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김준일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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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ji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정당40%
정치일반20%
선거13%
대통령10%
칼럼7%
국회7%
남북한 관계3%
  • [분양 정보]SH ‘신내3지구 우디안 2단지’ 아파트 外

    ■ SH ‘신내3지구 우디안 2단지’ 아파트SH공사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신내3지구 우디안 2단지’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4층 23개 동 전용 84∼114m² 1896채로 이뤄졌다. 이 중 729채를 우선 공급하고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800만∼900만 원대로 12월 말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496-7101 ■ 고양시 ‘일산큐브온’ 오피스 비즈니스센터스마트라이프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에서 ‘일산큐브온’ 오피스 비즈니스센터를 분양하고 있다. 총 116석, 52실의 사무실로 구성된다. 대형 스튜디오 2실과 종합교육장 1실, 포장존 2곳, 휴게실 등을 갖췄다. 1599-5057}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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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아파트 입주시 붙박이 옵션… 모든 가전제품서 고를 수 있다

    앞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TV, 의류관리기(옷의 구김이나 냄새를 제거해주는 가전제품) 등 가전제품을 추가선택품목(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분양 공동주택의 옵션 제한 완화 등 ‘2013년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공정위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옵션의 경우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주방용 붙박이 가전제품으로 한정돼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된다고 보고 TV, 의류관리기, 오디오 등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을 옵션 항목에 포함하기로 했다. 현재 공동주택의 옵션은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주방형 붙박이 가전제품, 붙박이 가구로 한정돼 있다. 공정위는 옵션 규제가 완화되면 다양한 가전제품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건설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건설 경기가 침체하며 발코니 확장과 붙박이 가전제품 등의 옵션을 무료로 제공해 수요자 잡기에 나서는 건설사가 늘어난 점을 감안한 것이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건설회사별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의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도 확대된다. 현재 시중은행과 보험사, 증권사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포함한 82종의 민원서류를 직접 열람할 수 있지만 지역 농협과 수협,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열람할 수 없다. 공정위 관계자는 “예를 들어 지역 농협에서 대출을 받으려는 소비자는 주민센터에서 직접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가야 한다”며 “이 때문에 같은 지역에 시중은행과 지역 농협이 있으면 소비자가 은행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민간업체를 통해 전동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를 지급 받을 때에도 산재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 소속 병원이나 연구기관에서만 담당하던 업무를 민간업체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리려는 것이다. 이 밖에 공정위는 의약품 도매 위탁사업자의 약사 고용 의무를 폐지하기로 했다.세종=송충현 balgun@donga.com / 김준일 기자}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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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중대형 매매가… 7년전보다도 낮아져

    수도권 중대형(전용면적 85m² 초과) 아파트의 3.3m²당 매매가가 7년 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이 장기침체에 접어들면서 나온 각종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중소형 위주인데다 1, 2인 가구 증가로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12월 둘째 주 기준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78만9779채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 3.3m²당 매매가가 평균 1333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06년 1605만 원보다 272만 원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의 3.3m²당 평균 매매가는 2007년 1648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8년 1550만 원으로 가파르게 하락했다. 이후 올해까지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지역 중대형 아파트 3.3m²당 평균 매매가는 1023만 원으로 2006년 1259만 원보다 236만 원 떨어졌다. 특히 과천시는 2006년 3082만 원에서 올해 2023만 원으로 1059만 원이나 급락했다. 이어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순으로 중대형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컸다. 서울은 2006년 2174만 원에서 올해 1931만 원(―243만 원)으로 매매가가 내려갔다. 송파구, 강남구, 양천구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책임연구원은 “부동산 장기침체로 자금부담이 큰 중대형 아파트의 매수세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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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나홀로 중남미 독주 비결은?

