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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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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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7~2026-06-16
사회일반29%
월드톡18%
미담14%
경제일반11%
축구7%
인물/CEO7%
인사일반4%
교통4%
기상/기후4%
선거2%
  • 이스탄불 공항 테러 한인 피해 우려…“귀국 예정 딸과 연락 두절” 제보

    28일(현지시간) 밤 9시30분께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와 관련해 우리 외교부가 한국인 피해여부를 확인 중인 가운데, 이 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 예정이던 가족과 연락이 끊어졌다는 제보가 접수됐다.29일 오후 1시 30분 께 동아닷컴에 “딸의 행방을 찾는다”는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제보자 A 씨는 “터키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던 딸과 연락이 안 된다”고 말했다.A 씨는 “친구와 함께 베니스로 여행을 간 딸이 28일 터키를 경유해 오늘 입국하기로 돼 있었다”며 “휴대전화 통화는 물론 카톡메신저로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테러 발생 3시간 여 후인 29일 새벽 1시 께 이스탄불을 출발해 인천에 오후 5시 쯤 도착 예정이던 터키항공 TK090편이 결항됐다.이날 오전 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으며, 터키 여행자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도 없다”는 통신 보도가 나왔다. 또 한 통신사는 인천으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를 타려던 4명을 인근 호텔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스탄불 총영사관 측은 “현장에 조사팀을 보내 상황을 파악 중이며 아직 확인 된 것은 없다”고 동아닷컴에 밝혔다. 영사관 관계자는 “29일 오전 1시께 인천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터키항공이 결항 된것은 확인 했다”면서 “그러나 탑승 예정 한국인이 몇명인지도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딸과 연락이 끊어졌다는 A 씨의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하지만 현장에 급파된 담당자들과도 연락이 잘 닿지 않아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인 피해여부를 조사중인 외교부 제외국민 보호과 관계자도 “한국인 피해자가 없다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지금 공항이 아수라장이 된 상태라 현지 조사팀도 정확한 탑승객 명단을 확보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전하게 피신했다는 4명은 한 한국 기업 국외주재원의 일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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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오승환, ESPN ‘메이저리그 최고 신인 톱 10’에 나란히 선정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최고 신인 ‘톱 10’에 나란히 올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컬럼니스트 짐 보든은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에서 올 시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신인 열 명을 선정해 공개했다.지금껏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한 이 순위에서 이대호는 전체 9위, 오승환은 전체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1위 자리는 코리 시거(LA 다저스)가 차지했다. 이어 마이클 풀머(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에다 겐타(LA다저스)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대호를 9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활약한 한국인 이대호의 홈런 능력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수비 능력과 메이저리그에서의 타율 기록에 대해선 확신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이대호는 기대치를 넘었고, 시애틀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타선을 구축했다”라고 썼다.오승환에 대해서는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셋업맨”이라며 “146~148㎞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의 구속 변화가 가능하다”라고 높이 평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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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이스탄불 공항 테러 순간과 직후 CCTV에 담긴 영상 보니…

    28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순간과 직후 현장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공항의 폐쇄회로(CC)TV에 담긴 폭발 순간을 보면 보안검색대 쪽에서 큰 섬광이 발생하면서 공항을 거닐던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졌다. 테러범들은 보안검색 직전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목격자는 “폭발이 매우 강력했다”며 “모두 공포에 떨며 사방으로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폭발은 이날 밤 10시경 발생했다. 총 3차례 폭발이 일었으며, 경찰이 테러범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다.테러범의 숫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 테러로 지금까지 최소 50여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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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공항 테러, 한국행 비행기 탑승 예정자 4명 안전 확인

