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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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오와 카톡’ 공개 김수민 작가 “윤지오 증언탓 장자연 유족 패소”

    김수민 작가가 고(故) 장자연 씨 사건 관련 증언을 해온 배우 윤지오 씨의 진술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증거로 내놓아 논란이다.김수민 작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에 윤지오는 법원의 증인출석 요구에도 2번 다 거절하고 나타나지 않았다”며 “재판은 흐지부지 마무리되다가 결국 윤지오의 결정적인 증언으로 인해 (장자연 씨)유족들은 (손해배상)소송에서 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 작가는 지난 3월 발간된 윤 씨의 책 집필 준비에 도움을 준 인물이다.김 작가에 따르면, 당시 윤지오 씨는 “피고가 부른 모임에 연예 관계자들이 많이 있는 편이었고 참석할 때 신인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노래와 춤을 출 때도 있었지만 강압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피고가 술을 따르게 하거나 술을 마시게 하는 등 술 접대를 요구한 적이 없고 성접대를 하라고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다.이어 김 작가는 “저렇게 증언을 한 후 10년 동안 숨어살고 불이익을 당하고 신변위협을 당했다며 책을 들고 나타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누가 신변위협을 가했다는 건가. 어떤 불이익을 당했었는가. 10년 동안 숨어 살았었나”라며 “저 증언은 누굴 위한 증언이였고, 지금은 누굴 위해 증언을 했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또한 김 작가는 전날 한 매체 보도 내용을 전하며 “대검찰청 과거사위(과거사위원회)에 모든 자료를 제출했다. 지금 공개된 자료들은 일부일 뿐이다. 관련 진술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작가는 지난 19일 과거사위 관계자를 만나 ‘윤 씨의 장 씨 관련 증언은 거짓’이라는 취지의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했다. 해당 자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9개월간 김 작가와 윤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었다.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 작가는 윤 씨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 가족(장 씨 유족)한테 동의 얻기 전까진 책 홍보하면 안 될 것 같다. 책 홍보에 장자연이란 이름도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며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도 그쪽 가족 측에서 문제 걸고넘어지면 큰일 난다. 상업적인 목적이니까 어쨌든 수입적인 부분도 있고”라고 말했다.그러자 윤 씨는 “대놓고 (장)자연 언니 이야기 쓰고 싶지 않다. 그냥 연예계에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며 “유가족은 돈 밖에 모르고 저도 고인에 대해서 명예훼손 하기 싫다. 그쪽 가족은 오히려 언니를 제물삼아 모든 사건을 덮고 은닉하려고 했다. 저도 변호사랑 충분히 이야기 중”이라고 답했다.또 “책은 그냥 출판 자체에 의미를 두는 거라 많이 안 팔려도 나는 별로 감흥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슈는 되니까 그 이슈를 이용해서 영리하게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해보려고 그래서 출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 작가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민 작가를 대리해 23일 오후 4시 광화문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윤지오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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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광 수익공개…“첫 영화 독일에 판권 판매, 판권료는 1만2000원”

    개그맨 박성광이 직접 제작한 독립영화 ‘욕’의 판권 수익을 공개했다.박성광은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박성광 영화 ‘욕’이 독일에 판권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다”며 “판권료도 그렇고 수익이 괜찮지 않냐”고 박성광에게 물었다.이에 박성광은 “저도 판권이 팔렸다는 소리에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얼마에 팔렸냐고 물어보니 1만2000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영화 러닝타임이 짧으니 가격이 싸더라. 러닝타임에 비례하는 모양이다. 5분짜리 영화다”라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전현무는 “5분짜리 영화냐. 그러면 10분짜리 영화를 찍으면 2만4000원을 받는 것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그러자 박성광은 “모르겠다. 내 영화의 재생수가 적었나보다”라고 말했다.한편, 박성광은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영화 연출에 도전했다. 그의 첫 연출작인 ‘욕’은 제3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또 그는 2017년 ‘슬프지 않아서 슬픈’으로 제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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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마약 혐의’ 박유천 구속영장 신청…황하나와 대질조사 생략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33)에 대해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다만 경찰은 이번 주 중으로 계획했던 박 씨와 황 씨의 대질 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박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1)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황 씨는 지난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박 씨의 권유로 마약을 계속하게 됐다고 진술했다.이에 박 씨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황 씨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하고 약을 권유했다는 말을 보면서 오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서웠다.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 받겠다”고 부인했다.또한 박 씨는 17일과 18일, 22일 진행된 3차례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한편, 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르면 오는 24일 열릴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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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저기 비명, 무서워 죽는줄”…필리핀 지진에 韓여행객 ‘깜짝’

