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조혜선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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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hs87cho@donga.com

취재분야

2026-01-18~2026-02-17
사회일반36%
문화 일반13%
정당12%
국제일반11%
정치일반9%
대통령8%
경제일반4%
중국3%
종합경기3%
사고1%
  • “여긴 계속 내 자리!”… 도서관 무개념 경고글, ‘비난’

    시험 기간이면 도서관 이용자가 넘쳐나죠. 모자란 좌석수 혹은 마음에 드는 좌석에 앉기 위해 아침 일찍 도서관을 찾아 자리를 맡는 사람이 많은데요.이때 가방과 책만 올려놓고 수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을 당연하다는 듯 경고문까지 남긴 도서관 이용자가 있어 비난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서관 이용자의 무개념 경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공개된 사진에는 도서관 책상에 붙여진 경고글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는 ‘자리 있습니다. 매일 옵니다. 내 물건을 만지지도 말고 내 책을 치우지도 마시오’라고 적혀 있고요.‘도서관 천장에 CCTV 여러 대가 설치돼 있고 녹화하고 있습니다. CCTV 화면을 확인한 후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하고 싶으면 내 물건을 만지지 마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도서관은 귀가 시 자신의 물건을 치우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물건을 그대로 둔 채 귀가하고 아침에 다시 그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도서관을 지정 좌석이 있는 독서실처럼 이용하는 것이죠. 게시글을 본 많은 네티즌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는데요.▲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나보다▲ 이해가 안 간다. 이럴 거면 왜 도서관에 오냐. 독서실 가라▲ 전세 냈나요?▲ 진짜 치우면 시끄러워 질테니 관리자에게 부탁해야 할 듯▲ 무개념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입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오히려 간절하게 부탁하는 어투라면 무시하고 넘어갔을텐데 당연한 듯 경고성 메시지를 남겨서 문제가 된 것이다”고 꼬집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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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파크 필수 아이템!”… 초소형 카메라 광고 ‘뭇매!’

    지난해 여름, 경기도 모 워터파크 샤워실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죠. 이후 몰카 범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 ‘몰카 범죄’를 부추기는 듯한 문구가 등장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지난 9일 이 업체는 초소형 카메라를 판매한다는 화면에 제품 사진과 ‘워터파크 필수! 없으면 섭섭해’라고 써놨습니다. 이를 본 다수의 네티즌들은 소라넷 등에서 문제된 ‘몰카 범죄’를 떠올렸는데요. 초소형 카메라가 워터파크 이용시 어떠한 용도로 필수품이냐는 것이죠. 논란이 거세지자 이 업체 측은 해당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담당자는 공식 트위터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해당 상품은 노출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완료 후 다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고요. “따끔한 지적 감사드리며, 상품 선정 및 카피라이팅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저걸 쓴 사람은 본인이 굉장히 센스있게 썼다고 생각했겠지?▲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 나온다▲ 고객들이 지적하고 이상한 것을 깨달았나? 황당하네▲ 언제부터 초소형 카메라가 워터파크 갈 때 필수였냐 등 비난했습니다.또한 한 네티즌은 “저런 초소형 카메라 판매 자체를 규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두려워서 워터파크를 못 가겠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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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톨게이트)’입니다”… 아파트 단지 통과시 3000원, ‘비난’

    한 아파트가 단지를 통과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해 비난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3000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 말입니다.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통행료 받는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이 아파트는 지난 2007년부터 외부 통행 차량에 대해 ‘아파트 발전기금’ 명목으로 통행료 3000원을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파트 단지를 이용하면 약 5분 만에 통과 가능하지만, 우회하면 3배~6배가 넘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다음지도에서 길찾기 해봐도 단지를 통과하라고 알려주더라”고 증언했고요. “심지어 해당 단지 입구가 TG(톨게이트)라고 쓰여있다”면서 “통행료 3000원까지 반영돼 나온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게 비난했는데요.▲ 고속도로 통행료보다 비싸네▲ 통행료를 받을 게 아니라 길을 막아야지. 장사하겠다는 거냐▲ 아파트 내에 차량이 많이 왔다갔다하면 얼마나 위험한데▲ 내가 아파트 주민이면 돈 안 받고 길 막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또한 “도로를 적절히 완비하지 못한 지자체 잘못이 크다”고 지적하는 네티즌도 상당했고요.그럼에도 다수의 네티즌은 “사유재산을 돈 받고 쓰는게 뭐가 잘못이냐”면서 “길이 아파트 단지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통행료가 싫다면 돌아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높은 통행료에 일부 운전자들은 월 4만 원짜리 정기권을 끊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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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끼리의 인사, 반성해야”… 여러분은 공감하십니까?

