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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서 타운하우스형 고급 빌라인 ‘판교 운중 아펠바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5개동 규모에 △518m² 6채 △519m² 2채 △516m² 4채 △457m² 8채 △456m² 6채 △455m² 2채 등 총 28채로 구성돼 있다. 제주 포도호텔 등 다수의 건물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를 맡았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빛과 바람의 길을 여는 단지’라는 자연주의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 단지는 6가지 평면과 2가지 인테리어로 최고급 수요층의 개성과 기호에 맞춰 다양성을 충족시킨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뒤에는 청계산, 앞쪽으로는 운중천과 운중저수지, 낙생저수지 등이 위치해 있어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전형적인 지형을 이루고 있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클럽, 스크린 골프연습장, 가족 영화관, 연회장, 기사 대기실 등의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가구별 골프백 보관함, 개별창고(10m²) 등도 주어진다. 지정주차 세 대는 물론이고 게스트용 주차까지 가구당 3.5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판교와 인접해 있어 판교 및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가 판교신도시 조성 후인 내년 말로 예정돼 있어 교육, 문화, 쇼핑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약 9487m²의 대지에 28가구만이 입주하기 때문에 가구당 대지지분이 330m²가 넘는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3.3m²당 분양가는 1000만 원 대 중후반으로 2011년 말 입주 예정. 02-564-7474}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서 ‘수원 아이파크시티’를 2차 분양한다. 아이파크시티는 99만 m²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2차 분양은 2, 4블록의 2024채다. 2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4층 26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84∼202m² 113채이며 4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4층 18개동 84∼148m² 889채로 총 2024채다.》 ○ 수변 산책로와 풍부한 녹지 공간 이 단지는 총길이가 2.5km에 이르는 자연형 하천과 이를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자연형 하천은 U자형 사업지 동쪽의 우시장천과 서쪽의 장다리천을 복원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으로 조성했다. 6만 m²의 근린공원,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자연스럽게 하천과 단지를 연결하게 된다. 특히 총길이가 2.5km에 이르는 하천을 따라 조성되는 순환형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는 벚나무, 은행나무 등을 심었다. 자연형 하천의 시작 지점과 주요 지점에는 광장과 연계한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되며 하천의 제방을 따라 녹지공간이 조성되고 하천변에는 갈대, 부들, 억새 등의 친수식물을 심을 계획이다. 6만 m² 규모의 근린공원에는 다목적 운동시설과 야외음악당, 체험학습장 등도 들어선다. 각 단지별로도 헬스, 골프, 요가, 에어로빅, 실내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피트니스센터와 더불어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공용세탁실 등이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특화된 디자인이 자랑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도시계획 및 조경뿐만 아니라 아파트 입면 디자인도 자연을 모티브로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이 디자인한 아파트 입면은 숲과 계곡, 대지, 물의 파동, 지평선 등 자연을 모티브로 파크, 워터, 빌리지, 시티, 필드 등의 특화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파트가 옷을 입었다고 표현될 만큼 독특한 입면은 새로운 도시 풍경과 더불어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명품디자인에서 생활한다는 자부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동수원로를 따라 들어서는 19개의 동에는 물의 파동을 형상화한 시티타입 입면디자인이 적용되고 도로를 따라 물결치는 느낌이 들도록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입면설계가 적용된다. 네덜란드의 조경설계가인 로데베이크 발리온이 참여해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개념의 조경을 적용했다. 45개로 나뉘는 각각의 아일랜드의 내부는 소재, 나무의 종류 등을 달리해 테마별로 개성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아일랜드 하나하나에는 고유의 컬러가 입면, 조경, 지하주차장 등에 통일감 있게 적용돼 향후 입주자들은 자신의 집을 찾아갈 때 아파트 동에 쓰인 숫자가 아닌 아파트 입면 모양과 아일랜드의 분위기만을 보고도 찾아갈 수 있게 된다.○ 친환경·에너지 절감 설계 도입 이 단지는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과 더불어 민간건설사 일반분양 아파트 중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받을 만큼 친환경·에너지 절감 설계가 강화됐다. 33% 이상의 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에너지효율을 높여 관리비가 절감되도록 대기전력 차단장치, 고효율 조명기기, 고성능 단열재 등이 설치된다. 아울러 부대시설 등의 공용시설에 일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풍력과 태양광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도 단지 내에 설치한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있고 국도 1호선,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해 이마트,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사업지 내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각각 1곳씩 조성될 예정이다. 031-232-1700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상가 시장의 전체적인 침체와 높은 분양가로 인해 서울 강남 상가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외면을 받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강남의 상가들은 경쟁하듯 3.3m²당 분양가가 1억8000만 원까지도 오르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높은 분양가로 인한 낮은 수익률과 높은 공실률로 상가 투자자와 창업자들이 강남 상가를 외면하기 시작했다. 