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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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자동차56%
부동산19%
산업1%
건설1%
기타23%
  • 엔카닷컴, 미래 AI 우수 인재 발굴

    엔카닷컴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첨단산업 디지털 인재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AI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섰다.엔카닷컴은 이번 박람회에서 AI팀의 주요 포지션과 채용 계획 등을 소개하는 채용 상담을 제공하고, 채용 매칭을 위한 1:1 현장 면접을 운영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실무 환경, 협업 구조, 성장 기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지며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6일 현장에서 엔카닷컴은 자동차 플랫폼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개발, LLM 기반 지능형 OCR 등 자사 서비스 내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IT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소개했다. 또한 개발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AI 코딩 도구(커서) 도입 환경도 함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부스에는 수많은 구직자가 방문해 엔카닷컴이 ‘AI-네이티브 시대’를 이끄는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업체로서 갖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재 엔카닷컴은 IT 전 분야에 걸친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특히 디지털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AI 분야 우수인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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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새 분양가 2배 인상… 금융 조건이 흥행 결정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집값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전국 평균 분양가는 6월 기준 3.3㎡당 1963만 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1848만 원)보다 115만 원 증가했다. 1년새 무려 6.2%가 올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년 전인 2015년(1023만 원)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상승했다.여기에 지난 3월부터 기본형 건축비도 올랐다. 기존 1㎡당 210만6000원에서 214만 원으로 1.61% 인상됐다. 특히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층간소음 규제 강화,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 의무화 등 추가적인 건축 기준 도입도 분양가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이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주며 초기부담금을 확 줄이고 있다. 조건이 좋은 새 아파트를 내세워 내 집 마련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유입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다양한 금융혜택을 내세워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인 신규 분양물량이 나오고 있다.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분양 중이다. 총 842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168㎡로 조성된다. 계약금을 전체 분양 금액의 5%로 책정하고,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5%)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HL디앤아이한라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지하 3층~지상 26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706가구 규모다. 1000만원 계약금에 2차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포스코이앤씨 대구 어나드 범어는 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다. 단지는 계약금을 전체 분양 금액의 5%로 책정하고, 중도금 60%에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효성중공업이 공급 중인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도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8개 동, 17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계약금을 5%로 설정해 초기 자금부담을 줄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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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독일 파견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씨:미(SEA:ME) 4기 학생 10명을 최종 선발해 독일로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씨:미는 우리재단의 미래차 특화 교육 이니셔티브 ‘위:런’ 대표 프로그램으로, 약 25명의 독일 및 국내 산업·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석사 수준 교육과정이다. 동료 간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수료생들이 12개월 내 관련 업계 취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4기 참여 대상은 미래자동차 컨소시엄(COSS) 소속 7개 대학(계명대·국민대·대림대·선문대·아주대·인하대·충북대) 3·4학년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달 1일부터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42 캠퍼스에서 교육을 시작, 6개월간 임베디드 시스템을 이수한 뒤 자율주행·모빌리티 생태계·소프트웨어 안전성·사이버 보안 등 4개 모듈 중 하나를 선택해 추가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씨:미는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4명의 학생을 선발·파견했다. 1~2기 졸업생은 글로벌 완성차 및 소프트웨어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기생은 보쉬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 해커톤 1위, 보쉬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3위, 3기생은 이클립스 SDV 해커톤 2위 등 굵직한 대회 수상 실적도 기록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씨:미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를 추구하는 폭스바겐그룹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산업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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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E-퍼포먼스 수상 위에서도 입증… 보트 대회서 역대 최고 속도

