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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25일 홍콩에서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은 몸무게가) 3.41kg으로 건강해서 울음소리가 병원에서 가장 낭랑했다”고 알렸다.“축하한다”는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산을 앞둔 연예계 ‘예비 부모’들은 또 누가 있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먼저 지난 2015년 결혼해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있다. 박수진은 현재 임신 5개월로 TV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태명이 ‘복덩이’라고 밝혔다.지난 3월 결혼한 가수 가희 역시 10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7개월째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고, ‘예비맘’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또 배우 최정윤도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고 11월 출산 예정임을 밝혔으며, 모델 송경아와 장윤주 역시 ‘예비 엄마’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1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가수 김원준도 지난 7월 소속사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신임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추 대표는 29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민생 처방으로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뛰고 또 뛰겠다”는 방명록을 작성했다.이날 참배에는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8·27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최고위원단이 동행했으며, 추 대표는 그의 정계 입성을 도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비롯해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도 참배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3%p 차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모닝컨설트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각각 43%, 40%의 지지율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4~26일 유권자 2007명을 상대로 미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다.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p로, 이는 한 주 전 조사 당시의 격차 6%p에 비해 상당수준 좁혀진 것이다.이에 대해 클린턴 전 장관의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가족재단인 ‘클린턴재단’이 미 정부에 대한 외국인의 로비 창구로 활용됐다는 의혹 더욱 커진 영향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클린턴은 흑인 지지율에서 트럼프를 압도했다. 트럼프는 흑인 지지율이 5%에 그쳤지만 클린턴은79%에 달했다. 그러나 비호감도는 트럼프 58%, 클린턴 57%로 막상막하였다.이와 관련, 트럼프는 클린턴과 ‘인종주의’ 공방을 벌이며 지지율 상승을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트럼프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백인우월주의 극우조직 ‘큐 클럭스 클랜(Ku Klux Klan)’의 멤버가 클린턴의 멘토라는 주장을 했다.그는 “(클린턴은) 자신의 멘토가 KKK멤버라는 사실을 잊어버렸다”고 주장하며 ‘클린턴 멘토가 KKK멤버’라는 주장을 처음 한 자신의 지지자의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이 글을 올린 흑인 자매 리넷 하더웨이와 로셸 리차드슨은 CNN과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언급한 KKK멤버는 고(故) 로버트 버드 전 상원의원(웨스트 버지니아)이라고 말했다.그러나 KKK와 연관이 있다는 구설에 오른 것은 트럼프가 먼저였다. 앞선 25일 클린턴은 네바다주 유세에서 트럼프가 KKK 전 지도자 데이비드 듀크의 지지를 거부하지 않았다면서 비판했다. 이후 트럼프는 듀크의 지지 발언에 뒤늦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런닝맨’에서 뻔뻔한 상황극 몰입으로 예능감을 뽐낸 배우 이준기의 프로그램 촬영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홍종현, 강하늘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그는 모든 출연진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런닝맨 팀 선배님들 다 너무 존경스러웠네요”라며 “무더위에도 리얼 땀방울 ㅜㅜ 많이 즐기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유재석 옆에서 귀엽게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이어 ‘런닝맨’ 방송 당일에는 “Next”라는 글과 함께 등 뒤에 붙은 이름표를 강조한 포즈를 취한 사진으로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한편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황좌의 게임 레이스에서 이준기는 “I say 준기, You say 멋져”를 외치며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션에서는 “누가 나의 백성인지 찾아보겠다“, “역시 영민한 백성이로다”, “나의 백성이라 할만하다” 등 뻔뻔할 정도로 상황극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이 물불 안 가리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7주간 1916명의 마약 용의자가 사살됐다는 보도를 비롯해, 필리핀 경찰과의 계약 하에 마약범을 죽이는 ‘전문 킬러’까지 등장했다는 주장도 나왔다.6명의 마약범을 살해했다는 여성 마리아(가명)는 25일 방송된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보스는 경찰”이라고 밝혔다. 