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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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4~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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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 ‘코로나19 치료 기대’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신청

    GC녹십자랩셀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선에 이어 추가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해당 적응증은 코로나19 치료에도 효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GC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코로나19 환자 주요 사망원인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외상이나 감염, 폐질환 등 원인으로 폐에 체액이 축적돼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사망률이 약 45%에 이르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의학적인 수요가 큰 난치성 질환이기도 하다. GC녹십자랩셀 측은 CT303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적응증 확보에 성공할 경우 코로나19 중증 환자 사망률을 낮추는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임상은 환자 8명을 대상으로 CT303 단회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다기관, 공개, 용량 증량 방식 임상 1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녹십자랩셀 CT303은 10세 미만 건강한 공여자로부터 채취된 편도 조직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면역조절 및 조직 재생 촉진 능력을 활용해 과도한 염증반응과 세포사멸을 보이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에서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CT303이 최근 식약처로부터 건선 적응증에 대한 임상 승인을 받은데 이어 적응증 확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CT303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조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랩셀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동물모델에서 CT303의 호중구 침윤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감소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CT303 투여가 폐부종 및 혈전 감소, 손상된 폐포 구조를 개선시킬 수 있는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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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내달 ‘뮌헨모터쇼 2021’ 참가… 유럽지역 박람회 공식 데뷔

