델링이 추진 중이다.이처럼 인접 분당 재건축이 가격 상한선을, 수지 리모델링이 가격 하한선을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수지 신규 분양 단지는 평당 5000만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풍덕천동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분양가가 향후 치솟을 것이란 전망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수지 신축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면서 “수지구는 수요는 많은데 리모델링으로 조금씩만 공급되고 있고 특히 몇년 뒤 나올 단지들의 분양가를 생각하면 먼저 분양에 들어가는 단지가 가장 저렴하다는 인식이 팽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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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본격 추진… 2030년까지 2만3000호 착공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는 2026년 하계5·상계마들 단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2만3000호 규모가 착공될 예정이다.국토부는 1일 “지난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말 기준 수도권 내 30년 이상 노후 공공임대주택은 8만6000호에 달하며 10년 후에는 16만9000호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늘어난 용적률을 활용해 도심 내 분양주택 공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사업은 2024년 이미 사업승인을 받은 서울 하계5·상계마들 단지에서 시작된다. 총 1699호 규모로 2026년 초 착공되고 빠르면 2029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어 △중계1단지(2028년) △가양7단지(2029년) △수서·번동2단지(2030년) 등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신규 공공분양주택은 중계1단지부터 2028년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주대책은 단지 주변 공공임대주택의 공가 활용, 신규 매입임대 일부 제공 등을 통해 마련된다. 국토부는 공공주택사업자가 보유한 공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말까지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재건축 단지는 기존 좁고 노후한 영구임대주택에서 벗어나, 더 넓고 쾌적한 통합공공임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급 대상도 기존 소득 1~2분위에서 1~6분위까지 확대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공공임대 주택의 낙인효과를 완화하고, 민간과 공공이 혼합된 소셜 믹스 단지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이상경 국토부 1차관은 이날 재건축 예정 단지인 수서1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노후 공공임대 주택 재건축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는 이주대책과 조기 착공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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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블, AI 기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 출시

    광고 플랫폼 기업 데이블은 공연·전시 티켓 판매자를 위한 AI 기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TicketBoost)’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티켓 플랫폼이 데이터 기반 광고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판매자는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고 데이블 측은 소개했다. 티켓부스트는 이용자 검색 의도와 구매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관련성 높은 공연 광고를 자동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뮤지컬’을 검색하면 유사 장르 공연 관련 내용이 나오고 특정 배우나 공연장을 검색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중소형 기획사나 신규 공연 홍보, 잔여 좌석 판매 등에도 적용이 가능해 마케팅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업체에게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데이블 측은 강조했다.특히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가 티켓부스트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티켓에 티켓부스트가 적용돼 공연 마케팅 효율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대표는 “효과 측정과 타겟팅이 용이해 성과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공연 기획사와 관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데이블에 따르면 리테일 미디어는 플랫폼 내 검색·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행되는 광고를 말한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167억 달러(약 23조5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마존과 쿠팡 등 주요 리테일 기업은 핵심 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향후 활용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는 플랫폼과 입점사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한다”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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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계열사 사장단 회의 주재… “연말 손익목표 달성 총력”

    농협중앙회는 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경영자 비상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계열사별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점검과 대책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중앙회 산하 전체 계열사 대표와 부사장이 참석했다.강 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인과 농축협 지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익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면서 “계열사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제고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농협이 주도하는 범국민 실천운동 ‘농심천심(農心天心)’ 전개와 수확기 영농지원에도 임직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주문했다.농협중앙회는 경영목표 달성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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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하얏트부산, 부산박물관·英국립초상화미술관 협업… ‘셰익스피어의 정원 애프터눈 티’ 출시