    포르쉐 AG가 제 12회 모나코 에너지 보트 챌린지에 참가해 대회 역대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포르쉐는 전기 스포츠 보트 ‘프라우셔 x 포르쉐 850 팬텀’으로 평균 속도 약 92.3km/h(49.84노트)의 기록을 세웠다.모나코 에너지 보트 챌린지는 지속가능한 해양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중 하나다.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드라이브 테크놀로지와 상용화된 성능 테스트를 목표로 한다. 스피드 카테고리에서는 총 1km 구간을 두 차례 주행하고 평균 속도를 측정해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검증한다.이번 챌린지에 출전한 프라우셔 x 포르쉐 850 팬텀은 포르쉐 오크 그린 메탈릭 네오 색상과 밀폐형 전방 갑판 구조가 특징인 양산형 모델로 세계 최고 수준의 팀들과 경쟁해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포르쉐 AG 마칸 제품 담당 총괄 사장 요르크 케르너는 “이번 성과를 통해 도로 위를 넘어 수상에서도 포르쉐 E-퍼포먼스의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프라우셔 x 포르쉐 850 팬텀은 수상에서도 포르쉐 스포츠카 특유의 전기 퍼포먼스를 그대로 발휘한다. 또한, 포르쉐의 순수 전기 SUV 마칸 터보 일렉트릭의 드라이브 시스템과 프라우셔 858 팬텀의 아이코닉한 선체 디자인을 결합한 일렉트릭 데이 크루즈로서 탁월한 성능, 최첨단 기술,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포르쉐가 2도어 스포츠카를 쿠페와 컨버터블로 제공하는 것처럼, 프라우셔 x 포르쉐 팬텀 850 역시 런어바웃과 에어, 두 개 버전을 내놓는. 런어바웃 모델은 밀폐형 전방 갑판과 선수 아래 위치한 캐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픈형 에어 모델은 좌석이 있는 중앙 조타실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선수를 갖췄다.프라우셔 x 포르쉐 850 팬텀은 오스트리아 북부 올스도르프에 위치한 프라우셔 조선소에서 생산된다. 포르쉐는 컨트롤 유닛을 포함한 고전압 배터리 및 사전 조립된 모듈 형태의 드라이브 시스템을 공급하고, 프라우셔는 최종 조립 및 판매 물류와 애프터 세일즈 관리를 담당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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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플립 7 투모로우랜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JBL 블루투스 스피커 ‘플립 7 투모로우랜드 스페셜 에디션’이 17일 공개됐다.이번 특별 에디션 스피커는 블랙과 골드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양쪽 끝에 투모로우랜드의 상징인 나비 로고가 새겨져 있다. 최대 14시간 연속 재생, AI 사운드 부스트, 오라캐스트를 탑재해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방수 및 방진 기능도 갖췄다.JBL은 올해로 5년 연속 벨기에 붐에서 열리는 투모로우랜드에 참여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 그리고 25일부터 27일까지 하우스 오브 포춘 by JBL 스테이지를 선보인다.상상력과 음악이 하나 돼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무대에서 JBL은 JBL & 마틴 개릭스 뮤직 아카데미 소속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JBL 플립 7 투모로우랜드 스페셜 에디션은 23일 출시 예정이다. 출고가는 18만9000원이다. 삼성닷컴 및 JBL 공식 판매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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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그룹, 던컨 민토 임시 CEO 선임

    르노 그룹 이사회가 15일(현지시간)부로 던컨 민토(50)를 르노 S.A.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던컨 민토 임시 CEO의 임기는 신임 최고경영자가 공식 선임될 때 까지다. 현재 르노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던컨 민토 임시 CEO는 이 기간 동안 그룹의 회장직을 맡기로 한 장-도미니크 세나르 이사회의장과 함께 통상적인 경영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지난 1997년부터 르노 그룹에서 근무해온 던컨 민토 임시 CEO는 유럽 각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리고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를 두루 거치며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회사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르노 S.A. 신임 최고경영자 선출 절차는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 및 보수 위원회 감독 하에 진행되고 있다. 르노 그룹은 7월 31일에 2025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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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청약 흥행