마리아는 다른 이들과 청부 살인 팀을 꾸려 경찰의 지시를 받아 마약범을 죽이는 일을 한다면서 마약범 한 명을 죽이면 2만 페소(약48만 원)정도를 받는다고 밝혔다. 남편 역시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그는 자신이 속한 팀에는 세 명의 여성이 있는데, 여성이 상대적으로 의심을 덜 받아 대상자에 접근하기 쉽기 때문에 여성 킬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마리아는 “죄책감을 느낀다. 내가 죽인 이의 가족이 나를 쫓지 않길 바란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아이들이 돈을 어디서 버는 건지 묻는다”며 돈을 위해 사람을 죽였다는 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두렵다고 말한 마리아는, 그러나 팀을 떠나는 사람은 죽이겠다는 협박 때문에 일을 그만두지도 못한다고 말했다.매체는 이와 관련해 청부 살인은 필리핀에서 별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면서도 “마약범은 죽여도 좋다”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청부 살인 업자들이 더 바빠졌다고 전했다.세계 인권 단체들도 필리핀에서 일어나는 이 같은 비사법적 살인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아그네스 칼라마드 등 유엔인권특별보고관 2명은 지난 18일 성명을 내고 “불법적인 마약 용의자 사살을 중단하라”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촉구하기도 했다.이들은 “필리핀 정부는 표적 사살과 초법적 처형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한다”며 거리에서 마약 용의자를 사살하지 말고 재판을 거쳐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무려 4.1kg이 나가는 금덩이를 발견한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금덩이의 가격은 25만 호주달러(약2억1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은 지난 19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북서쪽의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남성이 이 같은 기쁨을 맛봤다고 전했다.이 남성은 발견한 금덩이에 ‘금요일의 기쁨(Friday’s Joy)’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기뻐했다. 이 남성은 하루 전에도 테니스 공 정도 크기의 금덩이(약 0.2kg)를 발견 한 바 있어, 황금 복이 터졌다.10여년 동안 취미로 탐광을 즐겨온 이 남성은 “처음 30cm 정도 땅을 팠을 때에는 말굽편자를 찾은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금덩이 발견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금속탐지기로 금을 찾았다.그는 “흙을 털어내고 더 깊이 땅을 파 내려간 뒤 나는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내 앞에 있는 건 오래된 철 조각 따위가 아니었다”면서 “이 정도 크기의 금덩이가 아직도 근처에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에 (이 발견이)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집에 돌아온 후 물로 금덩이를 닦고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 오븐 안에 보관한 채 함께 탐광을 해온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했다.그는 아무리 큰 발견을 하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로 약속 했다며 이 금덩이 수익금은 분배할 것이라고 밝혔다.‘금요일의 기쁨’은 현재 은행 금고에 보관 중이며 이후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고등학교 교사가 시험감독 중 ‘야동’을 보다 들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지난 19일 일본 가고시마(鹿児島) 현 기리시마(霧島) 시 교육위원회는 교실에서 시험감독을 하던 중 스마트폰으로 성인물 영상을 시청한 50대 남성 교사에게 감봉 2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시 교육위와 동료 교사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6월21일 오전, 2학년 교실에서 기말고사 시험감독을 하던 중 스마트폰에 저장해둔 성인물을 봤고, 이 과정에서 실수로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갔다.이러한 실수로 시험이 진행되고 있던 교실 전체에 몇 초간 외설적인 음향이 재생됐다.놀란 교사는 급하게 전원을 끄려고 했지만 당황해서 오히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고, 때문에 영상을 끄는 것이 늦어졌다고 한다. 이 같은 사고에도 시험은 그대로 진행됐지만 이후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건이 퍼졌고, 다음날 학부모가 학교 측에 항의하면서 쟁점으로 부상했다. 교사는 며칠 후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했다. 이어 시 교육위 조사에서도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동료나 학생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와 관련, 교육 당국은 시험감독 중 교사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재하며 추후 교실 내 반입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내 귀에 캔디’ 서장훈 “그래 알았어 안문숙 누님” 유쾌 케미 폭발‘내 귀의 캔디’에서 서장훈과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던 ‘나타샤’의 정체가 안문숙으로 밝혀졌다.