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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30대 이웃살해 사건 後…층간소음 판단 법적 기준에 관심↑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한 30대 남성이 위층에 살던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는 사건이 3일 발생했다.이로 인해 층간소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층간소음 여부를 판단하는 법적 기준은 어떻게 될까.층간소음이란 위층 아래층 사이 뿐만 아니라 옆집 사이에서 전파되는 소음도 포함한다. △아이들이 뛰거나 벽에 몸을 부딪치는 식으로 벽이나 바닥에 직접 충격을 가해 생기는 소음 △텔레비전, 오디오, 피아노 같은 악기에서 발생해 공기를 타고 전파되는 소음 등이 이에 해당한다.다만 욕실 물을 틀거나 내려 보낼 때 나는 급배수 소음은 층간소음에서 제외된다. 급배수 소음은 주택을 지을 때 원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거주자가 의지대로 소음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환경부가 정한 층간소음 판정 기준은 직접충격 소음의 경우 1분 평균소음이 주간 43dB, 야간 38dB을 초과하느냐 마느냐다. 최고소음의 경우 최고소음은 주간 57dB, 야간 52dB을 초과하면 층간소음이다.또 공기전달 소음의 경우 5분 평균소음이 주간 45dB, 야간 40dB을 넘어야 한다.일반적으로 43dB의 소음은 체중이 28kg 정도 나가는 아이가 1분간 계속 뛸 때 나는 정도의 소음이다.그러나 최근 한국환경공단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 층간소음 갈등이 있었던 현장에서 소음을 측정했을 때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는 10.4%에 불과했다.법적기준과는 별도로 소음이라고 체감하는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르기에 발생하는 갈등이 많다는 이야기다.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한 뚜렷한 법적 해결책이 없는 현 상황에서 이웃간의 대화나 관리사무소를 통한 분쟁해결 외에 또 다른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檢 소환…“책임 통감하나…지시한 바 없다”40조 원이 넘는 사기 대출 및 5조 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61)이 검찰에 출석했다. 전직 대우조선 최고경영자(CEO)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은 남상태(66·구속) 전 사장에 이어 두번째다.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4일 고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별관에서 “회사의 엄중한 상황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입을 열었다.하지만 회계사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지시한 바 없다”는 답변만을 내 놓으며 고개를 숙였다.고 전 사장은 사장 재임 기간 3년간(2012∼2014년) 대우조선해양의 매출액 등을 조작해 5조4000억 원 규모의 회계 부정을 벌이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널 만질거야’ 송하윤 청순섹시 반전美…“잊지 말아야지”‘널 만질거야’로 돌아온 배우 송하윤의 반전 매력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송하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하윤은 과감한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격적인 옷차림과 달리 그 표정은 청순하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어서 팬들은 그의 ‘반전 매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송하윤은 사진과 함께 “새로운 시간들, 잊지말아야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송하윤은 옥택연과 함께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에 출연한다.‘널 만질거야’는 미래를 보는 남자 도진우 (옥택연 분)과 점을 보게 된 여자 진희영(송하윤 분)이 펼칠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방송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경북 봉화서 무궁화호 탈선…“낙석 탓, 사고 당시 열차 56km/h로 서행 중”경북 봉화에서 낙석으로 인한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오전 8시 30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역에서 영주역 방향으로 향하는 영동선에서 무궁화호 1671호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는 기관차 1량, 발전차 1량, 객차 4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이날 오전 정동진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던 열차는 낙석으로 급정거하다가 기관차 6량 가운데 1량이 탈선했다. 기관사가 봉화 굴현 터널 입구 인근서 낙석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낙석과 부딪히면서 궤도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코레일에 따르면 무너져 내린 낙석과 열차가 부딪혀 기관차 앞바퀴 2개가 궤도를 벗어났다. 또한 터널 입구에 길이 1m 정도의 낙석이 여러 개 떨어져, 기관차가 낙석을 들이받은 후 터널 안까지 밀고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일 측은 “기관사가 낙석이 떨어져 내리는 것을 보고 급정거를 했는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찰력이 떨어진 탓에 열차가 미끄러졌다”며 열차는 시속 56㎞로 서행 중이었다고 말했다. 과속 등이 사고 원인은 아니라는 설명이다.객차에는 42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 등 인명피해는 없었고, 코레일은 버스를 이용해 승객을 석포역으로 수송했다.현재 사고 현장에는 긴급 복구반이 투입됐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는 복구를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스트 멤버들 “윤두준 너의 생일, 비스트의 컴백…겹경사야”그룹 비스트 멤버들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4일 윤두준의 생일을 맞아 비스트 멤버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양각색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막내 손동운은 “사랑하는 두주니형 생일축하함둥”이라는 글과 함께 이불에 누워 잠들어 있는 윤두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인형을 베개처럼 베고, 품에도 커다란 곰인형을 끌어안고 있다.