    파크하얏트부산이 부산박물관과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의 협업 전시에서 영감을 받아 가을 한정 애프터눈티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1일부터 호텔 라운지는 ‘셰익스피어의 정원 애프터눈 티 세트(Shakespeare’s Garden Afternoon Tea Set)’를 한정 기간 제공한다. 이번 티 세트는 양 기관이 아시아 최초로 공동 주관한 특별전 ‘거장의 비밀: 셰익스피어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을 모티브로 기획됐다고 한다. 라운지 내부에는 셰익스피어의 정원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티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전시 입장권 2매와 선착순 한정 굿즈가 증정된다.메뉴는 홈메이드 스콘, 세이보리, 스위트 셀렉션으로 구성됐다. 세이보리에는 잠봉햄·사과잼·브라운 치즈를 곁들인 브리치즈 샌드위치, 트러플 풍미의 버섯 슈, 훈제 연어 타르트, 루콜라와 페타 치즈 샐러드가 포함된다. 스위트는 바닐라 크림과 헤이즐넛을 담은 밤 슈, 오렌지·라임 제스트로 상큼함을 더한 시트러스 타르트, 라즈베리 피낭시에, 말차와 밤 크림을 층층이 쌓은 몽블랑 말차 파르페로 구성됐다. 추가 요금을 내면 말차 체리 라떼, 감귤 요거트 블렌디드, 홍시 에이드, 무화과 바나나 주스 등 시즌 음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호텔 측은 “부산박물관과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이 함께한 전시의 취지를 이어 문학적 감성과 계절의 풍미를 담아냈다”면서 “호텔 라운지를 찾는 고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예술과 문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셰익스피어의 정원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호텔 30층 라운지에서 운영되고 가격은 2인 기준 12만 원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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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국립어린이과학관서 ‘우주평화행사’ 개최… ‘PEACE FOR ALL’ 티셔츠 프로젝트

    유니클로는 9월 30일 서울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모두를 위한 평화, 지구를 위한 우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일환으로 우주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클럽포더퓨처(Club for the Future)와 협업해 마련됐다. 약 50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의 사회로 진행됐다.유니클로에 따르면 행사에는 시안 프록터(Sian Proctor) 박사가 초청돼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 평화의 의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그는 최초로 민간 우주선에 탑승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국경이 보이지 않는다”며 평화로운 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여 학생들은 ‘우주로 보내는 엽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아이들이 엽서에 평화 메시지를 담아 모형 우체통에 넣으면 해당 엽서는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로켓에 실려 지상 100km 상공까지 비행한 뒤 귀환한다. 이후 우주여행을 완료했다(Flown to Space)는 인증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시즌 PEACE FOR ALL 자선 티셔츠는 클럽포더퓨처,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타스쿠 혼조 박사, 세계 챔피언 바둑 기사 료 이치리키 등이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주제로 한 티셔츠는 국경 없는 하나의 지구를 표현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유니클로 측은 “우주에서 본 지구는 하나의 집처럼 느껴진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염원이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PEACE FOR ALL 프로젝트는 2022년 6월 시작돼 지금까지 총 49명의 글로벌 파트너가 참여했다. 2025년 7월 기준 전 세계에서 826만 장 이상이 판매됐고 약 229억 원의 기금이 모였다. 티셔츠 판매 수익의 20% 전액은 유엔난민기구,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인터내셔널 등에 기부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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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올리브영 10월 온라인 기획전 참가… 보이넥스트도어 포토프레임 증정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가 올리브영 10월 기획전에 참가해 글로벌 앰버서더 보이넥스트도어와 연계한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일부터 5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앱에서 진행된다.닥터지는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블랙 스네일’ 기획 세트를 최대 2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블랙 스네일 크림 기획세트(본품 50ml 2개+15ml)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기획세트(본품 50ml+레티놀 링클 마스크) 등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블랙 스네일 크림과 레티놀 앰플을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별 폴라로이드형 포토프레임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고 한다.‘블랙 스네일 크림’은 누적 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제품으로 블랙 스네일 뮤신과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건조한 계절에 적합하다.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은 독자 성분인 ‘스네일 레티놀’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피부 속광과 탄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김도희 고운세상코스메틱 H&B팀 매니저는 “환절기 피부 건강을 책임질 블랙 스네일 라인과 글로벌 앰버서더 보이넥스트도어를 함께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면 “이번 기획전에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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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1순위 청약 최고 141대 1 기록