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서장훈은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라고 묻는 안문숙에게 “나 알겠다”라고 말해 그를 놀라게 했다.서장훈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우리 우정 피니시’라고 말 할 때 그 액센트를 듣고 알아 차렸다”고 말했다.그는 안문숙에 대해 “내가 기존에 알던 이미지와 천지차이로 훨씬 더 여성적인 느낌. 포근하고 따뜻하다는 느낌 많이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그런 서장훈에게 안문숙은 “그래 그러면 언제든 이 방송이 끝나도 하루 종일 통화하고 싶은 나타샤가 필요하다 싶으면 통화를 요청하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그래 알았어. 문숙 누님”이라고 답하며 안문숙의 이름을 불렀다.이와 관련해 유학찬 PD도 25일 방송 전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하며 “캔디가 처음에는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나중에 흥분해 원래 억양이 나오니 서장훈이 캔디 이름을 불렀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검찰조사를 앞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그가 “롯데그룹 비자금은 없었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가족과 롯데 임직원 앞으로 A4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다.유서에는 “먼저 가서 미안하다”, “신동빈 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내용 외에 롯데그룹 비자금은 없었다”는 내용 등도 담긴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검찰 조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그러나 양평 경찰서는 아직 가족들이 유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유가족 동의 없는 유서의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편 그의 사망과 관련해, 롯데그룹은 “이인원 부회장이 고인이 되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심정”이라며 “빈소 마련 등 장례 형식과 관련된 절차에 대해서는 준비가 되는대로 알릴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롯데그룹 관계자들은 “믿기 힘들다”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26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에서 이 부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롯데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러한 보도를 통해 이 부회장의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믿기지 않았다“ “날벼락 같은 소식”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또 “선후배들로부터 두루 능력을 인정받았고, 성품도 온화하고 합리적인 분이라 사실상 롯데 임직원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후배들의 존경을 받던 분이셨다”며 이 부회장의 선택을 안타까워했다.롯데그룹도 이날 “이인원 부회장의 비보는 경찰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다. 평생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롯데의 기틀을 마련하신 이인원 부회장이 고인이 되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심정”이라며 “빈소 마련 등 장례 형식과 관련된 절차에 대해서는 준비가 되는대로 알릴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관련 수사를 담당 중이던 서울중앙지검 롯데그룹 수사팀 역시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이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었다.그러나 이 부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수사팀은 향후 수사 일정을 재검토하는 것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자기야’ 일라이, SNS서도 숨기지 못하는 ‘아내사랑 + 아들사랑’아이돌 가수이자 남편, 그리고 한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가 26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일라이는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그의 ‘아들 사랑’을 원없이 드러내고 있다.아들의 손과 발, 그리고 아내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아들의 손, 자신의 품에 안긴 아들의 사진까지. 사진들을 통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일라이는 모든 사진에 “아내에게 감사한다”는 글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으며 ‘아들 사랑’ 못지 않은 ‘아내 사랑’도 보여줬다.한편 일라이는 ‘자기야’에 출연해 “11살 차이지만 워낙 동안이라 몰랐다”, “아내를 1년간 쫓아다닌 끝에 사귀자고 고백했다”며 연애 일화를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효연X민X조권 Triple T…SM X JYP 선구자 백현X수지 이어 또 한 번?SM엔터테인먼트의 효연(소녀시대), JYP엔터테인먼트의 민(미쓰에이), 조권(2AM)이 함께한 트리플 티(Triple T) 음원이 26일 발표됐다.