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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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지방뉴스91%
인사일반3%
교육3%
사회일반3%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 □조찬강연회=인천경영포럼이 김신조 목사를 초청해 ‘한반도 안보정세와 CEO의 각오’를 주제로 강의. 9일 오전 7시 반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032-818-6675, www.ibf.or.kr □과학페스티벌=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이 유치원, 초중고교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 페스티벌’ 개최. 11일 오전 10시∼오후 4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032-620-0180, www.goebc.kr □체험전=부천자연생태박물관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양서·파충류 체험전’ 개최. 2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032-625-2813, www.ecomuse.go.kr ▼모집▼ □무역사무원 양성과정=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만 35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무역사무원 양성과정’ 참가자 선착순. 20∼31일 오전 9시∼오후 1시 센터 1층 교육장. 홈페이지(www.incheonjob.org)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e메일(beronica1220@nate.com)로 제출. 참가비 무료. 수출입 통관, 무역기초, 무역실무 등 교육. 032-458-7484□일일강좌=동구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아이스크림, 천연 페브리즈’ 참가자 20명 선착순. 8일 오전 10시 박물관 교육실. 홈페이지(www.icdonggu.go.kr) 및 전화(032-770-6132)로 신청. 참가비 6000원. □학부모특강=인천YMCA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문학의 이해’ 참가자 30명 선착순. 30일 오전 10시 반∼낮 12시 반 YMCA본관 세미나실. 참가비 1만 원. 아동문학의 특징 알기, 효과적인 독서지도 방법 알기 등. 032-431-8161, www.icymca.or.kr □독서코칭=동구청소년수련관이 독서논술지도 관련 수료 및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우리 마을 책 친구 365 독서코칭’ 참가자 25명. 다음 달 5일∼10월 30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동구청소년수련관. 7일부터 방문(1층 교육사업팀) 신청. 참가비 3만 원. 032-777-7942, www.youth7942.or.kr □모니터요원=연수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 모니터요원’ 참가자 32명. 3일까지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e메일(miracle0526@korea.kr) 및 팩스(032-749-8009)로 제출. 032-749-8124□합창단원=부평구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부평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10일까지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자유곡 악보, 재학증명서와 함께 방문(부평구청 6층 문화체육과 예술진흥팀) 제출. 032-509-6424□인력양성교육=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화장품 제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CGMP 전문가 인력 양성교육과정’ 참가자. 14일∼다음 달 4일 매주 화요일 오후 2∼6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0층 대회의실. 홈페이지(www.iba.incheon.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jwy2062@iba.or.kr) 및 팩스(032-260-0245)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260-0253 □바리스타자격증=부천여성노동자회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참가자 선착순. 6일∼다음 달 19일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여성노동자회 교육실. 참가비 27만 원. 032-324-5815, learning.bucheon.go.kr}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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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로봇댄스 보고 과학퀴즈 풀고… 인천어린이과학관 어린이날 행사

    인천 어린이과학관(관장 한상열)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어린이과학관에 따르면 과학 골든벨, 과학쇼, 사이언스 페스티벌 등 과학체험행사와 로봇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과학관 1층에서는 열리는 ‘어린이 과학 골든벨’은 전시물 속 과학 원리와 초등과학, 과학상식에 대한 초등학생 대상 퀴즈 대회로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장 명의의 상장을 주고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과학관 광장에서는 과학 실험과 연극, 쇼가 결합한 ‘과학쇼’가 열리며 춤추는 댄스로봇 공연, 과학관 캐릭터인 사이스타 이벤트, 피에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이 오후 1시와 3시 2회 열리는데 전화(031-444-9135)로 예약을 해야 한다.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유료 행사로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유아 창의 체험교실, 4D 수리과학 창의 체험교실, 대교 창의 체험교실이 있다. 로켓항공교실, 천체망원경 제작은 사전에 전화(02-3676-7050) 신청이 필요한 유료 행사다. 어린이날에는 사전 예약자의 경우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장 이용료가 무료다. 행사 내용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www.icsmuseu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32-550-3300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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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백령도까지 2시간 40분만에 왕복… 14인승 응급용 소방헬기 취항

    인천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2시간 40분 만에 왕복할 수 있는 중형급 소방헬기가 2일 취항했다. 이 헬기의 취항으로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신속히 옮길 수 있게 됐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일 인천시청 잔디운동장에서 소방헬기 AW139(사진)의 취항식을 열었다. AW139 소방헬기는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항속 거리 798km, 최고 속도가 시속 306km에 달한다. 이 헬기에는 1급 응급구조사가 늘 탑승해 긴급 수혈 등 응급조치를 한다. 이 헬기는 응급환자 이송뿐 아니라 고층 건물 화재 진압, 인명구조, 재난 현장 전문 인력 및 장비 공수, 산불 진화 등 전천후로 이용할 예정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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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인천 초중고 ‘콩나물 교실’ 2020년까지 없앤다

