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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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국제일반23%
정보통신18%
경제일반14%
선거9%
미담9%
사회일반9%
만화5%
국제경제5%
문화 일반5%
기업3%
  • 박재훈-박혜영 부부, 이혼 위기 결혼 생활…무슨 사연이?

    박재훈-박혜영 부부, 이혼 위기 결혼 생활…무슨 사연이?이혼 문턱에 설 위기 속 박재훈, 박혜영 부부의 결혼 생활이 ‘부부수업 파뿌리’를 통해 공개됐다.8일 MBN ‘부부수업 파뿌리’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배우 박재훈과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박혜영 부부가 출연한 ‘우리는 쇼윈도 부부다’ 편이 방송됐다.1990년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기를 누린 남편 박재훈에게 한 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박혜영은 결혼 초 남편을 지고지순하게 떠받들며 결혼 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박재훈은 결혼 전 부모님의 억대 빚을 갚느라 가진 돈이 없는 상태였고, 그렇게 그들은 처가살이를 시작했다.박혜영은 생계를 위해 남편 대신 주얼리샵을 운영했고, 결혼 3년 만에 자칭 악녀로 돌변해 오로지 일에만 매달리는 무심한 아내가 되어버렸다.그리고 박재훈은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맡으며 자상한 남편이자 아내의 눈치를 보는 남편으로 전락했다.하지만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약식을 갖고 더 나은 부부관계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박재훈은 “나에겐 꿈과 목표가 있는 것을 잊지 않겠다. 영원히 아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을, 박혜영은 “일 때문에 나를 채찍질하지 않겠다. 멋진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남편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서로에게 미소를 보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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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여론 폭발 직전…소통 외면, 별나라 정권”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국민의당이 “소통을 외면한 별나라 정권”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당 황인직 부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찌는 듯한 폭염과 함께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여론이 끌어 올라 폭발 직전”이라며 “그렇지만 민심을 읽지도 보지도 못하는 청와대와 정부당국을 보노라면 등골은 오싹해진다”고 운을 뗐다.황 부대변인은 “전기요금 누진제의 키를 쥐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연초에는 누진제를 개선한다 하더니 이제는 불가하다며 갈팡질팡하고 있다”면서 “이쯤 되니 소통을 외면한 별나라 정권, 외부정권이란 별칭을 가질 만도 하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그는 “정부는 말로만 민생을 챙기자고 말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수 일째 37,8도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혹서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한 주거환경으로 서민들을 내몰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전은 전체 전기사용량의 과반이 넘는 산업용 전기를 원가이하로 공급하느라 발생한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13% 비중에 불과한 주택용 전기요금을 대상으로 과도한 누진제를 유지하고 있다. 효율적 에너지 관리라는 미명 아래 일반 가정에만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이어 그는 “과도한 누진제로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전기사용마저 억제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산업부장관은 국민들의 주거환경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하도록 열악하게 방치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했다.앞서 이날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할 경우, 전기소비량이 적은 가구의 부담만 늘리는 효과를 발생 할 수 있다”며 “이는 1%를 위한 부자 감세와 같다”는 말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요구를 일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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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연인’ 이준기X백현 콘서트서 친분샷…“현이 제일 멋지더라 진심”

    ‘달의 연인’ 이준기X백현 친분샷…“현이 제일 멋지더라 진심”배우 이준기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캐릭터 모션포스터를 통해 남성미를 보여준 가운데, 극중 모습과는 다른 밝고 유쾌한 그의 일상이 화제다.특히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과의 인연으로 엑소 콘서트를 관람한 인증샷과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만듣던 엑소 콘을 가보고…”라며 “다재 다능한 끼들의 폭발! 판타스틱한 무대, 폭발하는 팬들의 열정에 충전 받고 옵니다. 대박”이라며 콘서트 관람 소감을 전했다.이어 “무엇보다 뭐든해내는 현이 젤 멋지더라 진심~!! 복근 엄지척! 노력한 공연 고맙게 잘 봤어 고마워~^^ 맥주한잔하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는 백현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친분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목에 ‘백현’이라고 쓴 팔찌를 차고 엄지를 세운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현이 엄지 척척”이라는 글도 함께였다.더불어 콘서트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프 영상도 공개했다. 엑소 응원봉을 좌우로 흔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한편 이준기와 백현 두 사람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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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연인’ 이준기, 모션 포스터서도 느껴지는 ‘츤데레 고려 직진남’ 매력

