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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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 나서는 현대차그룹… 서울대와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배터리 전문가그룹과 서울대학교 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동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 배터리 연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대한민국의 세계 초일류 배터리 강국 도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산학협력을 완성차의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 수순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현대차그룹은 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알버트 비어만 사장, 박정국 사장, 김걸 사장, 신재원 사장 등을 비롯해 오세정 서울대 총장, 이현숙 연구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배터리 기술 진보는 전동화 물결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이 물결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됐다”며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현대차그룹에게 미래 모빌리티 사업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서울대에게는 배터리 연구 생태계 구축의 근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도 높은 기술과 세계 최고 인력을 배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기틀이 되고 전 세계 모빌리티 산업에 혁신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연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연구 ▲한국의 우수 연구진들로 전 세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배터리 연구 등 3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 선행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배터리 기술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자동차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과 서울대의 배터리 공동연구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용적 산학협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세계적 수준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국내 학계와 함께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선행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배터리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첨단 기술 연구에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전고체 배터리(SSB) ▲리튬메탈 배터리(LMB) ▲배터리 공정기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연구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향후 10년간 약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내년 말까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전용 연구공간을 구축하고 최고사양 실험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이끌어 갈 센터장으로는 배터리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서울대를 중심으로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KAIST),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UNIST),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 15명으로 구성된 교수진과 100명 이상 석박사급 인재가 연구에 참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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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 대란에 칼 빼든 스타벅스코리아… 사이렌오더 주문·증정품 예약 수량 제한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가 진행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이렌오더 1회 주문 가능 수량을 기존 20개에서 10개로 제한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주문 제한 운영은 사이렌오더 이용자 증가 추세에 따라 원활한 앱 이용과 대량 주문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한다. 특히 e프리퀀시 사은품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주문 과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차원도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e프리퀀시 경험 기회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본래 사은행사 취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사이렌오더 주문 수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며 “사은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사은품에 대한 과열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사이렌오더 1회 이용 시 주문 가능한 품목(음료, 푸드, MD상품 등 포함)은 최대 10개로 제한된다. 다만 10개를 주문해 품목을 수령한 후 최대 10개 품목을 추가로 주문할 수는 있다.이번 겨울 e프리퀀시 진행에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개선하고 사은품 최초 수령일을 조정했다. 앱 접속 장애를 대비해 서버를 추가로 증설했고 사이렌오더 주문 서비스와 증정품 예약하기 메뉴를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은품 수량을 작년 겨울 대비 약 25% 늘렸다. 여기에 사은품 재판매(리셀)를 방지하기 위해 e프리퀀시 사은품 예약 수량을 일주일에 5개 품목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일주일 동안 5개 사은품을 받은 소비자는 일주일이 지난 후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스타벅스 e프리퀀시 행사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사은 이벤트다. 음료 1잔을 주문하면 e스티커 1장이 제공된다. 정해진 수량의 e스티커를 모두 적립하면 원하는 증정품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매 행사마다 소유욕을 자극하는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일부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기도 했다.이번 겨울 e프리퀀시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면 e스티커 적립이 완료돼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증정품은 스타벅스 컴포터(패딩 블랭킷) 3종과 2022 스타벅스 플래너 3종, 스타벅스 아날로그 시계(탁상용, 벽걸이용 등) 3종 등으로 구성됐다. 쓱닷컴(SSG.COM)에서는 이번 스타벅스 e프리퀀시 연계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쓱닷컴 연계 상품은 클래식 컴포터와 윈터 일러스트 머그컵 2종, 윈터 일러스트 미니 크로스백, 윈터 일러스트 보틀 파우치, 윈터 일러스트 2022 포스터 달력 등이 있다.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와 달리 쓱닷컴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1만8000~3만5000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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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 “1년에 단 한 번 최대 50% 할인”

