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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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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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 지마켓‧현대홈쇼핑‧GS리테일 신규 선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이하 농공상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지마켓, 현대홈쇼핑, GS리테일을 전용판매관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농공상기업은 농업인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중소 식품기업으로, 농식품부와 aT가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용판매관은 용산역 농식품 찬들마루, 오아시스마켓, 우체국쇼핑몰, 새농 등에서 운영 중이다.공사는 각 판매관 별 프로모션을 통해 농공상기업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모두 국내 주요 오픈마켓 채널을 추가하면서 농공상기업 제품이 더 넓은 소비자층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농공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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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원더, 佛파리서 프라이빗 스파 프로그램 선봬… 디올‧시세이도와 나란히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PINKWONDER)가 세계 최초 백화점 ‘르 봉 마르쉐(Le Bon Marché)’에서 ‘PKWD 스파 프리베 르 봉마르쉐(PKWD Spa Privé Le Bon Marché)’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 봉 마르쉐 프라이빗 플로어’에서 진행된 ‘PKWD 스파 프리베 르 봉마르쉐’는 프라이빗 스파 프로그램으로, 핑크원더가 축적해 온 스킨케어 노하우와 테크닉을 기반으로 설계된 시그니처 페이셜 케어다. 핑크원더는 디올, 겔랑, 시세이도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와 서울 클린 뷰티 리추얼을 선보였다. 특히 호호바 오일을 중심으로 한 진정 프로그램과 서울식 리프팅 마사지를 결합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현지 고객들과 만났다.최금실 핑크원더 대표는 “PKWD 스파 프리베 르 봉 마르쉐는 핑크원더가 추구하는 자연 원료의 순도, 깊이 있는 홈 케어 철학을 유럽 원더님들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통해 근본적인 피부 변화의 여정을 함께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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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조약돌,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사장 수여… 지역사회 복지 협력 공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개원 12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개원 이래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의료 실천을 위해 협력해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포상식을 마련했다.희망조약돌은 의료 취약계층 대상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 등에서 협력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정기후원, 생필품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며,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이번 감사장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의료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더욱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복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조약돌은 전국 각지의 병원, 복지기관, 기업 등과 연계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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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물, ‘리포좀 바이오톡스 수면팩’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시드물’이 밤사이 피부에 휴식과 집중적인 기능성 관리를 제공하는 ‘리포좀 바이오톡스 수면팩’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리포좀 바이오톡스 수면팩은 주름 개선, 모공 수렴, 탄력 강화, 피부 타이트닝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멀티케어 제품이다. 특히 핵심 성분으로 함유된 ‘SR-올리고펩타이드-91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 폴리펩타이드-1’, 일명 리포좀 보툴리눔 유래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고 깊숙하게 작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피부 성장에 관여하는 EGF, FGF, IGF 등 3종 성장인자를 비롯해, 콜라겐, 판테놀, 판테놀 유도체 등 피부 보호 및 보습에 특화된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제형 또한 사용자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오일이 없는 수분 젤 타입으로 제작됐다.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흡수력이 우수하며 지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도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면팩 기능 외에도 데일리 에센셜 케어, 홈케어 디바이스 기기와의 병용 사용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시드물 관계자는 “기존의 보습 중심 수면팩을 넘어, 피부를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다양한 고민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입체적인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짧은 시간 투자로도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과적인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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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지도자 연수·인턴십 운영기관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은퇴 체육인의 경력 전환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체육인 복지법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경기 현장을 떠난 체육인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사회 전반에서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사업은 △지도자 연수 사업 △인턴십 사업 등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됐다. 지도자 연수 사업은 은퇴선수를 대상으로 학교 운동부, 직장운동부, 스포츠클럽 등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0개월 간 연수기관 당 최대 2명, 1인당 월 240만 원 지원씩 운영기관에게 지급된다. 