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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영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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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5~2026-04-04
칼럼100%
  • [부동산 캘린더]서울 ‘강남역 2차아이파크’ 청약 접수

    지난주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 롯데캐슬카이저’가 2차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103.18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분양시장의 훈풍이 다른 지역에도 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4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이 예정돼 있다. 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하는 ‘강남역2차아이파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5∼52m² 99실로 2013년 2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8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왕시 포일동 의왕포일2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의 청약을 시작한다. 9일 한진중공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 공급하는 ‘광명 해모로 이연’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6층 16개동, 전용면적 59∼141m² 1267채 중 343채가 일반 분양된다. 11일 아이에스동서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7블록에 공급하는 연립주택 ‘에일린의 뜰’의 모델하우스(본보기집)를 개관할 예정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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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日재정학자 ‘복지 쓴소리’ 外

    일본은 왜 빚더미에 앉았을까. 일본의 한 원로 재정학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의 국가채무에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정치인의 무책임한 선심성 정책과 잇따른 정책 실기가 국가재정을 위태롭게 한다는 지적은 복지 논의가 한창인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 선재성 부장판사 논란 확산선재성 광주지법 파산부 수석부장판사의 부적절한 법정관리인 및 감사 선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은 부당하게 회사를 빼앗겼다는 진정이 들어오자 내사에 들어갔다. 대법원도 이번 논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들도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는데…. ■ 도 넘은 대학가 술자리여성의 쇄골에 술을 부어 핥아 마시는 ‘쇄골주’, 술에 담근 귓불을 핥는 ‘귓불주’, 왕이 시키면 남녀끼리 속옷도 바꿔 입는 ‘왕 게임’…. 개강을 맞은 대학가 술자리는 이제 단순한 사교를 위한 술자리가 아니다. 한도를 넘어 아슬아슬한 대학가 술자리의 풍속도를 집중 취재했다. ■ LH, 올해 사업계획 확정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사업규모를 30조7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허리띠를 졸라매 돈이 들어올 수 있을 만큼만 일을 벌이겠다는 것. 보상에 착수하지 않은 125개 신규 사업장에는 5조3000억 원만 투입된다.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사실상 올해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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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리비아 ‘여행금지’ 지정키로

    유혈사태가 계속되는 리비아 전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외교통상부는 4일 열린 아프리카·중동 급변사태 비상대책반 회의에서 다음 주 여권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민동석 외교부 제2차관)를 열어 리비아에 지정된 여행경보를 여행제한(3단계)에서 여행금지(4단계)로 격상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면 현지 진출 기업들의 타격이 큰 만큼 지정 여부는 심의위원회가 끝나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면 현지 교민은 즉시 철수해야 하며 정부 허가가 있어야 해당 지역에 머물거나 여행할 수 있다. 한편 리비아 교민 철수를 위해 투입된 청해부대 최영함은 교민 32명을 태우고 4일 오후 4시(한국 시간) 지중해 몰타에 도착했다. 현대건설도 수르트에 머물던 한국인 근로자 94명과 제3국 근로자 등 731명이 선박 2척을 이용해 4일 몰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5일까지 선박 3척으로 한국인 164명 등 근로자 2772명의 철수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선박을 이용한 철수가 마무리되면 리비아 현지에는 대우건설 49명, 현대건설 12명 등 교민 100명 정도가 남게 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들이 아직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사태가 더 악화될 수 있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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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대우엔지니어링 대표 조용경 씨

    대우엔지니어링은 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경 부회장(사진)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포스코건설 송도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09년 3월부터 포스코 계열사인 대우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재임해왔다. ◇대우엔지니어링 ▽전무 △화공에너지사업본부장 함병하 △경영지원〃 김종대 ▽상무 △기타 비상무이사 조청명 △경영혁신실장 한용석 △산업플랜트사업본부 고성현 △정도경영실 상근감사 박종훈 ▽전무 △인프라사업본부 김문기 △엔지니어링본부장 최태균 ▽상무 △화공에너지사업본부 이성래 △인프라사업본부 안상용 △〃 권오홍 △〃 이성동 △엔지니어링본부 이정만 ▽부사장 △해외영업실 관장 유승규 ▽상무 △엔지니어링본부 이강복}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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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 사업비 30조로 대폭 축소