    현대모비스가 유럽에서 열리는 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현대모비스는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에 참가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총 30여개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프랑크푸르트모터쇼로 불린 IAA는 올해부터 뮌헨에서 개최하기로 정해졌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마찬가지로 뮌헨모터쇼 역시 프랑스 파리모터쇼와 격년으로 열린다. 전시회 공식 명칭은 기존 IAA에서 IAA 모빌리티로 변경됐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며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 기술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언한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모빌리티 신기술을 공개하고 유럽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마케팅에 집중해온 현대모비스가 공격적으로 현장 활동에 나선 이유로는 유럽 시장 강화와 처음 열리는 IAA 모빌리티(뮌헨모터쇼) 상징성이 꼽힌다. 현대모비스 측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재개하는 장소로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적극적인 지역인 유럽시장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럽시장은 저탄소 에너지 활용 방침을 글로벌 부품업체에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장기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이 없으면 입찰 과정에서 배제되는 등 수주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도 한몫했다. 특히 이번 뮌헨모터쇼에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게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북미 CES와 중국 수입박람회 등에 참가한 적은 있지만 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가는 이번이 최초다.이번 뮌헨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미래기술 경쟁력과 함께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 달성 전략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최초로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오는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선언한 바 있다.부스는 뮌헨 메세(Messe) B2관에 358㎡ 규모로 마련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동화와 자율주행 신기술 체험 공간인 ‘퍼블릭 존’을 마련했고 수주 상담 공간인 ‘프라이빗 존’을 구분해 운영한다.퍼블릭 존은 유럽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오닉5에 적용된 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을 3D와 대형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 3월 공개한 전기차 기반 완전자율주행 콘셉트카인 엠비전X도 유럽에서 처음 선보인다. 프라이빗 존은 수주 가능한 핵심 제품을 한 곳에 모은 전시 공간이다.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전동화, 섀시, 램프, 안전부품 등 6개 대표 제품군 총 30여개 부품을 전시한다. 파노라마선루프와 에어백,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 배터리 시스템, 고성능 레이더 등을 준비했다. 전시회 기간 유럽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과 수주 미팅 일정이 잡혔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전시회 개막 하루 전인 9월 6일에는 주요 업계 관계자와 현지 언론을 현장에 초대해 미디어 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중장기 성장 전략과 유럽시장 영업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 제품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체코와 슬로바키아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기차 핵심부품 라인을 신설하는 등 전동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용 전기차 유럽판매가 본격화되면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현대모비스처럼 전통 핵심부품과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춘 부품업체에게 유럽시장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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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리콜 확대에 LG에너지솔루션 연내 상장 부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기차 ‘쉐보레 볼트EV’ 배터리 화재와 관련해 비용 약 10억 달러(약 1조1835억 원)를 추가로 투입해 글로벌 리콜 규모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배터리 공급을 담당한 LG(LG에너지솔루션, LG전자)가 분주해졌다. 연내 LG에너지솔루션 상장(기업공개, IPO)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리콜 비용 발생에 따라 상장 전 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LG는 지난 1분기 현대자동차 코나 배터리 화재 관련 충당금과 2분기 ESS(에너지저장시스템) 화재 관련 충당금 및 볼트EV 리콜 1차 충당금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충당금을 실적에 반영해야 한다. 3개 분기 연속으로 화재 관련 충당금이 발생한 것이다. 충당금이 실적에 비용으로 반영되면 영업이익이 감소하게 된다. LG 측이 지난 10일 볼트EV 리콜 관련 1차 충당금을 정정공시 기한 일주일을 앞두고 급박하게 2분기 실적에 반영한 것도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당시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모회사인 LG화학은 각각 2346억 원과 910억 원 규모 충당금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정정공시했다.LG전자의 충당금 규모가 높게 설정된 이유는 결함 주요 원인이 배터리 모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상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의 충당금 규모를 소극적으로 설정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이달 초 GM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볼트EV 1차 리콜 비용을 공개한 직후 LG 측에 약 9000억 원 규모 리콜 비용 분담을 비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측이 2분기 실적에 반영한 충당금은 총 3256억 원 수준으로 GM이 제시한 규모와 차이가 있다. 다만 LG는 공시를 통해 리콜 진행 상황에 따라 충당금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LG 측은 “GM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배터리 화재 원인조사 결과에 따라 충당금 설정과 분담 비율 등이 정해질 예정”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대규모 충당금 설정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작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모듈’ 제조… 복잡해진 충당금 분담 셈법LG 측이 부담해야 하는 리콜 비용과 분담 비율 산정은 기존 1차 충당금 설정 때보다 복잡해질 전망이다. GM 배터리 리콜 관련 1차 충당금 설정 시 리콜 대상 차종은 볼트EV 2017~2019년식 모델에 한정됐다. 당시 LG 측은 해당 차종 배터리 모듈을 제조해 GM에 납품한 LG전자가 리콜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고 했다. 볼트EV 화재 주요 원인을 배터리 모듈 제조 과정에서 발견된 결함으로 판단하고 관련 이슈에 대한 책임 비중이 LG전자에게 쏠렸다. 2분기 실적에 반영한 충당금(LG전자 2346억 원, LG에너지솔루션 910억 원)을 통해 이러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2020년 10월부터 배터리 모듈 제조 업무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맡았다. LG전자로부터 관련 자산과 인력을 이관 받았다. 기존 고유 업무인 배터리 셀 생산부터 이를 묶어 배터리 모듈과 팩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LG에너지솔루션이 담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GM이 리콜 대상 차종 범위를 2020년식부터 2022년식 최신 모델까지 확대했다. 배터리 모듈 제조 업무 이관 시기를 고려할 때 2021년식과 2022년식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 모듈은 대부분 LG에너지솔루션이 담당했다. 업계에서는 “배터리 모듈 제조 과정 결함이 화재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해당 업무를 담당한 LG전자가 관련 책임을 비중 있게 가져가야 한다는 LG 측 대응논리가 GM의 이번 리콜 확대로 설득력을 잃게 됐다”고 평가했다. LG 측 기류도 변화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추가 리콜에 대해 LG 관계자는 “화재와 관련된 명확한 원인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GM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3사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라진 GM 분위기… LG 측에 비용 분담 압박 강도↑GM의 이번 자발적 리콜 규모는 기존 리콜(6만9000대, 충당금 기준 1억 달러, 약 9200억 원)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여기에 이번 리콜과 관련해 GM은 LG 측에 공식적으로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동안 협력 관계를 고려해 LG와 관련된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결함 요인으로 LG 충북 오창공장 등 국내 사업장을 지목하기도 했다. GM 측은 “최근 LG 제조 공정과 배터리 팩 분해 등 자체 추가 조사를 진행해 LG의 충북 오창공장 외 다른 LG 제조 공장에서 생산된 특정 배터리 셀에서 제조 결함을 발견했다”며 “이번 리콜 조치에 대한 비용 배상을 LG 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추가 리콜 규모는 지난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9년식 볼트EV 9335대(미국 6993대, 캐나다 1212대), 2020~2022년형 볼트EV 및 볼트EUV(2022년형 볼트EV·볼트EUV 국내 미출시) 6만3683대 등 총 7만3018대다. 국내 판매 물량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GM은 현재 정확한 리콜 대상 규모를 파악 중이다.GM은 기존 리콜 차량과 동일하게 공급된 배터리 셀에 음극 탭 결함 및 분리막 접힘 등 희귀한 2가지 제조 결함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돼 화재 위험성에 대비한 후속조치로 이번 추가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방 차원에서 결함이 있는 볼트EV와 볼트EUV 배터리 모듈을 새로운 배터리 모듈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더그 파크스(Doug Parks) GM 글로벌 제품개발·구매·서플라이체인 총괄 부사장은 “안전과 소비자를 위한 올바른 일이 GM이 결정하는 모든 판단의 가이드가 된다”며 “소비자들은 완벽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GM의 조치와 약속을 확신해도 된다”고 말했다.GM은 LG 측에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규 배터리 모듈의 조속한 증산을 추진하고 있고 교체 부품이 확보되는 즉시 소비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모듈 교체를 받기 전까지 목표 충전 레벨 설정을 통해 최대 충전 용량을 90% 수준으로 변경하고 가급적 배터리를 수시로 충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잔여 주행가능 거리가 약 113km(70마일)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운영하고 예방 차원에서 충전 후 차를 실외에 주차하고 장시간 충전 중인 상태로 차를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리콜 확대에 따라 GM이 추진 하는 볼트EV(EUV 포함) 배터리 화재 관련 리콜 규모는 총 14만1695대(일부 제외) 규모로 확대됐다. 리콜에 드는 비용 규모는 총 약 18억 달러(2조1303억 원) 규모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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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경렬(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