    서울 용산구 유엔군사령부 부지에 들어서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청약 최고 경쟁률이 41대 1을 기록했다.일레븐건설에 따르면 총 775실 모집에 1296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1.67대 1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 5군은 4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청약은 전용면적별로 1군(53~56㎡), 2군(61~69㎡), 3군(70~84㎡), 4군(94~105㎡), 5군(183~185㎡)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한 1·4군과 독립성·희소성이 부각된 5군에서 경쟁률이 높았다.4군의 일부 타입은 거주자 우선 경쟁률 10.5대 1을 기록했다. 1군은 실거주 수요자의 지원이 몰려 거주자우선 6.97대 1, 기타지역 2.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군(거주자우선 3.25대 1, 기타 1.14대 1), 3군(거주자우선 2.57대 1, 기타 미달)이 그 뒤를 이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로, 계약은 20~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갤러리에서 진행된다.더파크사이드 서울은 로즈우드 호텔, 신세계백화점 기획 리테일과 함께 조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신세계백화점이 기획·개발해 고급 F&B·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리테일 허브로 조성된다.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는 로즈우드 서울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프라이빗 다이닝·하이드로테라피풀·골프룸 등을 포함한다. 전 세대에는 몰테니 다다 키친, 밀레·디트리쉬 가전, 슈코 창호, 이탈리아 타일, 콜러·토토 욕실 설비 등 글로벌 마감재가 적용된다. 인공지능 로봇 밸류서비스, 청소·보안·배송 로봇, 통합 타운앱 등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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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 개최

    농협중앙회가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농협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고 농협의 비전인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2025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더 큰 변화의 시작’ 영상 시청 ▲강호동 회장 경영 특강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시간 ▲사업목표 달성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의 시작을 알린 영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 농협의 존재 이유와 협동 정신의 가치를 담아내 참석한 조합장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 시간은 교육지원, 농업·축산경제, 상호금융 부문별 당면 현안과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강호동 회장이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했다. 열린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포럼 전체 일정 중 가장 많은 시간이 배정됐다. 조합장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어져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럼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업, 농촌, 농협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와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토론과 함께 미래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상기후를 비롯해 각종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과 동주공제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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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가 15일 농업 미래를 이끄는 혁신 프로그램인 엔하베스트 엑스(NHarvestX) 발대식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개최했다.엔하베스트 엑스는 범농협 계열사의 다양한 수요와 애그테크 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PoC를 추진하고, 그 성과를 검증하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프로그램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농협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7개의 유망 기업을 선발하여 약 6개월간 집중 운영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농협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실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유치 연계 검토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될 계획이다.이번 발대식은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커넥트, 범농협 현업부서 담당자들과 혁신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개요, 참여팀 소개와 PoC제안, 범농협 협업부서와 함께 하는 과제구체화 밋업 등으로 진행됐다.조현상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애그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농협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엔하베스트 엑스가 농협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의 대표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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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본격 운영

    HS효성더클래스가 강남구 압구정동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개관했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을 위한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로서 세계 최초라는 상징성을 지닌 공간이다.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고객 중심 응대 시스템 기반의 운영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보다 세심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며 입차부터 출차까지 모든 접점에서 완성도 높은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센터 외관의 디자인은 대담함과 우아함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한복 및 한옥 등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의 미감과 건축적 품격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부 프라이빗 컨설팅 존에서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직접 구성하며 온전히 자신만의 마이바흐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개관을 기념해 언론 공개행사 및 우수고객 초청 세션을 마련했다. 개관 행사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이수혁이 공식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 컬러에 실버 포인트를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9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채나’의 케이터링과 KBS교향악단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구성해 ‘메르데세스-마이바흐’ 브랜드 품격에 어울리는 퀄리티 높은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했다.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에서도 유례없는 최상위급 자동차 전시장으로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요 딜러사 중 하나로, 딜러 어워드 7관왕을 달성하며 높은 신뢰도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그에 걸맞은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11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서초, 도곡, 신사, 방배,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청주 오송, 하남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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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딜러, ‘나의 운전 졸업식’ 캠페인 전개

    헤이딜러가 운전 졸업을 앞둔 분들을 위해 마지막 차와 화보를 남겨주는 ‘나의 운전 졸업식’ 캠페인을 진행했다.나의 운전 졸업식 캠페인은 운전대를 내려 놓는 주인공이 차와 함께 달려온 인생을 기록하는 한편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사연을 응모한 운전자들 중 총 12명의 일반인 운전자들에게 차량과의 추억이 담긴 졸업 사진 촬영의 기회가 주어졌다.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 부산, 파주, 청도, 전주, 의령 등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사연이 접수됐다. 헤이딜러는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주인공을 선정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작가 민현우가 촬영한 감각적인 이미지들은 각 운전자가 실제로 운행해온 실제 차량과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 및 운전자가 꿈꾸는 새로운 여정을 담았다.나의 운전 졸업식 12명 참가자들의 사연과 촬영 이미지들은 헤이딜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헤이딜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헤이딜러 관계자는 “기분 좋은 내 차 거래를 지향하는 헤이딜러는 운전을 졸업하는 차주분들이 마지막 차량도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차주분들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고, 남다른 의미를 가졌을 마지막 차도 헤이딜러가 책임지고 잘 파실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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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애프터마켓 150조원 규모… 향후 20배 확대 가능

