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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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1-06~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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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4%
정보통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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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슈퍼, 강원도와 지역 상생 프로젝트 전개… 옥수수 스낵 단독 출시

    롯데마트·슈퍼가 두 번째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한정판 스낵을 선보인다.롯데마트·슈퍼는 강원도와 협업한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80g)’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맞아 강원도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롯데마트·슈퍼는 올 하반기부터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협업 스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부산광역시와 함께 준비한 ‘농심 자갈치×부기’는 행사 기간(7월24일~8월6일)동안 전년 동기 일반 자갈치 판매량 대비 약 4배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이번 상품은 강원도 농산물을 사용해 상생 취지를 실현했다. 강원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햇감자 75t을 수매해 감자칩으로 선보이고,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패키지에는 강원도의 공식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배치해 제품 전반에 지역 상징성을 강조했다.지역 홍보 극대화를 위해 롯데의 유통망도 적극 활용한다. 16일부터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전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편의점 채널인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 점포를 순차 확대해 전국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는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 접점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 상품의 파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화석 롯데마트·슈퍼 스낵&디저트팀 MD(상품기획자)는 “강원도에서 생산한 지역 상생 스낵으로 고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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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신청 접수… 농식품·산업 수출확대 기여 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제3회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에 도전할 기업을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수출탑 중 대상과 최우수상의 자격 요건을 ‘전년 대비 수출실적 10% 이상 상승’에서 ‘5% 이상 상승’ 조건으로 완화했다. 또 테마탑 중 ‘혁신파트너상’을 신설해 △생산기반 조성 △농업기술 확대 △상생협업 노력 등으로 수출 기여한 기업도 평가 대상에 포함했다.농식품과 농산업 분야에서 수출성과가 있는 기업이라면 오는 31일까지 누구나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수출실적 인정 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이며, 직접 수출실적뿐만 아니라 간접 수출실적도 인정된다. 시상 규모는 50개 기업으로 시상식은 12월 중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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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K디저트 시리즈 선보인다… APEC 공식 디저트 협찬사와 맞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디저트 협찬사와 손잡고 MZ세대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는 15일부터 부창제과와 손잡고 다양한 국내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부창제과는 60년 전통 경주 베이커리 브랜드로 최근 리브랜딩 후 ‘이장우 호두과자’로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부창제과의 호두과자 라인업 중 시그니처 메뉴인 ‘우유니소금’에 주목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의 천연 소금인 우유니소금과 호두를 메인으로 활용해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 ‘우유니소금크림맘모롤’, ‘우유니소금크림치즈베이글’ 등 신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 겨울 대표 간식을 재해석한 ‘호두샌드’, ‘소금우유호빵’, ‘단팥호두호빵’ 등 부창제과 콜라보 디저트 3종을 선보인다. 또한 파르페, 붕어빵, 양갱 등 다양한 부창제과 콜라보 디저트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콜라보 강자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부창제과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특히 우유니소금 플레이버를 활용한 디저트 시리즈는 높은 화제성과 함께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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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한글날 기념 특별 전시 개최

    롯데백화점이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와 함께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별 전시 ‘주얼리, 한글에 홀리다’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전시를 통해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골든듀 주얼리를 통해 조명한다. 골든듀는 꾸준히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콜렉션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의 미를 널리 알려왔다.이번 전시는 골든듀가 ‘한글’을 주제로 백화점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전시이기도 하다. 특히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거장 안상수 작가와의 협업을 볼 수 있다. 작가의 대표작 27점을 비롯해 한글의 조형미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된 골든듀 한정판 주얼리 30여 점이 함께 공개된다. 배우 김태리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작품과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를 한층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체험존도 마련했다. 전시장 입구에 설치한 한글 모형 ‘히읗(ㅎ)’ 포토존에서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 ‘희망’ 등 ‘히읗’이 들어간 단어가 새겨진 자개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한다.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글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한글의 조형미와 주얼리의 예술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인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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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도 부담 없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 된 ‘무인 꽃가게’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일상 곳곳에 무인 매장들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무인 꽃가게’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이자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는 모양새다. 