용준형 역시 분위기 있는 윤두준의 흑백 사진과 함께 “고뇌하는 두준이 오늘은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내라. 생일축하해”라는 축하 글을 전했다.이기광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윤두준의 모습이 캡처된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일명 ‘엽사’라고 불리는 유쾌한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사진과 함께 “맞아 넌 우리의 리더야. 그리고 오늘은 너의 생일이야. 그리고 비스트의 컴백 날이야”라며 “겹 경사라고 하지”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뭐..축하한다고..ㅋㅋㅋㅋ비스트!!윤두준!!리본!!화이팅!!!!!!!!”라며 윤두준의 생일과 비스트의 컴백을 모두 축하한다고 썼다.한편 비스트는 신곡 ‘리본’으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본격적인 컴백 활동은 이번주 음악방송을 통해 시작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교진이 다시 한 번 딸바보 인증을 했다.인교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딸 인하은 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인교진은 사진에서 인하은 양을 안은 채 외출하려는 듯한 모습이다.귀엽게 웃고 있는 인하은 양과 그런 딸이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아버지 인교진의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에는 “인교진♡인하은, 엄마~~걱정말아요!! 화이팅~”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두 사람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층간소음 갈등에 60대 이웃 찔러 숨지게 한 혐의…30대男 검거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인천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모(33)씨를 인계 받아 간단한 심문을 마치고 입감했다고 밝혔다.김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9분 하남시 신장동의 한 아파트 21층 A 씨(68)의 집 안방에서 A 씨의 팔과 옆구리를 찌르고, A 씨 부인(67)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A 씨가 피습 직후 119에 신고해 부부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건 당시 중상을 입은 A 씨는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부인은 끝내 사망했다.김 씨는 범행 직후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와 250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해 도주했다. 김씨는 전날 오후 10시44분께 인천에서 경찰에 붙잡힌 뒤 이날 오전 0시10분께 하남경찰서로 넘겨졌다.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평소 층간 소음으로 A씨 부부와 갈등이 있었고 경비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해결되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A 씨도 전날 경찰에서 “갑자기 김 씨가 집 안으로 들어와 흉기를 들고 마구 찔렀다”며 “한 달 전쯤 김 씨가 ‘소음 때문에 시끄럽다’며 집에 찾아온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김 씨의 가족 역시 경찰에서 “윗집이 평소에는 조용했는데 가끔 아이들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아들이 찾아가 항의했던 것으로 안다”며 층간소음 갈등이 있었다고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대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복면가왕’ 흑기사 정체 로이킴 추측…추리왕 누리꾼들 이번에도 정답?‘복면가왕’ 하면된다를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흑기사’의 정체를 놓고 누리꾼들이 추리에 들어갔다. 그가 가수 로이킴이라는 것이다.지난 3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기존의 가왕 ‘백수탈출 하면된다’는 60대 39의 표차로 ‘로맨틱 흑기사’에게 패배, 가면을 벗었다. 가면 속 가수의 정체는 더원이었다. 누리꾼들의 추리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하면된다’가 더원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3일 방송에서 공개된 다른 복면가수들의 정체 역시 이미 누리꾼들이 추측한대로였다.‘치명적인 팜므파탈‘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아름다운 밤이에요 오스카’는 젝스키스의 강성훈, ‘출발 비디오 여행’은 가수 스테파니였다. 모두 지난주 방송에서 누리꾼들이 추측한 그대로다.그렇기에 ‘흑기사’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온라인에서는 ‘흑기사’가 가수 로이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의 마이크를 잡는 자세, 고음을 낼 때의 모습, 그리고 조만간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홍보차 출연했을 가능성을 근거로 이러한 추리를 하고 있다.