    125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사업비를 지난해 계획보다 대폭 축소했다. 아직 보상에 착수하지 않은 신규사업에는 5조 원가량만 배정돼 상당수 사업이 올해도 표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LH는 재원 확보가 가능한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사업규모를 30조700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에 수립했던 43조 원보다 13조 원가량 감소한 것이다. 경영난으로 지난해 실제 집행된 사업비는 26조 원이다. 세종시 혁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등 기존 진행사업에 25조4000억 원, 주거복지사업(2조2000억 원)을 포함한 신규사업에 5조3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운영에 필요한 사업자금은 토지 및 주택 분양대금(17조4000억 원), 출자금 및 기금(7조6000억 원), 금융시장 차입금(17조 원) 등 42조 원가량을 조달해 사업비로 쓰고 남은 11조4000억 원으로 부채 원리금을 갚을 방침이다. 또 LH는 국민임대, 영구임대 등 임대주택과 중소형 분양주택 등 보금자리주택 건설을 위해 6조3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주택은 입주자 모집 기준으로 올해 임대주택 4만8000채 등 7만7000채를 공급할 계획이다. 6만 채는 공사에 들어가며 7만5000채는 올해 준공된다. 또 다가구 임대주택 5600채, 전세 임대주택 1만2130채 등 총 2만2101채를 확보해 도심 내 저소득층, 영세민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전세난에 따른 서민주거 불안에 대응해 주택 공급과 착공, 준공을 최대한 늘리겠다”고 밝혔다. LH는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보상 신규사업에 대해 사업장별 올해 추진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138개 미보상 지구(사업비 143조 원) 가운데 하남미사, 고양원흥 등 3곳은 지난해 말 보상에 들어갔고 10곳은 사업취소 및 축소를 확정해 현재 125개가 사업조정대상으로 남아 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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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건설 수주 ‘휘청’

    민주화 시위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뒤흔들면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우리 건설업체들의 해외수주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 2월 국내 건설사들이 따낸 해외공사는 62건, 64억1143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4억8924만 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 같은 기간 중동 지역의 수주액도 38억4079만 달러로 지난해 211억1388만 달러의 18%에 그쳤다. 연초 해외수주 실적이 지난해보다 급감한 것은 무엇보다 지난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액 186억 달러가 반영된 기저효과 때문이다. 이를 빼면 지난해의 80%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일본과 프랑스 등 선진국들이 엔화와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회복해 수주 환경이 악화된 데다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까지 계속되면 지난해에 이어 700억 달러를 넘겠다는 해외수주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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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부동산정보 스마트폰으로 본다