    바디프랜드는 2일 국내 최대 규모 쇼핑행사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바디프랜드의 경우 1년에 단 한 번 세일을 전개한다.이번 할인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응원하는 동시에 ‘위드코로나’를 맞아 안마의자와 함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행사 기간 동안 바대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온풍 시스템을 탑재한 ‘파라오Ⅱ 쿨(COOL)’과 ‘팬텀Ⅱ 쿨 보르도화이트’을 비롯해 한정판 제품인 ‘팬텀Ⅱ BTS블랙스완’와 가성비 제품 ‘벤타스(코어)’, ‘팰리스Ⅱ(코어)’, ‘엘리자베스플러스’, ‘레지나A2’, 쇼파형 제품 ‘허그체어’ 등 총 11종이 50% 할인 대상 품목이다.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는 최대 21% 할인한다.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밀라노, 이지모션베드, 고급모션베드, 파라오모션케어 등 프레임을 결합해 8~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바디프랜드 할인은 전국 전시장과 홈쇼핑, 백화점,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이뤄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를 장만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위드코로나를 맞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함께 일상에 활력을 더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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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XM3 구매 및 전시장 방문 이벤트 진행… LG룸앤TV 등 경품 증정

    르노삼성자동차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과 연계해 오는 15일까지 XM3 구매 및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전시장을 방문해 XM3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룸앤TV(30명)를 증정한다. 또한 100명을 추첨해 XM3 캠핑 왜건을 선물로 준다. 이벤트 기간 내 전시장을 방문해 XM3를 계약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발표 예정이다.전시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르노삼성 차량 구독서비스인 모빌라이즈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며 300명에게는 사무실과 차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무선가습기를 제공한다.2022년형 XM3는 국내 젊은 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인 인카페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차에서 편의점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구입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주유소 주문과 결제도 가능해 비대면으로 기름을 넣을 수도 있다. 현재 CU편의점과 GS주유소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외장 컬러로 소닉레드를 추가해 젊은 세대를 위한 상품성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XM3 구매자와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시장을 방문해 XM3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적극적인 차량용 반도체 부품 확보 노력을 통해 주력 차종들이 연내 출고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달 신차 계약 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XM3의 경우 사양에 따라 출고까지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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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ET, 이수행 글로벌생산본부장 ‘배터리 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의 날 선포식’에서 이수행 글로벌생산본부장이 ‘2차전지 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은 것이다.이 본부장은 소수 일본 기업들이 독과점해 오던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 Litum Ion Battery Seperator) 산업 내에서 한국 기업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등 국내 배터리 산업 발전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 본부장은 ▲2005년 국내최초 LiBS 상업 가동 ▲2007년 SKIET 세계 최초 개발 축차연신 공정 적용 ▲물류 자동화 시스템 개발 ▲한국-폴란드 100% 친환경 전력 도입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축차연신은 SKIET가 상업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필름 형태 분리막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좌우, 상하를 순차적으로 늘이는 방식으로 분리막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고객사 요구 성능에 맞춤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 본부장은 SKIET 국내외 공장 총책임자로서 공장에서 안전과 보건, 환경 관련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SKIET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증평공장이 위치한 충북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수행 본부장은 “SKIET는 리튬이온배터리 국산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SKIET는 국내 대표 소재 기업으로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주도해 국가 경제발전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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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기부금 