연일 분양가를 경신했던 상가들도 분양에 애를 먹고 분양가를 할인하거나 임대분양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강남의 상가들이 삼성타운, 제2롯데월드, 롯데칠성 용지에 개발하는 복합단지 등의 개발호재를 업고 투자자와 창업자를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분양가를 판교 근린상가 수준으로 대폭 낮춘 데다가 투자와 창업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가 위주로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 한국 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예전같이 ‘강남 필승’이라는 부동산 공식은 퇴색되고 있지만 강남지역에서 적정수준 분양가의 수익형 부동산을 노린다면 타 지역보다 소비력 있는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높은 임대수익과 가치상승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서초동 삼성타운 2곳 강남구 서초동 삼성타운 인근에서는 동아타워와 리가 오피스텔 상가가 분양 중이다. 일대 상가들의 분양가가 3.3m²당 1억 원이 넘었다면 이들 상가는 6000만 원대로 판교 근린상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신분당선과 롯데칠성 용지 복합단지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서초동에서 분양하고 있는 동아타워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도보로 3분 이내의 거리로 삼성타운과 롯데타운 개발용지 중간에 위치해 탁월한 입지를 갖추었다는 평이다. LIG건설의 ‘강남역 리가스퀘어’ 상가도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오피스 밀집지역에 위치해 입지가 좋으며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이 가깝운 도심형 복합 상가이다.○ 단지 내 상가를 잡아라 올 상반기 상가 분양시장을 주도했던 단지 내 상가도 강남 지역에서 속속 분양을 하고 있다. 단지 내 상가, 근린상가 등 생활밀착형 상가는 비교적 임차인을 구하기 쉬운 업종유치가 용이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서는 ‘삼성 힐스테이트’ 2단지 내 상가가 분양 중이다. 삼성 힐스테이트 단지는 1, 2단지 총 2100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로 풍부한 고정배후 소비를 확보하고 있다. 상가 앞에 버스정류장과 행단 보도가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주화종합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래미안그래이튼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역삼 진달래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그래이튼은 지하 2층, 지상 34층, 5개동 규모로 총 464채로 구성됐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교대역세권인 교대 롯데캐슬메디치 상가, 신천동 잠실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인 켄달스퀘어 등이 분양 중이다. 3.3m²당 분양가는 7800만 원대다. GS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및 교대역이 가깝고 주변에 법원, 검찰청, 서울교대,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악원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3.3m²당 분양가는 4400만 원대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삼성물산은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3구역에서 ‘가재울 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과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 Ac-15블록에서 ‘래미안 한강신도시’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 가재울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 가재울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은 지하 3층, 지상 14∼35층 아파트 5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53m² 3293채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m²당 1700만∼1800만 원 선이며 84m² 기준 분양가는 상암지구 월드컵아파트 4단지 시세보다 3.3m²당 200만 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는 2015년 예정이다. 가재울뉴타운은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남가좌동 일원의 107만3000m²에 2만600여 채, 5만2800여 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또 수색·증산 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5대 부도심으로 개발되는 수색·상암권의 중심생활권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인 133층 ‘상암DMC랜드마크빌딩’의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재울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은 서울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의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서울역 인천국제공항철도(2010년 12월 예정)와 성산∼용산 경의선 복선전철 가좌역(2012년 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수색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연가, 북가좌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고등학교 등 초중고교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 대학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단지 내 2개교를 포함해 뉴타운 내 총 5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근거리 통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홍제천과 불광천이 흐르고 백련산과 매봉산이 가까워 조망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 어린이 공원인 ‘나비울공원’이 들어서는 등 단지 조경면적이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가재울뉴타운 중앙에 위치한 근린공원도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1번 출구 부근 마포경찰서 옆에 마련돼 있다. 02-765-3308○ 래미안 한강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Ac-15블록의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지난해 12월 분양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대형 브랜드로서는 최초 공급됐으며 그동안 프리미엄 브랜드에 목말라 있던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 Ac-15블록은 김포한강신도시 대수로에 인접해 향후 수로변에 조성될 테라스 카페거리 등 문화형 상가 이용이 편리하고 16km의 수로가 주는 자연 친화적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m² 464채, 125m² 115채 등 모두 579채로 구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녹지율이 50% 이상이고,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녹지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지 중앙 지하에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등이 마련되며 윗부분이 ‘성큰(sunken) 가든’ 형태로 개방돼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게 특징이다.