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차장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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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너머의 사람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unjung@donga.com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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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폭을 키우며 4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전세시장은 오름세를 지속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0% 하락해 4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가격 하락 폭도 지난주(―0.08%)보다 확대됐다. 강북은 0.05% 떨어지는 데 그쳤지만 강남 소재 아파트(0.14%)의 하락폭이 컸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0.20%), 동대문구(―0.17%), 성북구(―0.16%), 송파구(―0.14%), 강남구(―0.12%), 도봉구(―0.10%) 등이 약세를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도 0.04% 떨어져 3주째 약세였다. 서울 및 수도권과 달리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라 15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경북(0.40%), 대구(0.38%), 인천(0.06%), 울산(0.04%) 등이 상승을 주도해 전국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꾸준히 상승해 이미 올해 상승률이 지난해 연간 상승률(2.21%)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의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17일 기준 지난해 말보다 평균 2.20% 상승했다. 서울에서 전세금이 가장 많이 오른 구는 강남구로 상승률이 3.49%에 달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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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해외로]올 700억 달러 수주, 꿈이 아니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 상승세가 지속되며 한국 건설사들이 ‘수주액 700억 달러’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한국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액은 248억 달러로 전년 동기(220억 달러)보다 13%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지역도 다변화됐다. 진출 국가가 89개국으로 전년 동기 77개국에 비해 16%나 늘어난 것.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지역 플랜트 시장에서 벗어나 지역과 공종 다변화 전략을 펴온 것이 상반기 수주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아시아 지역 수주 확대로 상반기 ‘선방’ 올해 상반기 한국 건설사들의 선방에는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의 공이 크다. 올해 국내 건설사가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규모는 102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54억3000만 달러)보다 88%나 늘어났다. 한국 건설사들의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 지역 수주액(75억8000만 달러)보다 20억 달러 이상 많다. 중동 지역 건설 수주액이 전년 동기(149억2000만 달러)의 51% 수준에 그치는 상황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선전했기에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이 전년 동기보다 13% 늘어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이 57억9000만 달러 규모의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태평양·북미 지역의 수주액도 6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300만 달러보다 470배가량 급증했다. 유럽 지역도 2억6000만 달러에서 4억7000만 달러로 1.8배 늘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최근 중동시장 수주가 주춤하는 대신 아시아 건설시장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면서 상반기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면서 “업계의 지역·공종 다변화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나고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건설사들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도 잇따랐다. SK·GS건설 컨소시엄은 2월 베트남에서 NSRP 정유프로젝트를 21억 달러에 따냈다. 현대건설은 3월 아랍에미리트에서 SARB 유전 개발 공사(PKG4)를 18억9441만 달러에, 우즈베키스탄에서 탈리마잔 발전소 확장 공사를 8억2443만 달러에 각각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2월 말레이시아에서 프라이 1071MW 가스화력발전소(IPP)를 6억1131만 달러에 수주했다. 하반기 해외수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6조2000억 원 규모의 태국 물관리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국내 건설업체들은 하반기 입찰 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120억 달러)와 쿠웨이트 메트로 건설(220억 달러), 싱가포르 메트로 건설(200억 달러) 등에서도 수주가 기대된다. 700억 달러 달성에 중동시장이 변수 다만 아시아 건설시장이 중동 건설시장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치인 700억 달러 달성은 결국 하반기 중동 시장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올해 몇몇 건설사가 해외 건설현장에서 대규모 손해를 입으면서 과거와 달리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물론 현재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활동에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올해 700억 달러 수주가 무난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체가 손해를 본 물량은 2010∼2011년 경쟁적으로 수주했던 프로젝트”라며 “원가율을 철저히 따지는 방향으로 이미 수주전략이 변화한 지 오래다”라고 말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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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생활권·단지내 혁신학교…‘상도 엠코타운’ 90%입주율 자랑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 엠코타운’이 90%를 웃도는 입주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권 생활환경, 단지 내 혁신학교, 단지와 접한 대형 녹지 등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재조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도 엠코타운은 지상 10∼18층, 2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m², 84m², 118m² 등 2441채로 이뤄진 대단지. 2012년 10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높은 입주율과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까지 걸어서 3분 남짓 걸리고 강남, 용산, 여의도로는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 남부순환도로, 88올림픽대로 등도 가깝다. 지난해 8월에 개교한 단지 내 상현초등학교가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돼 교육 프리미엄까지 기대되고 있다. 26만여 m²인 상도근린공원이 단지 3면을 둘러싸고 있고 공원과 연계된 체력단련 시설물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도서관 및 독서실 등 입주자를 위한 세심한 부대시설도 돋보인다. 현재 59m²와 84m²는 100% 분양됐고 일부 118m² 잔여가구를 수요자에게 좋은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02-824-7000}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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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형 공장? 대형복합단지!

