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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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5-20~2026-06-19
건강96%
기타4%
  • 코로나19 탓 채용 시장 희비… IT 4.8%↑ 생산/제조 3%↓

    올해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의 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IT 분야에서 4.8% 증가한 반면, 생산/제조 분야는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코로나 전후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의 채용 결과를 분석해 7일 발표했다. 커리어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를 조사 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기업군을 제외한 커리어 기준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 등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IT 직무 채용은 작년 동기( 465건) 대비 4.8% 증가한 715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생산/제조직 채용은 작년 동기(1280건) 대비 3% 감소해 1128건으로 나타났다.IT관련 직무는 8월을 제외한 전 기간에서 채용이 늘었지만, 생산/제조 분야는 2월과 9월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서 채용이 줄었다. 특히 제조업은 업종별 조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작년 전체 채용의 61%를 차지했던 제조업은 올해 54.2%로 6.8% 감소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제조업 위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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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하반기 150명 신규 채용 지원서 접수 마감… 본격 채용 프로세스 시작

    NH농협은행은 150명 규모의 5급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를 전날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필기시험, 면접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직무별 역량에 맞는 인재 채용을 위해 분야별 채용을 진행하며, 근무지도 분야에 맞춰 결정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채용문화 추세에 맞춰 이번 채용부터 그동안 시범운영하던 AI(인공지능)기반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 카피킬러HR을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AI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를 이용하면 블라인드 작성 원칙 위반에 대한 사항은 물론이고 표절, 분량부족, 반복작성, 타사 명 기재와 같은 불성실 기재 등을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걸러낼 수 있기에 더욱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서류심사가 가능할 것으로 NH농협은행 측은 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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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2021 육군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 모집

    육군본부는 ‘2021 육군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육군 예비역 하사~소령(예비역 연령정년 이내 자) 또는 동원훈련소집 대상인 1~6년 차 육군 예비역 간부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당해 전역 자, 7년 차 이상은 동원훈련 참가를 조건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비상근 복무자는 선발 시 주로 대대급 이하 제대의 지휘관 및 참모로 동원 지정되어 동원훈련 외에 연간 10여 일의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훈련은 주말 위주로 진행되며, 필요시 평일 소집되어 전술훈련 및 동원훈련 준비 등의 과정을 수행한다. 소집훈련 참가 시 평일에는 10만 원, 휴일에는 15만 원의 보상비가 지급된다. 또한 충성마트 등 군 복지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 28일(월)부터 11월 1일(일)까지 육군 또는 예비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공지할 예정으로, 합격자는 인터넷을 통한 개별 확인 및 문자 안내가 진행된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제도’는 평시부터 간부 예비군을 군에 복무토록 하는 제도다.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상비전력 감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예비전력 정예화의 중요성이 부각돼 도입했다. 선발된 간부 예비군에 대해 연 15일 내외의 추가훈련을 통해 평시 편성률이 낮은 부대의 간부 공백을 보강하고 전시 신속한 부대 증·창설과 전투력 발휘를 위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육군본부 관계자는 “2021년부터는 기존에 시행하던 동원사단, 동원지원단, 동원자원호송단 외에 민사부대, 군수부대, 동원포병단, 군사경찰부대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예비역 간부 비상군 복무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되면서 최근에는 지원율이 향상되는 등 제도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평소 군과 국방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간부 예비군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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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앤씨재단 APOV 컨퍼런스 ‘Bias, by us’, 조회수 1만 회 기록하며 성료