5억원 취약계층에 전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제8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GIVE ‘N RACE Virtual Run Busan)’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기금 총 5억 원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의료비와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유재진 스타자동차 회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지난달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0월 9일부터 이틀에 걸쳐 부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약 1만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부산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접수 15분 만에 참가자 1만 명 등록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의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벤츠코리아 출연 기금을 더해 기부금 총 5억여 원을 조성했다. 이중 2억5000만 원은 부산지역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와 부산광역시 사직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된다.벤츠코리아는 지난 2017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이번 8회 행사까지 누적 차가자는 7만5000명, 누적 기부액은 41억 원 규모에 달한다. 작년부터는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면서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방식의 기부문화를 주도하고 있다.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 제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런 부산은 48시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달리기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참가자들은 포토월과 광안대교 LED 퍼포먼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즐기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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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사고 안심케어’ 캠페인 진행… 선착순 1000명 자기부담금 지원

    볼보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전국 30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안심케어(Accident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강조하는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고 발생 이후 차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캠페인 기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고 수리 부담을 지원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5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자기부담금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기부담금 지원 서비스는 차대차 사고 또는 피보험 자동차 단독사고로 자동차 보험의 자기 차량 손해에 따라 발생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혜택이다. 1년간 최대 5회까지 사고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단독사고에 따른 자차 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동일 권역에 한해 탁송 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자기부담금 50%(최대 25만 원), 교통비(하루 3만 원, 최대 7일), 렌터카(최대 25만 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며 “안전 노하우가 집약된 첨단 기술은 전문가를 통한 점검과 수리, 유지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볼보가 제공하는 전문적인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 관련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과 예약은 공식 애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볼보코리아는 서비스 만족도 1위를 목표로 스웨덴 본사로부터 인증을 받은 첨단 시설과 지속적인 교육, 인증 제도를 거친 테크니션, 5년·10만km 무상 보증 및 메인터넌스 등 업계 최고 수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표준화된 사고 수리 매뉴얼과 첨단 3D 판금 계측 장비, 보수도장 공정, 첨단 안전 기술을 위한 진단 장비 등을 도입해 사고차를 신차 출고 수준으로 100%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유상 교체된 순정 부품(공임 포함)에 대해 횟수와 상관없이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 등 순정부품 평생 보증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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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3분기 영업이익 73% 증가… “수익 높은 전문의약품 실적 견인”

    동아에스티(동아ST)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1519억 원으로 4.3% 늘었다.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실적 성장은 전문의약품(ETC)이 주도했다. ETC부문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자체 개발 의약품 슈가논, 모티리톤, 그로트로핀, 가스터, 도입품목 주블리아, 이달비, 제네릭의약품 플라비톨, 리피논 등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ETC부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4.7% 성장했다.해외수출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 하락과 정부주도 입찰 시장 감소로 인한 항결핵제 매출 감소,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수출 물량 4분기로 연기 등으로 매출 실적이 25.7% 줄었다. 의료기기·진단부문은 감염관리 분야 매출 확대로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였지만 작년 4분기 의료기기 일부 품목의 계약 종료로 17.5%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과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 8.6%씩 증가했지만 수익성이 우수한 ETC 제품 판매 호조로 전체 실적은 크게 상승했다.R&D부문은 올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DMB-3115는 지난 7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Intas)와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미국에서 임상 3상을 개시했다. 