    국내 건설업체들이 해외시장 다변화에 ‘다걸기’하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의 독보적인 중남미 진출 행보가 주목된다. 해외 진출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중남미 지역은 중동, 아시아에 이어 해외 수주에서 역대 수주금액 기준 3번째로 큰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48년간 중남미 시장에서 한국건설업체가 쌓은 수주액은 총 244억 달러(약 25조6200억 원). 이 중 포스코건설이 전체 시장의 41.4% 수준인 101억 달러(약 10조6050억 원)어치 계약을 따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5일 브라질 광산회사 등이 만든 특수목적법인 CSS 사(社)가 발주한 제철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연간 80만 t의 판재류를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이 계약으로 2006년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뒤 7년 만에 수주액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2006년 칠레 벤타나스 석탄화력발전소 수주를 시작으로 중남미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시작한 포스코건설은 페루, 멕시코, 브라질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2011년에는 약 5조 원 규모의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 공사를 따내며 국내 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제철플랜트 공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이 유독 중남미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유로 △철강·에너지 플랜트 시공능력 △현지 발주처의 신뢰 △과감한 현지 기업 인수 △지역사회와 우호 관계 구축 등을 꼽는다. 포스코건설은 국내에서 포항·광양제철소를 건설한 경험으로 일관제철소의 모든 공정에 대해 설계·시공·조달(EPC)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건설사다. 여기에 중남미 지역사회의 공공기관을 보수하고 지역 업체에 하청 수주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지로부터 신뢰를 얻은 것이 중남미 시장 성장의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중남미는 연평균 5%대의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는 지역인 데다 정부 주도의 인프라 확충 사업과 에너지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도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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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일 기자의 핫플레이스] ‘新제주’ 연동에 훈풍… 올 호텔신축공사만 8건

    ‘재개발지구인가?’ 왕복 4차로를 사이에 두고 공사 가림막이 세 개나 보입니다. 이곳들을 덤프트럭이 쉴 새 없이 들락거립니다. 레미콘 차량이 나무 거푸집에 연신 콘크리트를 내뱉습니다. 인부들은 철근 마디마디를 잇느라 정신없습니다. 바닥에 박힌 굵은 돌과 그 돌을 으깨려는 쇠가 만난 굴착작업은 둔탁한 소리를 토해냅니다. 4일 비행기에서 내린 뒤 자동차를 타고 8분 정도 달려 도착한 제주시 연동의 광경입니다. 제주시민들은 이도동 삼도동 등의 ‘중앙로’ 일대를 구제주, 연동을 신제주로 부릅니다. 재개발하려는 구도시도 아닌 신도시에 왜 이런 공사가 연이어 이뤄지고 있을까요. 심지어 상가가 늘어서 있는 서울의 종로 거리와 비슷한 곳인데 말입니다. 이 공사는 모두 호텔신축공사입니다. 올해 연동에서 착공에 들어간 호텔은 모두 8개입니다. 허가 면적은 5만680m²로 올해 제주 신축 호텔 허가 면적(20만 m²)의 4분의 1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연동 전체 면적의 5%에 해당한다는군요.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달 28일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210만 명에 이릅니다. 1994년 택지개발지구로 착공된 연동은 그동안 주거 중심지였지만 제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신흥 관광숙박지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라면세점과 중국인이 많이 찾는 쇼핑거리인 ‘바오젠거리’가 있는 곳이라 외국인 숙박에 특화된 곳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늘면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는 법. 연동 일대는 최근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제주에서도 ‘핫 플레이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연동 일대는 최근 2년간 권리금과 상가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바오젠거리에 위치한 1층 전용 40m² 상가는 월 임대료 최저가가 55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55%, 최고가는 105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81%가량 뛰었습니다. 같은 면적 최저 권리금도 1600만 원에서 5500만 원, 최고는 3300만 원에서 950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김현옥 부국공인중개사 대표는 “연동 일대는 빈터가 최근 3년 새 거의 사라졌고 제주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편의점 3곳이 집중돼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핫’한 곳에 돈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이곳에 서울의 자산가들이 몰렸습니다. 지난달 22일 분양을 시작한 수익형 호텔 제주센트럴시티는 계약자의 40% 이상이 서울 강남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거주자라고 합니다. 이어 계약자의 14%가 서초·송파구 거주자였고 15%가 이외의 서울 사람들이라는군요. 분양 관계자는 “높은 수익률과 제주 별장을 바라는 사람들이 계약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껏 들뜬 연동이지만 근심도 보입니다. 바로 중국의 관광법인 ‘여유법’ 때문인데요. 10월 1일부터 중국이 저가 덤핑 관광 상품을 규제하는 여유법을 시행하면서 중국 단체관광 상품 가격이 낮게는 20∼30%, 높게는 2배나 인상돼 중국인 관광객이 대폭 줄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0월과 11월 두 달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2만18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5.2% 증가했지만 8, 9월 증가율이 100%를 넘긴 것에 비하면 증가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동의 상인들은 걱정을 하면서도 중국 관광객을 접대할 때는 친절한 얼굴로 돌아갔습니다. 관광객 증가가 바꿔놓은 연동 일대 부동산 지형은 앞으로 어떤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줄까요.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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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일산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3.3㎡당 분양가 800만 원대