누리꾼들이 빼어난 추리력으로 또 한번 가왕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지원 무죄 확정, 檢 재상고 포기…“결론이 뒤바뀔 가능성이 낮아”저축은행에서 불법자금 수 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75)가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을 받았다. 3년9개월만의 무죄 확정이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상고 기한인 지난 1일까지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최재형)에 상고장을 내지 않았고 원심의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사건이라 상고를 해도 결론이 뒤바뀔 가능성이 낮아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상고 포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박 비대위원장은 2010년 6월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63)로부터 검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3000만원, 2008년 3월 임석 솔로몬금융그룹 회장(54)으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2000만원, 2011년 3월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69) 등에게서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박 비대위원장은 1심에서 무죄, 2심에서는 유죄를 선고 받았으나 대법원은 올해 2월 박 비대위원장이 돈을 받았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이어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의 취지대로 지난달 2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비대위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당시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박 비대위원장은 “만 4년 간 지루한 싸움이었다”면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부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결백을 믿어 주신 아내와 가족 국민의당 더민주 의원님들과 당원, 목포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로2016]독일 ”토너먼트 아직 안 끝나” vs 프랑스 “최강 독일 상대로 최선”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4강전에서 밪붙게 될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이 쏠려있다.양 팀 감독들 역시 8강전을 마치고 다가올 4강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독일은 지난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2016 8강전서 1-1로 비긴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이날 경기 후 요아힘 뢰브 감독은 이탈리아를 꺾고 4강에 오른 것을 기뻐하면서도 “그러나 토너먼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로 다가올 경기들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이어 프랑스도 4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8강전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독일과 4강에서 맞붙게 됐다.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 대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그것을 보여줬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4강전 상대 독일에 대해 “독일은 비록 이탈리아를 힘겹게 물리치고 올라왔지만, 독일이 세계 최강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빅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4강전에서 세계 최강의 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IS 12개국에 본부 지부…최근 테러 발생한 방글라데시에도?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세력이 아시아에도 손길을 뻗친 것이 드러났다.IS 최근 소셜미디어에 ‘2014년 6월29일 칼리파 국가 선언 이후 2년간 IS의 확장’라는 제목의 조직도를 공개했다. 이는 IS 건국 2주년인 지난 6월29일 에 맞춰 이뤄졌다.이를 통해 IS는 IS는 실질적 거점인 시리아와 이라크를 포함해 전 세계 12개국에 사실상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있으며 7개국에는 비밀부대를 주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IS는 주요 관리(Major Control) 국가로 시리아와 이라크 등 2개국을, 중간 관리(Medium Control) 국가로 리비아와 나이지리아, 이집트, 예멘, 체첸, 다게스탄(러시아령 자치공화국), 아프가니스탄, 니제르, 필리핀, 소말리아 등 10개국을 들었다.이 12개 국가들은 현재 분쟁을 겪거나 최근 크고 작은 테러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또 IS는 알제리와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방글라데시, 레바논, 튀니지, 프랑스 등 7개국을 비밀부대(Covert Units) 주둔 국가로 꼽았다.IS는 지난해 1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감행했고, 지난달에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 테러, 지난 2일에는 방글라데시에서 대형 테러사건을 일으켰다.특히 이번 방글라데시 테러로 IS의 테러 위협이 아시아 국가까지 본격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고개를 든 가운데, 이 같은 조직도가 공개돼 우려는 커지고 있다.다만 IS가 이번에 공개한 조직도 내용의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이정현 보도 개입 논란에…“박대통령이 해명·사과하라”더불어민주당이 이정현 전 대통령홍보수석(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김시곤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보도 개입하려 한 것에 “박근혜 대통령이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송옥주 대변인은 1일 ‘박근혜 대통령은 공영방송에 대한 보도통제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하라’라는 제목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송 대변인은 “어제 언론단체들을 통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의 보도를 통제하려한 증거가 세상에 공개됐다”며 “공영방송 KBS에 대한 보도 통제는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짓밟고 뉴스 제작의 자율성을 침해하였으며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으로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KBS의 보도를 통제하려한 이정현 의원은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말로 이정현 의원을 