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진

이기진 기자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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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1~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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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홍성-예산군 통합 장기적으로 불가피” 김석환 홍성군수 첫 언급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사진)는 최근 충남도 신청사가 입주한 내포 신도시가 홍성군과 예산군 경계에 위치한 것과 관련해 “홍성과 예산군의 통합은 장기적으로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양쪽 주민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홍성과 예산군의 통합 논의를 추진하자”라고 제안했다. 자치단체장이 충남도청 이전 이후 홍성·예산군 통합 논의를 공식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군수는 “두 지역의 사회단체가 공동 용역을 실시하고 토론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포 신도시로 옮길 다른 기관을 홍성과 예산에 골고루 배분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홍성과 예산, 충남도가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라고 덧붙였다. 2일 개청한 충남도 신청사는 양 군의 경계에 자리 잡아 전체 14만m²(약 4만2400평) 중 본관동 등 70%는 홍성군에, 도의회 등 나머지는 예산군에 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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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1과학고 대덕구 설립 원점서 재검토

    대전 대덕구민의 염원인 대전1과학고의 대덕구 설립이 원점에서 재검토된다. 대전시 교육청은 8일 대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대전1과학고(가칭) 전환·설립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대덕구 신탄중앙중을 바꿔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주민이 반대하자 전면 재검토로 방향을 선회한 것. 박백범 부교육감은 “교육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 과학고 예정지로 신탄중앙중을 선정했지만 일부 주민이 반대해 대전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한다”라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11일 공모 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21일 특수목적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22일 선정학교를 최종 발표할 방침이다. 심사 기준은 과학고 설립 제반 환경(기숙사·첨단과학동 설립 등에 필요한 용지) 충족 여부 △과학고 전환 신청서(학교운영계획서 포함)의 적절성 △전환·설립에 따른 인근 지역 학교 학생 수용 적정성 등이다. 시 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가 끝나면 4월 30일 지정 고시한 후 5월 1일 입학전형 계획을 공고할 계획이다. 과학고 설립이 지연됨에 따라 2014년 개교할 예정인 과학영재학교와 동시 개교할 방침이다. 그러나 시 교육청의 계획은 교육 불균형 해소를 약속해 온 김신호 교육감의 공약 내용과 맞지 않고 과학고 전환 설립의 유일한 예정지였던 대덕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 교육청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후보 학교를 발표해 놓고 일부 주민이 반대하니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는 발상은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대덕구의회 의원들도 시 교육청을 방문해 구의회 차원에서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해 대덕구에 과학고 전환 설립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며 공모를 늦춰 줄 것을 요청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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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남, 6개 축제 정부지원 받아… 전국 최다

    ‘대전의 축제는 인정받지 못했고 충남의 축제는 제대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가 2013년도 전국의 자치단체 문화관광 축제를 심사한 결과를 두고 나온 말이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의 경우 모두 6개 축제가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된 반면, 대전의 축제는 단 한 건도 선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 축제의 콘텐츠 등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충남 강경젓갈축제 등 6개 선정돼 7일 충남도에 따르면 문화부 심사 결과, 논산 강경발효젓갈축제와 천안 흥타령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와 부여 서동연꽃축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유망 축제’로 선정됐다. 이 중 강경젓갈축제와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해미읍성축제는 처음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부는 매년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를 ‘대표 축제’, ‘최우수 축제’, ‘우수 축제’, ‘유망 축제’ 등 4등급으로 나눠 예산을 차별 지원한다. 올해는 대표 축제 2개, 최우수 축제 8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2개를 선정했다. 충남도는 전북과 함께 최다 선정됐다. 최우수 축제 2개는 각각 3억 원의 국비와 1억5000만 원의 도비를, 나머지 4개 유망 축제는 7600만 원의 국비와 3800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려면 일정한 요건에 맞아야 하는 등 진입 장벽이 높다”라면서 “충남 축제가 질적으로 성장했음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전, 외화내빈 속 선정은 전멸반면 대전시는 올해 단 한 건도 선정되지 못했다. 대전시는 뿌리문화축제와 유성온천대축제, 견우직녀축제 등 3건을 문화부에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한 건도 선정되지 않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부 선정 축제로 지정받기 위해선 5회 이상 개최 경험, 일정 규모 이상 예산 투입 등 요건에 맞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뿌리문화축제의 경우 유망 축제로 선정된 바 있고, 견우직녀축제도 5회 이상 개최실적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콘텐츠 부실과 전문가 참여 부족 때문에 탈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 출신 국회의원 등 중앙 정치권과 부처에 다양한 로비를 벌였지만 결국 실패했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인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은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해 전문가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전문가 멘토제를 활용해야 한다”라며 “축제 전문 공무원을 양성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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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내고장 인사]대전 동구 外