    일신건영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지구에서 ‘휴먼빌 일산 위시티’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25∼28층 2개동 전용 116∼196m² 총 192채로 구성된다. 3.3m²당 분양가가 800만 원대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300만∼400만 원 저렴하다. 지상 1,2층에 피트니스센터, 야외테라스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고양국제고와 원중초, 양일초 등 단지 인근에 5개 초중고교가 있다. 식사지구에 동국대병원, 국립암센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이미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031-969-1314}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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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도심에 서비스드 레지던스, 전문 운영업체에 위탁운영

    유림산업개발은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동대문 하나오피스텔’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1개 동 전용 18∼23m² 42채로 이뤄졌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전문 운영업체의 위탁관리로 5년간 매달 90만 원의 확정수입을 보장한다. 동대문 상권에 위치해 외국인 수요가 많은 데다 10여 개 대형 여행사와 전속 계약을 맺어 꾸준한 운영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고 신청금은 100만 원이다. 계약하지 않으면 신청금은 전액 환불 처리 된다. 02-2252-1666}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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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실투자금 10% 확정수입 1년간 보장

    한국자산신탁이 제주시 연동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7층 전용 24∼53m² 240실 규모로 지상 1, 2층에는 비즈니스센터와 고급음식점, 상가 등이 들어서고 지상 3층부터 객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객실 분양가는 전용 24m² 스탠더드형이 1억7000만∼1억8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은 50%까지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실투자금은 8000만∼9000만 원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주그랜드호텔이 운영을 맡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계약자에게 실투자금 대비 연 10%의 확정수입을 1년간 보장한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에서 분양한 호텔 대부분이 호텔 운영 경험이 없는 시행사에서 운영을 맡았다”며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은 제주그랜드호텔이 운영을 맡아 차별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이 위치한 제주시 연동은 신제주 숙박·쇼핑·문화의 중심지로 제주 특급 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을 비롯해 크고 작은 호텔 20여 개가 몰려 있는 곳이다. 지난해 호텔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동 소재 20개 호텔의 평균 객실가동률은 80.57%였다. 이후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올해 가동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가장 많이 찾는 신라면세점과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중국인이 많이 찾는 쇼핑거리인 ‘바오젠거리’와도 걸어서 5분 거리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66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가까이 늘었다. 특별 혜택으로 투자자는 한라산 자락에 있는 어승생승마장과 제주 앞바다 김녕요트투어, 제주 내 유명 골프클럽을 준회원 및 VIP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연간 7일 이내로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 계약은 별도의 청약일정 없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 앞 한국은행 강남본부 인근에 있다. 호텔 완공은 2016년 1월 예정. 02-552-0880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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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대명리조트, 겨울 스키여행 회원권 연간 30, 60박으로 구성

    대명리조트가 겨울 스키여행을 위한 회원을 특별모집하고 있다. 상품은 연간 30박을 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연간 60박을 할 수 있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으로 구성됐다. 계약 즉시 전국 12개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워터파크 등을 무료 혹은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기명과 법인 무기명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 이전을 받는 ‘공유제 분양권’과 계약 20년 뒤 환급받을 수 있는 ‘회원제 회원권’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회원은 객실료 50% 추가 할인과 골프장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02-501-3711}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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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전주 아파트 잔여가구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

