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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영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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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칼럼100%
  • 한파 계속… 오늘 아침 서울 영하 11도

    60년 만에 돌아오는 임진년 ‘흑룡의 해’를 앞두고 2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흑룡이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새해의 기운을 전하고 있다. 연말연시에 마음은 따듯하지만 추위는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최저 기온이 서울 영하 11도, 철원 영하 17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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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美-유럽 호재에 北리스크 ‘쏙’

    시장에서는 정치가 경제를 이기지 못했다. 주가가 급등하고 환율이 하락하면서(원화가치는 상승) 단숨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보다는 미국과 유럽의 희소식에 더 크게 반응했다.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55.35포인트(3.09%) 급등한 1,848.41로 장을 마쳤다. 20일 16.13포인트(0.91%)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발표되기 직전인 16일 종가(1,839.96)를 넘어섰다. 증시를 떠났던 외국인투자가들도 3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 30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11.03포인트(2.25%) 상승한 500.64로 올라서며 사흘 만에 500 선을 회복했다. 안보 불안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던 퍼스텍(―12.58%), 빅텍(―7.79%) 등 방위산업주는 하락세를 보이며 제자리로 돌아갔다. 환율은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45원(1.24%) 하락한 1147.70원에 마감했다. 이틀간 27.15원 내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으로 16.20원에 이르렀던 19일 하루의 상승폭보다 더 떨어졌다.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인 것은 전날 유럽과 미국에서 잇따라 호재가 나왔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56억4000만 유로의 국채 발행에 성공해 3개월물 국채의 평균 발행금리는 전월 말 5.11%에서 1.74%로 크게 떨어졌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기업경기 신뢰지수도 107.2로 시장의 예상을 깨고 두 달 연속 상승했다. 미국에서도 11월 실업률이 감소했고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9.3%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전날 유럽과 미국 증시는 1∼3% 상승했다. 올해 전체적으로 봐도 국내 증시에서 가장 큰 변수는 역시 유럽이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 사망 당일 주가 급락폭은 올해 들어 10위 수준이었고, 올해 하루 코스피를 끌어내린 주범 1∼9위는 유럽 재정위기 관련 사안이었다. 올해 코스피가 가장 많이 떨어진 날은 8월 19일로,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공포 속에 115.70포인트(6.22%) 폭락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김 위원장 사망 같은 정치적 변수와 달리 유럽 변수는 기업 이익이나 펀더멘털(기초체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가를 크게 움직이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일단 한숨 돌렸지만 김 위원장 사망에 따른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윤지호 한화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북한 변수가 펀더멘털을 훼손할 가능성은 없지만 코스피가 상승 추세로 복귀한 것은 아니다”라며 “유럽 위기로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북한 리스크가 커지면 추가 조정이 뒤따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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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테마주로 지샌 2011년… 막바지 초대형 ‘북한 테마주’로 장식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국내 증시는 향후 전망이 불가능한 시계 제로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 경기둔화 우려 등 익숙한 악재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가세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한층 더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테마주들이 더욱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우려된다.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 시장 흐름에 따라 매매를 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이 뉴스나 모멘텀에 기대 단타 매매를 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테마주의 끝이 좋은 적이 없었다며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한다.》○ 급등→급락…‘북한 테마주’ 주의보 테마주 열풍이 거세게 분 올해 증시의 막판에 대형 테마주가 등장했다. 김 위원장 사망으로 불안감이 커지자 ‘북한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는 것.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안보 불안감에 방위산업주가 급등하는가 하면 실체 없는 주식들도 대북 관련주로 요동쳤다. 방위산업주는 연일 올랐다. 무선통신장비업체인 휴니드테크놀로지스(휴니드)와 방산장비 제조업체 스페코, 방산용 전원공급기 제조업체 빅텍 등은 이틀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들 종목은 19일 오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흐름 없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갑자기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반면 남북경협주와 식료품주 등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남북경협주는 19일 개장 초반 북한이 핵,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 미국이 식량을 지원할 거라는 내용이 곧 발표된다는 외신 보도에 급등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나오자마자 급락했다가 장 후반에 다시 반등했고 20일에는 일제히 하락했다.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19일 크게 올랐던 생필품 관련주도 다음 날 곧바로 하락해 ‘1일 천하’에 그쳤다. 북한과 크게 관련 없는 종목도 들썩이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이목이 집중돼 시청률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 YTN은 19일 상한가로 뛰었다. 