    22일 필리핀 루손섬 부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한국인 여행객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1분경(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 보데가에서 서북서쪽 방향으로 1km 떨어진 지역(북위 14.93, 동경 120.465)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다.이날 지진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다. 피해 현황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필리핀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소셜미디어에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mo***은 “흔들흔들 놀라서 뛰쳐나왔다. 이렇게 심한 지진은 처음”이라고 밝혔다.m_***은 “갑자기 크게 마구 흔들리고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났다. 흔들림이 멈춘 후 콘도 밖으로 나왔더니 모든 콘도 입주민들이 뛰쳐나왔다.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며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st***은 “필리핀 와서 처음 느껴보는 지진이다. 흔들려서 문이 안 열릴 정도였다. 다치는 사람 없이 이대로 멈추길”이라며 피해 최소화를 기원했다.한편, USGS는 당초 이날 지진이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쪽 방향으로 1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규모 6.3·진원 깊이는 40km)했다고 밝혔지만, 이후 위치와 규모 등을 수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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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루손섬서 규모 6.1 지진…수도 마닐라도 ‘흔들’

    22일 필리핀 루손섬 부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이날 오후 5시 11분경(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 보데가에서 서북서쪽 방향으로 1km 떨어진 지역(북위 14.93, 동경 120.465)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다.USGS는 당초 이날 지진이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쪽 방향으로 1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규모 6.3·진원 깊이는 40km)했다고 밝혔지만, 이후 위치와 규모 등을 수정했다.로이터 통신은 진앙으로부터 약 60km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진동이 감지됐고,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아울러 매체는 즉각적인 인명 및 건물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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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텍 노사, 정리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분규 ‘13년 만’

    국내 최장기 노사분쟁 사업장인 콜텍 노사가 마침내 정리해고 노동자 복직에 잠정 합의했다. 2007년 정리해고 사태 이후 약 13년 만이다.콜텍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22일 서울 강서구 한국가스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콜텍 노사간 교섭에서 정리해고 노동자 복직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합의에 따라 정리해고 사태 이후 투쟁을 벌여온 조합원들은 내달 2일 복직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 공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같은 달 30일에 퇴직하기로 했다. 사측은 국내 공장을 재가동할 경우 복직 대상자 중 희망자를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또한 사측은 복직 투쟁을 계속해온 조합원 25명에게 합의금을 지급한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사측은 해고된 노동자에게 깊은 유명을 표명하기로 했다. 노조 측도 회사 앞 집회와 농성을 중단한다. 아울러 노사는 서로에게 제기한 민·형사·행정 소송도 취하하기로 했다. 노사는 23일 오전 10시 박영호 사장이 참석하는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정식 서명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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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여야 4당 패스트트랙 합의에…“20대 국회 없다” 강력 반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처리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도출한 것과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순간 20대 국회는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패스트트랙에 태운다는 것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한 대로 21대 국회 260석을 위한 실질적인 시동을 건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이어 “좌파 장기집권 플랜이 시동됐다”며 “실질적으로 패스트트랙에 태울 수 없는 법안을 태웠다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그만하겠다는 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모든 패스트트랙 움직임을 철저하게 저지하겠다”고 말했다.또 나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한국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선 “의회 역사상 선거개혁은 늘 합의를 해 처리해 왔다”며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워놓고 앞으로 합의하겠다는 건 기만”이라고 비판했다.아울러 “내일(23일) 오전 10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여야 4당 합의에 대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저지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패스트트랙에 태울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법안 등 개혁법안의 세부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여야 4당은 이에 23일 오전 10시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추인을 받기로 했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국회 정개특위와 사개특위에서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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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과 결혼 조수용, 작년 연봉 ‘8억’…‘네이버 초록창’ 디자인