    피엔케이디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서 ‘월드컵 이지움’ 아파트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7∼24층 5개동 전용 59m² 210채로 구성된다. 보안시스템, 음식물탈수기, 가스오븐 등 생활시설을 제공한다. 반월초, 전북중, 우석고, 전북대 등 초중고교와 대학교가 인근에 있다. 월드컵 경기장과 전주수목원, 나들목가족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장점이다. 전주 나들목(IC)과 지방도 713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전북혁신도시 익산시 군산시로 출퇴근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063-211-8114}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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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영등포 오피스텔 310실 전실이 복층으로 꾸며져

    포스코A&C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힘멜하임’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4∼15층 2개동에 공급면적 44.5m² 310실로 이뤄졌다. 전실이 복층으로 구성된다. 옥상정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등을 제공한다. 계약금은 500만 원이고 중도금(50%)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매입 뒤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된다. 주변에 영등포 뉴타운이 예정돼 있어 투자가치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5년 2월 입주예정. 02-6205-0196}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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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수도권 집값 완만한 상승, 전세금 상승은 주춤

    ‘수도권 회복, 지방은 약세.’ 동아일보 부동산팀이 부동산전문가 5명에게 설문한 결과 내년 부동산 경기가 소폭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올해 집값이 바닥을 찍은 데다 국회가 일부 부동산 활성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내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수도권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지방은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였다. 주거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전세난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공급물량 증가로 전세금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수도권·실수요자 중심으로 구매심리 살아날 듯 내년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전세난에 따른 전세수요의 매매수요 전환이 결합되면서 회복의 기미가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미약하게나마 올 하반기에 집값 저점을 통과했다는 인식이 있어 내년 시장은 올해보다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정부가 모기지 상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올해처럼 주택 거래 유도 정책을 계속 내놓을 것으로 보여 중소형 주택을 구하는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늘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60%를 훌쩍 넘으면서 전세보증금이 집값과 맞먹게 됐고, 보증금을 떼일 우려가 높아지면서 세입자들이 주택 구입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다”며 “내년 실물경제가 올해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지표가 속속 나오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전망은 엇갈렸다. 수도권은 저가 중소형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소폭 늘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방은 그동안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고 매매시장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됐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정부가 주택금융을 지원하는 저가 중소형 위주로 수도권 거래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지만 지방은 2011년에 공급됐던 물량의 입주가 내년부터 시작돼 가격 인하 움직임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리영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방은 그동안 분위기와 달리 가격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대구·경북·세종시는 당분간 좋은 분위기가 지속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전세난은 지속되지만 상승폭은 둔화 구조적으로 임대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시기라 전세난이 당장 수그러들기는 어렵다고 예상된다. 특히 주거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전세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은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 전세금 상승폭은 줄겠지만 서울 강남 등 주거 선호지역은 여전히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지역별로 전세금 부담이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진 센터장은 “계속된 전세난으로 세입자들의 피로감이 상당하지만 월세 위주로 전환되는 시기라 전세 물건을 찾기 어려워 전세금 상승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올해 전세금 상승폭이 컸던 터라 내년 상승폭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다. 박원갑 전문위원은 “내년에는 입주물량도 많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짝수 해에 전세금이 덜 오르는 경향이 있어 내년 전세난은 올해에 비해 많이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내년 부동산시장에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민간임대사업과 지방선거 공약을 꼽았다. 김규정 연구위원은 “정책적으로 다주택 매입 임대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라 서울 도심 신규 분양과 실수요 소형주택을 활용하면 임대수익을 올리기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함영진 센터장도 “신규 공급이 뜸했던 지역에서 임대 사업을 할 수 있는 주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아 실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지방 부동산 개발 공약이 새로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공약을 주의 깊게 살피라”고 조언했다. 김리영 책임연구원은 “지방에서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 등 호재가 많기 때문에 토지시장을 주목해볼 만 하다”고 했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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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公, 12일 녹조대처 토론회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4년 대하천 관리 및 녹조대처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개회사를 한 뒤 녹조방지를 위한 수질관리대책과 하천 수량·수질 관리 방안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김성수 연세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이영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민경석 경북대 환경공학과 교수, 고덕구 K-water 연구원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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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들의 부동산테크]준공공 임대주택 등록前 주판알 튕겨보세요

