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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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국제일반39%
사회일반34%
건강11%
사고3%
남북한 관계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1%
  • 힐러리 민주 대선후보 수락 “모든 미국인 위한 대통령 되겠다”…트럼프 정조준

    힐러리 민주 대선후보 수락 “모든 미국인 위한 대통령 되겠다”…트럼프 정조준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모든 이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클린턴은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의 농구경기장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했다.그는 이날 연설에서 힘을 합해 미국을 더욱 자유롭고 더욱 공정하고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누구도 그것을 혼자 해낼 수는 없으며, 그것이 우리가 함께하면 더 강한 이유”라고 밝혔다.클린턴은 이날 통합과 화합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지난 21일 후보수락 연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21일 연설 당시 트럼프는 ‘혼자의 힘으로 미국을 더욱 강하게 하겠다’며 “글로벌리즘(Globalism)이 아닌 아메리카니즘(Americanism)이 우리의 신조”라고 밝혔다.반면 클린턴은 “미국인들은 혼자서 고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함께 고친다고 말한다”는 말로 트럼프를 겨냥했다.그는 “나는 민주당과 공화당, 무소속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발버둥치는 사람과 분투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그리고 나를 찍고 나를 찍지 않는 사람, 그리고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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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아이 7인, 유닛으로 컴백…YG 블랙핑크와 한판승부

    아이오아이 7인, 유닛으로 컴백…YG 블랙핑크와 한판승부지난 5월 ‘드림걸스(Dream Girls)’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이번에는 유닛으로 돌아온다.아이오아이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29일 다수 언론에 “아이오아이 7인조 유닛이 8월9일 0시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총 11명으로 구성된 아이오아이지만 이번 유닛 활동에는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전소미 주결경 최유정 등 7명만이 참여한다.나머지 정채연, 김세정, 강미나, 유연정 등 4명의 멤버는 현재 다이아, 구구단, 우주소녀 등 소속팀 활동에 매진 중이다.이들은 지난 20일 이미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예 걸그룹 블랙핑크 또한 8일 오후8시 데뷔곡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갓 가요계에 발을 디딘 두 그룹이 보여줄 한판승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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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무도’ 하차에…오중석 “우리가 다 봤다, 그 동안 진짜 잘했다”

    정형돈 ‘무도’ 하차에…오중석 “우리가 다 봤다, 그 동안 진짜 잘했다”사진작가 오중석이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에 “우리가 다 봤다. 그 동안 진짜 잘했다”며 격려했다.오중석은 정형돈의 ‘무도’ 하차 소식이 전해진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히 5년 전인 2011년 7월 30일 미사리조정경기장. 경기 시작 직전 무한도전 팀은 노를 세우고 오중석 작가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과 조정에 도전하던 ‘무도’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경기 결과는 비록 8개 참가팀 중 8위였지만, 영광의 꼴찌에게 쏟아진 박수 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선명하다”고 회상하며 “콕스를 맡은 정형돈 은 후미에서 멤버들을 독려하며 주장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결승선을 통과할 때 정형돈은 울먹거리며 "내가 봤어, 우리 진짜 잘 탔어"라고 말했다”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오늘 우린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 소식을 들었다”고 쓴 뒤 “오랜 친구인 정형돈이 머지 않은 미래에 건강히 돌아오리라 믿고 응원한다”고 했다.그는 “우리가 다 봤다. 그 동안 진짜 잘했다”는 글을 덧붙이며 불안장애로 힘들어하고 있을 친구 정형돈에게 응원을 보냈다.오중석 외에 ‘무도’ 멤버 박명수 역시 “함께 일하지 못하는 게 마음이 안 좋다”는 심경을 밝혔다.박명수는 이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무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혁오가 함께 부른 ‘멋진 헛간’을 선곡한 뒤 “빨리 몸이 좋아져서 웃으면서 인사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형돈아 파이팅”이라는 말로 격려를 보냈다.앞선 이날 오전 정형돈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도’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도’ 측도 “지금은 무한도전과 정형돈씨가 함께 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함께 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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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든어택2’ 서비스 종료…누리꾼들 “결과가 말해줬다” “300억짜리 예능”

