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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지민 ‘안중근 논란’…시민들은 안중근 의사 얼마나 알까?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지민이 안중근 의사 사진을 보고 “긴또깡”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 젊은이들은 안중근 의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개를 든다.13일 채널A는 직접 거리로 나가 행인들에게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군지 아느냐고 질문한 결과, 정확히 아는 사람이 더 많았지만 안중근 의사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질문에 응답한 한 고등학생은 “공원에서… 폭탄 아닌가? 아닌 것 같아요. 정확히 모르겠어요”라고 답하며 ‘도시락 폭탄’의 윤봉길 의사와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또 다른 고등학생들은 “윤동주 시인과 헷갈렸다”, “총으로 사살하진 않았잖아”, “윤동주 독립운동가 아냐?”라며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그밖에 모를 수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대학생, 고민 끝에 “모르겠다”고 답하는 고등학생 등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한 눈에 알아보지 못했다.하지만 안중근 의사의 얼굴을 정확히 알아보는 시민들이 더 많았다고 채널A는 전했다. 한 중학생은 안중근 의사의 옥중 일화까지 알고 있었다.한편 설현과 지민은 3일 방송된 ‘채널 AOA’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긴또깡?”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 “안중근 의사를 모르는 것이 놀랍다” “‘긴또깡’이라고 말한 게 더 문제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모를 수도 있지”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누리꾼들은 이번 설현과 지민의 ‘안중근 논란’과 관련해 역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가 1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배우 송혜교의 홍보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송혜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어 마이 프렌즈’의 포스터를 올리고 “오늘밤 첫 방송 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는 응원 글을 남겼다.작품에 출연하지 않는 송혜교가 이처럼 응원에 나선 이유는 노희경 작가와의 인연 때문이다.과거 송혜교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팬들은 “역시 의리녀“ “혜교씨가 부탁까지 하니 안 볼 재간이 없다” “좋아하는 작가님이다. 혜교씨를 알게 해 준 작가님이시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뮤직뱅크’에서 NCT U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NCT U의 멤버 도영, 태용, 재현, 텐, 마크는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으로 무대를 꾸민 NCT U는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볼수록 빠져드는 무대를 꾸몄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래퍼 산이와 정준하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13일 정준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두 사람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린 두 사람의 표정이 재밌다는 반응이다.정준하는 “래퍼 산이 & 래퍼 MC민지 신나게 촬영” 이라고 쓴 뒤 “놀라워! 담주에 또 봐~”라고 적었다.산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하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산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두 사람이 정준하가 올린 사진과는 또다른 코믹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두 사람은 입을 내민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정준하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들이 눈길을 끈다.산이는 사진과 함께 “처음 뵙는데 사촌 형 동생 같다 히히”라는 글을 쓰며 “With MC민지”라고 덧붙였다. MC민지는 정준하의 랩네임이다.아울러 산이는 “오늘밤 #쇼미더머니5”라는 해시태그도 추가하며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쇼미더머니5’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이) 이번달 세비는 주빌리은행에, 다음달 세비는 세월호유족에, 다음달 세비는 군인성금에 내면서 의정활동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13일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민주 20대 총선 당선인들이 개원 후 이틀간 받은 세비를 ‘악성 가계부채’ 소각을 위해 기부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김광진 의원은 “멋진 일”이라고 칭찬한 뒤 “(하지만) 국회의원이 자기 돈으로 뭘 할 생각을 하는 것 고민해야 한다”며 “의원은 국가 돈으로 그 문제를 바꿔나갈 제도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좋은 의도,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일이지만 20대 국회는 국회가 뭘 내려놓아서 인기가 있는 곳이 아니라 더 힘있게 일하고 더 국민을 위해 싸울 권한을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전날 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개원 후 첫 세비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한 끝에, 서민 고통 해소 차원에서 서민을 괴롭히는 악성 채권을 소각하는데 쓰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당선인들은 만장일치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13일 KBS 2TV 생방송 된 ‘뮤직뱅크’에서 ‘불타오르네(FIRE)’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방송 전 내걸었던 공약대로 멤버 정국을 헹가래 치며 기쁨을 표했다.