    이달 5일부터 준공공 임대주택 제도가 시행됐다. 민간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을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다양한 세제 혜택이 부여되는 것이다. 민간임대주택을 공공화하자는 차원에서 시작한 제도다. 준공공 임대주택 사업자는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소득세 등에 대해 파격적인 세제 감면 혜택을 받는다. 신축 주택은 취득세를 감면받고, 전용면적 40m² 이하 주택의 재산세는 면제되며, 양도세 중과를 받지 않고 종합부동산세에서도 자유롭다. 임대기간이 10년을 넘으면 양도세의 장기보유특별공제가 60%까지 적용되고 소득세와 법인세는 20% 감면된다.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준공공 임대주택의 매입이나 리모델링을 위한 자금도 저렴하게 융자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85m² 이하 수도권 소재 주택을 매입하면 연 2.7%의 금리로 1억50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수도권 외 지역도 7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모델링 비용도 전용면적에 따라 최대 2500만 원까지 빌려준다. 혜택이 많은 대신에 의무도 까다롭다. 최초 임대료와 임대 보증금을 마음대로 책정할 수 없다. 주변 임대 시세 이하로 제한되는 것. 의무적으로 10년의 임대기간도 채워야 한다. 또 임대하는 동안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하로 정해야 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주택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김모 씨(48)도 준공공 임대주택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지 문의해왔다. 정부가 기존 매입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준공공 임대주택 등록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어 다양한 혜택을 듣고 솔깃한 상태였다. 정부의 의지가 큰 만큼 민간 임대시장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준공공 임대주택 등록을 검토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하지만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기존 매입 임대사업자의 의무 임대기간보다 2배 긴 10년간 임대를 해야 한다. 또 임대료 규제가 심하고 현재 정해진 추가적인 세제 혜택은 소득세 감면과 양도세액 공제율 확대 정도에 그친다. 아직은 혜택보다 의무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다. 또 세제 인센티브와 관련된 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여서 본격적인 시행은 내년이나 돼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올해 4월 1일 이후 새로 매입한 주택에 대해서만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어 기존에 임대하고 있는 주택은 해당되지 않는다. 김 씨의 경우 추가적인 임대주택을 매입해야 한다는 것인데 주택 임대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 없던 터라 부담이 적지 않았다. 김 씨와 검토한 결과 준공공 임대주택 제도가 막 시행된 상황이어서 아직은 혜택보다 의무에 대한 부담이 커서 잠시 시간을 두고 손익을 따져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향후 추가적인 혜택이 나올 것으로 보이므로 그때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추가 매입 주택에만 해당되는 규정이나 세제 인센티브 등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김 씨는 기존 임대사업 소득에 따른 종합소득세 부담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배우자를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기로 했다.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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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謝謝 한국 영주권”… 中 투자이민 몰려온다

