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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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국제일반39%
사회일반34%
건강11%
사고3%
남북한 관계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1%
  • ‘동네북? 챔피언!’ 피지, 男럭비서 금메달…누리꾼 “장하다” 박수

    ‘동네북? 챔피언!’ 피지, 男럭비서 금메달…누리꾼 “장하다” 박수리우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예선에서 한국에 0-8, 독일에 0-10으로 대패해 ‘동네북’이라며 일부 축구 팬들의 동정을 산 피지가 자국 인기 스포츠인 럭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자존심을 세웠다.피지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럭비 영국과 결승전에서 43-7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피지는 전반전을 29-0으로 마치며 독보적인 우위를 점했다. 후반전에도 14-7로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간 끝에 최종 스코어 43-7, 그야말로 대승을 거뒀다.인구 90만명에 제주도 면적의 10배 정도인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피지의 사상 첫 금메달이다.그러나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피지는 럭비 월드시리즈에서 최근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7인제 럭비에서는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강자다.누리꾼들은 “축구에서 0-8로 질 때 좀 불쌍했는데, 축하한다”(cha***), “장하다 피지”(lph***), “축구할 때 마음 아팠고, 인구 90만의 나라에서 축구대표팀을 꾸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럭비에서는 금메달이라니!”(그레***)라며 격려했다.“피지는 럭비 세계랭킹 1위다. 당연한 결과”(AC***), “(피지에서) 남자들은 럭비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 생활체육 (수준으로 인기 있다)”(cor***)며 피지의 금메달은 예정된 것이었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도 있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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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유재석X엑소 연습 시작!…백현 “저희 노래보다 더 좋다” 기대감↑

    ‘무한도전’ 유재석X엑소 연습 시작!…백현 “저희 노래보다 더 좋다” 기대감↑국민MC 유재석과 대세 아이돌 엑소의 컬래버레이션이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다.11일 스포츠동아는 유재석과 엑소가 전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연습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이에 팬들은 “센터 유 기대한다”, “유느님 춤꾼으로 유명한데 기대 많이 하겠다”, “유재석X엑소 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유재석과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는 건 비단 시청자와 팬들만이 아니다.엑소 멤버 백현도 지난 6월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컴백 기자회견에서 유재석과의 컬래버레이션이 “계획 중”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유재석과 함께할 곡에 대해 “굉장히 좋다. 저희 노래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며 “기대해주신 것만큼 유재석 선배님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또 백현은 지난 2월에도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언제 콜라보레이션 하느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당시 그는 “멤버들도 기사를 통해서 봤다. 멤버들이 진짜 하냐고 그러더라”며 ‘무조건 한다’는 정준하의 말에 “그러면 여름에 보자”고 답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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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스키스 16년 만에 콘서트…멤버들도 “무대 뿌셔 뽑아!” 기대감

    젝스키스 16년 만에 콘서트…멤버들도 “나리-노랭이 파티!” 기대감그룹 젝스키스가 재결합 후 첫 콘서트를 갖는 가운데 멤버들도 16년만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최근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포스터와 “wow! 이게 대체 얼마만인가…. 젝키 단독 콘서트~”라는 글을 게재했다.또 “예베베 돈츄베베. 나리·노랭이 파티! 간만에 무대 뿌셔 뽑아 뽑아! 다 모여!”라는 글로 즐거움과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줬다.그러면서도 글 말미에는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정중한 말투를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줬다.해당 글을 올린 다음 날에는 “연습에 연습 만성피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김재덕 역시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를 알렸다. 그는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큰 선물을 줘서 진심 감동이야”라는 글도 남겼다.이어 “멋지고 이쁘고 자랑스러운 울 나리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장수원과 리더 은지원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한다”며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한편 오는 9월10일~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의 티켓은는 8월11일 오후8시부터 ‘옥션’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으나 이내 전석 매진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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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의 여왕’ 조복래 “박지영과 연인으로 보이라 요청”…누가?

