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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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8~2026-06-17
사회일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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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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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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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2%
  •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혈액암 재발로 항소심 연기 “1심 재판 중 건강에 악화”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66)가 재판중에 과거에 앓았던 혈액암이 재발해 항소심 첫 재판을 연기했다. 이 전 총리 측 변호인은 지난달 8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상주)에 이 전 총리의 건강 문제로 재판기일 변경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변호인은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병원을 찾아 정기검사를 받았는데 지난해 12월에 암세포가 검출됐다"며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병원에서 휴식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1심 재판 과정이 치열했던데다 결과까지 안좋았으니 건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전 총리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원래 재판 날짜인 3월22일에서 한 달을 늦춰 4월19일로 바꿨다.변호인은 "기일이 늦어지는 것은 좋지 않은데 총리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빠르게 재판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전 총리는 제19대 총선을 준비 중이던 2012년 1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판정을 받았다. 이후 출마를 포기하고 10개월간 투병생활을 했다.그는 재보궐선거가 있었던 2013년 4월 충남 부여의 선거사무소에서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총리는 올해 1월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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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 성동을, 더민주-국민의당 단일화에 합의 ‘시민단체 중재’

    서울 중구·성동을의 더불어민주당 이지수 후보와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가 3일 시민사회단체의 중재로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전격 합의했다.이지수 후보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간의 이해득실을 떠나 좀 더 객관적이고 수용가능한 단일화를 위해 제3의세력, 즉 시민사회단체를 통한 단일화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당에 공천신청 했다가 낙천한 사람(정호준)과의 단일화는 문제가 있다. 윤리와 도덕적 문제로 컷오프 된 것이라 다시 저희당 후보가 되려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여당과 1대 1 상황을 만들지 못하면 수도권은 완패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제가 야권승리를 위해 (단일화를 요구했는데), 제 요구에 답 없던 이 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대한 제안을 해주신 점 감사하다"면서 "이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본격적으로 단일화 협상을 시작하겠다. 시민사회단체 중재 협상이든, 후보간 협상이든 단일화 협상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안철수 대표로부터 이미 개별적으로 단일화 협상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 후보측과 중재하는 시민사회단체만 허락하면 최대한 빨리 협상을 하겠다.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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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권은희 SNS에 朴 대통령 저격 포스터…논란 일자 삭제

    국민의당 권은희(광주 광산을) 후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렸다가 삭제한 포스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권 후보 페이스북 계정에는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총을 든 포스터가 올라왔다.이에 새누리당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을 저격하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저격"이라고 비난했다. 안 대변인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저격하겠다는 것은 예의와 금도를 벗어난 발언"이라며 "국가의 대통령을 두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할 수 없는 망언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막말 수준이 막장까지 치달았다. 국민의당은 저질정치인을 공천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권 후보측 관계자는 "과거 권 후보가 국정원 문제에 대해 발언했을 당시에도 많은 패러디가 있었다"며 "이번 포스터도 지지자들이 만들어 준 것을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이 포스터는 삭제된 상태다. 권 후보측 관계자는 "굳이 불편한 일을 만들어가면서 선거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조치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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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후 복귀 전인지, 리디아 고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3R 공동2위