    티앤씨재단(T&C Foundation)은 지난 2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APOV(Another Point of View·아포브) 컨퍼런스 ‘Bias, by us’가 조회수 1만 건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Bias, by us’는 인류를 고통으로 내몰았던 세계사 속 이야기와 현대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를 들여다보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공감과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나누는 컨퍼런스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를 주제로 역사, 사회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 9명의 10개 강연 및 토론으로 꾸민 ‘Bias, by us’는 혐오 사회 원인 분석과 미래 세대를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 관심을 끌었다. 특히, 10대 청소년부터 50~60대까지, 여러 세대가 동시에 참여하여 ‘공감’이라는 화두에 의미를 더했다. “우리 사회에 스며든 혐오 문화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게 해준 강연”,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침묵하는 방조자, 방관자들이 전체 사회를 얼마나 빠르게 광기에 휩싸이게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차별과 혐오가 아닌 포용과 공존의 지혜가 필요한 이유를 알게 해주어 감사하다” 등 호평과 컨퍼런스 연장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티앤씨재단은 기존에 계획했던 컨퍼런스 기간을 3일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는 “컨퍼런스 오픈 전 설문조사에서 혐오를 가장 많이 접하는 공간으로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가 꼽혔고, 혐오에 가장 큰 원인으로는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한 적대감’ 과 ‘편파적 언론보도’가 1, 2위를 기록해 혐오 형성에 가짜 뉴스와 확증 편향이 크게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느낀 배움과 감동이 미래 세대와 건강한 공감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귀한 움직임의 물결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티앤씨재단은 10월 마지막 주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Bias, by us’ 컨퍼런스 전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말 체험 전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展을 개최하는 등 아포브(APOV : Another Point of View) 브랜드로서 컨퍼런스와 전시, 출판,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공감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한편, 2017년 설립된 티앤씨재단은 교육불평등 해소와 공감 인재 양성을 위하여 장학, 복지, 학술연구 지원과 함께 다양한 공감 교육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재단법인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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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월당, 직화로 구운 이색 토핑 즉석 떡복이로 젊은 층 입맛 공략

    즉석 떡볶이 프랜차이즈 미월당(美月堂)은 서울 가로수길점, 논현점에 이어 수원 AK플라자 입점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고반에프앤비의 새로운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미월당은 매장에서 직화로 바로 구워내는 이색적인 토핑을 함께 즐기는 떡볶이를 특징으로 내세운다. 떡볶이를 주문하면 떡과 어묵, 야채를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특제소스가 들어간 ‘빨강떡’과 국내산 마늘이 들어간 알싸한 ‘마늘떡’, 천연재료로 매운 맛을 가미한 ‘맵떡’까지 세 종류의 떡볶이를 판매한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직화 소곱창’, ‘직화 닭갈비’ 등 토핑을 추가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떡볶이를 즉석조리해 먹을 수 있다. ‘30cm 대왕오징어튀김’과 ‘대왕 김말이튀김’ 같은 독특한 사이드 메뉴도 있다.업체 관계자는 “메뉴 구성뿐 아니라, 기존 떡볶이 매장의 고정관념을 깨는 카페 같은 인테리어로 주 소비층인 2030 여성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오는 13일에는 SBS ‘생방송투데이’에 신사동 가로수길 이색 떡볶이 맛집으로 소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오는 11월부터 가맹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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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동대학교, ‘싱귤래리티 칼리지’ 도입…“미래융합인재 양성”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다양한 학문 간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싱귤래리티 칼리지(Singularity College)’를 도입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절 제19조 2항에 규정된 ‘둘 이상의 학과, 둘 이상의 학부 또는 학과와 학부가 연계·융합하여 제공하는 전공’인 융합전공이 지난 2017년 5월 개정 돼 개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외국대학 벤치마킹 등의 형태로 대학별 특성에 맞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극동대에 따르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 최초로 ‘싱귤래리티 칼리지’를 설치했다. 싱귤래리티 칼리지란 2개 학과(부) 이상의 학문 분야 간 융합으로 ‘융합전공과정’, ‘연계전공과정’, ‘학생설계전공과정’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융합인재의 양성을 도모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는 대학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융합교육 분야 발굴로 다학제 전공자들의 지식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더불어 유연한 교육환경을 통해 학생들은 학과 교수 외 다른 학과의 교수로부터도 지도를 받는 기회를 얻고 자연스럽게 학제 간 융합 연구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대학 측은 특히 지식이 폭증하는 시대에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새롭게 융합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며, 융합교육이 단순히 교양이나 인성 함양의 차원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싱귤래리티 칼리지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싱귤래리티 칼리지의 세 가지 교육과정 중 ‘융합전공’은 2개 이상의 학과(부)가 융합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전공을 일컫는다. 복수전공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극동대학교의 경우 ‘미식관광(호텔외식조리학과 주관)’과 ‘바이오푸드테크(식품영양학과 주관)’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2개 이상의 학과(부, 교양대학 포함)가 기존의 전공 교육과정을 상호 연계해서 제공하는 ‘연계전공’ 과정으로는 ‘뮤지컬퍼포먼스(연극연기학과 주관)’, ‘스마트드론영상(무인기산업학과 주관)’, ‘스토리텔링(일본문화관광컨텐츠학과 주관)’ 연계전공과정을 2020학년도에 운영 중이다.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내 학문 분야 간 융합을 기반으로 설치해 운영되며, 마찬가지로 복수전공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학생설계전공’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이수하여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는 가상학과다. 학생은 지도교수와의 협의로 2개 이상의 전공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꾸려 학생설계전공과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하고 전공으로 이수하게 된다. 극동대 싱귤래리티 칼리지 최준구 학장은 “싱귤래리티 칼리지 설치는 ‘세계적 수준의 창의융합교육 대학으로의 혁신’이라는 본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교육과정과 학사제도의 혁신을 꾀하고 본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사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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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바디, 블랙골드 출시 기념 라이브커머스 앙코르 방송