김 위원장의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밝혀지면서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이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북한 테마주가 일시적인 흐름에 그칠 수 있기 때문에 방산 수주 등 실적에 근거하지 않고 단지 불안감에만 의존해 오른 종목들은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치 테마주도 다시 들썩일까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치인 테마주’ ‘선거 테마주’도 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 증시에 선거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60개가 넘는다. 대선 관련 유력 인사들이 내세우는 교육, 복지 등 특정 정책 관련에서부터 유력 인사와 회사 관계자의 친분에 기댄 것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 금융당국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한 일부 종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경고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올해 정치 테마주 가운데 단연 으뜸은 안철수연구소였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면서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올해 들어 6배 이상 올랐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전면에 부상하면서 ‘박근혜 테마주’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대표적인 저출산 대책 관련 정책 수혜주로 꼽히며 대표적인 ‘박근혜 테마주’로 불리는 아가방컴퍼니는 이달 들어서만 2배 가까이 올랐다. 박 전 대표의 동생 박지만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EG, 박 전 대표 지지모임 회원으로 알려진 인사가 대표이사로 있는 서한, 박 전 대표 사촌의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동양물산 등도 매일 급등락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답답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져 조금만 건드려도 확 띄울 수 있는 종목으로 투자자금이 몰려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결국 이 같은 이유 없는 상승 행진의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들에게 돌아간다. 주가 고점 부근에서 경영진이 지분을 팔아치우고 이어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EG의 경영진은 14, 15일 이틀간 장내에서 총 16만3000주를 팔아치웠다.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테마주의 끝이 좋은 적은 없다”며 “상당 기간 박스권 장세가 이어진다고 예상하면 테마주가 언제든 다시 난립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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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급락 딛고 다시 ‘빙그레’

    최근 주춤하던 빙그레가 다시 ‘빙그레’ 웃고 있다. 4분기 들어 거침없이 상승해 오를 만큼 올랐다는 평가도 있지만 내년에 실적 모멘텀이 있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많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빙그레는 전날보다 2900원(5.02%) 오른 6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3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빙그레의 반등은 10월부터 시작됐다.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 비중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빙그레는 최대 성수기인 6∼8월에 비가 많이 와 빙과류 판매가 저조한 데다 원재료인 원유, 설탕 등의 가격 인상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나 급감했다. 주가는 10월 4일 4만5600원까지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낙폭이 과대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8월 원유 가격 인상 이후 11월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등의 제품 가격이 6∼8% 인상되면서 실적 기대감도 높아졌다.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8일 6만6200원까지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이후 주춤해 한때 5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11월 초 제품 가격이 올랐고 수입 원재료 가격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빙과류 등 확실한 수익원이 있는 데다 커피음료(아카페라),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등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고, 남미 미국 등으로의 아이스크림 수출도 내년 실적 전망을 밝게 한다”고 말했다. 올해 크게 부진했던 빙과류에서는 기저효과도 기대된다. 대우증권은 빙그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 각각 7280억 원, 510억 원에서 내년에는 7870억 원, 64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10월 이후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은 부담이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양호한 수익률로 매력적인 가격 수준은 아니다”라며 “제품 포트폴리오에 큰 변화가 없고 원가가 오를 때 제품 가격 전가 능력, 제품의 시장 경쟁력, 비용 구조 등이 워낙 변하지 않아 중장기 박스권을 크게 탈피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전망했다. 국내 시장이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고 내년 여름에도 올해처럼 이상기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중장기 리스크 요인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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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보다 더 위험한… ‘北 테마주’ 투자 주의해야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각종 ‘정치인 테마주’가 판친 데 이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을 계기로 ‘북한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에 김 위원장 사망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단기차익을 노린 단타매매가 성행하는 것이다. 방향성을 잃은 증시에 대한 불안감의 방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곧 거품이 꺼질 수 있는 단기 테마주에 눈길을 주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오히려 유럽 위기 등 전반적인 경제흐름에 초점을 맞춰 종목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방산주-남북경협주, 급등 급락 요동 20일 증시에서는 방위산업주와 남북경협주, 식료품주 등 김 위원장 사망에 따른 ‘북한 테마주’의 주가가 요동쳤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안보 불안감에 방위산업주는 다시 급등했다. 무선통신장비업체인 휴니드테크놀로지스(휴니드)와 방산장비 제조업체 스페코, 방산용 전원공급기 제조업체 빅텍 등은 이틀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무인항공기 제조업체 퍼스텍도 12.44% 올랐다. 반면 전날 상한가로 뛰었던 방독면 제조업체 HRS는 8.31% 급락해 대조를 보였다. 반면 남북경협주는 약세를 보였다. 