    부상으로 한 달만에 필드로 돌아온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이로써 전인지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되면서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가른 등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선두는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중인 미국의 렉시 톰슨이다.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9·한국명 고보경)는 2주 연속 우승과 개인 2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순항했다.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몰아치면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전인지와 함께 공동 2위로 라운드를 마쳤다.한편, 전인지는 지난달 초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참가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찾았다가 공항에서 장하나의 아버지가 놓친 캐리어에 부딪혀 허리부사을 당했다. 이후 전인지는 3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전인지는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대회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인지는 지난해 초청선수로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US여자오픈에 이어 2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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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교전, 최소 30명 사망… “20년만에 최악의 전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최소한 30명의 양측 병사들이 사망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아르메니아는 최소 18명의 아르메니아군 병사들이 숨졌다며 이는 20년 만에 최악이라고 밝혔다. 또 탱크 6대, 대포 15문이 파괴됐다.아제르바이잔 역시 12명의 군 병력이 사망했고 헬리콥터 1대가 격추됐다고 밝혔다.일부 보도들에 따르면 양측 모두에서 민간인 사망자들도 발생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국방부는 12살 소년 한 명이 숨지고 다른 어린이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980년대 말부터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싸고 전투를 시작해 옛 소련이 해체되면서 1991년부터 전면전에 돌입, 약 3만 명의 희생자를 내고 1994년 전투를 종료했다. 이 후에도 양측은 20년간 간헐적으로 충돌해 왔다.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 영토 내에 위치해 있지만 아르메니아인이 대다수를 차지, 자치공화국 수립을 요구하고 아르메니아가 이를 지원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됐다. 양측은 이번 전투의 원흉이 상대 국가에 있다고 서로 비난했다.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군이 먼저 전략적으로 중요한 언덕 두 곳과 마을 한 곳에 포격과 총탄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군이 먼저 탱크와 포격, 헬기를 이용해 대규모 공격을 퍼부었다고 반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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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도박 혐의 윤성환 안지만 1군 합류, “엔트리 합류 감독이 현장서 결정할 것”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아온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35)과 안지만(33)이 1군 훈련에 합류한다.삼성은 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윤성환과 안지만이 이날 경기 전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엔트리 합류 여부는 "감독이 현장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구단은 밝혔다. 아직 엔트리에 든 것은 아니지만 1군 합류 후 자연스럽게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기용을 확정한 셈이다.윤성환과 안지만은 2015년 10월 해외 원정 도박설에 휘말리면서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삼성은 시즌이 끝난 뒤 현재까지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들의 활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삼성은 윤성환과 안지만을 엔트리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류중일 감독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에서 일단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이들을 개막전에 올리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었다.삼성은 지난달 31일 개막 1군 엔트리에 이들의 이름을 제외했지만 결국 3일 만에 입장을 바꿨다.윤성환과 안지만이 1군에 합류하면 삼성 마운드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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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질본, ‘3가지 모기 회피 요령’ 숙지 당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질병관리본부는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다. 주로 밤에 흡혈 활동을 한다.보건당국은 일본뇌염 환자 발생 또는 매개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주의보 발령시기가 전년 보다 1주일 빨라졌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한다.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질본은 4월부터 10월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며 본격적인 모기 활동시기에 앞서 야외활동·가정에서 3가지의 모기 회피 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다.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어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질병관리본부는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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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고가도로 붕괴사고 추가 구조소식 없어…“생존자 찾을 가능성 없다”

    인도 콜카타에서 3월 31일 발생한 고가도로 붕괴사고 현장에서 추가 생존자 구조 소식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다.문제는 고가도로 잔해더미 밑에 깔려 있는 사람이 정확히 몇 명인지 알 수없다는 점이다. 현지 경찰은 최소 100명이 잔해에 깔려있을것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수는 아니다.특히 붕괴사고가 발생한 콜카타 지역은 인도 전국 대도시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알려져있다.BBC 등 외신은 현재 구조대원들은 톱과 소형 크레인을 동원해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잔해에 깔린 시민이 정확히 몇명인지 파악하기 힘든데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자 구출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어 사망자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인도 국립 재난대응군의 SS 굴레리아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생존자 구출 작전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며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1일 오후 까지 전해진 바로는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90여명이 구조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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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태백·정선서 촬영-7월 부터 광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송중기(31)가 ‘한국관광 홍보 모델’로 위촉됐다.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 중인 송중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문체부는 매년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해 해외에 홍보해왔다. 올해는 2016~2018 한국방문의해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송중기를 모델로 광고를 제작한다.이번에는 ‘태양의 후예’ 주촬영지인 강원도 태백, 정선 지역에서 주로 촬영할 예정이다.광고는 ‘한국의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오라(Wallk intothe Story)’라는 콘셉트로 제작, 내가 주인공이 되는 듯한 느낌을 전하게 된다.송중기가 출연하는 광고는 텔레비전 광고뿐 아니라 지면광고로도제작되며 6월 말 제작을 완료해 7월 초부터 해외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일제히 선보일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송중기씨를 활용한 국제 캠페인을 추진하고 중화권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대상국가에서 현지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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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서 한국인 22명 태운 관광버스, 트럭과 충돌…1명 사망·2명 중상