    《 4일 오후에 찾은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제주헬스케어타운’ 홍보관에 들어서자 잠시 중국에 온 듯한 착각에 빠졌다. 한국어로 쓰인 안내 책자가 없었고 분양 상담을 하는 안내원들과 회사 관계자들은 모두 중국어를 사용했다. 2018년까지 총면적 약 153만 m²의 대지에 휴양시설, 의료시설 및 연구시설 등이 조성될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중국 국영 부동산개발회사 녹지그룹이 1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 올 4월부터 400실 규모로 콘도 분양을 시작해 현재 60% 정도 계약을 마쳤다. 계약자 대부분이 중국인이다. 공급면적 55∼60m² 콘도의 분양가는 7억5000만∼8억5000만 원 수준. 서울 강남의 웬만한 아파트보다 비싸지만 현장에 있는 홍보관에는 하루 평균 10팀 이상의 중국인이 찾는다. 녹지그룹 관계자는 “분양 타깃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라 분양 광고를 주로 중국에서 했고 중국 사업가나 은퇴한 노부부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   한국 부동산 시장에 부는 중국 자본 바람이 거세다. 특히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도입된 데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와 부산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중국의 대형 투자개발회사와 건설사들이 직접 제주와 부산 지역의 대규모 리조트나 관광시설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으며 중국의 ‘큰손’ 투자자들은 이런 휴양시설의 분양 고객이 되고 있다. 9일 제주시 등에 따르면 제주에는 9개 중국 기업이 투자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면적 180만9000m², 사업규모 3조349억 원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중국인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2010년 부동산 투자이민제 도입 이후 제주에 위치한 휴양시설을 분양받아 F-2비자를 발급받은 중국인도 437명에 달한다. 중국은 투자이민회사가 활성화돼 있을 정도로 이민을 떠나려는 수요가 많은 국가다. ‘2012 중국 국제 이민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투자이민으로 중국 밖으로 빠져나간 자금은 150억 달러(약 15조9000억 원) 수준이다. 과거 미국이나 유럽, 뉴질랜드 등으로 가던 수요 중 상당수가 최근에는 중국 가까이에서 사업체를 유지할 수 있는 한국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중국 자본이 대규모로 유입된 제주에는 중국인 거리도 형성됐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길이 약 450m, 폭 10m 규모의 ‘바오젠거리’ 상가 대부분이 중국어 안내판과 팸플릿을 마련했고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점원을 두고 있다. 이 거리는 앞으로 두 블록 이상 더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숙박객 수요 증가로 제주센트럴시티 호텔 등 인근에 호텔 4곳이 더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만난 중국인 후오이린 씨(44·상하이)는 “우연히 제주 리조트 분양 소식을 들어 휴가 겸 제주도도 둘러보려고 이곳을 찾았다”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환경이라 투자가치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옥 부국공인중개사 대표는 “중국인들이 연동에 몰려들자 대지 210m² 3층짜리 상가가 3년 새 6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3배로 뛰었다”고 말했다. 부산도 중국 자본의 상륙이 시작됐다. 대표적인 곳이 올 5월부터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적용된 최고 101층 규모의 복합리조트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다. 이곳에는 2018년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 6만6000여 m²의 터에 호텔과 워터파크, 쇼핑몰,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체류형 호텔 561실이 모두 중국인에게 분양될 계획이다. 1실당 분양가가 20억 원을 웃돌지만 이미 투자 의사를 비친 중국인만 800명을 넘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부산의 핵심 관광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중국 최대 건설사인 ‘중국국가건설엔지니어링공사(CSCEC)’가 시공을 맡으면서 중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시행사인 엘시티의 이광용 본부장은 “현재 상하이에 마련한 홍보관에 하루에 30팀이 넘게 방문하고 있다”며 “6개월 안에 1조 원을 유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이 같은 중국 자본 유입에 대해 실제 투자 효과는 적고 장기적으로 부동산 투기로 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특히 제주지역은 중국 자본이 한라산 중간산 일대에 집중되면서 난개발과 환경파괴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두성규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위원은 “그동안 중국과의 교역 및 인적 교류가 급증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동산 시장에도 중국 자본 진출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며 “중국 자본이 단기 투기성 자본인지, 장기 투자 자본인지를 검토하고 지자체에서 조례를 만들 때 지나치게 벽을 허물어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동산투자이민제 ::외국인이 국내 호텔 콘도 별장 펜션 등 휴양시설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주비자(F-2)를 주고, 5년 뒤 영주권(F-5)을 부여하는 제도다. 외국인 투자를 늘려 지역경제 및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2010년 2월 제주를 시작으로 강원 평창, 전남 여수, 인천 영종지구, 부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도입했다.서귀포=김준일 jikim@donga.com / 정임수 기자}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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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시황]전국 아파트 전세금 66주 상승 ‘역대 최장’