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대부분 건물의 1층을 기둥만 있는 지상공간인 필로티로 꾸며 입주민의 단지 내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가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101m²는 가변형 벽체 설계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방 4개가 기본이지만 침실 2개를 가변형 벽체로 설계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두 공간을 터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01m²C와 125m²B는 3면을 발코니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3m²당 1020만∼1080만 원. 031-985-3633나성엽 기자 cpu@donga.com}
도시자연공원 구역의 취락지구 지정 요건이 20가구에서 10가구 이상으로 완화되고 지목이 대지인 곳에는 슈퍼마켓, 독서실 등 근린생활시설 신축이 허용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자연공원에서 취락지구로 지정되려면 주택이 20가구 이상이어야 했던 것을 개발제한구역과의 형평성을 맞춰 10가구 이상으로 완화한 것이다. 취락지구가 되면 용적률 100% 이하, 높이 3층(12m) 이하의 건축 관련 규정을 적용받고 대지에 단독주택을 새로 지을 수 있는 특례가 허용된다. 또 이 개정안은 취락지구에서 지목이 ‘대지’인 경우 슈퍼마켓, 이·미용원, 세탁소, 체육도장, 기원, 당구장, 사진관, 표구점, 목공소, 방앗간, 독서실 등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택을 포함해 건폐율도 20% 이하에서 40% 이하로 완화했다. 기존 건축물을 증·개축할 때도 그동안 새로운 대지 조성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는 기존 면적의 10% 범위에서 추가할 수 있게 했다. 도시자연공원 내 전통사찰의 기존 면적이 330m² 이하일 때 최대 2배로 넓혀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종교시설의 증축 제한도 완화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주변시세보다 10∼20% 낮춰… “노른자위 주택 구입할 좋은 기회”재건축 ‘반포 힐스테이트’인근 자이보다 20% 싸게 나와원효로 주상복합 ‘더 프라임’3.3m² 2200만원 수준될 듯아파트 분양시장이 장기 침체 조짐을 보이면서 예정된 분양가보다 싸게 분양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시장 상황이 안 좋아 분양 시기를 미루던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내려서라도 하루빨리 처분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는 △정부가 대출 규제를 풀어줄 가능성이 작고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고 △보금자리주택 공급 등으로 분양 여건이 어렵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에는 위기일지 몰라도 분양가를 낮춘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괜찮은 아파트를 싸게 구입할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분양가 낮춰 청약 1순위로 마감 22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프라임그룹의 동아건설은 7월 초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서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더 프라임’의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3.3m²당 500만 원가량 낮춰 평균 2200만 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 지상 36∼38층에 전용면적 38∼244m² 559채로 구성됐다. 현대건설도 최근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아파트 ‘반포 힐스테이트’의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10∼20% 낮춘 3.3m²당 2900만∼3200만 원으로 정했다. 반포 자이와 반포 래미안퍼스트지보다 20%가량 싸게 책정한 것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남구 역삼동 ‘래미안 그레이튼’의 분양가를 3.3m²당 2500만∼2900만 원으로 낮추면서 청약 1순위로 마감했다. 이 아파트는 인근 개나리아파트 등 주변 평균 시세인 3000만 원보다 3.3m²당 100만∼500만 원 분양가를 낮게 잡았다. ○ 수도권도 ‘저(低)분양가’ 바람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짓고 있는 ‘SK 스카이뷰’ 3498채의 분양가를 3.3m²당 1150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이달 초 수원시가 승인한 분양가 3.3m²당 1167만 원보다 17만 원 낮은 것이다. 지난해 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권선구 권선동 아이파크 85m²는 3.3m²당 분양가는 1225만 원 선이었고, 올해 1월 현대건설이 지은 장안구 이목동 현대힐스테이트도 1217만 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50만 원가량 싸진 것이다. 대림산업이 대전 동구 낭월동에서 이달 초 분양한 ‘남대전 e편한세상’의 84m²형 분양가는 3.3m²당 580만∼620만 원이었다. 지난해 대전 신도안 지구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3.3m²당 가격이 평균 870만 원 선으로 900만 원에 육박한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가격이다. 한라건설은 24일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한라비발디’ 아파트 823채를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 심의가보다 낮춰 최대한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인 평균 분양가 1084만 원에 선보인다. 우미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8블록에서 10월 분양 예정인 ‘별내우미린’의 분양가를 1100만 원 선에 책정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01∼117m²의 396채가 들어선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별내지구는 3.3m²당 분양가가 1200만 원이 넘었던 것에 비하면 분양가 1050만 원대는 파격적인 가격”이라며 “분양가를 낮춰서라도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게 대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하나종합개발은 서울 구로구 대림역 인근에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 ‘하나세인트스톤’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19m² 72채와 오피스텔 39m² 80실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도시형 생활주택 1억3100만∼1억3900만 원, 오피스텔은 1억2600만∼1억3700만 원 선이다. 