    송도국제도시에서 기존 아파트형 공장과 차별화된 규모, 구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4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송도국제도시 중소기업들의 터전으로 자리 잡았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 첫 지식산업센터. 인천권역에서 최대 산업단지인 남동공단뿐 아니라 반월·시화공단과 가깝다. 인근 공장시설과 협력업체의 물류 및 인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아파트형 공장들과 달리 대형복합단지로 구성된 것. 비즈니스 제조 업무지원 주거 등 각 동별 기능이 뚜렷하다. 각 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일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보육시설, 세미나실, 대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기업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서비스도 인기가 높은 이유로 꼽힌다. 입주 기업들의 경영 지원을 위해 전문적인 금융·법률·특허·고용 관련 컨설팅을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도 높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들어서기로 확정되면서 송도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2월 삼성에서 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이후 롯데그룹과 이랜드그룹이 복합쇼핑몰 오픈을 결정했다. 지상 23층 아파트형 공장과 지상 28층 기숙사동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됐다. 연면적 29만 m². 분양가는 m²당 120만 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며 취득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 감면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032-8585-085}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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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과 인접 오피스텔 ‘동탄 퍼스트빌 스타’

    주거용 오피스텔이 4·1부동산 대책의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우남건설이 동탄1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동탄 퍼스트빌 스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8층, 총 1052실로 구성됐다. 저렴한 분양가와 ‘풀 옵션’ 제공으로 계약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기흥사업장이 가까운 편. 이곳의 상주 근로자만 약 12만 명이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2014년 개통 예정인 KTX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도 인접해 있다. 이 밖에 인덕원-수원-광교-동탄 노선의 복선전철이 예정돼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 최근 새로운 시스템반도체 라인을 증설하고 있어 대규모 인력이 꾸준히 유입될 예정이다. 동탄 일반산업단지에 기업체들이 줄줄이 들어올 예정이고 한림대 종합병원(800병상)이 문을 열면 임대수요는 더 늘어날 것 같다. 55만6000m²의 규모의 동탄 산업단지는 동탄2신도시에 조성된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로 저렴한 편. 031-8015-2000}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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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 노동자들 총파업 예고

    건설업계 노동자들이 6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건설산업연맹 산하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이하 건노련)은 ‘건설의 날’인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건설산업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집회를 열었다. 건노련은 성명서를 통해 “건설정책이 4·1부동산종합대책 등 경기부양책에서 구조조정으로 고통 받는 건설사와 노동자를 위한 산업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건설 현장 노동자에 대해 주 5일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순관 건노련 위원장은 “건설산업의 붕괴는 건설사의 과도한 투자와 잘못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제도, 정부의 산업정책 부재 때문”이라며 “정부는 건설산업을 정상화시켜야 하며 일단 올바른 기업회생제도를 통해 건설 일자리를 지켜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건노련은 올해 임금 15% 인상안을 놓고 회사별로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추후 파업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일부 건설사들이 건설경기가 장기 침체에 빠지자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해 노동자들의 고통이 극심하다는 판단에서다. 연맹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도 이달 말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 건설노조는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이달 초부터 사용자단체들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9차례나 진행했지만 합의에 실패해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타워크레인은 건설 공정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가동이 멈출 경우 공사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사, 세종시 공사 등 국책사업 현장과 전국 1200여 개 건설 현장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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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외환銀, 수출기업 어음매입 지원실적 20억달러 돌파 外

    ■ 외환銀, 수출기업 어음매입 지원실적 20억달러 돌파외환은행은 지난해 8월 조성한 ‘수출기업 네고(NEGO·수출환어음 매입) 특별펀드’의 지원 실적이 20억 달러(약 2조2600억 원)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대기업을 제외한 수출기업, 유망 중소기업, 한국무역협회 추천 회원사 등의 수출환어음을 사들일 때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펀드 출범으로 273개 수출기업이 약 50억 원의 수수료를 절감했다”며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올해 말까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관광개발, 법정관리 조기 종결 신청할 듯롯데관광개발은 1100억 원 규모의 대주주 사재 출연과 출자전환을 통해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조기 종결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대주주인 김기병 회장은 동화면세점 주식매각대금 600억 원 등 사재를 출연해 롯데관광개발의 금융기관 차입금 723억 원을 5월 말 상환했다. 또 김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동화투자개발도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채권 380억 원을 출자전환하기로 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 가스안전공사, 체코 시험인증기관과 MOU한국가스안전공사는 14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 슈드 체코’사와 ‘수소·천연가스·액화석유가스 자동차부품의 안전 및 성능시험분야에 대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안전공사는 유럽자동차인증(E-마크)을 받기 위한 시험을 국내에서 대행할 수 있게 됐다. 또 티유브이 슈드 체코로부터 시험인력 양성과 기술정보 제공 등 고압가스 자동차 부품에 대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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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다시 하락… “부동산 살리기 시동 걸다가 기름 떨어져”