    2020년경 인천의 초중고교에서는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한 교실에서 수업 받는 ‘콩나물 교실’이 완전히 사라진다. 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교 한 학급 학생 수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까지 줄이기 위해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원도심 지역과, 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서 더부살이 수업을 받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15일까지 실태조사를 벌인다. 학급 늘리기가 가능한 학교와 학교 증축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 학교 신설 가능 용지 등을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교육여건 개선 계획을 세워 2017년까지 초교 23명, 중고교 25명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고 2020년까지 초교 21명, 중고교 23명 수준까지 줄이기로 했다. 현재 OECD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초교 21.2명, 중고교 23.4명이며 미국은 초교 20명, 중고교 23.4명이다. 인천지역의 4월 말 현재 학급당 학생 수는 초교 24.5명, 중학교 33.7명, 고교 31.7명으로 2005년 초교 33.9명, 중학교 40.9명, 고교 34.7명보다 줄었지만 원도심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콩나물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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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영종 주민 “시내버스가 2800원이라니”

    “섬에 산다는 이유로 버스 요금을 두 배 이상 내는 것은 모순 아니냐.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내려 달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 영종 주민들이 줄기차게 인천시에 낸 대중교통 관련 민원 내용이다. 영종도 주민들은 인천과 영종도를 오갈 때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고스란히 버스 요금에 반영돼 인천 시내버스 요금보다 배 이상의 요금을 내고 다녀야 하는 것. 인천시는 이 같은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영종 좌석버스 운임을 인하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유료도로법에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통행료 감면 조항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건의 내용이다. 특히 인천∼영종은 다른 무료도로가 없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감안해 달라는 것이다. 인천∼영종의 300번대 좌석버스의 편도요금이 2800원(현금 기준)이다. 이 버스 요금에는 인천대교 왕복 통행료(1만2000원)가 일부 포함돼 있다. 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인 1100원 수준까지 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최근 영종하늘도시에 입주한 주민 이주영 씨(45)는 “가뜩이나 도시기반시설이 없어 울화가 치밀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버스 요금까지 배 이상 내는 게 이치에 맞느냐”며 “통행료가 없는 제3연륙교가 세워지기 전까지 국토교통부가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장했다. 현재 영종 주민이 자가용으로 인천대교를 이용할 경우 통행료를 6000원의 35%인 2100원만 내고 있다. 시는 인천∼영종을 오가는 버스에 인천대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경우 현행 요금이 1900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타 시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고속·직행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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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서해5도 뱃삯 70% 할인… 2일부터 6월 말까지

    2일부터 6월 말까지 인천 옹진군 관내 서해5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여객 운임의 70%를 할인받는다. 그동안 50%의 할인을 적용받던 인천 시민들도 20%의 추가 혜택을 받는다. 30일 옹진군에 따르면 2일부터 백령도 방문객은 현행 운임 13만1500원의 30%인 4만500원을, 연평도 방문객은 현행 9만5100원의 30%인 2만9500원만 내면 된다. 대청도 방문객은 3만8400원을 낸다. 인천시와 옹진군이 여객 운임의 55%를, 해당 항로 선사가 15%를 각각 부담한다. 성수기인 7, 8월은 지원하지 않는다. 군은 예산 20억 원 중 사용하고 남은 예산이 있을 경우 9월부터 다시 여객 운임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와 군은 3월부터 서해5도에서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 한해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해 왔다. 이번 할인은 1박 제한도 없앴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서해5도는 관광업의 비중이 큰데 남북 간 긴장 상황이 길어지면서 관광 수요가 줄어 여객선 운임 할인율을 확대했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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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 □투자설명회=인천상공회의소가 중앙유럽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앙유럽(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수출 투자설명회’ 개최. 7일 오후 2∼5시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 032-810-2854, www.incham.net □체험전=부천자연생태박물관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양서·파충류 체험전’ 개최. 2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032-625-2813, www.ecomuse.go.kr ▼모집▼ □단기특강=북구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을 위한 한국사 체험학습’ 참가자 30명. 7∼28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1층 평생2실. 참가비 무료.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한국사 체험학습 명소 소개. 032-363-5043, www.ipl.go.kr □중국 교류 길잡이 교육과정=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학이 ‘중국 교류 길잡이 교육과정’ 참가자 40명. 20일∼다음 달 26일 매주 월, 수요일 오후 7∼10시 인천지역대학 5층 502호.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skek11@knou.ac.kr) 및 방문(행정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451-7101}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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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 □취업특강=부평취업정보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45∼65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특강 및 맞춤형 채용행사’ 개최. 다음 달 14일 오후 2시∼4시 반 부평구청 5층 중회의실 및 지하상황실. 032-509-7521, www.icbp.go.kr□일자리박람회=남동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박람회’ 행사 개최. 다음 달 9일 오후 2∼4시 남동구청 체육광장. 032-453-2497, www.namdong.go.kr □북콘서트=부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봄 향기로의 초대’ 행사 개최. 