대북 송전 관련주인 이화전기와 광명전기는 19일 크게 올랐지만 이날은 각각 2.57%, 1.57% 하락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좋은사람들과 로만손도 각각 3.24%, 1.54% 내렸다. 다른 ‘북한 테마주’들의 표정도 하루 만에 머쓱해졌다.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크게 올랐던 생필품 관련주는 일제히 내렸다. 상한가로 솟았던 삼양식품은 6.07% 하락세로 돌아섰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이목이 집중돼 시청률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 상한가에 합류했던 YTN도 20일에는 8.08% 떨어졌다. 기업실적에 바탕을 두지 않고 소문과 기대에만 기댄 ‘정치인 테마주’와 마찬가지로 ‘북한 테마주’ 역시 주가가 오를 근거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물론 방위산업주는 정치인 테마주보다는 실체가 있긴 하다. 하지만 방산 수주 등 실적에 근거하지 않고 단지 불안감에만 기대 오른 종목들은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 19일에서 20일 하루 만에 급등에서 급락으로 바뀌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 주가가 크게 엇갈릴 수 있다.○ 정치보단 경제를 보라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 사망이라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증시가 곧바로 반등하기보다는 현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따라서 일시적 테마주보다는 긴 호흡으로 유럽 위기 등 경제흐름과 관련해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외부환경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대형 수출주와, 변동성 확대 국면의 대안으로 제 역할을 하는 경기방어주가 현 장세의 대안으로 주목된다. 우선 정보기술(IT)과 자동차 등 대형 수출 중심주가 주도주로 꼽힌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북한 관련 리스크의 영향은 길어야 2∼3일로, 이에 따른 수혜주를 찾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유럽 위기와 지정학적 위험 요인에 따른 원화 약세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IT와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가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 혜택을 볼 수 있고 원화변동성이 심해져도 이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방어주도 단기 대안으로 꼽힌다. 김철중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김 위원장 사망으로 북한에 식량이나 비료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수혜주를 찾기 어렵다”며 “불안한 장세에서는 외부 변수의 영향이 없어 변동성이 작은 업종인 통신, 전기가스, 보험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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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글로벌마케팅 이교석 △연기금운용 김성희 △RM담당 안제천 ▽팀장 △인덱스운용 이천주 △RM 주영준 △경영지원 배익교 △총무 양의섭}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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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우리금융지주 外

    ◇우리금융지주 △전무 김준호(리스크관리본부 담당) △상무 최창영(경영혁신부문 담당)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글로벌마케팅 이교석 △연기금운용 김성희 △RM담당 안제천 ▽팀장 △인덱스운용 이천주 △RM 주영준 △경영지원 배익교 △총무 양의섭 ◇유진투자증권 △연수팀장 최진호 ◇하이트진로 △홍보담당 상무보 이영목 ◇보광그룹 ▽상무보 △경영지원실 자금기획담당 김수혁 ◇BKLCD △대표이사 겸 그룹경영지원실장 사장 박병현 ▽상무보 △동광법인 재무팀장 소장영 △동광법인장 노병권 ◇싸치&싸치 피씨아이 △대표이사 사장 김덕영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사장 안승술 ▽상무보 △영업본부장 김민식 ◇씨앤마케팅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정순영 ◇STS반도체통신 ▽전무 △마케팅 총괄 심창범 △R&D연구소장 김길연 ▽상무 △필리핀법인장 이병천 △공장장 김대수 ▽상무보 △인사팀장 양진규 △마케팅1팀장 장용수 ▽이사 △제조3팀장 고병길 △필리핀법인 ASS’Y팀장 배성언 ◇코아로직 ▽전무 △신사업부장 김한기 ◇휘닉스소재 ▽상무보 △기술연구소장 이동욱 ▽이사 △국내영업팀장 구본헌 △해외사업팀장 최영선 ◇한국문화진흥 ▽상무보 △경영지원실장 장형근 ▽이사 △온라인사업부문장 정석봉 ◇휘닉스아일랜드 ▽상무보대우 △총지배인 권혁웅}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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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사망 1942∼2011]사재기-안보 불안에… 음식료-방위산업株 급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주가 대부분이 급락했지만 방위산업 관련주와 라면, 생수 등 음식료 생산업체 주가는 크게 올랐다. 만일의 사태에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생길 수 있고 안보가 불안해져 방위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증시에서 방위업체들은 줄줄이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일부 투기성 자금이 방위산업 관련주로 몰려드는 모습도 엿보였다. 코스피시장에서 방위산업주로 꼽히는 휴니드테크놀로지스(휴니드)와 퍼스텍의 주가는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성테크윈은 13.74%, 풍산은 11.45%의 장중 상승률을 나타냈으나 결국 0.19%, 4.00%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의 방위산업주인 HRS(15.00%), 스페코(14.91%), 빅텍(14.73%) 등도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음식료 주가도 크게 올랐다. 삼양식품은 가격제한폭(14.89%)까지 오른 4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은 사망 소식이 전해진 낮 12시 직후 14.91% 급등했다. 오뚜기는 장중 7.53% 상승했다가 장 후반에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다. 부탄가스 제조업체도 상승했다. 태양산업은 장중 9.13% 올랐고 대륙제관은 장중 10.56% 폭등했다. 하지만 식품업체와 마찬가지로 장 후반에 상승폭이 줄어 태양산업은 1.79% 오르는 데 그쳤고 대륙제관은 2.59% 하락했다. 남북경협주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개장 초반 북한이 핵,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 미국이 식량을 지원할 거라는 내용이 곧 발표된다는 외신 보도에 급등했다가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나오자마자 급락했다. 다만 장 후반에는 상승 탄력을 받았다.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오가던 대북 송전주 광명전기는 결국 전날보다 7.45%, 선도전기는 5.05% 상승하면서 마감했다. 이화전기는 4.58%, 일진전기는 1.80% 올랐다. 반면 현대건설(―1.03%)과 로만손(―2.99%), 삼천리자전거(―3.40%)는 내렸다. 증시 전문가들은 북한의 체제 안정 여부와 남북관계를 전망하기 어려워 증시 수혜주도 예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관련주에 섣불리 투자하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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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제친 현대차그룹, 순익 1위? 쉿!