    가수 박지윤(37)과 지난 3월 말 결혼한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45)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대 산업디자인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조수용 대표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프리챌 디자인센터 센터장을 지냈다.조 대표는 2003년 NHN으로 옮겨 네이버 마케팅과 디자인을 총괄했다. 특히 그는 네이버 특유의 초록색 직사각형 검색창을 디자인 한 인물로 유명하다. 네이버 본사인 ‘그린팩토리’ 디자인도 그의 작품이다.조 대표는 2010년 브랜드 및 디자인 컨설팅 전문기업 제이오에이치(JOH)를 설립했다. 이듬해 균형 잡힌 브랜드를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 ‘매거진 B’를 창간했다. 그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인천 네스트호텔 등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조 대표는 2016년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됐고, 이후 카카오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공동체브랜드센터를 이끌었다.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지난 1일 카카오가 공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조 대표에게 8억3700만 원을 지급했다. 급여는 5억8600만 원, 상여는 2억5100만 원이었다.한편, 카카오 측 관계자는 22일 동아닷컴에 “확인 결과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 씨가 지난달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한다. 박지윤은 ‘B캐스트’의 진행을 맡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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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현♥장재인 이어준 ‘작업실’ 예고보니…“누나가 여기서 제일 좋아”

    가수 남태현(25)과 장재인(28)이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5월 1일 첫방송 예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공개된 ‘작업실’ 예고 영상에선 두 사람 사이에 이미 핑크빛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작업실’ 측은 지난 9일 ‘남태현-장재인, 뮤지션의 사랑은 직진이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15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남태현과 장재인이 어두운 골목에서 팔짱을 낀 채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또 17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두 사람이 술을 마시면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재인은 남태현에게 “나를 지켜볼래? 그냥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인가 아닌가”라고 말했다.이에 남태현은 “난 그렇게 사람 평가하는 게 싫다”면서도 “난 누나가 좋다. 여기서 제일”이라고 답했다.이어 “여기서 제일이란 얘기는 지금 내 세상은 여기(‘작업실’)다. 일하고 여기로 돌아오고 일을 나갈 때도 여기서 나간다. 잠도 여기서 자고, 밥도 여기서 먹고 여기가 내 세상”이라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장재인이 “그럼 내가 1위네?”라고 하자 남태현은 “뭐 그런 셈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남태현의 소속사 더사우스 측은 22일 “남태현과 장재인 두 사람은 tvN 예능 ‘작업실’을 통해 상호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최근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에 따스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작업실’은 5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작업실’은 10명의 청춘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이 출연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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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현 측, 장재인과 열애 인정…예능 ‘작업실’ 인연→연인 발전

    가수 남태현이 가수 장재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남태현의 소속사 더사우스 측은 2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남태현과 장재인은 열애 중”이라며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이데일리는 남태현과 장재인이 최근 예능 출연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 1일 방영 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함께 출연한다. 방송은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있다.또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등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11월 위너에서 탈퇴했고, 2017년 4월 밴드 사우스 클럽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재인은 2010년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를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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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타 혼수치료 고백…“17세 때 교통사고, 살 확률 별로 없었다”

    래퍼 치타(29·본명 김은영)가 교통사고로 혼수치료를 밝았던 과거사를 털어놨다.치타는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오윤아, 남창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이청아는 치타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2015)에서 선보인 ‘코마 07’ 무대를 보고 많이 울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그러자 치타는 “2007년 17세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코마 상태에 빠졌었다”며 “그 소식을 들은 엄마가 서울로 올라오시는 중에 1차 뇌수술을 했다”고 밝혔다.이어 “2차는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했다. 부모님은 단 5분 정도의 시간 안에 머리를 다시 열고 수술을 하느냐, 아니면 혼수치료를 하느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다”며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혼수치료는 다른 장기들을 쉬게 하며 충격이 덜하지만 살아날 확률이 희박하다. 뇌수술을 하면 살 확률은 높아지지만 장애를 얻을 수 있다”며 “그때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은영(치타)이가 잘못되면 우리도 같이 가자’라고 했다더라. 이후 부모님은 혼수치료를 선택하셨다. 그때 저는 살 확률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이에 이청아는 “잠깐이지만 부모님이 치타 씨 입장에서 생각을 하셨을 거 같다”고 했고, MC강호동도 “그래서 (치타가) 강해 보이지만 여린 것 같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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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피울 확률이 높은 직업?…“男은 무역, 女는 ‘○○’”