풀옵션으로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등을 갖췄다. 2011년 12월 입주 예정. 02-2111-7800■ 수원 인계동 오피스텔 ‘드라마시티’ JS건설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드라마시티’ 139실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2층으로 지상 1,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수원시청과 은행 등이 있는 금융가가 가까워 수요가 풍부하고 분당선 연장 구간인 수원시청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편리하다고.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로 9월 입주 예정. 031-225-0636■ 부천 중동 원룸텔 ‘코스모폴리탄 시티’ 월드공영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소형 원룸텔 ‘코스모폴리탄 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분양면적 22∼36m² 67실로 구성됐다. 3만2752m² 규모로 코스모폴리탄 시티는 2012년 개통될 서울지하철 7호선과 가깝다고. 32인치 평면TV 등 각종 풀옵션이 제공되며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4000만∼7000만 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 032-323-3072■ 강원 고성 ‘금강산비치리조트’ 회원권 금강산콘도는 강원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금강산비치리조트’의 회사보유분 회원권 100개를 할인 분양 중이다. 금강산비치리조트는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 수 있으며 매매 상속 증여가 가능하다고. 전국 15개 리조트를 정회원가로 이용 가능하고 제주도 내 골프장 3곳도 준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분양가는 53m²가 650만 원, 99m²가 960만 원이며 일시불 계약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541-0121■ 서울 중구 ‘남산 센트럴자이’ 상가 - 오피스 GS건설은 서울 중구 충무로 4가에서 ‘남산 센트럴자이’ 상가 및 오피스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 7층, 지상 32층 2개동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에 상업시설 68개가 들어서고 지상 3, 4층에는 오피스 44실이 들어선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2·5호선 을지로4가역에 위치해 있다고. 3.3m²당 700만∼3500만 원 선. 즉시 입점 가능. 02-2275-0010■ 대구 봉무동 주상복합 ‘이시아폴리스 더뼥’ 포스코건설은 대구 동구 봉무동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이시아폴리스 더샾’ 모델하우스를 25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8개동 규모로 77∼229m²의 총 652채로 구성됐다. 대구 최초의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에 위치해 단지 1km 내에서 교육 문화 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분양가는 3.3m²당 620만 원대로 2012년 9월 입주 예정. 053-746-6767}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2008년 말 이후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17주째 연속 떨어졌다. 정부가 미분양 해소, 거래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도 많았지만 실거래로 이어지지 못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7% 하락했다. 양천(―0.54%) 송파(―0.47%) 강동(―0.25%) 노원(―0.17%) 동대문(―0.16%) 도봉(―0.13%) 강남(―0.11%) 강서(―0.11%) 성북구(―0.10%) 등이 하락했다. 경기 신도시(―0.10%)는 평촌(―0.23%) 분당(―0.13%) 중동(―0.02%) 일산(―0.02%) 순으로 내렸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0.05%)은 새 아파트 입주가 많은 곳과 연초 회복세를 보였던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내림세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씨엘디앤씨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에서 ‘씨엘뷰’ 오피스텔 잔여분 18실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2층으로 49∼99m²로 구성된다. 주변에 단국대 죽전캠퍼스와 강남대, 명지대, 용인대 등이 있고, 동백지구 내에 삼성물산 기술연구소 등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수요층이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 031-693-7887■ 인천 청라지구 오피스텔 ‘블렌하임’ 영화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에서 짓고 있는 오피스텔 ‘블렌하임’ 잔여분을 분양한다. 지하 6층, 지상 18층에 97∼114m²의 총 223실이 들어선다. 시스템 에어컨과 일부 주방가전 등 풀옵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중앙 호수공원, 캐널웨이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3.3m²당 분양가는 500만∼600만 원대로 계약금은 1200만 원이다. 2012년 6월 입주 예정. 032-859-0229 ■ 서울 남대문시장 ‘키즈아일랜드’ 남대문개발교역센타는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에서 아동유아복 도소매 전문상가 ‘키즈아일랜드’를 분양하고 있다. 전체 3층 건물의 1층 상가로 분양가는 점포당 1억3000만 원. 청약금은 100만 원으로 계약하지 않으면 전액 돌려준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6번 출구에서 약 30m 떨어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즉시 입점 가능. 02-777-0234■ 강원 평창 대화면 전원주택용 토지 LSB글로벌은 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에서 전원주택용 토지를 분양한다. 지목은 밭으로 규모는 694m², 1531m²다. 인근 278만 m²에 총사업비 2290억 원이 투입된 서울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가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 3.3m²당 분양가는 23만 원. 070-8671-4135■ 서울 묵동 ‘묵동자이프라자’ GS건설은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묵동자이프라자를 분양 중이다. 주상복합인 묵동자이는 총 411가구로 구성됐으며 상가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156개가 들어선다. 대규모 유동인구를 고정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3.3m²당 분양가는 지상 1층 1566만∼2650만 원, 지상 2층 578만∼949만 원, 지상 3층 456만∼703만 원 선으로 2010년 12월 입점 예정. 02-432-9666■ 고양 백석동 ‘더 루벤스 카운티’ 진흥기업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오피스텔 ‘더 루벤스 카운티’를 25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총 522실 중 360실이 분양면적 기준으로 82m²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백석동 오피스텔 타운 중심에 위치해 서울과 인근 지역의 신혼부부와 직장인의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고. 3.3m²당 분양가는 500만∼600만 원 선으로 2012년 3월 입주 예정. 1577-1331}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세컨드 하우스가 인기를 끌면서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해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들로 ‘마을’을 형성하는 단지를 말한다. 