    ◇ 이정부씨 별세, 이재옥(자영업)·재선(전 양천구청)·경렬(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21일(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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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선대 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친상

    ◇ 이이중씨 별세(향년 78세), 이신성·선대(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장)·선조·선미씨 부친상, 류태호씨 장인상=21일(토) 오전 4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지하 2층), 발인 23일(월) 오전 6시 30분, 장지 용인 평온의 숲.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문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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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계열사 ‘SK머티리얼즈’ 흡수 합병… “첨단 소재 경쟁력 단기간에 끌어올린다”

    투자전문업체 SK㈜(이하 SK)와 첨단 소재 분야 핵심 계열사 SK머티리얼즈가 합병한다.SK와 SK머티리얼즈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의 글로벌 투자 역량과 SK머티리얼즈의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첨단 소재 분야 파이낸셜스토리 실행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SK는 신주를 발행해 SK머티리얼즈 주식과 교환하는 소규모 합병 형태로 SK머티리얼즈를 흡수 합병한다. SK머티리얼즈 보통주 1주당 SK 보통주 1.58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합병은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스 등 사업부문 일체를 물적 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이와 동시에 존속 지주 사업부문이 SK와 합병하는 방식이다. 특수가스 신설법인은 사업회사로서 사업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오는 10월 29일 SK머티리얼즈 주주총회와 SK 이사회 승인을 거쳐 12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첨단 소재 시장은 고부가 핵심기술의 잇따른 출현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전략 고도화 필요성이 증대되는 추세다. SK 관계자는 “SK와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와 전기차 등 차세대 대표 성장 영역으로 꼽히는 첨단 핵심 소재 분야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두 회사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방안으로 이번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SK가 보유한 글로벌 투자 관리 역량과 재원 조달 능력이 SK머티리얼즈의 사업개발 경험과 유기적으로 결합돼 합병법인의 첨단 소재 사업 경쟁력이 단기간에 강화될 것으로 SK 측은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 핵심소재 기업간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규모 있는 투자와 사업 전문성 확보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첨단 소재 분야 사업 추진 체계가 일원화되고 지배구조가 단순해져 기업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SK는 파이낸셜스토리에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쉽고 단순명료한 구조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주주가치 제고에 대해 SK 관계자는 “기존 SK 주주는 성장성이 높은 첨단 소재 사업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혜택을 기대할 수 있고 SK머티리얼즈 주주는 첨단 소재 영역 시너지에 따른 가치 제고와 SK가 보유한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성장성, SK의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 따른 실질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K는 파이낸셜스토리를 통해 2025년 글로벌 1위 반도체 종합 소재 및 배터리 종합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소재 뿐 아니라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시가총액 140조 원 규모 기업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SK머티리얼즈는 2016년 SK에 인수된 후 투자를 통해 반도체용 전구체와 반도체용 식각가스, 포토레지스트, OLED 소재 등으로 사업 확장을 꾀했다. 최근에는 차세대 배터리 음극 소재 분야 등 사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SK 관계자는 “합병법인은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 친환경 소재 등 사업 분야에서 단기간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첨단소재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시키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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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인글로벌, 제주 녹차 카페 브랜드 ‘산노루’ 지분 확보… F&B 사업 진출