    “4·1부동산대책 효과는 벌써 끝났습니다. 지난달 8억 원을 웃돌던 전용면적 52m² 개포주공 아파트가 지금 7억4000만 원까지 떨어졌어요. 장마철 비수기가 되면 거래가 아예 끊길 것 같네요.”(서울 강남구 개포동 H공인 대표) “아파트에서 50m 떨어진 곳에 대규모 공원이 들어선다고 해서 이사 왔는데 갑자기 정부가 임대주택을 짓는다니요. 주민의 행복과 재산권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 아닙니까. 끝까지 행복주택에 반대할 겁니다.”(서울 노원구 공릉동 장미건영 아파트 주민 박종수 씨) 새 정부의 주요 부동산 대책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세금, 금융, 주택공급 제도를 망라한 ‘종합 패키지’로 내놓았던 4·1대책은 일부 정책이 미뤄진 채 약발이 떨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주거복지 공약인 ‘행복주택 프로젝트’도 주민 반대라는 암초에 부닥쳐 추진이 쉽지 않다. 3월 12일 취임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100일 내 주요 정책을 모두 내놓겠다”고 밝히며 정권 초기에 ‘승부를 보겠다’는 의욕을 불태웠지만 시장에서는 하반기 주택경기가 다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반짝 살아났다 다시 침체된 주택시장 4·1대책 이후 수직증축 리모델링 기대감이 겹치며 활기를 되찾았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는 요즘 뜨거운 여름 날씨와 달리 썰렁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이달 6일 수직증축 리모델링 세부 방안이 나왔지만 집값은 되레 떨어졌다. 대표적 리모델링 추진 단지인 정자동 느티마을 전용 59m²는 4·1대책 직전 3억9000만 원에서 5월 중순 4억5000만 원에 팔렸지만 지금은 거래가 뚝 끊겼다. 정자동 중앙공인 유시희 대표는 “수직증축 허용으로 리모델링 주민 분담금이 줄어드는 만큼만 집값이 반짝 상승한 뒤 거래가 실종됐다”며 “사는 사람이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가구 1주택 소유의 집도 저가 매물이 팔린 뒤 찾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4·1대책이 효과를 보면서 4월 1일부터 8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5월 마지막 주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3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세를 주도했던 강남 재건축 단지의 하락세가 이달 들어 일반 아파트로 번지면서 6월 첫 주 서울 25개 구 가운데 20개 구의 집값이 떨어졌다. 통계상으로는 전국 주택 거래건수가 4월 7만9503건, 5월 6만8047건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7.5%, 32.5% 늘었다. 이는 7월부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주택 구입을 앞당긴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5월 중순 이후부터 거래되는 대부분 주택이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급하게 나온 싼 집”이라며 “여름 비수기와 맞물리면 거래가 끊기는 ‘거래 절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회갈등에 부닥친 행복주택 새 정부의 행복주택 프로젝트도 출발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0일 서울 6곳과 경기 안산시 1곳 등 수도권 7곳의 철도 용지와 유수지에 임대료가 주변의 절반 수준인 공공임대 아파트 1만50채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10월경 지방 대도시가 포함된 2차 사업지를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부 발표가 나오자마자 해당 지역 주민들은 행복주택 건립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으며, 자치구도 반대 입장을 공식 전달하며 주민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장미건영 아파트에서 열린 입주자 총회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소 15명 안팎이 참석하는 것과는 딴판이었다. 공릉동 경춘선 폐선(복선철도 신설에 따라 폐쇄된 기존 노선) 터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에 대해 주민 의견을 모으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이날 “정부의 행복주택 건설을 끝까지 반대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다수 자치구와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행복주택 자체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라며 “정부가 지자체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지를 결정한 뒤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하반기 부동산 추가대책 필요” 전문가들은 4·1대책의 효과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고 있다. 두성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4·1대책으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의 시동만 걸다가 기름이 떨어져버린 모양새”라며 “급격하게 주택 매수심리가 식고 있다”고 우려했다. 일부는 하반기에 차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취득세 감면이 끝나도 거래 절벽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휴가철 비수기가 지나고 9월부터 거래가 조금씩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상승 동력을 이어가려면 정부가 어떤 조치를 내놓아야 할까. 고성수 건국대 교수(부동산학)는 “경기가 살아나지도 않았는데 정부가 취득세 감면 연장을 안 하겠다고 하니 시장에서는 정부 의지에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며 취득세 감면 연장을 주문했다. 정부가 4·1대책 발표 때 내놓았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도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김용순 LH토지주택연구원 부동산경제연구단장은 “새로운 대책을 내놓기보다는 4·1대책에 포함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수직증축 허용 등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박재명·장윤정·정임수 기자 jmpark@donga.com}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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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사의 책]로버트 P 크리스 ‘측정의 역사’ (노승영 역, 에이도스, 2012)