    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50여 명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한국인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외교부는 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29일 밝혔다.테러는 전날 저녁 9시30분쯤(현지시간) 공항검색대 근처에서 시작됐다. 총 3차례의 폭발과 총격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터키인들이며 일부 외국인들도 포함돼 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외교부는 사건 인지 직후, 폭발 발생 사실 및 신변안전 유의 로밍문자를 발송했다.또 이스탄불 총영사관에서는 사고 직후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며, 비상대책반을 꾸려 운영중이다. 29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이스탄불 총영사는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으며, 터키 여행자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도 없었다"고 전했다.특히 "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타려던 4명은 인근 호텔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스탄불에서 서울로 29일 새벽 1시 출발하기로 돼 있던 터키항공 탑승 예정 승객이었다.하지만 공관에 파악되지 않은 개인 여행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경찰과 병원 등을 통해 한국인 사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영사관측은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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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팔 사망 결론에 ‘생존 흔적’ 재조명…‘골프장 방문기록·단골식당 목격담’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사망했다는 검찰의 결론이 내려진 가운데, 지난해 10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추적한 조희팔 사망 후 흔적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당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2011년 조희팔 사망소식이 전해 진 이 후의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 중국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방문했다. 조희팔이 골프 치는 것을 좋한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제작진은 여기서 조희팔이 가짜 이름으로 사용하던 조영복의 방문기록이 2011년이 후에도 2013년까지 총 11번 있는 것을 확인했다.또 조희팔이 자주가던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단골 식당에서는 그가 2015년 초까지 와서 식사를 하고 갔다는 종업원의 목격담도 확인했다.한 제보자는 “2년 전 겨울 즈음, 웨이하이의 한 술집에서 보디가드의 호위를 받으며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는 조희팔을 봤다”고 제보했다.그런가 하면, 영상 분석 전문가는 조희팔 장례식 동영상에 편집의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28일 조희팔 사망 결론이 내려지자 피해자 단체는 “검찰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낸 것이 하나도 없다” 며 “믿을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조씨 사건 피해자 모임인 ‘바른가정경제실천을위한시민연대’는 “검찰이 근거 있는 발표를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수사를 했는지 의심스럽다”며 “강태용 검거를 전후로 서둘러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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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팔 ‘사망’ 결론에 피해자 단체 “믿을 수 없다…새 증거 하나도 없어” 반발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사망했다는 검찰의 결론이 내려지자 피해자 단체가 “믿을 수 없다” 며 반발하고 나섰다.조희팔 사기사건의 피해자 단체인 ‘바른가정경제 실천을 위한 시민연대’의 김상전 대표는 28일 언론을 통해 “검찰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낸 것이 하나도 없다. 2012년 당시 경찰이 발표한 내용의 데자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조희팔 사기 사건의 주범과 가족, 측근이 대부분 잡힌 상황에서 구체적이고 피해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다. 검찰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피해자들은 조희팔이 중국에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지금도 생존 증거를 찾고 있다”며 “만약 조희팔이 살아있다면 검찰이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검찰이 조희팔에게 내린 ‘공소권 없음’ 결정을 취소할 수 있는지 법적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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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사망한 오세종의 생전 선행, 저소득층 어린이 100명에 멘토

    27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오세종 선수의 생전 선행이 뒤늦게 조명 받고 있다.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끝으로 같은 해 선수 생활을 은퇴한 오세종은 이 후 초등학교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며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오세종은 은퇴 후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선수가 아닌 장비 담당으로 참여했다. 그는 전지훈련 때 부터 대표팀의 장비 관리를 돕는 등 후배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 힘썼다. 한 쇼트트랙 관계자는 오세종의 뛰어난 날 가는 능력이 대표팀 선수들의 메달 사냥에 큰 역할을 했다고 회상했다.또 지난해에는 ‘동계 영재 빙상 캠프’에서는 지도자로 참여해 동계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재능기부를 했고, 특히 교통사고가 나기 한 달 전인 지난 5월에는 저소득층 지역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계 스포츠 빙상 체험교실’에 멘토로 참여해 선행을 이어갔다.그런가 하면 그와 어린시절을 함께 한 김동성은 “오세종은 선배였던 나를 위해 궂은 심부름을 도맡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오세종은 27일 훈련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로 향하던 중 오후 7시12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불법 유턴하는 차량과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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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조희팔 사망’ 결론 내린 근거는? 거짓말 탐지기 진실반응·진술 구체적