    6월부터 전국 토지와 건물의 기본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모든 토지와 부동산의 지번, 지목, 공시지가 등 20여 가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부동산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군구청을 직접 찾거나 온나라 부동산포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제공되는 정보는 △토지 소재지·지번·지목·면적·공시지가 등 토지 정보 △건물명칭·구조·용도·면적·층수·층별 현황 등 건물 정보 △지적도·용도지역·현위치 정보 등 기타 정보를 포함해 20개. 개인 정보인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 정보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지적도에 표시해 주고 지적도와 구글 지도를 중첩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달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6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후 의견을 수렴해 태블릿PC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폰 서비스가 제공되면 민원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지자체의 행정업무와 민원처리도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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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미리보기]남양주 진접 ‘부영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부영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 택지개발지구에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회사 보유분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5층 총 2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5m² 2개 타입 1080채로 구성됐다. 최근 전세대란과 이른바 ‘반전세’의 확산으로 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확정분양가로 3년 뒤 분양전환 일반적으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임대의무 기간(5∼10년)이 지난 뒤 분양전환 시점에서 감정평가액에 따라 분양가가 결정된다. 반면 이 아파트는 이미 분양가를 확정해 놓았다. 분양가격은 3.3m²당 670만 원대, 기준층의 경우 최저 2억3500만 원 선으로 진접지구 내에서 가장 저렴하다. 임대의무 기간을 2009년부터 적용해 앞으로 3년 동안 전세금만 내고 내 집처럼 살다가 2014년에 현재 분양가로 분양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통상 임대의무 기간인 5∼10년보다 짧은 3년 만에 분양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분양전환 시점에 집값이 올라도 이미 확정된 분양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어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 친화형 입지로 여유로운 생활 임대 아파트라고 질이 낮다는 것은 오해다. 내부 공간이 넓게 구성됐고 마감재 수준도 크게 좋아졌다. 전용면적 84.9908m²형은 거실과 주방 양쪽에 창을 내 쉽게 환기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거실과 침실 2개, 주방을 기본적으로 확장 시공해 다른 아파트보다 훨씬 넓게 보인다. 전용면적 84.9856m²형도 가족 중심의 오픈형 주방으로 거실과 연계해 넓은 느낌을 주도록 설계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나무 색감의 몰딩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온화한 색조로 통일했다. 집 안 전체를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게 디자인해 편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액정표시장치(LCD) TV, 드럼 세탁기,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자비데(부부욕실) 등 각종 전자제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연친화형 입지도 눈에 띈다. 단지 주변이 철마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진접지구 서쪽으로 한강 지류인 왕숙천이 흐른다.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 밤섬유원지 등 휴양지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사패산터널 구간을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전히 개통됐고 퇴계원∼진원을 잇는 국도 47호선이 8차로로 확장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경춘선(서울∼춘천) 복선 전철이 개통됐고 지하철 4호선 연장 계획(2013년 착공 예정)도 검토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진접초와 풍양중, 진접고가 택지지구 내에 있고 단지 가까이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오납읍 양지리 720에 있으며 이미 준공된 단지의 실제 평면을 확인할 수 있다. 031-527-5307∼9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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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부나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는 가운데 본보기집(견본주택)에도 인파가 몰리는 등 꽁꽁 얼어붙었던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분양 훈풍은 지방에서 먼저 불어오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3∼5월 지방 분양 예정 단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1604채)보다 약 21% 늘어난 2만5325채에 이른다. 지난달 26일 새 단장을 한 ‘청주성화 호반베르디움’ 본보기집에는 지난 주말 1만여 명이 찾아 200여 건의 계약이 성사됐다고 호반건설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전세난이 심각한 데다 모두 중소형(84m²)으로만 구성돼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 2차 롯데캐슬카이저’ 본보기집도 지난달 25일 문을 연 이후 2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앞서 대우건설이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짓는 ‘부산 당리 푸르지오’ 2차 분양분 167채는 지난달 24일 최고 5.3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하구에서 오랫동안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앞으로도 당분간 공급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수도권에서도 분양 열기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문을 연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 본보기집에는 지난달 28일 1만7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동익건설 관계자는 “입지 여건이 좋은 데다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 등의 전세금 상승으로 새 집을 알아보는 실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봄 이사철이라는 시기적 요인에다 전세금 상승에 따른 매매 수요 증가, 중소형 위주 분양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청약시장 물량 넘치고…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3월에 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 장기전세주택 포함)가 1만8001채(49곳)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의 7462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SH공사는 전용면적 85m² 초과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서울 강동구 강일2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송파구 마천지구, 양천구 신정3지구 등에서 총 406채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택지지구의 물량이어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용면적 114m²로만 공급돼 중소형아파트에 비해 청약경쟁률은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B7블록에서는 149∼178m² 규모 240채의 테라스하우스 물량이 나온다. 분양가는 3.3m²당 1600만 원대로 예상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일로부터 3년간 전매할 수 없다. 청약부금 및 85m²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물량은 포스코건설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113∼193m² 495채, 한진중공업이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서 분양하는 1267채 가운데 81∼112m² 138채 등이다. 한편 SH공사는 14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양천 신정3지구 274채, 구로 천왕지구 864채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공급할 예정이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입지가 좋고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인기가 높은 광교신도시(테라스하우스)와 서울 주요 택지지구(강일2, 마천, 신정3, 천왕) 분양이 예정돼 있어 고액 청약예금 가입자라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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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리비아 군사개입]MB “駐리비아대사관 끝까지 남아 교민 챙겨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 “일 때문에 (사업장을) 떠나지 못하고 남은 (한국) 국민이 있을 경우 우리 대사관 직원들은 끝까지 남아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사태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현재 리비아에 대사관을 둔 몇몇 국가는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들마저 리비아를 탈출하고 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리비아 잔류가 확인된 한국 교민은 중서부 지역 380명, 동부 지역 85명 등 모두 465명이다. 27일에만 리비아 중서부 지역에서 교민 42명이 튀니지와 몰타로 빠져나갔고, 동부 지역에서도 2명이 이집트로 탈출했다. 특히 정부가 리비아 진출 기업들에 핵심 인력을 제외한 모든 인력의 철수를 권고함에 따라 대우건설 58명, 현대건설 15명 등 필수인력 100여 명만 남고 나머지 340여 명은 모두 철수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 근로자들을 수송하기 위해 그리스 선박 2척을 빌렸다고 밝혔다. 1800명씩 탈 수 있는 그리스 선박 2척은 미스라타와 수르트(1호), 트리폴리와 벵가지(2호)를 각각 들러 한국인 근로자 253명과 제3국 근로자 등 3500여 명을 태우고 6일 오전(한국 시간) 그리스 피레에프스 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2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리비아 제재 결의 이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무기수출 금지는 지식경제부, 카다피 일가의 자산동결은 기획재정부, 여행 금지는 법무부가 이행 방안을 검토하고 외교통상부는 조정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유엔 회원국으로서 리비아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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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회의, 항만법 개정안 의결