아울러 인턴십 사업은 은퇴선수나 지도자, 심판 등 체육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산업 분야는 물론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해 직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턴십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월 230만 원의 지원금 외 정규직 전환시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된다.사업은 경기단체에 5년 이상 등록된 선수, 지도자, 심판 중 전국체전 이상 대회 참가 경력이 있는 체육인 복지법 상의 체육인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외 지도자 연수로 총 50명, 인턴십으로 총 40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운영기관 모집은 지도자 연수의 경우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인턴십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은 체육인의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인의 전문성과 잠재력은 은퇴 이후 새로운 경력개발로 발휘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참여기관과 함께 체육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고 이들의 강점과 역량을 사회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지속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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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이환 ‘민요 첼로’, 독일 ‘랑에 나흐트 페스티벌’ 초청 공연 성료

    한국형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민요 첼로(MINYO CELLO)’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랑에 나흐트 페스티벌(Lange Nacht der Dresdner Theater)’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드레스덴에 위치한 역사적인 공연장인 ‘예니드제 극장(Yenidze Theater)’와 ‘드레스덴 예술대학교(Hochschule für Bildende Künste Dresden)’ 내 극장에서 각각 진행됐다.이번 민요 첼로 초청 공연은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의 ‘파주페어_북앤컬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린지 쇼케이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이뤄졌다.민요 첼로 출연진은 임이환(빅바플)을 중심으로 첼리스트 신아연, 베이시스트 김동희, 피아니스트 가가멜(가해성), 드러머 임채환, 안무가 김유미(자작무브먼트)로 구성됐다. 또 안세운 음향감독, 김기현 프로듀서, 이주경 제작감독 등이 기술 스태프로 참여했다. 이밖에도 독일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조명 디자이너 주거환(Johann Ju)가 무대 조명을 맡아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민요 첼로 무대는 임이환(빅바플)의 자작곡 ‘문지기‘, ‘녹두꽃’, ‘날 좀 보소’, ‘첼로 아리랑’ 등이 연주되며 한국 전통의 정서를 섬세하게 전달했다. 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 등 서양 고전악기로 구성된 앙상블이 한국 민요의 선(線)과 정서를 절묘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특히 독일 민요 ‘어린 한스(Hänschen klein)’를 임이환의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여 양국 전통을 잇는 상징적인 무대로 조명 받았다. 이 곡은 한국의 동요 ‘나비야’처럼 서로 다른 뿌리를 가진 독일 민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를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안네 디트리히(Anne Dietrich) 예니드제 극장 예술감독은 “한국과 독일이 함께 만들어낸 무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다양한 한국 전통 콘텐츠가 유럽 무대에서 소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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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로조, 1년 만에 주식 거래 재개… 글로벌 시장 진출 적극 확대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가 약 1년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한국거래소의 엄격한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인터로조는 주식 거래 재개를 발판 삼아 품질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특히 R&D 분야의 고급 인력 채용을 대폭 확대하고, 생산 공정 이전 단계인 연구개발 설계부터 품질 혁신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잠재적인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생산 수율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인터로조는 글로벌 시장 중에서도 중국 내 클리어렌즈 제품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중 간 관세 갈등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지만 수입 제한 조치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향후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인터로조 관계자는 “이번 주식 거래 재개는 기업의 신뢰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시장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전략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번 거래 재개는 단순한 회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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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테라‧켈리 출고가 2.7% 올린다

    하이트진로가 맥주류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부터 테라,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2.7% 인상한다.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이 이유다. 하이트진로 측은 경제 상황과 외식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한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하이트진로는 가정 채널에서 판매량이 많은 500ml 캔 제품과 가성비 발포주 제품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은 현행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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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가 해석한 ‘카발란’ 칵테일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과 국내 바텐더들이 함께하는 ‘팀 카발란(Team Kavalan)’ 캠페인 2기를 진행한다. ‘팀 카발란’ 캠페인은 국내 최정상 바텐더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으로, 지난해 10월 5명의 바텐더들과 함께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5명의 바텐더들은 각자 운영하는 바(Bar)가 위치한 지역 고유의 감성과 ‘카발란’의 매력을 담아낸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를 선보였다. 