    정부가 지난주 ‘4·1 및 8·28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를 발표했지만 주택시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저가 매물이 소진돼 구매 수요가 위축된 데다 부동산 활성화 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전국 아파트 전세금은 66주 상승하며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0.01% 내려 4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아파트는 5주 연속 보합세(0.00%)에 그쳤다. 1기 신도시 중 일산은 유일하게 소폭 내림세(―0.02%)를 보였다. 서울의 전세금은 0.16% 상승했다. 재건축 이주 수요를 우려한 수요자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서초구와 여전히 매물이 부족한 마포구, 겨울방학을 앞두고 전세수요가 늘고 있는 강남구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1기 신도시 전세금은 보합세를 보였고 그 외 수도권은 0.01% 상승했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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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상가 ‘분당 수지 유타워’ 2개동 분양

    동천유타워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분당 수지 유타워’(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24층과 29층인 2개 동에 연면적 17만357m²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시설이 모두 갖춰진 복합단지다. 24층 건물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되고 29층 건물에는 전용 48∼51m² 오피스텔 1106실과 상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의 3.3m²당 분양가는 800만 원대여서 주변 시세보다 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정보통신산업, 생명공합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6개 분야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 등 첨단 산업벨트의 중심에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가칭·2016년 개통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지하철이 개통되면 강남과 판교신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연말까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으면 금융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는 75% 감면받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 5년간 50% 감면받을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40%) 무이자 혜택을 준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5월로 예정돼 있다. 1644-0200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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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미리보기]‘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에서 20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인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가 당첨자 계약을 앞두고 있다. ‘평촌’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첨단연구산업단지가 인접한 장점까지 더해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9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1·2순위 청약에서 4.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 6개 주택형 가운데 전용 84m²C를 제외한 5개 주택형이 마감됐다.○ 평촌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 이 아파트는 포스코건설이 평촌에서 처음 선보이는 포스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에 전용 59∼96m² 아파트 1459채로 이뤄졌다. 면적별로는 전용 59m²가 320채, 84m²가 1025채, 96m²가 114채다. 분양가는 전용 59m² 주택형이 3억4100만 원부터, 84m² 주택형이 4억7000만 원부터, 96m² 주택형이 5억4200만 원부터 책정됐다. 포스코건설은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분양대금의 10%)을 두 차례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도록 했다. 중도금(60%)도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복합첨단산업단지인 ‘평촌 스마트스퀘어’ 안에 들어선다. 안양 벤처밸리의 핵심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평촌 스마트스퀘어는 25만5000m² 터에 건설되며, 사업비만 1조200억 원에 달한다. 대한전선 본사가 2015년 말 이전에 입주하며 LG유플러스와 프로텍, 휴비츠 등 28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조성사업이 2015년 마무리되면 5조2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6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평촌 스마트스퀘어와 바로 붙어 있는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입지가 뛰어난 편이다. 평촌역에서 지하철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까지는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과천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로 하나를 건너면 부림초교와 부안중, 이마트와 한림대병원이 있다. ○ 해외 유명 디자이너가 외관 설계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외관 디자인을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아파트 외관 색채 디자인을 까르띠에와 에르메스, 스와로브스키 등 세계적인 브랜드 디자인에 참여한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지 외관 디자인을 통일해 멀리서 봐도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지상공간은 축구장의 3.6배에 달하는 특화 조경으로 꾸며진다. ‘아로마가든’, ‘플라워가든’, ‘사색의 숲’, ‘늘푸른 숲’ 등 입주자들을 위한 녹지 공간이 4곳에 설치된다. 