이들은 앞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본 투 비 와일드’의 첫 무대를 공개한 데 이어, 26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했다.‘본 투 비 와일드’는 현재 각종 사이트에서 안정적으로 차트인한 상태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이 특히 주목 받은 이유는 이들이 SM과 JYP라는 별개의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이기 때문이다.이미 올해 1월 SM과 JYP의 첫 컬래버레이션 주자로 그룹 엑소의 백현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나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당시 이들이 발표한 ‘드림(DREAM)’은 방송활동 없이도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가 하면,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그야말로 ‘초 히트’를 쳤다.이에 백현과 수지에 이은 SM과 JYP의 두 번째 협업인 트리플 티의 선전도 기대되는 상황이다.팬들 역시 “이런 게 진짜 컬래버레이션이지”, “SM과 JYP의 만남 좋다. 경쟁이 아니라 서로 함께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대형기획사의 컬래버레이션을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검찰출석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로 손꼽히는 인물이다.그의 죽음이 전해지자 그가 어떤 혐의로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 부회장은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으로부터 26일 오전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 받을 것을 통보 받은 상태였다.검찰은 이 부회장이 본부장 직을 맡은 정책본부가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등 오너일가의 각종 비자금 조성에 일정 역할을 담당했다는 의심을 하고있다.이에 정책본부 소속 최고위 임원들을 연일 불러 조사했고, 26일에는 이 부회장까지 출석이 예정된 상태였다.또 정책본부는 롯데피에스넷의 손실을 감추기 위한 유상증자 과정에 계열사가 과도하게 동원됐다는 의혹 등 계열사 관련 각종 의혹과 관련, 총괄지휘를 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이에 따라 이 부회장에게는 횡령·배임 혐의 등이 적용된 상태였으며, 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롯데건설에서 조성된 비자금이 정책본부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 역시 캐물을 예정이었다.한편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7시10분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에서 넥타이로 나무에 목을 매 숨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부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윤일병 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 이외수 과거 발언 재조명대법원이 ‘윤일병 사건’ 주범에 징역 40년을 확정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작가 이외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이외수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당연지사처럼 통용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듯이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이라는 말이 당연지사처럼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그런 말이 당연지사처럼 통용되는 사회야말로 몰락일로의 절망적 사회”라고 주장한 바 있다.이외수가 언급한 ‘임 병장’은 지난 2014년 6월 강원 고성군의 부대 일반전방초소(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5명을 살해한 인물로, 올해 초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됐다.당시 임 병장은 “부대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한 분노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 사건은 2014년 3월 대답이 느리다는 등의 이유로 선임병들에게 상습 폭행을 당한 끝에 사망한 ‘윤 일병 사건’과 비슷한 시기에 벌어져,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한편 25일 대법원은 병장은 ‘윤일병 사망사건’의 주범인 이 병장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병장은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이 병장의 지시를 받고 윤 일병을 구타에 동참한 혐의(상해치사) 등으로 함께 재판을 받은 하모 병장과 이모 상병, 지모 상병에게는 징역 7년, 자신이 관리·감독하는 병사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군형법 부하범죄부진정) 등으로 기소된 유모 하사에게는 징역 5년이 확정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동근, 눈도 입도 ‘찡긋’…익살스런 표정으로 ‘그대라는 사치’ 첫방 예고신곡 ‘그대라는 사치’로 돌아온 한동근의 익살스런 셀카가 공개됐다.25일 한동근 공식 트위터에는 “잠시 후 7시,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한동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첫 무대가 방송된다”는 예고 글이 올라왔다.