    요즘 학력파괴 채용 붐이 거세다. 창조경제 시대에는 이른바 개인의 스펙(spec)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똘똘 뭉친 유망주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언제부턴가 진학, 취업, 결혼 등의 기준이 된 스펙. 스펙은 인간을 특정한 기준에 따라 측정해 서열화하기 용이한 구조로 만든다. 측정이라 하면 자로 길이를 재고 저울에 무게를 다는 것 정도를 떠올리지만, 어느덧 인간의 능력과 감정도 측정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마치 세상은 측정 가능한 존재만이 측정 가능한 운동을 하는 무대가 된 것 같다. 미국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의 학장이자 철학과 교수인 로버트 P 크리스가 쓴 ‘측정의 역사’는 표준 도량형의 정착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자도 저울도 없던 선사시대에 처음 등장한 도량형은 수천 년간 부단한 개량을 거쳐 표준화됐다. 개량 과정에서는 가장 아둔한 사람도 가장 똑똑한 사람과 대등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한다는 본질이 추구됐다. 도량형이 자본주의 출현의 핵심이자 현대사회를 유지하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는 사실에는 이의를 달기 어렵다. 그러나 저자는 도량형이 권력에 의해 오용됐던 역사를 반추하며 측정이 사악한 억압의 수단이었다는 견해를 편다. 100여 년 전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측량했던 땅 위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국토를 측량하는 공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있어서인지 공정한 측정과 인류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다가온다. 현대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정확한 측정이 필수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현대인은 ‘무엇을 측정하는가’ 혹은 ‘왜 측정하는가’보다 측정 자체에만 몰두하고 결과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까닭에 오차를 넘어선 오류를 범하게 된다. 장터에서 상인과 손님이 정확한 측정 없이 흥정만으로 거래를 하더라도 양측이 만족하는 선량한 거래였다면 그것은 측정의 본래 목적에 부합한다. 반대로 진학과 취업에 용이한 구조로 인간을 측정한 결과 창조적 인재가 외면 받는다면 그것은 측정의 사악성을 드러내는 단적인 예가 될 수 있다. 프랑스어로 ‘모든 시대를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해’라는 구호인 ‘A tous les temps, a tous les peuples∼!’는 측정 분야에서 흔히 사용된다. 필자가 몸담은 공사에서 추진 중인 지적 재조사에 있어서도 이는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원칙이다. 자를 들이대기 전에 본질에 주목하는 것이야말로 측정의 녹록지 않은 역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이다.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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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 빈 사무실 늘고있다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있는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의 빌딩 ‘광화문 스테이트타워’는 2012년 말 완공됐지만 약 6개월 동안 문을 닫은 상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한 빌딩이라며 완공 전부터 입소문을 탔지만 소유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임차인을 제대로 모집하지 못했다. 최근 BNP파리바자산운용이 빌딩 매입을 완료했지만 광화문 스테이트타워가 세입자를 찾기는 녹록하지 않아 보인다. 소송에 시간을 보내는 사이 인근에 자리한 ‘더K트윈타워’가 우리카드 등 굵직한 세입자들을 낚아챘고 ‘그랑 서울’ 같은 신축 빌딩들도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광화문 인근에서 ‘공실률과의 전쟁’을 벌이는 곳이 스테이트타워만은 아니다. 중구 남대문로 상공회의소 빌딩도 서울시 부서가 빠져나가면서 공실률이 높아졌다. 