    《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간 순이익 규모가 삼성그룹을 추월할 것이 확실시된다. 재계 부동의 1위인 삼성그룹을 현대차그룹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 어느 한 지표에서 앞선 것은 2000년 범현대가(家)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정보기술(IT) 업종 전망이 밝은 편이어서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순이익이 재역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주력기업 성적표가 희비 갈랐다15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 계열 8개 상장사의 올해 추정 순이익은 18조473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8조9373억 원, 18조2551억 원으로 추산됐다.삼성그룹 12개 상장사의 매출액은 234조2582억 원, 영업이익은 20조227억 원으로 현대차그룹을 여전히 앞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순이익은 17조7534억 원에 그쳐 현대차그룹보다 3000억 원가량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집계에는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 상장사 가운데 올해 연간 실적에 대한 증권사 추정치가 한 곳이라도 있는 12월 결산법인만 포함됐다.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등 금융계열사는 3월 결산법인이라 제외됐다.현대차그룹이 삼성그룹을 제치고 ‘순이익 재계 1위’의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그룹 주력 기업의 성적표가 엇갈렸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세계 시장에서의 자동차 판매 호조와 3월 동일본 대지진의 반사효과로 올해 눈부신 실적을 거뒀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대차의 해외 판매가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고 신차 출시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간 데다 환율 상승효과로 국제시장 지배력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반면 삼성그룹은 맏형인 삼성전자가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1위에 올랐지만 유럽 재정위기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디스플레이 패널과 TV, 냉장고 등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하지만 내년에는 IT 업종 전망이 밝아 다시 삼성그룹이 순이익 왕좌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삼성그룹의 순이익은 22조962억 원으로, 현대차그룹의 20조2272억 원보다는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올해 순이익 규모 3위 그룹은 SK그룹(8개·11조5503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고 포스코그룹(6개·4조1739억 원), 현대중공업그룹(2개·4조111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3위인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의 심각한 실적 부진으로 상장사(10개)의 순이익 합계가 6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포함 땐 삼성이 여전히 1위”10년 만에 1위 타이틀을 얻은 현대차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못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조사와 별도로삼성그룹의 금융 계열사까지 포함한다면 여전히 삼성그룹이 순이익 1위”라며 “재계 순위 등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현대차는 “국내에서 재계 순위 경쟁은 물론이고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도 생산량 순위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룹 방침”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더 좋은 활동을 펼치는 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아무 실속도 없는 재계 1위는 피하고 싶다’는 의도도 있다.당장 재계 1위가 되면 그에 따른 유·무형의 압력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쉽게 말해 재계에 대한 정치권, 시민단체 등의 압박에서 ‘1번 타자’가 되기 싫다는 것”이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자리를 둘러싼 그룹 총수들의 고사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촌평했다. 특히 내년도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은 탓에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대기업에 대한 요구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굳이 재계의 대표로 나서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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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나가던 브라질 채권 ‘빨간불’

    연 10%에 이르는 고수익으로 인기를 끌었던 브라질채권 투자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브라질 헤알화 약세로 인한 환손실로 고수익은커녕 원금 손실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증권사들은 올해 5월부터 개인투자자에게 1조4200억 원어치를 판매했다. 브라질채권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높은 이자를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신탁상품 형태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브라질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자는 물론이고 원금 손실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미 국내에 출시된 브라질 채권펀드는 일제히 손실을 내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브라질멀티마켓자H[채혼-파생]종류A펀드는 지난 3개월간 8.05%, 6개월간 10.93%, 1년간 4.9%의 손실을 각각 냈다. 산은삼바브라질자[채권]C1펀드도 최근 3개월간 6.10%, 6개월간 7.39%의 손실을 각각 나타냈다. 브라질채권 투자수익률이 하락한 것은 헤알화 가치의 급락 영향이 크다. 현재 헤알화 환율은 달러당 1.84헤알로 7월 말 저점(1.53헤알) 대비 18.4% 급등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9.2% 상승해 원화와 비교해도 10% 가까이 평가절하된 셈이다. 헤알화가 약세를 나타내자 브라질 국채 가치도 함께 추락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당장 내년 1월 지급되는 이자는 올해 7월 지급된 것에 비해 줄어든다”며 “원금 손실은 만기가 오기 전까지는 평가손에 그치겠지만 만기일에 헤알화 가치가 급락한다면 손실이 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된 브라질채권 상품은 대부분 환헤지가 안 돼 있어 손실 위험을 더욱 키우고 있다. 