타운하우스는 수십 가구씩 들어서 단지를 형성하는 데다가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택 전문가들은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에 갑갑해하는 수요자들이 타운하우스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마당이 넓은 타운하우스들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넓은 마당’ 앞세운 타운하우스 등장 지산발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타운하우스 53채를 분양 중이다. ‘비움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2011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맡고 있는 승효상 씨(58·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가 설계한 ‘지산발트하우스’는 널찍한 마당이 돋보인다. 분양면적 231m²형은 대지 935m²에 마당이 무려 525m²나 된다. 이 타운하우스는 승효상 씨가 기본계획과 건축설계를 맡고 국내외 유명건축가 6명이 참여했다. 조경은 광화문광장과 선유도공원 등을 설계한 정영선 서안조경 대표가 맡았다. 지산발트하우스 관계자는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저밀도 주택이라는 기본속성상 대부분 마당과 조경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며 “한국 전통건축 철학의 중심을 이루는 ‘마당’이 타운하우스를 통해 우리의 주거 공간 속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자연 속에서 바비큐파티 등 야외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탁 트인 곳에서 스파도 즐길 수 있다. 주방 뒤편으로는 야채를 직접 가꿔먹을 수 있도록 채마밭을 마련해 장독대와 함께 전원생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연립주택 ‘월든힐스’도 한국형 베버리힐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블록은 최고 688 대 1의 경쟁률 속에 청약을 마쳤다. 이 단지도 아래층 지붕을 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용면적 109∼207m² 32가지 다양한 유형의 300채가 들어서며 24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다른 타운하우스들도 넓은 마당과 뛰어난 조경을 앞세우고 있다.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서 99채가 들어서는 동탄푸르지오하임의 221m²형은 대지면적 430여 m²에 마당은 250여 m²를 차지한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동백아펠바움은 82채가 들어서며 227m²형 기준으로 대지 469m², 마당은 200m² 이상이다. 경기 파주시 교하지구에 98채가 들어서는 동문윈슬카운티는 평균 430m²의 대지와 100m² 이상의 마당을 제공한다.○ 타운하우스 고를 때 유의점 타운하우스는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함이 생명이지만 교통이 불편하면 투자가치가 떨어진다. 사업지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의 출퇴근 거리와 시간 등을 모두 점검해 봐야 한다. 분양면적에서 대지지분이 얼마나 차지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비싸도 대지지분이 많다면 투자가치가 다소 높아질 수 있다. 그 반대로 분양가가 낮아도 대지지분이 적다면 그만큼 환금성이 떨어질 수 있다. 타운하우스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겉으로 좋아 보여도 장기간 생활할 때는 눈에 거슬리거나 불편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해당 건설사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교체해줄 수 있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다소 이른 장마철과 비수기인 7월을 앞두고 신규분양 사업장이 차츰 줄어들고 있다. 지난주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이번 주에는 당첨자 발표를 앞둔 곳이 많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6곳, 모델하우스 개관 4곳 등이 예정돼 있다. 24일 협성종합건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협성르네상스’의 청약접수를 한다. 전용면적 75, 84m² 총 472채로 구성되며 2013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같은 날 한라건설은 경기 파주시 교하신도시 A22블록 ‘한라비발디’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동에 59∼130m² 총 823채가 들어서며 입주는 2012년 4월 예정이다. 25일 우남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메종블루아’의 샘플하우스를 연다. 지하 1층, 지상 9층 5개 동에 172∼236m² 총 63채로 구성됐으며 준공 후 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 가능하다. 기흥호수공원 안에 위치한 단지로 3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전 가구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5월 들어 급감한 아파트 판매량은 6월에 이르러 급랭하고 있다. 시장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에 아파트 분양은 곧 파산 신청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됐다. 6월에도 수도권 1만8000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2만2000채의 신규 분양 물량이 나왔다. 서울이나 수도권 할 것 없이 대부분 1∼3순위는 미달되고 있으며 대부분 분양현장의 초기 계약률은 10% 미만이다. 지난해 9월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로 꺾인 부동산 시장의 그래프는 올해 2월의 수도권 양도세 면제 혜택 종료시점부터 급격히 안 좋아지더니 넉 달째 확연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6월부터는 아파트 분양이 아예 안 되고 기존 집값이 떨어지면서 불똥이 금융권으로 튀고 있다. 시행사는 이른바 ‘꽁짓돈’이라 불리는 최소의 계약금으로 아파트를 지을 땅을 찍어서 시공사라 불리는 건설사로 가지고 온다. 부동산시장이 좋을 때는 ‘디벨로퍼’라 불리는 선망의 직업이 바로 시행사다. 땅값의 계약금은 일반적으로 10%지만 땅값 전체가 거액일 경우 5%이거나 3%인 경우도 있다. 건설사는 나머지 땅값 90∼97%를 연대보증하고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해 준다. 금융권은 시행사가 조달한 계약금과 사업이익, 시공사의 연대보증을 버퍼(buffer)로 돈을 꿔준다. 이 자금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이라 불리는 지금 문제되고 있는 건설사 채무다. 건설사는 PF 연대보증의 대가로 공사 도급을 맡는다. 