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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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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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건강100%
  • 성룡, “공리와 만나게 해줄게” 최시원에 약속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슈퍼주니어 최시원에게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공리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성룡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최시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함께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성룡은 최근작 '폴리스 스토리2014'홍보 차 방한해 이 방송에 출연했다.MC들은 성룡과 함께 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에 큰 인기를 누린 홍금보와 원표의 근황에 대해 물었다.이에 성룡은 "홍금보는 얼마 전에 환갑잔치를 했다. 현재 광저우에서 무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라며 "내일 밤에는 원표하고 같이 밥을 먹는다"고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MC 유재석은 "장만옥은 어떻게 지내냐"고 평소 좋아하던 여배우의 근황을 물었다. 성룡은 "지금도 예쁘고 잘 지낸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시원도 공리의 안부를 물으며 사심을 표했다. 성룡은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약속했다.중화권 톱스타와의 관계를 통해 성룡의 위치를 새삼 확인한 네티즌들은 "성룡 정말 대단하다"며 존경을 보냈다.}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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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2 챔피언십 4강… 한국 축구, 이라크에 0-1 무릎

    한국 축구가 또 '난적' 이라크에 발목이 잡혔다.우승을 목표로 했던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4강에서 이라크에 무릎을 꿇은 것.이광종(50)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세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이라크에 0-1로 아쉽게 졌다. 후반 28분 무스타파 자리에게 허용한 1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최근 이라크와의 3차례에 맞대결에서 3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승리를 간절히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이라크와의 악연을 끊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징크스와 연관된 이라크의 벽을 다시 한번 실감해야 했다. 전체적으로 대등한 흐름을 이어가다가 단 한 번의 실수로 무릎 꿇어 아쉬움이 더 짙게 남았다. U-19 대표팀을 시작으로 U-20, U-22 대표팀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이끌고 있는 이광종 감독은 2012년 이후로 2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이라크와 3차례 만날 정도로 인연이 질겼다. 공식 기록은 3무승부. 이중 한 차례는 승부차기 끝에 웃었고, 또 한 차례는 울었다. 네 번째 맞대결에서 팽팽했던 균형은 깨졌다. 이라크 쪽으로 기울었다.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이라크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나 승부차기 끝에 4-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반대로 지난해 터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에서 이라크를 다시 만난 한국은 3-3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무릎을 꿇었다. 이 같은 상대전적 때문에 이광종 감독은 이라크를 꺾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시리아를 누르고 4강 대진에서 이라크를 만났을 때 그는 "이라크와의 4강전을 꼭 이겨 결승전에 올라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해가 바뀌어 찾아온 설욕의 기회였지만 이를 잘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1패의 멍에를 안았다. 신설된 이번 대회는 올해 안방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어 중요했다. 새롭게 출범해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이광종호는 아시안게임 리허설 성격의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점치고자 했다. 하지만 아시아 정상의 자리가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껴야만 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이라크전 설욕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고,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도 안았다.}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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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인’ 송강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묘소 참배

    최근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주역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속물 세무변호사에서 시국 사건 변호를 통해 인권변호사로 거듭나는 노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송변'을 연기한 송강호를 비롯해, '고문 경찰 차동영 경감'을 실감 나게 연기한 곽도원, 제작자인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 등이 함께했다.변호인 주역들의 노 전 대통령 묘소 참배는 한 트위터 이용자(@u_he***)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송강호하고 변호인 팀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사진을 보면 송강호와 김경수 봉하 사업본부장이 나란히 걷고 있다. 왼쪽 옆으로 최 대표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 이사장 바로 뒤에 곽도원의 모습이 보인다.송강호는 묘소 방명록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변호인' 투자배급사 뉴(NEW) 측은 23일 "송강호가 곽도원, 이항나, 양우석 감독, 제작사 대표와 함께 봉화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가 잘되면 배우들 몇이서 감독과 함께 조용히 인사를 다녀오자고 얘기를 했다. 마침 오늘 시간이 다 맞아서 오전에 김해로 향했다"고 밝혔다.1981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변호인' 22일 현재 1016만 2511명이 관람했다.한편 지난 21일 오후에는 부림사건 피해자들이 봉하를 찾았다. 고호석 부산교육포럼 공동대표, 김재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송병곤 법무법인 부산 사무장, 최준영 개인사업가, 이호철 청와대 전 민정수석, 설동일 전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이진걸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주정민 농업인, 이상경 작가, 박욱영 해운대구의원, 장상훈 약사 등은 이날 함께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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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 후 화해한다며 아내에게 ‘스킨십’했다가는…

