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10

추천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5-20~2026-06-19
사회일반28%
국제일반16%
정보통신13%
문화 일반10%
사건·범죄6%
경제일반6%
선거6%
미담6%
일본6%
기업3%
  • 2016 백상예술대상, 금요일 황금시간대 방송에도 ‘시청률 4.3%’

    ‘2016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했던 현장을 분위기를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전달하는데 성공한 것일까.지난 3일 JTBC가 생중계한 2016 백상예술대상이 1부 3.5%, 2부 4.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을 기록하며 ‘별들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특히 2016 백상예술대상 2부는 타 채널에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이 굳건히 버티고 있는 오후 10시 황금시간대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 김혜수, 전도연, 송혜교, 유아인, 송중기 등을 비롯해 90여 명에 달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높은 참여율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TV부문 대상은 4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KBS2 ‘태양의 후예’가, 영화부문 대상은 ‘사도’와 ‘동주’의 이준익 감독이 수상했다.▼2016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대상=KBS2 ‘태양의 후예’드라마 작품상=tvN ‘시그널’교양 작품상=EBS ‘시험’예능 작품상=MBC ‘복면가왕’연출상=신원호(응답하라1988)최우수 연기상=유아인(육룡이 나르샤) 김혜수(시그널)신인 연기상=류준열(응답하라1988), 김고은(치즈 인 더 트랩)극상=김은희(시그널)예능상=김구라(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숙(최고의 사랑)인기상=송중기, 송혜교(태양의 후예)글로벌스타상=송중기, 송혜교(태양의 후예)베스트스타일상=박보검, 수지대상=이준익(사도, 동주)작품상=‘암살’감독상=류승완(베테랑)신인 감독상=한준희(차이나타운)최우수 연기상=이병헌(내부자들), 전도연(무뢰한)조연상=이경영(소수의견), 라미란(히말라야)신인 연기상=박정민(동주), 박소담(검은 사제들)각본상=안국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인기상=도경수(순정), 수지(도리화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佛 센 강 홍수에 파리 명소 줄줄이 휴관…올랑드 대통령 대피 준비

    佛 센 강 홍수에 파리 명소 줄줄이 휴관…올랑드 대통령 대피 준비프랑스 센 강 홍수에 파리 명소가 줄줄이 휴관하고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부 부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유럽에 쏟아진 폭우로 프랑스 파리에서는 센 강이 범람했다. 3일(현지시각) 통상 1~2m인 센 강의 수위는 5~6m까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5년만에 가장 높은 수위이며, 4일 오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센 강의 범람으로 도로까지 흘러 넘친 강물에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그랑팔레, 국립 도서관 등 파리의 관광명소들이 휴관했다.또한 프랑스 당국은 홍수에 대비해 대통령 집무실 등 주요시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준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폭우로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프랑스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비가 조금씩 잦아들고 있지만 홍수로 불어난 물이 완전히 빠지려면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KBO, 기아타이거즈 응원석 몸싸움 구단 징계 검토

    한국 야구위원회(KBO)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 중 기아 타이거즈 응원석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관련해 구단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KBO는 LG와 기아 각 구단에 전날 발생한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3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 후에 구단에 조처를 하겠다는 것이다.KBO의 안전보장 규약에 따르면 홈팀이 심판위원 및 상대편 팀에 대해 충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지만, 원정팀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엔 원정팀에게 제재금을 부과한다.KBO는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전날 서울 잠실구장 경호원들은 출입표식인 팔찌를 착용하지 않은 채 기아타이거즈 응원단석에 앉아 있는 일부 관중에게 퇴장을 요구했다. 이는 기아타이거즈 응원단 측 고수(북을 치며 응원을 돕는 사람)가 자신이 찰 팔찌를 지인에게 빌려줘 부정 입장 시켰기 때문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당시 상황을 모르던 일부 팬들은 응원에 방해를 받자 흥분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몸싸움에 휘말린 일부 팬과 경호 요원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기아타이거즈 측은 “몇몇 팬들이 흥분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 게임도 지고 있는데 경호원 측에서 응원 도구 등을 뺏으려 드는 등 제지를 하자 흥분한 것 같다”며 구단으로서 이번 물의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03
    • 좋아요
    • 코멘트
  • 배우 정진 74세로 별세, ‘한명회’ ‘태조왕건’ 등 출연…유작은 ‘가족’