    ‘달의 연인’ 이준기의 모션 포스터가 공개됐다. 모션 포스터 속 이준기의 눈빛과 표정에서 왕소의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이준기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에서 태조왕건의 넷째 아들이자 훗날 고려 제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왕소 역을 맡는다.극 중 이준기는 길들여지지 않은 개늑대 매력이 충만한 ‘츤데레 고려 직진남’으로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이준기의 연기력에 김규태 감독의 감성이 만나 새로운 레전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다.특히 왕소는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는 캐릭터로, 한쪽 뺨에 그어진 흉을 가린 차가운 가면과 얼음장 같은 눈빛, 받은 건 반드시 돌려주고 마는 집요함과 거친 성정으로 인해 고려인들로부터 ‘개늑대’라는 범상치 않은 별칭으로 불리는 요주의 인물이다.하지만 그가 자라온 환경을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남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아들을 인질로 삼은 어머니를 비롯해, 어린 아들을 방패막이 삼느라 뺨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내버린 아버지까지, 왕소는 고려 황실의 살벌한 황권다툼 한복판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기는커녕 방치된 채 길러진 인물이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목마름이 크다.그랬던 왕소에게 해수(이지은 분)와의 만남은 그의 운명을 바꾸는 구원의 손길과도 같은 것. 길들여지지 않은 채 거칠기만 했던 개늑대는 오직 단 한 마리 암컷만 사랑할 수 있는 늑대로 다시 태어난다. 더불어 이를 통해 왕소는 황권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며 역사 속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이 같은 이준기의 왕소는 김규태 감독의 감성으로 빚어져 올 하반기를 제대로 적실 멜로의 주인공으로 탄생됐다는 후문이다. 자연히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더불어 이준기는 모션포스터 속에서 ‘이제부터 마음 단단히 먹어.. 난 널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라는 대사와 함께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며 이 같은 성장배경과 성격을 집약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완벽히 왕소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영화 ‘왕의 남자’ 속 공길을 시작으로 드라마 ‘아랑 사또전’, ‘조선총잡이’, ‘밤을 걷는 선비’ 등 출연했던 사극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사극에서 유독 빛을 발해왔던 이준기는 이번 ‘달의 연인’ 속 ‘개늑대’ 왕소 역을 통해 또 한 번의 ‘이준기 신드롬’을 예약했다.제작사 측은 “얼굴에 난 상처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 속 깊은 곳에 상처가 난 왕소라는 인물은 겉으로 드러나는 거친 성정과는 달리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런 왕소의 복합적 내면을 이준기의 명불허전 연기력과 김규태 감독의 멜로 감성이 더해 매력 넘치게 구현됐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이준기의 고려 4황자 왕소 캐릭터를 시작으로 극중 캐릭터들의 매력을 단 번에 느낄 수 있는 모션포스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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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혜, 이홍기 밥차 선물에 “진정한 남사친! 나는 복 받은 사람”

    박신혜, 이홍기 밥차 선물에 “진정한 남사친! 나는 복 받은 사람”‘닥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혜가 ‘절친’인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에게 밥차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남겼다.8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먹었니? 네!! 맛은있어? 완전요!!!!!! 됐다 그럼”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사진 속에는 ‘신혜 진정한 남사친 홍기’로부터 온 밥차 현수막 옆에서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고마워요 홍스타아!!!!”라면서 “3일 밤샘촬영의 피곤함을 한번에 날려준 홍기의 밥차 선물… 나는요. 너무 행복하고 복 받은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라는 글로 감사를 표현했다.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양 손에 들고 입가로 가져간 모습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과 ‘#밥차선물 #홍스타 #홍기느님 #진정한 남사친 #이 은혜를 어찌 갚으리오’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둘 사이의 친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한편 박신혜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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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김우진 32강 충격 탈락…男개인전 메달 사냥 나설 남은 선수는?