유럽의 경우 2분기부터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에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유럽에서는 총 9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올해 4월에는 송도에서 바이오R&D센터 이전을 완료했다. 디엠바이오 생산시설과 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올해 9월에는 국내 mRNA 백신 컨소시엄에 합류해 백신 관련 임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면역항암제, 치매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DA-1241’은 미국 임상1b상을 완료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 다른 당뇨병 치료제 ‘DA-1229(슈가논)’는 합작사인 레드엔비아가 대동맥판막석회화증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임상 2b/3a상 계획을 승인받아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주 1회 패치형 치매 치료제 ‘DA-5207’은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됐다. 용량 탐색을 위한 추가 임상 1b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의 경우 인도에서 임상 1상을 준비 중이다. 과민성방광 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2상에서 플라시보 대비 유의적인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국내 임상 3상 IND 신청을 완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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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녹십자셀 통합법인 ‘GC셀’ 공식 출범… “세포치료제 영역 시너지 기대”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 통합법인 ‘지씨셀(GC셀)’이 공식 출범했다.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2일 증권발생실적보고서 공시를 통해 통합법인 GC셀(GCCell)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시장에서 종목명은 녹십자랩셀에서 GC셀로 오는 17일 변경된다. GC셀 측은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및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을 꼽았다. 특히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고성장 중인 위탁개발생산(CDMO)영역 확장도 기대하고 있다.박대우 GC셀 대표는 “인류 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통합법인 역량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GC셀은 합병 회사가 모두 GC녹십자 계열사로 기업문화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고 그동안 다양한 임상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해 온 만큼 통합법인 융합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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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규모·수익성 둘 다 잡았다”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4398억 원, 영업이익 3735억 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11.4%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은 39.7% 성장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사업별로는 에너지 및 기타 매출이 2조74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8억 원으로 46.0% 늘었다. 에너지사업이 전체 실적과 수익성 향상을 주도했다. 세부적으로 중대형 전지는 수요가 감소했지만 흑자를 유지했다고 한다. 자동차 전지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신차 수요 감소 영향으로 배터리 공급 물량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수익성은 유지했다고 삼성SDI 측은 설명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주요 프로젝트 공급 일정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 소형 배터리의 경우 매출이 성장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원형 배터리는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파우치형 배터리는 신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용 판매 증가로 수익성이 향상됐다.소재(전자재료)사업은 매출은 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소재는 SOH 등 고부가 제품이 성장했고 OLED 소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매출이 성장세를 기록했다. 편광 필름도 대형 TV용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4분기의 경우 중대형 배터리는 신기종과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삼성SDI 측은 전망했다. 자동차 배터리는 반도체 수급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젠5(Gen.5) 배터리 공급 확대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SS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가정용 ESS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형 배터리는 원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예상되고 파우치형 배터리는 해외 신규 스마트폰용으로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소재부문은 반도체와 OLED 소재 판매 확대 추세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소재는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고 OLED 소재도 스마트폰용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고 삼성SDI는 전했다. 편광필름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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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새 엔진·스타일 적용한 ‘티록’ 출시… 가격 최대 354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2일 상품성을 개선한 ‘2022년형 티록(T-ROC)’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6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루프 ‘투톤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편의사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지난 1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티록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감각 등 매력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수입 콤팩트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모델로 평가받는다.