    대부분 결혼생활 중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격하게 다퉜더라도 결국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곧 한이불을 덮게 된다.부부싸움 후 서먹할 때 가장 좋은 화해 방법은 뭘까? '늑대' 본성을 지닌 남성은 스킨십, '여우' 기질이 있는 여성은 예쁜 짓이 최고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48명(남녀 각 274명)을 대상으로 '부부싸움 후 화해에 가장 좋은 방법'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돌싱은 이혼해 다시 혼자가 된 이를 가리키는 '돌아온 싱글'을 준말이다.이 질문에 남성 응답자 35.4%가 '스킨십'을 꼽았다. 살을 맞대고 사는 사이인 만큼 직접적인 애정 표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이어 '외식'(27.7%) - '평소 안 하던 예쁜 짓'(17.2%) - '용돈'(14.2%)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여성의 반응은 달랐다. '평소 안 하던 예쁜 짓'을 첫손에 꼽은 응답자가 3명에 1명꼴인 33.2%에 달했다. 이어 '칭찬'(27.4%) - '요리'(22.3)의 순으로 답이 많았다. 눈여겨 볼 점은 남성이 1위로 꼽은 '스킨십'을 선택한 여성은 8.8%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따라서 기혼남은 부부싸움 후 성급하게 '들이대'는 걸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설문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 "평소 스킨십을 즐기는 남성은 스킨십이 여성에게도 만병통치약일 것으로 착각(?)하여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다가 상황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다"며 "여성은 특별요리나 간식, 혹은 자그마한 선물 등과 같은 애교 섞인 '예쁜 짓'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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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시계 10개, 누구 코에…” VS “국민혈세로 선거운동”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설을 앞두고 선물한 '박근혜 시계'가 논란인 가운데 여야는 전날에 이어 23일에도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야당은 국민세금으로 만든 시계를 선거운동에 이용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에 여당은 근거없는 정체 공세라고 일축했다.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남성용 5개, 여성용 5개 받았다"며 "극소를 제작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제공했다는 게 뭐가 문제 되느냐"며 야당의 선거법 위반 주장을 일축했다.그는 "선거에 이용하려 했다면 여성용 5개, 남성용 5개만 주겠나. 이거 어디다 붙이나(누구 코에 붙이나)?"라고 반문하면서 "당협위원장이나 국회의원들이 당원들을 수백 명, 수천 명을 관리하는데 10개 갖고 무슨 역할을 하고 뭘 도움을 받겠냐"고 강조했다.김 원내 대변인은 대통령 시계는 과거 정권에서도 만들어 배포했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다.그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는 많은 숫자로 시계를 제작해서 배포하는 게 관행이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시계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현재 5종류의 시계가 네이버 사이트에서 중고로 거래가 될 정도라고 한다. 이런 여러 종류의 시계가 다수 배부됐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지방선거)후보자들은 예비등록을 4개월 전에 하기로 돼있고 아직 등록도 안 했고 5개월 가까이 남았는데 뭐가 선거 전이냐"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에 이어 민주당 김현 의원이 같은 방송에 출연, 여당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틀 전 박근혜 시계'가 선거법 위반이 아닌지 판단을 해달라며 중앙선관위에 질의서를 낸 인물.그는 "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당협위원장한테 여러 세트로 (시계를)나눠주고 집권당의 사무총장이 '잘 활용하시라. 당협운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말을 붙여서 준 것은 명백하게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과거 정권에서 대통령 시계 선물이 관행이었다는 새눌당 김 원내대변인의 주장에 대해서는 "참여정부에서는 내규를 정해 활용했다. 대통령 행사일정에 온 분들이나 청와대에 파견 나왔던 공무원들이 복귀할 때 선물용도로 제작했다. 해외 파병간 장병들을 위해 시계를 특별제작해서 배포를 했다"며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일률적으로 배포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그 개수로 따지면 당협위원장이 250명 가량 되는데 이들에게 10개의 시계를 줬다고 하면 금액도 많거니와 수량도 많다"며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요소가 생겼다면 그 부분에 반성하고 그러지 않겠노라고 약속하는 것이 먼저다. 선거법 위반 여부는 선관위의 판단을 기다리면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당협 운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말 다음에 6·4지방선거가 잘못되면 어찌되는지를 덧붙였기 때문에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부분"이라며 "만약에 지역구민 중 누군가가 시계를 차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같은 당 박광온 대변인도 YTN라디오에 출연, "국민 세금으로 만든 시계를 지방 선거에서 활용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지방선거까지 조직적 행태로 선거부정 꿈꾸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홍문종 사무총장의 발언이 너무 노골적으로 이 시계를 활용하라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어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홍 사무총장은 21일 원외 당협위원장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박근혜 시계'에 대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저희가 가서 몇 번(부탁했다)…무지하게 어렵게 만들어낸 것"이라면서 "아무 데나 쓰지 마시고 좋은데 잘 쓰셔서 당협 운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활용을 잘하시라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6월4일 잘 안 되면 우리 말마따나 개털이다. 이번에 잘 안 되면 어렵고 힘든 공포의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고…"라며 6·4지방선거의 선전을 당부해 선거법 위반 논란을 낳았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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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정부, 내가 강성귀족노조와 전쟁서 이긴것 보고…”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3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 당시 정부가 강경하게 대응한 것에 대해 진주의료원 폐업 당시 자신이 강성귀족노조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모델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지사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통화에서 "(진주의료원) 폐업하고 난 뒤에 강성귀족노조와 전쟁을 한 7개월 했다"며 "아마 그것이 모델이 돼서 코레일하고 정부하고 지난 연말에 또 한판 했지 않았나?"라고 밝혔다.그는 "(진주의료원 사태 때) 강성귀족노조하고 전쟁을 해서 이기는 것을 보고 코레일(철도노조)하고 정부하고 또 한판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밀어붙인 이유에 대해 "공공병원의 성격을 상실했기 때문에 지난 14년 동안 경상남도 지역에서는 폐업 여부가 논의가 됐던 병원인데 강성귀족노조가 놀이터로 점령을 해서 운영해왔기 때문에 지사들이 회피하고 겁을 냈다"면서 "폭탄 돌리기 하다가 제 순서가 와 폐업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3월 말 창당예정인 '안철수 신당'의 경남 도내 지지세와 관련해선 "여러 군데서 자체 여론조사를 쭉 해보니까 10%대가 나오지 않는다"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그는 "경남지역은 안철수 신당의 영향력이 미미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여론형성이 되어 있다"며 "민주당 지지율도 7, 8%에 머무르니까 결국 민주당 지지세력이 다 안철수 신당 쪽으로 가서 지지해본들 거의 10% 내외가 아니냐, 현재까지는 그렇다"고 설명했다.그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강조하는 새 정치와 관련해 "안철수 신당에서 내세운 새 정치가 나는 어떤 정치인지 모르겠다. 이게 뭘 주장하는 건지 내용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이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에서 하는 정책이나 정책을 반대하는 것이 새 정치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인다"면서 "국민이 기존정당을 불신하니까 지금 안철수 신당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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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안녕’, 음원차트 점령…‘별그대’만큼 감동