    인바디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효과적인 새로운 판매경로인 라이브커머스 앙코르 방송을 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머스(상거래)의 합성어다. 라이브커머스는 진행자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제품이 마음에 들면 구매하기 버튼만 누르면 돼 편리성도 갖췄다는 평이다.인바디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 커머스 형태의 실시간 방송으로 신제품 인바디 블랙 골드를 1시간 동안 판매했다. 제품 시연, 기능 설명은 물론 평소 소비자들이 인바디에 갖고 있던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바로 답하는 식으로 소통했다. 라이브 방송 중 사은품과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별 가격 판매 외에 구매고객 전원에게 매일유업 셀렉스 슬림25, 일부 추첨을 통해 실내용 자전거가 증정되었으며, 퀴즈를 통해서는 홈트레이닝 영상 1세대 업체 건강한친구들의 수강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선물이 제공되었다. 본사 영업 직원 신원귀 대리가 인바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제품에 관해 전문적으로 설명했다. 결합 혜택으로 제공되는 건강한친구들 홈트레이닝 영상 출연자인 권미라 전 에어로빅 국가대표 선수가 직접 영상 내 대표 동작을 라이브 방송 도중 함께 시연해 제품 구매 전에 소비자들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인바디 측은 지난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이날 앙코르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인바디 담당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인바디는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따라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채널 확대에 적극적 시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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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주의’는 과연 ‘공정’한가? …DBpia, 능력주의 관련 논문 20편 소개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보상받는 ‘능력주의’(meritocracy)는 정말로 ‘공정’한 것일까? 오늘날 상식으로 여겨지는 능력주의에 반론을 제기한 논문들을 DBpia(디비피아)에서 소개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립대 박효민 교수는 2019년 말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에서 발표한 ‘능력주의를 넘어서: 능력주의의 한계와 대안’ 논문에서 능력과 노력이라는 것이 오로지 개인의 것으로 국한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며 능력주의의 불공정함을 지적했다. 인간의 자유 옹호하는 능력주의, 불평등 정당화 논리로 남용논문은 한 사회에서 가치 있게 취급되는 능력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회’ 자체도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는다며, 기회의 평등이나 과정의 공정함을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박 교수는 논문의 말미에서 인간의 자유를 옹호하는 장점을 지닌 능력주의가 사회의 ‘불평등’의 정당화해 역설적으로 인간 개인의 삶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능력주의의 무조건적인 맹신을 경계하고 있다. 해당 논문은 DBpia의 논문읽기 캠페인을 위한 ‘지식누림’ 코너에 ‘공정성’을 주제로 한 읽어 볼만한 국내논문 20편 중 하나다. 논문은 △공정성의 정의와 이론적 논의 △공정함과 불평등 인식의 결정요인 △공정성과 관련한 청년, 입시, 취업, 인간관계, 계층이동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DBpia 측은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10월 1부터 11월 30일까지 지식누림 코너의 논문 원문 열람과 다운로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청년의 ‘공정성 인식’ 다룬 논문 읽어볼 만공정성과 관련된 청년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싶다면, 중앙대 이희정 연구자의 논문 ‘청년층 계층인식 변화가 공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읽어볼 만 하다. 청년을 한데 묶어 분석하는 기존의 한계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계층, 거주지의 수도권/비수도권 여부, 부모와 동거여부 등에 따른 청년의 공정성 인식을 세밀하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능력주의의 정점에 있는 사법시험 합격자 수험기를 분석한 ‘고시패스의 욕망과 수험의 페이션시(patiency): ≪고시계≫(1980~2018년) 사법시험 합격 수기를 중심으로’ 논문도 흥미롭다. 사법시험 준비과정에서 수험생이 보여주는 인내와 욕망의 역동성을 조명하며 이를 통해 법조인들이 사법시험이라는 ‘능력주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준다. 인공지능(AI)의 차별문제의 해결을 다룬 ‘차별에서 공정성으로: 인공지능의 차별 완화와 공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방안’ 논문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의 차별문제 해결을 위해 윤리와 가이드라인의 준수 필요성, 궁극적으로 이른바 ‘선한’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연구개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DBpia의 지식누림 담당자는 “8월 지식누림의 주제였던 ‘차별’의 짝을 이뤄 이번에는 작년과 올해 내내 한국사회 이슈의 한가운데 있었던 ‘공정성’을 주제로 선정했다”며 “공정성과 능력주의와의 관계, 공정성을 둘러싼 청년들의 인식 등 공정을 연구한 연구자들의 통찰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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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코퍼레이션-엘브이엠씨홀딩스, ‘동남아 O2O 공동사업’ 위해 MOU 체결