인건비 절감과 24시간 운영 가능성에 더불어 남성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떠오르면서다.우선 무인 꽃가게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전통 꽃가게는 플로리스트나 판매 인력이 필요하지만,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면 상주 직원 없이 운영 가능하다.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효과인 셈이다.남성 소비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꽃을 고르는데 부담이 적고, 준비된 꽃다발을 바로 가져가거나 자판기처럼 선택할 수 있으며, 비교적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고를 수 있다는 점 등이 남성 소비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낮춘다.최근에는 수원시 권선구에 무인 꽃가게 ‘에르플레르(Erfleur)’가 문을 열었다. ‘꽃을 더 가까이, 더 자연스럽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프랑스 감성을 기반으로 한 공간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전 신선한 꽃이 입고된다. 이 시간대에는 서수빈 대표가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고객과 소통하기도 한다. 아울러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전국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서수빈 에르플레르 대표는 “꽃집이 문 닫은 늦은 밤에도 누구나 편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에르플레르를 시작했다”며 “특히 남성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언제든 방문해 꽃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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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이 발의한 ‘김치의 날’… 프랑스 파리15시 공식 제정

    프랑스 파리15시에서 ‘김치의 날’이 공식 제정됐다. 유럽연합(EU) 공공기관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건 이번이 최초다.10일 종합식품기업 대상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15시청 대광장에서 ‘2025 KOREAN EXPO - 김치의 날 제정 선포식’이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파리15시청과 AMA협회가 주최하고 대상 및 파리 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김치의 날은 대상을 비롯한 3개 기관이 프랑스 파리15시청 국제협력기관에 공동으로 제정안을 발의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파리15시의회는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승인하면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김치의 날은 김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문화적·영양학적·산업적 가치를 포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대상은 이번 제정에서 민·관·기업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김치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AMA협회 및 현지 행정기관, 교육·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김치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 발효식품으로서의 가치를 홍보하고, 김치 요리대회, 김장 버무림 행사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김치의 날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등 미국 13개 주에서 제정됐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영국 런던 킹스턴구 등에서도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초로 김치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등 김치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프랑스에서도 내년부터 파리7시 및 16시, 이씨레물리노 시(Issy-les-Moulineaux), 몽펠리에 시(Montpellier) 등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유럽 최초로 김치의 날이 제정된 것은 단순한 기념일 제정을 넘어 김치가 전세계인의 식탁에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김치 종주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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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디지털 전환 가속

    SPC그룹이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 한다고 10일 밝혔다.SPC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차세대 ERP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13개 법인, 27개 공장, 31개 물류센터에서 제각기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전 계열사가 표준화 된 시스템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SPC그룹은 차세대 ERP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ERP(SAP S/4 HANA)는 ‘3S(표준화·지능화·속도)’ 전략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가장 큰 변화는 표준화(Standardization)다. 기존에 물리적으로 분리해 관리했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정보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꿔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정보의 관리와 공유가 편리해지고,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나 사업 확장도 용이해졌다.또한 지능화(Smart) 부문에서는 15개의 신규 솔루션들을 도입해 주요 업무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디지털로 전환했다. 속도(Speed) 측면에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더해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한편 SPC그룹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고도화된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안전 투자 현황, 안전 진단, 임직원 제안·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각 계열사가 안전 경영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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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대 경기 응원할 땐 ‘카스’… 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오비맥주의 카스가 지난달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에 나선다.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오는 10일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한다. 카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10일)과 파라과이전(14일)에 특별 좌석인 ‘카스존(Cass Zone)’을 운영한다.카스존은 국가대표팀 경기를 특별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응원 좌석으로, 해당 좌석 예매자에게는 카스 스페셜 굿즈와 생맥주가 제공된다. 또한 생맥주 스테이션과 좌석을 돌며 생맥주를 전달하는 ‘맥주보이’가 배치돼 현장 관람의 편의를 높인다. 특별 좌석은 11월 친선경기에서도 이어진다.같은 기간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펍을 응원 거점으로 활용한 ‘카스 뷰잉펍(Cass Viewing Pub)’이 마련된다. 10일 수원 ‘삼광’과 종각 ‘마디그라’, 14일 이태원 ‘샘 라이언스’와 신천 ‘힙팡’ 등 총 4곳의 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원 ‘삼광’과 이태원 ‘샘 라이언스’에서는 축구 전문 인플루언서와 MC가 참여해 실시간 중계와 단체 응원을 더한다.