    이제는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옛말이 돼버렸죠. 이웃 간의 왕래는 물론, 소통 부재로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는 일이 허다합니다.이러한 상황을 지적하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여진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A4용지에 프린트된 게시글에는 ‘우리 칸 대부분의 자녀들이 이웃 어른들에게 인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배운 바는 있으나 본 바 없이 자랐기 때문입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이웃 어른께 인사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어른들조차 인사하지 않아 아이들도 똑같이 인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좋은 취지의 게시글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는데요.▲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누군지도 모르는데 인사해야 하나▲ 굳이 인사를 강요할 필요가 있나요?▲ 글보다는 먼저 행동해서 전파시키는 쪽이 나았을 듯▲ 반강제로 인사하면 무슨 소용이냐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고요.또한 “내가 인사를 잘한다고 해서, 인사를 하지 않는 타인을 비난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가한 네티즌도 있습니다. 물론 “삐뚤게만 보는 댓글 때문에 놀랐다”, “굳이 지적할 필요는 없는 글 같다.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서 잘 지내자는 의미 같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도 보였는데요.마지막으로 한 네티즌은 “개인적 친분이 없는 이웃들에게 인사하지 않는 걸 반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말해 다수의 네티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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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도 원리도 쉽다”… 페트병으로 만든 에어컨, ‘인기’

    페트병으로 만든 에어컨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낮 최고기온이 섭씨 45도까지 올라가는 방글라데시에서 전기가 필요 없는 ‘에코 쿨러’가 발명됐기 때문이다. 에어컨 제작은 간단하다. 벽에 댈 수 있는 철판을 준비, 일정한 간격으로 뚫어 놓는다. 그리고 일반적인 페트병의 몸통 가운데를 잘라 아랫부분은 버리고 목 부분을 철판에 꽂는다.이후 창문에 맞춰 달면 된다. 원리 또한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다. 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페트병을 타고 확대되는 개념이다. 테스트한 결과, 실내 온도가 바깥보다 5도가량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쿨러’가 그야말로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에코 쿨러는 방글라데시에 있는 광고 회사 그레이 다카가 고안한 소셜 프로젝트를 통해서 발명됐다. 저소득층 가정에 보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괜찮은 아이디어로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에코 프로젝트는 기금을 통해 많이 발명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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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일염에 과자까지”… ‘신안 사건 불매운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염전 노예’ 사건에 이어 여교사 성폭행 사건까지. 끔찍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전남 신안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극에 달했습니다.지난달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학부형과 마을주민 등 3명은 20대 여교사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초등학교 관사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는데요. 연이은 충격적인 사건에 신안군 홈페이지에는 비난의 글이 폭주하고 있고요. 지난 7일에는 수많은 방문자로 인해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여론은 불매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 신안 천일염 불매운동하면 정신 차릴까요?▲ 지역 전체를 불매운동해야 할 듯▲ 신안쪽 여행은 자제하자▲ 차라리 수입산 소금으로 대체하자 등의 반응입니다. 심지어 신안 천일염이 들어간 과자까지 사먹지 않겠다는 네티즌도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과자에는 ‘신안군 천일염과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 완성’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일부 네티즌들은 걱정의 뜻을 내비쳤는데요.“사건과 관련 없는 선량한 주민들은 무슨 죄냐. 마을 전체를 비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불매운동 보다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다”면서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신안군도 부정적인 여론은 의식한 것일까요.8일 오후 해당 마을 주민은 물론 군과 시의회, 지역사회단체 등 지역사회가 일제히 피해자와 가족·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거세진 ‘불매 운동’,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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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고가, 팬텍 부활 발목잡나”… 유출된 신작, ‘반응은 글쎄~’