    ‘서든어택2’ 서비스 종료…누리꾼들 “결과가 말해줬다” “300억짜리 예능”3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2’가 9월29일 서비스 종료된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관련기사 댓글을 통해 “300억짜리 예능 잘 봤다”(nao***), “오래 못 갈 줄은 알았어도 이렇게 빨리 종료할 줄 몰랐다”(rlg***)라며 게임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서든어택2’는 출시 이후 게임 내 캐릭터의 선정성 논란과,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게임 방식 등으로 유저들에게 외면 받으며, 경쟁작인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에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다.누리꾼들은 “선정성 때문만은 아니다. 그냥 게임자체가 문제”(chu***), “이걸로 각성하는 계기가 되길. 게임 제대로 못 만들고 현질(현금결제) 유도나 시키니 이렇게 사라지는 것”(rka***) 등의 댓글로 ‘서든어택2’의 게임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결과가 말해줬다”며 냉소를 보내고 있다. 이는 ‘서든어택2’ 출시 전 개발진으로 알려진 인물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든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 글을 달지 않았다. 당신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라는 글을 남긴 것을 언급한 것이다.“300억짜리 예능 잘봤습니다”(nao***), “300억 공중분해”(wre***) 등의 글로 개발비에 비해 결과물이 아쉬웠다고 꼬집은 누리꾼도 있었다.“기본은 있으니 몇 년 뒤 다시 태어나길”(nig***), “나름 재미있었는데”(you***), “참 안타깝다”(910***)며 서비스종료를 안타까워한 이들도 있었다. 한편 넥슨은 29일 공지를 통해 “9월 29일 게임 서비스가 정식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종료 결정은 지난 6일 게임이 정식 출시된 후 23일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개발사인 넥슨코리아 자회사인 넥슨지티는 이날 온라인 PC게임 '서든어택 2'에 대해 넥슨코리아와 맺은 공동사업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의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를 공시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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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민-탁재훈 묘한 기류?…“이수민, 여린구석 있어” “탁재훈에 먼저 연락”

    이수민-탁재훈 묘한 기류?…“이수민, 여린구석 있어” “탁재훈에 먼저 연락”‘아는 형님’에서 이수민과 탁재훈 사이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30일 방송될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Mnet ‘음악의 신2’로 화제가 됐던 이수민과 탁재훈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촬영에서 이들 두 사람은 “여린 구석이 있다” “먼저 연락도 했다”는 등의 말로 둘 사이가 수상하다는 멤버들의 의심을 받았다.특히 프로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당당한 눈빛을 뿜어내던 이수민을 두고 탁재훈이 “수민이가 이렇게 보여도 의외로 여린 구석이 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두 사람 사이가 수상하다.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냐”며 이들을 추궁했다.그러자 이수민은 되레 더 당당하게 “사실 오래 전부터 탁재훈의 팬이었다. 먼저 연락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이 오히려 당황하며 이수민을 “형수”라고 호칭해 폭소를 자아냈다.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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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타임’ 공명, SM 男아이돌 ‘NCT U’ 도영 위해 신청곡까지…

    ‘파워타임’ 공명, SM 男아이돌 ‘NCT U’ 도영 위해 신청곡까지…배우 공명이 SM 소속 아이돌 그룹 NCT U와의 인연을 공개했다.2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공명은 “NCT U의 멤버 도영이 친동생”이라면서 신청곡으로 NCT U의 ‘WITHOUT YOU’를 골랐다.그는 선곡 이유로 이 곡이 올해 데뷔한 동생의 노래라는 것을 들며 “동생이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더라”고 밝혀 훈훈한 형제간의 우애를 자랑했다.그러면서 공명은 “도영아 같은 강남 권에 사는데 요즘 못 본다.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모두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 공명의 본명은 김동현, 도영의 본명은 김동영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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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착륙 대한항공機 타이어 펑크…한때 일부 활주로 폐쇄, 현재 운영 재개

    일본 나리타 공항을 이륙해 29일 오전 11시 57분경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KE718편(737-900기종)의 앞바퀴가 터지는 사건으로 한때 제주공항 활주로 일부가 폐쇄됐다.해당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147명은 부상 없이 모두 무사한 상태이며, 착륙 후 모두 여객기에서 내려 버스로 여객청사까지 이동했다.공항 측은 원활한 사고 수습을 위해 활주로 일부를 폐쇄했고, 이로 인해 다른 일부 여객기가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폐쇄됐던 활주로는 오후 1시14분 운영이 재개된 상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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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소녀’ 합류 유연정에…타 멤버들 “신기하고 좋다, 매일 축하파티 중”