캠페인 2기에는 서촌 ‘참’의 임병진 바텐더와 충무로 ‘숙희’의 이수원 바텐더 등 총 8명의 바텐더가 선정됐다. 2명의 바텐더가 짝을 이뤄 각자의 경험과 해석을 담아낸 ‘카발란’의 칵테일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총 4회간 진행된다. 이들은 ‘카발란’ 라인업 중 하나를 활용해 회차별 정해진 키워드와 어울리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1회차의 메인 키워드는 ‘No.1’이다.골든블루는 이번 캠페인에서 SNS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8명의 바텐더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이번 ‘팀 카발란’ 캠페인 2기 역시 ‘카발란’ 특유의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한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카발란’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카발란’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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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2025 롯데 어워즈’ 대상… 인도 시장 성과

    롯데가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2025 롯데 어워즈(이하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롯데 어워즈의 핵심 메시지는 ‘비욘드 리밋(Beyond limit)’이다. ‘두려움과 불가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아가는 롯데’라는 의미를 담았다.대상은 한국 식품사 최초로 인도에 진출해 신규 브랜드 도입 등 인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 롯데웰푸드 글로벌전략부문이 수상했다. 종교 및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식물성 원료로 대체한 초코파이를 선보였으며, 높은 기온에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내열성 초콜릿을 개발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성과도 뚜렷하다. 롯데웰푸드 인도 법인 매출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8%대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롯데웰푸드 해외 법인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인도에서 발생했다. 지난 2월에는 인도 푸네시에 빙과 신공장을 준공하며 인구 14억 명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최우수상은 △영업‧마케팅 △R&D(연구 개발) △생산‧구매 △AI‧DX(인공지능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5개 팀이 수상했다. 영업‧마케팅 분야에선 의약용 셀룰로스 유통사와 글로벌 유통 협력을 체결한 롯데정밀화학이, R&D에선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을 개발한 롯데중앙연구소 디저트2팀이 수상했다.또한 생산‧구매는 음료와 주류의 하이브리드 생산체계를 구축한 롯데칠성음료가, AI‧DX 분야에선 AI를 활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합성수지 컬러 매칭 시스템을 개발한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칼라LAB과 대기업 최초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오픈한 롯데이노베이트가 각각 성과를 인정받았다.신동빈 롯데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혁신으로 만들어낸 많은 성과들이 모여 그룹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오직 롯데만이 가능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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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1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업금융부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업금융부(이재진 부장), 연천군지부(한창기 지부장), 임진농협(현상태 조합장)의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토마토 순치기, 농경지정리, 마을 주변 정화활동 등을 펼쳤다.농협은행 이재진 농업금융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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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점 목소리 듣고 온 백종원, 상생안 규모 ‘50→300억’ 대폭 확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더본코리아는 9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가맹점 지원책을 기존 50억 원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백종원 대표 이달 홍콩반점, 빽다방, 롤링파스타 등 전국 브랜드 가맹점주들과의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해왔다. 그는 가맹사업 부문 임직원들과의 대책 회의를 소집해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특히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시스템 가동을 강조했다.이번 지원책에는 △로열티 면제 △식자재 가격 할인 △신메뉴 출시 마케팅 △멤버십 및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및 브랜드 할인 혜택 강화 △브랜드 프로모션 지원 등이 포함됐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고, 단순 지원책뿐만 아니라 실질 고객 방문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백종원 대표는 “한 분의 가맹점주도 뒤처지지 않도록 반드시 함께 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디자인 개선, 트렌디한 메뉴 개발 및 프로세스 개선 등 가맹점 정책의 근본적인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 2일 5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책을 발표했다. 기존 지원책에는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3개월간 전면 면제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방안이 포함됐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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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실 다지기 성공한 롯데쇼핑… 소비침체에도 1분기 영업익 29%↑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불황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쇼핑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3조4568억 원, 영업이익 148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이상기후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1.6%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1분기 매출이 21.9% 증가, 베트남 백화점 전체 매출이 33.8%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해외 할인점 매출도 베트남에서 8.2%, 인도네시아에서 10.0% 성장하면서 해외 사업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5% 성장했다.영업이익은 전 사업부에 걸친 수익성 집중 노력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 늘었다. 