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엔진도 새로워졌다. 티구안에 탑재된 EA288 에보(evo) 디젤 엔진이 티록에도 적용됐다. 트윈도징 기술이 접목된 EA288 에보 엔진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이전에 엔진에 비해 80% 저감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D 기준을 충족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최대토크는 기존 34.7kg.m에서 36.7kg.m으로 향상됐다.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오는 엔진회전수(rpm) 구간은 1750~3000rpm에서 1600~2750rpm으로 낮아졌다. 도심 주행 시 보다 민첩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최고출력은 이전과 동일한 150마력이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가 맞물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205km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6.2km다. 이전에 비해 7.3% 개선된 수치다.외관은 블랙 루프를 기반으로 투톤 스타일을 적용했다. 블랙 루프는 퓨어 화이트와 화이트 실버, 딥 블랙 펄, 인디엄 그레이, 레버나 블루, 플래시 레드 등 바디 컬러 6종과 조합된다. 사이드미러도 블랙 컬러로 만들어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감각을 강조했다.주요 편의사양으로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오디오 브랜드 ‘비츠바이드레(Beats by Dre)’ 음향 전문가와 제휴해 티록 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한다. 8채널 앰프를 기반으로 300와트(W) 출력을 구현했다. 이밖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MIB3)’가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되며 계기반 표시 정보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디스커버 미디어’, 한국형 내비게이션, 음성 인식 및 제스처 컨트롤 기능,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오토,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이 적용됐다.운전보조장치로는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를 비롯해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충돌방지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파일럿 센서, 피로경고 등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프리미엄 트림부터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파노라마 선루프, 2존 클리마트로닉 에어컨, 비엔나 레더 시트 등이 추가된다.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후방카메라와 전동식 파워트렁크,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더해진다.폭스바겐코리아는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판매가격은 최대 354만 원 낮춰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2022년형 티록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스타일이 3244만5000원(기존 3599만2000원), 프리미엄 3638만8000원(기존 3934만3000원), 프레스티지는 3835만9000원(기존 4032만8000원)으로 책정됐다.이달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2022년형 티록을 구매하면 스타일 모델을 2948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신차 가격에는 5년·15만km 무상 보증과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총 5회 무상 지원(사고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최초 1년 기준, 사고 1회 50만 원 한도) 등이 포함된다. 차량 유지·보수와 관련된 비용 부담을 낮추는 서비스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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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환자에 ‘상당한 혜택’ 인정

    GC녹십자는 뇌실 내 투여 방식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intracerebroventricular)’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헌터라제ICV는 기존 정맥주사(Ⅳ) 치료법이 환자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ICV 투여 치료법 개발에 성공해 올해 초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이번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서 임상적 데이터를 토대로 유럽에서 승인된 기존 치료법 대비 환자에게 ‘상당한 혜택(Significant Benefit)’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고 GC녹십자는 강조했다. 희귀의약품 승인을 위한 기준인 ‘유병율(1만 명당 5명 이하)’과 ‘의학적 타당성(Medical Plausibility)’ 등 모든 기준도 충족했다고 전했다.일본에서 이뤄진 임상에서 헌터라제ICV는 중추신경손상 핵심 원인 물질인 ‘헤파란황산(Heparan Sulfate)’을 70% 이상 감소시키면서 동시에 발달 연령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바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헌터라제ICV가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전 세계 헌터증후군 환자 삶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과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남아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약 70% 환자가 중추신경손상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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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오프로더 총출동”… 스텔란티스, 지프 3열 랭글러 등 콘셉트카 7종 공개