    ‘범죄의 여왕’ 조복래 “박지영과 연인으로 보이라 요청”…누가?영화 ‘범죄의 여왕’에 출연한 배우 박지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 조복래에 대해 “볼수록 ‘볼매’,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1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제작 광화문시네마)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요섭 감독과 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이 참석했다.이날 박지영은 극중 자신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조복래와의 호흡에 대해 “연기하는데 굉장히 재밌었다. 볼수록 ‘볼매’라고, 매력적”이라고 밝혔다.조복래는 “(박지영과) 모성애보다 연인으로 보이기 원한다는 (이요섭 감독의) 주문이 있었다”며 “같이 사건을 헤쳐나가는 파트너의 느낌으로 ‘케미’가 돋보이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사랑스럽게 이끌어주셨다”면서 “너무 선배님이라 어려울 수 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제가 까불면서 편안함을 찾았다”고 감사를 전했다.박지영 역시 “작품을 이야기하면서 엄마의 모습도, 연인의 모습도 보이길 원했다”는 말을 덧붙였다.오는 25일 개봉.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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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컴백 동시에 1위…‘엠카’ 대기실 영상 공개 “‘누나 머리 풀었다’ 하려고…”

    현아, 컴백 동시에 1위…‘엠카’ 대기실 영상 공개 “‘누나 머리 풀었다’ 하려고…”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현아가 대기실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현아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짧은 영상 두 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영상에서 “여러분 안녕~”이라고 팬들을 향해 인사한 현아는 “밥 먹었느냐”, “엠카 본방사수해달라” 등 다정한 말을 건네며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갔다.두 번째 영상에서는 “‘누나 머리 풀었다’하려고 머리 묶고 있다”며 스타일링 모습을 공개했다.현아의 신곡 ‘꼬리쳐’에는 ‘누나 머리 풀었다’라는 가사가 등장한다.진한 하늘색 상의를 입고 완벽한 메이크업까지 마친 영상 속 현아의 모습에 팬들은 “정말 예쁘다”, “무대에서 항상 최고다”라는 칭찬을 이어갔다.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컴백하자마자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스태프들과 팬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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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 언론 “韓 화력 뛰어나”…신태용 “아르헨 상대 골 넣은 강팀” 경계

    온두라스 언론 “韓 화력 뛰어나”…신태용 “아르헨 상대 골 넣은 강팀” 경계순항하고 있는 ‘신태용호’와 2016 리우올림픽 8강전에서 맞붙을 온두라스의 현지 언론이 “한국은 경기당 2.29골이라는 뛰어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팀”이라고 평가했다.온두라스 현지 매체 ‘디아리오 엘 에랄도’는 11일 한국과의 8강전이 결정된 후 “신태용호가 탄생된 후 59%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경기당 2.29골이라는 뛰어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팀”이라고 경계했다.이어 한국 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것을 언급하고 “한국이 올림픽 레벨에서는 세계적 수준에 오른 팀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이번 리우에서 처음 토너먼트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는 온두라스 대표팀의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은 “강호는 아니나 재능은 충만하다”는 말로 자평하며 전의를 불사르고 있다.또 “한국은 공격이 빠르고 압박이 좋아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 하지만 이를 역이용하면 한국의 약점이 된다. 뒷 공간이 자주 열린다. 역습하기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우리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도 “온두라스는 아르헨티나와 정면승부를 해서 골을 넣은 강한 팀”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그는 “8강전에서는 우리가 잘 사용하던 시스템을 사용하려고 한다”며 “상황에 따라, 상대 전술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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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7~9月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개편 합의…더민주 “미봉책” 비난