    ‘우주소녀’ 합류 유연정에…타 멤버들 “신기하고 좋다, 매일 축하파티 중”유연정이 합류해 13인조 완전체가 된 그룹 ‘우주소녀’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유연정의 합류에 대한 ‘우주소녀’의 다른 멤버들의 생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우주소녀’의 엑시, 은서, 다영, 수빈은 지난 12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신기하고 좋다”, “매일매일 축하파티를 하고 있다”는 말로 유연정을 환영했다.당시 방송에서 이들은 유연정의 ‘우주소녀’ 합류에 대해 “저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유연정과) 연습생 때부터 친했다. 서로 응원도 해주고 늘 함께했다”고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또 “유연정과 함께해서 신기하고 좋은 것 같다”며 “요즘 매일매일 축하파티 하면서 보내고 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한편 ‘우주소녀’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13명 앞으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 완전체가 된 사진을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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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발표에…누리꾼 “그래서 그 냄새가 왜 난 건데?”

    “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발표에…누리꾼 “그래서 그 냄새가 왜 났는데?”최근 부산, 울산 일부 지역에서 가스냄새를 맡았다는 증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이 가스냄새의 원인이 ‘부취제’ 유출일 가능성이 높다는 합동조사단의 발표가 나왔다.부산울산 악취·가스냄새 민관합동조사단의 서용수 조사단장은 지난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힌 뒤 “부취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LNGㆍLPG나 도시가스 등에 투입된다”며 “극미량으로도 사람 코를 자극한다. 냄새는 양파·계란 썩는냄새, 석탄가스 냄새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고농도(의 부취제)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인체에 좋지 않지만 일시적으로 극미량이면 무독하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일부 누리꾼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부취제인건 알겠는데 왜 가스에 첨가한 부취제 냄새가 났다는 건가”(sky***), “그 부취제가 왜 뭣 때문에 사용이 된 건지는 왜 안 밝히나”(lov***), “가스에 섞는다는 부취제가 왜 샜는지, 거기에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도 알려줘야 신뢰가 갈 것 같다”(c5h***) 등의 댓글을 달며 좀 더 명확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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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과거 하하 “빈자리 못 채워…하루 빨리 돌아오길” 인터뷰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과거 하하 “빈자리 못 채워…하루 빨리 돌아오길” 인터뷰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던 개그맨 정형돈이 결국 MBC ‘무한도전’ 최종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최근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갖은 인터뷰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하하는 최근 bnt와의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형돈의 복귀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가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당시 “가장 중요한 것은 형돈이 형의 컨디션”이라며 “하루 빨리 회복해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형돈이 형의 일이 있고 난 후 내가 자신이 없어지더라”면서 “그 빈자리는 채울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했다.한편 정형돈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한도전’ 특유의 긴장감과 중압감을 안고 방송을 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이며, 다시 커질 지도 모를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고민 끝에 결국 정형돈씨의 뜻대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무한도전’ 측 역시 최근 정형돈이 복귀 시점을 조율하기도 했지만 “복귀를 결정한 그 순간부터 정형돈씨에게 정신적인 부담감이 다시 찾아왔다”며 “지금은 무한도전과 정형돈씨가 함께 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함께 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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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목보3’ 이선빈은 누구?…2014년 데뷔,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등 출연

    ‘너목보3’ 이선빈은 누구?…2014년 데뷔,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등 출연‘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미모와 노래실력, 그리고 파워풀한 춤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이선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선빈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출연 이전까지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지만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이선빈은 이미 2014년 김태희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한 이래 영화 ‘굿바이 싱글’, 드라마 ‘마담 앙트완’,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그는 올해 3월 종영한 ‘마담 앙트완’에서는 마음의 병을 얻어 시력에 이상에 생긴 체조 국가대표 선수 역을 맡았다.또 얼마 전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 ‘또 오해영’에서도 극중 카사노바 김지석의 월요일 여자친구로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최근에는 OCN ‘38사기동대’에서 미모를 이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변장에 능한 사기꾼 조미주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이어 28일에는 ‘38사기동대’에 함께 출연 중인 서인국과 함께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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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이수민 뻔뻔 매력에…시청률 소폭 상승한 5.1% 기록