    국내 최대 PR업체로 꼽히는 프레인글로벌이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와 뮤지컬 공연 음반, IR 등 분야에 이어 식음료 분야 진출을 추진 중이다.프레인글로벌은 20일 제주지역 기반 F&B(푸드&비버리지)브랜드 ‘산노루’ 지분 34%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밝혔다. 향후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분율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산노루는 지난해 제주 한경면에 ‘산노루 제주’ 카페를 오픈했다. 녹차와 말차를 주요 재료로 활용해 다앙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안한다. 카페 운영 뿐 아니라 제품 개발과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 농가와 협력해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제주 녹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최대주주에 오른 프레인글로벌은 그동안 쌓은 PR 분야 전문성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산노루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노루의 경우 제주 본점 카페에 이어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소재 프레인빌라에 플래그십스토어 ‘산노루 서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산노루 서울점은 카페로 운영되지만 서울 유통 거점 센터 역할도 맡는다.한편 프레인글로벌은 매니지먼트부문 ‘프레인TPC’와 PR전략연구소 ‘프레인앤리’, IR전문 PR업체 ‘프레인키웨스트’, 뮤지컬 공연 음반 전문 레이블 ‘포트럭’ 등 8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기업 투자와 브랜드 빌딩을 동시에 지원하는 관계사 ‘프레인핸스’를 출범하기도 했다. 이번 산노루 지분 투자에는 프레인핸스도 참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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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복, 신제품 슈즈 ‘CL 레거시 아즈’ 출시… “러닝 헤리티지 현대적으로 재해석”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신제품 슈즈 ‘CL 레거시 아즈(Classic Leather LEGACY AZ)’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CL 레거시 아즈는 리복 고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해 기존 클래식 레더 레거시를 재해석한 슈즈다. 아즈텍Ⅱ 디자인 특유의 레트로 실루엣과 최신 미드솔 구조가 조합됐다. 각진 미드솔 라인을 살리고 힐 클립을 더해 발뒤꿈치 안정감과 유연성을 향상시켰다고 리복 측은 설명했다. 컬러는 회색과 청록, 회색과 핑크 등 2종으로 선보였다.신제품 캠페인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청하와 로꼬가 참여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레거시 시리즈 캠페인이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에서 청하와 로꼬는 루프톱 글램핑장에서 CL 레거시 아즈를 캐주얼한 스타일로 착용했다. 리복 관계자는 “CL 레거시 아즈는 리복의 클래식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러닝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리복 헤리티지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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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손흥민 등장 신규 캠페인 ‘비 더 레전드’ 전개

    바디프랜드는 프리미어리거 손흥민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펼치는 ‘비 더 레전드(Be The Legen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캠페인을 이끌 첫 모델로 축구스타 손흥민을 앞세웠다. 바디프랜드는 XD와 XD플렉스(XD-Flex), XD프로(XD-Pro) 등 다양한 마사지 모듈 라인업을 손흥민의 플레이를 통해 표현했다. 손흥민의 플레이를 통해 바디프랜드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기술 노하우를 강조한다. 바디프랜드 XD 모듈은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XD플렉스 모듈은 신체 굴곡과 체압에 감응해 부드러운 마사지를 구현하고 XD프로를 섬세한 마사지에 최적화된 모듈이라고 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손흥민과 바디프랜드는 모두 탄탄한 기본기와 기술 노하우가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손흥민과 바디프랜드의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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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에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1000개 기부