    당정, “7~9月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개편 합의…더민주 “미봉책” 비난정부와 새누리당이 올 7~9월 누진제를 조정해 가계부담을 완화하는 것에 합의했다.11일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당정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어 전기요금 누진제 대폭 완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당정이 협의한 내용에 따르면 현행 6단계인 누진제 체계의 폭을 50㎾씩 높여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기존 100㎾ 이하였던 1단계는 150㎾ 이하로, 2단계는 101~200㎾에서 151~250㎾ 등으로 상향 조정하게 되는 것이다.김 의장은 “이럴 경우 2200만가구가 19.4%의 전기료 경감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검침 후 요금고지서가 나가게면 7월분도 소급해서 할인 받게 된다.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은 4200억 원 정도다. 지난해에 누진제 조정을 위해 1300억 원이 투입된 것을 감안하면 훨씬 많은 액수다.당정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전력요금 체제, 누진 체제 개편을 위해 당과 정부, 전문가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바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이 같은 완화 조치가 발표된 후, 더불어민주당은 “미봉책이 아닌 근본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계속했다.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요구에 귀 막고 버티던 정부여당이 대통령의 한 마디에 부랴부랴 회의를 열었고,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대안을 내놨다”고 평했다.그러면서 “일시 완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제대로 손질해 근본적인 대안을 내놔야한다. 40년째 특혜를 받고 있는 산업용·상업용 전기요금의 현실화도 필요하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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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行 진짜?…現소속사 판타지오 주가폭락, 26억 손실

    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行 진짜?…現소속사 판타지오 주가폭락, 26억 손실배우 하정우가 판타지오를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인 UL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늘(11일), 판타지오는 주가가 폭락하며 26억여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이날 “다음달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를 앞둔 하정우가 새 소속사로 UL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는 9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하정우에 대해 최근 재계약 불발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었다.UL엔터테인먼트는 하정우의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 출신인 양현승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김성수, 황보라, 정태우 등이 소속 배우로 있다.하정우와 양현승 대표가 판타지오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하정우의 이적설에 일각에서는 ‘의리 있는 결정’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UL 측은 하정우와의 계약 보도에 대해 “하정우와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정우가 접촉한 여러 회사중 하나일 뿐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다만 UL 측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오는 이적설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판타지오는 오늘(11일) 전일 대비 55원(-3.68%) 하락한 주당 가격 1,4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판타지오의 시가총액이 709억 원 규모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하루 사이에만 26억여원의 손실을 입은 것과 다름없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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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터미널-금호기업 합병 마무리…금호家 형제싸움 일단락 영향?

    금호터미널-금호기업 합병 마무리…금호家 형제싸움 일단락 영향?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이 마무리됐다. 1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으며, 박삼구 회장과 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양사는 금호홀딩스㈜ (Kumho & Company Incorporation)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할 예정이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홀딩스는 자체사업으로 터미널 사업을 영위하면서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는 안정된 홀딩컴퍼니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지지부진하던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박찬구 회장이 이끄는 금호석유화학 측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을 상대로 낸 소송과 고소 건을 모두 취하하며 ‘형제싸움’이 일단락된 영향으로 풀이된다.금호석화는 이날 낸 소송 취하 입장에서 “(기업) 생사의 위기 앞에서 (소송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당사는 스스로의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에게 이익을 되돌려주는 기업 본연의 목적에 더 집중하고자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모든 송사를 내려놓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도 하루빨리 정상화돼 주주와 임직원, 국가 경제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금호석유화학의 모든 소송 취하를 존중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두 그룹 간 화해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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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란…우선희…그야말로 ‘우생순’ “여자핸드볼, 눈물바람 영화 같다”