    ‘해피투게더3’ 이수민 뻔뻔 매력에…시청률 소폭 상승한 5.1% 기록‘해피투게더3’가 이수민, 박승건을 비롯한 현아, 용준형, 송원근 등 흥과 끼가 넘치는 게스트들의 입담에 힘입어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주 대비 0.1%p 상승한 5.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이는 동시간대 2위 수준이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는 전주에 이어 8.7%의 시청률을 기록한SBS ‘백년손님 자기야’가 차지했으며 MBC ‘능력자들’은 전주 대비 1.8%p 상승한 4.0%의 시청률로 3위에 올랐다.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수민의 ‘뻔뻔한’ 매력이 특히 화제가 됐다.그는 방송에서 현아에게 춤으로 도전장을 내밀거나, 자신이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을 띄웠다는 말에 대해 “다들 그렇게 말해서 수긍했을 뿐”이라고 답하는 등 뻔뻔하고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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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중’ 박근혜 대통령 울산 방문…지난 3번의 여름 휴가는 어땠나?

    닷새간의 여름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울산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만났다. 이에 박 대통령이 여름 휴가 중 외부를 방문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과거 3년간 박 대통령의 여름휴가가 어땠는지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5년 지난 오랜 세월 속에 늘 저도의 추억이 가슴 한켠에 남아있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의 이곳에 오게 되어서 그리움이 밀려온다”는 글을 남기며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저도는 박 대통령이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냈던 곳이다.하지만 박 대통령은 2014년과 2015년에는 세월호 참사 여파와 메르스 사태 등의 이유로 청와대에서 휴가를 보냈다.2014년에는 청와대 관저에서 휴가를 보내며 “휴가를 떠나기에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찾아 들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 시간 동안 남아 있는 많은 일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지난해에도 닷새간 외부 일정 없이 관저에서 휴가를 보내며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과 보고서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하루가 짧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여름은 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한편 올해 박 대통령이 휴가 중 울산을 찾은 것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많은 국민이 국내 휴가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찾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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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취임, 역대 최고령…“경제적 성장·인권신장 이끌것”

    28일(현지시간) 페루의 새 대통령에 경제 전문가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77)가 취임해 “모든 국민이 공평, 평등, 박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 개혁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쿠친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제 활성화로 현재 22%인 페루의 빈곤율을 5년간의 임기 동안 10%대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제적인 성장과 함께 인권신장도 이끌겠다”며 공권력 강화로 범죄를 줄이는 것과 학교, 병원, 수도 등의 기초 복지 확대도 약속했다.더불어 쿠친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대선 결선투표에서 불과 4만1438표의 차이로 당락이 엇갈린 게이코 후지모리와 그가 대표로 있는 민중권력당을 겨냥해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당시 결선투표에서 쿠친스키 대통령은 50.12%, 상대 후보인 후지모리는 49.88%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특히나 쿠친스키가 소속된 변화를 위한 페루인당은 130석의 전체 의석 중 18석을 차지한 반면, 민중권력당의 의석은 73석에 달해 정책 추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은 필수적이다.한편 쿠친스키 대통령은 월가 금융기관 임원 출신 경제통으로 중도 우파 성향의 친시장주의자다. 77세의 그는 이날 취임식을 통해 페루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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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O “北 위험관리지수 전세계 하위 27% 수준”…한국은?

    북한의 위험관리지수가 세계 191개국 중 52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최근 자연재해, 정부 행정력, 지역사회의 취약성 등 50개 지표를 종합해 발표한 ‘2016 위기지수보고서’에서 북한은 4.4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았다.위험관리지수는 순위가 낮을수록 위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북한은 52위에 올랐다. 하위 27% 수준이다.한국은 1.7점으로 169위로 평가됐으며, 소말리아가 8.7점으로 위험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로 평가됐다.보고서가 인용한 통계 중 눈길을 끄는 것은 ‘국제 기후위험지수’라고 RFA는 전했다.보고서는 해당 통계에 대해 북한이 재해규모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인명·재산 피해를 보는 나라이며,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국내총생산(GDP)의 3.6% 손해를 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보고서는 북한이 홍수나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와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규제의 공정성과 언론 자유 등이 보장되지 않는 것 등을 근거로 북한의 위험 지수가 높다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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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男, 여름 휴가비 32만 원…미혼女는 얼마?