질타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보도 통제로 공정성을 상실한 채 관영방송으로 전락한 KBS의 처참한 현실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해명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송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공영방송 KBS에 대한 보도 통제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하고 사과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며 “정권의 방송 개입을 방지하고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제작편성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사태에 대해 “두 사람 사이에 나눈 대화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하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 “이 의원도 본인 입장을 얘기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두치 금지약물 복용, 롯데 “아두치 웨이버 공시…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짐 아두치(36·롯데 자이언츠)의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후 롯데가 그의 방출을 결정했다.롯데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아두치를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밝혔다.전날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알려진 아두치는 KBO로부터 3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롯데 측은 내부 회의를 거쳐 아두치를 방출하기로 했다.롯데는 아두치를 웨이버 공시한다고 밝히며 “조속한 시일 내에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두치는 지난 5월 실시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주관 도핑검사 결과 금지 약물인 옥시코돈 성분이 검출됐다.이에 아두치는 “고질적인 허리통증의 치료 목적으로 미국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 근육 강화 목적의 스테로이드나 호르몬제가 아니기 때문에 복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았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징계의 칼을 피할 순 없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연세대 중앙도서관 물난리, 고려대서도…누리꾼 “연고전, 침수 더비?”1일 서울에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고려대와 연세대 간에 때아닌 ‘침수 더비’가 벌어졌다는 글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는 중앙도서관 지하층에 물이 들어차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처음에는 한쪽 벽 천장에서 조금씩 떨어지던 물은 점차 폭포처럼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내 발목까지 잠길 정도로 들어찼다.이에 연세대 중앙도서관 지하층에 있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학 측은 중앙도서관 옆 배수로가 넘쳐 빗물이 중앙도서관 지하층으로 흘러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일부 학생들은 지난해 끝난 백양로 공사가 원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한편 같은 날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 페이스북에는 “현재 라이시움 5층 복도 천장이 붕괴되어 복도전체에 물이 차있는 상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학생회 측은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는 사진과 바닥에 물이 고인 사진 등을 게재하며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이 정리되기 이전에 출입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알렸다.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평소 연고전(고연전) 등을 펼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학교가 ‘침수 더비’를 벌어고 있는 것이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침수로 인해 다치거나 큰 피해를 본 사람이 없기에 나올 수 있는 농담으로 보인다.누리꾼들은 “연대는 건물 안에 폭포가 있다”, “같은 날 고연전을 펼치네”, “오늘 진짜 비가 많이 오긴 했다” “연세대 중앙도서관이라 책들이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여부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왔다.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재판장 염기창 부장판사)는 1일 박태환이 대한체육회와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낸 국가대표 선발규정 결격 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을 100% 인용했다.재판부는 “(박태환은) 대한수영연맹의 수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 제6호에 의한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아니한다”며 “리우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지위가 있다”고 인정했다.이로써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은 CAS의 손에 달리게 됐다.앞서 지난달 23일 박태환은 법원에 대한체육회가 CAS의 중재 잠정처분을 따르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성전자가 이건희 회장 사망설 유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 요청은 수사의뢰 진정서 접수 형태로 진행됐다고 알려졌다.삼성전자 측은 내부 법률검토를 거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시세 조정이 자본시장법에 위반되고 통신시설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가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하는 것이다고 판단,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삼성 이건희 회장 사망 3시 발표 예정. 