아파트 분양이 되면 들어오는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땅값, 금융권에서 빌린 돈, 건설사의 도급비를 일정 비율로 갚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마진이 시행사의 몫이다. 그러나 2008년 이후부터 수도권도 아파트 분양이 안 되면서 땅을 구입한 시행사는 깡통을 차게 됐고 건설사는 연대보증을 선 PF대출금의 이자와 원금상환의 압박에 시달리게 됐다. 억지로 분양을 한다 해도 순조로운 분양이 안 되면 시작되는 공사의 건축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워크아웃 신청이나 부도의 초읽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한 아파트 현장의 총가구수가 몇백 가구만 돼도 일반적으로 총분양금액이 2000억 원이 넘는다. 중대형 건설사는 분양해야 하는 현장 수가 적지 않은 편이라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시작되면 금방 타격이 돌아온다. 작년 결산으로 100억∼2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던 회사들도 상반기 분양물량의 판매 부진으로 적자로 돌면서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있다. 사업이 비교적 다각화된 대형 건설사들도 다른 사업의 수익은 아파트 현장에 물린 PF 자금의 이자금액에도 미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대로 가면 연말까지 웬만한 주택건설업체는 대부분 워크아웃이나 부도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판이다. 그리고 부실화된 금융기관의 PF 자금은 막대한 양의 공적자금으로 메워야 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을 받아놓은 개인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팔리지 않는 기존 주택과 분양권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큰 타격을 받는 중이다. 정부는 부동산시장에 빨간불이 켜진 것에 주목하고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심리다. 그동안 정부의 소극적 태도와 불안한 경제상황, 비관론 등으로 집값은 더 떨어지고 금리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때문에 현 상태로는 부동산시장이 쉽게 회복되기가 어려워 보인다. 그래서 시장을 바꿔 놓을 만한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 이것이 상한제 폐지, 거래활성화대책 등 정부의 부양책과 행동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보는 이유이다.봉준호 닥스플랜 대표 drbong@daksplan.com}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 단지에 전세 물량이 쏟아지면서 인근 아파트 전세금이 떨어지고 있다. 2년 전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가 한꺼번에 입주하면서 싸게 전세를 얻었던 세입자들이 2년 계약기간이 끝나자 오른 전세금을 감당하지 못해 재계약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잠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2008년 7월 말 입주가 시작된 ‘잠실 리센츠’ 아파트의 2년 전세 만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세 물건이 크게 늘고 있다. 이 아파트는 5563채의 대단지로 2년 전 최초 입주 당시 전세 물량이 많아 109m²의 전세금이 시세보다 떨어져 2억~3억 원 선에서 거래가 됐다. 하지만 그간 전세금이 정상을 회복하면서 1억∼2억 원이 오르자 세입자들이 거주를 포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리센츠 109m²는 현재 전세 호가가 4억∼4억2000만 원으로 연초 4억6000만 원에 비해 4000만∼6000만 원 하락했다. 9월 말에는 5678채 대단지인 ‘잠실 엘스’가 입주 2년차를 맞게 돼 전세물건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전세 물량이 늘면서 4월까지 강세를 보였던 잠실 일대 아파트의 전셋값은 5월 이후 다시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말 3.3m²당 833만 원이던 이 아파트 전세금은 지난해 1분기부터 상승세를 타 올해 4월에는 1317만 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5월부터 전세 재계약 포기 물건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현재 1241만 원으로 떨어졌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전국 아파트 가운데 3.3m²당 매매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 단지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현재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의 3.3m²당 매매가는 6750만 원으로 전국 아파트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어 개포동 주공2단지가 3.3m²당 6432만 원이었고 △개포 주공1단지 6425만 원 △개포 주공4단지 6236만 원 등 순으로 개포 주공 재건축 단지가 상위 1∼4위를 싹쓸이했다. 2008년 말에 1위를 차지했던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는 5위로 밀려났다.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4차,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강남구 개포동 시영,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7차 등이 6∼10위 자리를 지켰다. 최고가 아파트는 2006년 말 개포 주공1단지(6583만 원)였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온 2008년 말에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삼성동 아이파크가 5821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개포 주공3단지가 최고가 아파트로 등극했다. 개포 주공3단지는 다른 단지보다 대지지분이 크고 가구 수가 적어 사업추진이 빠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상위 10위권 내에서 반포동 신반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강남구 소재 아파트였다. 100위권 내에서는 강남구에 있는 아파트가 60개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16개 △용산구 8개 △강동구 7개 △송파구 6개 △영등포구 3개 등 순이었다. 전통적인 강남구의 부촌인 대치동, 도곡동보다 개포동, 반포동, 용산동의 가격이 높았다. 동별로는 강남구 압구정동이 4275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개포동이 4266만 원, 서초구 반포동 3797만 원, 용산구 용산동5가 3716만 원 등 순이었다. 부동산114 김규정 부장은 “반포, 용산이 서울시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면서 강남구 일변도였던 ‘부의 지도’를 바꿀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엔터인투자개발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주거용 도시형 생활주택 ‘보보스 인 파라다이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300채가 들어선다. 내부에는 생활필수품들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수영장, 골프연습장, 공용 PC방, 바비큐장, 헬스클럽 등 부대시설이 있다. 2014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들어선다고. 