    유한양행은 광복절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 총 1000개를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라사랑 나눔상자는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진행하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상자 제작에 참여한다. 특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 기부 물품은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나라사랑 나눔상자에는 고령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티푸라민 에어파스와 로션, 파스류 등 제품 6종과 감사편지로 구성됐다. 근육통과 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하는 어르신들의 니즈를 고려한 물품 구성이다. 지난 5년간 3000명에게 총 4500만 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2017년 독립운동가 산재묘소 안내판 설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신암선열공원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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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아이큐어와 치매 치료 패치제 ‘도네리온패취’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셀트리온은 20일 아이큐어와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도네리온패취’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도네리온패취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품목허가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식약처 승인 시 세계 최초로 판매되는 도네페질 패치제로 기록될 전망이다.셀트리온의 경우 이번 독점 판매 계약에 따라 국내에서 약 12년간 독점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패치제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해 계약 기간 내 셀트리온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도네페질은 제형 개발이 어려워 하루 1회 복용하는 경구용으로만 상용화됐다. 도네리온패취는 주 2회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이다.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도네페질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다.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지난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국내 매출 규모는 약 2900억 원. 이중 도네페질 성분이 80% 수준인 약 23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국내 치매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에 있어 연 평균 8.6% 증가해 오는 2025년 시장 규모가 3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도네리온패취가 식약처 승인을 받게 되면 세계 최초 도네페질 패치제 지위를 확보하게 되고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존 제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은 약 30억 달러(약 3조5340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오는 2024년에는 약 50억 달러(약 5조89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셀트리온 측은 국내 판매 계약에 이어 글로벌 판매권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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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슈퍼볼 우승 축하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아영FBC, 크레망 ‘루이 부요’ 3종 출시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전 세계 크레망 판매 1위 브랜드 ‘루이 부요 크레망 드 부르고뉴(Louis Bouillot Cremant De Bourgogne, 이하 루이 부요 크레망)’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망(CRÉMANT)은 스파클링 와인 일종이다. 프랑스 샹파뉴 이외 지역에서 샴페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든다. 샴페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알려졌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샴페인 품질에 가까우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크레망 신제품 출시를 기획했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선보인 루이 부요 크레망은 세계 시장에서 연간 350만병 이상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크레망 드 브루고뉴 판매량 중 25% 비중을 차지하는 크레망 브랜드라고 한다. 평균 1억 명이 동시 시청하는 미국 슈퍼볼(NFL Super Bowl) 우승 축하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을 제치고 루이 부요 크레망이 사용되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국내에 출시하는 루이 부요 크레망은 로제와 브뤼, 밀레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제는 분홍빛을 띄며 흰 꽃 계열 향과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향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풍부한 거품이 특징으로 해산물 요리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고 아영FBC는 권장했다.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홈술 추세가 확신 중인 가운데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출시를 기획했다”며 “샴페인보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품질은 샴페인에 버금가는 크레망 상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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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2021 가을 컬렉션’ 론칭… “편안한 착용감·여유로운 실루엣”

    휠라코리아는 ‘2021 가을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새 컬렉션 콘셉트를 ‘파인드 유어 베이직(Find Your Basics)’으로 설정하고 편안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착용한 새 컬렉션 이미지도 공개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스타일을 중심으로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브랜드 고유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한다”고 소개했다.컬렉션 주요 특징으로는 멜란지와 그레이 등 자연스러운 색감과 넉넉한 실루엣 조합을 주목할 만하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루즈핏 원 포인트 로고 후드 티셔츠를 꼽았다. 여유로운 착용감과 가슴 중앙 스몰 로고 포인트가 특징이다. 최근 각광받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물론 운동 전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한다. 컬러는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후드 티셔츠와 맞춰 입을 수 있는 루즈핏 원 포인트 조거 팬츠도 선보였다. 조거 팬츠는 루즈핏 긴팔 라운드 티셔츠와도 매치할 수 있다. 루즈핏 나일론 집업 재킷은 메시 안감을 더해 통기성을 높였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슈즈 신제품으로는 ‘플래그폴(FLAGPOLE)’을 내놨다. 브랜드 고유 기술력으로 구현한 ‘에너자이즈드 2.0’ 미드솔이 반영된 새 러닝화다. 무게가 가볍고 쿠셔닝이 우수해 편안한 착화감이 지속된다고 한다. 초보 러너를 위한 엔트리 러닝화로 사용할 수 있고 일상에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신을 수 있다. 이밖에 캔버스 슈즈 ‘스캔라인’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 ‘휠라 룰즈’ 등이 이번 컬렉션 제품에 포함됐다. 주요 액세서리는 도우 크로스백과 버킷햇, 경량 아웃포켓 백팩 등이 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을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 퍼포먼스 무드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여유로운 실루엣과 색감, 소재들의 조화가 돋보이는 휠라 가을 컬렉션이 갑갑한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휠라코리아는 새 컬렉션 출시에 맞춰 글로벌 모델 BTS가 참여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BTS 새 광고는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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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300세트 선착순 예약 판매