그 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함께하지 못했던 정국이 복귀한 뒤 첫 ‘완전체 무대’였기에 그 기쁨이 더했다.방탄소년단은 “컴백하자마자 1등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상 받은 만큼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소속사 식구들과 매니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3일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21)이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구들과 여행간 것이라며 “여러분이 오해하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했다.하지만 니엘의 사과에도 여론은 여전히 뜨겁다. 누리꾼들은 “연애는 사생활인데 하던 말던 뭐가 문제냐”며 옹호하는 입장과 “연애했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팬을 속인 게 문제”라며 질타하는 입장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계속하고 있다. 니엘의 해명 자체를 믿지 않겠다는 팬들까지 있다.니엘은 사과문에서 “그동안 저의 불찰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께서 오해를 하시게 해왔었고 계속해서 믿음을 드리지 못한 것 또한 분명 저의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그 동안의 오해’라는 대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실제로 니엘은 과거에도 동일한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며 ‘좋아요’를 누르고, 같은 발찌를 착용한 사진 등을 올리며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여기에 틴탑 타 멤버까지도 비슷한 논란이 일어 현재 틴탑은 개인 소셜미디어 활동을 일체 중단한 후 현재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만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열애설 역시 상대 여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논란이 커진 경우다. 공항에서 팬이 찍은 사진 속 니엘의 일행의 모습과 해당 여성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인증샷 속 모습이 동일했던 것이 불씨가 됐다.이에 일부 팬들은 “차라리 당당하게 공개하지 SNS에서 몰래 티만 낸다”고 분노했다. 과거 다른 아이돌 가수들 역시 열애설이 터졌을 때 “팬들을 기만”했다는 원성을 들었던 일이 많다.누리꾼 kje****는 “연애는 할 수도 있겠지. 근데 최소한 티 안 내고 조용히 하려는 노력은 해야지”라는 글을 남겼고 cre****도 “팬들도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기에 모른 척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 sns도 탈퇴 해놓고 보란 듯이 같은 여자와 또 (열애설이 났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일부 팬들은 “증거가 이렇게 많은데 아니라는 말을 어떻게 믿냐”며 이번 사과문을 “핑계”라고 치부하기도 했다.반대 입장에 선 누리꾼 jcg***는 “이게 뭐가 죄송할 일이냐”는 글을 남겼고 k4p****는 “이런 사태가 더 웃긴다. 연예인들은 연애 못하나. 이해가 안된다”고 적었다. “니엘을 믿는다”며 그의 사과에 만족한다는 팬들도 있었다.니엘이 직접 쓴 사과문에도 실망한 팬들의 마음은 아직 전부 돌아오지 않았다. 니엘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이 교권 바로세우기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교육 현장의 질서와 윤리를 회복하여 국가 사회의 미래를 바로 세운다는 신념을 가지고 (교권 바로세우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선생님들이 존경 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한 박 대통령은 “선생님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자기계발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자라나는 세대가 앞선 세대의 가르침에 감사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미덕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박 대통령은 “교육의 힘으로 시대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하며 나라의 미래가 창조적 인재 육성에 달렸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교육현장을 지키고 계신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각자 소질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윤성규(사진) 환경부장관과 책임자들을 해임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 장관의 발언에 대해 “옥시의 대변인이 아니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라고 꼬집었다.13일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년간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환경문제가 아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환경부의 이런 태도 때문에 검찰수사가 지체되면서 수백 명의 피해자가 양산됐다”고 말했다.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환경부가 처음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환경성 질환이 아니라고 했다가, 특별법 제정 요구에 매번 특별법을 만들 수 없다며 그제서야 환경성 질환으로 등록하는 등 입장을 번복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경부의 이러한 태도에는 피해자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손톱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 막장드라마 또는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듯 하다”고 말했다.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127명이 시민이 소비자가 죽고 274명이 다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인간의 예지 능력이 모자라서 그랬다는 식으로 대한민국 장관이란 자가 말할 수 있는가”라며 윤 장관을 질타했다.