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10월부터 12월 초까지 특별관 카스 스타디움관(Cass Stadium)’을 선보인다. 특별관 입구 벽면에는 관중석 이미지를 배치해 실제 경기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상영관 내부에는 ‘하이파이브존(High-five Zone)’을 설치해 관객이 화면 속 국가대표 선수와 가상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벽면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함성 소리가 울려 퍼져 현장에서 응원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는 11월 친선경기부터는 대형 스크린으로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즐기는 ‘뷰잉파티(Viewing Party)’가 열릴 예정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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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UFC에 우리술 투어까지… ‘최장 10일’ 추석연휴 이색 문화체험 가득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소개한다.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 아쿠라리움에선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이벤트 중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교동 라이브캐릭터 그리팅’이 인기다. 이달 26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10월 3일 개천절 제외)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진행한다.수중에서 펼치는 이색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바다사자와 수달에게 추석 특식을 제공하며,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생태설명회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3일부터 12일까진 매일 오전 11시 30분에 올해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난 펭귄을 공개한다. 같은 기간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선 상어와 가오리가 먹이를 두고 펼치는 ‘아쿠아 UFC’가 매일 오후 12시 30분과 3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11월 30일까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서울스카이에서 만나는 디즈니 K-헤리티지’를 선보인다. 이번 체험형 공간은 ‘미키와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해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소개하는 스토리로 전개한다. 특히 121층에서는 한국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한 ‘미키와 친구들’이 기와집에서 한옥 스테이를 즐긴다는 설정의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입장객들은 직접 두루마기와 갓도 착용할 수 있다.롯데아울렛은 글로벌 인기 IP ‘쿠키런’,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함께 체험형 아웃도어 테마 행사 ‘쿠키캠프(Cookie Camp)’를 선보인다.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이색 캠핑’ 콘셉트로 꾸며, 가족 단위 고객에게 새로운 가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노르디스크X쿠키런 한정판 콜라보 상품이 최초 공개되며, 게임 체험존,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국순당은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에서 진행하는 ‘박봉담 헤리티지 투어’를 오픈한다. 백세주가 탄생한 곳에 공간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봉담 오디오 도슨트 투어와 스탬프 투어, 수시 프로그램인 ‘술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G마켓이 추석 연휴 기간 ‘가을여행’ 콘셉트로 국내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선 이달 31일까지 ‘여행하는 가을, 가을여행 특별전’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G마켓 단독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내장산 가을 기차여행’, ‘강원‧경기 자연 힐링 체험 여행’ 등 숙박 패키지, 당일 여행, 투어패스까지 지역별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해양관광 상품 할인전’도 있다. 31일까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로컬 국내여행’을 주제로 낭만 섬 여행, 해양관광시설, 액티비티 등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제안한다. 이외에도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강원 관광두레’ 기획전을 진행한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도심 호캉스를 위한 ‘서울 스테이케이션(Seoul Staycation)’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2인 기준 △디럭스 2박 △한복 대여권 △포토 시그니처 촬영 이용권 △서울 시티투어버스 이용권(도심 고궁 코스) △더 플라자 제작 교통카드로 구성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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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꽃BAT’ 환경 캠페인 3주년… 서울 내 50곳 꽃밭 조성

    BAT로스만스가 지난 3년간 자사의 ‘꽃BAT’ 환경 캠페인을 통해 서울 8개 자치구에서 총 50곳의 꽃밭을 조성하고, 3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꽃BAT 캠페인은 BAT로스만스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중 하나다. 상습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구역에 꽃과 나무를 심어 무단투기를 줄이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했다. 넛지(Nudge) 이론을 적용해 사람들의 선택을 강요하는 대신 자연스러운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BAT로스만스는 지난 2023년 4월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같은 해 6월 서울시 중구에 첫 꽃밭을 조성하며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캠페인은 사내 임직원 봉사활동에서 출발했다. 현재는 환경단체와 지역주민까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산됐다.참여자들은 총 17종, 3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를 외진 골목과 모퉁이 등 무단투기 취약지에 심고 가꿨다. 토양이 부족한 비좁은 골목에는 화분을 설치해 작은 화단을 조성하며 녹지를 확장했다. 특히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측백나무류와 개화기간이 긴 영산홍, 소국 등을 심어 사계절 지속가능한 녹지를 마련했다.또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유지 관리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에 상권 활력 제고와 쓰레기 감소라는 긍정적인 추가 효과도 나타냈다. 한 주민은 “꽃밭이 생긴 뒤 동네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고, 무엇보다 쓰레기가 줄어들면서 한결 쾌적해진 생활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고 전했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꽃BAT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문화 확산이 목표”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꽃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더 깨끗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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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위스키 ‘카발란’, 국내 나홀로 성장세… 박찬욱‧RM이 선택한 이유는?