    배우 정진이 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이날 다수의 연예매체는 정진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발인은 오는 4일이며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1941년 11월 22일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 학사를 졸업한 정진은 1979년 TBC 공채 특채로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제 1공화국’ ‘제 4공화국’ ‘겨울꽃’ ‘완전한 사랑’ ‘기다리는 빛’ 등에 출연했고 ‘한명회’, ‘태조왕건’, ‘왕의 여자’, ‘천추태후’ 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왔다.또한 영화 ‘칠삭동이의 설중매’, ‘식객’ 등 작품으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단편영화 ‘가족’이 고인의 유작으로 남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0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vs 체코, 6월 FIFA랭킹 비교해보면?

    한국 vs 체코, 6월 FIFA랭킹 비교해보면?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대패하며 쓴 맛을 본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에 올랐다.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체코는 30위다.FIFA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6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보다 4계단 상승한 50위에 올랐다. 총점은 603점이다.한국에게 처참한 패배를 안겨준 스페인은 6위를 유지했고, 오는 5일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게 될 체코는 1계단 떨어진 30위를 기록했다.1위와 2위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아르헨티나, 벨기에가 차지했다.3~5위 권에서는 작은 변동이 있었다. 콜롬비아와 독일이 한 계단 씩 상승해 3,4위를 차지했고 3위였던 칠레는 2계단 하락한 5위에 올랐다.아시아권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이란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39위를 기록해 지난달 보다 3계단 뛰어오른 모습이다. 일본 역시 3계단 상승해 53위에 올랐으나 호주는 9계단이나 하락한 59위에 자리했다.한편 FIFA랭킹은 각 나라가 최근 4년간 치른 A매치 경기의 결과, 경기의 중요도에 따른 가산점, 상대 팀의 세계랭킹, 대륙별 가산점, 기간별 가산점을 종합해 결정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02
    • 좋아요
    • 코멘트
  • 경유값 인상 논란에 與 권성동 “부처 간 이견 심각한 상황”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경유값 인상 논란과 관련, “서민들 부담을 주고 일종의 증세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2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권 의원은 경유값 인상 논란에 대해 이 같이 밝히면서, 전날 예정됐던 미세먼지 관련 당정협의가 하루 늦춰진 이유가 “정부 측에서 이에 관한 의견조율이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간의 의견대립을 언급하며 “환경보존 문제가 결국은 우리 성장동력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라며 “환경만 보호하다 보면 우리의 성장동력을 잃고 또 산업이라든가 기업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그것이 결과적으로 수출 경쟁력을 낮추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처별로 어떻게 고려할 것인가에 관해서 부처 간에 이견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환경부에서 미세 먼지 저감 대책으로 검토 중인 경유값 인상 등에 대한 국민의 반발 만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부처 사이에도 의견조율이 험난해 갈 길이 멀다는 설명이다.“(미세먼지 배출원 관련 조사가) 좀 미흡하고 아직 정확한 통계가 마련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 권 의원은 “통계가 정확하게 나오고 또 그 배출량이 정확하게 조사가 되어야 어떤 부분을 더 감축할 것이냐, 어떤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될 것이냐 문제가 나온다”고 설명한 뒤 “정부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서 어떻게 새로운 조사방법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권 의원은 경유값 인상 논란에 대한 의견을 냈다.그는 “경유차 가격 인상하는 건 너무 손쉬운 방법이다. 그것이 화물차라든가 봉고차 같은 승합차를 이용해 영업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직격탄을 가해서 서민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좀 적절치가 않은 것 같다”는 주장을 폈다.‘그럼 경유값 인상은 고려대상에서 빼야 될 것 같다’는 진행자의 말에 권 의원은 “서민들 부담을 주고 일종의 증세효과를 갖고 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한 뒤 “부담금을 물릴 것인지 아니면 경유차를 휘발유차로 전환할 경우에 뭐 좀 더 지원금을 줄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정협의 결과가 나와 봐야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하지만 전날 정진석 원내대표의 ‘경유값을 올릴 것이 아니라 휘발유를 내리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는 발언과 관련해서는 “세수가 급감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도 하루아침에 결정될 수는 없다”고 의견을 달리했다.또 권 의원은 미세먼지 관련 새누리당 당내 의견이 “어쨌든 간에 감축해야 된다 라는 측면에 있어선 통일이 됐다”며 “다만 그 감축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서민생활 부담을 최소화 할 것이냐, 또 산업경쟁력 그대로 살려가면서 할 것이냐, 이런 부분을 고려하다 보니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환경개선은 단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절대 안 된다. 중장기적으로 봐야 된다”는 말로 뾰족한 단기대책은 없다고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6-02
    • 좋아요
    • 코멘트
  • 이국주 “나 혼자 산다 김반장님 집에서 찰칵”…‘근데 김반장은 없네요?’