    기사회생한 팬택의 복귀작이 유출됐습니다. 무려 1년 7개월만에 내놓는 신제품으로 이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상당했는데요. 무선 전력 표준 관련 민간단체인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은 최근 홈페이지에 스카이 신작의 기본 정보와 제품 사진을 노출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유출된 팬택 신작의 모델명은 ‘IM-100’. ‘I'm back(돌아왔다)’이라는 문장을 연상케하며 의미를 더한 모습입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플라스틱 외관에 물리적인 홈 버튼은 없고요. 구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를 운영체제(OS)로, 퀄컴 스냅드래곤 430을 응용 프로세서(AP)로 장착했습니다. 또한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끈 출고가는 30만 원∼40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팬택의 부활을 기다린 팬들은 실망스럽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복귀작 스펙이 왜 저러냐. 모델명 생각할 시간에 스펙부터 높여라▲ 무선충전 기능은 필수가 아니니 빼버리고 가격을 낮춰라▲ 디자인이라도 예뻤다면 이렇게 욕먹진 않는데▲ 스냅 430? 그냥 사업 철수해야할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고요.“샤오미 벤치마킹한다더니 뭘 벤치마킹한 것이냐. 비슷한 가격대의 중국산보다 못한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한 네티즌들도 상당했습니다.‘베가야 아프지마’라고 응원하던 팬들도 신작에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출시된 ‘베가 팝업노트’ 이후 1년 7개월 만에 신제품을 내놓는 팬택. 파산 위기에서 어렵게 기사회생한 팬택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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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장에서 주먹질이라니… 언제까지 이럴겁니까

    기아타이거즈 응원단과 경호팀의 난투극 사건으로 온라인이 떠들썩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응원 문화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사건은 이렇습니다.지난 2일 기아 측 원정 응원단은 입장시 출입 표식인 팔찌를 발부 받아 입장했습니다. 그런데 응원단으로 보이지 않는 젊은 여성들이 이 팔찌를 차고 출입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검표 담당스태프가 확인에 나섰고요. 보고 받은 경호팀이 조사한 결과, 기아 응원단 스태프들에게 받은 팔찌로 부정 입장한 것입니다.이에 경호팀은 응원단을 통해 무단 입장한 여성과 팔찌를 차지 않은 응원단을 퇴장 조치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기아 측 응원단장은 “지금 응원 중이니 경기 끝나고 다시 이야기하라”고 말했고요. 이를 본 일부 기아 팬들은 경호팀에게 항의하기 시작, 몸싸움으로 번지게 된 것이죠.이 와중에 경호팀 한 명은 응원단이 내리친 물건에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실제로 이날 오전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친 경호원의 와이셔츠가 올라왔는데요. 흰색 와이셔츠가 새빨간 피로 물들어 당시 상황을 짐작케 했습니다. 네티즌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는데요.▲기아팬이지만 이건 기아 응원단이 100% 잘못한 것이다▲영상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박스로 내려친 거면 살인미수 수준이다▲우리나라 응원 문화는 언제쯤 나아질까▲그 자리에 있으면 야구장에서 왕이라도 된 줄 아냐 등 기아 응원단을 크게 비난했습니다.또한 한 네티즌은 “영화표 없이 보러 들어가서 나오라고 했더니 영화 끝나고 말하라는 꼴 아니냐”고 일침을 가했습니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기 앞서 한 매체에서 “LG 측에서 치어리더까지 싸 잡아서 ‘무단 입장객’으로 몰고 관중들의 관전을 방해했다”고 잘못된 내용을 전해 네티즌들을 더욱 분노케 했습니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 측은 다수의 매체에 “몸싸움을 벌인 팬들 중 일부는 임의동행해 귀가조치됐다”면서 “다음주 화요일(7일) 당사자들과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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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시가드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 여름 다가오자 男心, 분통(?)

    연일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스타들의 수영복 화보가 쏟아지며 큰 인기를 끌죠. 지난달에만 해도 이하늬와 제시, 유라, 이태임, 신세경, 레이양, 유빈 등 수많은 스타들이 래시가드로 숨겨놓은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래시가드는 서퍼들이 입는 옷으로, 서핑이 대중화되면서 많이 입기 시작했는데요.가릴 곳은 가려주기 때문에 단점 커버용으로 입기 좋고요. 자외선차단과 피부보호, 체온 유지 기능으로 오랫동안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빠르게 건조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남성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다는 반응입니다. 실제로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래시가드에 대한 볼멘소리가 상당했습니다.▲인류 최악의 발명품 아닐까▲이거 만든 사람은 인류의 반역자다▲래시가드 누가 유행시킨거냐▲래시가드 보면 뭔가 약이 오르는 느낌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완벽한 몸매를 너무 가린 것이 아니냐는 것이죠.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래시가드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나요”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물론 한 네티즌의 한마디로 정리가 끝났는데요. 이 네티즌은 “저들이 래시가드 없으면 비키니 입고 찍었을 것 같냐”고 말해 모두를 수긍하게 만들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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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키즈존’ 영업에 불매운동 전개 맞불…어떻게 생각하나요