다음 달 4일 오후 6시∼7시 반 부천시청(잔디광장 특설무대). 032-625-4705, www.bcl.go.kr□자전거축제=부천 오정구 자전거타기추진위원회가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축제’ 개최. 다음 달 4일 오후 1∼7시 오정대공원(자전거문화센터 앞).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모형 만들기, 체험마당 등. 032-320-3000, www.bucheon.go.kr▼모집▼ □모니터요원=연수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 모니터요원’ 참가자 32명. 다음 달 3일까지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miracle0526@korea.kr) 및 팩스(032-749-8009)로 제출. 032-749-8124□만들기체험=인천수봉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4일 오후 4∼6시 도서관 지하 1층 나눔누리. 방문(1층 안내데스크) 신청. 032-870-9100, www.imla.kr□북가방만들기=부평삼산도서관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북가방 만들기’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9일 오후 4∼6시 도서관 4층 다목적실. 홈페이지(www.bppl.or.kr) 및 방문(2층 멀티영어자료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330-7012□무대탐험=부평아트센터가 4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조경환 관장과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탐험’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4일 오전 11시 부평아트센터 공연장. 홈페이지(www.bpart.kr) 자유게시판에 신청. 참가비 무료. 032-500-2042□중국교류길잡이교육과정=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학이 ‘중국 교류 길잡이 교육과정’ 참가자 40명. 다음 달 20일∼6월 26일 매주 월, 수요일 오후 7∼10시 인천지역대학 5층 502호.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skek11@knou.ac.kr) 및 방문(행정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451-7101□가족나들이=북구도서관이 초등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나들이’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25일 오전 8시∼오후 6시 반 창덕궁 및 국립서울과학관(서울시 종로구). 다음 달 2일부터 방문(본관 3층 금빛평생교육봉사단) 신청. 032-363-5043, www.ipl.go.kr □수출상담회=부천산업진흥재단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6월 14일 오전 9시 반∼오후 5시 반 고려호텔 3층 상담회장(원미구 상동). 홈페이지(www.bipf.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2-621-2088) 및 e메일(master@bipf.or.kr)로 제출. 070-7094-5456}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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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佛 보르도 경영대와 복수학위 협약

    인하대(총장 박춘배) 물류전문대학원은 프랑스 보르도 경영대와 복수 학위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의 재학생은 각 학교에서 1학기씩 수업을 받은 후 인하대 물류(경영학) 석사학위(MBA)와 보르도 경영대 국제경영학석사 학위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두 대학은 이번 복수학위 협약으로 물류경영 분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보르도 경영대는 글로벌 MBA 분야에서 세계 30위권 대학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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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출국수속 체험 후 봉사로 마무리… 환상 코스네요”

    27일 오전 10시 반경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고은지 양(13·인천 정각중 1학년)과 고운 군(인천 간석초교 3학년)을 비롯한 20명의 코레일공항철도(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자원 봉사 체험학습 참가자들이 서울역 회의실에서 철도 안전 교육을 받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코레일공항철도가 제공한 모의여권과 항공권을 이용해 비행기 짐의 보안검사와 탑승수속, 출국심사 등 항공기 탑승 전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현재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인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출국 심사를 하고 있다. 고 양은 “외국 여행을 떠날 때 거치는 모든 절차를 체험할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고 양의 어머니 임위자 씨(40)는 “프로그램 내용이 좋아 이웃에게 체험학습에 참가할 것을 권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참가자 김은호 씨(24세)는 “우연히 ‘1365 봉사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알게 됐다”며 “체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이 연계돼 참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항공 보안 출국심사 체험을 마친 뒤 직통 열차를 이용해 인천공항역에 도착했다. 여객터미널을 거쳐 공항 전망대와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을 둘러봤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운서역에 도착해 역 광장의 쓰레기를 줍는 미화활동을 한 뒤 봉사 활동점수를 6점을 받았다. 코레일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경인아라뱃길과 인천학생과학관, 국립생물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학습 코스 운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월부터 기존 철도(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직통열차)와 인천공항을 연계한 체험학습 외에 7개 코스를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모든 코스에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의 탑승수속과 수하물 부치기, 출국심사 등 출국수속 체험이 포함된다. 제1코스(일반체험학습)는 도심공항터미널 체험 후 직통열차로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전동카트를 시승하고 인천공항의 항공전망대, 자기부상열차 홍보관 등을 둘러보는 코스. 제2∼8코스는 일반체험학습에 별도 코스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2코스는 경인아라뱃길(아라뱃길 홍보관 및 전망대, 함상공원 등) 견학이 추가된다. 제3코스는 인천학생과학관 견학이 추가된다. 과학관에는 꿈돌이관, 자연사탐구관, 기초과학관, 미래과학관, 천체관측실이 운영되고 있다. 제4코스는 9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개통에 맞춰 시행된다. 제5코스는 인천공항 세관 마약탐지견센터를 방문한다. 제6코스는 국립생물자원관을 견학하는 것으로 꾸몄다. 제7코스는 운서역 등에서 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한다. www.1365.or.kr로 신청한다. 마지막 제8코스는 철도 관련 직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 용유차량기지에서 철도종사자의 직업세계에 대한 설명과 전동차 모의운전체험 및 차량검수고 견학 등을 하는 일정이다. 체험학습은 만 5∼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15∼40명 단체로 진행한다. 체험 학습 희망 날짜 7일 전에 홈페이지(www.arex.or.kr) 고객마당의 체험학습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고 열차 운임(직통열차 편도 8000원, 어린이 편도 6900원, 일반열차는 이용 구간 운임)을 내면 된다. 공항철도 체험학습은 지난해 9307명이 다녀갔다. 올 2월 8개 코스로 확대 개편한 뒤 2개월간 735명이 다녀가는 등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30% 늘었다. 032-745-7343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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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10돌]원도심 살리기 나선 송영길 시장