    ◇대전 동구 △자치행 정국장 노수협 △생활지원국장 인종근 △의회사무국장 김영일◇대전 중구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권흠 △유천2동장 유정희 △문화체육과장 김진태 △복지정책과장 김상근 △환경과장 김용평 △위생과장 이철섭 △은행선화동장 송병옥 △대흥동장 김재욱 △오류동장 황규회}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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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동 꺼! 반칙운전]“꼬리물기車에 내 인생 1년반 부서져”

    4일 오후 대전 중구 대사동 보문산 오거리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꼬리물기’가 끊이지 않았다. 노란불에도 줄줄이 교차로에 진입해 다음 신호를 받고 출발하는 차량들과 뒤엉켰다. 이런 꼬리물기는 운전자에게 짜증만 주는 게 아니다.최정숙 씨(45·여·대전 서구 둔산동)는 이곳에서 꼬리물기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엄연히 초록 신호를 보고 출발했는데 오른쪽 길에서 나타난 차량과 부딪친 것. 당연히 자신이 피해자고 꼬리물기 차량이 가해자로 결론날 줄 알았지만 정반대의 조사 결과 때문에 1년 6개월 동안 재판을 치러야 했다.꼬리물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 2일자 동아일보 ‘시동 꺼 반칙운전’ 첫 회를 보고 최 씨가 전화를 걸어왔다.“기사를 보고 속이 시원했어요. 꼬리물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 세상에 알려주세요. 저 같은 피해자가 어디 한둘이겠어요?”그는 2011년 5월 10일 오후 7시 25분경 보문산 오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테미고개 방면으로 가기 위해 교차로에 진입했다. 초록 신호를 받은 직후여서 시속 20km쯤 됐을까. 순간 ‘쾅’ 소리가 났다. 정신 차리고 눈떠 보니 예상치도 못했던 차량을 들이받고 자신의 승용차가 멈춰 있었다. 오른쪽 금산 방면에서 좌회전해 역시 테미고개 방향으로 가기 위해 교차로에 진입한 차량이었다. 노란 신호에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속도를 내 교차로에 진입하는 전형적인 꼬리물기식 신호 위반이었다.사방에서 경적이 울렸고 교차로는 차량으로 뒤엉켰다. 상대방 승용차는 운전석 뒤 문짝이 파손됐고 최 씨의 쏘렌토 차량도 앞 범퍼가 부서졌다. 최 씨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차량수리는 보험 처리를 하면 됐고 상대 차량이 신호를 위반했으니 법으로 처리하면 될 일이었다.하지만 경찰은 꼬리물기 차량이 아니라 최 씨가 가해자라고 결론 냈다. 상대방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 씨는 사고 당시 중학생 아들을 뒷좌석에 태우고 있었다. “평소 아들에게 신호등 준수 등 준법을 강조했는데, 엄마가 신호위반 교통사고를 낸 꼴이 됐잖아요. 자식 앞에서 법을 어긴 엄마라는 누명을 쓰고 싶진 않았어요.”교차로에는 경찰이나 행정기관이 설치한 폐쇄회로(CC)TV도 없었다. 최 씨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생업인 슈퍼마켓도 뒷전으로 미루고 뛰어다녔다. 마침내 사고 현장 주변 업소 CCTV 녹화 내용을 입수했다. 하지만 식별이 어렵다는 이유로 증거로 채택되지 못해 결국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약식 기소됐다. 벌점 30점에 벌금 150만 원이 나왔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현수막을 3차례 내걸어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검찰 조사 과정에서는 상대 차량 운전자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다 인근 슈퍼마켓의 CCTV에서 결정적인 내용을 확보했다. 최 씨 오른쪽 도로에서 처음 교차로에 진입한 차량과 사고 차량이 진입할 때까지의 시간이 27초 정도였다. 초록 신호는 22초 동안 지속되고 노란 신호는 3초간 들어오기 때문에 사고를 낸 차량은 빨간불로 바뀌는 시점에 교차로에 진입해 사고를 냈다는 추론이 가능했다. 하지만 화면이 선명하지 않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결국 최 씨는 6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재판은 1년 1개월 동안 진행됐다. 모두 8차례 재판이 열려 최 씨가 준비한 관련 서류만도 라면박스 한 상자를 가득 채웠다. 지난해 11월 23일 대전지법. 단순 교통사고 사건이지만 이례적으로 현장검증까지 벌인 대전지법 이지영 판사는 10장 분량의 판결문을 읽어 내려갔다. “피고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최 씨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별것도 아닌 일로 번거롭게 만든다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비록 단순한 꼬리 물기,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지만 한 사람의 인생 중 1년 반을 짓밟았어요. 수사기관이 엄중하게 조사해서 제대로 처벌해야만 잘못된 운전습관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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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지금 떠나요]보령 천북 굴 단지