    오영란…우선희…그야말로 ‘우생순’ “여자핸드볼, 눈물바람 영화 같다”골키퍼 오영란(44·인천시청)의 종료 직전 선방에 힘입어 강호 네덜란드와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꺼져가던 8강 진출 불씨를 살린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물이 난다”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네덜란드에 7m 페널티스로를 내줬다. ‘맏언니’이자 ‘베테랑 골키퍼’인 오영란은 몸으로 슈팅을 막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이끌었다.경기 이후 소셜미디어와 관련 기사 댓글창 등은 감동의 물결로 출렁였다.오영란과 우선희(38·삼척시청) 등 2004년 아테네올림픽의 주역들이 다시 한 번 올림픽 무대로 돌아왔기 때문일까.많은 누리꾼은 “‘우생순’의 주역, 72년생 오영란 선수가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줄 몰랐다. 여자핸드볼은 마치 작정하고 보는 눈물바람 영화 같다”(tot***), “우생순 최고다! 한 경기 한 경기 잘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성짱***) 등의 글로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 핸드볼 선수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떠올렸다. 특히 오영란을 칭찬하는 이가 많다. “오영란 선수는 내가 여자 핸드볼 경기를 올림픽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국가 대표 핸드볼 선수였던 것 같다. 감사하다는 말 말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rel***), “‘언제적 오영란인가’라며 놀라기 무섭게 마지막 프리드로를 막아내는 관록에 한번 더 놀라고. 검색해보니 올해 43세, 올림픽만 다섯 번째 출전. 존경을 바친다”(hal***) 등 적지 않은 나이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오영란에게 대다수가 박수를 보냈다.그 밖에 “메달 색깔은 상관없고 메달이 아니래도 상관없다. 감동이었다”(son***), “경기 결과 알고 보는데도 마지막 오영란 골키퍼가 7미터 프리드로 막아내는 거 보면 울컥한다”(guz***), “왜 이리 눈물이 나냐. 여자 핸드볼 파이팅이다”(jos***), “나만 눈물났냐…”(mon***) 등 대표팀의 투혼에 감동을 받았다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한편 한국은 오는 13일 프랑스, 15일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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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멕시코戰 승리 후…이천수 “리우에서 일 한번 냅시다” 축하

    한국-멕시코戰 승리 후…이천수 “리우에서 일 한번 냅시다” 축하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리우올림픽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1-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에게 “리우에서 일 한번 냅시다”라며 응원했다.이천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전 관람 후 관중석에 앉아 손흥민 등 경기를 마친 선수들과 인사하는 영상을 올리고 “후배님들이 자랑스럽다”는 글을 남겼다.그는 “어려운 환경 상황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승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축구를 회상하게 만들었다”며 국가대표로 그라운드에서 뛰던 자신의 모습을 추억했다.이어 “경기가 끝나고 힘든 상황에서도 선배에게 달려와주는 후배님들 고맙고 감동이었다”면서 “우리 리우에서 일 한번 내자. 사랑한다 여러분들도 응원 부탁 드린다”고 응원했다.그러면서 이천수는 ‘#애매하지않은 #축구선수 #이천수 #손흥민 #리우올림픽 #8강진출 #자랑스런 후배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이천수는 네이버 TV캐스트 ‘슛포러브-리우 천수가 간다’라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 중이었다.한편 ‘신태용호’는 조별예선에서 피지에 8-0 승리, 독일과 3-3 무승부, 멕시코에 1-0 승리를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오는 14일 오전 7시에는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 경기장에서 D조 2위 온두라스와 8강전을 갖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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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연인’ 이준기 팬들에 “너는 내 것이다”… ‘멘트보고 흠칫’ ‘이미 심쿵사’

    ‘달의 연인’ 이준기 팬들에 “너는 내 것이다”… ‘멘트보고 흠칫’ ‘이미 심쿵사’‘달의 연인’을 통해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배우 이준기가 한 마디 말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이준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모션포스터를 공개하고 “너는 내 것이다. 그러니 댓글을 달거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이 모션 포스터는 앞서 9일 공개된 것으로 왕소 역할을 맡은 이준기의 길들여지지 않은 눈빛과“난 널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잘 어우러져 있다.여기에 더불어 “너는 내 것”이라는 인스타그램 글까지 더해지자 팬들은 “이미 심쿵사. 마지막 방송일까지 살아만 있게 해 주시옵소서”, “지나치려 했는데 멘트보고 순간 흠칫”, “배우님도 내 것이오”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 두근”, “댓글 달았사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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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감기 항생제 처방 절반으로”…韓 항생제 사용량 의료선진국 2.3배 수준