    특정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바람을 피울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버즈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온라인 이성 교제 사이트 ‘애슐리 메디슨’은 최근 한 연구를 통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불륜 조장 사이트’로 꼽히는 애슐리 매디슨은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직업을 분석했다. 회원들의 정보를 통해 직업과 바람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이다.남성 회원의 경우 무역업 종사자 비율이 29%로 가장 높았다. 애슐리 매디슨 측은 “무역업은 근무시간이 고정돼 있지 않기 때문에 바람을 피우기 쉽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성과 달리 여성 회원 중 무역업에 종사자는 4%에 불과했다.공통적으로 비율이 높았던 직업은 사업가였다. 사업가 비율은 남성과 여성 모두 11%로 나타났다. 애슐리 매디슨 측은 “사업가는 위험을 무릅쓰며 일을 해나간다. 그들은 일하는 방식처럼 관계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여성 회원은 의사나 간호사 같은 의료분야(23%) 종사자가 가장 많았다. 애슐리 매디슨 측은 “긴 시간의 잠재적 스트레스 등이 의료분야 여성이 바람을 피우는 이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애슐리 매디슨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피우세요’라는 문구를 슬로건 내걸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한국에 상륙했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로 폐쇄됐다가 간통법이 폐지된 이후 다시 문을 열었다.▼다음은 애슐리 매디슨이 분석한 바람피울 확률이 높은 직업 순위▼남성1. 무역(29%)2. 정보통신기술(12%)3. 사업(11%)4. 소매 및 유통(8%)5. 금융(8%)6. 마케팅 커뮤니케이션(6%)7. 의료 분야(5%)8. 법조계(4%)9. 교육계(4%)10.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3%)11.농업(3%)12. 사회복지(2%)여성1. 의료 분야(23%)2. 교육계(12%)3. 사업(11%)4. 금융(9%)5. 사회복지(9%)6. 소매 및 유통(9%)7. 정보통신기술(8%)8. 마케팅 커뮤니케이션(4%)9. 무역(4%)10. 법조계(4%)11.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4%)12. 정치(1%)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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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피했다 돌아오니 문자”, 강원도 지진 재난문자 ‘늑장 발송’ 논란

    19일 강원도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진이 발생하고 한참 후에야 발송된 재난문자에 분통을 터뜨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경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북위 37.88, 동경 129.54)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32km다.이날 지진이 발생하면서 강릉, 삼척, 양양, 속초 등 강원도 전역에서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문자는 20~50분가량 늦게 발송됐다.가장 빠르게 재난문자를 발송한 지자체는 삼척시였다. 삼척시는 이날 오전 11시 29분경 지진 발생 소식을 알리며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했다.뒤이어 강릉시(오전 11시37분), 태백시(오전 11시39분), 속초시(오전 11시46분)가 재난문자를 보냈다.동해시와 양양군은 지진 발생 약 40분 후인 오전 11시 54분에서야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고성군은 이보다도 더 늦은 낮 12시 9분에 보냈다.이에 한 누리꾼은 “지진이 발생한지 20분이 지나서 재난문자가 오는 건 좀 너무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릉시로부터 재난문자를 받았다며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해 함께 올렸다.양양군로부터 재난문자를 받았다는 누리꾼도 “지진 나서 대피했다가 돌아오니까 재난 문자가 왔다”고 비판했다.이밖에도 “재난문자보다 인터넷 확인하는 게 더 빠르다”, “재난문자 20분 뒤에 온 거 실화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이와 관련, 강릉시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기상청 규정에 따라 재난문자는 규모 4.0~4.5 수준의 해역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 반경 50km 이내 광역시·도가 있을 때 발송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지진은 동해시로부터 54km정도 떨어져 있는 해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재난문자 발송이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상황 파악을 하고 협의를 한 뒤 안전관리 차원에서 이후에라도 재난문자를 보냈다. 그러다보니 문자 발송이 다소 늦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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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숲’ 철거 완료…강남구청 “철거 민원 많아 흔적 없애”