서울스퀘어 빌딩은 지하1층 식당가조차도 다 차지 않아 썰렁하다. ‘오피스 1번지’ 광화문 근처 빌딩시장의 공실률이 심상치 않다. 국제금융센터(IFC) 준공의 여파로 공실률이 상승한 여의도에 이어 광화문까지 ‘경고등’이 켜지기 시작한 것. 빌딩임대관리업체 교보리얼코에 따르면 스테이트타워, 아스테리움 등 신규 빌딩이 대거 공급되며 광화문 등 도심권의 오피스 공실률은 1분기 기준 6.39%를 나타냈다. 전 분기 대비 0.08%포인트 증가한 것. 건물이 커질수록 공실률은 더 높다. 또 다른 빌딩 컨설팅업체 프라퍼트리가 4월 연면적 3만3000m² 이상 빌딩 327동을 조사한 결과 광화문 등 도심지역 공실률은 18.5%에 달했다.○ 강남에서라도… 손님 모시기 전쟁 공실률이 치솟으면서 세입자를 모시려는 광화문 빌딩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광화문 일대 업무용 빌딩은 2.5∼3개월가량은 임대료를 받지 않는 ‘렌트 프리’가 일반화됐다. 일부는 신규 임차인에게 인테리어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무기로 ‘강남 손님’을 모셔오기도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18년 동안 둥지를 틀었던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떠나 광화문 ‘더K트윈타워’ 빌딩과 계약을 맺었다. 정혜진 교보리얼코 연구원은 “도심 신규 빌딩들이 저렴한 임대료 등으로 공세를 펼침에 따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처럼 강남에서 강북으로 이전을 결정하는 기업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BMW코리아가 강남구 논현동 보전빌딩에서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으로 이전하기도 했다. 공실률을 낮추려고 시공사가 직접 임차인이 되거나 관계사를 불러 모으기도 한다. GS건설은 내년 초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 서울’로 이전할 계획이다. 옛 한일관 자리에 들어선 이 건물은 대지면적 1만4225m²에 연면적 17만5536m²에 이르는 대형 오피스빌딩. 시공사로서 분양 책임을 지고 있는 GS건설이 남대문로 GS역전타워를 떠나 이곳으로 입주하는 것. 강남구 역삼동 강남GS타워에 있는 플랜트본부와 발전환경 사업본부도 옮겨온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GS건설의 사례처럼 ‘D타워’를 시공하는 대림산업도 이 빌딩에 직접 입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신축빌딩 공급 지속, ‘공실률 폭탄’ 터질까 광화문 일대 공실률 비상사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랑 서울’을 시작으로 대림건설의 ‘D타워’, KT의 ‘올레플렉스’ 등 신축 중인 빌딩이 모두 내년에 모습을 드러낸다. 종로구 청진동의 ‘그랑 서울’과 ‘D타워’는 각각 지하 7층, 지상 24층과 지하 8층, 지상 24층의 고층 건물이다. D타워는 연면적만 10만5795m²인 쌍둥이 빌딩으로 올라간다. 인근 KT 광화문 사옥 뒤편으로는 KT가 광화문 신사옥 ‘올레플렉스’를 지하 6층, 지상 25층 규모로 짓고 있다. 인근에서는 새로운 빌딩 공사도 한창이다. 신세계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지하 7층, 지상 24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 내년 11월이면 완공될 예정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광화문 오피스시장이 미분양으로 고전하고 있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닮아갈 것이라는 우려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대형빌딩 공급은 계속되고 있지만 수요는 정체돼있어 최소 3∼4년은 공실률로 큰 문제를 겪으리라는 것. 장진택 프라퍼트리 이사는 “주택 시장은 국토해양부 등에 의해 수급 조절이 이뤄지는데 빌딩 시장에는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다는 게 문제”라며 “초과공급 상태가 심화되다보면 중소형 빌딩 가운데서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결국 소유주가 저가에 내놓는 빌딩이 속출하는 등 아파트 시장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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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3면 개방형 구조로 시원하고 알파룸이 있어 편리하다