    정부가 2020년까지 인체에 대한 항생제 사용량을 20%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1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국가항생제 내성관리 대책(2016~2020)’을 확정했다.‘슈퍼박테리아’라고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까지 항생제 사용량을 20%로 줄이고,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것이 목표다.복지부는 이런 목표를 위해 우선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항생제 처방률에 따라 진찰료 중 외래관리료를 1%를 가산·감산하고 있는 것을,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3%로 확대하기로 했다.또 항생제 처방 빈도가 높은 소아 및 성인의 상·하기도 질환에 대한 지침을 우선적으로 개발하고, 앱(App)을 만들어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동해 지침에 근거한 항생제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발생한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감염관리의사를 한시적으로 양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감염관리인력 인정제도를 도입해 이들이 의료기관 내에서 활동할 경우 건강보험 수가로 보상해준다.축산물을 통한 내성균 발생·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수의사의 처방 대상 항생제를 현재 20종에서 2020년까지 40종으로 늘리는 등 여러 방안을 추진한다.현재 우리나라는 다른 의료선진국들보다 최대 2.3배 많이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인체 항생제 사용량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항생제 사용량이 가장 낮은 국가는 에스토니아(1000명당 13.8명)였다. 하루동안 1000명중 13.8명이 항생제를 처방 받고 있다는 의미다.스웨덴이 1000명 14.1명, 덴마크 18.2명, 노르웨이 19.2명 수준이었으며, 한국은 1000명당 31.7명 수준으로 에스토니아와 비교하면 2.3배 가량 높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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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화제의 스포츠★, 금메달 진종오 2위-결승골 권창훈 5위…1위는?

    11일 화제의 스포츠★, 금메달 진종오 2위-결승골 권창훈 5위…1위는?10일 9시부터 11일 9시까지, 24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핫’했던 스포츠스타는 누굴까.트위터는 다음소프트와 함께 8월10일 9시~11일 9시, 24시간 동안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만들어 낸 스포츠스타와 관련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하루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포츠 스타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에서 기적 같은 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이었다.그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연관어는 ‘기적’이었다. 헝가리의 게자 임레(42)에 15-1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그에게 트위터 이용자들은 놀라움과 기쁨을 표했다. 더불어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절대적인 열세를 뒤집은 그의 집념을 칭찬했다.2위는 사격 50m 권총 결선에서 193.7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오른 진종오가 차지했다. 그는 이번 금메달로 세계 올림픽 사격 역사상 첫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진종오와 함께 많이 언급된 단어는 ‘눈물’이었다. 많은 트위터 이용자들은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눈물을 훔치는 그의 모습을 공유하며 금메달을 축하했다.이어 3위에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김희진이 올랐다. 김희진은 11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A조 3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그와 함께 많이 언급된 단어는 후위공격을 뜻하는 ‘백어택’이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승리를 이끌어 낸 김희진 선수의 백어택 공격을 “멋지다”, “아름답다” 등의 수식어로 칭찬하며 경기관람을 즐겼다.그 뒤를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32강에서 석패한 남현희, 통쾌한 결승골로 8강 진출을 결정지은 남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권창훈이 이었다.남현희와는 ‘엄마’, 권창훈과는 ‘피파’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남현희는 경기 전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고자 일부러 딸 생각을 더 한다는 인터뷰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권창훈과 관련해서는 FIFA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국이 권창훈의 엄청난 골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권창훈의 놀라운 개인 능력이 경기를 바꿨다”는 극찬이 큰 화제가 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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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X스테파니, 일상 모습도…밀착…친밀 ‘찰칵’

