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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박지성이 U-20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안정환과 박지성은 이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먼저 박지성은 선수 시절의 안정환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유형의 선수”라며 “나 역시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기술을 소유했다. 한국선수도 기술적으로 뛰어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이어 “안정환은 외모도 축구선수의 외모가 아니다”라면서 “나 같은 얼굴이 축구선수 외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정환은 “살면서 누구를 부러워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입을 떼고 “(하지만) 박지성은 부러웠다”고 말을 이었다.안정환은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면서 한국 축구를 많이 알렸고, 후배들이 박지성처럼 나갈 수 있는 길을 터줬다”며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생활을 했다. 후배지만 존경한다”고 그를 칭찬했다.한편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는 18일 오전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FIFA U-20 World Cup Korea Republic 2017' 홍보대사 위촉식 및 U-20 크루 발대식을 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가 애교가 뚝뚝 떨어지는 말투로 ‘스타킹’ 출연 소감을 밝혔다.지연우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 기구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지연우는 팔 근육과 복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지연우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나 어제 스타킹 나와쪙. 부끄뎌웡”이라며 애교 넘치는 말투로 의외의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글에는 깜찍한 이모티콘도 첨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4번 타자’ 강정호 홈 복귀에 홈 팬들 기립박수로 환영‘4번 타자’ 강정호가 부상 이후 처음 만나는 홈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야말로 화려한 복귀다.강정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홈 팬들은 지난해 부상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온 강정호를 크게 환영했으며 피츠버그 구단 역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의 홈 복귀를 환영했다.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사진과 함께 “강정호가 홈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는 말을 전하고 “돌아온 강정호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The Kang Show’라는 해시태그도 빠뜨리지 않았다.강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12대 9로 승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해철법 국회 법사위 통과에 한국환자단체연합이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의료분쟁조정법(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명 신해철법·예강이법)이 법사위 관문을 통과했다”며 “법사위에서 중상해의 범위가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폐기되지 않고 통과된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법사위에서 수정 의결된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 내용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불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의료인과 의료사고 피해자 모두로부터 신뢰받는 의료분쟁 조정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설명했다.또 환자단체연합회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조정절차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았던 의료인과 의료사고 피해자들도 조정결과에 만족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가 ‘스타킹’에서 남성을 뛰어넘는 완벽한 근육을 선보인 가운데 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사진들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지연우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운동 모습과 운동 방법 등을 공개해왔다.사진 속 지연우는 보디빌더 답게 ‘꽉 찬’ 근육이 잘 드러나는 포즈들을 취하고 있다.누리꾼들도 댓글을 통해 “놀랍다” “멋지다” “건강미 넘친다” “나도 자극 받아서 팔 운동 시작했다”며 감탄했다.한편 지연우는 17일 SBS ‘스타킹’에 출연해 이전 출연 당시 보다 더욱 탄탄해진 근육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50달러대 회복까지도 예상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59센트(1.2%) 오른 배럴당 48.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 ICE 선물시장에서는 7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배럴당 49.2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4센트(0.5%) 오른 가격이다.이러한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움직임은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줄어들었다는 관측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더군다나 최근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지난해 최고 수준보다 8%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캐나다 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캐나다산 원유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나와 상승장이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에서 원유 생산이 늘 수 있다는 관측에 따라 상승 폭은 제한됐다.전날 골드만삭스가 공급과잉이 예상보다 빨리 해소될 수 있다고 전망한 데 따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와 UBS 등 다른 투자은행은 여전히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금 광주 정신이 흔들린다. 광주 정신을 위해서 싸워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박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제36주년 서울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제 인생 또한 광주 정신에 빚졌다”면서 “광주 정신은 제 믿음과 소신이었고 제 행동의 근거였다”고 부연했다.박 시장은 이어 “그러나 지금 광주 정신이 흔들리고 있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조차 부를 수 없다. 이 현실에 저항하고 분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그는 “‘불의에 저항해 대동사회를 만들자’는 광주정신을 위해 싸워 나가야 할 때”라면서 “국민을 따르겠다. 광주정신을 따르겠다.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지켜낸 ‘민주, 인권, 평화, 대동’ 정신을 지켜가기 위해서 더 헌신하고 희생하겠다”고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MC그리(김동현)가 ‘열아홉’의 음원 순위 1위에 기쁨을 나타냈다.18일 새벽 MC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C그리는 아무런 말도 덧붙이지 않은 채 자신의 데뷔곡 ‘열아홉’이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오른 화면만을 캡처해서 올렸지만 그 기쁨이 전해졌다.