    동탄2신도시 2차 동시 분양에서 최단기간에 100% 분양 완료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대원칸타빌이 이번 동탄2신도시 3차 분양에서도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분양가가 3.3m²당 870만 원부터 시작되는 등 저렴할 뿐만 아니라 4.1부동산대책에 따른 세제 혜택, 전 세대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더해진 것. 대원칸타빌만의 혁신적인 평면구조와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막힘없는 동 간 배치로 대부분의 가구에서 무봉산 조망이 가능하며 3면 개방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거실과 연결된 알파룸은 개인만의 공간과 다용도실로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고급 피트니스 단체운동(G.X)룸, 에듀클럽,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키즈랜드, 보육시설, 골프연습장, 실버클럽, 탁구장, 포켓볼장 등을 갖췄다. 동탄2신도시 A33블럭 대원칸타빌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이며 전용면적 84m² A타입(189채), 84m² B타입(47채), 84m² C타입(140채), 84m² D타입(24채), 106m²(190채), 114m²(119채), 135m²(5채)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1544-2499}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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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100% 남향 판상형 설계+테라스 하우스…눈에 띄네!

    삼성물산은 수도권 인기 지역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에서 올해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위치는 행정구역상 경기 성남시인 A2-5블록이다.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삼성물산의 자체 사업으로 사업 안정성 및 평면, 인테리어 등의 상품 수준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의 수도권 거주 회원 1012명을 대상으로 한 ‘6월 수도권 유망 분양 단지’ 설문조사에서도 203명(20.6%)이 선택한 ‘래미안 위례신도시’가 가장 유망한 단지로 꼽혔다. 전 아파트 남향 판상형 구조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9층 7개동, 전용면적 99∼134m² 410채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101m² 315채, 전용면적 120∼1◁24m² 66채, 전용면적 131∼134m²(펜트하우스) 5채, 전용면적 99∼129m²(테라스하우스) 24채로 구성된다.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테라스하우스. 7개동 가운데 3개동 저층부에 외부 돌출형 테라스하우스를 들일 계획이다. 테라스하우스는 단지 중심부에 남향으로 자리 잡아 창곡천과 인근 수변공원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다. 자체 사업답게 단지 자체도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단지가 모두 100% 남향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서비스 면적이 넓고 채광 및 환기성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층부 외벽은 황토를 1000도이상 고온에서 구운 수입산 테라코타로 마감한다. 이 밖에 22mm 두께의 이중창, 특화 단열재 등을 사용해 건물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단지 중앙에는 중앙잔디광장이 들어서고 래미안 둘레길, 창곡천 전망덱, 실내외 가든 팜 등을 꾸민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클럽하우스 등 체육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등도 조성된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m²당 1700만 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분양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3.3m²당 분양가(평균 1680만 원 선)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입지가 좋아 땅값도 상대적으로 비쌌다”면서도 “상품 개발을 통해 주거 가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녹지 환경 우수한 입지도 매력 ‘래미안 위례신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입지적 가치도 무기. 삼성물산에서 강조하는 장점은 바로 녹지 공간 ‘휴먼링’과 가깝다는 점이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에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인 휴먼링을 가장 가까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래미안 입주민만이 가지는 특권”이라며 “창곡천과도 가까운 덕분에 입주민들은 공원시설과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이 1.6km 거리에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신도시 내부를 이동할 수 있는 신교통수단 ‘트램’의 정거장이 위치할 예정으로 8호선 복정역과 우남역(개통 예정) 및 5호선 마천역 등 신도시 전 지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신교통수단은 위례신도시 내 중심축을 따라 6km 구간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조성되는 트랜짓몰과도 바로 인접해 있다. 트랜짓몰은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는 보행자 중심 쇼핑몰로 길을 따라 상가가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업지구다. 단지가 트랜짓몰과 가까울수록 신도시 안에서 쇼핑과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본보기집은 가든파이브 맞은편 문정동 623번지의 래미안 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02-403-7995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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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22개 타입 평면에 넉넉한 수납공간…취향따라 골라 산다

    동대구역 인근 대구 신천동 326-1번지(구 제이스호텔 부지) 일대에 ‘동대구역 부띠끄시티Ⅱ’ 오피스텔과 상가가 동시에 분양된다. ‘동대구역 부띠끄시티Ⅱ’는 지하 5층∼지상 18층, 2개동, 전용면적 기준 21∼51m² 836실로 이뤄진 대단지 오피스텔. 제이스피앤디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오피스텔은 테라스동과 드라마동 2개동으로 나뉘며 테라스형, 원룸형, 투룸형 등 총 22개 타입의 평면이 제공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건물 외관도 기존의 박스형 오피스텔과 달리 입체감을 살려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또 옥상하늘정원이 설치돼 생활 쾌적성을 높였다. 냉장고 에어컨 드럼세탁기 등이 모두 빌트 인으로 설계 돼 넓은 주거공간이 확보되고 수납장도 넉넉하게 제공된다.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자랑거리다. 각 층에 마련된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세대별 창고가 설치되며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사무실과 게스트 룸, 독서실 및 북 카페도 마련된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로 저렴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입주는 2015년 하반기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바로 앞 신천동 325-4번지에 마련돼 있다. 053-752-6999}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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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쾌적한 주거+강남 수준의 교육환경…아이키우기 딱