백화점의 타임빌라스, 마트의 그랑그로서리 등 점포 리뉴얼 효과도 누렸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타임빌라스 수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점포의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 롯데마트 천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해외에서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오픈 이후 6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해외 할인점도 영업이익이 20.6% 증가하는 등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하이마트는 3년 7개월 만에 매출이 0.7% 성장하며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영업이익 적자 폭도 축소했다. 홈쇼핑 역시 고수익 상품 판매 확대와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2.9% 증가했다.김원재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사업의 성장과 전 사업부의 꾸준한 수익성 개선 노력 덕분에 30% 가까이 영업이익이 신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국내 주요 점포의 리뉴얼과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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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국내 가정시장 점유율 3위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Cass Light)’가 국내 가정 맥주 시장에서 전체 브랜드 판매량 기준 3위 자리에 올랐다.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가정 맥주 시장에서 카스 라이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55% 이상 증가했다. 점유율은 4.9%로 1.9%P 성장했다.카스 라이트가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국내 전체 맥주 시장 3위까지 올랐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맥주 시장은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 변동이 잦지 않은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라이트는 이제 라이트 맥주를 넘어 전체 맥주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음용 경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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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1분기 수익성 뒷걸음… 지속된 소비침체에 발목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1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BGF리테일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2조165억 원, 영업이익 22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3.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7% 감소했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주요 증권사 전망치(294억 원)보다도 밑돌았다.BGF리테일 관계자는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 영업일수 감소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매출액 증가폭 대비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BGF는 2분기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카테고리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베이크하우스405’, ‘당과점’, ‘급식대가 간편식’을 비롯해 고물가 시대 맞춤형 초저가 상품(득템 시리즈, 990 시리즈), 소비자의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관련 상품 등 CU만의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면서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이밖에도 질적 성장을 기반한 우량점 중심의 신규점 개점과 중대형 점포 개점 구성비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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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신화’ 에이피알, 1분기 영업익 97% ↑… 해외매출만 3배 껑충

    에이피알이 1분기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써냈다. 글로벌 경쟁력을 재차 확인하며 올해 조 단위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에이피알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한 266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46억 원으로 97% 신장했다.에이피알은 이번 1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2500억 원대 매출 고지를 넘어섰다. 또한 2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 원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영업이익률은 20.5%를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전망한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실적 평균치를 크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에이피알은 통상 뷰티 업계 내 성수기로 꼽히는 연말을 포함한 4분기에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1분기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뛰어넘는 이례적인 성과인 것.특히 해외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에이피알의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6% 성장한 약 19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해외 매출 실적을 넘어선 수준이다. 해외 매출 비중도 71%로 상승했다.에이피알은 해외 시장의 핵심인 미국을 비롯해 일본, 중화권 등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글로벌 판매처가 유럽, 중동 등으로 다변화됐다. 에이피알은 기존 미국과 일본에서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그 외 글로벌 전역을 무대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실적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 주력 사업이 견인했다.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한 16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해외 시장을 이끌었으며, 꾸준한 인기 모델인 ‘제로모공패드’와 서구권에서 주목받는 콜라겐 스킨케어 라인 등이 높은 판매고를 보였다.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매출 909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부스터 프로’를 비롯해 ‘울트라튠 40.68’, ‘하이포커스 샷’ 등이 꾸준히 관심을 모았았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완비한 뷰티 디바이스 R&D 조직과 자체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에이피알은 트렌드를 반영한 화장품 신제품과 더불어 신규 뷰티 디바이스 및 헬스케어 영역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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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참이슬 제주 한정판 제품 출시는 2017년 이후 두 번째다.