    지난달 31일 오후 6시경 인천 남구 숭의동 우각로 문화마을(전도관 일대). 해가 질 무렵 송영길 인천시장과 최정철 비서실장, 오병집 자치행정국장 등 일행이 우각로 문화마을을 찾았다. 송 시장은 원도심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이곳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공동체 조성 사업 경과를 파악하기 위해 이날 우각로 문화 마을을 찾았다. 우각로 문화마을은 경인전철 도원역 인근의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낡은 주택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우각 문화마을에는 현재 다양한 문화 예술인이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박승화 목공예가와 강대용 영화감독,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안상호 씨, 연극인 진정하 씨, 만화가 황순영 씨가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각로 마을에는 최근 벽화거리와 스토리 골목이 조성됐으며 우각로 행복길이 조성 중이다. 송 시장은 이날 저녁 우각로 마을에 있는 전도관 1층 대강당에서 주민 30여 명과 만찬을 겸한 다과회를 가졌다. 오후 6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남구 숭의1·3동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원도심 개발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송 시장은 이날 “모든 것을 허물고 새로 짓는 기존의 원도심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 우각로 일대처럼 마을 공동체와 문화가 유지되는 방식으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올 시정 목표를 ‘원도심 재창조’로 정하고 최근 투자유치 10대 전략을 발표하면서 “원도심 개발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시가 발표한 원도심 투자 유치 10대 전략으로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원도심 투자유치 △대기업 유치 기반 구축 △루원, 도화, 배후지 전략지역 투자유치 △원도심 내 일자리 창출기업 유치 △기업 이전 방지 총력 △산업단지 내 기업 확장 지원 △회귀기업 전략적 유치 △한상기업 연계 외자유치 △국책사업 연계 앵커시설 유치 △전략적 투자홍보 및 유치 조직 혁신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원도심 투자유치조직을 기획외자, 기업유치, 한상국책, 투자홍보 등으로 개편하는 한편으로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1400억 원을 편성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 투입한다.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국내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고액 기준으로 31억8200만 달러(약 3조4000억 원)를 유치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여세를 몰아 일자리 창출형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를 유치해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동안 힘써 온 노력들이 조금씩 결실을 맺는다. 2011년 서구 경서동 서부산업단지 내에 유치한 LG그룹의 신성장 동력 산업인 전기자동차 핵심 기업인 LG-VENS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시는 현재 세계 유수기업 서너 개를 유치하기 위해 협의를 벌이고 있는데 원도심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최종윤 투자유치담당관은 “시민이 함께하는 투자유치운동을 전개해 원도심 발전은 물론이고 인천이 ‘동북아 경제수도’로 도약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투자 유치 문의 032-440-3301∼3 인천상공회의소의 조사에 따르면 인천 전입 기업 60%가량이 기업 성과가 좋아졌다고 응답했으며 인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인력수급, 미래발전 가능성, 맞벌이, 자녀교육, 의료, 문화 등에서 기업 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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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10돌]中관광객 맞춤 여행상품·컨벤션센터 운영해 수익 높인다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과 중저가 숙박시설을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을 지난해보다 2배 많은 2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인 송도 컨벤시아(국제컨벤션센터)를 육성하기로 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총칭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말한다. 자산 매각과 투자유치 외에 지역의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데 일조하고 공사의 수익용 자산인 송도 컨벤시아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중국 관광객 유치 총력전 24일 오전 8시경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 로터리 인근 뉴욕뷔페 앞 도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렸다. 이들은 옥련동 일대 중저가 숙박시설인 비즈니스 모텔에서 숙박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시설이 부족하자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일반 모텔을 비즈니스 모텔로 개조하는 사업을 민간단체인 인천외국인유치협의회와 추진해 왔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서울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22개의 일반모텔이 리모델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텔로 전환해 ‘굿 스테이’ 업소로 등록했다. 올해 3월 현재 74개 업소가 굿 스테이 업소가 되기 위해 신청서류를 낸 상태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에서의 관광 상품 판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인천 관광 홍보 마케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하이 인쇄집단유한공사, 상하이청년여행사 등과 세부 실무협약을 마쳤다. 상하이청년여행사와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인천 관광상품을 개발해 7월 19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코스타(Costa) 크루즈선박(8만5000t급) 상품 중 C코스(인천지역 관광상품)의 판매를 개시한다. 인천 4박 5일, 인천과 서울 5박 6일 상품을 출시하는 것. 공사는 이번 실무협약 체결로 중국 상하이와 양쯔 강 삼각주 지역을 대상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 문화, 예술 행사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은 정기여객선 항로와 중저가 숙박, 한류 교류의 중심지라는 3가지 강점을 갖고 있다”며 “오랜 전통을 가진 중국의 날 행사와 인천한류콘서트 등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영실적 개선되는 사업에 올인 인천도시공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송도 유치를 계기로 송도 컨벤시아를 국제 수준의 ‘그린 컨벤션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MICE 산업을 육성해 굴뚝 없는 황금산업 모델로 삼겠다는 것. 