    효린 '안녕', 음원차트 점령.SBS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씨스타 효린이 부른 '안녕'이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효린 '안녕'은 23일 오전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에 올랐다.걸그룹 메인 보컬 중 최고 수준의 가창력을 지닌 효린이 부른 '안녕'은 22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다. 음원 공개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으더니, 곧 음원차트를 빠르게 점령했다.효린의 '안녕'은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히트메이커로 불리는 김세진과 PJ가 작곡하고 최재우가 작사했다. 효린 '안녕'은 업템포의 팝 발라드 장르로 지난 8회 전지현과 김수현의 키스신 배경으로 흘러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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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미 153 한정판’ 구매 경쟁…쇼핑몰 홈피 ‘다운’

    모나미 153 한정판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필기구 제조업체인 모나미는 국내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모나미 153 한정판을 지난 22일 출시했다. 전혀 다른 소재로 고급스럽게 만든 모나미 153 한정판은 단숨에 누리꾼들의 구매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 때문에 모나미 153 한정판을 판매하는 쇼핑몰 홈페이지가 23일 오전 마비됐다.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이란 이름의 모나미 153 한정판은 153 볼펜 특유의 육각형 모양을 유지하되 재질과 볼펜심 등 대부분의 소재를 고급스럽게 마감했다.황동바디에 니켈도금 후 크롬도금을 거친 재질에 레이저각인으로 'monami 153'을 새겼으며 특별히 제작된 케이스에 담겨 판매된다. 또 독일산 고급 잉크 및 금속 볼펜심이 적용됐고 리필심을 채택해 경제성도 살렸다. 가격은 2만원이다. 은색 메탈 소재의 고급스런 모양으로 탈바꿈한 모나미 153 한정판 볼펜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이 구입을 위해 쇼핑몰 홈페이지를 찾았다.23일 오전 8시30분 현재 모나미 153 한정판을 판매하는 모나미스테이션 홈페이지는 접속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또 다른 문구 쇼핑몰에도 이미 '품절'이란 메시지가 나와 있다.한편 모나미 153 볼펜은 1963년 5월 1일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 새 디자인을 선보이기 전까지 같은 디자인을 고수하며 '국민 볼펜' 위치에 오른 인기 상품이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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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최고투수 다나카, 7년 1억5500만 달러에 NY 양키스 입단