    스텔란티스그룹은 부품 및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모파(MOPAR)가 오는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튜닝카 박람회 ‘세마쇼 2021(SEMA 2021)’을 통해 콘셉트카 7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프를 비롯해 램과 닷지 브랜드가 독특한 개성의 콘셉트카를 공개한다.지프는 랭글러와 그랜드 체로키 L 등 주요 모델을 튜닝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지프 랭글러 4xe 콘셉트는 ‘지프 퍼포먼스 파츠(JPP)’의 전용 부품과 액세서리를 장착한 모델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특화된 콘셉트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랭글러 4xe를 위해 개발된 폭스(FOX)사의 전용 쇼크업소버 JPP 2인치 리프트 키트와 BF굿리치 KM3 37인치 타이어 및 JPP 비드락 휠 등이 추가됐다. 차량 하부 4개 모서리에 있는 커스텀 라이트는 운전자가 암석과 파편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면을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강철소재 JPP 로고 범퍼에는 경고 윈치 바로 위에 LED 조명이 부착된 맞춤 싱글 호프 윈치 프로젝터가 장착됐다. JPP 고릴라 글래스 앞 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최대 3배 높은 강도를 제공한다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 A필러 아래에는 5인치 오프로드용 LED 조명이 적용됐다. A필러 브라켓을 통해 충전 단자 주변에 설치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여기에 전용 아이보리 펄 외장 색상이 JPP 튜브 도어까지 확장됐고 JPP 락레일과 기존 차량에서 검정색으로 도색됐던 부분은 다크 뉴트럴 메탈릭 그레이로 도색됐다. 맞춤 제작 휀더와 후드 그래픽은 강하고 역동적인 콘셉트카 특성을 보여준다. 후면에는 전용 장치를 더해 추가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고 스페어타이어 중앙에 3번째 브레이크 등이 추가됐다. 테일게이트 내부는 커스텀 트레일 레일 관리 시스템이 더해져 장비를 안전하게 고정하거나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텅스텐 스티치 장식이 더해진 모파 블루 카츠킨 가죽시트는 3피스 비닐 바닥재와 4개의 배수구를 적용해 청소를 용이하도록 했다. JPP 전용 계기반 액세서리 레일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 휴대용 기기를 안전하게 거치해주고 JPP 페달 커버에는 고무 패드가 더해졌다.랭글러 오버룩 콘셉트는 랭글러 사하라 4도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JPP 부품과 액세서리를 대거 장착해 전장을 12인치 확장하고 3열을 추가한 오프로더 차종이다. 2열과 3열 위에 3개의 전면 창문과 2개의 측면 창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탈착 가능한 톱은 접이식 유리 선루프 패널을 장착하고 있다. 폭스 쇼크업소버가 포함된 JPP 2인치 리프트 키트가 적용됐으며 20인치 블랙 라이노 요크 휠을 포함한 37인치 BF굿리치 KM3 머드타이어가 조합됐다. 몰드 장식으로 접지력을 추가한 JPP 사이드스텝은 차체를 보호하면서 탑승 편의를 높여준다. 접근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범퍼 크기를 줄이면서 강철 소재를 접목해 내구성을 확보했다. 7슬롯 라디에이터 그릴은 블랙 컬러로 처리했고 후드는 지프 윌리스 로고와 모파 후드 래치를 더했다. A필러 하단에는 플래티넘 크롬으로 강조된 5인치 JPP 오프로드 LED가 포함된다. 테일게이트는 4xe 콘셉트와 동일하게 만들어졌다. 실내는 블랙 컬러 카츠킨 가죽시트와 가죽으로 감싼 대시보드가 적용됐다. 사하라 브론즈 스티치 장식으로 마감했고 센터페시아는 육각 스티치 모양 블랙 스웨이드 소재로 처리했다. 앞좌석 등받이에는 지프 그릴 로고가 새겨졌다.3열 SUV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 브레켄리지 콘셉트는 마그네타이트 무광택과 메탈릭 블랙 등 투톤 컬러가 적용됐다. 브론즈 컬러는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했다. 모파 21인치 휠과 블랙 컬러 툴레(Thule) 카고 박스가 장착됐다. 실내는 블루 컬러 가죽시트와 퀼팅 장식이 적용된 도어 패널, 새틴 월넛 컬러 포인트, 외장과 조화를 이루는 계기반과 스티어링 휠 컬러 포인트 등이 더해졌다. 카이저 지프 M725 콘셉트는 1967년 빈티지 지프 M725 군용 구급차에 JPP 부품과 액세서리를 더한 오프로더 모델이다. 데저트 탄 외장 컬러가 적용됐고 40인치 타이어와 전용 휠이 장착됐다. 높이를 16인치 올릴 수 있는 루프 패널을 갖춰 탑승자가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물건이나 음식을 나를 수 있다. 강철로 만든 커스텀 JPP 락레일은 듀라불 트럭 베드라이너로 코팅해 내구성을 높였다. 7인치 LED 전조등은 JPP 5인치 오프로드 LED 부착형 조명으로 이뤄졌다. 차량 내부 정중앙 위에는 JPP 7인치 LED 조명이 추가됐다. 후면에는 LED 테일램프가 기존 금속 버킷으로 보호되고 후방카메라가 달렸다. 기존 M725의 프레임을 강화하면서 링크 및 코일 시스템으로 교체해 오프로드 성능을 향상시켰다.엔진은 V8 모파 392 크레이트 헤미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8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내는 황갈색 캔버스 소재 시트와 커스텀 스티어링 휠, 계기반, 현대식 게이지,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탄약 상자를 개조해 제작한 변속기함이 장착됐으며 차량 바닥은 베드라이터 소재로 고팅돼 접지력과 내구성을 개선했다.이밖에 빠른 속도와 강한 내구성을 구현한 픽업트럭 램1500 TRX 렉스러너 콘셉트와 아웃도어 활동 시 장비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운반할 수 있는 램1500 아웃도어즈맨 콘셉트, 머슬카 헤리티지를 강조한 닷지 챌린저 홀리 과카몰리 콘셉트 등이 공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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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이달 ‘어텀 페스트’ 프로모션 운영… “가을 맞아 SUV 혜택 강화”

    캐딜락코리아는 이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혜택을 강화한 ‘캐딜락 어텀 페스트(CADILLAC AUTUMN FEST)’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일상회복을 위한 1단계가 시작되는 11월을 맞아 본격적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하는 수요에 맞춰 SUV 모델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대형 3열 SUV XT6와 도심형 럭셔리 SUV XT5를 비롯해 퍼포먼스 세단 CT4와 중형 럭셔리 세단 CT5 등이 이번 프로모션 대상 모델이다.XT6 구매 시 현금지원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보증연장, 36개월 1.0% 리스(보증금 30%) 등 3가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XT5는 보증연장과 36개월 1.9% 리스, 할부 등을 운영한다. 구매자에게는 캠핑 시 활용할 수 있는 캐딜락 웨건을 증정한다. CT4와 CT5 출고 시에는 보증연장과 36개월 1.9% 리스, 할부 등이 지원된다. 차종 및 연식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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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기현호 TBN 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 사장 신규 임용