    ㈜만나코퍼레이션(대표 조양현)은 엘브이엠씨홀딩스(회장 오세영)와 동남아시아 9개국에서 위치기반 플랫폼 개발과 주문·배달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전날 만나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은 노성석 엘브이엠씨홀딩스 대표이사, 조양현 만나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이뤄졌다.만나코퍼레이션은 자회사인 ㈜만나플래닛을 통해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에 ‘부르심제로’로 참여했고, 6개 배달대행서비스 연합브랜드인 ‘만나플러스’를 통하여 브랜드간 가맹점을 공유하고, 주문부터 배달수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만나포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 한 O2O사업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엘브이엠씨홀딩스는 1997년 라오스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자동차·오토바이 생산을 기반으로 건설, 물류, 리조트 등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인도차이나반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2018년 사명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의미하는 LVMC로 변경하고 인구 6억 3000만 명(세계 3위), GDP 2조 7000억 달러(세계 7위) 규모의 아세안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려 한다고 전했다. 만나코퍼레이션 측은 한국에서의 O2O 서비스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에서 오랜 기간 기반을 다져온 엘브이엠씨홀딩스와의 공동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만나코퍼레이션 조양현 대표는 “이번 MOU가 선언적 합의 단계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라며 “MOU 체결과 동시에 라오스에 공동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양사간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라오스를 시작으로, 선진화된 한국의 O2O IT 솔루션이 세계로 진출하는 IT한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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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올리 → JC FAMILY로 사명 변경… SSG 출신 김예철 대표이사 영입

    ㈜아이올리가 회사명을 ㈜JC FAMILY(제이씨 패밀리)로 변경하고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6일 밝혔다. JC FAMILY에 따르면 1999년 10월 패션 회사로 창립했으나, 급변하는 소비문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기존 패션 외에도 사업 분야를 여러 카테고리로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회사명 변경과 함께 전문 경영인을 새 대표로 영입했다. 최윤준 대표는 기업 회장으로 추대 돼 더욱 큰 비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게 된다. 새로 취임한 김예철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SG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했다. 특히 재직 당시 업무 본질의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SSG닷컴을 쓱데이 브랜딩, 상품기획, 트래픽 등을 통해 메이저 이커머스 브랜드로 끌어올린 1등 공신으로 통하다. 김 신임대표는 취임사에서 “JC FAMILY의 모든 직원이 행복감을 느끼며 업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성과를 혜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안착시키겠다”라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부터가 좋은 비즈니스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아이올리에서는 자사 몰, 외부 온라인 채널, 라이브 커머스, 파워 인플루언서, 왕홍 등을 통한 백화점 유통 외에도 다양한 판매 시도를 해 왔다. 이러한 좋은 시도들이 계속해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다”며, “또한 기업의 고성장을 위해서는 브랜드별 익스텐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뉴 아이템 론칭 등 사업 다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JC FAMILY가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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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 우리아이들 병원, 성북구청에 비타민 기부