    겨울은 바다로 떠나는 ‘미각 기행’의 계절이다. 힘겨운 겨울을 나기 위해 바다 먹을거리는 자기 몸을 통통하게 살찌운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굴이다. 굴을 맛보며 바다 주변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찾는 기쁨도 누려 보면 어떨까.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이른바 ‘굴 단지’는 대표적인 겨울 바다 여행지다. 수도권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 홍성이나 광천 나들목, 대전권은 대전-당진고속도로 홍성·수덕사 나들목에서 승용차로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바다의 우유 굴 단지 장은리 굴 단지는 천수만 바닷가에 있다. 허름한 식당 20여 개가 올망졸망 모여 있다. 요즘 굴구이와 굴찜 굴밥 굴무침 굴물회 굴칼국수가 자웅을 겨루듯 미식가를 유혹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굴 중 씨알이 굵은 것은 경남 통영과 전남 여수에서 올라 온 굴이다. 양식 굴이다.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천북 자연산과는 다르다. 자연산 굴은 밀물과 썰물에 잠겼다가 다시 햇볕에 노출되면서 성장한다. 씨알은 작지만 옹골차고 맛도 진하다.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손으로 일일이 수확해야만 맛볼 수 있어 가격도 비싸다. 장은리에 들어서면 온통 굴 냄새다. 번개탄이나 가스 불 위에 올려진 석화(바위에 붙어 있는 꽃과 같다 해서 붙은 이름)가 어느 정도 익으면 ‘툭툭’소리를 내며 입을 벌린다. 우윳빛 속을 드러내고 육즙이 약간 배어 있을 때가 가장 맛있다. 젓가락으로 집어 초고추장에 찍어 입안에 넣으면 바다가 통째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다. 굴물회는 서해안 사람들이 겨울철이면 즐겨 먹는 독특한 메뉴다. 싱싱한 굴을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넣은 뒤 잘게 썬 파와 마늘, 배와 고춧가루, 식초, 깨소금을 넣으면 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 노을도 일품이다. 하늘은 붉고 잿빛 갯벌도 붉게 타오른다. 밀물 때에는 넘실대는 바닷물이 온통 붉게 물든다. ○ 주변의 볼거리도 풍부 굴 단지로 가거나 오는 길에 여유를 갖자. 주변 볼거리를 빼놓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광천 나들목에서 천북 장은리 가는 길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1879∼1944)의 생가(홍성군 결성면 만해로)가 있다.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이며 시인이었던 한용운의 생가는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 바른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집 2칸은 초가이며 울타리는 싸리나무로 둘렀다. 흙벽돌로 만든 화장실도 자녀들에게 보여 주기엔 흥미진진하다. 만해 일대기를 보여 주는 60여 점의 유품과 작품도 볼 수 있다. 만해는 이곳에서 태어나 7세까지 살다가 홍성으로 이사해 한학을 배우고 훗날 강원 인제군 백담사에서 불문에 입도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 만해 생가에서 불과 10분 거리에는 청산리 전투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1889∼1930)의 생가(홍성군 갈산면 행산리)도 있다. 김 장군은 어려서부터 천성이 호탕하고 용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생가에는 내·외삼문, 재실 등이 있다. 장은리 굴단지 근처에는 서산 간척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조류탐험관도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한 간월암도 추천할 만한 명소다. 여행을 즐긴 뒤 덕산온천에서 피로를 푸는 것도 좋겠다. 주변에 구항우리한우정육식당(041-631-2556), 보리수식당(백반·041-642-8142), 소담(홍성한우·041-633-5454), 주변 5일장(홍성장 끝날 1·6일, 갈산장 3·8일, 광천장 4·9일) 등 맛집도 많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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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내고장 인사]천안시 外