    미혼 남녀가 여름 휴가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1인당 약 30만 원 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이 평균 32만 원으로 여성(27만 원)보다 5만 원 높았다.28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25일 20~30대 미혼남녀 584명(남 290명, 여 294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에 응답한 미혼 남녀가 약30만 원 정도의 여름 휴가비를 지출한다고 밝힌 가운데, 33.7%가 ‘가장 아끼고 싶은 경비’로 ‘숙박비’를 꼽았다. 성별에 따라 비교해보면, 남성은 33.4%가 ‘숙박비’를 1위로 꼽았고, 여성은 38.1%가 ‘술값’을 꼽았다.뒤를 이어 남성은 ‘교통비’(27.6%), ‘술값’(23.1%), ‘바캉스 장비값’(14.5%)을 아끼고 싶다고 답했으며, 여성은 ‘숙박비’(34.0%), ‘교통비’(20.7%), ‘바캉스 장비값’(4.8%) 순이었다.반면 ‘가장 아깝지 않은 경비’로는 전체 응답자 중 59.1%가 ‘식비’(남 45.9%, 여 72.1%)라고 답했다.이어 남성은 ‘술값’(17.6%), ‘숙박비’(16.9%)를, 여성은 숙박비(14.6%), ‘교통비’(7.8%)를 많이 써도 아깝지 않다고 했다.또 ‘누구와 여름 휴가를 보낼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홀로’(36.6%) 보내거나, ‘친구’(28.3%)와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여성은 ‘연인’(33.0%) 또는 ‘가족’(24.8%)과 함께한다는 답이 많았다.남녀 모두 ‘3~4일’(남 39.0%, 여 49.3%)의 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5~6일’(남 37.2%, 여 31.3%), ‘7~8일’(남 11.7%, 여 10.5%) 순으로 뒤를 이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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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염소 실은 트레일러 끄는 5억짜리 람보르기니, 원래 농업용?

    50만 달러(약 5억60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로 염소를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있는 별난 영상이 공개됐다.27일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은 유튜브 이용자 조셉 크리니티(Joseph Criniti)가 올린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호주에서 촬영한 해당 영상에는 건초더미와 염소로 가득한 작은 트레일러를 매달고 도로를 달리는 은색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옆 차선을 달리는 차량 안에서 촬영됐다.람보르기니에는 한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이 타고 있으며, 이들은 평온한 모습으로 염소 트레일러를 매단 채 주행을 하고 있다.주변을 지나는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은 신기한 광경을 봤다는 듯이 람보르기니와 염소 트레일러를 쳐다보며 지나간다.영상을 게재한 크리니티는 “누가 람보르기니를 염소 실은 트레일러 끄는 용도로 사용할까?”라면서도 “안될 건 없다”는 글을 남겼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염소를 충분히 팔면 당신도 람보르기니를 살 수 있을 것”, “람보르기니가 트랙터 회사였군” 등의 댓글로 재밌는 영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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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체벌 영상 온라인 생중계한 母, ‘성관계 공개’ 16세 딸 혼내려?

    자신의 딸을 체벌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생중계한 여성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미국 조지아 주에 거주하는 샤나비아 밀러(Shanavia Miller)는 딸 니아 그린(Nia Green)에게 체벌을 가하는 장면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워싱턴포스트, 더선 등 외신이 두 모녀에 대해 보도했다.5분21초 분량의 영상에서 밀러는 잔뜩 화가 난 목소리로 딸에게 소리를 지르며 막대기와 손으로 딸을 마구 때린다. 4분 여간 딸을 호되게 체벌한 밀러는 영상 말미에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 영상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보도에 따르면 밀러가 딸 그린을 때린 이유는 올해 16살 난 딸이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수건만 걸친 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과 ‘성관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엄마한테 말하지 못했다’는 글 등을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이다.밀러는 페이스북에 성관계 등을 암시하는 게시글을 올린 딸의 잘못을 뉘우치게 하려고 페이스북을 통해 체벌 장면을 생중계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심한 체벌에 대해 비판하며 그를 처벌해야 한다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잇단 신고에 현지 경찰이 직접 이들 모녀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으나, 딸의 요청에 따라 사건은 혐의없음 처리됐다.뿐만 아니라 모녀는 직접 그린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밀러는 “난 내 딸을 사랑한다”며 “(딸은) 교훈을 배웠다”고 썼다. 그린 역시 “난 엄마가 부끄럽지 않다. 사랑한다”면서 “엄마가 내게 왜 그랬는지 이해한다”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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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희망女, 가장 거슬리는 연인의 문자? “야한 내용”…男은 “□□쓰기”

