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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 최태준 “버스서 女에 반해 충동적 고백…거절당해 창피”배우 최태준이 버스에서 이성에게 충동적으로 고백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최태준은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커터'(감독 정희성/제작 엘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최태준은 “3~4년 정도 전에 서울역에서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버스에서 너무 예쁜 여성 분을 만났다”며 “고백할지 말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근데 또 '비포선라이즈' 이런 것을 보면 환상이 생기지 않냐.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연락처를 결국 물어봤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 하시더라”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 물어본다. 그리고 문 쪽에 서 계셔서 내릴 것 같아 말을 했던 건데 안 내리시더라. 나는 한참 더 가야 하는데 너무 민망했다. 맨 앞으로 가서 귀가 한 30분 동안 빨개진 채 있었다”고 말했다.또 “내가 배우인 것을 알았어도 결과가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다. 충동이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탤런트 오승현 1살 연하 의사와 백년가약, 3년 넘게 교제한 끝에…탤런트 오승현이 1살 연하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오승현 측 관계자는 2일 한 매체를 통해 "오승현이 오는 23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양가 어른들과 친지, 측근들을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오승현 예비신랑은 1살 연하 의사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3년부터 3년 넘게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2000년 드라마 '루키'로 연기에 입문한 오승현은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았다.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스크린', '천생연분' 등에서도 활약했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을 앞두고 공백기가 꽤 길었던 만큼 앞으론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커터 최태준, “홍대가면 남자가 화장했다고 수군수군…수산시장가면 VIP”배우 최태준이 젊은 시청층에게 인지도가 낮아 겪었던 고충을 공개했다.2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커터'(감독 정희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자리에는 정희성 감독, 배우 최태준, 김시후, 문가영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에 출연했던 최태준은 드라마를 즐겨보는 주부연령대와는 달리 젊은층은 자신을 못알아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최태준은 "홍대에 꾸미고 가면 '봤어? 남자가 화장했어'라고 수군거린다. 알아봐주시면 참 감사할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수산시장에 가면 VIP"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한편, '커터'는 충격적인 성범죄 괴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최태준은 '커터'에서 술에 취한 고등학생을 노리는 고등학생 세준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야권통합을 제안한데 대해 국민의당 지도부가 온도차를 보였다.먼저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시점에 그런 제안을 하는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먼저 당내 정리부터 하시기 바란다"고 차갑게 말했다.그러나 '수도권 연대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던 천정배 공동대표와 김한길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진의를 알아보겠다"고 여지를 뒀다.천정배 공동대표도 "그 문제는 제가 경솔하게 답변해선 안될 일이다. 진의를 좀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김한길 위원장릉 "제가 정확하게 좀 알아보겠다. 진의가 뭔지 좀 알아보고요"라며 입장표명을 미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김종인 야권통합 제의에 김무성 “통합 할거면 왜 헤어졌나?”2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야권 통합을 제의한 데 대해 새누리당이 맹 비난했다.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통합을 하려면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다"며 "구태 정치가 또 살아나는 것"이라고 혹평했다.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야권의 야합은 정당정치의 기본을 무시한 오직 선거만을 위한 '권력용 연대'일 뿐"이라며 "당의 고질적인 불륜정치가 이번에도 등장한다면 야당은 국민의 혹독한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꼼수가 아닌 정도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유의동 원내대변인은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며 기존 정치권을 낡은 정치로 매도해놓고, 총선승리를 위해 또 다시 야권통합을 제안하는 더민주의 작태야 말로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클로이 모레츠 1년만에 또 방한…TV 예능 출연까지 검토할리우드 핫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1년만에 한국을 또다시 방문한다.클로이 모레츠는 3일 입국해 7일까지 5일 간 한국에 머무르며 ‘서든어택’ 홍보활동을 벌인다.클로이 모레츠는 지 난해 5월에도 한국을 방문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tvN ‘SNL 코리아’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했다.당시 한국 팬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경험한 클로이 모레츠는 이번 방한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이번에도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SNL코리아 시즌7’에도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충남 공주서 규모 2.4 지진…대전서도 흔들림 감지 “피해 발생 규모는 아냐”2일 오후 2시4분께 충남 공주시 남동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6.36도, 동경 127.20도 지점이다. 지진은 대전과 충남 논산 지역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전해진다.기상청은 "진앙지 부근의 높은 건물 내부의 일부 주민들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지진"이라고 전함녀서 "피해가 발생할 규모는 아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허일후 MBC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지현 PD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허일후 아나운서는 2일 오후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김지현 PD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MBC 아나운서국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서인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허일후 보다 4세 연하인 김지현 PD는 2014년 11월30일 정준호 등이 출연한 MBC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했다.이후 지난해 12월 방송된 두 번째 작품인 MBC 단막극 '퐁당퐁당 LOVE'의 극본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타임 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비를 통해 조선에 떨어진 고3 소녀 단비와 조선시대 왕 이도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퐁당퐁당 LOVE'는 누적 재생수 1,000만을 넘어서며 웹드라마에 새 역사를 썼다. 김지현 PD는 '퐁당퐁당 LOVE'로 지난해 제20회 아시안TV어워즈(ATA)상 시상식에서 단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도 안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BS 설 파일럿 ‘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확정…‘라디오 스타’와 정면 대결SBS 파일럿 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SBS는 2일 "'신의 목소리'를 수요일 밤 11시대에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30일 수요일 밤 11시10분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강심장'을 연출했던 박상혁 PD가 연출했다.'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라는 포맷으로 각양각색 매력의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프로 가수들을 긴장시켰다.