    ◇천안시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박재은 △수도사업소장 이성규 ▽4급 전보 △동남구청장 서장근 △서북구청장 정형교 △자치행정국장 유효준 △복지문화국장 유제석 △산업환경국장 한동흠 ▽5급 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허일욱 △수도사업소 관리과장 김남걸 △건설사업소 관리과장 지순태 △시민문화여성회관장 신성순 △농산물관리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이남동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종기 △사적관리소장 엄천섭 △청룡동 김영성 △총무과 이순진 △건설사업소 시설과장 서강석 ▽5급 전보 △총무과장 김대응 △기획예산과장 최병호 △자치민원과장 박상원 △회계과장 김광이 △정보통신과장 한대길 △문화관광과장 이상오 △지역경제과장 윤경섭 △농업정책과장 김현선 △교통과장 임홍순 ▽동남구 △산업교통과장 오대교 △목천읍장 황태순 △광덕면장 김영태 △수신면장 이흥영 △병천면장 김달제 △문성동장 박철호 △봉명동장 신안수 △위생청소과장 이문영 △원성2동장 김재구 △수도사업소 급수과장 정근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유주열 △건설과장 이광모 △일봉동장 손민홍 ▽서북구 △산업교통과장 윤태호 △위생청소과장 박종화 △건설과장 나기수 △직산읍장 박종순 △입장면장 김두환 △쌍용2동장 박해수 △백석동장 오동균 △환경사업소장 신은수 ◇아산시 ▽4급 △자치행정국장 김운식 △교육복지국장 김용배 △경제환경국장 이규명 △건설도시국장 김순철 △수도사업소장 박노웅 △의회사무국장 임창빈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 ▽5급 △감사담당관 박혁재 △정책담당관 윤재원 △자치행정과장 배우락 △회계과장 유선열 △민원봉사과장 권영관 △환경보전과장 김흥삼 △산림녹지과장 방의석 △재난안전과장 정주왕 △위생과장 허문욱 △농정과장 김민우 △축수산과장 이영운 △유통지원과장 김정규 △기술보급과장 이택수 △평생학습관장 장석동 △영인산휴양림사업소장 최홍락 △의회 전문위원 최승주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이상득 △둔포면장 김정규 △도고면장 이용상 △선장면장 이규원 △온양1동장 김명자 △온양3동장 유용일 △온양4동장 송명희 △온양5동장 김종구 △온양6동장 남국현 △음봉면장 노종현 △인주면장 김기철 △신창면장 박승우 △온양2동장 김명석 △기획예산담당관 오채환 △경제과 이선구 △도시계획과 김한직 ◇공주시 ▽5급 승진 △기술보급과장 류창선 △공공시설관리소장 윤왕진 △의회전문위원 황태환 △계룡면장 전병득 ▽5급 전보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헌 △시정담당관 윤응수 △기획담당관 황교수 △인사담당관 박갑철 △복지과장 박승구 △민원과장 박종수 △회계과장 박태석 △세무과장 원가연 △문화체육과장 김병렬 △관광과장 정근성 △문화재과장 김학혁 △건설과장 이재권 △산림과장 김일환 △도시재생과장 노평종 △허가과장 이준배 △환경과장 원치연 △청소과장 김병호 △수도과장 이열하 △공공개발사업과장 김종문 △보건과장 김계영 △축산과장 윤태수 △농촌진흥과장 이윤희 △기술보급과장 류창선 △관광경영사업소장 양승희 △시립도서관장 차양환 △의회전문위원 진기연 △이인면장 김재철 △반포면장 김영호 △정안면장 심규덕 △우성면장 임용택 △사곡면장 장광표 △신풍면장 조영구 △옥룡동장 정운칠 △공로연수 노상우 정재옥 정해돈 ◇제천시 ▽4급 승진 △자치행정과 함영득 △전략사업단장 김흥래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엄두용 ▽5급 승진 △문화예술과장 유기상 △정보통신과장 이연호 △평생학습과장 이연복 △백운면장 한만길 ▽5급 전보 △기획감사담당관 함건택 △자치행정과장 김석윤 △교통과장 금학렬 △인성동장 유정순 △정책관리담당관 문영주 △산림공원과장 이상천 △농업정책과장 조무현 △지역개발과장 박문종 △송학면장 연제운 △건설과장 권용중 △재난방재과장 안대준}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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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유료주차장 9곳 확대

    대전 서구 탄방동 대전도시철도 탄방역 주변(주차대수 129대) 등 시내 9곳의 무료주차장이 2일부터 유료로 바뀌었다. 서구 △월평동 둔산선사유적지 옆(20대) △갈마동 경성큰마을 앞(21대) △도마동 사마1길(89대) △도마동 향우사거리∼귀빈장 사거리(80대) 등이다. 유성구는 △신성동 212-2 일대(70대) △죽동 598 일대(65대), 대덕구는 △읍내동 575-5 일대 (35대) △법동 440-1 일대 (34대) 등이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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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과학벨트 예산 즉각 편성하라”