    이국주 “나 혼자 산다 김반장님 집에서 찰칵”…‘근데 김반장은 없네요?’개그우먼 이국주가 ‘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혼자 산다’ 김반장 집에서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이국주와 전현무, 한채아, 김영철, 김용건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다만 집 주인인 김반장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이국주는 사진과 함께 “어제 본방사수 하셨나요?”라면서 “이국주, 나 혼자 산다 김반장님 집에서 찰칵. 뒷배경이 시원하죠?”라는 글도 올렸다.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김반장님은 사진에 없네요?” “본방사수 당연히 했지요” “김반장 님 집 가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괴물 신인’ 아이콘, 5개월만에 기습 컴백…30일 음원-MV 공개

    30일 그룹 아이콘이 ‘오늘모해’로 5개월만에 컴백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아이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또 포스터에는 신곡 ‘오늘 모해’의 크레딧도 실려있다. 작사에 KUSH와 B.I, BOOBY, 작곡에는 CHOICE37과 KUSH, 편곡에는 CHOICE37가 힘을 모았다.이번 아이콘의 ‘오늘 모해’는 3일전에 기습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당초 25일 오전 YG는 ‘WHO'S NEXT? 2016.5.30’이라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데뷔 9개월 차인 아이콘은 작년 신인상을 휩쓸고 국내 가장 큰 실내 공연장인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른바 ‘괴물 신인’이다.한편 아이콘은 ‘오늘모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30일 동시공개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엠버허드-조니뎁 이혼소송…누리꾼들 “가정 폭력 진짜야?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

    엠버허드-조니뎁 이혼소송…누리꾼들 “가정 폭력 진짜야?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엠버허드가 조니뎁을 ‘가정 폭력’으로 고소하고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지난해 12월 결혼한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1년3개월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소송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엠버허드는 23일(현지시각) 조니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엠버허드 때릴다가 어디 있다고”(장샘***), “어린 여자한테 손찌검이나 하는 쓰레기”(epe***), “”얼굴에 상처 난 거 보니 이혼 잘했네”(울사***), “ 바람끼랑 폭력성은 안 변하더라”(noc***) 등의 댓글을 남기며 조니뎁의 가정폭력 혐의가 사실일 경우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또 “정말 어이없는 커플이네. 그 난리치고 결혼했는데 이혼, 폭력. 조강지처 버린 결과가 꼴 좋다”(파랑***) “결국 아름다운 외모가 전부가 아닌 거다. 어떤 사람이든 익숙해지면 심심해지고 세월이 가면 늙지. 어리석은 조니뎁”(hep***)이라는 댓글로 바네사 파라디를 언급하며 비난한 누리꾼들도 있었다.조니 뎁은 엠버허드와 교제 전 14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바네사 파라디와 이별해 팬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홍만표, 17시간 조사…핵심 혐의인 ‘몰래 변론’ 대해선 “나름대로 다 설명했다”

    ‘정운호 게이트’ 관련 변호사법 위반 및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홍만표 변호사(57)가 17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인정할 부분은 인정했다”며 조사 전 밝힌 입장을 되풀이 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지난 27일 오전 9시50분께 검찰에 출석한 홍 변호사를 다음날인 28일 오전 2시54분께까지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약 17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다.조사를 마치고 나온 홍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인정할 부분 인정하고 감당할 부분 감당했다”며 “조사를 잘 받았다”고 말했다.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해외 원정 도박 혐의 수사 과정에서의 ‘몰래 변론’ 의혹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설명할 거는 다 설명했다”며 대답을 아꼈다.홍 변호사는 이날 조사에서 검찰이 이미 증거를 확보한 탈세 혐의에 대해서는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핵심 혐의인 ‘몰래 변론’ 등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선 27일 홍 변호사는 “근무했던 곳에서 피조사자로 조사받게 됐는데…이루 말할 수 없다”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홍 변호사는 전직 대통령과 기업들을 상대로 한 대형 특수수사 사건들을 다루며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이름을 알려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강정호 시즌 6호포…“팀에 보탬이 되는 홈런 나와서 기분 좋다”

