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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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8~2026-06-17
사회일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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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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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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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2%
  • 런닝맨 개리 닮은 男 성행위 유포 공무원 징역형…알고보니 의사출신

    가수 개리와 닮은 남성의 성행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징역 8월을 선고했다.인천지방법원 형사 8단독(이연진 판사)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의사 출신 A(32·5급 공무원)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14년 인터넷의 한 성인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 2명에게 게리와 닮은 남성이 성관계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최초로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지난해 5∼8월 인터넷 동성애자용 성인사이트의 광고를 보고 알게 된 남성 11명과 성매매 한 혐의 받고, 이들과 유사 성교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A씨는 여러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면서 성교 장면을 몰래 촬영해 죄질이 무겁고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의 인격권 침해 등의 피해가 커 엄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의사 면허가 있는 A씨는 5급 국가직 공무원에 특채로 임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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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윤정 부적절 언행 ‘마리텔’ 측 입장 “주의 기울일것”

    배윤정의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 MBC'마리텔'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제작진은 29일 오후 뉴스엔을 통해 "지난 녹화 중 있었던 출연자의 부적절한 언행은 물론 편집돼 본방송에선 방영되지 않을 것이며 향후에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앞서 안무가 배윤정은 28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진행된 '마리텔' MLT-22 인터넷 생방송에서 '프로듀스101' 멤버의 번호를 아느냐는 네티즌들의 계속된 질문에 "전화 번호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엄X 전화번호 진짜 몰라"라고 말하며 손가락 표현을 사용했다.배윤정은 또 '픽 업 더 댄스'라는 방제로 방송을 이어가던 중 자신에게 춤을 배우는 연습생 역할로 함께해준 PD에게 다소 메너 없는 언행을 보여 지적을 받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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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박수진 속도위반설 진실은? 하와이 체류사진 최초공개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결혼 관련, 세간에 떠돌던 루머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는 지난해 7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베일에 쌓여있던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신혼 생활을 전한다.풍문쇼는 이날 방송에서 ‘배용준이 박수진의 임신으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했다’는 루머를 다루면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한 패널 기자는 “임신설은 박수진이 배가 볼록 나온 듯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더욱 논란이 됐다”며 “지금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하와이에 체류 중인데, 이 역시 임신에 의해서라는 풍문이 돌았다”고 설명했다.하와이를 직접 찾아간 기자가 긴 기다림 끝에 포착된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다정하게 신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가장 시선을 끈 부분은 박수진의 홀쭉한 배였다.임신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날씬한 박수진의 모습에 김일중은 “좋은 소식이 있을 줄 알았다”며 아쉬워했다.기자는 “부부가 매우 행복해보였다”며 “부부 사이도 좋고 하와이의 환경도 좋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이에 홍석천은 “하와이가 터가 좋아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 부부는 아기와 함께 돌아온다는 풍문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신혼 생활은 오늘 (29일) 오후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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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원 사재기’ 법적규제…이승환 “나도 브로커에 억대 금액 요구받았다”

    음원 사재기에 대한 규제 방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가운데, 가수 이승환의 관련 증언이 눈길을 끈다.이승환은 지난해 10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함께 음원 사재기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당시 방송에서 이승환은 “음원 사재기는 공공연한 비밀이다”라며 “나 역시 브로커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순위를 올려주겠다면서 억대 금액을 요구했다”고 털어놨다.이승환은 이어 “음악이 처음 소장의 의미에서 저장, 소모의 의미로 바뀌면서, 음악계에 종사하는 분들 그리고 많은 분이 음악을 문화가 아닌 산업으로만 본다. 대중도 음악의 가치를 음악인이 번 돈이나 순위로 결정하려 하니 음원사재기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이 같은 음반 사재기 행위를 금지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음반제작업자 또는 관련자가 저작권료 수입 등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음원 대량 구매 행위와 음반제작업자로부터 대가를 지불받고 음원을 대량으로 구매함으로써 음악차트의 순위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행위가 규제된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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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량 올릴 목적 ‘음원 사재기’ 법적 금지…징역 2년· 벌금 2000만 원 이하

    음반이나 음악영상물 관련 업자들이 음반 등의 판매량을 올릴 목적으로 해당 음반을 부당하게 구입하는 ‘음원 사재기’ 행위가 법적 규제를 받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이 같은 음반 사재기 행위를 금지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그간 음원 사재기 이슈는 음악 산업계 안팎에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조직적·인위적 개입에 의한 음원 사재기가 있을 경우, 음반·음악영상물 시장의 건전한 유통질서가 왜곡될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현행법상 처벌의 근거가 없어 수사나 단속조차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었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음반제작업자 또는 관련자가 저작권료 수입 등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음원 대량 구매 행위와 음반제작업자로부터 대가를 지불받고 음원을 대량으로 구매함으로써 음악차트의 순위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행위가 규제된다.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도 각오해야 한다.아울러 사업자로부터 대가를 지불받고 음반 등을 부당하게 구입하는 행위를 한 사람 역시 처벌받는다. 기획사에 의해 팬들이 동원된 단체 행동도 처벌의 대상에 포함된다.최보근 문체부 콘텐츠정책관은 “이번에 음원 사재기에 대한 처벌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음악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는 커다란 자극제가 마련됐다"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그 적용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침을 마련하고 심의과정을 거치도록 해서 엄격한 적용이 이루어지고 과도한 규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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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전효성 “데뷔전 중국집, 커피숍 등에서 알바…인기 많았다”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이 눈길을 끈다.전효성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예전에 전효성 씨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본 적 있다"라는 사연을 받았다.이에 전효성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은 없고 커피점, 아이스크림 가게, 짜장면 집에서 아르바이트한 적 있다"라며 "커피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인기가 좀 있었다"라고 자랑했다.한편 전효성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서 중대장의 끊임없는 지적을 받아 이번 시즌의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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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전효성, 학찰 시절 ‘전교 3등’ “내가 머리가 빈건 아니다”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학창시절 전교 3등을 했다는 사실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전효성은 과거 Mnet '4가지쇼'에서 "왠지 머리는 비었겠지 싶었는데, 연습생 때 전교 3등을 했다고 함. 낯설다 이 언니"라는 댓글을 접하고 "내가 머리가 빈 건 아니다. 진짜 노력을 해서 전교 3등을 했다"고 말했다.전효성은 "머리가 좋다고는 말 못 하지만, 진짜 노력을 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에 같은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전효성은) 시험공부를 할 때를 예로 들면 달달 외워서 시험을 보는 스타일인 것 같다"며 전효성이 노력파 친구임을 증언했다.지나도 전효성에 대해 "목표 포인트가 있으면 그걸 어떻게 해서든지 꼭 이루어지게 만드는 친구"라며 칭찬했다.전효성은 이 방송에서 타쿠야와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전효성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서 중대장의 끊임없는 지적을 받아 이번 시즌의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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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꺾은 하니 “같이 서 있던 것만으로도 영광”