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전개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은 기존 참이슬의 주질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라벨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돌하르방과 두꺼비, 한라봉과 이슬방울 캐릭터를 각각 조합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상징물과 특산물을 담아냈다.제주 에디션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제주 지역 내 식당, 술집 등 유흥채널에서 판매된다. 또한 이를 기념해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두꺼비 피규어 ‘돌하르방껍’도 제작돼 제주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제주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주민,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참이슬만의 특색 있고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전국구 대세감을 강화해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각 지역별 특화 제품을 출시하는 등 지역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여수 지역 특화 제품 ‘여수낭만에이슬’을 출시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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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말보로 포트폴리오 확대… 1mg ‘말보로 화이트’ 출시

    한국필립모리스가 말보로(Marlboro) 포르폴리오를 강화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 리뉴얼은 단행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한국필립모리스는 말보로의 1mg 신제품 ‘말보로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맛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1mg 제품으로, 말보로 고유의 풍미를 저타르 사양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말보로 일반맛 포트폴리오는 △레드(8mg) △미디움(6mg) △골드(6mg) △실버(3mg) △화이트(1mg) 등 총 5종으로 확장됐다.이번 신제품에는 두 가지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먼저 ‘플레이버 뷰 페이퍼(Flavor View Paper)’로, 담뱃잎을 감싸는 종이 일부를 반투명하게 제작해 말보로의 풍미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특수종이와 제품 상단 향 패널을 더해, 담배 냄새를 관리할 수 있다. 플레이버 뷰 페이퍼 및 담배 냄새 관리 기능이 적용된 말보로 화이트의 출시는 한국이 처음이다.한국필립모리스는 말보로 화이트 출시와 함께 이달 중 실버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말보로 화이트와 통일감을 주는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말보로 고유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최근 국내 연소 담배 시장은 캡슐로 대표되는 가향 담배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이번 말보로 화이트 출시와 말보로 실버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일반맛 제품 포트폴리오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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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가공유 ‘우유속에’ 3종 설탕 무첨가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이 가공유 브랜드 ‘우유속에’ 3종을 설탕 무첨가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우유속에’는 지난 1995년 출시된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가공유 브랜드이다. 인공색소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22년에는 우유의 유당으로 인해 불편한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가공유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번에 리뉴얼한 ‘우유속에(300ml)’ 3종(딸기과즙, 코코아, 커피속에 모카치노)은 저당·제로 트렌드에 따라 가공유 및 커피 유형 평균값 대비 당 함량을 47% 이상 대폭 낮췄다. 또한 △딸기과즙 140kcal △모카치노 145kcal △코코아 160kcal로, 열량이 100ml당 최대 53kcal밖에 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함량을 최소화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우유속에 설탕 무첨가 리뉴얼로 건강과 맛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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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풍요로운 삶에 기여”… 롯데, AI 윤리헌장 선포

    롯데가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AI(인공지능) 윤리헌장을 선포했다.롯데는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AI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및 계열사의 AI 담당 임원과 팀장 약 80명이 참석했다.롯데 AI 윤리헌장은 AI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가이드라인에 근간을 두며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여섯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다. 아울러 ‘롯데는 AI를 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올바른 행동 및 윤리적 가치를 준수하며 이를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롯데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전 영역에서 AI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주된 개발 분야는 △구매‧생산 △영업 △마케팅 △고객관리 등 영역이다.그룹 AI 플랫폼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아이멤버(Aimember)는 외부 생성형 AI를 보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그룹 내에서 월평균 15만회 이상의 사용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회의록 자동생성, 보고서 자동작성과 같은 실무에 특화된 기능도 갖췄다. 이밖에도 마케팅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에임즈(AIMS)와 데이터 통합 플랫폼 스마트리온(SMARTLION)도 적용 계열사를 늘리고 있다.박종남 롯데지주 AI혁신TF팀장은 “그룹에서 AI 활용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AI 정보 왜곡과 유출, 인권침해 등의 잠재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윤리헌장에 기반, AI 결과물의 리스크를 재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이 그룹의 AI 경쟁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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