이들은 “옥시의 친구요, 옥시의 대변인이 아니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갔다.앞서 2013년 윤 장관은 한 인터뷰에서 “인간의 예지 능력에 한계가 있고 가습기살균제도 그런 범주의 문제”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가습기 살균제를 유통해 사상자를 낸 책임이 있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은 재고 소진 때까지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재고 제품 판매도 즉각 중단해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30)가 검찰 송치된 가운데, 그가 범행 이후 소셜미디어에 ‘인생 계획’ 등을 쓴 것은 완전범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왔다.13일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조 씨가 계획 범죄를 준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조 씨는 범행 이후 집에 머물면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년 안에 2억 만들기”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범행을 저지른 후 태연하게 자신의 인생 계획을 세우는 조 씨의 모습은 큰 충격을 줬다.이와 관련, 경찰은 조 씨가 시신을 유기하면 완전 범죄를 이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경찰 관계자는 “조씨는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 유기 후엔 시신이 더이상 자기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 일이 끝난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며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은 사건과 자신을 분리해 생각하는 경향에서 온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관련해 “책임질 사람과 기업은 분명한 책임을 지라”고 질타하며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는 “가습기 살균제로부터 왜 국민을 보호하지 못했느냐 라는 질문에 국회와 정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책임질 사람과 기업은 분명한 책임지고 차후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그는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20대 국회가 문을 열면 1차적 책임기관인 환경부에 대해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제대로 못한 점, 산업통상자원부는 공산품 소비자 안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 질병관리본부는 첫 사망사고 보고 후 5년후에야 시판 중지하는 등 초동 조치에 실패한 점을 따져야 한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정부부처간 책임 돌리기 하면서 피해자를 두 번, 세 번 울린 그 실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철수 대표는 이와 관련해 “국민의당은 제조물 책임법의 전면 개정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현행 제조물 책임법은 2000년 제정된 뒤 그 동안 실질적 개정은 단 한번도 없었다”며 “국회가 제조물 책임법을 제때에 손보는 것을 외면한 사이에 이 법은 사문화의 길로 들어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현재 국민의당 소속인 박선숙, 김관영 의원이 18대, 19대 국회에서 현행 제조물 책임법에문제점 제기 하면서 개선을 냈으나 국회가 제때 처리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국민의당은 20대 국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 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p 내린 뒤 11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13일 한은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이번 금리 동결은 국내 경기가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는 상황을 보임에 따라 향후 추이를 지켜보자는 판단으로 보인다.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한은 기준금리 현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한 금통위 결정은 전원일치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그는 또 “신임 금통위원들이 통화정책만으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악의 신2’에서 걸그룹 CIVA의 멤버로 출연 중인 김소희, 윤채경이 이상민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수민은 사진에 등장하지 않았다.12일 ‘음악의 신2’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소희, 윤채경은 깜찍한 포즈와 표정으로 이상민의 뒤 쪽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을 모으고 눈썹을 치켜 올린 이상민의 재미있는 표정도 눈에 띈다.‘음악의 신2’는 사진과 함께 ‘지금 바로 엠넷 고고, CIVA 완전체 공개‘라는 글을 올렸다.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CIVA의 마지막 멤버로 이수민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수민언니한테 덜덜 떠는 두 사람 귀엽다” “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다” “CIVA… 채경이 소희만 나오면 배꼽 잡는다. 오늘 이수민이 하드캐리”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원F&B가 이물질 발생 신고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유통·판매 금지된 ‘동원 마일드참치’ 제품과 관련해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냈다.동원F&B는 1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드참치 210g’ 일부 제품 판매 중지 및 자진 회수 안내’ 글을 올리며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사과문에서 동원F&B는 ‘마일드참치 210g’ 중 일부 제품을 판매 중지하고 자발적 회수를 진행할 것임을 밝히며 “제품 일부에서 ‘검게 변한 부분이 있다’는 고객 의견을 접수하고,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제조 과정 중 고열에 의해서 극히 적은 부분이 검게 변색된 현상으로, 섭취 시 건강 및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힌 동원F&B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우려를 방지하고자 전량 회수한다”는 뜻을 전했다.