평범한 홍보 글이지만 글과 함께 올라온 한동근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사진 속 한동근은 ‘쇼챔’ 대기실 입구를 배경으로 한 쪽 눈을 찡그리고 입을 묘하게 찌그러트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 2014년 발매한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2년만에 빛을 보며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24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The 3rd Digital Single ‘그대라는 사치’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잠재적인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유승민 의원이 대권에 대한 생각과 ‘배신의 정치’ 발언으로 불편한 사이가 된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유 의원은 25일자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충분히 고민하고 결심이 서면 국민에게 솔직하게 도전해 보겠다고 말씀드릴 것”이라며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그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이어 “대권 도전을 결심한다는 거는 사실 엄청난 일”이라며 “국민에게 내 자식 세대는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드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엄청난 개혁을 해야 하고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하는 깊은 성찰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유 의원은 만약 대권을 잡는다면 성공한 정부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비는 돼 있지 않고 권력 의지밖에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불행해진다는 것을 우리 국민이 많이 학습했다”며 “나는 정치 입문 후 3번의 대선을 치르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해본 경험들이 있다. 이걸 잘 정리하고 준비해서 승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기회있을 때마다 ‘보수 개혁’ 을 외치고 있는 유 의원은 “이제까지 새누리당이 보수당으로서 해오던 방식대로 가는 것은 생명이 다했다”고 쓴소리를 하면서도 “대한민국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라고 말했다.그는 “진보는 늘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고 때로 무책임하고 비현실적”이라며 “보수당이 개혁을 이루면 국민이 불안해하지도 않고 더 신뢰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유 의원은 제3지대 신당론과 관련해선 “새누리당을 떠나서, 벗어나서 그럴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다른 정파에서) 직접 (러브콜을) 받아본 것도 별로 없지만 내가 쳐다본 일도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또 그는 “배신의 정치” 발언 이후 불편한 관계가 된 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박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에 대해 “언젠가는 뭐…”라며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 안 한다. 언젠가는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편하게 솔직하게 얘기할 기회가 오지 않겠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이라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면서 2012년 박 대통령의 당선 이후 인사, 소통, 정책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이야기했지만 “모두 다 아쉬운 점이 아주 많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북한 조선중앙TV가 25일 오후 12시30분(평양시간 12시) 지난 24일 실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장면이 담긴 1분47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조선중앙TV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10부터 1까지 카운트다운을 하는 자막이 나타난 후 ‘발사’라는 문구가 뜨자 SLBM이 굉음과 불꽃을 내뿜으며 해수면 위로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미사일 발사 장면이 반복됐다.북한이 이처럼 SLBM 시험발사 이튿날 바로 영상을 공개하고 선전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북한은 앞서 24일 오전 5시3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SLBM 1발을 동해상으로 시험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에 대해 “북한이 이날 발사한 SLBM은 지난 수차례 시험발사에 비해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25일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SLBM 시험발사에 대해 언급하며 “성공 중의 성공, 승리 중의 승리”라며 평가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남녀 간 순수한 우정은 존재할까?많은 남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같은 질문에 88.3%의 남성이 진정한 친구 중 이성은 ‘없다’는 답을 내놨다. 반면 여성은 55.2%가 ‘있다’고 답해 남녀 사이의 온도차를 보여줬다.2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31명(남 314명, 여 317명)을 대상으로 ‘친구의 기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진정한 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0.3%는 3~4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1~2명(33.6%), 5~6명(13.8%)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고, 0명이라고 답한 사람은 9%였다.