인천 유일의 국제컨벤션센터인 컨벤시아는 2010년 10월 개관했지만 뛰어난 접근성으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G20 재무차관·중앙부총재회의’ ‘유엔국제모의유엔회의’ ‘세계장애대회’ 등 저명한 국제행사를 비롯해 연간 400건이 넘는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 등을 개최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MICE 산업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송도 컨벤시아는 지난해 485건의 국제회의 전시회 이벤트 등을 개최했다. 올해는 5% 성장한 508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직접 유치 활동에 참여해 행사 주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제공하는 등 공격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단순한 회의 시설 안내보다는 행사 주최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관광과 숙박, 연회 등의 코스를 설계해주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D 재료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국제 콘퍼런스인 ‘3D 및 재료 연구에 대한 합동 국제 콘퍼런스(Collaborative Conference on 3D & Materials Research 2014)’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또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유치하기도 했다. 인천도시공사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인천의 상징인 월미공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미 전망대에 카페테리아를 조성해 5월 말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 인천서부공원사업소와 업무협약을 마치고 4월 카페테리아 인테리어 설계용역을 완료한 상태다. 공사에 따르면 월미공원은 2012년에 2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 중 60만 명이 월미전망대를 찾았는데 카페테리아가 문을 열면 관광객들에게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중장기적으로 월미공원을 월미도권, 개항장권, 영종도권을 잇는 거점 시설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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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10돌]화합·단결·도전으로 ‘새 인천’ 밑그림 그린다

    《 인천도시공사가 5월 24일로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사업을 비롯해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조성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영종지구의 아파트 용지 및 토지 계약해지 사태가 벌어지고 송도국제도시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에 실패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몰렸다. 안전행정부로부터 문어발 식 개발사업을 정리하라는 경영개선명령을 받기도 했다. 결국 경영선진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통합이 이뤄졌다. 이후 전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사는 올 들어 자산매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경영개선을 꾀하고 있다. 향후 투자유치가 본격화하고 규모에 맞는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지방 공기업 가운데 가장 빠른 기간 내에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1월 송도국제도시. 인천도시개발공사(현 인천도시공사)는 아파트 분양의 불패신화를 이어가던 송도국제도시 5공구(RC 2블록)에 야심차게 준비한 1063가구의 ‘송도 웰 카운티 5단지’ 분양에 나섰다. 송도에 삼성 바이오단지 등 대규모 투자계획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아파트 분양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1063채 가운데 16채(분양률 1.5%)만 계약하면서 송도 불패 신화가 깨졌다. 전국적인 이슈가 됐고 언론은 아파트 분양뿐 아니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문제점까지 비중 있게 다뤘다.결국 인천시 간부들까지 참석한 긴급 대책회의가 열리고 아파트 분양중단 결정이 내려졌다.아파트 분양 실패 대한 책임을 지고 당시 공사 사장이 사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공사 책임자는 무더기 중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확산되면서 경영선진화를 위한 작업으로 인천관광공사와의 통합이 논의됐고 2011년 말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도시공사’로 새롭게 탄생했다.화합과 단결로 성공한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서로 다른 업무의 조직이 한 지붕 안에 둥지를 틀면서 통합 초기 불협화음도 있었지만 지난해 1월 26일 오두진 사장이 통합 초대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인천도시공사는 ‘강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험무대는 지난해 5월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분양. 오 사장와 유동수 감사를 비롯한 간부들은 송도 5단지 분양 참패로 땅에 떨어진 직원들의 사기를 추스르는 데 힘을 모았다. 내부 조직을 결속시키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조직에 불어 넣어 총 4149채의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다케다 쓰네카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장 및 OCA 위원 20여 명을 초청해 기공식을 개최하는 등 2014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아파트라는 이름을 대외적으로 부각시켰다. 부동산경기를 감안해 분양가를 낮추려는 노력도 이어졌다. 우선 원가절감을 통해 추정분양가 대비 3.3m²당 50만∼60만 원 분양가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이 같은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지난해 5월부터 모두 3차례에 걸쳐 총 3036세대를 분양해 4월 말 현재 99%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선수촌을 둘러싼 상업용지도 100% 팔렸다. 최근에 공급한 1113채의 공공 및 분납 임대 아파트도 1, 2순위 내 모두 마감됐다. 최악의 부동산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분양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입지, 중소형 위주의 설계, 저렴한 가격, 그리고 선수촌 프리미엄 등 4가지 요인도 있지만 인천도시공사 전 직원이 ‘한 뜻으로 힘을 모은 것’이 가장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창립 10주년 경영 개선 이뤄 새 출발 인천도시공사의 지난해 12월 결산 재무현황에 따르면 부채 비율은 356%로 총 부채는 7조9272억 원에 달한다. 공사는 올 연말까지 부채 비율을 300% 이하로 낮추기 위해 1조2000 억원 규모의 자산매각과 투자유치에 힘을 쏟기로 했다. 몸집 줄이기는 지난해부터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800억 원대 송도파크 호텔 매각을 시작으로 3월 송도국제도시 RC-2 블록의 아파트용지 7만5338m²를 1859억 원에 매각했다. 