가족 텃밭인 ‘가든팜’ 3곳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외에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룸, 단지 내 문고 등이 설치된다. 기존 주차 공간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적용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다. 지상에 옥외 복합놀이공간인 ‘키즈풀’과 ‘유아놀이터’ 등을 조성하며 ‘숲속의 모험’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테마 놀이터도 곳곳에 설치된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11일부터 당첨자 계약에 들어간다. 입주는 2016년 6월. 031-476-8850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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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만 해외인가요?”… 건설업계 新시장에서 우뚝 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2월 신생독립 국가인 동티모르에서 대규모 시멘트공장 건설공사가 발주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주에 나섰다. 공사금액이 3억5000만 달러(3710억 원)로 큰 데다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진출 본격화의 발판이 될 수 있어 의미가 컸다. 하지만 인구 110만 명 정도의 작은 나라에서 발주된 공사치고는 수주경쟁이 치열했다. 2002년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동티모르가 국가개발계획에 따라 향후 사회기반시설 발주를 늘릴 것으로 기대되자 시장선점을 위해 달려든 세계 각국의 건설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은 1999년 동티모르 내전 당시 한국이 전투병을 파병해 동티모르가 한국과 우호관계에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동티모르 정부의 측면 지원을 이끌어냈다. 또 발주처인 ‘동티모르 TL 시멘트’에는 모회사인 호주 주택건설업체 ‘BGC’와 포스코건설의 ‘특수관계’를 들어 설득했다. 과거 사업을 함께하면서 신뢰를 쌓았다는 것. 두 전략이 통하면서 포스코건설은 3일 계약을 따냈다.○ 해외시장 다변화 가속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해외시장 공략에 ‘다 걸기’ 해온 건설사들이 최근 신(新)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혈 경쟁이 심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중동시장을 벗어나 동남아, 중남미, 동유럽 등으로 수주 대상을 크게 넓히고 있는 것. 4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종합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10개 건설사가 최근 10년간 새로 진출한 국가는 총 95개국이다. 이 가운데 올 들어 처음 진출한 곳은 20개 국가로 전체의 21%에 이른다. 해외에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를 최근 3년간으로 범위를 넓히면 전체의 절반 수준인 44개 국가(46.3%)에 이른다. 1966년 베트남 항만공사를 수주하면서 해외에 첫발을 내디딘 대림산업이 지난해까지 진출한 국가는 모두 24개국이다. 이 가운데 올 들어 오만, 헝가리, 리비아, 라오스에 새로 진출하면서 지난 46년간 진출한 국가의 6분의 1만큼을 올 한 해 동안 진출했다. 최근 해외 누적수주 1000억 달러(106조 원)를 돌파한 현대건설도 최근 10년간 새로 진출한 국가 8곳 중 7곳을 올해와 지난해에 진출했다.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에서 나오는 공사비 규모도 커지고 있다. 상위 10대 건설사가 올해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에서 맺은 계약금은 4일까지 121억 달러(13조 원)로 전체 해외수주 금액 649억 달러(69조 원)의 5분의 1 수준인 18.6%에 이른다. GS건설이 올 9월 카자흐스탄에서 따낸 14억 달러(1조50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과 대림산업이 지난달 오만에 처음 진출하면서 수주한 21억 달러(2조2000억 원)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공사가 대표적이다.○ 토목, 아시아 시장 선전 플랜트는 전체 해외수주의 57% 정도를 차지하는 주력 분야다. 하지만 올해는 토목분야가 주인공이었다. 4일 기준 플랜트 수주금액은 320억 달러(34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억 달러(3200억 원) 줄어든 반면 토목은 지난해 79억 달러(8조4000억 원)에서 올해 172억 달러(18조 원)로 117% 급증했다. 올 7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2억2221만 달러(2조4000억 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수주한 삼성물산은 올해만 모두 6곳의 철도 공사를 따냈다. 중동시장 일변도에서 탈피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국내 건설사들은 올해 아시아 시장에서 226억 달러(24조 원)어치를 수주해 아시아 시장의 연간 수주금액이 처음으로 200억 달러(21조 원)를 넘었다. 반면 2000년대 이후 줄곧 전체 해외수주 금액의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던 중동지역의 수주액은 올해 235억 달러(25조 원)로 아시아 지역과 비슷한 수준이다. 김태엽 해외건설협회 정보기획실장은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수주 노력을 집중하면서 해외시장의 분포가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추가로 수주되는 해외공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준일 jikim@donga.com·이태훈 기자}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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