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조혜선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구독 409

추천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hs87cho@donga.com

취재분야

2026-01-17~2026-02-16
사회일반34%
정당13%
국제일반13%
문화 일반12%
정치일반9%
대통령8%
경제일반4%
중국3%
종합경기3%
사고1%
  • 스가, 文 대통령 서한에 답신…“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 기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답신을 보냈다. 문 대통령이 축하 서신을 보낸 지 사흘만이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스가 총리가 답신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서신에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양국이 중요한 이웃 나라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이어 “어려운 문제를 극복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했다.강 대변인에 따르면 스가 총리의 서신은 지난 19일 접수됐다. 문 대통령이 축하 서신을 전한지 사흘 만에 스가 총리가 답신한 것이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스가 총리에게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해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축하 서신을 보낸 바 있다.한편 아베 내각이 총사퇴함에 따라 지난 16일 실시된 총리 지명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제99대 총리로 선출됐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노골적 秋 힘 싣기?…文대통령, 추미애와 회의장 ‘동시 입장’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회의장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동시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추미애 법무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대통령 입장에 앞서 박지원 국정원장과 진영 행안장관 등은 회의 시작 5분 전부터 회의장 안에서 미리 대기했다. 반면 추미애 법무장관은 회의가 시작되기 직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동시 입장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노골적인 추미애 감싸기”, “추미애에게 힘 실어주기” 등의 지적이 나왔다.앞서 이번 회의를 앞두고 문 대통령이 추 장관을 불러 검찰 개혁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힘 싣기’라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청와대는 “지금 판(추미애 정국)과 연계시키지 말아 달라”면서 “온당치 않다”고 일축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이날 국가정보원 및 검찰·경찰 개혁과 관련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진척을 이루고 있다”면서 “남은 과제들의 완결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文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돌이킬 수 없이 진척…완결 매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우리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진척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해 국가정보원 및 검찰·경찰 개혁과 관련 “남은 과제들의 완결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경이 합심해 인권보장 규정을 마련한 건 잘된 일이다”면서 “국가수사 총역량을 감소시키지 않고 유지하면서 인권친화적 수사풍토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수사권 개혁은 당정청의 노력으로 속도가 나고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마무리를 잘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경찰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수사본부 설치에 대해 “경찰수사의 독립성과 수사역량 제고를 위해 매우 면밀하게 설계돼야 할 조직”이라며 “국민이 경찰 수사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완결성을 높여 출범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국정원 개혁과 관련해 “대북 해외 전문 정보기관으로서 오직 국민과 국가의 안위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새롭게 재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경찰법과 국정원법 등 두 개의 입법 과제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권력기관 간에 균형과 견제를 이루며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면 국민의 명령에 더 철저히 복무하게 될 것이다. 오늘 회의에서 입법을 위한 전략이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공수처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공수처는 입법과 행정적인 설립 준비가 이미 다 끝난 상태인데도 출범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조속히 출범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당·정·청이 합심하고 공수처장 추천 등 야당과의 협력에도 힘을 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끝으로 “수사체계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은 70년 이상 된 제도를 바꾸는 일이므로 매우 어려운 과제이고 관련기관이 방안에 대해 부족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격언을 상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문 대통령이 국정원과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 개혁 전략회의를 가진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 관련’ 집단감염 가장 많아…서울시 “같이 먹지 마라”

    최근 1주일 사이에 서울에서 발생한 직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집단 발병 사례 중 직장 관련 확진자가 10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종교 시설(45명)과 병원 및 요양병원(41명) 관련 확진자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실제로 지난 주말동안 서울시 직장 관련 집단감염 신규 사례는 3건이 확인됐다. 강남구 소재 부동산 업체와 관련해 26명의 확진자가, 같은 구 소재 통신업체에서 7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집단 감염이 일어난 강남구 부동산 업체는 책상별로 90cm가 채 안 되는 낮은 칸막이가 설치됐다. 일부 직원은 업무 중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식사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직장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사무실 칸막이를 90cm 이상 설치하고, 공동 취식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달 셋째주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총 302명으로 일 평균 43.1명 발생했다. 같은달 첫째주 일평균 확진자 수인 50.9명보다 15% 줄었다. 반면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25.6%였던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는 지난주 28.8%로 증가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청장 “개천절 집회, 해산 불응시 현장 체포…원천 차단”

