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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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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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19명, 다시 세자리…국내발생 9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9명 확인돼 누적 2만5955명(해외유입 3663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12일부터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지난 22일~23일엔 각각 121명, 155명으로 비교적 많았다. 주말동안엔 두 자릿수(24일 77명, 25일 61명)를 유지했지만, 이날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14일 동안 신규 확진자수는 평균 약 97명이다.이날 국내발생 사례는 94명이다. △서울 20명 △경기 65명 △인천 3명 등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서 확인됐다. 경남에선 3명이 확인됐고, 대전·충북·충남에서도 각각 1명씩 나왔다.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17명으로 가장 많이 유입됐다. 이외에 △유럽 6명 △아메리카 1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신규 격리해제자는 36명이다. 누적 2만3905명(92.10%)이 격리해제됐고, 15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망자는 0명 늘어 누적 457명(치명률 1.76%)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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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개…‘상주’ 이재용 불출석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이 26일 재개된다. 특검의 기피 신청으로 열리지 못한지 약 9개월 만이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는 26일 오후 2시5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앞서 특검은 “제시한 가중요소는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감경요소도 아닌 준법감시위에 대해서만 양형심리를 진행했다”며 재판장인 정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냈다. 서울고법이 기각하자 대법원에 재항고까지 했다.대법원도 재항고 사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것이라는 의혹을 갖는 것이 합리적으로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재판의 공정성을 의심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난 1월17일 이후로 중단됐던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은 283일 만에 열리게 됐다. 다만 이 부회장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당초 이 부회장은 재판부로부터 소환을 통보받고 재판에 출석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타계함에 따라 출석이 어려워졌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향후 심리 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들의 법정 출석 의무는 없다.이날 법정에서는 재판부의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전문심리위원 참여 결정을 두고 이견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이 같은 결정에 대한 취소 신청서와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전문심리위원제도는 법원이 전문적인 분야의 사건을 심리할 때 당사자의 신청이나 직권에 의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소송절차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재판부는 지난 15일 강 전 재판관에 대해 전문심리위원 지정 결정을 내렸다. 다만 강 전 헌법재판관은 이날 공판준비기일에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법원은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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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수사 지휘’ 남부지검장에 이정수 대검 기조부장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장에 이정수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임명됐다. 박순철 남부지검장이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며 사의를 표한 지 하루 만이다.법무부는 23일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라임 관련 사건의 독립적인 수사지휘 체계의 공백이 없도록 이 기조부장을 박 지검장의 후임으로 전보 발령해 즉시 업무에 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또 법무부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남부지검이 신임 검사장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법무부, 대검 및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신속 철저한 진실 규명에 전념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앞서 박 지검장은 전날 검찰 내부망에 사직의 글을 올리고 “검찰총장 지휘 배제의 (근거가 된) 주요 의혹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며 추 장관을 비판했다. 추 장관은 박 지검장의 사의에 유감을 피력하며 “독립적인 수사지휘 체계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명간 후속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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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대가로 고급 외제차…‘라임 연루’ 금융사 전 팀장 1심 징역 5년