    충남 아산탕정지구에서 공급된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693가구 모집에 2638건이 접수돼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전용 84㎡T는 1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99㎡A 역시 10대 1을 보이는 등 중대형 주택형에 대한 선호가 뚜렷했다고 한다.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지구는 이미 인근 단지들의 완판으로 입지 경쟁력이 입증된 지역”이라며 “이번 단지가 지구 내 마지막 공급인 만큼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충남 아산탕정 도시개발사업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 84~152㎡, 총 82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4억 원대부터 책정됐다. 지난해 분양한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 3차’보다 낮은 수준이며 계약금 완납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10월 16일, 정당 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총 43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 타운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와 탕정산업단지, 천안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갈산초를 단지 안에 품은 초품아 단지면서 인근에 충남외고·삼성고·탕정중 등이 위치해 있다. KTX·SRT 천안아산역과 1호선 탕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GTX-C 노선 연장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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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한화생명볼파크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 진행… 1500여 명 참여

    오비맥주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열고 1500명의 야구팬과 건전음주 메시지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7일, 28일, 30일 사흘간 야구장 중앙홀 이벤트존에서 열렸다. 음주운전 금지를 알리는 ▲서약존과 ▲상식퀴즈존, 건전음주 문화를 알리는 ▲스트라이크존이 운영되고 야구와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고 한다.특히 30일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체험존’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이 장치는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해 알코올이 감지되면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돼 있고 지난해 10월부터 음주운전 재범자 대상 장착이 의무화됐다.오비맥주 관계자는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야구장의 열기가 높아지는 시점에 건전음주 문화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기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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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성수·삼척 개발 청사진 공개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도, 삼척시가 공동 주최한 전국 규모 행사로 ‘지역에 삶을, 도시에 숨을’을 주제로 도시재생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삼표그룹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수동 부지 개발과 삼표시멘트 제2공장 부지 활용 계획 등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의 도시·지역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서울 성수동 부지는 45년간 레미콘 공장으로 사용되어 온 약 4만5000㎡ 규모의 부지다. 삼표그룹은 이곳을 철거 후 업무·숙박·문화·판매시설이 결합된 복합 단지로 재탄생시켜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숲과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글로벌 업무 중심지이자 문화 콘텐츠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성수 일대가 이미 패션·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개발은 서울 도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원도 삼척 삼표시멘트 제2공장 부지는 체류형 관광·문화 복합 거점으로 전환된다. 삼표그룹은 공장 가동 종료 이후 남은 부지에 관광·전시·문화시설과 상업·숙박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조성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항 도시재생사업 등 인근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성수동 개발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젝트고 삼척 제2공장 부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 모델”이라면서 “건설기초소재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와 지역의 미래 가치를 새롭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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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수·운반·청소까지 맡긴다”… 삼성물산, 반포 래미안 현장서 주택 건설 로봇 5종 시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월 30일 서울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열고 주택 건설 로봇 5종을 시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석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서울다이나믹스, 케이티브이워킹드론, 푸두로보틱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공개된 로봇은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로봇 ▲살수 드론 ▲웨어러블 로봇 등이다. 삼성물산은 이들 기술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줄이고 물류 이동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다이나믹스가 개발한 자율주행 지게차와 자재 이동 로봇은 야간 시간대 자재를 자동 운반해 주간 작업 간섭을 최소화한다. 자율주행 지게차는 팔레트를 인식해 지정 위치로 운반하고 자재 이동 로봇은 이를 엘리베이터를 통해 각 호실 내부까지 전달한다.케이티브이워킹드론은 고층 해체 공사 현장에서 물 분사를 통해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살수 드론을 선보였다. 푸두로보틱스는 이미 일부 현장에 도입된 주차장 청소 로봇의 개선 모델을 시연했으며, 야간 작업으로 현장 환경을 유지한다.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는 어깨 근력을 보조해 근로자의 상부 작업 부담을 줄인다. 천장 도장, 배관, 석고보드 설치 등 장시간 작업에 적용 가능하다.또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로봇과 엘리베이터 간 통신 모듈을 설치해 실제 적용을 위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시연을 통해 국내 로봇 개발사들과 협업하고, 반포3주구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건설 현장 맞춤형 로봇 기술을 검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김명석 주택사업본부장은 “주택 건설 로봇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로봇 기업과 협력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는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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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수도권 3만5000가구 분양… 상반기보다 40% 늘어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이 대규모 공급으로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불과 3개월 동안 수도권에서만 약 3만5천여 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서면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상반기 6개월간 공급된 2만3천여 가구보다 40% 이상 많은 수준이다.부동산인포 분석에 따르면 올해 10~12월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총 3만5098가구로, 같은 기간 전국 일반분양 물량(6만4019가구)의 절반 이상(54.8%)을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4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8540가구, 서울 1876가구 순이다.특히 1000 가구 이상 대단지 비중이 높다.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대단지는 총 19곳, 2만1769가구로 전체 물량의 62%를 차지한다. 대표 단지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1161가구), 인천 용현동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1199가구), 광명11구역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4291가구) 등이다.DL이앤씨는 서초구 서초동에서 ‘아크로 드 서초’를 10월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규모 총 1161가구 중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인근에 강남역과 교대역, 대치 학원가가 자리해 입지적 장점이 크다.BS한양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분양한다. 총 1199가구 규모로 이 중 95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도보권에 위치하고 인근 초·중·고교가 밀집해 교육환경도 강점이다.GS건설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선보인다. 전용 84~152㎡ 480가구 규모로 동천역·수지구청역 도보권 입지에 판교·강남 접근성이 높다.현대건설은 광명11구역 재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분양한다. 최고 42층 4291가구 대단지로 65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광명뉴타운 최대 규모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이외에도 호반건설의 김포 ‘김포풍무 호반써밋’(956가구), 마포 ‘라비움 한강’(263가구), 인천 부평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514가구) 등도 10월 분양을 준비 중이다.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정치적 불확실성과 공급 조정으로 위축됐던 분양시장이 하반기 들어 대단지 공급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실수요자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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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2025 스마트건설 포럼’ 개최… AI·DX로 미래 전략 제시