    최근 ‘노키즈존’ 식당이 늘어가고 있죠. ‘노키즈존’은 미취학아동의 출입을 금지하는 장소를 뜻하는데요. 많은 젊은층이 모이는 강남과 홍대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생겨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키즈존 했더니 불매운동하더라’면서 고민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이 네티즌은 “엄마들이 애를 데리고 와서 억지를 부린다”면서 “애가 뛰다가 다른 손님 테이블을 엎어서 새 음식을 내준 적도 있고, 애가 혼자 장난치다 넘어진 거로 치료비를 내놓으라고 한 엄마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민 끝에 노키즈존으로 변경했는데 인정머리 없다면서 불매운동을 하더라. 손해 감수하고 하겠다는데 왜 내가 죄송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후 노키즈존에 대한 설전이 벌어졌는데요.대다수의 네티즌은 노키즈존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을 밝혔습니다.▲오죽하면 손해까지 감수하고 할까 싶다▲나도 식당 가보면 답 없는 부모들 많더라▲노키즈존은 정당한 거부라고 생각한다▲식당 테이블에 기저귀 놓는 걸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 노키즈존 찬성하게 된다▲누워서 뱉은 침이 결국 자신의 얼굴에 떨어진 꼴이다 등의 반응인데요.이와 반대되는 입장도 상당합니다.한 네티즌은 “식당에서 기저귀 가는 것이 그렇게 민폐냐. 어린 아이는 화장실에서 갈기 힘들다”고 토로했고요. 다른 네티즌은 “일괄적으로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다수의 네티즌은 “업주도 이해가고, 자식 둔 엄마도 이해 안 가는 건 아니다.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걸 보기 싫다면 아이 교육은 물론, 본인까지 바뀌어야 한다”고 일침했습니다.최근 구인구직사이트 알바몬에서 아르바이트생 1084명에게 ‘근무 중인 매장이 노키즈존으로 변경된다면 찬성할 것이냐’고 질문한 결과, 찬성 의견이 65.5%로 나타났다는데요. ‘노키즈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노키즈존’, 업주의 권리라면 파란색 버튼을, 명백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면 빨간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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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률과 화제성이 줄었어요”… ‘마리텔’, 변화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던 포맷을 시도, 예능 프로그램에 큰 반향을 몰고온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입니다.그런데 ‘마리텔’의 기세가 한풀 꺾이는 듯 합니다. 최근 주춤했던 시청률이 지난달 28일 방송에서는 5.4%를 기록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2%와 평균 7~8%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진 상태죠. 물론 TV 방송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MLT-24 이후 인터넷 생방송에서는 우승자의 최고 시청자수도 3만 명이 채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터넷 생방송과 TV 정규 방송 시간에 커뮤니티를 도배하던 마리텔 관련글도 크게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잘나가던 ‘마리텔’의 시청률이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우선, 1년째 이어진 똑같은 포맷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마리텔’은 예능인과 비예능인, 각 분야의 전문가가 출연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1인 인터넷 방송을 펼치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4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후 변함없는 포맷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물론, ‘마리텔’ 프로그램의 특성상 큰 틀은 변화를 줄 수 없지만 네티즌들이 기대하던 왕중왕전 등 특별한 이벤트 없이 매회 똑같은 방식으로 1년째 프로그램을 이끌어오고 있다는 지적이 상당합니다. 또한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경쟁도 치열해졌는데요.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회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흥미로운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요.최근에는 JTBC ‘아는 형님’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초창기 모습을 보는 듯한 근본(?) 없는 콘셉트로 입소문을 탄 ‘아는 형님’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입니다.일부에서는 ‘아는 형님’ 주시청자층이 ‘마리텔’과 겹치는 것도 문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소 화제성이 떨어지는 게스트 섭외도 지적됐습니다. 과거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요. 황재근, 이말년, 김동현, ‘풍차교수’ 김현아 등의 비예능인을 발굴했죠. 그러나 최근에는 양정원 이외에 이렇다할 인물을 찾아내지 못했고요. 상위권을 차지하던 쿡방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결국 ‘마리텔’의 골수팬들은 시청률 하락의 원인에 대해 일부 출연진의 교체가 가장 큰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많은 네티즌은 “교묘하게 시기도 맞아떨어진다”면서 공감했습니다.팬들까지 걱정하고 나선 ‘마리텔’, 지금이야 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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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도입이 시급!”… 日 맥도날드, 순금 너깃 이벤트 ‘인기’