    광주요는 증류주 브랜드 화요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약 2주간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를 300세트 한정 예약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정 판매 상품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750mL 2병으로 구성됐다. 광주요 직영 매장인 서울 가회점과 한남점, 이천 센터점 등에 전화로 예약 주문한 뒤 다음 달 15일이나 16일 매장에 직접 방문해 구매 제품을 수령하면 된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도수는 15도로 다른 막걸리 제품보다 높다. 화요 측은 청량감 있는 탄산과 묵직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고 소개했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단맛이 적고 살아 있는 효모에 의해 발효가 진행돼 시간 흐름에 따라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구입 직후에는 기름진 명절 음식과 음용하기 좋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마른안주와 단독으로 마시기 적합하다고 제안했다.특히 최근에는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막걸리가 이색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묵직한 맛을 잃지 않으면서 은은한 쌀향이 첨가물과 잘 어울려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하기 적합하다”며 “꿀이나 과일청에 탄산수를 추가하면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3스타(5년 연속) 한식당 ‘가온’과 1스타 한식당 ‘비채나’에서만 판매하는 막걸리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1년에 두 번 선착순 예약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기도 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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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 건선 줄기세포 치료제 국내 임상 1상 돌입… 환자 24명 대상 안전성 평가

    GC녹십자랩셀은 건선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Moderate to Severe Plaque Psoriasis, PsO)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CT303의 단회·반복 투여 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기관, 공개, 용량 증량 임상 1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만성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인 건선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대비 약 3%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에도 150만여 명 내외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병변의 모양이나 형태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 등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GC녹십자랩셀은 CT303이 10세 미만 건강한 공여자에서 채취된 편도 조직을 이용해 제조됐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건선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CT303은 기존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보다 항염증 효과를 극대화시킨 진보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며 “건선 외 다른 염증 질환에 대한 추가 적응증 개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그동안 NK세포치료제와 함께 차별화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이번 건선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자가면역질환이나 급성 염증성 질환 등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추가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치료제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편도줄기세포 대량 생산 배양 및 동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항염증 기능이 강화된 편도줄기세포를 자체 개발해 건선 동물모델에서 세포 투여 시 건선 발병요인을 감소시키고 조직이 재생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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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친환경 소재 설비 구축에 2조6000억 투자… 2028년까지 공장 10개 신설

    LG화학이 석유화학 분야 친환경 소재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고부가 지속가능(Sustainability)사업 및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 것이다.LG화학은 오는 2028년까지 총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공장에 생분해성 PBAT(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자연 상태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농업용·일회용 필름 소재) 및 태양광 필름용 POE(Poly Olefin Elastomer, 고무와 플라스틱 성질을 가진 합성수지) 등 총 10개 공장을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LG화학과 충남도, 서산시는 원활한 투자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기존 대산공장 부지 외 약 79만㎡(약 24만평) 규모 신규 부지를 추가로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신규 공장 설립과 친환경 소재·공정 분야 투자 등에 활용된다. 부가적으로 이번 투자로 약 400여명 직접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투자는 지속가능성장 전략의 일환이면서 친환경 소재 사업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LG화학은 올해 PBAT 및 POE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대산사업장을 오는 2028년까지 바이오 기반 원료 생산부터 친환경 소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업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착공에 들어가는 PBAT 공장은 연산 5만 톤, POE 공장은 연산 10만 톤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두 공장 모두 2024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관련 매출 증대 효과는 연간 약 4700억 원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PBAT와 POE는 썩는 플라스틱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30% 수준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PBAT는 자연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생분해성수지로 폐플라스틱 등 환경문제 해소에 기여할 소재로 꼽힌다. POE는 절연성과 수분 차단성이 높고 발전 효율이 우수해 태양광 패널 보호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필름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POE의 경우 LG화학은 현재 대산에서 연산 28만 톤 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10만 톤 증설이 완료되면 POE 생산능력이 총 38만 톤 규모로 확대된다.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세계 2위 규모에 해당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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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車 무선 업데이트 기능 산업부 승인 획득… “센터 방문 대신 직접 SW 업그레이드”