    SK렌터카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1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SK렌터카 오토옥션에서 ‘모빌리티 애프터마켓과 렌털업의 미래’를 주제로 ‘2025 대한민국 모빌리티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최근 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 제조 및 판매를 넘어 서비스 중심의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차량 구매 이후의 애프터마켓 영역과 소유에서 공유로의 전환을 이끄는 렌털업은 산업 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산업 트렌드를 넘어 사용자 경험 혁신, 기술 발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애프터마켓과 렌털업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이날 김필수 교수는 발표에서 “모빌리티 개념이 기존 자동차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으로 확장되면서 애프터마켓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국내 애프터마켓은 현재 약 150조 원 규모지만, 향후 20배 이상 확대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망했다.김영훈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는 “렌터카 기업이 보유한 차량 자산, 고객 접점, 그리고 IoT·데이터 역량은 다양한 제휴 및 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축적된 데이터와 플랫폼은 광의의 애프터마켓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SK렌터카는 ‘SK렌터카 오토옥션’의 개관식도 함께 진행했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국내 최초로 중고차 경매부터 낙찰 차량의 상품화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옥션 플랫폼이다. 연면적 약 8만9000㎡, 주차 가능 대수 3000대로,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경매장으로 기록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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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전기차 확대 현실화… 애프터마켓 체계 마련”

    전기차 확산에 따라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새로운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차 중심의 기존 정비 인프라가 점차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비·유지관리 산업의 육성, 중고차 신뢰 체계 정비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 부상이 시장 향방을 가를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전기차는 구조적 특성상 모터·배터리 외에는 개별 정비 여지가 적고, 일반적인 고장도 적어 기존 정비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업계는 전기차 배터리를 ‘주요 자산’으로 인식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15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SK렌터카 오토옥션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모빌리티산업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한 배성호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전기차 배터리 사전인증 제도, 재제조 산업 육성, 환경부와의 역할 분담 등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과 가치 보존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의 성능점검 체계를 전기차 특성에 맞춰 재도입하고, 보험 시스템과 연계한 객관적인 이력 관리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배 과장은 미래모빌리티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자율주행 관련된 정부 계획도 언급했다. 렌터카 산업은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해 애프터마켓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배 과장은 “렌터카는 이미 차량 유지관리, 운영 최적화, 비용 효율화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탁송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수요 창출과 공간 제약 해소 등 전례 없는 서비스 모델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현재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원격 운전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간단한 장비로도 원격 운전이 가능하다면 이를 통해 렌터카 산업의 기술적 혁신이 급속히 진행될 수 있다”며 “렌터카는 비교적 제도적 여지가 있는 영역이므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는 제언도 나왔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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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AI 코딩 도구 ‘커서’ 도입

    엔카닷컴이 ‘커서’ 등 AI 코딩 도구를 IT개발실 조직 전반에 도입한다. 이는 자동차 플랫폼 기업 중에서도 엔카닷컴이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례로, 플랫폼 경쟁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먼저, 프론트엔드-모바일팀에 커서를 도입해 자연어 기반의 코드 작업 자동화를 추진한다. 커서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코드를 생성하는 혁신적인 AI 개발 도구다. 개발자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테스트 코드 작성, 코드 리팩토링 등 소모적인 작업을 AI가 처리해 개발 속도 향상과 함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엔드팀에는 백엔드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젯브레인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이 AI 코딩 도구는 젯브레인사의 통합 개발 환경인 인텔리제이와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개발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공수를 줄이고,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코드 작성을 지원한다. 엔카닷컴은 이러한 AI 기술의 도입으로 IT개발 업무가 한층 용이해짐에 따라, 향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 개발 전 과정에 테스트 코드 작성을 의무화해 코드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나아가 전사 차원의 AI 도입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 내 HR, 기획, 운영 등 비개발 부서에도 AI 도구를 실험적으로 도입해 대시보드 제작, 데이터 자동화 등 반복 업무의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개발자도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자동화 스크립트를 구성하는 등 전사적인 AI 활용 역량을 갖춘 디지털 조직으로의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IT개발실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AI 기술을 수용하는 기업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AI 코딩 도구 도입을 계기로 업무 전반의 효율성 및 품질을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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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아말피’ 세계 최초 공개… 이탈리아 남부 해안선서 영감