    양궁 김우진 32강 충격 탈락…男개인전 메달 사냥 나설 남은 선수는?세계 최고의 궁사 김우진(24·청주시청)이 개인전 32강 탈락의 쓴 잔을 마신 가운데, 남자 개인전 메달에 도전하는 남은 태극궁사들에게 관심이 쏠린다.김우진과 함께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이승윤(21·코오롱), 구본찬(23·현대제철)이 그 주인공이다.선수단의 막내인 이승윤은 12위로 개인전 예선을 통과했다. 그는 막내답지 않은 특유의 승부욕과 강심장으로 단체전에서는 가장 마지막 순서에서 활을 쏴 금메달을 확정 짓기도 했다.단체전 금메달 이후에는 “금메달 딸 생각으로 온 것이 아니다”라며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단체전 결승에서 6발 모두 10점 만점 과녁에 꽂으며 완벽한 경기를 보여준 구본찬은 6위로 개인전 예선을 통과했다.그는 단체전 금메달을 딴 후 기자회견에서 “모두 10점을 쐈다는 사실을 경기 도중에는 몰랐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만큼 경기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다.이승윤은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9시 13분, 구본찬은 11일 오전 5시 49분 64강전을 치르며 개인전 메달 사냥에 시동을 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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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싱 김지연 “개인전 중요하지만…단체전서 메달 꼭 따고파” 과거 인터뷰 재조명

    펜싱 김지연 “개인전 중요하지만…단체전서 메달 꼭 따고파” 과거 인터뷰 재조명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28·익산시청)의 개인전 2연패는 무산됐지만 아직 단체전이 남았다.지난 런던올림픽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은 리우에서 16강 탈락으로 아쉬움을 맛봤다. 그러나 그에게는 오는 13일 오후 9시(한국 시각) 열릴 여자 단체 사브르 8강 경기가 남아있다.앞서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연은 “리우에선 개인전 메달도 중요하지만, 단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런던올림픽 때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없었기에 김지연에게는 리우올림픽에서의 단체전이 “처음이라 더욱 각별”하다.그는 당시 “올림픽에서 구기종목선수들이 메달을 딴 뒤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부럽기도 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단체전 메달을 꼭 따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한편 김지연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우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16강전에서 로레타 굴로타(이탈리아)에 13-15(8-5, 5-10)로 패했다.함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서지연은 러시아의 디아첸코 이카테리나에게 12-15로, 황선아는 프랑스의 브루네 마농에게 11-15로 져 32강에서 탈락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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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스’ 신스틸러 김강현, 박신혜-김민석과 다정한 포즈로 ‘찰칵’

    ‘닥터스’ 신스틸러 김강현, 박신혜-김민석과 다정한 포즈로 ‘찰칵’“옴마, 아부지”라는 애드리브로 ‘닥터스’의 신스틸러가 된 김강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8일 김강현의 소속사 솔트(S.A.L.T.)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포스트에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촬영 비하인드컷이 올라왔다.극 중 신경외과 4년차 강경준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강현은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새로운 모습들을 공개했다.현장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거나, 후배 최강수 역의 김민석과 끌어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의사 가운을 벗은 퇴근길 사진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낸다.이어 박신혜와 함께한 셀카 사진도 공개됐다.사진 속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수술 도구를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팬들은 댓글을 통해 “옴마 아부지가 애드리브였다니! 대박” “드라마에서 완전 얄미우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반전코믹연기 씬스틸러”라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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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추 지났는데 아직 한여름…폭염에 전력수급 비상경보 직전까지