    경남 하동 하동항과 경북 영덕 강구항이 각각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무역항은 국민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주로 외항선이 입·출항하는 항만이며 연안항은 지역경제를 지원하고 주로 국내항을 오가는 선박이 드나드는 항만이다. 현재 하동항은 무역항인 광양항의 부속 부두시설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인근에 조성 중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가 내년에 준공되면 조선, 금속가공 등 각종 화물 처리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여 무역항 지정이 필요하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하동항은 2009년 내·외항선 363척이 입·출항해 경남에서 마산항 다음으로 많은 1171만 t의 화물을 처리했다. 하동항이 무역항이 되면 외항선이 드나들 때마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뿐 아니라 인근 산단에서 생산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국가 어항으로 지정돼 있는 강구항은 울릉도까지 거리가 약 140km로 다른 항로보다 짧아 관광 수요가 늘고 있어 연안항으로 지정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인근 수산식품단지 및 농공단지가 2013년 준공되면 화물수송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감안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결재를 거쳐 다음 달 공포 시행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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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 시황]저가 중소형 매수세 꾸준… 서울 강북권 상승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외곽으로 전세수요가 확산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매시장도 실수요자 중심의 저가 중소형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서울(0.01%), 신도시와 수도권(이상 0.04%) 모두 소폭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은 저가 중소형의 매수세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서대문(0.06%), 구로(0.05%), 서초(0.04%), 관악 노원 마포 성북구(이상 0.0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와 수도권 역시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매수세가 꾸준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신도시는 중동(0.13%), 평촌(0.10%), 산본(0.04%), 분당 일산(이상 0.01%) 순으로 올랐다. 수도권은 경기 남부지역이 많이 상승했다. 화성(0.14%), 수원(0.12%), 안양(0.11%), 구리(0.10%), 시흥(0.08%), 안성(0.07%) 순으로 올랐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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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값 상승 경남-강원-대구 順… 수도권 주춤

    올해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8% 올랐다. 땅값 상승이 소폭에 그쳐 대체적으로 보유세 부담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전국의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가격을 28일 관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 가격은 전국 약 3004만 필지 가운데 대표성 있는 토지를 골라 조사한 것으로 앞으로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각종 세금을 매기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지가는 2006년 17.81%, 2007년 12.40%, 2008년 9.63% 등 매년 큰 폭으로 오르다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42% 떨어졌다. 지난해에 다시 2.51% 회복했고 올해는 상승폭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1.30%), 인천(1.83%) 등 수도권(1.86%)이 주춤한 반면 지방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경남이 2.98%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원(2.71%), 대구(2.6%), 경기(2.57%) 등이 뒤를 이었다. 경남은 지난해 부산∼거제시를 잇는 거가대교 개통 등 개발 호재와 더불어 아파트 값이 급등하면서 땅값도 함께 올랐다. 시군구별로는 서울∼춘천 복선전철 개통 등의 호재가 있었던 강원 춘천시가 6.22%로 가장 많이 올랐다. 거가대교가 개통된 경남 거제시(6.14%), 3개 지구에서 보금자리주택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 하남시(6.08%)도 땅값이 크게 뛰었다. 반면 충남 계룡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0.08% 하락했다. 이번 공시가격은 3월 29일까지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나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해당 주택 소유자가 공시가격에 이견이 있으면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다시 감정평가를 거쳐 4월 22일에 조정내용을 공시한다. 공시지가 변동에 따른 세금 변동은 재산세는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02-2100-3940), 종부세는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02-2150-4216)에 문의하면 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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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자연같은 단지에 모든 편의시설!

    롯데건설은 이달 말 부산 북구 화명동에 짓는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2차 1405채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4∼35층, 전체 48개동 5239채의 매머드 급 아파트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총 2336채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난해 9월 1차분 931채를 분양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분 1405채를 선보인다. 규모별로는 △84m² 62채 △98m² 10채 △115m² 132채 △116m² 9채 △131m² 476채 △145m² 429채 △171m² 287채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대규모인 만큼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취미생활과 여가생활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에 6개 레인(25m)이 갖춰진 실내 수영장과 유아 풀장, 대형 피트니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또 스크린골프장 2곳과 퍼팅장을 갖춘 23개 타석의 골프연습장, 입주민 회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홀, 장난감도서관,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기존 초중고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단지 내에도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신설된다. 단지 전체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점도 눈길을 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하는 대신 지상엔 정원이 펼쳐져 단지 전체가 하나의 숲으로 꾸며졌다. 단지 중앙에 열린 구조로 중앙광장이 설치된다. 곳곳에 빛과 숲을 테마로 한 유럽풍 테마정원과 21개의 수경 공간, 1.9km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 트랙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설계돼 쾌적한 주거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금정산 상계봉과 단지 내 산책로를 직접 연결해 언제든지 쉽게 등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출입구 보행로를 흐르는 실개천을 따라 보행거리가 조성되며 단지 내 간선도로를 따라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전용 도로, 순환형 산책로 등도 들어선다. 이 아파트에는 온천 성분수가 단지 내 수영장 및 사우나에 공급된다. 단지 내 헬스케어센터는 양산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간호사 1명이 상주하면서 병원 진료예약 대행, 건강기록 관리, 할인혜택, 유명 생활건강 강좌의 주기적 진행 같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단지 내 상가와 지하철 수정역이 연결될 예정이며 화명대교 등 도로 시설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집은 화명동 신시가지 코오롱 아파트 맞은편에 있으며 25일 오픈 예정. 051-361-5239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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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엘크루 메트로시티, 서울 충무로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분양 外