    김창룡 경찰청장이 개천절 도심 집회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2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지 통고한 집회를 강행한다면 경찰을 사전에 배치하고 철제 펜스를 설치해 집결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금지 장소 이외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강행하면 즉시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불응하면 현장에서 체포할 것”이라면서 “체포가 어려우면 채증 등을 통해 반드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신고 접수된 개천절 집회는 총 798건이다. 이중 집결 신고 인원이 10명이 넘는 집회는 예외없이 금지 통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보수단체는 내달 개천절 도심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광복절인 지난달 15일에 진행된 대규모 도심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면서 방역 당국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0.1점차로 당락 갈리는데…” 경찰 응시생, ‘허술한 관리’ 토로

    지난 19일 전국에서 치러진 ‘2020년 2차 순경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시험문제 사전 유출로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시험을 치른 한 응시생이 자포자기한 심정을 토로했다.익명을 요구한 이 응시생은 2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소지품을 제출하기 전인 9시쯤 일부 시험장에서 수정된 문제를 칠판에 적어놓아 수험생이 책을 찾아본다든지 사진을 찍어 메신저에 공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렸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반대로 지문이 수정된 걸 끝까지 안 알려준 곳이 있다. 정답 카드 작성이 부족한 학생에게 1~2분 정도 편의를 봐준 감독관도 있다더라”고 설명했다. 이 응시생은 감독관들의 허술한 관리에 대해 “”다 현직 분들이다.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찰청에서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되지 않았나 싶다”고 아쉬움을 표했다.그러면서 “0.1점 차이로 당락이 갈리기도 하는데 1~2분 편의를 봐준다거나 미리 문제를 열람할 수 있다면 다른 수험생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 거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경찰청 측은 지난 20일 “필기시험 불합격자들 전원에게 한 문제에 해당하는 점수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즉, 불합격자 중에 한 문제 차이로 낙방한 사람은 구제하겠다는 것이다.해당 응시생은 “개인적으로 재시험을 치르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합격점수에 오른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그 또한 불이익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또 “(경찰청의 발표에) 수험생들은 대체로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치러진 순경 채용 필기시험에서는 선택과목인 ‘경찰학개론’ 9번 문제 정오표(正誤表)를 일부 시험장에서 시험 시작 전 칠판에 공지해 논란이 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문제 사전 공개가 일어난 시험장은 총 2684개 교실 중 25곳이다. 현재 경찰청은 내부 징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감찰 작업에 착수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안철수 “秋 감싸는 싸구려 온정주의, 레임덕 앞당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 연설과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지나가는 빈말이라도 한마디 하신 후에 ‘공정’을 입에 담으셔야 했다”고 일갈했다.안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정권이 보여주고 있는 갖은 불공정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없이 침묵하면서 청년들에게 공정을 역설하다니, 청년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우롱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열린 ‘청년의날’ 기념식 연설에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37번 언급한 바 있다. 안철수 대표는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절감한다면서 왜 여당의 수많은 불공정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느냐”며 “전직 법무부 장관의 행태에 대해서는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하고, 현직 법무부 장관의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이 공정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국민이 물러나라고 하는 장관은 좀 자르라”며 “국민의 뜻에 숙이는 모습을 단 한 번이라도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식구는 무조건 무조건 감싸는 싸구려 온정주의가 결국 국정 파탄을 초래하고 정권의 레임덕만 앞당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안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경기 위축 대응과 관련해 “코로나 종식 때까지 정부나 공공기관 등이 소유한 건물 상가 임대료의 50%를 깎아달라”고 제안하기도 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스튜디오서 휴대전화 조작한 기상캐스터…KBS 뉴스 방송사고