    도로교통공단은 1일 TBN 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 사장에 기현호 전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임용식에서 기현호 신임 사장은 “30년 언론인으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과 TBN 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 발전에 기여하고 안전한 광주와 전남 만들기를 선도하는 공영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길벗이 되겠다”고 전했다.기현호 신임 사장은 조선대학교 영문학 학사 졸업 후 광주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광주일보 편집국장과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을 거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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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11월 낭만 여행’ 가을 시즌 캠페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가을 시즌 캠페인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11월의 낭만 여행’을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일상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폭스바겐의 매력과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시승과 상담, 출고 시 가을철 낭만 여행에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캠페인 기간 공식 전시장에서 차량 상담과 시승을 한 소비자에게 폭스바겐 여행용 고급 폴딩백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 중 신차를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폭스바겐 한정판 스탠리 런치박스를 준다. 전시장을 방문한 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크로쉬 1박 숙박권(1명)과 스탠리 커피 푸어오버 세트(3명),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1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6일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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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2021 헤이, 플로깅’ 패키지 공개… 오는 8일 3000개 한정 판매

    볼보코리아는 1일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을 위한 한정판 패키지를 공개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단어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 볼보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를 구현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헤이, 플로깅’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수는 7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또한 약 30개 러닝크루를 ‘볼보 플로깅 크루’로 선정해 플로거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플로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러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헤이, 플로깅’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한정판 패키지는 헤이 플로깅 공식 홈페이지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0개 한정 판매된다. 패키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 러닝’과 협업해 제작한 리사이클링 소재 기능성 기모 반집업과 플로깅 장감 및 가방, 자연 분해 친환경 봉투 등 약 20만 원 상당 제품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반려동물과 함께 플로깅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된 풉백 5롤과 플로깅 봉투로 구성된 ‘펫 플로깅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한정판 패키지 판매가는 2만5000원이다. 수익금 전액은 구매자 명의로 환경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무분별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문제인식을 제고하고 환경 정화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9년 처음 캠페인을 개최할 때만 해도 낯선 문화로 인식됐던 플로깅이 이제 환경을 위한 하나의 문화로 국내에서 자리매김한 것은 그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을 위한 작은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구의 안전을 위해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1 헤이, 플로깅’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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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9.5%↓… “車 반도체 부족 나비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8294억 원, 영업이익은 18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타이어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감소하면서 한국타이어 실적을 끌어내렸다. 여기에 글로벌 물류대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도 한몫했다. 국내공장(대전·금산공장)의 경우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이 약 7.6%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전했다. 국내공장 수익성 회복은 지속적인 과제라고 설명했다.다만 글로벌 시장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교체용 타이어 판매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1.3% 상승하면서 저력을 보였다. 최고 수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늘었다. 2.4% 비중을 늘리면서 전체의 36.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과 중국, 유럽,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제품 성능에 대한 우수한 평가도 공개되고 있다. 해외 자동차 전문지가 진행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올웨더와 여름용, 겨울용 등 주요 타이어 제품이 독보적인 성적으로 1위를 휩쓸었다고 한국타이어는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알라드가 실시한 ‘2021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한국타이어 ‘키너지 4S 2 X’가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등급을 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영국 오토익스프레스는 여름용 타이어 최고 제품으로 ‘벤투스 S1 에보3’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OE) 시장과 전기차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포르쉐 파나메라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공급하고 있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하고 진행한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한국타이어는 올해 연간 매출 7조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4분기에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 확대, 전기차 시장 선점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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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X3·X4’ 부분변경 모델 출시… ‘M 스포츠프로’ 트림 신설