운용사가 환헤지를 하지 않은 것은 헤알화를 달러로 바꾼 다음 원화로 교환하는 이중 환전 절차를 거쳐야 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브라질 헤알화 약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브라질은 철광석 등 원자재 수출이 국내총생산(GDP)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하반기 3차례 금리를 인하했고 앞으로 금리인하가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도 브라질 국채 투자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헤알화 가치의 급락으로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 우려가 커지면서 불완전판매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상시 감시 차원에서 브라질채권 편입 신탁상품을 미스터리 쇼핑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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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증시 상장사 생존 확률 64%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퇴출되지 않고 살아남을 확률은 64%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개장한 1956년 이후 최근까지 1155개 기업이 상장됐으며 이 중 417개 기업이 상장폐지돼 63.9%의 생존율을 보였다. 2001년부터 최근까지 11년 동안 234개 회사가 신규 상장했고 같은 기간 198개 회사가 상장폐지됐다. 연평균 18개 기업이 퇴출된 셈이다. 이 상장폐지 기업들의 평균 상장 유지 기간은 18.6년으로 조사됐다. 상장폐지 사유로는 ‘감사의견 거절 및 부적정’이 60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피흡수합병’(38개) ‘자본잠식’(27개) ‘부도·은행거래정지’(20개)의 순이었다.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1999년 52개사로 정점에 이르렀다가 감소 추세를 보이던 상장폐지 기업은 2000년대 정보기술(IT) 거품 붕괴, 카드사태 등으로 2005년까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후 2006∼2008년에는 경기 안정으로 줄었지만 2009년 상장폐지 실질심사제도 도입 이후 다시 늘었다. 상장폐지 기업 가운데 상장 기간이 가장 짧았던 기업은 풀무원으로, 지주회사 설립으로 9개월 만에 시장에서 물러났다. 반면 제일은행은 49년 동안 상장을 유지해 상장폐지 기업으로는 최장수 기업으로 꼽혔다. 극동전선은 거래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된 유일한 기업이었다. 2번 상장하고 2번 상장폐지된 이색적인 기록도 있다. 국민은행은 한국주택은행과의 합병으로 상장폐지됐다가 신설 은행 설립 후 재상장했다. 하지만 KB금융지주회사 신규 상장으로 다시 상장폐지돼 법률적으로 2번의 상장과 2번의 상장폐지를 경험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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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됩시다]2012 펀드 투자전략 “상반기엔 ‘수비’ 하반기엔 ‘공격’ 전환을”

    2011년은 펀드 투자자에겐 악몽 같은 한 해였다. 상반기에 조금씩 키워가던 꿈은 하반기에 산산이 부서졌다. 미국 신용등급 하향과 유럽 재정위기 우려 속에 대부분 펀드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내년 펀드시장도 ‘변동성과 차별화’가 키워드다.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한방’을 노리기보다는 중위험, 중수익에 초점을 맞춰 자산을 나눠 담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중소형, 인덱스, 가치형 주목 내년 증시는 경제성장률 하락, 기업의 이익증가세 둔화, 고물가 등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형 펀드의 기대 수익률도 낮아지고 펀드별로 수익률이 크게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주식형 펀드 비중을 줄이는 등 수비에 치중하다가 하반기부터 공격으로 전환하라고 조언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펀드연구원은 “내년에는 국내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하향 안정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약화될 것이란 점에서 대형주보다는 이익 모멘텀이 큰 중소형주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어떤 업종을 얼마나 담느냐에 따라 펀드 수익률의 희비도 엇갈릴 것으로 보여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대열 하나대투증권 펀드연구원도 “상반기에는 증시 유동성이 제한되고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가치형, 중소형주 등 펀드스타일의 분산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하반기에 유로존 위험이 줄고 경기가 회복되면 성장형 펀드, 그룹주 펀드 등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주식시장 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매매 시점을 놓고는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 서동필 우리투자증권 펀드연구원은 “내년 국내 주식시장은 ‘상고하저’로 예상돼 1분기 초반에 사들였다가 2분기에 팔고, 다시 4분기 말쯤 매수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며 “주식형펀드의 비중을 줄인 시기에는 채권형 펀드의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외는 중국, 대안투자는 금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서는 공통적으로 중국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현대증권 김용희 펀드연구원은 “중국의 내년 연착륙 전망과 긴축완화로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며 “성장둔화 우려가 고조되는 1분기 말 이후 상승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인도네시아나 저평가 국면인 러시아 인도 등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해외 펀드에 다걸기 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해외 주식형 중 중국펀드 비중이 44%로 높아 투자자별로 적절한 재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대열 연구원은 “해외 펀드와 국내 펀드 비중을 점검해 국내 주식형펀드 비중이 적다면 해외 주식형펀드 일부를 국내 펀드로 대체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중국 주식의 장단기 보유 전략은 유효하지만, 주가가 일정 수준 회복한다면 단기 투자자들은 비중을 축소해 대체 투자를 검토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말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올해 20%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던 금 펀드는 내년에도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희 연구원은 “내년에도 각국 중앙은행들이 외환 보유액 다각화를 위해 금을 사들일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경기에 상관없이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과 안전자산으로서 선호도가 높아 중장기적으로 투자매력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다만 보유비중을 높게 잡기보다는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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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이 주식]현대모비스