    대우건설은 지난 9월 3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5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로 미래를 건설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건설 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박명주 기술정책과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T, 엔비디아, 큐픽스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보현 사장은 축사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은 산업의 근간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라며 “대우건설은 Smart, Safe, Sustainable을 핵심 가치로 삼아 건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을 준수하고 모든 기술의 도입은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BIM과 AI 융합 ▲데이터 기반 건설 관리 ▲드론·로보틱스 활용 현장 혁신 ▲디지털 트윈 기반 시공 시뮬레이션 등 주요 기술이 발표됐다. 현장에는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바로답AI’와 ‘Q-Box’ 등 스마트건설 플랫폼과 함께 건설로보틱스·자율주행·빅데이터 분석·AI 클라우드 등 7개 기업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술 로드맵 공유를 넘어 업계 전반의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건설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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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디즈니 테마 러닝 ‘디즈니런 서울’, 10월 여의도서 개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가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디즈니런 서울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디즈니 테마 러닝 이벤트로 약 1만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행사 참가자는 사전 신청한 코스에 따라 두 가지 테마 중 선택해 달린다. 3km코스는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올 11월 개봉 예정인 주토피아2를 기념해 주토피아를 테마로 구성됐다. 10km코스는 미키와 친구들을 테마로 한다.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거쳐 돌아오는 도심 러닝 코스다.러닝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스트레칭 세션, 포토존과 협찬사 부스, 라이브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주토피아2 부스에서는 신규 캐릭터 게리와 주인공 닉과 주디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되며 참가자 대상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금관 앙상블 ‘어반브라스’가 디즈니 사운드트랙을 연주하는 공연이 예정돼 있다.완주자에게는 특별 제작된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3km 메달은 ‘닉’과 ‘주디’, 10km 메달은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함께 달리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10km 코스 남녀 1위 완주자에게는 레고 공인 김승유 작가가 제작한 디즈니 테마 레고 트로피가 수여된다.이번 행사에는 유니클로, 삼성전자, 크록스, 레고, 스타벅스, AMD, MSI, 토니모리, 해비타트, 홍콩관광청, 교원, 일동생활건강, 인베니, 게토레이, SPC, JBL, 세타필, 롯데칠성, 네슬레코리아, 동아제약 등 다양한 협찬사가 참여한다. 참가자 전원은 유니클로가 제공하는 공식 유니폼을 받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8’ 체험존, 크록스의 ‘미키 앤 프렌즈’ 컬렉션 전시 등도 현장에서 운영된다.디즈니코리아 관계자는 “디즈니런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디즈니 브랜드와 스토리를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디즈니런 서울 2025는 참가 신청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사전 예약 형태로 진행됐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확정됐다. 현재는 모든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 참가비는 3km 코스는 4만5000원, 10km 코스는 8만원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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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추석 황금연휴 맞아 팝업·할인 대전… 아디다스부터 비밀의 아이프리까지 총집합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연휴와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강남점에서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아디다스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그동안 성수동과 한남동 등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팝업이 백화점 공간에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TADIUM TO STREE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러닝화 아디오스 프로4, 패션 슈즈 삼바OG와 핸드볼 스페지알 등 인기 제품이 소개된다. 현장에는 타이밍 게임, 가챠 이벤트,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강남점 지하 1층에서는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비밀의 아이프리’ 팝업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 제작한 ‘프리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작품이다. 팝업에서는 추석 테마의 오리지널 일러스트, 단독 굿즈,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되고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가 새겨진 사은품이 제공된다.패션과 뷰티 행사도 이어진다. 띠어리, 메종키츠네, 준지 등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매장 내 QR코드를 활용한 룰렛 프로모션을 통해 5~15% 할인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와 함께 ‘신백 멤버스 페스타’를 열고 명품, 패션, 잡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제휴 삼성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별 리워드를 지급하고 온라인몰 ‘비욘드신세계’에서는 ID당 5장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단독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한다.뷰티 행사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옥토버 뷰티페어’를 열고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앱을 통해 제공한다. 딥디크, 프라다 뷰티 등 주요 브랜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샘플, 미니어처, 쿠션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뷰티 전문 편집숍 시코르는 9일부터 19일까지 ‘K-뷰티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50여 종 이상의 샘플로 구성된 ‘메가 샘플 키트’가 준비됐고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과 온라인 단독 포인트 페이백 행사도 병행된다고 한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팝업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가족과 자신을 위한 선물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11개 점포의 휴점 일정을 공지했다. 본점은 6~7일, 하남점은 6일 하루 휴점하며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 9개 점포는 5일과 6일 이틀간 문을 닫는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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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4개 협동조합과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2000여 명 참여