    지난해 민간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위례신도시 A1-7블록에서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1차)’를 분양해 ‘완판 바람’을 일으킨 바 있는 대우건설이 올해 하반기 위례신도시에서 2차, 3차 분양 사업에 나선다. A2-9블록에 위치한 ‘위례신도시 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94m², 101m² 등 두 개 타입의 총 687채로 구성되는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규모의 아파트. 위례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A3-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23층, 16개동의 전용면적 101m², 113m² 총 972채로 이뤄진다. 특히 위례신도시 2차 푸르지오에는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강남권에 인접해 강남 수준의 교육을 따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난 학습 환경 조건을 앞세워 송파 강남 분당 등의 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차 푸르지오는 청량산과 마주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가든파이브, 이마트, 가락농수산물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워 실거주자에게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한 편. 위례신도시는 서울·성남·하남시에 걸쳐 있어 청약에 나서려면 자신의 거주지와 해당 아파트 행정구역을 잘 살펴야 한다. 전문가들은 “행정구역에 따라 학교 배정 등이 달라지므로 행정구역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A2-9블록 위례신도시 2차 푸르지오의 경우 성남에 속하며 A3-9블록 위례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하남에 포함된다. 앞서 지난해 8월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송파구에서 공급한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청약 평균경쟁률 5.2 대 1을 기록했다. 3.3m²당 분양가가 1800만 원대였음에도 분양시장 한파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 인근 부동산들에 따르면 분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이 단지에는 2500만 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양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게다가 대우건설이 이번 위례신도시 2차, 3차 푸르지오를 분양하면 1차를 포함해 위례신도시 푸르지오가 총 2208채가 된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두 단지는 인접해 있기 때문에 1000채 이상의 ‘대단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에서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하락기에도 다른 아파트에 비해 낙폭이 작은 편. 대우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최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시장의 흐름도 나쁘지는 않다는 기대다. 4.1 부동산 대책에서 신규분양 양도세 면제 기준이 9억 원에서 6억 원 이하로 축소되면서 세제혜택에서 제외되는 악재가 발생했으나 앞서 분양한 ‘엠코타운 플로리체’가 선방했다는 것. 신규분양 양도세 면제 기준은 당초 정부안은 면적에 상관없이 9억 원 이하 주택이었지만 국회 논의를 거치며 6억 원 또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주택으로 변경됐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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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루사카 교수 “SOC 투자 확대 최근 주요국 흐름”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국가 인프라와 같은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목표는 바로 경제 회복이지요.” 13일 건설산업비전포럼과 해외건설협회,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세미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산업의 역할’에 앞서 후루사카 슈조 일본 교토대 교수와 마리나 페트로레카 BMI(비즈니스 모니터 인터내셔널) 본부장을 만났다. 후루사카 교수는 “일본 정부의 경우 과거 20여 년간 건설투자를 지속적으로 줄여 2010년 건설투자액(40조9000억 엔)이 1992년 투자액(84조 엔)의 48.7%에 불과했다”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인프라 수요가 늘어나고 지나친 건설투자 감소 후유증으로 야마나시 현 고속도로 터널 붕괴사고 등이 발생하면서 정부 기조가 SOC 등 건설투자를 늘리는 쪽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진 이후 5조 엔 이상이 건설 분야에 투자됐다”며 “새로운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보다도 인프라를 유지, 개·보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특히 지방의 건설업체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동일본 지역의 피해 복구는 물론이고 경제회복을 위해 건설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2월 취임하면서 도로 터널 교량 개·보수 등 공공사업에 5조2000억 엔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리나 페트로레카 본부장도 “영국 역시 2013년 정부가 예산을 수립할 때 다른 분야 예산은 줄였지만 인프라 투자 예산은 늘렸으며, 프랑스도 마찬가지”라며 “이들 국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SOC 투자를 선택한 셈”이라고 말했다. 최근 우리 정부는 향후 5년간 SOC 분야 예산 11조6000억 원을 삭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루사카 교수는 “한국 건설시장이 무척 축소된 것으로 안다”며 “실태를 정확히 모르지만 한국에서도 정부가 SOC 투자를 통해 각 지방·중소 건설업체들의 상황을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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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한국식품연구원, 미국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外

    ■ 한국식품연구원, 미국서 국제심포지엄 개최한국식품연구원은 12일 미국 필라델피아의 미 농무부(USDA) 농업연구청 동부연구센터에서 ‘한미 식품과학기술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공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측 연구자들은 다양한 발표를 통해 활발하게 연구 내용을 교류했다. 윤석후 한국식품연구원장은 “미 농무부 농업연구청 동부연구센터는 식품 신소재, 첨단 공정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식품과학기술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림산업, 국립세종도서관 이달 말 준공 예정대림산업은 이달 말 세종시에 국립세종도서관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의 분관. 2011년 8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문을 열 예정으로 지방에 국립도서관이 개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물 외관은 공중에서 책장이 나부끼며 살포시 내려앉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 국립세종도서관은 건물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30%를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조달할 예정이다.}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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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분양시장 의외로 잘나가네