    한때 주도주로 떠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자동차 부품주가 최근 급브레이크를 밟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추락이 가파르다. 3분기 실적이 저조한 데다 수급마저 정보기술(IT)에 밀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의 주가 약세가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내년부터는 높은 이익 성장률을 바탕으로 다시 가속페달을 밟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질주 엔진, 일단 ‘스톱’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만 원(3.32%) 떨어진 2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올해 종가 기준 최고가인 41만4500원(7월 8일)은 물론이고 직전 최고가인 35만9500원(10월 24일)도 까마득하게 보인다.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이후 한 달 이상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19.1% 증가한 6조4960억 원과 6670억 원을 기록했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순이익은 762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1.4% 줄었다. 외화 관련 손실과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입원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3분기 실적 부진이 이제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공정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익률이 떨어진 요인 가운데 인건비 상승과 개발비 증가는 성장에 따른 비용”이라며 “추세적인 하락이 아니라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 성격이 강해 실적 우려감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매력적인 수익구조와 현대·기아차의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에 힘입어 기초체력이 현대차 그룹 3사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LG화학과 자동차용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장기 성장동력도 견고하다. 사후처리(AS) 부품사업은 현대·기아차의 운행대수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모듈사업은 중국을 중심으로 반조립제품(CKD) 수출의 증가와 해외 신차 장착용(OE) 부품 주문 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된다.○ 다시 가속페달 밟을까 현대모비스가 내년에는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적으론 상승동력이 잘 보이지 않지만 완성차 업체보다 성장세가 두드러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모아질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KB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의 내년 매출이 8.5% 성장하는 데 비해 현대모비스의 매출은 1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현대차그룹 해외공장의 CKD 수출이 증가하고 내비게이션 등 수익성 높은 IT 부품의 채택 비중이 높아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AS 부품사업 역시 현대차그룹의 판매 호조로 확대한 물류망을 통해 매출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부품관세가 철폐되는 것도 호재로 꼽힌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업종 수익률을 밑돌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영업이익률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내년 하반기에는 중국 효과도 기대된다. 박인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에 현대차 중국3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수익률이 월등히 높은 중국 CKD 물량이 크게 증가해 강한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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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최고 295억 빌딩부자는… 서태지

    연예인 최고 빌딩 부자는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였다. 서태지를 포함해 연예인 8명(부부는 1명으로 계산)이 100억 원 이상의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재벌닷컴이 연예인이 보유한 서울 소재 건물 28채(평가액 50억 원 이상)를 분석한 결과 서태지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이 평가액 295억3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재벌닷컴은 올해 공시지가와 주변 건물 실거래가, 감가상각률 등을 적용해 평가액을 매겼다.서태지가 2002년 사들인 이 빌딩은 지상 6층, 지하 3층의 대지 722.5m²(약 219평), 총면적 3729.4m²(약 1130평)로 올해 공시지가가 m²당 947만 원에 이른다. 이어 영화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서울 강남과 강북에 소유한 건물 3채의 가격이 282억60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다. 고소영이 2000년과 2005년 각각 사들인 강남구 청담동과 논현동 소재 건물의 평가액 합계가 156억5000만 원이었고, 장동건이 올해 매입한 용산구 한남동 건물은 126억1000만 원이었다.3위는 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공동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청담동 건물로 평가액은 223억4000만 원이다. 이어 영화배우 박중훈(강남구 역삼동, 140억6000만 원), 탤런트 장근석(청담동, 140억2000만 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부부(청담동, 110억6000만 원), 영화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청담동·삼성동, 109억3000만 원), 탤런트 이재룡 유호정 부부(청담동, 103억2000만 원) 순이었다. 