분양가는 채당 4000만 원 선으로 2010년 11월 입주 예정. 1600-5861 ■ 부천시 중동 ‘프라움시티’ 오피스텔 동경산업개발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프라움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13층에 69m² 크기의 오피스텔 68실, 69m² 크기의 도시형 생활주택 112채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백화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많고 2012년 7호선 부천시청역이 들어선다고. 분양가는 3.3m²당 500만 원대로 2012년 1월 입주 예정. 1577-5509 ■ 안산시 대부도 전원주택 2채 한승개발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대부도에서 전원주택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6m², 109m² 1채씩으로 강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 황토를 재료로 천장을 시공해 고풍스러움과 따뜻함을 지니고 있으며 조경은 깔끔하고 정남향으로 채광도 좋다고. 분양가는 86m² 1억9000만 원, 109m² 2억5000만 원으로 즉시 입주 가능. 031-637-0733■ 한화리조트 설악프라자컨트리클럽 주중회원권 한화리조트는 설악프라자컨트리클럽의 콘도와 골프장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주중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평일 회원과 리조트 정회원의 특권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돼 있으며 18홀짜리 설악프라자CC를 이용할 수 있다고. 입회와 동시에 설악한화리조트 패밀리회원권을 등기해주며 전국 한화리조트 12곳과 사이판 내 리조트 1곳을 연간 30박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기명이어서 회원 본인이 아니라 지인 등에게도 빌려줄 수 있다고. 02-755-2435}

GS건설과 대림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권선자이e편한세상’의 본보기집을 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상 13∼15층 34개동에 총 1753채가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9m² 326채 △84m² 126채 △123m² 14채 △133m² 2채 △136m² 8채 △160m² 71채 △195m² 57채 등 604채가 일반 분양된다. 4∼6일 사흘간 본보기집에 1만2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수원성 창룡문 맞은편인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마련된 본보기집에는 59Bm², 84Dm², 160m², 195m² 등 네 개 타입이 공개돼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두 회사가 함께 시공을 하다 보니 자이와 e편한세상 아파트의 디자인 등 각 사의 좋은 점이 잘 어우러졌다”며 “분양가 7억여 원만 있으면 서울 근교 아파트 195m²의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최대 폭 2m의 광폭 발코니… 쾌적한 실내 권선자이e편한세상은 발코니 확장으로 유난히 실내공간이 넓은 게 특징이다. 2005년 사업승인을 받아 당시 허용됐던 최대 폭 2m의 ‘광폭 발코니’가 적용됐다. 계약 시 발코니 확장형은 처음부터 확장형 가구로 시공돼 다른 주택형에 비해 실내공간이 훨씬 넓다. 59m²는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총 두 개 타입이 있다. 본보기집에 마련된 59Bm²는 거실 쪽 전면 발코니가 1.5m, 후면 발코니가 2m에 달한다. 신혼부부나 미취학 아동을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을 고려해 흰색 등 밝은 색상을 사용해 깨끗한 느낌을 준다. 발코니 확장형의 경우 자녀방도 널찍해 가구 배치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민 59Bm²는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오픈형 수납장-회전형 책장 설치 84Dm²는 현관문을 열었을 때 안쪽 방까지 시야가 확 트여 있다.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안방의 경우 전면과 후면 모두 발코니가 배치돼 다른 84m²형보다 약 1.5배 넓어 보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쇼핑몰 등 재택근무를 하는 주부들이 점차 많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오픈형 수납장으로 공간을 나눠 작업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160m²는 자연 소재의 느낌을 살린 나무 마감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꾸몄다. 침실 4개, 욕실 2개, 주방, 거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란히 붙어 있는 2개의 자녀 침실에는 발코니를 통해 오갈 수 있는 회전형 책장이 설치돼 있다. 주방에는 식탁 공간 뒤쪽으로 주부들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책상도 설치했다. 입구 신발장 및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설계돼 있다. ○ 수원지역 대표적 주거 중심지 수원시 권선구 일대는 교통, 학교, 편의시설 등 주요 인프라가 구축된 수원지역 내 대표적인 중심 주거지역이다. 지하철1호선 수원역 세류역과 인접해 있으며 동수원 나들목 및 수원 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2013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에 선일초 곡선중 권선고 등 학교 8곳과 농수산물시장, 갤러리아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1200만 원 선으로 2011년 10월 입주 예정. 031-211-3930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부동산경매 전문업체인 지지옥션은 ‘경매 및 공매 정보 스마트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를 통해 갑자기 취하나 변경된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웹 형태로 개발됐으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지지옥션(m.ggi.co.kr)에 접속하면 된다. 자산관리공사 공매물건, 민간경매 매물도 검색이 가능하고 결과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지지옥션의 인터넷 회원 가입자의 경우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6월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변대리∼ 최과장∼ 신부장∼.” 최근 GS건설 임직원들의 술자리 건배 구호는 이렇게 바뀌었다. 지난달 4일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을 위한 핵심가치 선포식을 열면서부터다. ‘변화’ ‘최고’ ‘신뢰’를 핵심가치로 정한 뒤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이렇게 건배 구호를 만든 것이다. 술자리 건배 구호까지 바꾸며 조직 혁신에 힘을 쏟고 있는 허명수 사장(55)을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GS건설 사옥에서 만났다. 