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거듭 사과 드린다”고 했다.한편 이날 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일자가 2016년 3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인 ‘동원마일드참치’ 일부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그룹 리쌍의 멤버 길이 정준하와 재회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1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길은 “미안한 마음에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했다”고 전했다.길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을 통해 ‘쇼미더머니5’에 참가한 정준하와 재회하는 모습이 방송된 것에 대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정준하가 열심히 준비해온 것을 알아서 그랬는지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이어 “그 눈물이 어떤 눈물이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다”는 말로 당시 심경을 대변했다.길은 앞서 2014년 4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바 있다.한편 도끼·더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이 프로듀서로 나서는 ‘쇼미더머니5’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가 상고를 취하했다. 정 대표는 100억 원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2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12일 대법원은 정 대표가 본인 명의로 된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정 대표는 2심에서 선고 받은 징역 8월 실형이 확정됐다. 그의 형기는 오는 6월 5일 끝나게 된다.한편 정 대표 사건을 둘러싼 ‘전관 로비 의혹’ 수사는 속도를 더하고 있다. 정 대표에게 50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최유정 변호사(46)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최 변호사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종시 공무원들이 특별공급 아파트 분양권에 수천만 원의 웃돈을 붙여 팔았다는 의혹이 일자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2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대전지검 특수부는 최근 세종시 부동산중개업소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아파트 및 분양권 거래내용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국토부로부터 넘겨받은 아파트 특별공급 당첨자 명단을 대조해 공원들의 분양권 전매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찰 관계자는 "전부터 불법전매 관련한 고발이 몇 건 있어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압수수색해 거래내역을 포함한 자료를 확보했다"며 "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가 ‘거짓 사과’를 했다는 논란을 강력 부인했다.12일 뉴시스는 지난 26일 피해자들에게 사과한 신 전 대표가 이후 자신의 변호인에게 “내 연기 어땠어요?"라는 말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 전 대표는 이 발언이 와전된 것이라며 자신은 ‘내 얘기 어땠어요?’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동행했던 변호사도 “(검찰 직원이) '내 얘기'를 '내 연기'로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앞서 신 전 대표는 26일 1차 소환조사 당시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깊이 고개 숙이며 사과했다. 표정과 몸짓 모두 깊은 침통함이 담겨 있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 전 대표는 사과를 마치고 조사실로 이동하면서 ‘연기’ 발언을 했고, 근처에서 대화를 들은 검찰 직원이 이를 상부에 보고해 서울중앙지검 수뇌부에까지 내용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내용이 전해지면서 신 전 대표가 지난 9일 두번째 소환에서 밝혔던 “남은 여생, 참회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서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는 사과의 진정성도 의심 받고 있다.한편 신 전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 문제가 된 살균제를 개발·제조·판매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호흡을 맞추는 민아와 남궁민이 두 사람이 함께한 코믹 셀카를 공개해 웃음을 주고 있다.민아와 남궁민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귀엽게 윙크를 하는 민아와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남궁민의 사진을 공개했다.같은 사진을 올렸지만 두 사람이 사진과 함께 적은 글은 달랐다.민아는 “남궁민 오빠, 궁심이가 되었네. 나보다 더 예쁜건 비밀...”이라는 유쾌한 글을 적고 “이번주 첫방이에요~ 주말에 10시면 다들 집에 있잖아요 우리...??”라며 시청을 독려했다.남궁민 역시 “5월 14일 첫방”이라고 홍보한 뒤 ”우리는 남궁민아”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였다.한편 ‘미녀공심이’는 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2일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갖는 가운데 태연이 응원을 전했다.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핑크여사 첫방 화이탱구”라는 글을 올리고 ‘#I JUST WANNA DANCE’ ‘#TIFFANY’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했다.함께 게재한 사진에서는 분홍색 옷을 입은 태연과 티파니가 발랄하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