    최근 제3세계 위스키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끈 건 골든블루인터내셔널에서 수입‧유통하고 있는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이다. 지난달 관세청 조사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국내 위스키 수입액 1위부터 5위까지의 국가들 중 4위를 기록한 타이완의 위스키가 홀로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스키 시장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올 상반기 217만4000달러(약 29억 원)의 수입액을 기록한 것이다.타이완 위스키의 성장은 카발란과 궤를 같이한다. 카발란은 2006년 ‘킹카그룹(King Car Group)’이 대만 북동부 이란(Yi-Lan) 지역에 설립한 대만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면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했다.카발란의 인기 비결은 다른 위스키에선 찾아볼 수 없는 개성이다. 카발란과 같은 싱글몰트 위스키는 단일 증류소에서 원액을 증류하기 때문에 증류소의 특징이 맛과 향에 반영된다. 카발란의 경우 덥고 습한 타이완의 기후 조건이 영향을 미쳤다.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숙성을 진행하면서 캐스크(Cask)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어 차별화된 향미를 자랑하는 것이다.카발란은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 등장한 이후 ‘박찬욱 위스키’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다비치 강민경 등 유명인들이 ‘최애 위스키’로 꼽으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했다. 이에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폭발적 인기에 부응하고자 카발란 브랜드 최초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로 스카치위스키 일변도였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인 카발란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판매채널 확대에 주력해 카발란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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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00만 원 추석선물 위스키 팔렸다… ‘억’ 소리 나는 명절선물들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유통채널들은 올해도 이색적인 명절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매년 선보이는 초고가 위스키가 최근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올해 추석 선물로 출시한 7500만 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이 최근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희귀한 원액들만 엄선하는 ‘스플렌더 콜렉션’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58년 스코틀랜드에서 증류된 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65년 이상 숙성돼 전 세계 151병 한정판으로 출시됐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초고가 위스키를 출시할 때까지만 해도 실제로 판매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최근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개인의 취향 등이 반영된 적극적인 소비가 일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이러한 동향에 맞춰 편의점의 상품 영역을 더욱 다양하게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CU 외에도 유통채널들은 매년 명절마다 초고가 위스키를 선보인다. 올해는 롯데백화점이 초고가 위스키 ‘더 글렌리벳 55년: 이터널 컬렉션’(1억3100만원)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도 전 세계 12병만 한정 생산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5억 원)가 추석 선물용으로 예약을 받아 주목받았다.특별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색적인 선물도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으로 판매했다. 스팸 선물세트를 골드바 모양으로 꾸민 것으로, 판매 수량 가운데 20개에는 약 70만 원 상당의 골드바(순금 1돈)를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됐다. 해당 제품은 발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됐다.지난 2022년에는 CU가 설 선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최대 1억2000만 원)을 내놓기도 했다. 순정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구입하려면 7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CU에서 계약하면 대기 기간이 1~3개월 이내로 줄어든다는 점을 강조했다.유통채널들이 초고가 선물을 선보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우선 언론이나 SNS 등에서 이색 선물이 소개되면서 자연스러운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실제 판매로 이어지기도 있다. 이번에 CU에서 판매된 ‘글렌그란트 65년’ 같은 경우다. CU는 지난 2021년 1000~2000만 원대 이동형 주택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당시 3채 모두 판매하는데 성공했다.‘최고급 또는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도 판매한다’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매년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상품 확보 능력을 내세우는 것도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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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도 사로잡은 K-푸드 홍보관… 對스페인 수출 31.2%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한 ‘2025 K-EXPO : All about K-Style’에서 K-푸드 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아르테스 예술센터’에서 운영된 K-푸드 홍보관은 김치, 라면, 고추장 등 소스류와 음료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특히 현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떡볶이, 만두 등과 간편식을 활용한 마켓테스트가 진행됐다. 또한 ‘쿠킹 아틀리에’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겉절이를 담그며, 한국산 고춧가루와 김치의 특징을 배우고, 발효식품의 건강 효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유명 셰프의 쿠킹쇼도 이어졌다. TV쇼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박준우 셰프는 유럽의 비건 트렌드를 반영해 고추장 나물 비빔밥과 오미자청·매실청을 활용한 한국식 화채 음료를 선보였다.