    ‘힛더스테이지’ 장현승X스테파니, 일상 모습도…밀착…친밀 ‘찰칵’‘힛더스테이지’에서 1위에 오른 장현승과 스테파니의 인증샷이 화제다. 장현승은 지난 10일 방송된 ‘힛 더 스테이지’ 3회에서 ‘디스 러브(This Love)’라는 주제로 스테파니와 함께한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장현승은 현승은 “건강한 섹시함을 원한다, 꼭 누나(스테파니)여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며 스테파니와의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때문에 덩달아 장현승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스테파니와의 다정한 셀카도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해당 게시물에서 장현승은 “hit the stage 고생한 스테파니 누나에게 짝짝짝”이라는 글과 두 사람이 함께한 인증샷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검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스테파니를 훔쳐보는 장현승과 그런 장현승의 시선을 눈치채지 못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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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동생 여친’있는 UL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UL 측 “확정 안 돼”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인 하정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를 떠나 UL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UL 측은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UL 측은 1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하정우 씨의 UL행에 대해서는 지금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답을 했다.이어 “하정우와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하정우가 FA를 앞두고 있어 많은 기획사들이 접촉한 것으로 안다. 우리 또한 그들 중 한 곳일 뿐,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하정우는 오는 9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와의 재계약 등에 대해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말한 바 있고, 하정우가 1인기획사 등을 차리며 홀로서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져 왔다.한편 UL 소속 배우로는 김성수, 정태우, 황보라, 백승현 등이 있다. 특히, 황보라는 하정우의 친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공개 열애 중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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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개인전 16강 안착 태극궁사들…“결승에서 만나자” 의지 활활

    양궁 개인전 16강에 진출한 태극궁사들이 “결승에서 만나자”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청주시청)이 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하며 충격을 줬지만, 그의 탈락에 남은 선수들은 각성한 것 같다.양궁 개인전 16강에는 구본찬(23·현대제철), 이승윤(21·코오롱) 등 김우진을 제외한 남자 선수들이 모두 올라갔고, 여자 선수들도 기보배(28·광주시청), 장혜진(29·LH)에 이어 최미선(20·광주여대)까지 16강에 안착했다.지난 9일(한국시간) 16강 진출을 확정 기은 기보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우진이 경기를 보면서 남일 같지 않았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쉬운 상대든, 어려운 상대든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했다”며 “올림픽은 하늘이 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마음을 다잡았다.장혜진 역시 32강 경기에서 승리한 후 “(탈락한) 김우진의 경기를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게 있어서 잘 풀린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막내 최미선은 “내가 계속 이겨야 결승에서 만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결승에서 우리 선수들과 만날 것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그는 “언니들과 선의의 경쟁했으면 좋겠다”며 “실력은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전의를 다졌다.구본찬 역시 “최상의 시나리오는 (이승윤과) 결승전에서 맞붙는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그러면서도 그는 “일단 그 생각보다는 16강전부터 매 경기에 집중해서 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김)우진이가 아쉽게 떨어졌지만, 승윤이랑 내가 우진이 몫까지 해낼 것”이라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승윤도 “항상 했던 생각이지만, 저희가 금메달을 뺏기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스스로를 응원했다.여자 개인전 16강은 11일 오후 9시부터 열린다. 최미선은 9시 39분에 가장 먼저 16강을 치른다. 기보배가 9시 52분, 장혜진이 10시 31분에 경기가 예정돼 있다. 다음날인 12일 오후 9시부터는 남자 개인전 16강전이 시작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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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일부 승소…김현중 측 “‘폭행 유산’, ‘중절 강요’ 주장 거짓말 판명”