공사는 아울러 상반기(6월 중) 안에 검단산업단지의 공장용지와 지원시설용지 7만6614m²를 분양해 745억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현재 협상 중인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용지(RC-4·9만8094m²)를 2401억 원에 매각하면 경영여건은 더욱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투자 유치도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 인천대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 부지를 개발하는 남구 도화개발구역 내 3만 m²의 터에 중국투자자를 유치해 ‘중국 유통물류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협상이 한창이다. 1월 말에는 중국 투자자와 토지 매매,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동안 비판을 받았던 특수목적법인(SPC) 참여도 대폭 손질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011년 17개에 달했던 특수목적법인에 대해 지분 청산과 대행사업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했다. 윤태흥 기획조정실장은 “공사의 부채는 영종하늘도시와 검단신도시 등 택지 개발에 따른 보상과 기반시설공사를 위해 선투자한 것으로 자산이 부채보다 많다”며 “투자유치와 자산매각 등을 통해 경영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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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10돌]다시 주목받는 검단 일반산업단지

    최근 인천도시공사가 조성 중인 검단일반산업단지(검단산단)의 공장용지를 신청한 S사의 박모 사장(49)은 1998년부터 중국에서 공장을 가동하다, 최근 사업장을 한국으로 옮기기 위해 검단 산단의 공장 용지를 계약했다. 박 사장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 부담 가중 등으로 중국에서의 경영 환경이 크게 악화됐다”며 “숙련된 일손을 구하기가 쉽고 교통 여건도 좋은 검단 산단에 입주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8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경영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국내로 회귀하고 있는데 수도권 서부지역 대표 공단인 검단산단에 문의가 잇따르는 등 주목받고 있다. 올 들어 3월 말까지 16개 업체에 4만8309m²의 부지를 380억 원에 분양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인천 서구 경서동에서 주물제조업체인 대운 쉘테크㈜를 운영하다 지난해 7월 검단산단에 입주한 곽상월 사장(48)은 지방으로 사업장을 옮기지 않은 것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수도권 주물공장들이 주로 충남지역으로 이전하다보니 현지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고민이 많았다. 검단산단 입주는 생활기반이 인천인 종업원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검단산단, 서부 수도권 대표 공단 될 것” ▼색조화장품제조 전문업체인 ㈜‘안느’를 운영하는 심재곤 사장(52)도 올해 말경 검단산업단지에 입주한다. 심 사장은 “화장품 업종이 화학으로 분류돼 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싶어도 퇴짜를 맞았다”며 “수도권에서 복합업종의 입주가 가능한 곳은 검단산업단지”라고 말했다. 검단산단에는 금속가공제품제조업, 기계및장비제조업, 전자부품제조업,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 공장) 부지 등 총 23개의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공장의 원활한 가동과 생활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폐수종말처리장, 지원시설부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부지를 제외한 전체 분양 대상 부지 152만 m² 가운데 67.2%가 매각되는 등 인기다. 공장용지를 계약한 315개 업체 중 140여 개 업체가 공장건축을 마쳤고 55개 업체는 공장을 건축 중이다. 서구 오류동 일대 225만 m²에 조성 중인 검단일반산업단지는 2006년 착공했다. 현재 공사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구간)의 검단 나들목과 인천지하철 2호선 오류역 인근에 자리 잡았다. 인천 북항과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과 인접해 있다.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등 배후 도시가 있어 일손을 구하는 데도 어려움이 없다. 도시공사는 남은 용지를 일반에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m²당 78만6000원으로 인천지역 산업단지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토지 분양대금의 8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취득세 및 재산세 등 감면 혜택도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검단산업단지는 최대 10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서부 수도권의 대표공단이 될 것”이라며 “입주업체에는 대출 알선,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032-260-5682∼4}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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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10돌]“이런 알토란같은 물건이 시장에…”

    3월 초 인천 중구 항동 하버파크호텔에서 부친의 칠순 잔치를 한 정모 씨(40)는 지금도 뿌듯한 마음을 갖고 있다. 부친의 칠순 잔치에 초대 받은 친인척과 지인들이 음식과 호텔 측의 서비스에 만족하면서 정 씨에게 “수고했다. 고생했다”란 인사말과 함께 “음식이 너무 좋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이 호텔은 특2급으로 하루 숙박료가 10만 원 안팎이어서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외국인이 즐겨 찾고 있다. 객실은 241실로 뷔페식당과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을 비롯해 인천의 개항(開港)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2010년 8억 원의 적자였지만 지난해 3억4300만 원의 순이익을 올렸을 정도로 영업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 호텔을 787억 원에 매각하기 위해 시장에 내 놓았다. 2009년 1월 준공된 하버파크는 인천의 구도심에 경쟁 호텔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천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서울지역 호텔 수급 부족으로 숙박객이 늘고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브릿지호텔은 야경이 좋아 숙박객들에게 인기다. 인근에 있는 송도센트럴파크의 전경과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인천국제공항이 인근에 있어 외국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8월 준공된 이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24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뷔페식당과 비즈니스센터,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비즈니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호텔의 매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송도 컨벤시아(인천도시공사 소유의 대규모 전시장)가 활성화하면서 숙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0년까지 7억여 원 적자를 낸 이 호텔은 지난해 8억4000여만 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영업 실적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 호텔은 인천도시공사가 내 놓은 알짜배기 자산 중 일부다. 