    서울 성북우리아이들 병원은 지난달 23일 성북구청에 비타민 500 상자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법인 우리아이들 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은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기부식에서 비타민을 전달하면서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라, 노인 및 어린아이들과 같이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번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부해 주신 비타민은 차상위 계층 가정에게 기쁜마음으로 전달하겠다” 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성북우리아이들 병원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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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피플-유튜버들, ‘마법의 물물교환’ 통해 1000만 원 모아 아동보호시설에 기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유튜버 상남자1과 함께 전남 영광군의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을 지원하기 위한 ‘마법의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마법의 물물교환’은 2005년 캐나다의 한 청년이 종이 클립 1개로 15번의 물물교환을 거쳐 주택 한 채를 소유하게 된 사례에서 착안해, 기부 문화에도 ‘기적’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굿피플에 따르면 지난 7월,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유튜버 상남자1에게 제안했고 약 두 달 만에 6번의 교환을 거쳐 총액 1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모집하며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유튜버 상남자1이 내놓은 첫 물물교환 물품은 찌그러진 냄비였다. 찌그러진 냄비는 상남자1이 유튜브 콘텐츠에 매번 등장하는 상징적인 물품인데 한 중학교 1학년 시청자가 첫 번째 물물교환을 하겠다고 나섰다. 이 학생은 본인이 사용하던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찌그러진 냄비와 교환했다. 중학생의 스케치북과 색연필은 여러 시청자들을 거쳐 스탠드 조명으로, 고가의 무선 이어폰으로, 셋톱 게임기와 드론으로, 오토바이로 교환되었고 마지막 물물교환자가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오토바이와 교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상남자1의 유튜버 지인들인 강유미, 강과장, 웃소 우디, 덕출TV, 공대생 변승주, 딕헌터, JUNS MAB 등 8명의 유튜버가 후원금과 애장품 기부로 동참했다. 아울러 14명의 아동이 5대의 컴퓨터로 공부하는 영상을 본 컴퓨터 업체 주연테크에서는 아동들의 학습에 필요한 컴퓨터 5대를, 유튜버가 꿈인 아동을 위해서 램스튜디오와 카메라렌탈스튜디오 29F에서 카메라를 후원해 총 1000여만 원의 후원금과 기부 물품이 모였다.이는 그룹홈 후원에 쓰였다. 그룹홈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아동보호 시설이다. 추석을 앞두고 그룹홈을 깜짝 방문한 유튜버 상남자1은 유튜버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모은 선물을 아동들에게 전했다. 아동들은 좋아하는 유튜버의 방문과 예상치 못한 추석 선물에 기뻐했다. 선물을 받은 아동들은 직접 손으로 그린 유튜브 골드버튼(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공식 인증패)을 선물하며 감사를 전했다. 유튜버 상남자1(본명 박민수)은 “초라해 보이는 찌그러진 냄비로부터 시작된 시청자들과 유튜버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부가 아이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스럽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받은 사랑을 더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 콘텐츠의 소비가 더욱 커진 상황에서, 영향력 있는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제안하고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부 프로젝트라서 더욱 의미가 깊고 남다르다”며 “서로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더욱 가까이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온택트 기부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한 “학교 수업이 다수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교육과 기회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데 5대의 컴퓨터로 14명의 아동이 학습하던 그룹홈에 더 많은 컴퓨터와 후원금이 지원되어 아동들의 학습 성취도와 생활 등 모든 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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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심서울, 185만 달러 상당 한국 중소기업 제품 베트남 수출 진행

    ㈜여심서울은 국내 500여개 중소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 제품 185만 달러(판가기준) 상당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번 수출 프로젝트는 약 1년 전부터 진행한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 대상 수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첫 선적을 시작했다. 수출품은 베트남 온·오프라인 몰에서 판매 예정이다.베트남 국영방송인 베트남 텔레비전 케이블(VTVcab)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수출사업은 베트남 온·오프라인 몰 입점 등 단순 대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판매촉진을 위해 현지의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활동 등을 여심서울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VTVcab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홍보 콘텐츠 제작은 CJ ENM의 베트남 법인 DADA studio가 맡는다. 베트남에서 한류가 인기를 끄는 점을 감한해 맞춤형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수출준비부터 현지 유통·판매·마케팅·사후관리(CS)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 STOP)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매우 효율적인, ‘베트남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동희 대표는 “현재 베트남에 직접 구축하고 있는 ‘한국형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의 활성화와 확대를 통해 매년 1000여 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1000만 명의 온라인 유저 확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드럭스토어 구축을 추진하여 단기간에 수출 1000만 불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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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크루제, 신제품 북유럽 컬렉션 출시 기념 고객 감사 플레이팅 챌린지 진행