    김현중 일부 승소…김현중 측 “‘폭행 유산’, ‘중절 강요’ 주장 거짓말 판명”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에게 폭행을 당해 아이를 유산했다며 16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 A 씨를 상대로 일부 승소했다.이에 대해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0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8월 10일 김현중 씨와 전 여자친구 A씨 간의 민사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다. 이 판결에서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해달라는 A씨의 주장을 기각하고, 김현중 씨에게 A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판결에서 확인되었듯이 A씨가 피해를 보았다고 10억 원의 피해액을 주장한 부분인 ‘폭행으로 유산이 되었다’는 주장과,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라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었다”고 했다.그러면서 “A씨는 김현중 씨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김현중 씨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하였으나, 오히려 재판을 통해 자신의 거짓말을 입증하게 된 것”이라며 “남은 법률적 소송 건의 진행에 있어서도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남은 기간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현중 소속사 입장 전문▼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2016.8.10 김현중 씨와 전 여자친구 A씨 간의 민사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김현중 씨와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달해드립니다.이 판결에서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해달라는 A씨의 주장을 모두 기각하고, 오히려 김현중 씨에게 A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최초 고소 이후 김현중 씨가 유명 한류스타라는 점과 계속적으로 해당 내용이 언론에 유포되는 경우 김현중씨가 입을 타격을 알고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김현중 씨를 계속적으로 연인으로 남게 하고자 하였으나 이를 거부하자, 교제 시에 있었던 개인적인 사항들을 언론에 유포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러 왔습니다. 이번 판결에서 확인되었듯이 A씨가 피해를 보았다고 10억 원의 피해액을 주장한 부분인 '폭행으로 유산이 되었다’는 주장과,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라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었습니다.오히려 재판부는 A씨가 임신 자체를 한 적이 없으므로 '임신한 상태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한 것은 명백히 명예훼손에 해당됨을 인정하여 1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특히, 법원에서 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의 위자료액을 산정함에 있어, 김현중씨의 입대 전날 위 인터뷰를 함으로써 김현중씨는 제대로 반박도 하지 못한 채 입대를 하게 되었고,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명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음을 인정받았습니다. 폭행으로 인한 유산과 임신 중절 강요에 대한 일부 매체의 보도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립니다.결론적으로 A씨는 김현중 씨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김현중 씨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하였으나, 오히려 재판을 통해 자신의 거짓말을 입증하게 된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남은 법률적 소송 건의 진행에 있어서도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남은 기간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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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이 사건’ 계모 징역20년·친부15년…방청객 “항소!” 檢 “양형 온정적”

    ‘원영이 사건’ 계모 징역20년·친부15년…방청객 “항소!” 檢 “양형 온정적”일곱 살 난 신원영 군에게 락스와 찬물을 끼얹는 등 끔찍한 학대행위를 한 계모와 이를 방조한 친부에게 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동현)는 10일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모씨(38·여)와 친부 신모씨(38)에게 각각 징역 2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여러 학대행위로 인해 피해자의 건강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시점에서 학대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적극적인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엄한 처벌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이어 “피해자의 생명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피고인들 역시 행위에 넘어서는 형을 선고 할 수 없다”며 “피고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피고인들 역시 성장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랐고, 그 상처로 인해 피고인들이 결혼해서 피해자를 키우는데 상당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하지만 검찰은 “살인죄 인정은 고무적이나 양형은 지나치게 온정적”이라며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김씨와 신씨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구형한 바 있다.이날 재판에 참석한 방청객 100여명 사이에서도 “희대의 락스살인 사건에 너무 관대하다”, “항소 항소!” 등 판결에 동의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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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심은경·연상호가 말하는 ‘서울역’과 ‘부산행’의 차이점은?

    심은경·이준·연상호가 말하는 ‘서울역’과 ‘부산행’의 차이점은?배우 심은경과 이준이 더빙을 맡은 영화 ‘서울역’에 대해 “’부산행’보다 암울하고 잔인한 면이 있는 영화”, “더 직설적이고 더 자유롭게 표현된 영화”라고 설명했다.10일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승룡, 심은경, 이준은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이들은 개봉 19일만에 10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부산행’과, ‘부산행’의 프리퀄 격인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차이점을 언급했다.심은경은 “‘부산행’보다 암울하고 잔인한 면이 있는 영화”라고 말한 뒤 “사회 이면을 담은 영화다.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서울역’을 보고 한편으로 그런 모습을 통해 연상호 감독이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졌다고 나 스스로는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스피디한 감도 있고, 액션도 있다”며 “애니메이션이란 점 때문에 실사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준 역시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게 ‘부산행’을 본 관객이라면 ‘서울역’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결말은 다르지만 더 직설적이고 더 자유롭게 표현이 됐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차이점을 정의했다.연상호 감독은 “‘부산행’과 ‘서울역’은 많이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역’이 개봉함으로서 ‘부산행’의 내적인 의미가 달라진 것 같다. 결을 찾아가고 있다. 두 작품을 한 시기에 내놓을 수 있어서 감독으로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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