    BMW코리아는 1일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3와 X4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각각 3세대와 2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실내외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면 키드니 그릴 크기를 키우고 헤드램프를 날렵하게 다듬었다. 여기에 새로운 범퍼 디자인이 더해져 이전에 비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화했다. 뒷면은 3D 테일램프와 사각 테일파이프, 차체 하단 프로텍션이 조화를 이룬다. 실내 공간은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감각을 살렸다고 한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송풍구와 기어노브, 각종 버튼 등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또한 전 트림에 버네스카 가죽 스포츠시트와 앞좌석 통풍 기능, 3존 에어컨 등이 기본 장착됐다.주행 및 편의사양도 보강했다. 전 모델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유지장치, 충돌회피조향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반에 3D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어시스티드 드라이빙 뷰’ 기능도 추가됐다. 이밖에 주차보조장치와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돕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등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편의사양으로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를 지원하고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와 컴포트 액세스 2.0, 롤러 선블라인드, 발동작으로 개폐 가능한 전동식 트렁크 등이 적용됐다. X3와 X4 20i와 M40i 모델에는 원격시동 기능이 더해진다.라인업은 가솔린 모델인 xDrive20i와 디젤 xDirve20d, 고성능 모델 M40i,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xDrive30e(X3) 등으로 구성됐다. M40i를 제외한 모든 모델은 xLine과 M 스포츠패키지, M 스포츠프로 등 3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M 스포츠프로 트림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M 시트벨트, 레드 컬러 M 스포츠브레이크, 20인치 제트블랙 휠, BMW 레이저라이트 등이 추가로 적용된다.국내 출시 가격은 X3가 6440만~9370만 원, X4는 6670만~962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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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부산과 교감하는 ‘라이프웨어’ 캠페인 전개

    유니클로는 부산지역에서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라이프 인 부산, 라이프웨어 유니클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 5일 신규 매장 사하점이 문을 열고 오는 12일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캠페인은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분위기가 담긴 일상을 영상과 화보로 담아 지역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부산 내 매장 등을 통해 공개한다. 이날 선보인 캠페인 영상에는 오픈을 앞둔 유니클로 사하점이 위치한 부산 사하구 김천문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다. 또한 언덕과 바다, 항구가 만나는 암남공원과 헌책방 행렬이 골목 양쪽으로 빼곡하게 이어지는 보수동책방거리 등 부산의 일상적이고 특별한 아름다움을 영상과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일상이 주는 가치와 소중함을 선사한다는 취지다.캠페인에 맞춰 차별화된 라이프웨어 제품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 개선된 매장 경험을 부산지역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역시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에 특화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사하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인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유니클로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부산 출신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한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기간 부산 사하구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커피와 단팥빵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하점 오픈 하루 전인 11월 4일에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부산지역 보육원 아동들을 사하점으로 먼저 초대해 무료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아동복지협회 산하 20개 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 이벤트를 부산지역 내 유니클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오는 12일 예정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새 단장을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픈 당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하점과 마찬가지로 부산 출신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한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부산지역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향후 유니클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가 부산과 상생하고 공존하면서 해당 지역 일상과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쾌적한 매장 환경과 최상의 서비스, 우수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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