    ▼엘크루 메트로시티, 서울 충무로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분양▼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일대에서 오피스텔 ‘엘크루 메트로시티’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19층 1개 동으로 구성된 이 건물 중 오피스텔은 지상 7∼19층에 배치되며 전용면적 26.27∼44.55m²의 213실이 들어설 예정.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3, 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 핵심 상권인 청계천, 동대문, 명동 상권이 1km 이내에 있으며 남대문시장, 명동 밀리오레,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 시설과도 가깝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도심 회귀와 소형 주택 선호 현상이 맞물려 광화문과 종로 등 도심지역에서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서울 4대문 안에서는 2005년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라 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서울 도심부 발전계획의 일환인 세운상가 재정비 촉진지구가 사업지 바로 옆이라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m²당 1300만 원대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 중도금에 대해서는 30%는 무이자, 30%는 이자후불제로 대출을 알선해준다. 본보기집은 충무로2가 세종호텔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 02-2272-8001 ▼이안 하우징, ‘인천의 명동’에 소형 오피스텔▼ 이안 하우징은 인천의 명동으로 통하는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층고 4.2m의 복층구조로 설계해 전용면적이 70% 수준이며 공급면적 18∼33m² 총 138실에 4가지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품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접견실, 회의실, 로비라운지, 옥상하늘공원 등도 갖췄다. 토지, 건물 구분 등기가 가능하며 입주 후에도 이안 하우징 본사가 직접 운영 관리한다. 이안 하우징 관계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익률 13%대의 임대수익보장증서를 발급한다”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10m 거리이며 롯데, 신세계, 뉴코아 등 백화점과 대형마트, 상업시설, 시청, 금융기관 등도 주위에 밀집해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오피스텔에도 공실을 찾아보기 어려우며 일부 오피스텔은 분양가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위치가 초역세권인 만큼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032-421-1129 ▼퍼스트 하우스, 천호동 더블 역세권 풀옵션 원룸▼ 시행사 그랑누리㈜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풀 옵션 원룸 ‘퍼스트 하우스’를 분양한다. 이 원룸은 14층 복합 건물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1.5∼40.8m² 총 54실 규모다. 서울 동남부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알려진 지하철 5, 8호선 환승역 천호역 인근 더블 역세권의 입지를 갖췄으며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뉴타운과 첨단업무지구,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개발 호재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그랑누리 측 설명이다. 입주민들은 건물 내부의 휴게공간과 쇼핑타운, 대형 헬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원룸 내부에는 빌트인 냉장고, TV겸용 모니터, 드럼세탁기, 환풍시스템, 전자레인지, 붙박이장, 에어컨, 책상, 침대, 개별 욕실 등이 갖춰져 있다. 입주 후에도 시행사가 24시간 3교대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직접 건물을 관리해 집주인이 신경 쓸 일이 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입주는 5월이며 분양가는 6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분양은 추첨이 아닌 선착순 호수지정 방식으로 진행한다. 02-470-2237 ▼중흥S-클래스, 순천에 ‘첨단 럭셔리’ 아파트 건설▼ 중흥건설은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택지지구 A-2블록에서 아파트 ‘중흥S-클래스’를 다음 달 17일 분양한다. 1166채 대단지로 전용면적 72m²(28형), 84m²(33형), 103m²(39형)로 구성됐다. 이 단지에는 순천 최초로 단지 내 25m·4레인 규모의 수영장(유아풀 포함)을 선보일 계획이다. 2700여 m² 규모의 대규모 커뮤니티 센터에는 수영장 외에도 체력단련장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원격검침, 디지털 CCTV 등 첨단아파트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신대지구에는 택지지구 외곽을 순환하는 길이 6km 생태회랑이 갖춰지며 18홀 골프장과 대형 의료시설, 캐나다 메이플립 외국인학교(2012년 개교예정)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 5월 1차 분양(1466채) 당시 최고 청약 경쟁률은 3.17 대 1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 성공리에 분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문을 여는 2차 모델하우스는 순천 조례동 조례호수공원 건너편. 061-727-1000}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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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덕이지구에 유럽풍 명품 아파트!