올 연말까지 부채 비율을 300% 이하로 낮추려고 보유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내 놓았지만 송도 브릿지 호텔의 경우 향후 전망이 밝아 일부 시설을 리모델링한 뒤 가격을 높여 시장에 내 놓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4 블록도 주요 매각 자산 중 하나. 9만8094m²(약 2만9673평) 크기로 용적률 200%를 적용 받아 1824채를 지을 수 있다. 이 중 154채는 외국전용 임대아파트를 지어야 한다. 매각가격은 2401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9월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이 진행돼 매각이 이뤄지는 듯했지만 계약체결시한을 넘겨 계약이 무산됐다. 현재 에이치케이 홀딩스, 킹스개발㈜과 매각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이르면 6월경 매매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측은 낮은 토지가격과 대폭적인 선납할인(7%), 장기할부(5년) 조건을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로 인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이 아파트 용지의 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RC4 블록 인근에는 롯데몰과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웃렛이 들어선다. 특히 외국인 임대아파트 154채를 공사가 매입하는 조건이어서 매수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씨티은행빌딩(일반상업) 지하 1층, 지상 2층, 8층, 20층을 매각 대상으로 시장에 내 놓았다. 여기에 일반상업용지인 송도국제도시 SC1용지(6355m²·용적률 500%)를 597억 원에 매각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 이창호 홍보팀장은 “지난해 송도파크 호텔 매각에 이어 올해 송도 5공구 RC2 공동주택용지와 E4 호텔 용지가 잇달아 매각되면서 경영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2-260-5085, 6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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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10돌]“2013, 본격 성장기 원년으로 만든다”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통합한 인천도시공사의 초대 사장으로 지난해 1월 취임한 오두진 사장(59)은 임직원들로부터 역대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역동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리더십을 갖춘 사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사 노동조합의 한 관계자는 “업무에 있어선 철저하고 냉철하지만 평상시의 모습은 마음씨 좋은 이웃 어르신 같은 따뜻함을 느낀다”며 “이런 오 사장을 임직원들이 신뢰하면서 조직의 역량이 많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오 사장에게 창립 10주년을 맞는 공사의 다짐과 포부에 대해 들었다. ― 2011년 11월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 2블록 분양 참패 후 공사를 바라보는 우려의 시각이 많은데, 공사 내부의 분위기는 어떻게 달라졌나. “우선 직원들이 사업을 추진할 때 한 번 더 현장에 나가 발로 뛰고 다시 한번 생각해 일을 추진하는 등 성숙미가 생겼다고 본다. 공사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부쩍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우리 인천도시공사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 통합공사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수많은 사업들을 추진했는데 소회가 어떤가. “취임 초기 위기에 봉착한 공사의 사정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일부에서 무리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하지만 공사가 처한 현실과 상황을 숨김없이 알리고 도움을 청하다보니 이제는 공사의 미래를 걱정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 특히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 분양은 공사 통합 이후 가장 큰 프로젝트로 경영능력을 평가받는 첫 시험무대였는데 성공적으로 끝나 전임직원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있어 절체절명의 상황이었지만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것 같다.” ― 300여 명이 참석한 통합 사장 취임식에서 2년 내에 경영정상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지금까지 성적은…. “첫 스타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최근 1113채의 공공 및 분납임대 아파트의 공급을 순위 내에서 100%로 마감했다. 아파트 분양 사업의 불모지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인천에서 4000가구가 넘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것도 경영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성과라고 자평하고 싶다. 지난해 송도 파크호텔을 매각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송도 E-4호텔과 공동주택용지인 송도 5공구 RC2 블록을 매각하면서 40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RC4 공동주택용지와 하버파크호텔과 송도 브릿지호텔이 순차적으로 매각되고 2분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000억 원을 받으면 공사 분위기도 크게 고무될 것으로 보인다.” ― 올해 공사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선순환 사업구조’를 강조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공사가 흔들림 없이 갈 길을 가기 위해 몇 가지 주요 경영방향을 세웠다. 우선 자산매각을 통해 몸집은 줄이고 투자유치에 나서 1조2000여억 원의 계약을 체결해 유동성 확보에 힘을 쏟을 생각이다. 부채 총량과 부채 비율을 줄이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잡아 사업비를 우선 집행해 수입과 지출 예산의 밸런스를 맞춰 안정적 재정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 이다.” ― 올해 공사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새로운 경영전략은 뭔가. “10년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접어든 시기라고 생각한다. 공사는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중장기 경영전략을 마련해 임직원들을 위한 ‘치유’와 ‘격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생각이다. 올해 초부터 자유롭고 건설적인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익명이 보장된 사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수시로 접속해 게시판에 올라 온 내용을 열람하면서 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근무하고 있고 경영진에 어떠한 요구 사항이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내부 소통과 화합하는 리더십을 통해 조직과 인사부문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아울러 비리 및 불공정 관행을 근절해 윤리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생각이다.” 오 사장은 1953년 서울 출생으로 경동고와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도시설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주택공사 신도시계획처장 및 택지계획처장, 보금자리개발처장을 거쳐 2009년 LH공사 보금자리이사를 지냈다. 30여 년간 대한주택공사와 LH공사에 근무하면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과 보금자리주택사업 등 정부 정책사업을 총괄해 추진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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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류화선 경인여대 7대 총장 취임