    서울 강남구청 측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의 이름을 딴 일명 ‘로이킴숲’에서 로이킴의 흔적을 모두 철거했다.강남구청 관계자는 19일 동아닷컴과의 통화를 통해 “현재 ‘로이킴숲’에서 로이킴 이름이 들어간 명패 등을 철거한 상태다. 17일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앞 달터근린공원에 위치했던 ‘로이킴숲’은 지난 2013년 4월 로이킴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조성됐다. 로이킴의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서다.하지만 가수 정준영(30)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로이킴이 입건되면서 숲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졌다.이에 따라 강남구청 측은 독자적인 판단으로 숲에서 로이킴의 흔적을 철거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강남구에 위치한 숲은 강남구가 독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팬들과 따로 협의가 이뤄지진 않았다”고 설명했다.다만 “로이킴의 팬들이 로이킴의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만든 로이킴숲”이라고 적힌 안내판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이 안내판에는 숲 조성 참여자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기 때문이다.한편, 앞서 강남구청에는 ‘로이킴숲 철거’와 관련해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강남구청 측은 이날 뉴스1을 통해 “로이킴이 피의자로 입건된 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다”며 “여론이 좋지 않아 로이킴숲을 유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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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동해서 규모 4.3 지진…“대전도 진동” “바닥 흔들려” 제보 쏟아져

    19일 강원도 동해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경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북위 37.88, 동경 129.54)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32km다.기상청은 애초 동해시 북동쪽 56km 해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지만, 약 5분 뒤 위치와 규모를 수정했다.지진이 발생하자 소셜미디어에는 진동을 느꼈다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fl***은 “살면서 느껴본 지진 중 가장 강한 지진이었다. 동해도 지진 안전 지대는 아닌가보다”라며 불안에 떨었다.po***은 “카페에 앉아 있는데 건물이 흔들흔들했다. 커피 마시던 분들 80%가 먹다말고 가버렸다”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이번 지진은 대전에서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보인다. ju***은 “대전인 나도 지진 느꼈다. 갑자기 살살 흔들려서 뭔가 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TV보는데 방금 거실 바닥이 흔들렸다”, “이런 지진은 또 처음이다”, “갑자기 쾅쾅 소리가 났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기상청은 “향후 여진 등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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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곤 후회…폭행시비 언급하며 “난 막기만, 연예인인 걸 후회”