    금으로 만든 치킨너깃을 찾는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일본 맥도날드에서 1000파운드(약 170만 원)짜리 치킨너깃을 찾는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벤트명은 ‘너깃 도둑을 찾아라’.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노란 슈트에 검은색 복면을 쓴 매장 직원이 숨어다니면서 고객들과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이때 고객들은 금으로 된 치킨너깃을 찾으면 된다. 단, 일본 맥도날드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해야 한다. 그러면 팔로우한 사용자들에게 '너깃 도둑'의 사진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또한 특정 해시태그를 달아 트윗을 전송하면 너깃 도둑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받아볼 수도 있다. 사진을 받아본 고객은 도둑의 위치를 확인하고 잡기만 하면 금으로 된 치킨너깃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도둑을 찾은 고객은 금으로 된 치킨너깃이 담겨 있는 상자 5개를 받게 된다. 이 치킨너깃은 순금으로 알려졌다. 일본 맥도날드 관계자는 “오는 28일까지 이벤트가 계속될 예정이다”면서 “매일 승자를 한 명씩 선정해 행사 기간 내에 출시하는 신제품 너깃을 시식할 수 있는 이용권을 선물로 줄 것이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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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일베 조형물’ 파괴 두고 온라인 시끌 …“통쾌하다” VS “폭력행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세워진 일명 ‘일베 조형물’로 인터넷상이 떠들썩합니다. 그런데 이 조형물이 1일 새벽, 누군가에 의해 파괴됐습니다. 이날 오전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대 일베 조형물 파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공개된 사진에는 산산조각이 난 채 바닥에 널브러진 일베 조형물의 처참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홍익대의 익명 페이스북을 통해 재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자신이 조형물을 파괴했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이 네티즌은 “조형물을 파괴한 것은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충분히 의도되고 사전에 계획된 행동이었다”면서 “작가 측이나 학교 측이 법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제가 한 일에 대해 떳떳하게 책임을 질 각오까지 하고 벌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홍대 ‘일베 조형물’ 파괴에 의견은 분분합니다. ▲20대 남성이 부쉈다던데, 멋지다!▲통쾌하네, 잘 부쉈다▲사이다 마신 듯 시원하다 등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조형물을 파괴한 것에 대해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칭찬하는 네티즌들도 있고요.이와 반대되는 입장을 보인 네티즌들도 상당했습니다. 비교적 많은 네티즌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것인데요.▲이렇게 부숴버리는 것도 정상은 아니다▲정말 폭력적으로 느껴진다▲일베를 옹호하진 않지만, 조각상 파괴가 잘했다고 보이진 않는다▲내가 싫다고 부숴버리면 되는 것이냐 등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일종의 폭력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총학생회와 작품 전시를 승인한 홍익대 조소과 등과의 협의를 통해 ‘합의 철거’를 이끌지 않고 강제로 파괴한 것은 ‘폭력적인 행동’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실제로 진중권 교수도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 조각상’ 훼손 기사를 첨부하며 “일베보다 더 무서운 게 이런 짓 하는 놈들입니다”라고 조각상을 파괴를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는 “작가의 의도와 상관 없이 작품에 ‘일베 옹호’라는 딱지를 붙이는 해석적 폭력에 물리력을 동원한 실력 행사까지, 어떤 대의를 위해서 남의 표현의 자유를 폭력적으로 짓밟아도 된다고 믿는 자들이야말로 민주주의 적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베 조형물’은 홍익대 조소과 4학년 홍기하 씨(22)가 학과 ‘환경조각연구 야외조각전’ 수업 과제로 제작한 것인데요.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된 ‘일베 조형물’ 파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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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개념 인증!”… 지하철 객실, 내 집처럼 이용 ‘황당’