남성은 평균 약 2.7명, 여성은 약 3.2명과 절친한 우정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한 친구가 전혀 없다(0명)’는 응답자는 남성의 15.3%, 여성의 2.8%를 차지했다. 이어 ‘진정한 친구 가운데 이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답한 남녀 전체의 65%가 ‘없다’고 답했다.다만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은 ‘없다’는 답이 88.3%로 우세했지만 여성은 ‘있다’는 답이 55.2%로 더 많았다.또한 친구의 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편히 볼 수 있는가’(남 30.6%, 여 27.8%)였다. 편안함에 이어, 남성의 경우 ‘오래 알고 지냈는가’(22.8%), ‘만나면 즐거운가’(15.8%) 등을 중요시했고 여성은 ‘공감대가 느껴지는가’(20.3%), ‘서로의 비밀을 많이 아는가’(16.1%), ‘자주 볼 수 있는가’(11.4%) 등을 기준으로 꼽았다.그 밖에 실제 친구와 한 이성을 두고 경쟁해야 할 상황에 빠졌다면 어떡하겠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깔끔하게 다른 이성을 찾는다’(41.1%)는 답이, 여성은 ‘선의의 경쟁으로 이성에게 접근한다’(40.1%)는 답이 가장 많았다.남성의 경우에도 두 번째로 많은 의견을 보인 것은 ‘선의의 경쟁으로 이성에게 접근한다’(33.1%) 였고, ‘우정은 별개, 갖은 방법으로 쟁취한다’(11.5%)가 그 뒤를 이었다.여성의 경우에는 ‘깔끔하게 내가 다른 이성을 찾는다’(32.5%), ‘함께 포기하자고 제안한다’(17.0%) 순이었다.한편, 친구의 애인도 빼앗을 것 같은 옴파탈 연예인에는 공유(19.5%)가 1위에 올랐고, 하정우(16.6%), 이종석(14.1%)이 2, 3위를 차지했다.친구의 애인도 뺏을 것 같은 팜파탈 연예인으로는 현아(32.3%)가 1위에, 설현(14.6%), 아이유(10.9%)가 2, 3위에 올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내일(26일)부터 서울에서 ‘폭염’이 물러간다는 기상청 예보가 나왔다. 다만 기온이 폭염특보 기준인 33도 이하로 떨어질 뿐, 30도를 넘나드는 더위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많은 누리꾼이 소셜미디어 등에 “믿을 수가 있어야지…”(liy***), “왜 기상청은 매주마다 ‘다음주부터는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라는 건가”(syn***), “이번엔 믿어볼게 기상청”(xia***)라는 글을 남기며 못 미덥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최근 기상청은 연일 기록적으로 이어져온 8월 폭염의 종료 시점을 16일에서 18일로, 또 22일에서 24일 이후로 계속 수정했다. 장맛비를 예보해 놓고 불과 3시간 10분 만에 “비가 없을 것”이라고 뒤집은 일도 있었다.이와 관련해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기상청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기상청을 신뢰한다는 의견은 46.9%, 신뢰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그보다 소폭 높은 48.6%로 나타났다.양쪽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기상청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신뢰한다는 의견 보다 높게 나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이 대표는 기상청 신뢰의견에 대한 조사를 2006년부터 4년간 진행한 적이 있고, 올해 다시 이 같은 조사를 했다고 밝히며 “2009년도에 마지막으로 조사했던 결과와 (올해를) 비교하면 당시에는 신뢰한다는 의견이 71.9%로 매우 높았고 불신 의견은 25.8%에 그쳤는데, (올해는) 그때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고 긍정적인 의견은 25%p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그는 “2006년도에는 신뢰한다는 의견이 86%나 됐었고 2007년도에도 80%, 그러나 2008년도에는 55.6%로 좀 줄었다”고 밝혔다. 2008년 신뢰 의견이 감소하긴 했으나 여전히 부정 의견에 비해서는 높았다.이어 “직업별로는 사무직이 62.3%의 불신 가장 높았고 학생층 51.9, 자영업자가 45.2%, 농림어업 종사자들도 43.8%가 불신 의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이번 조사는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진행됐으며, 8월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총통화 시도 6103명 중에서 533명이 최종 응답했다. 전화면접, 스마트폰앱,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2%p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신곡 ‘판타지(Fantasy)’로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빅스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23일 빅스는 공식 트위터에 “20160823 더쇼. 별빛 고마워. 엔엠씨”, “켄. 남친짤이라고 켄요원이 말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와 함께 빅스 멤버인 엔과 켄의 사진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더쇼’의 스페셜MC였던 엔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을 빛내고 있고, 켄은 카메라를 든 채로 윙크를 하고 있다.또 멤버 라비도 같은 날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더 쇼 1위 감사합니다! 빙수 먹자”라는 글과 ‘더쇼’ 트로피를 사진을 올렸다.또 다른 멤버 혁은 “1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기쁜 마음에 분노의 양치질을 하고 라디오를 하러”라는 글과 함께 이를 닦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