    《전세금 상승과 전세 품귀현상이 계속되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아예 집을 마련하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고 특히 서울 내 수요자들이 도심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올해 신규 입주물량이 급감해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에 나서 볼 만하다. 사두기만 하면 집값이 오르던 시대는 아니지만 입지가 뛰어나고 개발호재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알짜 물량이라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실수요자라면 드림리츠가 시행하고 신동아건설이 시공한 경기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를 눈여겨볼 만하다. 3316채 대단지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여건, 유럽풍의 단지설계와 조경,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 대형 개발계획 등 명품단지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영어 아카데미, 수영장 등 인프라 눈길 단지 인근에 킨텍스, 대형마트, 백화점, 호수공원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특히 킨텍스는 2013년까지 150만 m² 터에 100층 이상의 초고층 주상복합빌딩과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차이나타운, 쇼핑몰 등이 모여 있는 복합 비즈니스 콤플렉스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류월드는 고양 일산서구 장항, 대화동 일대에 테마파크, 한류문화시설과 상업시설, 호텔 등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고양시 개발계획이 현실화되면서 일산 서부권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있다”며 “2012년 경의선 완전개통, 제2자유로 개통, 한류월드 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 명품신도시 개발 등 개발의 중심축에 있다”고 말했다. 단지 내 교육·편의 시설도 눈길을 끈다. A2블록에는 국제 규모의 명품 영어아카데미 시설이 도입된다. 유치부와 초·중·고교 학급별 영어 프로그램과 함께 강의실과 멀티미디어실, 독서실, 영어 음악실도 운영한다. 선진화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원어민 강사를 채용할 계획이다. A4블록에 들어설 ‘4개 레인 수영장’과 ‘스위밍풀 파크’는 일산에서 처음 들어서는 편의시설이다. 또 유럽형 파크 개념을 도입해 공원을 최대한 조망할 수 있도록 모든 단지가 타워형으로 설계됐다. 모든 단지에 2층 높이의 필로티(지상층 개방 양식)가 설치돼 공간 활용성을 최대화했다. 발코니 확장형 설계로 공간 활용도 및 안정성도 강화된다. 유럽식 고급 주택가의 주거 환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점도 눈에 띈다. 삼성에버랜드가 조경을 맡아 단지를 특화했다. 삼성에버랜드 담당자는 “조경시설은 서울 강남, 서초지역 신규 입주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단지 안에는 실제의 산을 모티브로 한 7m 높이의 인공 석가산이 두 곳에 배치돼 있다. 자연석을 이용한 진경석산을 만들고 분재형 소나무, 진백, 철쭉, 벚나무 등 10종, 1000여주를 식재했다. 석산의 이미지를 재해석해 유럽형 단지와 조화시킨 수종들로 멋스럽게 표현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 또 어린왕자, 로빈후드, 피노키오 등의 블록별 테마공간은 삭막한 도시공간에서 따뜻한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4만 m²의 중앙공원, 1만 m²의 생태공원 등 대형 공원들도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탄현역과 제2자유로로 서울 가까워져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아파트 단지에 인접해 있어 서울 접근성도 개선됐다. 경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20분, 서울역까지 3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2012년 복선전철 2단계까지 개통되면 용산역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 개통된 제2자유로를 통해서도 20분이면 서울 상암동까지 도착할 수 있다. 이르면 내년 말 착공예정인 GTX가 개통되면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22분, 2017년 용산역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연결되면 강남역까지 45분에 닿을 수 있다. 3월 초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최근 입주예정자 100여 명을 초청해 아파트 공사 현장을 공개하고 공동사용공간에 대한 시공 설명회를 가졌다. 회사는 덕이지구 2블록 공사현장에서 엘리베이터 홀, 필로티, 로비 등 공동사용공간을 설명하고 입주 예정자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준공 후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나 체험 행사 등은 있었지만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내부를 입주예정자에게 직접 공개하고 의견을 받아 시공에 반영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1644-7700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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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 내전사태]리비아 수출피해 年 1870만달러 될 듯