    농협중앙회는 30일 수협중앙회에서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가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의 협조와 각 기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6일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시작으로 18일 산림조합중앙회, 24일 신협중앙회, 30일 수협중앙회까지 총 4개 협동조합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했으며 행사에는 약 21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마지막 행사인 수협중앙회에서는 전복 주먹밥과 농협 즉석밥 ‘밥심’을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주먹밥은 수협이 지원한 전복과 농협 쌀을 활용해 농업인과 어업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를 더했다.농협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 실천을 돕는 한편,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상임이사는 “이번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은 농업인과 어업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좋은 사례” 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이종욱 농협중앙회 상무는 “협동조합 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동조합과 함께 쌀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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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추석 맞아 어린이들에게 햅쌀·선물 전달

    농협중앙회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과 성북구 승가원을 방문해 ‘농심천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농협은 올해 수확한 햅쌀과 쌀 가공식품, 농협 캐릭터 굿즈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동화책과 놀이치료 교구를 새롭게 지원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명절 체험을 돕도록 했다고 한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과 명절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농협은 매년 명절과 주요 기념일마다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을 넘어 지역 사회로 나눔의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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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연말까지 쌀 수확기 종합상황실 운영… 산지 모니터링 강화

    농협경제지주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쌀 수확기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오는 12월 말까지 본부와 산지를 연결하는 양방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지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는 등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특히 올해산 쌀 수급 조기 안정을 위해 정부, 생산자단체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벼 재배면적은 전략작물직불제 등 정부 정책 영향으로 줄었지만 작황이 양호해 전년보다 많은 생산이 예상된다”면서 “벼 매입 자금을 적시에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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