    뉴스 보도 중에 기상캐스터가 휴대전화를 조작하며 화면에 등장하는 방송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코로나19 통합 뉴스룸’에서 백승주 아나운서는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반으로 분할된 화면 중 왼쪽에는 이 기자의 모습이, 오른쪽에는 시민들이 방역 당국으로부터 진찰받는 장면이 송출됐다.그런데 오른쪽 화면 앞으로 스튜디오에 있던 김지효 기상캐스터가 걸어나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 기상캐스터는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채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하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이어 스태프로 보이는 한 여성이 김지효 기상캐스터에게 다가가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잡히게 됐다. 방송 사고를 뒤늦게 인지한 제작진은 급하게 화면을 전환했다. 해당 보도가 마무리된 후 백승주 아나운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짧게 전했다. 이번 방송 사고는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돼 퍼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대다수는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기상캐스터 실수보다는 기술 쪽에서 화면전환 잘못한 일인 듯”, “누구랑 메시지 주고받는지 행복해보인다” 등 대수롭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반면 일부에서는 “생방송 스튜디오 안에서 휴대전화를 만지는 것 자체가 문제다”, “저 안에 휴대전화 들고 가는 것도 신기”, “일터에서 휴대전화 들고 사는 건가? 좀 그렇다”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추석 연휴 전국 11개 국립묘지 문 닫아…온라인 참배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1개의 국립묘지가 문을 닫는다.국가보훈처는 21일 “추석 연휴에 국립묘지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충원·호국원·민주묘지 등 11개 국립묘지를 ‘온라인 참배서비스’로 대체 운영한다”고 전했다. 방문 제한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대상 국립묘지는 현충원(서울·대전), 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괴산), 민주묘지(3·15/4·19/5·18), 신암선열공원이다. 방문 제한에 따라 국립묘지(야외묘역, 봉안당, 위패봉안소 등) 출입이 통제되고, 제례실·참배객 대기실·휴게실·식당 등 실내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행도 일시 중단된다.다만 야외묘역의 현장 참배에 대해서는 안장자의 기일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각 국립묘지 홈페이지에 있는 ‘사이버 추모관’을 통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의 글쓰기가 가능하다. 국립묘지 의전단이 유족들의 요청을 받아 직접 수행하는 ‘헌화·참배 사진 전송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 온라인 참배서비스 대체 운영은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으로 다소 불편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1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19 입자, 바늘로 100번 찌르고 90도 고온에도 ‘멀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입자가 미세바늘로 100번 이상 찌르고 고온에 가열해도 멀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헝가리 세멜바이스대 연구팀은 지난 17일 학술논문 사전 공개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에 “알려진 바이러스 중 최고의 탄성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우선 연구팀은 직경 80nm(나노미터·100만분의 1㎜)인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를 나노 바늘로 100번을 찌른 후 그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 입자는 바늘로 찔릴 때만 잠시 찌끄러질 뿐 바늘을 빼는 즉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이를 100번 반복해도 바이러스의 전체적인 구조와 내부 물질에도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90도의 열에도 멀쩡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입자를 90도의 고온에 10분간 가열했지만, 바이러스의 전체적인 구조는 그대로 유지됐다. 일부 스파이크 단백질만 떨어져 나왔을 뿐이다. 연구를 이끈 미클로스 켈러마이어 박사는 “코로나19는 자가치유성과 내열성, 탄력성이 매우 강하다”면서 “이런 특성이 코로나19를 광범위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 남부 엑스-마르세유대 연구팀은 지난 4월 한 시간 동안 60도에 노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죽지 않고 동물 세포에서 복제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비수도권 지역, 27일까지 ‘2단계 거리두기’ 연장 결정”