    배우 이태곤(42)이 “내가 연예인인 걸 후회했다”며 과거 폭행시비 사건 당시 억울했던 심정을 고백했다.이태곤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의 ‘막강해짐’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태곤은 지난 2017년 불거졌던 폭행시비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뒤에서 느닷없이 공격을 당했다”며 “난 막기만 했다. 코뼈가 부러지고 피가 엄청 났다. 눈이 돌아갈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어 “그런데 그 순간 딱 판단이 서더라. 필름이 스쳐갔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일과 날 좋아해준 사람들, 부모님도 생각나고 결과까지 다 보였다”며 “이게(주먹) 나가면 쌍방폭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주먹을 꽉 쥐고 있었다”고 말했다.또 이태곤은 “판사님에게도 말했다. 내가 운동을 7세 때부터 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느냐. 남들에게 보이는 직업을 이용한 상대가 비겁했고, 난 용서가 안 된다. 처벌을 바란다고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순간적으로 내가 연예인이라는 걸 후회했다. 내가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면 난리가 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많은 분들이 나를 응원하고 칭찬해주셔서 참길 잘했다 싶더라. 그리고 앞으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한편, 이태곤은 지난 2017년 1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A 씨에게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당했다. 당시 A 씨는 이태곤에게 반말을 하며 악수를 요청했고, 이태곤이 반말한 것을 문제 삼자 폭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태곤은 A 씨의 폭행으로 코뼈 골절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법원은 같은 해 9월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다만 무고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친구 B 씨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B 씨는 사건 당시 이태곤에게 맞은 사실이 없음에도 “이태곤이 주먹과 발로 때렸다”며 경찰에 거짓 신고하는 등 쌍방폭행을 주장한 혐의로 기소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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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조작의혹, 이연복→서현·이휘재→배수빈…우연의 일치?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선 이경규와 강남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 일대에서 한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우연히 들른 집은 배수빈 전 강원 MBC 아나운서가 사는 집이었다.해당 방송은 큰 화제를 모았다. 배 전 아나운서가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며느리인 것 밝혀졌기 때문이다. 배 전 아나운서의 이름은 다음 날인 18일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하지만 일부 시청자는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배 전 아나운서에 앞서 그간 ‘한끼줍쇼’에 많은 유명인이 ‘우연히’ 등장한 바 있기 때문이다.지난 3일 방송에선 이경규와 아이즈원 장원영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한끼 도전을 하다가 방송인 이휘재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강호동과 블락비 피오 역시 소녀시대 서현의 집을 찾아 놀라움을 안겼다.그러자 강호동은 일각의 시선을 염두에 둔 듯 “시청자분들이 짜고 촬영한 거라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진짜 대본 짠 거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또한 배우 출신 정원규 씨, 배우 김수미, 요리사 이연복, 가수 전소미의 부모 등이 ‘한끼줍쇼’에 깜짝 등장했었다.이에 온라인에선 “대놓고 연출이다”, “갈수록 섭외방송 느낌이 난다”,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자주 스타들이 나온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한끼줍쇼’는 강호동, 이경규가 각각 게스트들과 함께 거리를 돌아다니며 집을 방문해 저녁 한끼 함께 먹기에 도전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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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측 “손등 바늘자국? 수개월 전 상처…정정보도 청구할 것”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은 18일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 속 박유천 손등에 바늘자국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인 권창범 변호사(법무법인 인)는 이날 “박유천 손등에 바늘자국이 있다고 보도됐다. 하지만 이는 수개월 전에 다친 손으로 손등뿐 아니라 새끼손가락에도 같이 다친 상처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더구나 이 손등은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확인한 부분으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나타나는지도 확인하지 않았는바, 보도 경위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또 박유천이 지난 3월 서울 역삼동 상가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경찰이 확보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이는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단 한번도 질문하지 않는 내용”이라며 “조사과정에서 묻지도 않는 내용을 경찰이 집중 추궁했다고 보도한 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를 청구할 예정임을 밝혀두는 바”라고 덧붙였다.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이날 오후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 박유천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가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의 모습이 포착된 시기와 장소는 지난 2월 서울 한남동과 3월 역삼동이었다.또 매체는 박유천이 마스크를 쓴 채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하는 영상을 경찰이 확보했고, 이 영상에 잡힌 박유천의 손등엔 바늘자국과 멍 자국도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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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분 활약’ 이강인, 3명 탈압박+슈팅…UEFA 유로파리그 4강 일조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발렌시아·18)이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진출에 일조했다.이강인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곤살루 게디스를 대신해 필드를 밟았다. 지난 15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의 경기에 교체 투입(후반 33분)된 것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이다.이날 이강인은 25분의 짧은 출전 시간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후반 40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그는 비야레알의 선수 셋을 벗겨내는 ‘탈압박’ 능력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비야레알 선수 한 명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에는 상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수비수에 맞고 코너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2-0 발렌시아의 승리로 끝났다.앞서 원정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합계 5-1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2013~2014시즌 이후 5년 만에 유로파리그 4강에 오르게 됐다.발렌시아가 결승 길목에서 상대할 팀은 잉글랜드의 아스날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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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태극기 든 팬에게 유니폼 선물…인기도 ‘토트넘 간판’

    토트넘 홋스퍼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손흥민(27)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기까지도 ‘토트넘 간판’이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를 마친 후 팬들이 있는 관중석으로 향했다.맨시티와의 1·2차전에서 총 3골을 기록한 손흥민. 팬들은 4강 진출의 일등공신인 손흥민이 다가오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손흥민은 자신의 유니폼 상의를 벗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일제히 손을 뻗었다. 손흥민의 유니폼 상의를 받기 위해서다. 때 아닌 유니폼 쟁탈전은 이날 경기만큼 치열한 모습이었다.손흥민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태극기를 들고 있던 한 팬이었다. 그는 해당 팬을 손으로 가리키며 유니폼을 던져 선물했다.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열린 아스날과의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8강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있던 팬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 선제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유니폼을 선물하고 태극기를 건네받았다. 이후 그는 태극기를 어깨에 두르고 경기장을 누볐다.한편, 손흥민은 맨시티와의 2차전에서 전반 7분 동점골과 전반 10분 역전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4로 패배했지만, 1·2차전 합계 4-4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하게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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