    EXID 하니가 복면가왕에서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꺾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이하 성냥팔이 소녀)와 과묵한 번개맨(이하 번개맨)이 가왕후보 자리를 두고 대결을 벌였다.성냥팔이 소녀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리쌍(with 정인)의 ‘사랑은’을 불렀다. 성냥팔이 소녀의 노래를 들은 이윤석은 “한영애가 연상된다”고 말했다.번개맨은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했다. 조장혁은 번개맨의 노래에 대해 “가수가 아니라면 낼 수 없는 소리”라고 감탄했다. 유영석은 “시작부터 대담했다. 상식을 깨는 노래를 부른다”고 극찬했다.판정단 투표 결과 성냥팔이 소녀가 번개맨을 이겨 가왕결정전에 진출했다.복면을 벗은 번개맨의 정체는 ‘쉬즈 곤(She‘s Gone)’의 주인공 그룹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성냥팔이 소녀는 EXID 하니였다. 하니는 자신이 꺾은 과묵한 번개맨의 정체가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는 사실을 알고 “같이 서 있던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표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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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홍대방문 인증샷…곱창집 앞에서 찍어도 화보

    ‘복면가왕’에 출연한 쉬즈곤 가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홍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홍대 산책 중. 새 TV 시리즈 ‘M’의 음악을 생각하고 작곡하며.(Taking a walk through Hongdae. Thinking and writing music for new Tv series. M)”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렷다.곱창집 간판 등 홍대의 ‘푸근한’ 거리 풍경에 선글라스와 검정색 가죽재킷 차림의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모습이 의외의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번개맨으로 깜짝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방송 말미 자신의 히트곡인 ‘쉬즈곤’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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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전효성,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악플에 대한 그의 생각이 눈길을 끈다.전효성은 과거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노출에 대한 악플에 심경을 밝혔다.'SNL 코리아'속 코너인 '유희열의 피플업데이트'에서 MC 유희열은 "최근 몸매에 관한 악플을 많이 받지 않나? 상처도 많이 받을 텐데"라고 질문했다.이에 전효성은 "사실 상처를 안 받거나 신경을 안 쓴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말했다.전효성은 "무플보다 악플이 연예인으로서 더 좋은 것 같다.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감사한 것 같다. 그런 것도 없었으면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복에 겨운 걱정인 것 같다"고 답했다.한편, 전효성은 28일 MBC '진짜 사나이'에서 국군 의무학교 특수 병과에 배치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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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젠코 마티예비치 복면가왕 출연 계기 “LA서 만난 한국인 택시기사 때문에”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과묵한 번개맨으로 출연해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밀젠코 마티예비치는 3라운드 무대에서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지만 성냥팔이소녀에게 아쉽게 승리를 내줬다. 가면을 벗은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LA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한국인이었다”라며 “택시를 타고 한국어로 인사한 뒤, 밴드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내릴 때 ‘어느 밴드냐’고 물어봤는데, ‘스틸하트’라고 하니 ‘쉬즈 곤’ 이라며 소리치더라”고 한국을 방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한국 분들과 소통하고파 가까워질 기회 만들고 싶었다. 한국은 제가 노래하면 같이 불러준다. 그런 호응이 제게는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뜨거운 ‘쉬즈곤(She’s gone)’ 무대로 관객을 열광시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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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성폭행 실패한 30대 男, 피해여성 집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

    30대 남성이 짝사랑하던 직장 동료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목을 매 자살했다.25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손이 묶인 30대 여성 A 씨가 민소매 의상 차림으로 피를 흘리며 뛰어들었다.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고 있던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A 씨의 집을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목을 매 숨져있었다. 이 남성은 A 씨의 직장 동료 B 씨로 확인됐다.B씨는 2~3개월 전부터 A 씨에게 반해 구애를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날 아침 A 씨의 집 앞에서 출근하기를 기다린 B 씨는 A 씨가 나오자 집안으로 밀어 넣고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흉기를 꺼내 A 씨를 협박했다. A 씨는 강하게 저항했고 이 과정에서 B 씨는 흉기로 A 씨의 허벅지를 찌르고 말았다. 일이 뜻대로 안 풀리자 절망감에 빠진 B 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고, 그사이 A 씨는 탈출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경찰은 A 씨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더 자세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사진=CC(폐쇄 회로)TV 화면 갈무리}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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