    “산전수전 다 겪은 티 내는 건가, 말투가 어떻게나 거칠던지”(59세·남)“핸드폰도 구닥다리를 써서 카톡은 안 되더라고요”(55세·여)재혼을 위한 맞선에서 만난 상대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순간은 ‘상대여성의 말투가 거칠 때’, ‘상대 남성이 구식 핸드폰을 쓸 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21~27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재혼 맞선에 나가서 상대가 나이 들어 보일 때는 어떤 경우입니까?’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이에 가장 많은 26.8%의 남성이 ‘거친 말투’가 상대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고 답했다.뒤를 이어 ‘유행 지난 옷차림’(23.0%), ‘구식 핸드폰’(17.9%), ‘음식점 도우미 호칭’(14.4%) 순으로 꼽혔다.여성은 조금 달랐다. 23.0%의 여성이 ‘구식 핸드폰’이 상대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고 답했다.이어 ‘유행 지난 옷차림’(21.4%), ‘물수건으로 세안’(18.3%), ‘꿀차 주문’(14.4%)이 순위에 올랐다.한편 ‘재혼을 위해 교제 중인 연인과 문자를 주고받을 때 눈에 가장 거슬리는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29.2%의 남성이 ‘띄어쓰기 무시’라고 답했고, 28.4%의 여성이 ‘야한 내용’이라는 답을 내놨다.2위로는 남녀 모두 ‘오자’(남 26.8%, 여 21.8%)를 꼽았으며, 남성은 ‘과도한 이모티콘 사용’(19.5%)과 ‘너무 자주 보낼 때’(15.2%), 여성은 ‘띄어쓰기 무시’(19.5%)와 ‘너무 자주 보낼 때’(16.3%) 등이 뒤를 이었다.이에 대해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나이든 돌싱남성들 중에는 요즘 젊은이들과 같이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딱 붙여 쓰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이 별 생각 없이 보내는 야한 이야기가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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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일베라고?”… JTBC ‘메갈’ 보도에 뿔난 누리꾼들, 왜?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성 혐오 반대 커뮤니티 ‘메갈리아(메갈)’와 대척점에 서있는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를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와 동일시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커뮤니를 이용하는 다수 누리꾼을 분노케 한 것은 27일 JTBC 뉴스룸이 보도한 기사 내용이다.앞서 지난 18일, 게임업체 넥슨과 계약관계에 있던 한 여성 성우가 메갈을 후원하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됐다. 이후 메갈을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반발에 넥슨은 해당 성우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들 누리꾼은 메갈의 여성혐오 반대 운동이 극단성을 띄고 있다고 주장하며 메갈 후원 티셔츠에 대해 비판했다.하지만 이후 논란은 더 커졌다. 일부 웹툰 작가가 넥슨의 계약해지를 비판하고 나서면서 ‘메갈 티셔츠’ 사건은 웹툰 작가와 독자들 간 논쟁으로 번졌다. 그 과정에서 꽤 심한 표현까지 주고 받았다.JTBC는 이 사태를 보도하면서 “여성 웹툰 작가 2명이 일베 회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일베 등에서는 웹툰 작가 30여명을 메갈리아 사이트 옹호자를 뜻하는 ‘메갈리안’으로 규정하고 명단을 공유하고 있다”고 리포팅 했다.누리꾼들은 이러한 보도를 접한 뒤, JTBC가 이번 사태에 대해 이분법적인 접근을 하며 메갈을 비판하는 다른 커뮤니티를 싸잡아 ‘일베 등’으로 치부한 것 아니냐며 공분하고 있다.현재 DC인사이드 웹툰갤러리, 오늘의 유머, 루리웹, MLB파크 등 다수의 커뮤니티 등에는 이에 대한 비판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중 진보성향으로 평가받는 커뮤니티들은 그동안 일베를 비판해왔기에 일베와 한묶음으로 엮인 것에 더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JTBC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메갈이 아니면 여혐이고, 일베인가요?” “덕분에 여성혐오 일베충이 된 남성입니다” “갑자기 제가 일베회원이 되어있네요” 등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메갈에 항의해왔던 DC인사이드 웹툰갤러리, 오늘의 유머, 루리웹, 웃긴대학, 나무위키 등은 ‘편파보도를 멈춰달라’ ‘우리는 일베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카드뉴스를 만들어 온라인에 배포하기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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