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는 고유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앞세워 글로벌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운맛을 즐기는 스페인을 비롯해 남유럽 각국의 시장 특색을 살려 K-푸드 수출 확대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스페인에서는 한국 문화 전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말 기준 대(對)스페인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2% 증가한 4694만 달러를 기록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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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 ‘기네스’,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투어 팝업스토어 성료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프리미어리그(PL)와 함께한 ‘러블리 데이 포 어 기네스 (Lovely Day for a Guinness) -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축구와 기네스 맥주가 함께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광화문 국호빌딩에서 운영됐으며, 방문객 1500여 명이 몰리며 큰 성황을 이뤘다.현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맞춤형 ID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트로피 전시뿐만 아니라 기네스와 축구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또한 축구장의 생동감을 재현한 게임 엔터테인먼트 존과 기네스 바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기네스 바에서 제공된 시그니처 서브는 단순한 시음 이상의 몰입형 체험을 선사했다.28일에는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레전드 선수인 마이클 캐릭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와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토크 세션에서는 마이클 캐릭을 비롯해 박지성, 감스트, 넉살, 코드 쿤스트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러블리 데이 포 어 기네스 캠페인’을 통해 기네스가 축구 팬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접점을 확대해 기네스 브랜드와 축구팬들의 교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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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수중·연안 정화활동 펼쳐

    동아오츠카가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속초시, 지역 16개 단체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하나로, 전날 속초 청초호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들은 청초호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폐타이어와 로프, 연안에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 등 모두 4.5t을 수거했다.특히 범정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동아오츠카는 바다생테계 보전 활동인 ‘Blue CPR’을 통해 바다생태계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했다.동아오츠카와 동해해경청,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정 동해안 가꾸기’ 수중·연안 정화활동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민간기업·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동해바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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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영 농협은행장, 추석 맞아 비상근무 사무소 긴급 점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상근무 사무소에서 비상대응체계 및 안전시스템을 긴급 점검했다.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전날 경기 의왕 통합IT센터와 용산구 고객행복센터를 찾았다. 특히 통합IT센터 UPS(무정전 전원장치)실을 점검하며, 화재 안전성이 높은 연축전지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통합IT센터는 명절연휴를 전후해 거래량이 집중됨에 따라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했고, 거래 및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또한 고객행복센터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 집중을 모니터링하고, 24시간 끊김 없는 고객상담에 나섰다.강태영 은행장은 “장기간의 명절 연휴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고향을 찾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오는 2~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해 신권 교환 및 인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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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서 ‘신라면 분식’ 부스 운영

    농심이 ‘ANUGA(독일 퀼른식품박람회) 2025’에 신라면을 대표 브랜드로 내세워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10월 4~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는 독일 퀼른식품박람회는 SIAL Paris(파리 국제식품박람회), FOODEX(일본 도쿄식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박람회는 전 세계 118개국 약 800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라면 분식’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시식과 샘플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특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외국인들이 매운맛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스와이시(Swicy; Sweet & Spicy) 한 트렌드를 살린 제품이다. 볶음김치 페이스트에 청경채와 김치 플레이크, 참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욱 살렸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이르면 10월 말 호주, 대만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이밖에도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을 테마로 한 포토존,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홍보하는 브랜드 존과 함께 글로벌 유통 바이어 및 거래선 방문에 대비한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 식품업계가 주목하는 아누가에서 농심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행복한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SHIN 슬로건을 함께 체험하는 공간에서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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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aT, 추석 맞아 임산물 수출기업 현장 점검… “맞춤형 전략 지원 강화”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산물 수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30일 aT에 따르면, 양 기관은 경북 청도군 감 수출기업 네이처팜과 경산시 대추 수출기업 대흥을 방문해 생산단지와 가공시설을 살폈다.청도 감은 건조감(곶감) 형태로 일본, 베트남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경산 대추도 건강식품의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홍콩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수출이 정체 국면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대표들은 “최근 해외 수요 둔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수출 현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해외 마케팅과 판로 확대 지원이 큰 도움이 되니 앞으로 정부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입을 모았다.간담회에선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안전관리 매뉴얼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임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품목별 맞춤형 전략과 현지 마케팅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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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 트렌드도 ‘양극화’… 대형마트는 ‘고객 잡기’ 대규모 할인전