특히 윤도현, 박정현, 거미, 설운도, 김조한 등 가수들의 두뇌싸움과 눈치작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정규 편성에 성공했다.'신의 목소리'는 당시 시청률 11.6%를 기록(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 지상파 3사 설 파일럿 중 으뜸으로 올라섰다.신의 목소리'는 오는 3월 3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라디오스타와 맞대결을 벌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검찰, 전남수영연맹 압수수색…훈련비 등 국고보조금 빼돌린 정황 포착국가 대표선수 선발 과정 관련 비리 등 대한수영연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남 수영연맹과 전남 체육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연맹 전무이사 이모씨를 체포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은 2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동 전남수영연맹 사무실, 전남 체육회 사무실, 이씨 자택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검찰은 수색 과정에서 이씨가 전남수영연맹 등에 지급된 훈련비 등 국고보조금 일부를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수영선수 출신인 박모 코치 등으로부터 국가대표 선발에 관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 수영연맹 공금을 대규모로 빼돌려 10억여원을 필리핀과 강원랜드 카지노 등에서 쓴 혐의(횡령·상습도박) 등으로 대한수영연맹 전 전무이사 정모씨를 구속했다.검찰은 정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씨에 대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연맹 다수 임원들이 조직 내에서 막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정씨에게 수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돈을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같은 방송사 김지현 PD와 결혼한다.허일후 아나운서는 3월2일 오후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김지현 PD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허 일후는 "선배들이 ‘웰컴 투 유부 월드’라며 격하게 환영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결혼을 한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몸소 겪고 있다"고 운을 뗏다.이어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서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부가 되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허 일후는 김지현 PD와의 만남에 대해 "아무래도 같은 회사다 보니 오며 가며 마주치게 됐고, 내가 반했다. 4년 8개월 정도 만나면서 서로 크게 다툴 일이 없을 만큼 서로 이해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2세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 신혼생활을 좀 누리고요. 이건 좀 천천히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MBC 아나운서국 관계자에 따르면 허일후 아나운서는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결혼한다.허일후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지현 PD는 지난해 MBC 단막극 '퐁당퐁당 LOVE' 집필과 연출을 맡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박진영 “원걸, 미스에이 잇는 JYP 3세대 걸그룹” 박진영 트와이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박진영은 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 출연해 "원더걸스, 미스에이 뒤를 잇는 JYP 3세대 걸그룹"이라고 트와이스를 소개했다.박진영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친구들이 음악이라는 꿈 아래 뭉쳐있는 그룹이다. 원래 JYP 색에 다른 색이 플러스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제 태어난지 4개월 된 신생아다. 막내니까 애정도 많이 간다"며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강아지 느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이종걸 “지쳐 쓰러질 때까지”더불어민주당이 2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인 이종걸 원내대표가 오전 7시1분부터 오후 12시 50분 현재까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이종걸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에는 지난달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본회의에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 원내대표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기로 해 본회의가 언제 열릴지는 미지수다.필리버스터가 시작 된 후 은수미 의원이 10시간 18분 동안 발언으로 최장시간 기록을 세웠고 이어 사흘만에 정청래 의원이 11시간 39분으로 은 의원의 기록을 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첫시범경기 3타수 무안타 김현수 “라커룸에 女기자 들어와 문화 충격 받았다”볼티모어 오리올스로 간 김현수(28)가 아쉬운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를 치른 가운데, 그의 현지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김현수는 지난달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한국 생활과 크게 다른 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현수는 그러나 "다만 취재진이 라커룸에 들어와 인터뷰를 하는 점이 다르다. 그 중에 여자 기자들도 있어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현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간 김현수(28)가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현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김현수는 두 차례 외야로 공을 날려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다소 아쉬운 결과를 냈다.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에서 애틀랜타 선발 윌리엄스 페레즈를 상대로 직구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초 1사 후에는 대니 브라와를 상대로 1루 땅볼에 그쳤고, 6회초에는 헌터 세르벤카에게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다.김현수는 6회말 수비에서 알프레도 마르테와 교체됐다.수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두 차례 타구를 처리했다. 4회말에 선두타자 닉 마카키스의 좌전 안타를 잡아 유격수 폴 야니시에 넘겼고, A.J 피어진스키의 플라이도 깔끔하게 잡아냈다.경기가 끝난 뒤 김현수는 "약간 긴장했다"며 "타석에서 투수들이 어떤 공을 던질지에 대해 생각이 많다 보니 내가 가진 타격폼을 가져갈 수 없었다. 과거에 내가 했던 것처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경기가 끝난 뒤 김현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수비에서 라인 드라이브성 타구를 처리한 것이 유일했다면서 상대적으로 지루한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가 빅리그에 적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10회 접전 끝에 두 팀이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런닝맨’ 가수 개리가 자신의 장, 단점으로 귀가 얇다고 말했다.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꼽았다.지석진은 본인의 장점으로 소박하고 배려심있고 가정에 충실하다고 적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단점으로는 누워있길 좋아한다고 밝혔다.개리는 자신의 장점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썼고 단점으로 '귀가 얇다'고 적었다.송지효는 단점으로 빠른 인정, 빨리 잊어버리는 점, 단점은 순간 짜증내는 것이라고 적어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레버넌트'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가운데, 그가 과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디카프리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열린 COP2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기후 행동'을 위한 향후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라는 설명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그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담대한 행보를 펼쳐나갈 정상들이 모여 있는 유엔 2014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발언하는 특권을 누렸다. 반기문 총장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8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 88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