    이명박 정부가 추진해 온 충청권 핵심 현안인 국가과학비즈니스벨트의 용지 매입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자 대전지역 관가와 시민사회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 중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총선·대선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른바 ‘박근혜 예산’ 2조4000억 원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국가과학비즈니스벨트 용지 매입비는 현 정부가 ‘국고의 50% 이상을 지원할 수 없다’라고 밝혔던 것을 박 당선인이 ‘100% 지원하겠다’라고 공약했다는 이유로 내년 예산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긴급성명을 내고 “2013년 정부 예산안에 용지 매입비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당장 중이온 가속기 등 과학벨트사업의 본격 조성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청권 주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박 당선인과 새 정부가 과학벨트 용지 매입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에 이어 또 다시 지역 민심을 외면한다면 향후 5년 내내 지역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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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대형마트 이전입점 허용

    올해부터 대전에서 대형마트의 이전 입점이 허용된다. 또 백화점이 없는 곳에는 새로운 백화점이 들어설 수 있다. 대전시는 1일 올해부터 2017년까지 적용할 ‘제3차 대규모 점포 관리 5개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대전시의 이번 계획은 2003년부터 전통시장 및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정책으로 5년 단위로 개정돼 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경우 신규 입점과 기존 업체의 매장 확장을 제한하는 유통시설 총량제는 종전대로 유지된다. 다만 입점 포화도가 낮은 지역이나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으로 이전해 입점하는 것은 허용된다. 예컨대 중구에 있는 대형마트가 새로운 택지개발지역이자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유성구로 이전하는 것은 허용된다. 다만 ‘자치구 간 사전 협의’를 조건부로 내걸었다. 백화점의 경우 역시 택지개발이나 도시개발 사업으로 주거 인구는 늘어났지만 백화점이 없는 지역으로의 신규 입점이 허용된다. 또 다른 곳에서 영업 중이던 백화점이 이들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허용키로 했다. 이 역시 자치구 간에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백화점은 제2차 대규모 점포 관리 5개년 계획 당시에는 2013년 이후 전면 규제를 해제하기로 했었다. 이에 따라 택지개발 사업으로 거주민이 늘고 있는 유성구 노은동과 도안동 등에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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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세종시에 충남대병원 건립

    세종시와 충남 천안에 대형 종합병원이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대병원은 세종시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상철 충남대 총장과 송시헌 충남대병원장, 이재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정윤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사업본부장은 26일 ‘행복도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4개 기관은 세종시 입주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6년 이전까지 5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을 개원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위치는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충남대병원은 세종시 입주민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지원에 나섰다. 병원 측은 이달 10일 첫 진료를 시작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 정부청사 보건관리소와 이동진료 차량을 통해 무료 진료 서비스를 해 왔다. 송시헌 충남대병원장은 “내년 3월부터는 세종시에 30억 원 규모의 의료기자재를 투입한 세종특별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충남 천안에 서울 이남 최대 규모의 미래형 종합병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병원 측과 천안시는 27일 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순천향대 부속 천안 제2병원 건립은 중부권역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크게 증가하는 의료수요를 충족하고 주민들이 서울까지 갈 필요 없이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천향대 제2병원은 동남구 봉명동 천안여상 터 일부를 포함한 지역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개원 시기는 2016년으로 예상된다. 새로 짓는 병원은 서울아산병원(2680병상), 세브란스병원(2089병상), 삼성서울병원(1966병상), 서울대병원(1747병상), 가천대길병원(1737병상)에 이어 전국 6번째로 서울 이남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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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시대-시도지사 릴레이 인터뷰] 염홍철 대전시장