    프랑스의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는 북유럽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한국시장에 선보인 것을 기념해 플레이팅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르크루제 플레이팅 챌린지 이벤트는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북유럽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들이 제품을 활용해 플레이팅을 공유하는 행사다.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6개(#르크루제 #북유럽컬렉션 #플레이팅챌린지 #마이르크루제 #온더테이블 #리빙)를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행사 기간은 10월 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대상 5명에게 각각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 권, 참가상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씩이 증정된다. 앞서 지난 9월 출시한 르크루제 북유럽 컬렉션은 북유럽 감성으로 불리는 뉴트럴하고 모던한 컬러인 쉘핑크, 시솔트, 마린, 피그를 무쇠냄비, 한식기, 양식기에 두루 입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자리 잡으며 요리에 관심을 갖고 고급스러운 테이블 플레이팅을 SNS로 공유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르크루제 마케팅 관계자는 “북유럽 컬렉션의 성공적인 론칭과 변함없이 르크루제를 아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플레이팅 챌린지 이벤트를 열게 되었다”며 “2030 트렌드를 담은 르크루제 북유럽 컬렉션은 현대, 신세계, 롯데 백화점과 르크루제 온라인 공식몰을 포함해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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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연매출 500억 원 돌파”

    종근당건강은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의 2020년 연매출이 500억 원을 돌파해 브랜드 출범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프로메가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주력 상품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는 것.종근당건강 측은 프로메가의 인기 요인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맞춤형 제품 개발과 오메가3 섭취 필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자 인식 개선 노력 두 가지를 꼽았다. 오메가3 함량을 달리한 맞춤형 오메가3 5종을 선보여 소비자가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왔으며 오메가3 섭취 필요성과 혈행건강 관련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올 상반기 대국민 혈행건강 프로젝트와 하반기 여름철 혈행건강 중요성 부각 등 캠페인 활동을 이어왔다는 설명.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료 선택부터 생산, 유통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높인 점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하도록 만든 요인으로 지목했다.프로메가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1등 오메가3 브랜드라는 책임감으로 노력해왔던 행보를 소비자들이 주목해 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가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우선순위로 하여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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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S-HoldingsFund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2차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S-HoldingsFund 프로그램’의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S-HoldingsFund 프로그램은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숭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협업하여 잠재력 있는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 프로그램에 접수를 하면, 5개 대학기술지주회사의 서면검토, 1:1 투자 미팅, 멘토링, 투자심의위원회를 단계별로 거쳐 최종 투자 단계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한번의 접수로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동시에 투자 검토를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바쁜 초기 기업의 입장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며 “비교적 짧은 시간에 효율적, 효과적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본 프로그램에 꼭 지원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S-HoldingsFund 프로그램 2차 모집 기간은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대학 기술지주회사 홈페이지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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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EarlyFund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2차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를 통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EarlyFund’프로그램의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5개 VC(벤처 캐피탈)의 동시 투자 검토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가 협업 투자사로서 1차 모집에 이어 참여할 예정이다.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각 VC가 서면검토를 통해 선발한 기업을 1:1 투자 미팅, 멘토링, 투자심의위원회의 진행단계를 거쳐 최종 투자 단계까지 프로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S-EarlyFund’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10월 8월부터 21일까지며 사업 상세 내용 및 각 VC의 세부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한 차례 접수로 국내 5개 투자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1차 모집에서 선정된 많은 기업이 현재 각 투자기관의 투자검토를 받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도 많은 기업이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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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일 개인전‘PLASTIC LANDSCAPE’, 웅 갤러리서 개최