    일본 프로야구 최고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메이저리그(MLB)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등 복수의 미국 언론은 다나카가 7년 1억5500만 달러(약 1650억원)에 양키스와 계약하기로 합의 했다고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뉴욕 양키스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나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는 7년 중 4년이 지난 후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과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함께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투수 역사상 5번째 고액 계약을 맺은 다나카는 추신수가 텍사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기록했던 아시아 역대 최고연봉(7년 1억3000만 달러)도 가뿐히 넘어섰다. 다나카보다 연봉이 많은 투수는 최근 7년간 2억1천500만 달러(약 2300억원)에 계약한 클레이튼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저스틴 벌랜더(7년 1억8000만 달러·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펠릭스 에르난데스(7년 1억7500만 달러·시애틀 매리너스), CC 사바시아(7년 1억6100만 달러·뉴욕 양키스) 뿐이다. 2년 전 먼저 진출한 다르빗슈 유(텍사스)가 기록했던 일본인 선수 최고 계약(포스팅 금액 5170만 달러·6년 총 연봉 6000만 달러)도 훌쩍 넘어섰다.양키스는 포스팅금액(2000만 달러)을 포함, 1억 7500만 달러를 쏟아 부은 끝에 다나카의 영입에 성공했다.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올 시즌 전체를 날렸을 뿐만 아니라 영구퇴출까지 거론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줄 돈을 아낀 게 결정적이라는 분석이 많다.다나카는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에서 24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했다. 2012년 시즌 막바지에 올린 4연승을 포함해 28연승이라는 세계 야구에 전례가 없는 기록도 세웠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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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평점 8점 ‘으쓱’ …“선덜랜드의 Ki Man”

    선덜랜드가 최고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기성용(25)에게 승점 8점이 주어졌다. 선발출전 한 맨유의 일본인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는 5점에 그쳐 기성용과 비교됐다.기성용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 원컵 4강 2차전연장전 후반 막판, 원정 다득점 원칙에 밀려 패배 위기에 있던 팀을 구하는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던 승부차기에서 1-1 균형을 깨며 분위기를 선덜랜드로 가져온 결정적인 골을 터뜨려 승부차기 2-1 승리를 이끌었다.기성용은 최근 거의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해 체력이 우려됐지만 모두가 지친 연장전 후반 막판부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더욱 돋보였다. 이를 인정한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 평점 8을 부여했다. 여러 차례 선방한 골키퍼 빅토 마노네가 가장 높은 9점을 받았다. 이어 기성용은 동점골을 넣은 바슬리, 수비수 웨스 브라운, 마르코스 알론소와 함께 8점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는 전날 "기성용은 선덜랜드의 Ki Man"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기성용의 올 시즌 맹활약을 집중분석하기도 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은 아마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 유일한 임대선수일 것이다. 거스 포옛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은 기성용을 놔준 것을 후회할 것"이라며 기성용을 높이 평가했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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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1도움…선덜랜드, 맨유 꺾고 결승행

    기성용(25·선덜랜드)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선덜랜드가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제압하고 컵 대회 결승에 올랐다. 기성용은 연장전 귀중한 도움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실축과 선방이 이어지며 좀처럼 골망을 흔들지 못하던 승부차기에서도 골을 넣어 분위기를 이끌었다.기성용이 120분 풀타임 출전한 선덜랜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캐피털 원컵 준결승 2차전에서 정규 시간까지 0-1로 패했으나 1차전 선덜랜드의 2-1 승리 결과를 합쳐 2-2 무승부가 돼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에서 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그대로 끝난다면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맨유의 승. 이 때 기성용이 빛을 발했다. 연장 막판 좌측에서 공을 잡은 기성용은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에 있는 바슬리를 향해 침착하게 패스를 시도했고 결국 이것이 극적인 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선덜랜드는 몇 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을 허용해 승부차기에 들어갔다.결국 승부차기에서 기성용이 골을 성공시킨 선덜랜드가 2-1로 이겼다.선덜랜드는 오는 3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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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춘 비서실장 사표? 청와대 “사실무근” 펄쩍