연예인이 보유한 빌딩 28채는 강남구 24개, 서초구 1개, 용산구 1개, 마포구 1개, 강동구 1개로 강남에 집중돼 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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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 연금시장 급팽창… 수익률은 ‘빨간불’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연금시장 규모도 팽창하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와 금융 불안의 여파로 올해 들어 수익률이 부진하거나 원금까지 까먹는 퇴직연금상품이 적지 않다. 12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연금보험, 연금펀드, 연금저축) 등 사적연금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말 187조 원에서 올해 말 250조 원으로 34%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노후대비용 금융상품의 수익률은 저조하다. 은행 연금저축상품인 신개인연금신탁의 올해 수익률은 대부분 2%대에 머물고 있어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연 4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수익 일부에 과세하는 신개인연금신탁 채권형의 평균배당률은 9월 말 기준으로 국민은행 제1호(구주택) 2.75%, 우리은행 신개인연금신탁 2.19%, 신한은행 신개인연금신탁B-1(구조흥) 2.55%, 하나은행 채권형1호 2.46% 등이다. 퇴직연금 수익률도 기대에 못 미친다. 올해 3분기 확정급여형(DB) 기준으로 신한, 국민, 우리, 하나 등 4대 은행의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은 1.09∼1.15% 수준에 그쳤다. 비원리금보장상품은 신한 ―7.81%, 우리 ―7.08%, 하나 ―4.24%, 국민 ―4.79% 등으로 원금을 까먹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퇴직계좌(IRA형)도 마찬가지다. 비원리금보장상품의 수익률은 ―4∼―3%대에 머물렀다. 최근 노후준비 상품으로 각광을 받았던 퇴직연금펀드와 월지급식펀드의 수익률도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퇴직연금펀드는 올 들어 채권형이 유일하게 4%대의 수익률을 유지했을 뿐, 나머지 유형의 펀드들은 ―6∼2%에 그쳤다. 월지급식펀드도 절반가량이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다. 퇴직연금에 투자를 했더라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투자성과를 분석해 자산배분을 다시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성적이 좋으면 환매해 일정 부분을 원리금 보장형으로 옮기고,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원인을 분석해 다른 펀드로 갈아타야 할지 따져보라는 얘기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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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이틀 연속 상승… 바닥 쳤다?

    경기 둔화와 포근한 날씨로 연일 주가가 하락하던 신세계가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달 말부터 초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겨울 의류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아직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어 급반등을 점치기는 어렵지만 내년 하반기 업황 회복을 겨냥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8일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는 전날보다 5500원(2.17%)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 4.33%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지난달 29일 23만4000원을 바닥으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최근 신세계를 비롯한 백화점은 저조한 실적에 울상을 지었다. 3대 백화점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10월 들어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지난달도 마찬가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겨울옷 판매가 부진해 매출에 악영향을 미쳤고 판매수수료 인하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바닥을 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분기에 겨울 성수기로 진입하면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인 추위가 오면서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9∼10%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이익 개선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백화점 업황은 어렵다. 경기 둔화에 따른 가처분소득의 감소, 올해 상반기 높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 경기 회복과 신규 점포 출점에 따른 외형성장에 힘입어 회복 조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업종 전반적으로는 내년 2분기부터 반등의 실마리를 찾아갈 것”이라며 “신세계도 5월 의정부역사점 등 신규점 오픈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 위축이 실적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명품, 패션,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불황기에도 실적 방어력이 뛰어나다”며 “신세계의 향후 5년간 영업면적 증가율이 12%로 가장 높고 소비양극화 경향에 따라 프리미엄 백화점으로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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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인도-브라질도 성장엔진 꺼지나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신흥시장에 드리우기 시작했다. 세계경제를 침체에서 벗어나게 할 원동력의 상징이었던 중국, 인도, 브라질 등 브릭스(BRICs)마저 성장엔진의 시동이 꺼지는 조짐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 위기의 진원지인 유럽도 내년에 사실상 불황에 가까운 낮은 경제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우려를 더하고 있다.○ 신흥시장 성장엔진 꺼지나 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브라질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04% 줄어 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 증가하는 데 그쳐 2009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브라질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에서 3.2%로 낮췄다. 