    입추 지났는데 아직 한여름…폭염에 전력수급 비상경보 직전까지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지난 7일)가 지났지만 아직 날씨는 한여름이다.8일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최고전력수요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 8421만㎾의 순간 최고전력수요가 기록되며, 종전 여름철 최고 수치 8111만㎾(지난달 26일)는 물론 역대 최대전력수요인 8297만㎾(지난 1월21일)을 크게 뛰어넘었다.대체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에 높게 나타나는 전력수요가 이날 지난 1월의 기록까지 뛰어넘은 것은 올 여름의 이상 폭염 때문이다.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날 오후 2시15분 예비율은 5.98%(예비력 503만㎾)로 떨어졌다.예비력이 500만㎾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비상경보가 발령되며, 이후 400만㎾ 이하는 ‘관심’, 300만㎾ 이하는 ‘주의’, 200만㎾ 이하는 ‘경계’, 100만㎾ 이하는 ‘심각’으로 구분된다.전력 수급 비상경보가 발령되면 한전은 전기를 대량으로 쓰는 사업장과 공공기관 등이 전기 사용을 줄이도록 하는 긴급 절전을 시행하고, 변압기 전압 조정을 통한 추가 예비력 확보 등 단계별 수요관리 조치를 취한다. 마지막 비상경보가 발령된 것은 한빛 원전 6호기 고장으로 발전이 중단됐던 2013년 8월 22일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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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8년’ 2PM 준케이, 솔로 출격…“순위 보다 내 무대 알리는 게 우선”

    ‘데뷔 8년’ 2PM 준케이, 솔로 출격…“순위 보다 내 무대 알리는 게 우선”솔로로 데뷔한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대중에게 준케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8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JYP에 입사한지 12년, 2PM으로 데뷔한지 8년만에 한국에서 첫 솔로 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그는 앞서 일본에서는 두 번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번에 첫 솔로 데뷔다.그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입사 12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냈다”며 “그동안 박진영에게 배운 음악적인 부분을 흡수해서 음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준케이는 “유행을 떠나서 좋아하는 감성, 솔직한 것들을 담아서 표현했다”고 말했다. 차트 순위 보다는 “내 무대를 알리는 게 우선”이라는 이야기다.준케이의 국내 첫 솔로 앨범 ‘Mr. NO♡’는 9일 0시 공개된다. 타이틀 곡 ‘Think About You’과 ‘Mr. NO♡’, ‘파도타기’, ‘BETTER MAN’, ‘YOUNG FOREVER’을 비롯해 2PM 5집의 타이틀곡 ‘우리집’의 어쿠스틱 버전, 지난 2일 선공개된 백아연과의 듀엣곡 '가지마' 등 총 8 곡이 담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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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주력 멤버 페렐타-피사로 부상 이탈…한국 축구 8강行 호재?

    멕시코 주력 멤버 페렐타-피사로 부상 이탈…한국 축구 8강行 호재?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11일(한국시간) 맞붙는 멕시코의 주축 선수 오리베 페랄타(23)와 로돌포 피사로(22)가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다. 선수와 멕시코 대표팀에게는 악재지만 우리에게는 호재다.멕시코 축구협회는 8일 홈페이지에 페랄타와 피사로가 부상으로 팀을 떠나고, 예비 명단에 있던 카를로스 피에로, 라울 로페즈가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페랄타와 피사로는 피지와의 경기에서 코뼈 골절,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라울 구티에레스 멕시코 감독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두 선수에 대한 (부상) 소식은 예상치 못한 슬픈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두 선수는 모두 멕시코의 공격과 중원의 핵심 선수였기에 멕시코에게는 더욱 더 뼈 아픈 일이다.골득실에 따라 우리는 멕시코를 상대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행은 가능하지만,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멕시코는 쉽게 볼 수 없는 상대다. 때문에 이번 전력 공백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오는 11일 새벽 4시에 열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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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도 銅 윤진희 “미래의 나를 기대하고 꿈꾸며 현재를 즐겨라♥”