    지하철 객실을 본인의 집처럼 이용한 승객들이 비난받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들의 행동이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합성 사진으로 착각할 만큼 황당하기 때문이죠.최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승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지하철 객실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객실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해 보입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옷걸이와 함께 옷이 걸려 있고요. 그 아래에서는 남성들이 상을 펴놓은 채 무엇인가를 먹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말입니다.지역신문 광저우일보에 따르면 이는 지난 27일 중국 광저우의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30대 남성 3명은 밥상에 땅콩과 달걀, 파이 등을 펼쳐놓은 채 먹거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서 있던 남성들이 갑자기 무슨 게임이라도 하듯 앉더니 자기 집처럼 행동하더라”고 증언했습니다.결국 이들은 지하철 관계자의 제지를 받고 대학성남 역에서 하차했고요.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듯한 반응에 역무원에게 훈계받은 후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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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돌사고 참조하라”… ‘사족’ 붙인 아파트 경고문 시끌

    길고양이에 밥을 주는 것을 두고 주민간 마찰이 상당합니다. 이로 인해 이웃을 폭행하는 사건까지 일어났죠. 이후 일부 아파트에선 고양이에게 밥 주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일과 관련해 한 아파트에 세워진 경고문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소 부적절해 보이는 사족 때문인데요.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화단에 세워진 경고 푯말이 담겨 있습니다. 이 경고문에는 ‘민원 발생’이라며 ‘고양이 밥 주지 마세요’라고 적혔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뒤에 쓰인 ‘벽돌사고 참조’라는 말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벽돌사고’는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캣맘 사건’을 뜻하는 걸로 보여집니다.이는 용인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 먹이를 주던 50대 여성이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로 인해 사망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결국 ‘고양이 혐오’와는 무관한 일로 밝혀졌죠.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경고문이 다소 불쾌하다는 입장인데요.▲벽돌을 던지겠다는 뜻이냐▲‘밥주지 마세요’까지는 이해해도 벽돌사고 참조라니… ▲살해 협박인가요?▲벽돌사고가 고양이밥을 줘서 생긴 사건으로 귀결되나요? 등의 반응입니다.또한 한 네티즌은 “사족을 붙여 문제인 안내문이네. 없어도 될 말이었다”라고 정리했습니다.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벽돌사고 참조라는 말이 밥주면 벽돌 던지겠다라고 읽히진 않는데”라며 다소 과한 반응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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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출근 시간 변경, 안될까요?”

    혼잡한 출근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죠. 실제로 많은 직장인이 출근 시간 변경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직장인 44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출근전쟁’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출근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81.2%로 가장 많았고요. ‘자가용’(9.4%), ‘도보’(7.4%)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42분인데요. 출근시간으로 ‘30분~40분’이 걸린다고 답한 응답자가 27.5%로 가장 많았습니다. ▲40분~60분(24.2%) ▲60분~90분(16.1%) ▲20분 이내(14.8%) ▲20분~30분(14.1%) ▲90분 이상(3.4%)의 순입니다. 출근 시간을 바꾼다면 언제로 바꾸고 싶냐는 질문에는 32.9%가 ‘오전 9시 30분~10시’라고 답했고요. ‘오전 9시~9시 30분’(26.8%), ‘10시 이후’(20.8%) 등의 순으로 일반적인 출근 시간인 9시 보다는 늦은 시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렇다면 출근 시간을 바꾸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출근길 많은 사람들로 인해 너무 혼잡해서’(49%)를 선택했습니다. 9시까지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8시에서 9시에 집중되는 것에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이어 ‘수면 시간이 부족해서’(36.2%), ‘집과 회사가 너무 멀어서’(7.4%), ‘빨리 출근하고 빨리 퇴근 하고 싶어서’(4.7%), ‘지금 출근시간에 만족해서 모르겠다’(2.7%)의 의견이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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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 홀린 삼둥이, ‘인기 폭발’… 최연소 한류 주인공?