    페라리가 이탈리아 서부 아말피 해안에서 ‘페라리 아말피’페라리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부 도시 아말피에서 ‘페라리 아말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페라리 고객 1000명이 초대됐다. 페라리 아말피는 이탈리아 남부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포르토피노와 로마에 이어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장소와 그 고유한 아름다움을 페라리 정체성과 연결 짓기 위해 ‘아말피’라는 이름이 다시 한 번 채택됐다.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최고 마케팅 및 커머셜 책임자는 “남부 이탈리아는 이미 수많은 페라리 카발케이드(페라리 오너들을 위한 그랜드 투어 행사)의 무대가 된 곳”이라며 “페라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이 아름다운 지역을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페라리 아말피는 1일(현지시간) 아말피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투명한 구조물 위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와 함께 아말피 해안 고지대에 위치한 암벽에 페라리의 상징인 프랜싱 호스(도약하는 말) 로고가 거대하게 투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지 장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쇼는 이후 이틀간 더 이어졌다. 그림 같은 아말피 해안과 지중해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지역 주민 및 참석한 페라리 고객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고객들을 위한 3일간의 단독 행사 이후, 새로운 페라리 모델은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아말피 중심에 위치한 두오모 광장에서 일반에 공개돼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자동차 애호가 모두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웅장한 계단으로 유명한 이 광장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담아낸 이 새로운 그랜드 투어러를 위한 완벽한 무대가 됐다. 페라리 아말피는 프런트 미드십 V8 엔진을 탑재한 2+ 쿠페다. 고성능과 실용성, 절제의 미학을 모두 겸비하며 현대적 그란 투리스모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차량이다. 짜릿한 퍼포먼스와 일상 속의 안락함, 스타일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이 모델은 주행의 짜릿함과 실용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유려하고 미니멀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 아말피의 외관 디자인은 조각처럼 다듬어진 볼륨과 매끈한 표면을 통해 현대성과 역동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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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고양창릉·의정부법조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우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S-1블록과 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에 대한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우미건설이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다. 총사업비는 2,985억원 규모다. 계룡건설산업, 태영건설, 이에스아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9층, 4개 동, 총 4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인 ‘뉴홈’ 일반형(시세의 80% 수준 분양가로 공급)으로 공급된다. 우미건설은 고양창릉 S-1블록에 대해 도시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설계를 제안했다.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수변도로, 근린공원, 초등학교가 단지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향후 GTX 창릉역이 완공되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5층, 6개 동, 총 560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84㎡, ‘뉴홈’ 선택형(임대거주 후 분양여부 선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다채로운 도시 감성과 자연이 흐르는 열린 조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보행도로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공공청사와 의정부 고산공공주택지구가 가까이 있다. 남측으로는 IT캠퍼스와 대규모 상업시설 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지역의 주요 거점에 우미린 브랜드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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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혜택 강화… 주유·세차 할인 추가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주유·세차 혜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혜택으로 HD현대오일뱅크 주유 상시 할인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HD현대오일뱅크 전국 직영 주유소에서 휘발유, 고급 휘발유, 경유를 리터당 5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 GS칼텍스 리터당 40원 할인에 더해 제공되는 혜택이다.세차 플랫폼 ‘티티워시’에서 쓸 수 있는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1에서 운영하는 티티워시는 전국 제휴 충전소와 주유소 세차장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전기차·수소차 이용 고객도 세차 할인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이카 멤버십은 롯데렌터카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용 멤버십 서비스다. ▲계약관리 ▲차량상태 확인 ▲방문정비 신청 등 차량 관련 기본 정보 지원은 물론, 주유·EV 충전·세차·자동차보험 등 이동과 연계된 자동차 생활 전반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업계 최초로 캐롯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을 계약 기간 중 최대 1년간 무상 지원하고 있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주유·세차 혜택을 강화해 마이카 멤버십 고객의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혜택을 확대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롯데렌터카 마이카는 △방문정비 △멤버십 혜택 △내 차 상태 진단을 키워드로 나의 차처럼 관리해 주는 신개념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차량 방문정비 서비스와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인 ‘세이프티 365’로 고객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차급별로 스탠다드,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골프·호텔·쇼핑·영화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풍성한 편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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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확대로 RE100 추진 가속화