    1일 베트남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하노이 한국인가이드협회에 따르면, 이날 한국인 관광객 22명을 태운 버스가 베트남 북부의 유명관광지 하롱베이에서 수도 하노이로 가던 중 하이즈엉 성 인근 국도에서 트럭과 충돌해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른 관광객들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트럭이 버스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버스 측면을 들이받으며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고를 당한 관광객들은 3일 전 단체관광 상품을 이용해 베트남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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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프로야구 개막, 김연아 삼성-두산 개막경기 시구

    '피겨 여왕' 김연아(26)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개장을 알렸다.김연아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 경기에 시구를 했다.이날 경기장에 도착한 김연아는 경기 시작 10분 전 삼성 투수 정인욱에게 간단히 시구 동작을 배웠다.이어 김연아가 마운드로 들어서자 2만여 관중들은 박수 갈채로 환호했다.김연아는 관중들을 향해 연신 고개 숙여 화답했다.김연아는 투구판 3~4m 앞쪽에서 간결한 투구 동작으로 공을 던졌다. 김연아가 던진 공은 한 번 바운드된 포수의 글러브 안으로 들어갔다.김연아는 "라이온즈 파크에서 처음으로 시구하게 돼 영광이다.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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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GPS 교란 공격, 항공기·선박 직접적 피해는 없어…

    3월 31일 오후부터 시작된 북한의 인공위성위치정보(GPS) 전파교란 공격이 1일까지 4차례나 있었지만 국내 항공기나 선박 등의 피해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오후 3시 기준 피해상황을 집계한 결과, 항공기 150대에 교란신호가 유입됐으나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관성항법을 주항법장치로 사용하고 GPS를 보조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또 바다에서는 상선과 여객선 등 대형선박 67대에 교란신호가 유입됐지만 미리 구축된 대체항법장치를 이용해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일부 어선들은 GPS 화면이 작동을 멈추거나 방향을 제대로 잡아 주지 못하는 등 오류가 발생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 입항했다.통신에서는 인천, 강원도 등 접경지역 264대 기지국에 전파교란 신호가 유입됐으나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2010년 북한이 GPS 전파교란을 감행했을 때는 일부 피처폰 사용자들 중심으로 통화가 안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며 "현재는 특수재질로 제작돼 이상전파를 차단하는 차폐안테나 등이 구축돼 있어 별다른 피해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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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방 악연’ 장하나-전인지 재회 “다 지나간 일일 뿐, 우리 아무 문제 없어요”