    ‘국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지 어언 4개월째. 그럼에도 삼둥이를 그리워하는 네티즌이 상당한데요. 이웃나라 중국에서도 뒤늦게 ‘삼둥이앓이’가 한창입니다. 최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대한민국만세(大韩民国万岁)’가 인기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유저들은 자신의 웨이보에 “대한민국만세 정말 귀엽지 않냐”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을 게재했고요. 삼둥이의 어릴 적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또한 한 네티즌은 할아버지와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이 할아버지는 민국이와 만세의 사진에 “저 집 아이들, 참 재밌게 놀더라”고 말해 삼둥이를 아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삼둥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부분이죠. 실제로 중국 네티즌들은 송중기앓이 못지않은 삼둥이앓이를 보여줬는데요.▲만세, 송일국 발에다 대고 ‘아빠~’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더라▲송가네 아이들은 말과 행동이 예쁘다▲한국 가면 꼭 삼둥이를 만나고 싶다▲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등의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특히 민국이의 인기가 남달랐습니다.한 네티즌이 올린 민국이의 영상은 좋아요 998개와 댓글 300여개, 공유 천여 번을 기록했고요.사진과 영상에는 “노래 부르는 모습 정말 귀엽다”, “어쩜 이렇게 영특할까”, “민국이 같은 아들 낳고싶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나도 나중에 다섯 쌍둥이를 낳아서 중화, 민국, 공화, 국, 만세라고 이름 짓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낸 네티즌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북촌한옥마을 등 다수의 관광지에서는 삼둥이의 기념품을 판매 중인데요. 송중기, 김수현, 박보검 등 한류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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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학원 실사판!”… 日 신입생 대참사? ‘걱정+부러움’

    한때 ‘공대 아름이’라는 말이 유행했죠. 타과에 비해 여학생 수가 월등히 적은 공과대학 여학생을 의미하는 말인데요.일본에서 이와 반대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것도 백여 명의 신입생 중 남학생은 단 한 명에 불과한 것이죠.최근 국내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고등학교 신입생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여학생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여고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여학생 사이에 쓸쓸하게(?) 앉아있는 남학생이 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4월 일본 야마가타현립 츠루오카키타 고등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인데요. 여고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며 개교 118년 만에 첫 남학생이 입학하게 된 것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재학생들은 여학생 159명과 남학생 1명으로 이뤄진 신입생들의 등장에 큰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못생겼으면 투명인간될 듯▲쟤는 3년간 노예 확정이네. 불쌍하다▲이성에 대한 환상이 사라질 듯▲나였다면 전학 신청한다 등 걱정이 이어졌고요.일부 네티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잘생겼으면 왕이 되는 거다”, “나라면 궁금해서 한동안은 다녀보겠다” 등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감옥학원 실사판 아닌가요”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감옥학원’은 어느 명문 여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면서 남학생들을 신입생으로 선발, 오직 다섯 명만 입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일본 만화입니다. 해당 사진과 비슷한 상황에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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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서 무려 25분간 키스”… 무개념 커플, ‘눈살’

    공공장소에서 진한 스킨십을 즐기는 커플을 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데 최근 중국 지하철에서 장시간 키스한 10대 커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한 가운데에서 키스 중인 남녀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변 승객들은 민망한 듯 휴대전화만 보고 있는데요.이는 지난 10일 오전 8시쯤 쿤밍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청궁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25분간 키스를 하더라. 무려 11정거장이었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요. 이어 “15~16살로 보이는 어린 학생들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크게 비난했는데요.▲ 민망하지도 않나▲ 25분 동안? 자기네 집이라고 착각했나▲ 보는 사람들이 더 민망했을 듯 ▲ 공공장소에서 과한 스킨십, 신고 가능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한편 중국에서는 중·고교생들의 교실 내 키스가 이미 인터넷상에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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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속임? 말로만 이벤트!”… 맥도날드 300원 광고, ‘황당’

    맥도날드의 일명 ‘300원 광고’가 인기죠. 버거 단품에 300원만 추가하면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일각에서 ‘눈속임’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맥도날드 행사, 저만 이해가 안 가나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이 네티즌은 “원래 런치에 빅맥 세트 4700원 아닌가요? 지금 하는 행사를 보니 단품 4400원에 300원 추가하면 4700원 똑같던데”라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실제로 다수의 블로그에는 “맥도날드 300원 이벤트, 속지마라”는 글이 상당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기존(5월 이전) 런치시간대 빅맥 세트 가격은 4700원입니다. 하지만 행사대로 빅맥 단품 4400원에 300원을 추가하면 기존과 동일한 4700원이죠. 이를 ‘300원 이벤트’라며 홍보해 눈총을 받는 것입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인데요.▲말만 바꾼 거 아니냐. 말장난이네▲말로만 이벤트인 척하네▲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다▲이런 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나 등의 반응입니다.또한 한 네티즌은 “그야말로 조삼모사다”라고 꼬집었고요.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닌데 어떠냐. 참신한 것 같은데”라고 말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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