    검찰이 수년 동안 의견이 분분했던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의 생사 여부에 대해 “사망했다”고 공식 결론을 내렸다.대구지검은 28일 오후 2시 브리핑을 열고 “다각적인 수사 결과를 종합할 때 조희팔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돼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조희팔이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린 이유에 대해 검찰은 당시 함께 있던 내연녀 등 14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응급실 상황과 장례식 및 화장 당시 상황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일관되게 진술했다고 밝혔다.또 조씨 사망 직전에 치료를 담당했던 중국인 의사와 조씨 사망 목격자(2명)를 상대로 한 거짓말 탐지기 겸사 결과 ‘조희팔 사망을 확인했다’는 진술이 ‘진실반응’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조씨의 장례식장의 동영상도 조작된 것이 아닌 것으로 결론났으며, 조희팔 사망 직후 체취했다며 제출된 모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 조씨의 모발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희팔 사망을 공식화했다.대구지검 관계자는 다만 이 사건의 수사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며 “새로운 단서들이 나온다면 지속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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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춘 보훈처장 “임무 성실히 수행할 따름…국회와 국민 생각 다를 수 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야당의 사퇴 압박에 대해 “국민들의 생각은 국회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며 반격했다.박승춘 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들로 부터 자신사퇴 압박을 받았다.민병두 더민주 의원은 이날 오전 정무위 질의에서 박 처장을 향해 “상황이 이 지경이 됐으면 국민 통합을 염두에 둬서라도 이 시점에는 사퇴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어야 되는 게 아니냐”고 질타했다.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역시 “박 처장은 국민통합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론 분열의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다”고 공세에 나섰다.이에 박 처장은 “저는 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제가 제 업무 때문에 사퇴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저는 (국회의) 해임 결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국회의 표결은 국회 결정에 맡기는 거고, 저는 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따름”이라고 말했다.특히 박처장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촉구 결의안이 19대 국회에서 통과했으나 보훈처가 제창을 거부한 데 대해 “자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국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됐더라도 그 이후 많은 분들께 여론을 수렴해봤다”며 “국민 생각이 첨예하기 때문에 (제창을) 수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거듭 강경히 말했다.또 (임행진곡 문제에) 국민들의 생각차가 첨예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국회가 (저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냈지만 많은 국민들의 생각은 국회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다”고 발언해 야당 의원들의 분개를 샀다.앞서 야3당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및 제창 무산과 제11공수특전여단의 6·25기념 금남로 시가행진 기획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승춘 보훈처장 해임촉구결의안을 제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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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넘은 경유차 바꾸면 개별소비세 70% 감면…정부 재정보강 세제지원 추진

    정부가 구조조정과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일자리 위축을 막기 위해 10조원 수준의 추경을 포함해 20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추진키로 했다.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유 부총리는 “취업자 증가폭이 20만명대로 주저앉았고 청년 실업률은 10% 수준으로 높아졌다”며 “앞으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내년말까지 조선업종에서만 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며 추경편성 이유를 설명했다.추경의 재원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되는 초과세수를 활용해 재정적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내수회복을 위한 세제지원 방안도 발표했다.유 부총리는 “미세먼지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된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를 신차로 교체하는 경우 개별소비세의 70%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것”이라며 “7월부터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구조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육성 전략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노동개혁법, 대학구조개혁법, 자본시장법의 입법을 다시 추진해 노동, 교육, 금융개혁의 속도를 낼 것”이라며 “향후 우리경제를 이끌 유망 신산업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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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김동성 “한글날에 태어나 이름이 세종이가 되었던 세종아!”