‘열아홉’은 이날 오전 9시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라있다.누리꾼들은 해당 게시글에 “동현이 언제 이렇게 컸나. 자기가 좋아하는거 찾아서 행동에 옮기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승승장구하기를” “기대없이 들었는데 가사도 진심이 느껴진다” “부정적 여론이 ‘생각보다 잘하네?’로 바뀐건 상당한 결과”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아버지 김구라의 그늘 때문에 ‘힙합 금수저’ 논란이 있던 MC그리는 ‘열아홉’으로 랩 실력을 떠나 대중들에게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긴급체포 ‘긴장감’…시청률 15% 돌파‘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이 15%를 넘어섰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대박'과 MBC '몬스터'에 5%p 이상 앞선 수치다.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6회는 전국기준 1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5회 방송 분보다 1.2%p 상승했다.이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장해경(박솔미 분)이 탈세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장해경은 대화그룹의 비자금과 관련된 검찰 수사가 자신의 회사를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전 남편 조들호(박신양 분)를 만났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것을 털어놓기로 했다. 장해경의 아버지 장대표가 구속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자신의 딸을 위해 용기를 낸 것이다.하지만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해경이 덫에 걸려 긴급 체포 되면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대박’이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17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 16회에서는 백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이 함께 이인좌(전광렬 분)을 추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백대길은 숙종(최민수 분)에게 “아마 내가 역적 정씨를 만난 듯 하다. 두 사람이 만나 은밀한 만남을 약조한 듯 하다”며 “이인좌의 경계를 느슨하게 풀고 접근하면 잡을 수 있을 거다. 저와 전하와 연잉군 마마, 내시부 외에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인좌는 역적이 정씨라고 적힌 정비록에 따라 갔으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백대길과 연잉군이었다.이후 자신의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을 죽인 이유를 물으려 이인좌를 찾아간 대길은 “백만금이 살아있다. 가서 시신을 확인해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이어진 장면에서 대길은 백만금의 무덤을 파헤치고 관뚜껑을 열고 놀란 눈을 한 채 관 쪽을 바라봤다. 관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이 ‘친박 보이콧’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에 실패하고 분당 위기론까지 나오는 가운데 무소속 안상수 의원은 “분당까지는 안 갈 것”이라며 “일부 못 된 친박이 문제”라고 말했다.새누리당 공천 파동 당시 탈당해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복당 신청을 안 의원은 18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안 의원은 전날 벌어진 새누리당 '친박 보이콧' 사태에 대해 “참담하기 짝이 없다”면서 “공천 파동으로 국민들한테 실망을 드리고, 결과적으로 제2당까지 추락했는데, 수습과정에서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이런 결과가 되어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다만 분당 위기론과 관련해서는 “분당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새누리당이) 집권여당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잘 마무리를 해서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그런 명분이 있어야 우리가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그래도 여당으로서 여당의 테두리를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비박과 친박의 대립이 격해지는 것에 대해서 안 의원은 “사실 민주 정당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적인 구도는 있을 수 있다”면서도 “지금 좀 많이 나가긴 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어제 이렇게 보이콧 할 게 아니라, 전국위원회에 있는 상임위원회에서 문제제기를 해서 보정을 해서, 그것을 투표에 올리는 방식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이렇게 속된 말로 그냥 깽판을 치고 이렇게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라는 말로 새누리당 친박 보이콧 상황을 비판했다.이어 “(정진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좀 더 보강한) 비대위를 전당대회 준비기구로 생각하고 전당대회를 빨리 여는 것이 방법”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진행자가 전당대회를 하면 갈등이 더 커지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안 의원은 “지금 일부 사람들이 문제다. 정신 못 차리고. 그 사람들이 자꾸 조정하니까 문제지,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뽑으면 아마 원만하고 좋은 지도부가 구성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이어 “(‘일부 사람’이라는 건) 친박 일부다. 친박도 다 그런 것은 아니고 그 중에 좀 못된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인터뷰 말미에도 “(현재 갈등 상황이) 공천 후유증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본다”며 “그 마무리가 전당대회에서 끝난다고 저는 보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전당 대회를 빨리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배우 임수정 측이 결혼설을 부인했다.18일 임수정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연애 중인 상황도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29일과 30일에는 영화 촬영 스케줄도 잡혀 있다고 언급하며 “28일 결혼 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한 매체는 임수정이 오는 28일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사진│CJ E&M}