    경기 파주시장을 지낸 류화선 씨(65·사진)가 25일 경인여대 제7대 총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교내 스포토피아관에서 열렸다. 류 총장은 취임사에서 “‘마땅히 행해야 할 교육’은 기본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을 다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졸업생을 정해진 틀로 찍어내는 오늘날 ‘학생 공장식’ 교육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을 잘 시켜주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대학을 약속한다”며 “‘Believe in Zero!’가 총장으로서 내거는 캐치프레이즈”라고 설명했다. 이 캐치프레이즈는 취업을 못하는 학생을 영(零)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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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송도 북측수로에 MTB코스 연내 설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그린 에너지 도심형 산악자전거(MTB) 코스’가 연내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의 레저 공간으로 송도 북측 수로에 MTB 코스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MTB 코스는 기존 송도지구의 주요 간선도로에 조성된 96km의 자전거 코스와 연계해 송도1교와 송도2교 사이인 북측 수로에 설치된다. 흙으로 내리막이나 오르막 경사를 만들어 실제 산악코스와 같은 느낌을 줄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MTB 코스(폭 4m, 길이 1000m)와 쉼터, 자전거보관대 등이 설치되고 부대시설과 진입도로도 조성된다. 국내 MTB 코스로는 서울 난지 자전거 공원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인천경제청은 레저·스포츠 시설을 조성을 위해 정부의 ‘생활체육시설(레저스포츠시설) 지원 공모에 응모해 MTB 지원사업 도시로 선정됐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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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 □건강강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리법’을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29일 오후 2∼3시 부평구 보건소 청천지소. 1544-9004, www.cmcism.or.kr □투자설명회=인천상공회의소가 중앙유럽(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앙유럽 수출 투자설명회’ 개최. 다음 달 7일 오후 2∼5시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 032-810-2854, www.incham.net □힐링세미나=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달 기념 ‘서구민 정신건강을 위한 힐링 세미나’ 개최. 29일 오후 1시 반 서구청 지하 대강당. 032-560-5006, www.ismhc.or.kr □향토사 강좌=인천역사자료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죽산 조봉암 평전 및 인천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인천 향토사 강좌’ 개최. 29일 오후 2∼5시 10분 역사자료관 역사사랑방. 032-440-8382, www.incheon.go.kr ▼모집▼ □박물관대학=인천시립박물관이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화교 디아스포라’ 참가자 선착순. 5월 3일∼6월 28일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박물관 1층 석남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한국 화교에 대한 성찰의 전제’, ‘인천 차이나타운 화교 이야기’ 등. 032-440-6734□제과제빵자격증=경인제과요리학원이 내일배움카드(고용지원센터 발급) 소지자를 대상으로 ‘제과 제빵 자격증 실무과정’ 참가자 선착순. 29일∼7월 23일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반∼오후 1시 반 경인제과요리학원. 032-432-4888, www.masterbaking.co.kr □독서지도사양성과정=영종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참가자 15명. 5월 9일∼8월 1일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영종도서관. 30일부터 방문(1층 어린이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745-6005, www.ylib.or.kr □리더십학교=연수구가 초등학교 4∼6학년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코칭 리더십학교’ 참가자 40명. 5월 11일∼6월 29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연수구청 5층 평생학습강의실.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부모의 역할 및 대화 분석, 갈등 해결 대화 방법 등. 032-749-7267□인력양성교육=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화장품 제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CGMP 전문가 인력 양성교육과정’ 참가자. 5월 14일∼6월 4일 매주 화요일 오후 2∼6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0층 대회의실. 홈페이지(www.iba.incheon.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jwy2062@iba.or.kr) 및 팩스(032-260-0245)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260-0253□도시농업기초과정=인천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 참가자 반별(수요일반, 금요일반) 20명 선착순. 5, 6월 매주 오후 1∼6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incheon.go.kr) 배움터난에 신청. 참가비 무료. 032-440-6910 □인성프로그램=부천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교 3, 4학년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속에서 더불어 사랑하기’ 참가자 10명 선착순. 27일∼7월 13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소사복지회관 3층 열린쉼터. 참가비 3만 원. 032-349-2066, pchwelfare.bucheon4u.kr}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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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 법의 날 홍조근정훈장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이 제50회 법의 날을 맞아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헌법, 행정법, 산업보안법, 도시계획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22년간 법학 교육과 연구, 지역 정책 수립에 공헌한 김 원장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원장은 특히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주도해 핵심 기술 유출 방지와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산업기술보호법’과 ‘정치자금과 법제도’ 등 9권의 저서와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인하대 법대학장,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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