    박경일 작가가 ‘PLASTIC LANDSCAPE’를 주제로 한 개인전을 오는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갤러리 웅(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박 작가는 국내 웹 아티스트 1세대로서 국제적 네트워크에서 활약해왔다. 대학 4학년 때 동아미술상을 수상하고 수년간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내놓다 돌연 호주로 이주했다. 인터넷이 화두인 시절 국내로 돌아와 웹 에이전시를 설립, 디자이너 겸 웹아티스트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플라스틱 물성을 이용해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10여 년 전부터 작업을 이어오다 오랜만에 갖는 이번 전시회에서 박 작가는 인간의 손길이 멈춘 이후의 풍경을 상상한다. 그의 작업은 펜데믹 시대의 풍경을 예견한 듯하다. 종교를 상징하는 듯한 십자가 모양의 아스팔트위로 플라스틱 덩굴이 자라고 그 위로 플라스틱 꽃이 불쑥 고개를 내민다. 팬데믹 이후로 혼란스러워진 기존의 가치관을 비웃는 듯한 풍경이다. 흑백으로 프린트된 책장 안엔 시대를 풍미하던 유명 아티스트들의 책들이 빼곡하다. 그 위로 덩굴이 늘어지고 꽃이 핀다. 그 의도만으로 쓸쓸해지고 먹먹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기존의 가치관이 새로운 질서와 진화의 논리로 묵묵히 변화하는 그의 철학이 작품에 반영됐다. 작가는 “그러한 위기는 나의 작업과 맞닿아 있고 '스스로 그러한' 내일의 풍경에 대한 상상이다”이라고 말했다.윤재갑 하오뮤지엄 관장은 “박경일 작가가 직관하는 ‘플라스틱 랜드스케이프’는 우리가 쌓아온 화석 문명의 야만성을 성찰하고 파괴하는 묵시록적 예언이고, 만약 그 폐허의 공간에서 다시 피어나는 꽃들이 있다면, 그 꽃들은 분명 더없이 아름답고 향기로울 듯하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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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2021학년도 전반기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1학년도 전반기 첨단영상대학원 신입생 원서를 오는 10월 1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상학 박사·석사 및 제작석사 과정이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소지자는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중앙대에 따르면 첨단영상대학원(원장 김재웅)은 1999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금년도 두뇌한국 21(BrainKorea21․이하 BK21) 4단계 사업 선정을 포함하여 국내에서 4회 연속 BK21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유일한 전문대학원으로서 예술적 감성과 공학 기술을 겸비한 영상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원 관계자는 “첨단영상대학원은 4회 연속 BK21 사업을 수행할 만큼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괄목할만한 연구실적을 자랑한다”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졸업생들은 국내외에서 대학교수, 영화 제작자, 영화감독, PD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등 영상산업 분야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BK21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받다”며 “영상분야에 관심이 많고 영상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이라면 우리 대학원 도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전공 분야도 신설했다. 디지털 휴먼,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예술의 융합 연구에 초점을 둔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공이 그것. 아울러 예술과 공학의 융합형 인재를 목표로 하는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스(Creative Masters) 주말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2021학년도 전반기 모집은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후 관련 서류를 10월 27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면접 전형은 11월 7일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한다.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입학설명회를 10월 14일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커리큘럼 및 향후 진로와 관련하여 상담을 원하는 지원자는 관련 전공 교수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첨단영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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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pia, 코로나로 한국학 연구 차질 글로벌 기관에 관련 콘텐츠 무상지원

    학술논문 플랫폼 DBpia(디비피아)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한국 관련 연구에 어려움을 겪는 국외 연구기관에 지난 3월부터 국내 논문과 한국학 콘텐츠, 국내 잡지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디비피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52개, 유럽 33개 등 전 세계 132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대표 기관으로는 미국 의회도서관, 예일대, 시카고대, 뉴욕대, 영국의 옥스퍼드대, 중국 베이징외대, 일본 오사카대, 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 등 유수의 글로벌 연구기관이 다수 있다.이중 몇 곳은 직접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서관이 문을 닫는 어려운 상황에서 귀사의 전자 자료를 이용하게 해주셔서 신청한 기관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미국 예일대, 주드 양 사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학자들은 이러한 자료 없이 연구를 진행하지 못합니다.”(이탈리아 나폴리동양학대, 안드레아 데 베네디타스 교수)디비피아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도서관과 연구기관이 폐쇄되는 등 연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외국의 한국학 연구자들의 지원할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한국학 연구에 필요한 콘텐츠를 총망라했다고 전했다. 300만 편의 국내 논문을 서비스하는 DBpia를 비롯하여, 연행록총간 등 희귀한 한국학 콘텐츠와 역사서 등의 단행본을 제공하는 KRpia 등이 포함됐다. 한국에서 발행 중인 잡지를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는 ‘모아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현 시점 우리 사회의 이슈를 담은 잡지를 통해 한국사회 연구와 이해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여겨진다. 디비피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학 콘텐츠의 관심이 확산된 점도 숨은 성과라고 짚었다. 실제로 디비피아는 워싱턴대의 한국학 교수들로부터 이번에 제공된 한국 잡지를 수업자료로 활용하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다.디비피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앞 다퉈 도서관 등의 연구시설을 폐쇄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학 연구자들의 어려움이 먼저 떠올랐다”며 “국내 대표 학술플랫폼으로서 해외 한국학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데에, 국내 학술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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