    정부가 비수도권에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진행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동일하게 비수도권도 오는 27일까지 현재의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1주일간 비수도권의 확진자 수가 20~4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등 전반적으로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세”라면서도 “다수 시·도에서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의 비율이나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 잠복 감염이 상존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예정된 추석 특별 방역 기간까지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1주간의 거리두기 완화는 가져올 이득보다 혼선과 유행 확산의 위험성만을 더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 공적, 집합, 모임, 행사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가 지속된다. 클럽과 노래연습장, 뷔페 등 11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집합금지 조치의 경우 지자체의 자체적 판단에 따라 대상 시설이 추가될 수 있다.한편 전국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기간이 끝난 후 이튿날인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간은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예정돼 있다. 추석 특별방역기간의 강화된 거리두기 세부 내용은 금주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丁총리 “수도권 이외 지역 ‘거리두기 2단계’ 유지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부에 대해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정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38일만에 확진자 수가 두자릿수로 내려와 반갑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검사수가 줄어든 주말 효과를 감안할 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이어 “수도권 밖에서는 하루 평균 20명 내외로 확진자가 발생해 수도권보다 상황이 낫지만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2단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일일 확진자를 두자릿 수로 확실히 낮춰 방역망이 제대로 작동된 상태에서 명절을 맞이해야 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최근 영국의 가디언, 미국의 포브스 등 해외 주요 언론들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호평하면서 K-방역이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하락폭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코로나19를 다른 나라들보다 잘 막아냈던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고향 방문 대신 여행을 계획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동자제 취지에 맞게 관광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지역도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국민연금 “직원 대마초 사건 사죄, 쇄신대책 마련할 것”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직 직원 4명의 대마초 흡입과 관련해 20일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단을 대표하는 기관장으로서 비통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개인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국민의 질책을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이어 “내부의 또다른 부조리 싹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운영 전반을 샅샅이 짚어보고 문제점을 찾아내 근본적인 쇄신대책을 마련하고 실천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일탈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일벌백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직원들에 대한 처벌내용은 확정된 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흡연) 혐의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책임운용역 1명, 전임운용역 3명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19 방역 지침 어긴 결혼식…관련 확진자 177명 ‘비상’

    미국의 한 마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결혼식을 진행했다가 백여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메인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밀리노켓에서 진행된 결혼식 관련 확진자가 17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은 24명이다. 나머지는 지역사회 내 n차 감염이다. 해당 결혼식과 피로연에는 총 65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당시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내 모임을 50명 이하로 제한했지만, 이를 어긴 것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도 7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결혼식 참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자넷 밀스 메인주 주지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주의령을 내리고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文대통령 ‘공정’ 37번 언급한 날…순경 시험 ‘공정성’ 논란

    지난 19일 전국에서 치러진 순경 채용 필기시험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 사전 유출 의혹 등 일부 시험장 수험생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시험이 종료된 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필기시험 문제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잘못 출제된 ‘경찰학개론’ 9번 문제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험장 감독관이 칠판에 미리 문제를 적어뒀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시험장에서는 시험 시작이 늦었다는 문제 제기도 나왔다. 오전 10시 시험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렸지만 감독관이 ‘시험이 시작된 것이 아니니 시험지를 덮어라. 시험이 시작되면 방송으로 알려준다’고 안내했고 이후 상황을 살핀 부감독관이 ‘시험이 시작된 것이 맞다’고 해 원래보다 1분 늦게 시작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충북의 한 시험장에서는 시험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린 뒤 한 수험생이 마킹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자 감독관이 1~2분의 추가 시간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나왔다.논란이 거세지자 네이버 카페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경꿈사)’에서는 재시험과 중복 정답 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수험생은 ‘공정한’ 시험 결과를 위해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감독관 실수를 왜 합격권 수험생이 치워야하냐”면서 크게 반발하고 나선 수험생도 상당하다. 한 수험생은 “대통령은 공정을 37번 외치고, 경찰은 문제를 유출한 날이다”고 비꼬기도 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 연설에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모두 37번 언급한 것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경찰청은 이같은 문제 제기에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이를 확인한 후 추후 조치를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전국 94개 시험장에서는 순경 채용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총 2735명을 선발하는 시험에 5만1419명이 몰려 경쟁률이 18.8대1에 달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e글e글] 수도권 학생들, 한달만에 등교 재개…학부모들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지 한달여만에 수도권 학생들이 오는 21일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등교가 시기상조라는 얘기도 나온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등교수업을 재개하는 수도권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다. 전국 2만740개 학교의 약 40%다.앞서 고3을 제외한 수도권 학교 학생들은 코로나19 재확산 탓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을 해온 바 있다. 단, 거리두기 2단계 상태는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초·중은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 이내로 등교하는 등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 그럼에도 학부모들의 걱정은 크다. 이들은 “너무 위험해보인다. 연휴 끝나고 일주일간 등교 중지했으면 좋겠다”, “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 많이 나오는 중에 무얼 얼마나 배우겠다고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애들 가지고 실험하나” 등 분통을 터뜨렸다.한 네티즌은 “보낼 부모만 보내고 안 보내고 싶으면 안 보낼 수 있도록 자율 등교로 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명으로 집계돼 지난달 14일 세 자릿수를 기록한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로 내려갔다.하지만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신규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비율은 28.1%로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불씨는 여전한 상황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철원 통해 ‘월북 시도’ 30대男 탈북민 구속