가수 이상우가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을 대신해 17일 라디오 생방송에 임시DJ로 나섰다.이날 MBC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지라시) 공동DJ 최유라는 “오늘 조영남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오프닝 멘트를 하며 임시DJ 이상우를 소개했다.최유라는 직접적으로 대작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우리에겐 어수선한 하루”라며 조영남의 불참이유를 에둘러 설명했다.조영남은 이날 MBC 라디오 관계자를 통해 “현재 프로그램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는 미안하지만 논란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을 진행하기 어렵겠다”고 밝힌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김용태 혁신위원장이 선임된 지 이틀만에 사퇴했다.17일 김용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전국위, 전국위원회가 모두 무산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에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 그들에게 무릎을 꿇을 수는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김 의원은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며 “국민과 당원께 엎드려 용서를 구한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지난 이틀간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를 가졌다. 당원과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고 말한 뒤 “그러나 오늘 새누리당에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 새누리당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잃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저는 혁신위원장을 사퇴한다”고 선언하고 “국민에게 무릎을 꿇을지언정 그들에게 무릎을 꿇을 수 없다”고 밝히며 상임전국위를 무산시킨 친박계를 비판했다.앞서 이날 오후 새누리당은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열어 ‘정진석 비대위’와 ‘김용태 혁신위’를 추인할 예정이었지만 친박계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의결정족수가 미달돼 표결 조차하지 못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박시연이 결혼 5년만에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17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이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미스틱엔터테인먼는 “박시연이 이혼 소송 중인 것이 맞다”며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박시연이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는 “자세한 사항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그러면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011년 결혼한 박시연은 4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두고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오늘 오후 기사화된 박시연 씨 이혼소송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또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박시연 씨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박시연 씨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또 오해영’ 유승우&서현진, 제시카 ‘Fly’ 누르고 일부 음원차트서 1위서현진과 유승우가 함께 입을 맞춘 ‘또 오해영’ OST가 엠넷닷컴, 올레뮤직 등 일부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같은 날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Fly’가 발매돼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차트 1위에 장기 집권 중이던 트와이스의 ‘Cheer up’이 아직 건재한 상황에서 거둔 쾌거다.특히 이번 OST는 ‘또 오해영’에 출연중인 서현진이 유승우와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달콤하게 어우러져 드라마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진다.과거 아이돌 그룹 밀크(MILK)로 가수 활동을 한 적이 있는 서현진은 이번 OST에서 상큼하고 달콤한 목소리를 뽐냈다.한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홀로서기를 친동생 크리스탈이 응원했다.크리스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시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my sis is flyi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제시카의 신곡 제목 ‘플라이(Fly)’를 응용한 재치 있는 응원이다.사진 속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서로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시카는 눈을 감고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다.이날 제시카는 타이틀곡 ‘플라이’가 담긴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를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내 소비자들, 한국닛산 상대 집단 소송 나선다…한국닛산은 여전히 ‘부인’국내 소비자들이 한국닛산 상대 집단 소송에 나선다. 앞선 16일 환경부가 한국닛산이 수입 판매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가 배출가스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과징금 3억3000만 원을 부과하고 지난해 11월부터 판매한 차량 814대에 대해 리콜 조치하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대응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은 ‘캐시카이’ 소유주를 모아 한국닛산, 국내 딜러사 등을 상대로 조만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다.법무법인 바른은 집단 소송을 통해 캐시카이 구입 대금 반환과 더불어 구입 시점부터 연간 이자 반환도 요구할 계획이다.다만 한국닛산은 “캐시카이의 소중한 고객과 딜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도 “어떠한 차량에도 불법적인 조작 및 임의설정 장치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어 소송 과정에서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청와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훈처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17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없다는 국가보훈처 결정에 재고를 요청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보훈처에서 ‘청와대 지시를 받은 것이 없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실 그대로 해석하면 된다”고 답했다.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로 좋았던 분위기가 다시 경색되고 있는 것을 지적해 “국가 발전이라든가 민생안정을 위해서 여·야·청 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생방송 중 지진 느낀 샤이니 “뭐야” 당황…온유는 여유만만?그룹 샤이니가 일본에서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도중 발생한 지진에 놀라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 유튜브에는 ‘일본 가서 지진 체험하는 샤이니 종현’이라는 제목의 아메바TV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방송 중 진동이 느껴지자 샤이니 멤버들은 “뭐야 이거”라고 당황하고 “어어”하며 겁 먹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리에서 일어나 있던 종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란 표정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진행자의 말에 따라 자리에 앉은 후에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다른 멤버들 또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멤버 온유는 연신 미소를 유지하며 대범하게 반응했다.한편 샤이니는 현재 일본 전국 투어 'SHINee WORLD 2016~D×D×D~'를 진행 중이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