    “중앙부처(정부세종청사)가 이웃으로 왔으니 이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생각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24일 동아일보·채널A 공동 인터뷰에서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는 대전 이남의 지방자치단체들도 정부부처가 서울에 있을 때보다 더 자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변화가 곧 국가의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는 동아일보 임규진 편집국 부국장과 김정훈 채널A 사회부장이 진행했다. ―새누리당과 합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당 소속 지자체장이 됐다. “새누리당과의 합당은 내가 소속된 구 선진통일당의 방침으로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당으로서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그 결정에 따르는 게 온당하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한나라당 대표를 지낼 때 신한국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당시 충청권의 최대 현안은 세종시 원안 추진이었다. 하지만 당시 한나라당 의원 대부분이 세종시 추진을 반대했고, 나로서는 지역 이익을 위해 당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박 당선인이 세종시 원안 추진을 고수하고 그 입장을 지킨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전의 경우 3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뒤지다가 막판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대전은 타 시도와 달리 고령화 비율이 9%에 지나지 않는다. 즉 젊은 유권자가 많고 야당 성향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것은 박 당선인의 공약과 정책을 젊은층이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박 당선인이 꼭 지켜야 할 게 있다면…. “국민들이 공정사회를 목말라하고 있다. 정치권과 대기업 등에 불신을 갖고 있는 것도 공정성, 정의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공정’을 내세웠지만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르지 못했다. 박 당선인이 선거 기간 동안 일관성 있게 주장해 온 많은 것을 꼭 지키는 ‘약속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 ―국가과학비즈니스벨트의 용지매입비를 놓고 정부와 지자체 간 갈등이 있다. “과학벨트는 공모 사업이 아니라 국책 사업이다. 정부가 예정지를 선정하고 사업도 정부가 추진하는 것이며 혜택도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간다. 용지매입비가 많게는 7000억 원으로, 연간 가용예산이 1000억 원에 불과한 대전시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인근 세종시와의 상생발전 방안은…. “대전과 세종시는 직접적인 상생관계가 있다. 세종시민은 입주 초기 도시 인프라가 취약하기 때문에 대전의 문화예술시설, 쇼핑시설, 의료시설 등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대전시는 세종시민의 조기 안착을 위해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시내 문화예술시설 및 의료기관을 활용토록 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대전 충남북과 세종시를 총괄하는 ‘중부권 메갈로폴리스’를 제안했는데….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 균형발전하기 위해선 수도권과 영남, 호남 축을 비롯해 중부권 등 4개 권역으로 균형 성장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로선 중부권의 경우 다른 3개 권역에 비해 왜소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를 위해 충청권 행정협의체는 물론이고 경제협의체 등도 구성했다. 행정협력본부도 발족할 계획이다. 서로 상생의 원칙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할 것이다.”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 “취업은 기존 일자리에 자리를 채워가는 형태다. 이런 방식으로는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전은 청년창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덕연구단지의 수준 높은 인력을 중심으로 한 청년창업을 비롯해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사회적 기업의 경우 임기 내 100개가 목표였으나 이미 90개를 넘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전의 미래를 위한 계획은…. “새 정부 출범으로 국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대전을 공간적 중심을 넘어 문화, 교육,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박근혜 당선인의 지역공약 등을 새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국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 충남, 충북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해 중부권 메갈로폴리스가 구체화되면 대전권은 명실상부한 제2수도가 될 것이다.”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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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축제의 미다스 손’ 배재대 정강환 교수

    배재대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인 정강환 교수(50)는 국내외 관광 및 축제전문가들로부터 ‘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린다. 어떠한 축제도 그의 손에 닿으면 의미가 부여되고 규모도 커진다. 국내 축제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는 충남보령머드축제는 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경남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 역시 그가 10년 동안 컨설팅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시켰다. 그는 진주시의 명예시민이다. 정 교수는 올해 절반은 외국에서 지냈다. 지구촌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는 거의 빼놓지 않고 찾아간다. 이달 초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의회 3층 전시실. 낯익은 사진과 영상물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보령머드축제의 사진과 홍보물이 세계적 축제인 스페인 부뇰 시의 토마토축제 사진과 함께 나란히 걸려 있었다. 이 전시는 정 교수가 올 7월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한 스페인 부뇰 시 전 시장이자 현 EU 의회 의원인 안드레스 씨와 현 부뇰 시 호아킨 시장과 만나 EU에서 함께 홍보전을 갖기로 합의해 열리게 됐다. 유럽에서 국내 축제가 홍보전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교수는 “머드축제를 대한민국만을 대표하는 축제가 아닌 명실상부한 세계 4대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캐나다의 대표적 겨울축제인 윈터루드축제에 수출한 것도 정 교수의 역할이 컸다. 정 교수의 활동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배재대의 학부 및 석·박사 관광축제경영 교육 프로그램은 9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세계 이벤트-축제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축제는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으로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한국관광학회 부회장과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도 맡고 있으며 2006년 한국관광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관광인’에 선정되기도 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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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박상덕 대전도시철도公 사장 내정

    박상덕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56·사진)이 대전도시철도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박 내정자는 대전 출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행정고시(22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전시 공보관,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 등을 지냈다. 다음 달 2일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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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온양온천 신혼여행을 다시 한 번… 아산시 리마인드 허니문 행사