    강원도 철원을 통해 월북을 시도한 탈북민이 구속됐다.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과는 월북을 시도한 30대 남성 탈북민 A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탈출미수) 등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에 있다고 20일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2018년에 입국한 A 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경 강원도 철원군 소재 3사단 전차대대 훈련장에 침입해 월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체포 당시 그는 휴대전화 4대와 절단기 등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탈북민 A 씨의 월북동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사한 후 송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조국·추미애 입 뻥긋않던 이재명, 약자엔 조폭처럼 가혹”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다”고 비난했다. 하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과 추미애 장관 문제에 입도 뻥긋 않던 이 지사가 힘없는 연구기관은 쥐잡듯이 적폐몰이 하고 있다”면서 “강자인 친문권력에겐 한없이 조아리고 약자들 비판엔 조폭처럼 가혹하다”고 올렸다.이어 그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전형적인 선택적 분노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최근 이 지사가 ‘지역화폐가 역효과를 낸다’는 내용을 담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의 보고서를 맹비난하자 이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여권의 유력 주자가 자신의 정책에 맞지 않다고 힘 없는 연구자들 적폐몰이 하는 것도 참 치졸하다”며 “자신의 정책이 올바르고 자신 있다면 도민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다”고 꼬집었다.앞서 이 지사는 조세연을 두고 “얼빠진 국책연구기관”이라면서 “특정집단의 이익을 옹호하고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라면 이는 보호해야 할 학자도 연구도 아니며 청산해야 할 적폐일 뿐이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지자체에 지역화폐가 확산하면 단점이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언론 뒤에 숨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신규확진 82명…38일 만에 두자릿수로 감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4일 세 자릿수를 기록한 뒤 38일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간 것이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7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975명이다.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8명, 경기 24명, 인천 3명, 부산 6명, 대구 2명, 대전 1명, 울산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북 4명, 경남 1명 등이다.해외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로는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3명, 아메리카 1명이다. 이중 6명은 검역단계에서, 4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1명, 외국인은 9명이다.확진자 2434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4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는 188명으로 현재까지 총 2만158명이 격리해제됐다.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67%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
  • 재난지원금 1차 지급, 오는 28~29일…“대상자에 문자 발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과 특수 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가정에 대한 각종 지원금이 오는 28~29일 1차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4차 추경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추석 전 지급이 가능한 지원금은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아동특별돌봄지원 등이다. 우선 영세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은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지급 대상이다. 신청을 위한 별도 증빙서류는 없으며, 대상자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안내가 이뤄지게 된다.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특수직종 근로자에게 50만~1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추석 전 지급 대상은 지난 1차 고용지원금 150만 원을 지급받은 기존 수급자로 제한된다.고용부는 기존 수급자에 대해 추경 통과 전후 신청 안내문자 발송하고 추가 증빙 서류 등 별도 심사없이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규 대상자의 경우 오는 11월 지급받게 되며 이달 중 지원금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신청, 고용센터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 접수를 위해서는 ▲소득 증명 ▲종합소득세과세표준확정신고 및 납부계산서 ▲기타 소득 증명 등의 서류 필요하다. 18~34세 미취업 구직희망자에게 50만 원씩 지급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1차 대상자에게 25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신청안내 후 추석 전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통장사본과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초등학생 이하 아동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되는 아동특별돌봄지원비는 대부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추석 전 수령이 가능할 전망이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초등학생 등은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을 납부하는 스쿨뱅킹 계좌 등을 활용한 지급이 추진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0-09-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