    장하나의 부친이 놓친 여행 가방에 부딪히는 사고로 '악연'이 생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사건 이후 한달만에 장하나(24·BC카드)를 만났다.전인지와 장하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9야드)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6위에 올랐다.공교롭게도 첫날 둘은 같은 타수를 기록했다. 경기 순서도 앞뒤로 붙어있어 경기 종료 시간이 비슷했다. 전인지와 장하나의 재회는 해외 언론에서도 큰 관심거리였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전인지, 장하나에게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전인지는 취재진 앞에서 "우리는 아침에도 인사를 나눴다. 다 지나간 일일 뿐"이라고 말했고, 장하나 역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전인지는 한 달여만에 치른 공식 대회였지만 첫날부터 상위권에 오르며 몸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보였다.그는 "다치고 난 뒤에 돌아와서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모두가 걱정해주고 환영해줬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3월초 HSBC 챔피언스에 출전하려던 전인지는 공항에서 장하나의 아버지가 놓친 짐가방에 밀려 넘어져 부상을 당했고, 이후 3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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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5년-6500억원에 레알행”…4월 1일 만우절 거짓 기사에 깜짝!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9)가 라이벌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깜짝놀랄 보도가 나왔다.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4월 1일(한국시간)자 보도에서 "메시가 5억 유로(약 6515억원)에 레알 마드리드와의 5년 계약에 합의해 세계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당 보도는 만우절 이벤트로 내보낸 '거짓말 기사'였다. 기사 작성자의 이름은 'Lirpa Loof'였다. 이는 만우절을 뜻하는 'April Fool'을 거꾸로 표기한 것이다. 이 만우절 기사는 그럴듯한 메시의 인터뷰까지 곁들였다. 메시가 "재정적인 부분에서 바르셀로나는 내가 원하는 수준을 맞출 수 없었다. 경기장인 캄프 누를 팔아서 내 계약 수준을 맞춰주길 원했지만, 구단은 나보다 경기장을 소중히 여겼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가슴이 미어졌다. 구단과 나의 관계가 끝이라고 깨달았다"고 말했다는 것. 또,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측면에서 메시의 지원을 받는 일이 아주 기대된다"고 환영 소감을 밝힌 것으로 꾸몄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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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안철수 응원’에 당사자 반응은? “양당 모두 덩치값좀 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을 향해 야권연대를 요구하고, 새누리당은 연대불가 방침인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를 응원한 것과 관련해, 당사자인 안철수 대표는 "양당 모두 덩치값을 하기 바란다"며 싸잡이 비난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백화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 모두 국민의당이 너무 신경쓰이나 보다. 적대적 공생관계 라는게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른 당 후보를 비난하거나 응원하는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 하지 말라"며 "우리 정당이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안 대표는 단일화 요구에 대해 "3년 전에 노원 떠나지 않겠다고 지역 주민들께 약속드렸다"며 "이번에 출마하면서 그 약속도 지키고 싶다.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당당하게 평가 받고 싶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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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안철수 응원” 메시지에 이준석, “安이 제일 듣기 싫은 말”

    새누리당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를 응원한 것에 대해 같은 지역구 이준석 후보가 "나를 도와주는 글인것 같다"고 해석했다.30일 오후 새누리당 페이스북에는 ‘야권연대? 야권야합?’이라는 제목으로 “안철수‬ 국민의당‬대표를 응원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으로 새정치‬실현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안철수 대표가 야권연대와 관련해 당 대 당 연대 불가를 강조했다는 관련기사를 링크했다.이에 한 누리꾼이 이준석 후보의 페이스북에 해당 내용의 가사를 링크하며 "이게 말이 됩니까? 이준석 후보님께서는 현재 노원병에서 적군(안철수)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데, 새누리당 공식 페북 관리자는 안철수를 응원한다는 글이나 쓰고... 후보님 페북관리자에 대한 징계를 중앙당에 공식으로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제 정신이 아닌 사람 같아요"라고 불만을 제기했다.그러자 이준석 후보는 답글을 통해 "오히려 저를 도와주는 글인 것 같다. 안철수 의원이 지금 입장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새누리당에서의 응원"이다. 매번 새누리 2중대 소리 듣고 계셔서..."라고 생각을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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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36년만의 당대회, 60세이상 대표선발 제외…세대교체 신호탄?

    북한이 36년 만에 열리는 7차 노동당대회 대표 선발 과정에서 60세 이상은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대회를 계기로 당·기관 간부의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5월 초에 열리는 7차 당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에 대한 1차 선발이 지난 24일 마무리됐다. 기관별로 1~2명이 추천되고 큰 기업소에서 3명씩 추천됐지만 60세 이상의 당원은 제외됐다”고 30일 전했다.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그동안 북한 당국이 당 대회 참가자 선발 과정에 나이제한을 둔 경우가 없었다”며 “중앙에서 원칙적으로 60세라는 나이 제한을 고려해서 선발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본다. 전체적인 흐름은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북한과 같은 권위주의 사회는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세대교체가 어려운 구조로 돼 있다. 이번 결정은 연령 기준을 두고 인적변화를 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이번에 선발된 당원들은 4월 초 평양으로 향해 또 한 번의 선발절차를 거친다. 이후 최종 선발된 사람이 대표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북한의 노동당대회는 1980년 이후 36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선대인 ‘김정일 시대’에도 안 열렸던 당 대회를 개최한다고 선포하고 주민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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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지, 은퇴식 없이 선수생활 끝? 추가등록 무산