    전 쇼트트랙 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김동성이 34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오세종을 애도했다.김동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릉선수촌 나의 룸메이트였던, 선배였던, 날 위해 궂은 심부름도 도맡아 했다”면서 애도의 글을 남겼다.김동성은 오세종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같은 코치 밑에서 운동 같이하며 동고동락했던 착한 나의 후배”라고 회상하면서 “언제나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루 아침에 이별이라니 난 믿을 수가 없고, 너무나 슬프다”라고 글을 썼다.이어 어린시절 오세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한글날에 태어나 이름이 세종이가 되었던 세종아! 같이 늙어가며 지난 추억들을 되새기며 언제라도 웃으며 얘기하며 살것 같았는데…지금이 믿어지지가 않는구나…좋은 선수,훌륭한 코치,착한 후배로 영원히 기억할께.. 잊지 않을께. 하늘나라에서도 언제나처럼 웃으며 살렴”이라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오세종은 전날 오후 7시12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유턴하는 차량과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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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2016 아이슬란드의 기적, 처음 출전해 ‘축구종가’ 잉글랜드 마저 정복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돌풍의 팀 아이슬란드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무너뜨렸다.아이슬란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스타드 드 니스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16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유로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는 효율적인 공격과 단단한 수비 능력을 보이며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를 이끌어냈다.경기 시작부터 아이슬란드를 몰아붙인 잉글랜드는 전반 4분 만에 라힘 스털링이 골키퍼에게 파울을 당하면서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따냈다.하 지만 아이슬란드는 실점을 내준 뒤 2분 만에 라그나르 시구르드손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며, 전반 18분 역전까지 만들었다.아이슬란드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잉글랜드 수비에 균열을 냈고 이를 콜베인 시그토르손이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잉글랜드는 공세를 높이면서 동점을 노렸으나 마지막 슈팅이 번번이 골키퍼에 막히거나 골문을 벗어나면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아이슬란드의 수비는 마지막까지 단단했고 잉글랜드는 답답한 경기 끝에 고개를 숙였다.아이슬란드는 오는 7월 4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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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원’ vs ‘동결’ 최저임금 협상 난항…노“현실 고려해야” 사“부작용 우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시한이 다 돼가지만 노·사 대표자들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측은 올해 최저시급 6030원 대비 65.8% 오른 '1만원'을,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동결'을 각각 요구하며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노·사가 제시한 인상안의 격차로 보면 지난해(79.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크다. 지난해를 제외한 최근 10년간 노·사가 제시한 최초 요구안 격차가 20~30%P 수준임을 감안하면 노사 합의로는 좁히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노동계는 대다수 최저임금 노동자가 2∼3인 가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현실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6030원에서 65.8% 인상된 1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침체된 내수를 살리려면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을 올려 내수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반면 경영계는 최근 수년간 최저임금이 7~8% 수준으로 계속 올랐는데 또 다시 올리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적게 지급하는 '법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고용 악화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논리다.법정기한 내 최저임금 심의는 법정시한인 28일 7차 회의만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6차례 협상에서 양측 간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법정시한을 지킨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최저임금 심의에 참여하는 한 관계자는 "올해도 기한을 넘기면 매년 반복되는 '법위반' 협상이라는 딱지를 붙이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최저임금 심의는 2014년(2015년 최저임금 결정)을 제외하고는 법정 시한을 지킨 적이 거의 없다. 올해 법적 시한은 28일이지만 고용부 장관 고시일(8월5일)의 20일 전까지 합의안을 도출하면 최저임금은 법적 효력이 생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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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전자계약시 등기수수료 절약, 10억원 이하 수수료 76만원→53만원

    앞으로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계약 시 종이가 아닌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https://irts.molit.go.kr)을 이용하면 등기수수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28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법무법인 한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현재 종이계약서로 10억원 주택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법무사에게 의뢰하면 76만원의 등기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하면 53만원으로 줄어들어 23만원이 절감된다.여기에 올해 말까지는 전자계약시 부동산 권리보험에 가입할 경우 등기수수료가 8% 정도 추가 할인된다.부동산 권리보험은 매수인이 잔금 납부 때부터 부동산을 인도받아 소유하다 다른 사람에게 이전할 때까지 서류 위·변조, 무권대리 등 부동산 매매사기 시 매매대금 전액을 보상해 준다.한편 국토부는 전자계약 성사율 확대를 위해 올해 8월 중 시범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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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마 메시” 천재 선수의 국가대표 은퇴 선언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만류

    ‘세기의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FC마르셀로나)가 돌연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하자 아르헨티나 동료와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심지어 대통령까지 그의 은퇴를 만류했다.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그 어느때보다 우리팀의 업적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계속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를 지켜보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특히 마크리 대통령은 '가지마 메시(NoTeVayasLio)'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메시의 은퇴를 만류했다.동료들도 그가 은퇴 선언을 번복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는 “나는 메시가 정말로 은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극도의 실망감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며 “메시는 지금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다. 조금 진정되면 마음을 바꾸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바르셀로나 동료로 스페인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에르난드 피케는 “얼마나 견디기 힘든 일인지 상상할 수 있다”고 위로를 전하면서 “나는 메시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잘 안다. 고비를 넘고 회복할 것이다”고 기대를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아르헨티나의 많은 팬들은 그의 은퇴를 반대하며 거리에 피켓을 들고 나섰다.앞서 아르헨티나는 27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6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2-4로 패했다.이날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로 나선 메시는 골에 실패했고, 코앞에서 우승을 놓치자 충격에 빠져 언론 앞에서 “이제 나에게 국가대표팀은 끝났다”며 은퇴를 선언했다.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매이저 대회 우승을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다. 준우승만 4번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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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주현 구속’에 국민의당 초비상…“다른 약속 모두 취소” 긴급 최고위 소집