    역도 銅 윤진희 “미래의 나를 기대하고 꿈꾸며 현재를 즐겨라♥”돌아온 ‘주부 역사’ 윤진희(30·경북개발공사)가 동메달을 목에 건 소감을 밝혔다.윤진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응원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라는 글을 남겼다.금메달을 딴 휴슈칭(25·대만), 은메달의 디아스 하이딜린(25·필리핀)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선 사진도 올렸다.이어 “과거의 내 자신과 비교하지 말고 미래의 나를 기대하고 꿈꾸며 현재를 즐겨라♥”라는 글을 덧붙였다.또 그는 ‘#리우올림픽 #동메달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역도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로 응원을 전했다.앞서 윤진희는 8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센트루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역도 여자 53㎏급에서 인상 88㎏, 용상 111㎏, 합계 199㎏으로 3위를 기록했다.당초 윤진희는 리야준(23·중국·합계 230㎏), 휴슈칭(합계 212㎏), 하이딜린(합계 200㎏)에 뒤져 4위에 그치는 듯했으나 리야준이 실격 처리되면서 동메달을 차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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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아 ‘안녕’ 가사 손글씨 재조명…‘우리들의 얘기가 마지막 장을 향하네’

    김윤아 ‘안녕’ 가사 손글씨 재조명…‘우리들의 얘기가 마지막 장을 향하네’대한민국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8일 신곡 ‘안녕’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손글씨가 화제다.최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얘기가 마지막 장을 향하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가사를 공개했다.8일 노래가 공개된 후 감성적인 곡의 분위기, 가사와 어울리는 손 글씨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팬들은 “필체도 가사도 멋지다”, “가사가 저의 맘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몇 번을 읽고 또 읽었다”, “글씨체도 심쿵 가사도 심쿵”이라며 가사에 공감을 표했다.한편 김윤아의 소속사 인터파크는 “4월 발매된 키리에와 8일 발매된 ‘안녕’이 포함되어 있는 김윤아의 6년만의 정규 4집 앨범이 올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라며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그녀만의 음악들로 채워진 정규앨범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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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황제’ 펠프스, 통산 19번째 금메달 비결은 ‘부항’?…美 선수들 사이 인기