    볼보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로부터 자동차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무선 통신을 이용해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는 ‘OTA(Over-The-Air)’ 서비스에 대한 특례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를 관할하는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 운용을 임시로 허가받았다고 설명했다.OTA는 스마트폰 펌웨어 업데이트처럼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차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거나 관리하는 기능이다. 현대차그룹과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 재규어랜드로버 등 일부 브랜드가 해당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볼보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는 차에 탑재된 유무선 통신제어기와 연결된 OTA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를 저장하면 차 소유주가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나 휴대전화 앱(App) 등을 이용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진다. 볼보코리아 측은 이 기능을 통해 새로운 커넥티드 시대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주요 업데이트 항목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와 기능 버그 수정, 시스템 안정성 개선 등이 있다. 시간과 장소,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차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차 출고 후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면서 간편하게 차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며 “자동차 소유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능으로 향후 많은 소비자가 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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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 준우승… 역대 최고 성적

    재규어는 지난 15일 독일 베를린 소재 템플호프서킷에서 진행된 전기차 경주대회 ‘ABB FIA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 시즌7 레이스에서 재규어레이싱팀이 최종 준우승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5년간 포뮬러E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총 15라운드로 이뤄진 이번 시즌 재규어레이싱팀은 2번의 우승과 8번의 포디움, 폴포지션 1회 등의 성적을 기록해 종합점수 177점을 획득했다. 1위 메르세데스-EQ와 점수 차이는 4점에 불과했다. 선수의 경우 재규어레이싱팀 소속 미치 에반스(Mitch Evans)가 포디움에 5번 올랐고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샘 버드(Sam Bird)는 2번의 우승과 3번의 포디움, 한 번의 폴포지션으로 종합 6위에 올랐다.제임스 바클레이(James Barclay) 재규어레이싱팀 감독은 “재규어 팀은 시즌7 대회 기간 선수와 팀의 우승을 위해 하나로 뭉쳐 싸웠다”며 “그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규어 팀을 도와준 모든 파트너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승을 차지한 메르세데스-EQ 팀에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재규어 측은 세계 유일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E가 재규어랜드로버의 미래 전동화 비전 ‘리이매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뮬러E는 ‘혁신을 위한 레이스(Race To Innovate)’ 미션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레이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을 실제로 전기차 I-페이스(I-PACE) 개발에 적용한 바 있고 새롭게 개발한 혁신 기술은 브랜드 전동화 미래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재규어는 오는 2025년부터 완전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랜드로버 역시 2024년 첫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5년간 새로운 전기차 6종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2030년까지 전 라인업에 전동화 모델을 추가하고 궁극적으로 2039년까지 자동차 생산과 공급, 운영 등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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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추진… 116명에 1년치 생리대 지원

    동아제약은 동대문구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동대문구청에서 진행됐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동아제약에 따르면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기업 차원 생리대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지만 여전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여성 청소년 총 116명에게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총 2784팩을 동대문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동대문구는 13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여성 청소년들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동아제약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생리대 판매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도서산간지역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후원을 시작하기도 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여성 청소년 뿐 아니라 장애인과 고령자,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은 지속가능한 경영 발판을 마련하고 환경과 소비자 보호 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작년 비재무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여기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과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확보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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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1억원 상당 학습용 맞춤 보조기기 지원

    에쓰오일(S-OIL)은 19일 장애 청소년 42명에게 1억 원 상당 학습 보조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혜자는 전달식에 참석하지 않았다.전달 물품은 휴대용독서확대기와 조이스틱 마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사용 학생 장애 유형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기기를 엄선했다고 한다. 전국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 추천을 받았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회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에쓰오일은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들의 원활한 학습활동을 통한 학업능력 향상과 자존감 제고를 위해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개별 장애특성을 반영한 학습용 맞춤보조기기를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12년간 장애 청소년 총 659명에게 맞춤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방주완 에쓰오일 CFO는 “작은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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