    리비아 소요 사태가 계속되면서 현지 진출 기업뿐 아니라 대(對)리비아 수출기업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23일 KOTRA가 리비아 수출기업 575개사를 긴급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11개사 중 31.5%인 35개사가 수출대금 220만 달러(약 24억6800만 원)를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사유(복수응답)로는 바이어 교신 두절(45.7%)이 가장 많았고, 선적 및 하역 불가에 따른 운송 차질(31.4%), 수출대금 미수(28.6%), 수출 잠정 중단(2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KOTRA는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 중단, 계약 보류 등을 고려할 때 응답한 35개사의 연간 피해액은 18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리비아 현지 건설현장의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2일에도 이수건설 젠탄 현장에 주민 30여 명이 침입해 건설장비 3대와 차량 3대를 강탈했다. 대한통운 자회사인 ANC의 주메일 대수로공사 현장에도 무장한 주민들이 침입했고, 대우건설 즈위티나 현장에서는 현지 고용인력이 차량 5대를 탈취했다가 지역 원로들이 설득해 반납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 국내 건설사들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건 대비가 돼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각 부족이 카다피의 통제를 받지 않고 공사를 발주하고 있으며, 건설사들은 부족 지도자급 자녀를 채용하는 방법 등으로 고위급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쌓아놓았다”며 “이 정도로 철수해야 한다면 사업 할 수 있는 해외 현장은 아무 데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나성엽 기자 cpu@donga.com}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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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부산 부동산경기는 “계속 GO!”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집값이 껑충 뛰며 시장을 주도했던 부산이 다시 분양 시동을 건다. 올해 상반기에만 부산 지역에 1만3000여 채의 새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 분양물량이 대거 포함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시에 공급될 아파트는 16곳, 1만3001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45채보다 6.7배 늘어난 것이다.○ 그칠 줄 모르는 부산 집값 지난해 지역별 부동산시장은 ‘수도권 침체, 부산 호조’로 요약된다. ‘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조사 2010년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의 주택가격은 11.5% 올랐다. 서울(―1.2%), 수도권(―1.7%)에서 집값이 떨어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부산 사상구가 20.7%, 북구가 19.2%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부산 권역에 속하는 경남 김해시도 17.8%나 올랐다. 부산 사상구의 경우 김해와 경전철로 연결돼 4월 개통될 예정이며 삼락·감전천 물길잇기 등의 개발 호재로 인구 유입이 늘었다. 북구는 낙동강 화명지구 조성, 거가대교와 구포대교 개통 등의 영향이 컸다. 부산 집값은 올해 들어서도 멈출 줄을 몰라 1월에도 1.3% 올랐다. 사상구와 북구는 각각 2.0%, 1.9% 상승했다. 집값이 오르면서 미분양 아파트도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말 기준 3458채로 근래 최대치였던 2008년 12월(1만3997채)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2009년 말에 비해서도 1년 사이에 62.4%나 감소했다.○ 건설사들 아파트 분양 서둘러 아파트 분양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해 GS건설이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587채 모집에 무려 1만3262명이 청약해 평균 2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른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이 본보기집 주변에서 자리 선점에 나설 정도였다. 앞서 분양한 대우건설의 ‘부산 당리 푸르지오’는 162채 모집에 1156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7 대 1의 경쟁률로 청약 하루 만에 마감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도 분양시기를 서두르는 분위기다. 두산건설은 16일 강서구 명지동 ‘두산위브 포세이돈’의 분양으로 부산 분양시장의 시작을 알렸다. 대우건설의 ‘당리 푸르지오’ 2차분 167채도 18일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25일 본보기집을 열고 북구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2차’ 전용면적 84∼171m² 1405채를 분양한다. 화명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5239채 대규모 단지로 1차 931채는 2009년 인기리에 분양을 마쳤다. 이 아파트는 부산 최초의 온천 성분수 아파트로 단지 내 수영장까지 갖췄다. 단지 상가와 부산지하철 2호선 수정역이 연결돼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또 다음 달 중순 기장군 정관면에 ‘정관2차롯데캐슬’ 101∼149m² 911채를 모두 일반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 현대건설·두산건설의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514채·4월), 포스코건설의 ‘민락포스코더샵’(714채·6월) 등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당분간 부산은 주택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2012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상반기에 아파트 신규물량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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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신 동백 롯데캐슬 에코, 대단지에 특화된 커뮤니티 갖춰 外