    ‘수영 황제’ 펠프스, 통산 19번째 금메달 비결은 ‘부항’?…美 선수들 사이 인기‘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따내면서 그의 ‘부항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펠프스는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부문에서 3분 09초 92의 기록으로 자신의 19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이날 경기에서는 펠프스의 어깨와 등에서 발견된 보라색 둥근 자국들이 이목을 끌었다.이 자국들은 이후 부항 치료 자국으로 확인됐다. 펠프스는 평소 근육 피로 해소를 위해 부항을 떠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그의 개인 소셜미디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항을 떠줘서 고맙다”며 허벅지에 부항 치료를 받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이다.또 자신과 계약을 맺고 있는 ‘언더아머’ 광고에까지 부항 뜨는 모습을 등장시킬 정도다.AP통신은 “그 덕에 펠프스가 31세 나이에 5번째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고 하기도 했다.부항은 펠프스 뿐 아니라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기계체조 선수 알렉산더 나두어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항 치료를 마친 자신의 사진을 올렸고,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치료에 돈을 많이 들였지만, 부항만큼 좋은 건 없었다”며 부항 사랑을 드러냈다.미국 여자 수영의 간판 선수인 나탈리 코플린 역시 부항 자국이 남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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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 後…더민주 “‘파면’ 피하려는 제식구 감싸기”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 後…더민주 “‘파면’ 피하려는 제식구 감싸기”법무부가 ‘넥슨 공짜 주식’ 등 의혹으로 기소된 진경준 검사장(49)의 해임 결정을 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파면을 피하기 위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다.더민주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직 검사장으로는 검찰 역사상 최초로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진 검사장이 검찰의 불명예 기록을 또 한 번 갱신했다”면서 진 검사장의 해임 확정 소식을 전했다.그러나 “검찰이 서둘러 징계함으로써 파면 대신 해임을 선택한 것이 과연 적절했는지 깊은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며 날을 세웠다.박 대변인은 ‘현행 검찰청법에 따라 국회에서 탄핵당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이상 파면되지 않아 해임은 최고 수준의 징계’라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규정으로는 맞다”면서도 “하지만 이 말은 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기 전에 징계를 서둘렀다는 고백과도 같다”고 주장했다.그는 “결국 검찰이 서둘러 진 검사장을 해임함으로써 파면의 기회를 스스로 버린 것”이라며 “이로써 진 검사장은 공직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파면을 피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진 검사장의 해임을 두고 현행 검찰청법상 최고 수준의 징계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스럽다”고 덧붙였다.박 대변인은 “진 검사장의 해임은 파면회피용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규정하고 “온정주의적 징계 결정으로 다시 한 번 부패 척결과 쇄신에 대한 검찰의 의지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국회가 나서야 할 명분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검찰 스스로 외부의 힘없이는 바뀌지 않음을 증명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찰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앞서 이날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불법 주식 거래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진 검사장을 해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히고, 진 검사장이 넥슨 측으로부터 여행 경비 명목으로 받은 203만 원의 다섯 배 수준인 1015만원 상당의 징계부과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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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G20 국가 중 4개국만 韓보다 높아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G20 국가 중 4개국만 韓보다 높아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AA’로 상향 조정됐다.기획재정부는 S&P가 8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11개월만의 신용등급 상승이다.‘AA’는 전체 21개 등급 중 3번째로, 한국이 S&P로부터 AA등급을 부여받은 것은 사상 최초다.동아시아 권에서는 일본이 ‘A+’로 우리나라 보다 두 단계 아래, 중국이 ‘AA-·전망 부정적’로 한 단계 아래 수준이다.주요 20개국(G20) 가운데서는 ‘AAA’인 독일, 캐나다, 호주, ‘AA+’인 미국에 이어 다섯 번째 수준이다.지난해 12월 무디스 기준으로도 우리나라는 S&P의 ‘AA’와 같은 수준인 ‘Aa2’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피치로부터는 2012년 9월 ‘AA-‘ 등급을 받아 그 상태를 유지 중이다.S&P는 상향 조정의 이유로 △견조한 경제 성장, △지속적인 대외건전성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정책 여력 등을 들었다.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선진국보다 높다는 점, 특정 산업 또는 수출시장에 의존하지 않은 다변화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 국내 은행이 지난해 대외순채권 상태로 전환됐고 경상계정에서 수입 대비 단기외채 규모가 감소했다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는 것이다.기재부는 “금번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경제가 차별화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브렉시트 결정, 美금리정책 방향,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경제의 대외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금번 등급 상향조정이 향후 국내 금융사․공기업 등의 신용등급 상승으로도 이어져 해외차입 비용 감소 등 대외안정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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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데뷔’ 양현석 “위너·아이콘도 공 들였지만…블랙핑크 더 신경 쓰여”

    ‘블랙핑크 데뷔’ 양현석 “위너·아이콘도 공 들였지만…블랙핑크 더 신경 쓰여”YG의 새 걸그룹으로 데뷔할 블랙핑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YG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위너, 아이콘에 비해) 블랙핑크에게 신경이 더 쓰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자그룹 만드는게 5배나 힘든 것 같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양현석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싱글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이날 양현석은 보이그룹인 위너, 아이콘 보다 블랙핑크에 더 공을 들인 것 같다는 평가를 언급하며 “위너나 아이콘에 공을 안들인 것이 아니다. 두 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블랙핑크 같은 경우는 사전 프로그램이 아무 것도 없었다”며 “그래서 신경이 더 쓰이는 것은 사실”이라고 고백했다.이어 “우스갯소리로 테디에게 ‘여자그룹 만드는게 5배나 힘든 것 같다. 신경 쓰고 조언해줄 부분이 많다’고 했다”며 블랙핑크의 데뷔를 준비하며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했다.또 블랙핑크의 데뷔가 늦어진 것에 대해 “YG팬들이 가장 불만으로 여기는 것이 다른 기획사에 비해 신곡이 적게 나온다(는 것)”이라며 “좋아하는 가수를 자주 보고 싶은 팬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YG는 대중을 만족시키는 음악을 만들기 이전에, 가수는 물론 회사 스태프가 모두 만족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쇼케이스에서 블랙핑크는 데뷔 더블타이틀곡 ‘붐바야’, ‘휘파람’ 등 2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블랙핑크는 “그 동안 정말 기다려왔다”면서 “떨리고 긴장이 되지만 열심히 한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로 응원을 당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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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 은메달 안바울과 테니스 윌리엄스 자매-조코비치의 공통점, ‘이변’?