    김병지(46) 선수가 은퇴식 없이 선수 생활을 마쳐야 하는 형편이 됐다.올 시즌 K리그 추가등록이 무산돼 소속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기등록 마감 이후 28일까지 받은 추가등록자 51명의 명단을 29일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전남 드래곤즈와 계약 기간이 끝난 김병지의 이름은 찾아 볼수 없었다. 뛸 팀이 없어진 김병지는 씁쓸하게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될 처지가 됐다. 소속팀이 없는 만큼 그의 은퇴식을 해줄 곳이 없다. 또한 A매치에서의 은퇴도 힘든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A매치 7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가 대표팀 또는 선수 은퇴를 할 경우 은퇴식을 마련해주고 있는데 김병지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 상황이다. 협회는 "원칙상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K리그 최다 경기 출전 기록 보유자인 김병지는 지난해 전남과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팀을 찾는데 난항을 겪었고 끝내 둥지를 찾지 못했다. 오는 7월 새롭게 추가 등록을 할 수 있지만 김병지의 나이를 고려할 때 가능성은 높지 않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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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인천서 흉기 인질극 벌인 20대 남성, 대치 4시간 50여분만에 검거

    헤어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던 20대 남성이 4시간 50분만에 경찰에 체포됐다.2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B(여)씨로부터 "전 남자친구인 A씨가 흉기를 들고 와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A씨는 B씨와 예전에 교제하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B씨가 학교 선배인 C씨와 만나는 것에 분해 흉기를 들고 함께 있는 오피스텔을 찾아왔다.B씨는 A씨가 갑작스럽게 침입하자 오피스텔 방에서 도망나와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오피스텔에서 C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 했다.경찰은 A씨를 설득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특공대원과 강력팀 등 수십명을 투입해 현관문에서 A씨와 대치했다.A씨는 경찰에 “집 안에 들어오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조금 뒤 스스로 나갈테니 시간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결국 A씨는 낮 12시 50분께 경찰에 투항했다.C씨는 복부에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C씨는 경찰이 투입 되기 전 이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A시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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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명문대생, 13세 여중생 유괴해 2년간 감금…도대체 무슨 짓을?

    일본에서 2년간 행방불명됐던 여중생이 명문대학 재학생에게 감금됐었던 것으로 밝혀져 일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NHK 등 일본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사이타마 현 아사카시에 살던 피해 여중생(현재 15세·유괴 당시 13세)은 2014년 3월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후 행방을 찾지 못했다.이 여중생은 일본 대학 순위 10위권으로 평가되는 국립 지바(千葉)대학을 최근 졸업한 데라우치(23)라는 대학생에게 유괴돼 2년간 감금생활을 해왔다.여중생은 데라우치가 27일 아침 ‘휴대전화를 사러 간다’며 외출한 사이 탈출에 성공해 공중전화로 신고했다.피해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밖에서 문을 잠가 도망칠 수 없었다. 항상 감시당했다”고 진술했다.사이타마 현 경찰은 데라우치의 신병을 28일 시즈오카(靜岡) 현 이토(伊東) 시내에서 확보했다.데라우치는 흉기로 자살을 시도하다 피투성이 상태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데라우치가 어떤 목적으로 여학생을 납치해 감금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데라우치는 4학년때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활동을 했으며, 항공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학창시절 별명이 ‘파일럿’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다음 달 부터 소방설비 회사에 출근할 예정이었다.데라우치의 가족은 오사카에 거주 중이며 부모와 여동생이 있다. 오사카의 이웃들은 데라우치가 밝고 예의 바른 학생이었다고 기억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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