    청와대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및 스위스 국빈 방문 출국(15일)에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박 대통령이 귀국후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박 대통령의 인도·스위스 순방을 수행 중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22일 밤(현지시간) 귀국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한편 서울신문은 이날 김 실장이 박 대통령의 인도ㆍ스위스 국빈 방문 출국에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박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오는 이날 이후 최종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일신상의 이유'에 대해 신문은 외아들이 지난해 말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 심신이 지쳐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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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 “MBC가 통편집한 강연, 23일 성남서 전격 공개”

    지난해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천안함 편에 출연키로 하고 녹화까지 했으나 과거 천안함 폭침관련 발언 등이 문제가 돼 해당 녹화분이 '통편집'됐던 소설가 이외수 씨(68)가 해당 강연 내용을 경기 성남시에서 다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MBC에 의해 통편집된 이외수의 강연, 내일(23일) 성남에서 전격 공개한다"며 "외국인은 알고 있는데 한국인은 모르고 있는 한국인의 3대 특성도 전격 공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라며 강연 계획을 알렸다.이 씨는 그의 강연을 알리는 포스터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21회 성남 행복 아카데미 강연회'의 포스터가 담겨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씨의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성남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성남시의 주최로 열리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제목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이 씨가 지난해 10월 펴낸 책의 제목과 같다. 정부의 '천안함 폭침(爆沈)' 발표를 '소설'이라고 표현한 바 있는 이 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천안함 잔해가 보관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방송 촬영을 겸한 강연회를 열었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빚어지자 MBC 측은 "천안함 유족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며 해당 녹화 분을 몽땅 들어내고 다른 분량으로 채웠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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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세 때 첫 경험”…이혼 전력 여가수, 민감한 사생활 고백

    "어느 날 밤 드러누워 발을 쳐다본 뒤 신께 기도했다. '신이시여 가슴이 더 커져 누웠을 때 발이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인기 절정의 여가수가 사생활 관련 민감한 얘기를 거침없이 털어놨다.주인공은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29).페리는 남성잡지 GQ 2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빈약한 가슴을 풍만하게 해달라고 11세 때 기도한 얘기를 털어놓은 뒤 "신께서 내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더 민감한 부분도 공개했다. 16세 때 첫 경험을 했다고 고백한 것.페리는 또 "성형 수술을 한 적이 없다"며 '자연미인'임을 강조했다.러셀 브랜드와 이혼한 전력이 있는 페리는 새로운 남자친구 존 메이어와의 관계에 대해 "굉장히 멋진 남자와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페리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프리즘'이 77만 여장 팔리는 등 여전한 인기와 함께 최고권위의 그래미상에도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이 기대된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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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영 관상? “도화살 강해 동시에 3명도 충분”

    모델 이선진은 유혹에 약해 몇 번만 '작업'을 하면 넘어올 관상인 반면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안선영은 도화살이 강해 한꺼번에 3명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상으로 밝혀졌다.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된 관상가 박성준은 22일 방송될 채널 A '미용실' 녹화에서 기혼여성으로 구성된 10명의 패널 중 '바람기'를 타고 난 관상의 주인공을 공개했다.그는 "이선진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유혹에 약한 상이다"며 "10번까지 찍지 않아도 (몇 번만 유혹하면) 사랑에 빠지기 쉬운 관상"이라고 평했다. 이에 이선진은 "실제로 딱 맞는 말이다"고 말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안선영의 관상은 "도화살이 강해 마음만 먹으면 (동시에) 3명은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상이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성준은 일복 터진 관상으로는 이경실, 박경림을 꼽았다.이날 녹화에는 배우 김부선, 김서라, 김세아, 김윤경, 김지우, 방송인 박경림, 안선영, 모델 출신 방송인 이선진, 개그맨 이경실, 채널A 아나운서 이언경이 출연했다.패널 중 관상가 박성준이 꼽은 '최고의 바람둥이 관상'은 22일 밤 11시, 채널A '미용실'에서 공개된다.이휘재와 권오중이 진행하는 '미용실'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기혼 방송인들이 출연해 30~40대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한 소재로 입담을 펼치는 토크쇼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배우 김세아가 처녀 때 옛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남편이 충격을 받고 가출한 사연도 볼 수 있다.김세아는 최근 진행된 '미용실' 녹화에서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왔다.'미용실'은 이날 '남편들 이럴 때 다른 여자에게 흔들린다'는 주제로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다뤘다.김세아는 "과거에 연인과 찍었던 사진을 남편이 발견한 적 있다"며 "남편은 '이게 누구냐? 그때 말했던 그 사람이냐?'고 화를 내며, 그 길로 집을 나갔다"고 폭로했다. 김세아는 이어 "몇 달 뒤 남편이 과거의 다른 여자와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세아가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뽐낸 채널A '미용실'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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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아 “결혼 전 남친과 찍은 사진 발견한 남편 가출”