지난해 성장률 7.5%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다. 3분기 소비증가율도 ―0.1%를 보여 2008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소비 침체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브라질 경제가 비틀거리는 것은 세계경제가 악화되고 헤알화 강세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질산 광물의 최대 수요지인 유럽 및 미국의 위기로 수요가 급감했다. 해외수요 감소와 수출경쟁력 약화는 일자리 감소로 연결돼 소비심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물가를 잡기 위해 강력한 긴축정책을 편 것도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 FT는 “브라질의 (전 분기 대비) 제로 성장은 선진국 경기 둔화로 영향 받는 신흥국의 취약성을 잘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성장 둔화의 적신호는 중국과 인도 등 나머지 브릭스 국가에서도 감지된다. 중국도 3분기 경제성장률이 9.1%로 3개 분기 연속 성장률이 둔화했다. 최근에는 제조업경기가 위축 국면에 들었고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이 재정위기를 맞아 수출까지 흔들리면서 내년에는 무역수지 적자국이 될 수도 있다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세계 주요 전문기관들은 중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8%대로 잇달아 낮추고 있다. 인도 경제도 둔화되고 있다. 3분기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6.9%를 보여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치였다. 물가상승률을 완화하기 위한 공격적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좀처럼 위기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외 상황이 악화하면서 해외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인도 루피화 가치는 올해 달러 대비 14% 하락해 아시아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 유럽은 사실상 불황 위기의 진원지인 유럽은 더욱 암담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7일 발표한 ‘2012년 주요국 경제전망 및 정책이슈’에서 내년에 유로지역 주요 회원국들이 1% 미만, 유럽연합(EU)과 유로존은 0.5% 내외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KIEP는 “사실상 불황에 가까운 저성장”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유럽 국가들의 강도 높은 재정긴축과 높은 실업률, 금융시장 불안은 내수침체로 이어지고 수출수요도 세계경기 둔화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위기가 이탈리아로 전염되고 있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고, 이탈리아 위기가 다시 프랑스로 파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최근 EU가 재정통합 논의에 나서면서 위기가 다소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그리스로 대표되는 위기국가들의 동향이 내년 유럽 경제회복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회복이 안갯속으로 빠져들면서 신용등급 강등의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6일(현지 시간)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 여부에 따라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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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동양증권 ‘동양자녀사랑저축보험’ 外

    ■ 태아 때부터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보험,동양증권 ‘동양자녀사랑저축보험’동양증권은 어린이 전용 보험상품인 ‘동양자녀사랑저축보험’을 1일부터 팔고 있다. 임신 16주의 태아 상태부터 가입할 수 있고 정액보상이어서 다른 보험상품에 이미 가입했더라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월 7만 원, 거치식 500만 원 이상이다. 11월 현재 연복리 5.1%이며 10년간 최저 연 3.0%의 이율을 보장한다. 10년 이상 유지하면 보험차익이 비과세된다. 보장이 강화된 보장플랜형과 기본적인 보장에 수익성을 더한 실속플랜형이 있다. 보장플랜형은 암 진단비 최고 1억 원, 재해장해 최고 1억8000만 원, 어린이·청소년 주요 질환 수술비 300만 원, 디스크질환 수술비 1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30만 원을 보장한다. 월 납입 보험료가 20만 원 이상이면 보험료의 1.0%, 50만 원 이상이면 1.3%, 70만 원 이상이면 1.5%를 깎아준다. ■ 9일까지 총 630억 원 규모 주가연계증권 10종 판매,미래에셋증권 ‘ELS 10종’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9일까지 총 63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등 주가지수와 S-Oil, 대림산업, 현대중공업, 롯데쇼핑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미래에셋 제2988회 ELS’는 코스피200과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연 12.84%의 수익을 매월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만기 3년의 스텝다운 구조다. ‘미래에셋 제2982회 ELS’는 코스피200과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연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 원이며 초과 청약 때는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 국내외 우량주식 등에 투자-적립식 매수, 현대증권 ‘QnA 주식·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현대증권이 국내 및 해외 우량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월 자동으로 매수해 적립식투자 효과를 내는 ‘QnA 주식·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투자대상종목은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에서 선정한 국내 우량주식뿐만 아니라 해외(미국·홍콩)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식 및 ETF(국내 150개, 해외 192개 상장종목 및 ETF)이며 이 중 최대 10개 종목까지 개인 포트폴리오에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선택한 종목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국내 주식 투자는 지정가(전일 종가 대비 0∼14%)와 시장가 주문이, 해외주식 및 ETF 투자는 지정가(전일 종가 대비 0∼15%) 주문이 가능하다. 별도의 서비스 수수료는 없으며 자동매수 주문 때는 온라인매매 수수료가 적용된다. 최소 신청금액은 종목별로 10만 원이다.}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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