    ▼신 동백 롯데캐슬 에코, 대단지에 특화된 커뮤니티 갖춰▼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중동 650 일대에서 분양 중인 ‘신 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m²와 99m²형이 전체 물량의 68%를 차지한다. 지하 3층, 지상 17∼40층 아파트 26개동에 걸쳐 전용면적 84∼199m²의 2770채로 구성되는 대단지로 1블록은 17개동 1902채, 2블록은 9개 동 868채로 이뤄진다. 이 단지의 자랑거리는 대단지에 맞게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는 소규모 실내 골프연습장 정도가 설치되는 것과 달리 30∼50m 규모의 6홀 미니 형 파3 골프장이 실외에 설치된다. 이와 별도로 6m 규모의 18개 타석 연습장,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 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또 25m 길이의 4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 800m²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 등이 설치될 예정. 평면이 21개 타입에 달해 방의 개수, 공간 배치 등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중심에는 2.5km 길이의 순환산책로, 1km의 자전거길이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 26, 27일 양일간 분당구 정자동 늘푸른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본보기집(모델하우스)을 찾는 방문객에게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031-717-2770 ▼박촌역 한양수자인,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30분대▼㈜한양은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서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 376채를 특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0∼15층 8개동으로 분양면적은 84.99m²∼120.93m²다. 박촌역 한양수자인은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버스로 3정거장 거리에 인천공항철도로 갈아탈 수 있는 계양역이 있다. 최근 인천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계양역 환승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김포공항까지 10분, 상암 DMC까지는 23분 정도가 걸리며 홍대입구역은 25분이 소요된다. 인천시의 주력 사업인 경인아라뱃길이 10월경 개통되면 계양역 인근에 수상 택시, 수상 버스 나루터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 위치한 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해 장재우회도로와 드림파크로를 통해 인천과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양촌초·중학교, 소양초, 밤축중, 예일고, 세원고등학교 등이 단지와 가까워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는 평가다. 일부 가구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1577-0522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공덕동 주상복합 회사보유분 분양▼롯데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의 회사 보유분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8층∼지상 40층 2개동으로 전용 167∼263m² 규모의 아파트 114채,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m²당 평균 1800만 원, 오피스텔이 평균 1400만 원대로 주변에 분양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시세가 3.3m²당 1900만∼2900만 원대임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공덕동은 마포로 주변의 도심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돼 이전의 낡은 주택과 상가가 초고층의 첨단 주상 복합단지로 속속 탈바꿈하고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과 곧바로 연결되며 마포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2차 구간 완공, 2012년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공덕역과 연결된다. 단지 지하 1∼2층에 롯데슈퍼 고급식당가 카페 병원 은행 등이 들어섰고 9층은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있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리빙’을 누릴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로비 프런트 서비스, 세차 서비스, 택배·우편물 24시간 배달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계약 후 바로 입주 가능. 02-711-7060}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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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3월 1만8000채 신규분양··· 부동산시장 봄바람

    《유난히 매서웠던 한파가 힘을 잃으면서 3월에는 분양시장에도 봄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2월 분양물량(7007채)의 두 배가 넘는 1만8000여 채가 청약자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전국 33개 사업장에서 2만4812채가 선을 보이며 이 가운데 1만8042채가 일반 공급될 예정이다. 1만 채 이상의 물량이 쏟아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789채로 가장 많고 서울(3449채), 부산(1951채), 전남(1561채), 충남(1343채), 대전(884채), 경남(720채), 강원(697채), 광주(546채), 울산(533채) 등의 순이다. 김충범 부동산1번지 연구원은 “인기 지역의 재개발, 뉴타운 등의 물량이 많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GS건설은 강서구 가양동에서 ‘강서한강 자이’의 분양에 나선다. 780채 중 699채를 일반 공급한다. 동북쪽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가양역 중간 지점에 위치해 두 역 모두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전농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2397채 대단지로 이 가운데 506채를 일반 공급한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신답역이 가까워 도심 접근성이 좋다. 청계천, 서울숲 등 자연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는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텐즈힐’이 청약자들을 맞이한다. 1148채 중 510채가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79∼191m². 도심과 가깝고 2호선 상왕십리역 및 신설동역까지 걸어갈 수 있다. 무학초, 성동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이마트, 중앙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성동구 행당동에 주상복합 단지인 ‘서울숲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495채 모두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및 한양대역이 가깝고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한라건설은 김포시 한강신도시 AC-12블록에 ‘한라비발디’를 분양할 계획이다. 857채 모두 일반 공급분이며 공급면적은 128∼155m². 신도시 내에서도 한강이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호건설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서 동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안양호계 어울림’을 분양한다. 136채 중 40채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금정역과 가까워 서울 접근이 쉽다. 삼성물산은 수원시 신동에서 ‘수원신동 래미안’의 청약에 나선다. 1330채 대규모 단지로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영통지구와 권선지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행정, 생활 편의시설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과 개통 예정인 분당선도 가깝다. 효성은 평택시 비전동 평택소사벌지구 B-4블록에 ‘효성백년가약’을 분양한다. 1058채 모두 일반에 공급한다. 공급면적 기준 109m²의 단일형이다. 평택소사벌지구는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도시에 지어지는 곳으로 포승국가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평택산업단지 등이 위치한 산업배후택지지구다.롯데건설은 부산 정관신도시 일대에 ‘롯데캐슬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911채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128∼187m²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수정역까지 걸어갈 수 있고 금곡산 금정산 및 낙동강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우미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30블록에 ‘우미린’을 선보인다. 공급면적 80m²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8층, 8개 동, 720채 규모.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심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은 충남도청 이전지인 내포신도시에서 ‘롯데캐슬’ 885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충남도청과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이 들어설 행정타운과 가깝고 초등학교, 중학교 및 종합병원 예정지가 옆에 있다. 분양물량의 60∼70%를 이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분양하고 나머지를 일반에 공급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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