    ‘1960, 70년대 온양온천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분, 다시 찾아 추억을 되새겨 보세요.’ 충남 아산시가 ‘온양온천 리마인드 허니문 2012’ 행사를 연다. 올해로 3회째인데 1970, 80년대 신혼여행지로 큰 인기를 누렸던 충남 온양·도고·아산온천의 명성을 되살리고 황혼 부부들에게는 신혼의 낭만을 되새기도록 하자는 취지다. ‘시계의 태엽’을 되돌려 보는 이번 행사는 31일과 내년 1월 5일, 12일, 19일, 26일 등 토요일마다 모두 5차례에 걸쳐 1박 2일 코스로 진행된다. 첫날은 외암리민속마을, 세계꽃식물원에서의 꽃비빔밥 식사와 꽃수건만들기 체험을 한 뒤 파라다이스 도고호텔에 여장을 풀고 온천욕을 즐긴다. 이어 야간행사로 부부의 애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허니문 디너파티와 각 커플의 사연과 신청곡을 듣는 ‘DJ 추억의 리퀘스트’, ‘사랑의 서약식’과 아산시 탕정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탕정와인으로 ‘사랑의 건배’를 나누며 첫날밤을 보낸다. 둘째 날에는 떡국으로 조찬을 한 뒤 리마인드 허니문 홍보대사이자 ‘새(bird)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박사(전 공주대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이 강의에서는 부부들만의 대화법, 부부들 신혼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인 온양온천시장에서 족욕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후 마무리하게 된다.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아산사랑상품권’도 제공된다. 신청은 매회 40쌍씩 8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1인당 9만9000원. 문의 및 신청은 여행스케치(02-701-2506).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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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시민 “도시철도 2호선, 올해 최대뉴스” 10대 뉴스 1위에 올라

    대전·충남 지역의 올해 10대 뉴스는 무엇일까. 대전시와 충남도는 25일 각각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거나 자체 분석한 올해 10대 (행정)뉴스를 발표했다.○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1위 대전시는 시민 1728명을 대상으로 뉴스레터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통과’가 1위(16.4%)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은 그동안 노선과 차종, 건설 방식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았으나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시민들이 논란 속에서도 대중교통 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2호선은 내년 설계에 들어가 2015년 착공, 2019년 개통 예정이다. 다음으로 ‘대전시 청렴도 전국 시도 중 1위’가 2위(10.2%)를 차지했으며,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이 3위(9.7%)에 올랐다.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는 20년 동안 방치돼 온 엑스포과학공원을 대기업이 맡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문화수익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대전시-충남도 충남도청 이전 용지 활용 공동협력 합의’가 4위, ‘효 테마파크 조성’이 5위를 차지했다. 6위에는 ‘1000대로 늘어난 타슈, 이용자 8배 증가’, 7위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 12선 선정’, 8위는 ‘대전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9위는 ‘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10위는 ‘대전형 복지모델 건강카페 전국 확산’이 꼽혔다.○ 충남도, 10대 사업 순위 없이 발표 충남도는 각 실국에서 추천한 우수사업을 도 정책 서포터스와 도정평가단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도정을 빛낸 10대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순위 없이 발표했다. 선정된 사업은 △내포 신청사(충남도청 새 청사) 완공 △외자 유치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초의 물류기지형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치 운영 △104년 만의 가뭄 극복 △충남의 새로운 다짐, 새로운 이미지(New CI) 선포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대화형 행정시스템 구축 등이다. 또 △인재육성재단과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녹색생활 실천 전국 최우수 도(道) 선정 △전국 최초 노동 분야 사회책임(CSR) 선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모델 복지계획 수립 등도 포함됐다. 대전시와 충남도의 정책 10대 뉴스와는 달리 지역 언론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 △선진통일당과 새누리당 합당 △롯데테마파크 건립 사업 논란 △성폭행 고교생 봉사왕 둔갑 대학 합격 △KAIST 서남표 총장 사퇴 일정 발표 △대전아쿠아월드 임시 폐장 △과학영재학교 대전 유치 △대전 공립대안학교 무산 △장애여성 보복 살인 등을 주요 뉴스로 꼽았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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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세종시로 빠졌는데도… 대전 인구 늘었다

    대전시의 인구가 올해에도 1만 명가량 늘었다. 세종시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대전시내 인구가 빠져나갔지만 세종시로 오는 수도권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주거지로 대전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시 인구는 152만4566명으로 전년 11월 말 151만4979명에 비해 0.6%(9587명) 늘었다. 이 기간 대전시와 세종시 간 유출·유입 인구를 보면 세종시 첫마을에 대규모 아파트(6250가구)가 완공되면서 빠져나간 인구는 7653명. 이에 반해 대전으로 유입된 인구는 1790명으로 세종시만을 놓고 볼 때 대전시 인구는 줄었다. 하지만 정부세종청사 이전과 함께 수도권 주민들과 충남 논산·금산, 충북 옥천 등 인근 지역 인구의 대전 유입이 늘면서 전체 인구는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거주지를 세종시보다는 당장 주거환경이나 자녀 교육 여건이 좋은 유성구 노은지구나 도안지구에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유성구 인구는 지난 1년 사이 29만2022명에서 30만5282명으로 1만3260명이나 늘었다. 동구 인구도 25만357명에서 25만2247명으로 1890명 늘었다. 세종시와 거리가 먼 동구 인구가 늘어난 것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의 숙소 일부가 동구로 결정된 것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 대덕구와 중구, 서구는 각각 422명, 1761명, 3380명 감소했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 등 6개 중앙행정기관(공무원 수 5400명)이 세종시로 이전을 마칠 경우 대전시내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세종시 인구는 11만3481명으로 세종시 출범(7월 1일) 5개월 만에 1만2735명이 증가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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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산타가 된 대학생들 “얘들아, 꿈 포기하지마”