    기아가 주요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하며 RE100 추진을 가속화한다.기아는 지난 2월 체결한 한국남동발전과의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이하 PPA)을 통해 기아 국내사업장 중 최초로 오토랜드 화성에 최근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 PPA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아는 한국남동발전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연간 약 1,215MWh 공급받게 된다. 이는 58.3kWh의 배터리가 장착된 EV4 스탠다드 모델을 2만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기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40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전력 자체발전 설비 구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기아는 올해 하반기 중 국내 오토랜드 3개소에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속 확대해 총 공급량을 연간 약 61GWh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또한 이미 PPA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국내 및 중국 사업장에 더해 향후 미국, 인도 사업장 등에서도 PPA를 통해 전력을 조달할 예정이다.나아가 기아는 올해 중 국내, 미국, 인도, 멕시코, 슬로바키아 사업장에 합산 38MW 규모 태양광 자체발전 설비를 설치해 모든 생산 거점에서 태양광 발전을 가동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까지 설비 규모를 62MW로 확장할 계획이다.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재생 에너지 전환은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진정성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업장 내 자체발전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PPA를 통해 신규 재생에너지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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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6 N’ 영국 굿우드 데뷔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이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진가를 발휘했다.현대차 N 브랜드는 지난 2023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5 N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고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새롭게 공개된 아이오닉 6 N은 아이오닉 5 N의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현대 N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롤링랩(움직이는 실험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오닉 6 N의 고성능 디자인과 기술력을 전 세계 자동차 팬들에게 선보이며 전동화 고성능의 영역을 확장했다.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은 “아이오닉 6 N은 ‘펀투드라이브라’는 N의 철학을 바탕으로 팬과 고객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개발된 모델”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통해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호 현대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은 “현대 N은 앞으로도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기차에만 국한되지 않고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고성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현대차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6 N을 비롯해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최적화 세팅의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을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확장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 코스 주행에 참가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날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N 모먼트 퍼포먼스 세션’에서는 N의 모터스포츠 경험을 상징하는 랠리카 2종 ▲2014 현대 i20 WRC ▲2024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롤링랩 RN24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 ▲전용 N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아이오닉 6 N이 힐클라임 코스를 함께 주행하며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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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쏘렌토’ 3580만원부터 시작

    기아가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을 14일 출시했다.2020년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23년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를 거친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5만2262대가 등록돼 국내 승용차 중 판매 1위에 올랐다.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쏘렌토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아 디지털 키 2와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을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부터 기본화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쏘렌토는 새로운 디자인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탑재, 앰비언트 라이트가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또한 이번에 추가된 19인치 휠은 시그니처 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다. 2WD 모델의 경우 19인치 휠 선택 시에도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기아는 기존 그래비티 트림의 명칭을 ‘X-라인’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엠블럼과 휠캡을 추가해 디자인 특화 트림 X-라인만의 강인한 느낌을 극대화했다.쏘렌토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3580만 원 ▲노블레스 3891만 원 ▲시그니처 4168만 원 ▲X-라인 426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3750만 원 ▲노블레스 4061만 원 ▲시그니처 4338만 원 ▲X-라인 4431만 원이다.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프레스티지 3896만 원 ▲노블레스 4217만 원 ▲시그니처 4467만 원 ▲X-라인 4559만 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25만 원 ▲노블레스 4546만 원 ▲시그니처 4795만 원 ▲X-라인 4888만 원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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