    28일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당이 초비상 상황에 돌입했다.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이번 사태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박지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소집하며 의원들에게 “다른 약속들은 취소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국민의당은 오전 예정된 원내대책회의도 전격 취소하는 등 폭풍전야의 모습이다.또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1시간여 동안 의원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어 최고위원들이 각자의 견해를 피력했다고 박 원내대표는 전했다.앞서 서울서부지법은 28일 오전 0시40분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왕 부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왕 사무부총장은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사기, 범죄수익은닉죄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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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 학생 가르쳐 모은 돈으로 고깃집 오픈 하자 마자…

    교통사고로 사망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이 그동안 모은 돈으로 수일 전 고깃집을 오픈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오세종은 은퇴 후 최근까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수들을 지도해왔으며, 이렇게 모은 돈으로 얼마 전 청담동에 고깃집을 오픈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사고 당일에도 훈련장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밤 8시 쯤 링크장을 나서 가게로 향했다. 그는 가게에 환풍기가 고장났다는 연락을 받고 청담동 가게로 가던 중 불법 유턴하는 차량과 충돌해 현장에서 숨졌다.이날 장례식장을 찾은 고인의 지인들은 선수시절 부터 궂은 일을 도맡아 하던 고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안타까운 죽음에 슬퍼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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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이트 의혹’ 핵심인물 국민의당 왕주현 구속…“착잡 하다”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왕주현(52) 사무부총장이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 조미옥 영장전담판사는 28일 오전 0시40분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왕 부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전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돼 결정까지 약 14시간이 걸렸다.오전 1시쯤 서부지검 청사 건물에서 나온 왕주현 사무부총장은 "(내 입장엔) 변화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면서 "착잡하다"고 말했다. 그는 "구속됐으니 (재판이 진행돼)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또 김수민 의원이 변호인을 통해 "(허위계약서 등은) 왕 부총장이 주도한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질문하자 취재진을 바라보며 미소만 지었다.왕 사무부총장은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사기, 범죄수익은닉죄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그가 지난 3월에서 5월 사이 선거공보물 제작업체들로부터 2억 여원의 광고 관련 대가를 '홍보TF'에게 지급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당이 줘야 할 선거운동 관련 대가를 두 업체에게 내도록 해 실질적인 광고계약 관련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왕 부총장은 이 돈을 당시 실제로 사용한 것처럼 선관위에 허위 보전청구를 해 1억여원을 보전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조사 당시 왕 부총장은 혐의를 전체적으로 부인했다"며 "선관위 조사 시작 이후 증거인멸로 볼 수 있는 행위(허위계약서 작성)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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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유턴 차량에 충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34)이 27일 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씨는 전날 오후 7시12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유턴하는 차량과 부딪쳐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오씨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리스트다. 또 2003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3000m, 2003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오세종은 은퇴 후 최근까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수들을 지도해왔으며, 이날도 훈련장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자신의 가게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씨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선수시절 절친하게 지냈던 이규혁, 안현수 선수 등이 급히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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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메로 “메시 지금 제정신 아냐…진정되면 마음 바꿀 것”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9)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자 대표팀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가 “그는 지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며 메시의 은퇴를 부정했다.메시는 27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내 국가대표 경력은 끝났다. 오늘이 네 번째 결승전 패배다.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메시의 이같은 폭탄 발언에 세르히오 로메로는 “나는 메시가 정말로 은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극도의 실망감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며 “메시는 지금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다. 조금 진정되면 마음을 바꾸리라 생각한다”라며 언론을 진정시키려 했다.하지만 메시는 ‘번복할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것 같지 않다”고 답했다.메시는 이날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로 나섰으나 크로스바 위로 날아가는 실축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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