    6월 분양 사업장에서 순위 내 청약 마감 사례가 잇따르는 등 시장이 의외로 ‘선방’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6월 들어 10일까지 총 8개 단지가 청약을 받은 결과 5군데가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세천 한라비발디’와 ‘알파돔시티 판교 알파리움’ 1·2단지 아파트 등 3개 사업장은 1순위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어 ‘구미 옥계 중흥S클래스’와 ‘세종 한양수자인 에듀센텀’ 등도 3순위 내 청약 모집 인원수를 채웠다. 6월 분양시장에서는 특히 비수도권의 선전이 돋보였다. 한라건설이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에 공급한 대구 세천 한라비발디는 994채 모집에 5554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5.59 대 1을 보였다. 전용면적 84m² A타입은 328채에 2689명이 몰려 최고 8.20 대 1의 경쟁률까지 나타냈다. 경북 구미시 옥계동에 들어설 ‘구미 옥계 중흥S클래스’도 1184채 모집에 3237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73 대 1이나 됐다. 대구와 구미는 올해 들어 아파트 값이 부쩍 올라 청약 성공이 예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5월 구미시 아파트 값은 작년 말에 비해 5.42% 올랐다. 대구도 집값 상승률이 3.50%였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값은 0.26%, 서울은 1.07% 떨어졌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대구권역은 최근 수년간 아파트 공급이 끊기다시피 했기 때문에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태”라면서 “특히 4·1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획기적으로 낮은 분양가를 제시한 주상복합아파트 ‘판교 알파리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아파트는 일반 공급분 881채에 대한 1, 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에서 2만2804명이 몰려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3.3m²당 평균 1897만 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했고 4·1대책 이후 개선된 청약제도에 따라 이미 집이 있는 사람(1주택 소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져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는 분석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연구팀장은 “4·1대책 이후 대구와 판교 등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 청약이 진행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면서 “곧이어 분양하는 위례신도시와 하남 미사지구 등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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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상징 이미지 ‘유니자이’ 개발

    GS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자이’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비주얼 모티프(시각적 상징 이미지) ‘유니자이(Uni-Xi)’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된 자이(United Xi)’라는 뜻을 지닌 이 모티프는 자이의 로고와 공간을 상징하는 사각형으로 이뤄졌다. GS건설은 14일 분양하는 ‘공덕자이’ 아파트에서 유니자이를 적용한 주차장 그래픽, 벽지, 타일 디자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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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아웃 결정 지연 쌍용건설…2억달러 규모 해외수주 놓쳤다

    쌍용건설이 채권은행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 결정이 지연되면서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놓쳤다. 입찰이 유력하던 2억 달러(약 2220억 원) 규모의 싱가포르 C복합건축 프로젝트 수주가 워크아웃 지연 등의 이유로 현지 경쟁 업체에 돌아간 것.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저가로 입찰했던 싱가포르 C복합건축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했다. 보통 해외공사는 최저가로 입찰하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공사를 수주하지만 싱가포르 국영회사인 발주처가 쌍용건설의 재무위기를 문제 삼았다. 쌍용건설은 수주가 임박한 다른 사업들 또한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중동에서 수주한 40억 달러(약 4조4400억 원) 규모의 지하철 프로젝트 발주처는 12일까지 재무개선 상황을 알려 달라고 통보해온 상태다. 쌍용건설이 1순위 자격을 획득한 14억 달러(약 1조5540억 원) 규모의 싱가포르 M복합건축 프로젝트도 위기다. 일본 업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1순위 자격을 획득했지만 워크아웃 지연으로 상황이 불확실해졌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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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위례신도시 ‘에코앤캐슬’ 등 9곳 청약접수

    이번 주에는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의 유망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청약접수 9곳, 당첨자 계약 5곳, 본보기집 개관 10곳 등이 예정돼 있다. 11일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경기 하남 위례신도시 A3-8블록에 공급하는 ‘에코앤캐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75∼84m² 총 1673채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과 북쪽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헌릉로, 송파대로, 성남대로, 제2양재대로(예정) 등을 통해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2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남미사지구 A18블록과 A19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사전예약 물량 포함) 물량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A18블록 전용면적 74∼84m² 1455채, A19블록 전용면적 74∼84m² 821채로 구성된다. 하남미사지구는 서울 강동구와 접해 있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은 편. 14일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종로구 무악동 71-1 일대에 공급하는 ‘인왕산2차 아이파크’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12m² 총 167채 중 108채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통일로, 사직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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