    올해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도 양극화된 소비 현상을 따르는 모양새다. 2~3만 원대 가성비 좋은 선물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소비 침체 상황을 고려해 명절 물가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전도 이어지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지난 2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 중이다.우선 이마트는 지난 사전예약 기간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예약 혜택을 연장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본 판매 전용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본 판매 전용 한우 세트를 20% 할인해 10만 원대 초반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물가에 5만 원 미만의 가성비 굴비세트도 내놓았다.주류의 경우 사전 예약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만 원대 매출 비중이 11%에서 18%로 7%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객 맞춤형 가격대로 주류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했다.롯데마트도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하면서,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 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이나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추석 직전 일주일(9월 11일~17일)동안 3만 원 미만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 상품과 핸드캐리형 제품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한 점에 주목했다. 과일·견과류·김·건강기능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실속과 편의성을 강화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집중해 선보인다는 전략이다.홈플러스도 사전예약 기간 가성비 제품이 강세를 보인 점을 공략한다. 전체 선물세트의 약 69%를 3만 원 미만 선물세트로 구성한 것. 대형마트의 경쟁력인 신선식품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신선식품의 경우 김과 같은 1만 원대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약 7% 늘렸다. 그로서리 선물세트 역시 2~3만 원대 선물세트를 약 36% 확대 전개했다. 온라인에서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량 상위 품목을 집계한 결과, 인기 품목 10개 중 절반이 2~3만 원대였다. 반대로 10만 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도 상위 10위 안에 꼽혔다.업계는 명절 물가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전도 펼친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6일간 ‘10월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삼겹살‧사과‧감귤‧꽃게‧킹크랩‧꽃갈비 등 추석 인기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특히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50% 할인한 가격에, 가을 햇꽃게와 국산 데친문어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가격에 각각 판매한다.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한가위 통큰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를 대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명절을 맞아 대폭 확대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내내 명절 제수용품부터 가족 먹거리, 생활필수품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초특가 공세를 이어간다.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한돈 돼지갈비(찜용)는 전년 추석대비 출하량이 약 3% 감소한 상황에서도 행사 물량을 유지했고, 행사 가격은 전년 대비 약 25% 낮췄다. 산지에서 바로 들여온 활꽃게도 약 50t 규모로 준비해 수산대전 할인과 행사 카드 혜택을 더해 금어기 해제 이후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방침이다.이밖에도 제수용품, 대용량 먹거리 등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될 카테고리에서 할인행사를 이어간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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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첫날, ‘유커’ 1700명 롯데免 향한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 대상 무비자 정책이 29일 시행되면서 면세점 쇼핑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드림호 크루즈는 총 20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날 인천과 서울 주요 관광지를 순회한다. 이중 1700여 명의 승객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쇼핑 코스를 비롯해 남산, 명동 등 서울 대표 관광 명소를 방문할 계획이다.또한 내달에도 1만여 명 규모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서울, 부산, 제주 롯데면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은 기존 5영업일 전까지 신청해야 했던 한국행 비자 발급 절차를 출발 24시간 전 전담여행사를 통한 입국 신청으로 대폭 간소화했다. 롯데면세점은 급행 비자 발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국 2·3선 도시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달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중추절 연휴와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대규모 행사로 한국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사전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광저우와 칭다오 현지를 직접 찾아 주요 여행사 및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다졌다.중국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을 중심으로 중국 관광객 선호 브랜드의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쇼핑 편의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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