    라임자산운용(라임) 자금이 들어간 코스닥 시장 상장사에 회사자금을 투자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금융사 전 팀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으로 구속 기소된 신한금융투자 심모 전 팀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3억 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또 추징금 4470만 원도 명령했다.재판부는 “금융기관 임직원으로서의 책무에 반했고 중대한 범행에 해당한다”며 “금융기관 종사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다만 “피고인이 범죄 전력이 없고 금품 이익에 대해 적극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보이지 않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말했다.심 전 팀장은 라임 자금이 투자된 리드사에 신한금융투자 자금 50억원을 투자해준 대가로 명품 시계, 명품 가방, 고급 외제차 등 총 7400만원 상당의 금품이나 이익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또 임모 전 신한금융투자 PBS 본부장과 함께 자신이 지분을 투자한 P회사를 통해 1억6500만원을 챙긴 혐의도 있다.심 전 팀장은 공판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직무 관련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신한금투 팀장으로서 객관적 투자로 투자자를 보호하고 공정성을 높여 금융투자 육성의 책임이 있었는데 사적인 목표로 범행을 저질렀다. 공정성과 사회 일반의 신뢰가 훼손돼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구형했고, 추징금 7000여만 원 명령도 요청했다.한편 심 전 팀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던 임 전 본부장은 지난달 25일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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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백신 맞은 후 사망 사례 32건…접종 일시 중단되나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일주일새 30건을 넘어섰다.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6일 처음 발생했다. 이후 23일 오전 0시까지 32명으로 늘어났다.전날 오전 0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1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현재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을 파악 중이다. 다만 아직 인과관계가 구체적으로 확인되진 않았다는 입장이다.질병관리청은 이날 두 차례 비공개회의를 진행한다. 독감백신 사망신고 현장을 조사하는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를 먼저 열고, 결과를 토대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예방접종 중단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일단 백신 접종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료계 최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백신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9일까지는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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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 논란’ 렘데시비르, 국내 611명 투약…질병청 “내용 검토 중”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렘데시비르’를 국내에서 투약 받은 환자가 6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치료제로 국내에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공급받은 환자는 총 611명이다.그런데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WHO가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1만1266명을 대상으로 연대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사망률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거나 치료 기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것이다.이와 관련해 보건당국은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 방대본 관계자는 “해당 WHO 자료는 어제(15일) 발표됐고 질병관리청에서도 관련 내용을 검토하는 중”이라며 “내부 및 국내 전문가 의견 등을 검토하여 내일(17일) 브리핑시 관련 내용 종합해 설명하겠다”고 전했다.렘데시비르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7월 렘데시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고, 8월 승인 범위를 확대해 경증 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하게 했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았다.우리정부도 렘데시비르를 특례 수입해 지난 7월부터 환자에게 투약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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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펀드 투자경위 철저히 살펴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설계한 사모펀드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보도들과 관련해 “검찰 수사와 별도로 공공기관의 해당 펀드 투자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했다.이어 “펀드 투자로 인한 손실 여부와 상관없이 투자 관련 결정이 적정했는지, 허술한 점이 없었는지 등 정부도 따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옵티머스 펀드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2017년 6월부터 올 5월까지 옵티머스 펀드에 가입한 3300여 건의 계약자 명단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펀드 계약자들의 투자 경위와 일부 계약자가 펀드 운용 과정에도 개입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검찰이 확보한 옵티머스 펀드 투자 내역 문건에 따르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3차례에 걸쳐 약 1060억 원, 농어촌공사는 30억 원, 한국마사회와 한국전력은 각각 20억 원과 10억 원을 옵티머스에 투자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투자한 곳으로 나타난 공공기관이 전파진흥원, 농어촌공사, 마사회, 한국전력 등”이라며 “해당 공공기관이 속한 정부 부처가 있으니 1차 파악은 해당 부처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올 2월 NH투자증권을 통해 자신의 명의로 옵티머스 펀드에 1억 원을 투자했다. 진 장관의 부인과 아들도 각각 2억 원을 투자하는 등 진 장관 가족은 총 5억 원을 이 펀드에 투자했다.진 장관 측은 지난 6월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해 피해를 봤다는 입장이다. 다만 해당 상품이 지자체나 공기업에서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나오는 채권을 사들여 수익을 내는 펀드였던 만큼 고위 공직자의 펀드 가입은 논란이 될 소지가 있다.이에 행안부 측은 “고위공직자가 주식에 투자할 때는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지만 펀드는 간접투자인 만큼 큰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진 장관은 단순한 투자자라는 입장”이라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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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캠프도 ‘코로나19 비상’…확진자와 항공기 동승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진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 총책임자인 젠 오말리 딜런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캠프가 이용하는 항공기에 탑승한 항공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바이든 후보는 지난 12~13일 오하이오와 플로리다 방문 과정에서 확진자와 항공기에 함께 탑승했다. 다만 바이든 후보와 확진자는 50피트(약 15.24m) 이상 떨어져 있었고,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이후 검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와 그의 남편도 모두 음성이었다.캠프는 앞서 해리스 후보 측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캠프 구성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사 직원의 확진이 발견됐다.오말리 딜런은 “바이든 후보가 항공사 직원과 물리적으로 접촉하지 않았고, 개인과의 거리가 50피트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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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서 트위터 오류 발생…“보안 침해·해킹 없다”

    16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 오류가 발생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날 한 시간 넘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다.이용자들은 ‘트윗 실패: 오류가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주십시오’ ‘오류가 있습니다’ 등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오류가 발생한 시점은 이날 오전 6시경으로 추측된다. 오전 6시17분 인터넷서비스 모니터링 업체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114건의 오류 신고가 접수됐다. 30분 뒤엔 오류 신고가 5만4892건으로 크게 늘었다.오전 6시47분을 기점으로 신고 접수는 점차 줄었다. 다만 오전 9시56분까지도 1174건의 신고가 있었다.트위터 측은 “내부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며 “보안 침해나 해킹의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또 “모든 사용자를 위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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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히트, ‘따상’ 후 시초가 밑으로 뚝…엔터株의 한계?