엠바고’라는 ‘찌라시’(사설 정보지)가 소셜미디어와 문자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해당 찌라시가 퍼지며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 계열사 주가가 동반 급등했고, 이에 금융당국은 주가 조작 세력 개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하지만 삼성그룹 측은 “유포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퍼뜨렸는지 의문스럽다”고 밝혔으며 삼성전자도 조회 공시 요구에 “상기 풍문은 사실 무근”이라고 답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가 뮤직뱅크에서 만났다. 솔로 가수 태연과 그룹 언니쓰의 티파니로서의 만남이다.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태연과 티파니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또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태연은 솔로 곡 ‘why’의 의상을, 티파니는 언니쓰의 ‘shut up’ 의상을 입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태연 역시 이를 의식해 “shut up and why”라는 글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지원,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에 “고압적 자세 버리세요 아셨어요?”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작심발언을 했다.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 위원장은 이 실장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한다.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전에는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3당 원내대표에게 반드시 인사를 한다”면서 “고압적 자세를 버리세요. 아셨어요?”라고 지적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이 실장이 준비 없이 회의에 참석했다며 쓴 소리를 이어갔다.박 위원장은 이 실장이 전날 논란이 됐던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의 새월호 참사 보도 개입 의혹, 현대원 미래전략수석의 제자 인건비 착복 의혹 등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한 것을 언급하며 “그렇게 언론이 난리를 쳤으면 최소한 비서실장은 파악을 해서 와야한다”고 추궁했다.이에 이 실장이 “좋은 충고로 알아 듣겠다”고 답하자 박 위원장은 “그렇게 행정의 달인 식으로 말하지 말라”면서 “내가 충고하러 여기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질책했다.박 위원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결과를 파악해서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하는 것이 비서실장의 예의”라며 “도지사 할 때처럼 하면 안 된다. 그런 태도의 결과가 박근혜 대통령한테 다 간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김소현, “귀신 무서워” vs “가위눌림, 좋은 징조”‘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이 “귀신을 무서워한다”, “촬영 중 가위에 눌렸다”는 이야기를 전했다.옥택연, 김소현은 1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극본 이대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옥택연은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귀신의 집도 못 들어간다. 드라마에 귀신으로 특수 분장을 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분들의 눈을 쳐다보지 못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극 중에서 소리지르는 게 진심이냐’는 질문에 “맞다, 그날 목이 쉬었다”고 답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반면 김소현은 옥택연보다 당찬 모습을 보였다.김소현은 귀신을 무서워하긴 한다면서도 “평소 무서운 이야기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무서우면서도 궁금하고 듣고 싶어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촬영 중에 한 번 가위에 눌린 적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되게 무서웠는데 귀신 드라마를 하니까 좋은 징조가 아닐까 싶었다”며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한편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또 오해영’ 후속으로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박보검, 송중기 측이 박유천과 관련한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방송에서 이 루머에 대해 언급했던 시사평론가 겸 대학교수 이봉규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직 기자 출신인 이봉규 평론가는 일본의 고베국제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이후 한국외대와 을지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언론인으로도 활동했다.현재는 시사평론가 겸 교수,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최근 TV조선 ‘강적들’, ‘정치 옥타곤’, ‘황금펀치’ 등에 출연했다.저서로는 ‘남자의 독립’, ‘리더십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세상을 이끄는 13인의 생존전략’ 등이 있다.한편 이봉규 평론가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한 박유천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 명의 한류스타가 동석했다’는 루머를 언급했다.방송에는 이들의 이름이 ‘삐’ 처리됐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보검과 송중기가 루머에 등장한 인물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봉규 평론가의 발언이 적절치 않았다는 거센 비난이 일었다.박보검,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도 1일 “두 배우를 둘러싼 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