허 사장은 “국내 건설사들은 이른바 ‘노가다’식의 위계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지만 ‘톱다운(Top-down)’식의 이런 문화로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다”며 “이제 건설사도 감성문화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GS건설은 지난 10년 동안 매출 규모가 2조 원에서 7조 원대로 늘며 압축적 성장을 했다”며 “급성장한 외형에 맞게 임직원 개개인을 아우르고 묶어줄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밧줄’과 같은 무언가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허 사장은 감성문화에서 답을 찾았고, 이를 위해 전 직원들이 감성문화 정립을 위한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작업에 나섰다. 올해 초부터 넉 달 가까이 임원, 팀장, 현장소장 등 직급별로 15차례 이상의 워크숍을 거쳐 변화, 최고, 신뢰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모든 핵심가치 앞에는 ‘그레이트(Great)’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허 사장은 “골프 칠 때도 굿 샷이라고 안 하고 ‘그레이트 샷’이라고 할 만큼 그레이트라는 단어를 좋아한다”며 “핵심가치에도 그레이트를 붙인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새로운 조직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직원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리며 ‘스킨십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직원들과 등산이나 축구, 볼링 등을 함께 즐기며 조직의 밑바닥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 그는 “직원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는 등산을 가장 즐긴다”며 “등산하면서 직원들 체력도 챙기고, 등산을 잘 못하는 직원이 있으면 ‘건강관리 하지 않는다’며 잔소리할 핑계도 생기고 좋지 않느냐”고 말했다. 허 사장은 ‘위기극복형 최고경영자(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년 12월 CEO로 취임한 허 사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부동산 경기침체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5691억 원, 매출 7조3811억 원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도록 바꿔놓았다. 그는 “무엇보다 철저하게 기본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단순히 위기를 모면하기보다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실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최근 형인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함께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둘러봤다. 허 사장은 “원전사업을 그룹의 향후 주력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전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안팎에 보여주고자 한 것”이라며 “이제 국내 건설사 간의 명암은 해외시장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가스 플랜트, 수처리 등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신성장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동아건설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시와 남부 산업도시인 빈즈엉 성에서 신도시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동아건설의 베트남 진출은 2004년 베트남 하이반패스 터널공사 이후 6년 만이다. 하노이 시 뚜리앰 국제컨벤션센터 앞에 짓는 지상 19층짜리 ‘뚜리앰 에펙스 타워 오피스’는 300억 원 규모로 올해 중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노이 시내와 공항 중간에 위치한 20ha 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빈즈엉 성 뚜안아인 지역의 공단 내 터에 4개 동 32층 규모로 1400채가 들어서는 주거 및 상가시설의 공동 시공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빈즈엉 성에서 추진 중인 용량 60MW의 화력발전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동아건설의 플랜트 실적을 높게 인정받아 사업을 제안받게 됐다”며 “베트남 진출에 이어 연내 미국 뉴저지 콘도미니엄 개발사업과 우즈베키스탄 입찰공사 등에도 추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금강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서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22층의 총면적 13만여 m² 규모로 50%가 넘는 전용률과 1200대가 넘는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형 공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평촌역으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 분양가는 3.3m²당 500만 원대로 2012년 1월 입주 예정. 031-426-0036필리핀 ‘클락 오드카운티’ 오피스텔 동광클락㈜은 필리핀 클락 경제자유구역에 오피스텔 ‘클락 오드카운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0층의 3개 동으로 총면적 6만여 m² 규모다. 스튜디오형 원베드룸, 투베드룸, 스리베드룸 등 전용면적 39∼81m² 규모의 473실이 들어선다. 설악썬밸리리조트 콘도, 오피스텔 수영장, 클락썬밸리리조트 골프장 등 회원 대우 혜택도 있다고. 분양가는 1억800만∼1억9400만 원 선으로 2011년 11월 입주 예정, 031-715-5548부천 중동 ‘프라움시티’ 오피스텔 동경산업개발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프라움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에 69m² 오피스텔 68실, 69m²의 도시형 생활주택 112채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백화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많고 2012년 7호선 부천시청역이 들어선다고. 분양가는 3.3m²당 500만 원대로 2010년 11월 입주 예정. 1577-5509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패션관 ㈜인평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복합쇼핑몰 ‘하이브랜드’의 패션관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일부 점포가 회사 위탁관리 조건으로 분양한다고. 환매조건부 매각으로 매수일로부터 3∼5년 매수인이 원할 경우 환매청구가 가능하다. 신분당선 전철역 2011년 개통, 보금자리주택 우면·내곡·세곡지구 등 주변 개발 호재가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1200만∼3800만 원 선으로 즉시 입주 가능. 02-2155-0005서울 암사동 ‘한솔솔파크 더리버’ 한솔건설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한솔솔파크 더리버’ 아파트의 계약해지 가구를 특별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7층 3개 동 규모에 분양면적 105∼106m² 총 124채가 들어선다. 천호뉴타운과 천호성내균형발전 촉진지구가 반경 500m 안에 인접해 향후 복합주거문화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 분양가는 5억5000만∼7억5000만 원 선으로 즉시 입주 가능. 02-429-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