    하반기 IPO(기업공개) 대어 중 하나로 꼽히던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 날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결국 유지하지 못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 시장에서 빅히트는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빅히트는 이날 공모가(13만5000원)의 두 배인 27만 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했다. 장 시작 후엔 상한가인 35만1000원으로 직행했다. 하지만 약 1분 만에 상한가에서 내려오게 됐다.빅히트는 점차 하락폭을 키우다가 오후 1시쯤 시초가 아래로 떨어졌다. 동시호가 직전엔 25만3500원으로 저점을 찍기도 했다.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과 달리 빅히트가 ‘따상’에 성공하지 못한 것은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함께 엔터주에 대한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라고 증권가는 해석하고 있다. 장 초반 11조를 넘어섰던 시가총액은 8조7323억원까지 줄었다. 이는 코스피 전체 33위(우선주 제외)에 해당하는 수준이다.현재 빅히트 주가는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의 평균에 가깝다. 목표주가를 내놓은 6곳 중 하나금융투자가 38만원으로 가장 높고, 유안타증권(29만6000원), 현대차증권(26만4000원), IBK투자증권(24만원), 신한금융투자(21만2000원), 메리츠증권(16만원) 순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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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취임 후 첫 방미…靑 “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미 일정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공식 확인됐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 실장이 13일~16일간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에 따르면, 서 실장은 현지시간으로 14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 및 한미 양자 관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강 대변인은 “동 면담 시 양측은 한미동맹이 굳건함을 재확인했다”며 “안보실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미는 비핵화를 비롯한 북한 관련 문제 협의 및 동맹 주요 현안 조율 등 양국 NSC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한미 안보실장 간에는 그간 두 차례 유선 협의 및 수차례 서신 교환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 왔다. 대면 협의는 서 실장 취임 직후부터 논의됐으나,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G7 정상회의 연기 △정치 일정 등 미측 사정으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 왔다”며 “이번 안보실장 방미를 계기로 처음 대면 협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서 실장은 방미 기간 중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 정부 고위관계자 및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미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서 실장과 현지시각 15일 오후 3시 국무부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앞서 지난 7~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등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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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징역 1년 확정…강요 혐의는 무죄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보수성향 단체를 불법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81)이 결국 징역형을 확정 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전 실장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상대로 어버이연합 등 21개 보수단체에 총 23억8900여만 원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과 2심은 김 전 실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판단은 엇갈렸다. 1심은 강요 혐의만 유죄로 봤고, 2심은 직권남용 혐의까지 유죄로 봤다.대법원은 2심과 같이 직권남용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강요혐의는 무죄로 봐야 한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했다.이에 따라 파기환송심은 지난 6월 김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김 전 실장이 이미 미결 상태에서 선고형인 1년을 초과해 구금됐기 때문에 법정 구속하진 않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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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10명, 국내발생 95명…부산 요양병원서 50여 명 무더기

    1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10명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0명 확인돼 누적 2만4988명(해외유입 3470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12일부터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하루 간격으로 반복(98명→102명→84명→110명) 중이다.이날 국내발생 사례는 95명이다. 특히 부산이 54명으로 가장 많이 확인됐다. 부산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은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요양병원 집단 감염과 관련 있다. 또 △서울 22명 △경기 6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도 다수 확인됐다.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7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이다. 누적 2만3082명(92.37%)이 격리해제됐고, 14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39명(치명률 1.76%)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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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입자’ 독감백신 접종 이상반응 신고 55건…흰색 소변·두통 등

    백색입자가 발견돼 회수 조치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고 신고한 사례가 55건 확인됐다.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기준 회수조치 대상인 한국백신사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가운데 55명이 이상반응을 신고했다.국소반응이 23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소 반응이란 백신 접종 부위에 발적, 붓기, 통증 등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통상 백신 접종 이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이상반응이며 대부분 2~3일 이내에 호전된다. 이어 △발열 14명 △알레르기 11명 △복통 2명 △경련·어지러움·흰색 소변·두통·관절염 각 1명이다.다만, 독감백신 접종과 이상반응간 발생 연관성은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직접적인 관련성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사의 독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75μm 이상의 입자에서 단백질 99.7%, 실리콘 오일 0.3%의 성분이 검출됐다. 전문가들은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항원 단백질이 응집돼 이물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이물질이 나온 백신은 제조업체에서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적정 온도(2∼8도)가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품질엔 문제가 없지만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한국백신사는 해당 제품 61만5140도스(dose·1회분 투입량)를 회수했다. 다만 회수 전 이미 1만7812명(무료 7018명, 유료 1만794명)에게 접종된 상태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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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서 김정은 이름 딴 대학 첫 공식 확인…어떤 곳?