    강정호 시즌 6호포…“팀에 보탬이 되는 홈런 나와서 기분 좋다”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팀의 9-1 승리를 이끈 강정호(29,피츠버그)가 “팀이 이겨서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시즌 6호 홈런을 비롯해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이날 활약으로 강정호의 타율은 3할8리로 상승했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팀에 보탬이 되는 홈런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는 말로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첫 두 타석에서 삼진과 땅볼로 침묵을 지킨 것에 대해서는 “자신감 있게 들어가지 못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장타를 친다기보다 강한 타구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강정호는 “잘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 시즌 6호포에 대해 “강정호는 그 코스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면서 “그 공에 온 힘을 다해 달려들어 오른쪽 외야 관중석으로 날려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mlb.com은 강정호의 홈런 소식을 전하며 “이번 시즌 강정호의 15개 안타 중 10개가 장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조니뎁 “엠버허드와 짧았던 결혼 빨리 끝나길…가십·오보 대응 無”

    ‘가정폭력’ 논란에 휩싸인 조니뎁이 “(엠버허드와의) 짧았던 결혼 생활이 신속히 마무리 되기를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미국 Us Weekly는 27일(현지시각) 조니뎁이 엠버허드와의 빠른 이혼을 원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조니뎁 측은 공식성명을 내고 “결혼 생활이 매우 짧았고, 최근에 조니뎁의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한 후 가십이나 오보, 그 외 그의 인생에 관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일체 반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짧았던 결혼 생활이 신속히 마무리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한편 조니뎁의 아내 엠버허드는 23일 이혼 신청을 냈으며 가정 폭력 혐의로 조니뎁을 고소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엠버허드는 조니뎁이 자신의 얼굴에 휴대전화를 던지고 뺨과 눈을 때렸다고 재판부에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상처나고 멍 든 엠버허드의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박병호, 3G 연속 안타…이대호 1타점 적시타

    박병호(30, 미네소타)와 이대호(34, 시애틀)가 나란히 선발 출장해 맞대결을 펼쳤다.박병호와 이대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미네소타의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출장했다. 박병호는 7번 지명타자, 이대호는 5번 타자 겸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이날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내야땅볼을 기록했다. 이어진 6회초, 팀이 6-2로 앞선 상황에서 그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며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대호는 첫번째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후 팀이 1-6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3루에 있던 카노가 홈 베이스를 밟아 1타점을 추가했다.현재 7회말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네소타가 7-2로 앞서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조인성 교통사고 눈앞서 목격…시청률 4.5%로 상승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조인성 교통사고 눈앞서 목격…시청률 4.5%로 상승‘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조인성의 슬픈 이별에 시청자들이 응답한 것일까.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5회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회 방송분 시청률 3.4%에 비해 1.1%p나 상승한 것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늘 너한테 프러포즈를 할 거야. 우리가 만난 성당에서 오후 6시에 프러포즈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된다더라. 우리 결혼하자”라고 말하며 박완(고현정 분)을 만나러 가는 서연하(조인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하지만 연하는 완의 눈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순간 성당에서는 6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연하는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됐고 완은 이별을 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듀엣가요제’ 이영현-박준형 ‘비의 랩소디’로 우승…“역시 전설은 전설”