    유도 은메달 안바울과 테니스 윌리엄스 자매-조코비치의 공통점, ‘이변’?세계 랭킹 1위가 랭킹 141위에 져 1회전에서 탈락하고, 랭킹 26위에게 져 금메달을 놓치는 이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8일(한국시간)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테니스 단식 1라운드에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회전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상대는 세계 랭킹 141위인 마르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였다.이날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세트스코어 0대2로 패배해 세계 테니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하지만 델포트로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결정전에서도 조코비치를 꺾은 적이 있는 선수다.여자 테니스에서도 이변은 일어났다.여자 복식 경기에서 개인 세계랭킹 1위, 6위의 세리나 윌리엄스-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자매가 루시 사파로바-바보라 스트리코바 조(체코)에 1회전에서 패배했다.이들은 세계최고의 복식조로 2000년 시드니,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모두 우승했지만, 이번에는 비너스가 독감으로 인한 위 경련, 탈수 증세를 보이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테니스 뿐 아니라 유도에서도 ‘이변’이라고 할만한 일이 있었다.남자 66kg급 세계랭킹 1위 안바울(한국)이 결승전에서 세계 26위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에 머물렀다.많은 이들이 안바울의 금메달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안바울은 경기 후 선수 대기실 앞에 한참 주저 앉아 망연자실하기도 했다.그는 “준결승에서 일본 선수를 이겨서 기분이 붕 떠있었다. 그것을 스스로 조절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경기에 들어갈 때 집중을 잘 못한 것 같다”며 “다음에 더 열심히 해서 그 선수를 이겨야 한다”는 말로 의지를 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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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데’ 한예리 “이와세 료와 손짓 발짓, 권율 정말 웃겨, 이희준은…”

    ‘두데’ 한예리 “이와세 료와 손짓 발짓, 권율 정말 웃겨, 이희준은…”배우 한예리가 MBC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출연했다.8일 MBC 라디오와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공식 트위터에는 한예리의 출연을 알리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MBC 라디오는 “요즘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한예리”라는 글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는 “단아한 매력의 차도녀! 팔색조 배우 한예리”라는 글로 그를 소개했다.함깨 공개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한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셔츠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 권율, 그리고 일본 배우 이와세 료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등 입담을 뽐냈다.그는 이와세 료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다 쓰고 손짓발짓으로 소통했다”면서도 “편했다”고 밝혔다.권율에 대해서는 “정말 웃기다. 끊임없이 웃겨준다”고 말했으며, 이희준은 “정말 근엄한 선배”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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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횡령 혐의’ 이장석 넥센 구단주 검찰 출석, ‘혐의 인정하냐’는 질문에…

    ‘사기·횡령 혐의’ 이장석 넥센 구단주 검찰 출석, ‘혐의 인정하냐’는 질문에…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50) 대표가 검찰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20억원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이 대표를 8일 오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현재 이 대표는 출국 금지 조치된 상태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5분쯤 검찰청사에 도착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 등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다.앞서 지난 5월 홍 회장은 이 대표와 남궁종환(47) 단장(부사장)을 20억원대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 대표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낼 가입금(120억원)을 위해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이후 홍 회장은 두 차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현 서울 히어로즈)에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했다.갈등이 불거진 것은 이 자금의 성격이 단순 대여금이냐, 지분 양도를 전제로 한 투자금이냐를 놓고서다.이 대표는 단순 대여금으로 주식양도 계약은 없었다고 주장한 반면, 홍 회장은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현 서울 히어로즈)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한 투자였는데 지분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 대표를 고소했다.이후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이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지난달 넥센 히어로즈 본사와 이 대표 자택 등 4곳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함께 혐의를 받고 있는 남궁 부사장도 4일 소환조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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