    북한에서 처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딴 대학이 공식 확인됐다.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보도에서 “수많은 국방과학기술인재들을 배출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종대에 이어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각급 군사학교 종대가 보무당당히 지나갔다”고 말했다.북한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을 쓰는 대학이 여러 개 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정일정치군사대학 등이다. 하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딴 경우는 없었다.김정은국방종합대학은 지난 3월 동아일보 보도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은 국방 과학 인재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평양시 용성구역 중이동에 위치하고 있다. 대외명은 852군부대다.김정은국방종합대학이란 이름은 김 위원장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학부는 8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학부에는 전자공학부, 금속공학부, 화학재료공학부 등의 이름이 붙어 있지만, 외부에는 숫자로만 공개된다. 또 5년제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상위(중위와 대위 사이) 계급을 받고 군에 가거나 국방과학원이나 각 군수공장에 배치된다.열병식 보도에선 일부 군사대학들의 이름이 바뀐 정황도 포착됐다. 김정숙해군대학, 김책공군대학, 김형직군의대학, 김철주종합군관학교 등 군 관련 대학의 명칭에서 사람 이름이 모두 언급되지 않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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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84명, 이틀만에 두자릿수…지역발생 53명

    1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84명 추가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4명 확인돼 누적 2만4889명(해외유입 3466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단계로 완화한 후 이어지던 증가세(12일 98명→13일 102명)가 다소 누그러진 것이다.국내발생 사례는 53명이다.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등 아직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전 지역에서도 4명 확인됐다.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와 아메리카에서 각각 16명, 15명씩 유입됐다.신규 격리해제자는 167명이다. 누적 2만3030명(92.53%)이 격리해제됐고, 14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438명(치명률 1.76%)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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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추석모임’ 전파 사례, 총 7건…과거 상황보단 억제된 듯”

    추석연휴 가족모임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파된 사례가 13일 기준 7건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전파 사례는 전국에서 총 7건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중 5건은 가족관계 모임에서 발생했다.지역별로는 대전이 2건으로 가장 많다. 또 △부산 △경기 화성 △인천 강화 △전북 정읍 △경남 양산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 확진자수는 29명이다.추가 전파를 통해 발생한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감염 규모는 더 늘어난다. 특히 대전의 경우 2건의 사례에서 누적 확진자가 각각 20명을 넘는다.대전 일가족 식사 및 지인 모임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지표환자가 지인을 만나면서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30일 가족모임, 1일 지인 가족모임 등으로 전파가 이뤄졌고, 5일 가족의 근무지를 통해 또다시 전파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과 관련해선 누적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지표환자 가족이 명절 모임을 가진 후 어린이집·종교활동·직장·의료기관 등을 통해 전파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권준욱 부본부장은 “역학적인 상황이나 잠복기 등을 고려해볼 때 4월말~5월초, 8월 중순 같은 과거 상황처럼 우려했던 것보다는 억제된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방역실무자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시험을 보는 심정”이라며 “현재 지역사회에서는 조용한 전파를 포함해 어느 누구라도 감염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경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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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스티로폼 공장서 원인불명 화재…35분 만에 진화

    13일 대구의 한 스티로폼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경 대구 서구 이현공단의 스티로폼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0대와 소방대원 1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35분 만에 진화됐으나 1층 건물 1개동을 전부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현재 인명피해 유무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현장 일대를 뒤덮기도 했다. 검은 연기를 목격한 시민들은 SNS에 사진을 올리며 별다른 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되길 빌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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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뉴딜에 ‘지역균형 뉴딜’ 추가…文대통령 “핵심축 삼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하여,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을 지역에서부터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국회의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는 관계부처 장관과 전국 17개 시·도지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관계자들의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됐다.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질을 높여줄 것”이라며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혁신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담은 총 투자 규모 160조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 이상이 지역 단위 사업”이라며 “그린 스마트스쿨, 스마트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등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들은 삶의 공간과 일터를 혁신하고 생활을 변화시킬 것이다.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문 대통령은 또 “지역균형 뉴딜은 지역 주도로 창의적 발전 모델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주도성을 살린다면, 지역 스스로가 주역이 되어 마음껏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아울러 “지역균형 뉴딜은 기존의 국가균형정책과 연계하여 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혁신도시는 지역균형 뉴딜의 거점이 될 것이며, 이미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과 만나며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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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1단계 하루 만에…신규 확진 102명 다시 100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단계로 전환한지 이틀째인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100명대로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2명 확인돼 누적 2만4805명(해외유입 343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수는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1일부터 6일까지 두 자릿수(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를 이어왔다. 하지만 7일(114명) 세 자릿수로 늘어났다. 이후 다시 두 자릿수(69명→54명→72명→58명→98명)를 기록했다. 엿새 만에 다시 100명대로 돌아간 것이다.국내발생 사례는 69명이다 △서울 18명 △경기 32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또 대전 지역에서도 9명이 확인됐다.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26명 유입됐다. 나머지는 △아메리카 6명 △유럽 1명이다.신규 격리해제자는 135명이다. 누적 2만2863명(92.17%)이 격리해제됐고, 15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34명(치명률 1.75%)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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