    ‘듀엣가요제’ 이영현-박준형 ‘비의 랩소디’로 우승…“역시 전설은 전설”‘듀엣 가요제’에서 이영현-박준형 팀이 최종 우승했다.2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이영현, 민경훈, 이석훈, 라디, 산들, 니엘이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듀엣곡을 불러 경합을 벌였다.이날 이영현은 일반인 참가자 박준형과 함께 ‘비의 랩소디’를 불러 듀엣 무대를 꾸몄다.이영현 팀은 넘치는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 아름다운 화음의 삼 박자를 모두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결국 이영현 팀은 440점을 얻어 산들-조선영 팀의 4연승을 저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다른 팀의 도전까지 물리치며 최종우승의 영예를 얻었다.누리꾼은 두 사람의 열창에 “‘듀엣가요제’ 이영현, 역시 전설은 전설이다. 고음 때 소름 돋았다” “역시 이영현. 파트너도 진짜 잘 부른다” “정말 클래스가 다르다”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Cheer Up’ 부른 신지훈에 아빠미소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Cheer Up’ 부른 신지훈에 아빠미소‘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신지훈에게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었다.지난 2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신지훈은 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라이브로 부르면서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다.유희열이 “예스러운 노래를 많이 부르는 것 같다. 요새 노래 중 뭘 좋아하냐”고 질문하자 신지훈은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좋아한다”며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이어가던 신지훈은 수줍어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깜찍한 안무를 함께 하며 매력을 뽐냈다.이에 유희열은 ‘아빠미소’를 지으며 신지훈을 바라보며 “목소리가 너무 상큼하고 예뻐서 잘 어울린다”고 칭찬한 뒤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를 때 보다 표정이 2만 배는 행복해 보인다”는 농담을 해 웃음을 이끌어냈다.한편 신지훈은 지난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정글짐’을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감동-홍진경 웃음…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감동-홍진경 웃음…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5.3%에서 1.1%p나 오른 것으로 KBS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라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언니쓰’로 거듭나기 위한 멤버들의 안무 연습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민효린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개인적으로 안무가를 섭외해 연습을 하고, 다른 스케줄 틈틈이 안무를 복습하는 열정을 보여 감동을 줬다. 또 솔로로 화려하게 데뷔한 티파니의 음악방송 녹화장을 찾아,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민효린은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같이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웃음을 ‘하드캐리’한 건 홍진경이었다. 그는 안무 연습에서 ‘구멍’으로 등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홍진경은 손발이 함께 나가는 동작을 시작으로 배꼽을 잡게 하는 춤을 춰박진영이 지목한 꼴찌가 됐다.‘내가 제일 못 추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홍진경은 쉬는 시간에도 연습에 매진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진지한 그의 모습과 달리 보는 이를 배꼽 빠지게 하는 춤 때문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박진영 역시 “한 번도 못 본 춤 이었어. 25년 춤 췄는데 처음 봤어”라며 한숨을 뱉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더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6호 홈런’ 강정호, 2G 연속 멀티히트…피츠버그 “강정호 쇼 즐기라”

    시즌 6호 홈런을 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를 보태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 쇼를 즐기라”며 기뻐했다.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강정호는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이날 강정호는 1회초 삼진, 3회초 2루수 땅볼로 두 타석 연속 침묵을 지켰다.하지만 강정호는 5회초 무사 1,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쳐냈다. 시즌 6호 홈런이다. 이어진 6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강정호는 중전 안타를 뽑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7회말 현재 피츠버그가 텍사스에 7-1로 앞서고 있다.한편 피츠버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편히 앉아서 #The Kang Show를 즐기세요”라는 글과 강정호의 홈런 영상을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무리뉴 “맨유 같은 ‘자이언트 클럽’, 최고의 감독 필요…난 준비되어 있다”

    무리뉴, 맨유 사령탑으로…“‘자이언트 클럽’에는 최고의 감독 와야한다” 소감맨유와 계약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이언트 클럽’이라면 최고의 감독이 와야한다.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소감을 밝혔다.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추가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또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구단 TV채널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의 사령탑이 되는 것은 특별한 영광”이라면서 “맨유에는 다른 클럽들이 따라올 수 없는 신비로움과 낭만이 있다”는 소감도 전했다.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사장 역시 “무리뉴 감독은 가장 뛰어난 감독”이라면서 "가는 곳마다 우승을 했고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그가 우리의 감독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프로투갈), 첼시(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맡았던 팀에서 모두 우승을 하며 총 22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명장이다.지난해 12월에 성적부진 등의 이유로 첼시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후 5개월여 만의 부활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
  • 김현수, 멀티히트 효과? 3G 연속 선발 출전…눈도장 찍나

    김현수, 멀티히트 효과? 3G 연속 선발 출전…눈도장 찍나김현수가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감독과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을 기회다.27일(한국시각)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8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쾌거다. 김현수는 1회초 애덤 존스가 안타로 출루한 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후 득점을 올렸다. 경기는 5회 현재 3-3 동점 상황이다.한편 김현수의 전날 멀티히트에 현지 언론에도 “경쟁자 조이 리카르드가 슬럼프에 빠진 사이 김현수가 계속 안타를 치고 있다”며 “오리올스 외야의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때문에 오늘 김현수의 활약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현재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444(36타수 16안타)에 달하지만 아직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5-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