    대전 충남지역 대학들이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으로 초청해 특별 레슨을 해주거나 깜짝 이벤트 등으로 기쁨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 백석대 ‘성탄의 약속’ 행사 24일 오후 충남 천안시 안서동 백석대 본부동 1층 가스펠하우스. 이 대학 기독교문화예술학부 최우혁 교수(45)가 천안시내 아동복지시설인 익선원 이모 양(12)에게 기타교습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옆방에서는 같은 학부 이상우 교수(39)가 다른 시설아동 3명에게 드럼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날 대학에 초대된 ‘손님’은 천안시내 익선원 신아원 삼일육아원 등 3개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아동 23명. 아동들은 일반인도 경험하기 어려운 교수들의 전문적 레슨에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었다. 백석대 교수들의 프로그램은 13년 전인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정과 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국가의 대리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남부럽지 않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이후 20∼30명의 교수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천안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홍성 등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번갈아 방문해 컴퓨터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특별 개인지도 해왔다. 현재까지 이들의 ‘고급 레슨’을 받은 시설 아동들은 500여 명. 행사를 담당하는 백석선교원 이계능 교수는 “방과 후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선원 민태원 원장(45)은 “전문가인 교수들의 핵심 포인트 레슨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고 성과도 크다”고 말했다. ○ 건양대 ‘몰래 산타 대작전’ 충남 논산시 건양대 재학생들은 매년 크리스마스면 산타로 변장해 장애아동과 조손가정,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몰래 산타 대작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대학생 50명이 산타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들은 22일 논산시내 사랑우리의 집, 에덴 지역아동센터, 논산애육원 등 세 곳을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고르고 정성들여 포장한 선물을 전달했다.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가’가 아닌 대학생 언니 오빠라는 게 금방 탄로났다. 선물만을 전달하기엔 너무 아쉬워 한 대학생들이 신분을 드러내고 아동들과 어울리기로 했기 때문. 산타모자를 벗고 수염을 떼자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함께 호떡만들기, 율동함께하기, 캐럴부르기 등으로 어울렸다. 장한별 씨(21·호텔관광2)는 “산타의 빨간 옷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내년에도 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논산애육원 송규상 사무국장(52)은 “아이들이 산타를 만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 준 대학생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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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베토벤 ‘합창’과 함께 송년을… 28일 대전시향

    올해 대전의 송년음악회 대미는 웅장한 감동을 주는 베토벤 최후의 교향곡 9번 ‘합창’이 장식한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올해 송년음악회를 28일 오후 7시 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연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마다 전석(全席) 매진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베토벤의 ‘피아노, 합창, 오케스트라를 위한 합창환상곡’과 ‘교향곡 9번 합창’을 선보일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대전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울림을 선사한다. 연말에 자주 연주되는 명곡 중에서도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은 ‘합창 교향곡’으로 더 알려졌으며 환희와 인류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휘봉은 정교한 바통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금노상 상임지휘자가 잡는다. 그는 5∼18일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헝가리 독일 등 동유럽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B석 1만 원.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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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集思廣益… 대전시 내년의 사자성어

    대전시가 내년도 사자성어로 ‘집사광익(集思廣益·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이익을 얻는다)’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는 “새해는 국가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충남도청사 활용, 충청권철도망 조기 구축 등 지역현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 해로 시민의 지혜와 총의를 모아 더 큰 대전 발전을 이루자는 의미에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집사광익’은 시 정책기획관실에서 제시한 후보 가운데 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됐으며, 중국 삼국시대 촉(蜀)나라의 책사인 제갈공명이 부하 장수들에게 쓴 글에서 유래됐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와 관련해 “시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전의 미래번영을 위한 길목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의지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에겐 끊임없는 자기노력과 시민 위주의 자세를, 시민께는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사자성어로 ‘편안한 행정으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뜻의 평이근민(平易近民)을 정한 바 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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