    배우 김세아가 처녀 때 옛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남편이 충격을 받고 가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김세아는 22일 방송되는 채널A의 여성 토크쇼 '미용실' 녹화에서 패널로 출연해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이날 '미용실' 녹화에선 '남편들 이럴 때 다른 여자에게 흔들린다'는 주제로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다뤘다.김세아는 "과거에 연인과 찍었던 사진을 남편이 발견한 적 있다"며 "남편은 '이게 누구냐? 그때 말했던 그 사람이냐?'고 화를 내며, 그 길로 집을 나갔다"고 털어놨다. 김세아는 이어 "몇 달 뒤 남편이 과거의 다른 여자와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세아가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뽐낸 채널A '미용실'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이휘재와 권오중이 진행하는 '미용실'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기혼 방송인들이 출연해 30~40대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한 소재로 입담을 펼치는 토크쇼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타고난 바람둥이 관상의 주인공이 공개된다.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된 관상가 박성준은 이날 방송 녹화에서'미용실'의 기혼여성으로 구성된 10명의 패널 중 '바람기'를 타고 난 관상의 주인공을 공개했다.그는 "이선진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유혹에 약한 상이다"며 "10번까지 찍지 않아도 (몇 번만 유혹하면) 사랑에 빠지기 쉬운 관상"이라고 평했다. 이에 이선진은 "실제로 딱 맞는 말이다"고 말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안선영의 관상은 "도화살이 강해 마음만 먹으면 (동시에) 3명은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상이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성준은 일복 터진 관상으로는 이경실, 박경림을 꼽았다.이날 녹화에는 배우 김부선, 김서라, 김세아, 김윤경, 김지우, 방송인 박경림, 안선영, 모델 출신 방송인 이선진, 개그맨 이경실, 채널A 아나운서 이언경이 출연했다.패널 중 관상가 박성준이 꼽은 '최고의 바람둥이 관상'은 22일 밤 11시, 채널A '미용실'에서 공개된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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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성폭행 얼마나 만연했기에…10대 범죄에 포함 ‘100일 전투’

    북한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범죄가 날로 증가해 사회적 불안요인으로 떠오르자 당국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고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RFA는 북한 소식통들의 말을 빌려 "북한 인민보안부가 올해에도 범죄소탕을 위한 '100일 전투'를 결의하고 주요 '10대 소탕과제'에 강간 범죄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인민보안부가 올해 산하기관들에 내려 보낸 '100일 전투'의 주요 '10대 소탕과제'에 강간 범죄를 추가했다"며 "강간 범죄를 이례적으로 추가한 것은 그만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인민보안부는 해마다 새해 첫날부터 4월 10일까지를 '100일 전투' 기간으로 정하고 '범죄와의 전쟁'을 치러왔으며 이 기간에 일어난 범죄는 적대분자와 사회문란자, 폭력행위자로 구분해 평소보다 엄격히 처벌하는 데 올해는 폭력행위에 강간 범죄를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함경북도의 인민보안부 관계자는 RFA에 "강간 범죄를 '10대 범죄'의 하나로 규정하고 강력히 다스리기로 한 것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만큼 강간 범죄가 사회에 만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서 성폭행은 대부분 군인들이 저지르는 데 인민보안부에 군인에 대한 수사권이 없어 범죄 혐의가 있는 군인을 조사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해 최부길 인민보안부장이 강간 범죄를 비롯해 일반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군인들의 모든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또 다른 함경북도의 소식통은 "강간 범죄에 저항하다 죽거나 다친 여성들은 동정은커녕 오히려 욕을 먹는 게 이 사회"라며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 범죄자에게 왜 저항했냐는 식으로 피해자들을 매도하고 있다"고 북한의 비뚤어진 현실을 개탄했다.그는 설령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도 '노동단련대 처벌' 몇 달에 그쳐 피해 여성들이 쉬쉬한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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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 부인…“문학상 후보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2일 서울시장 선거 직접 출마설을 강하게 부인했다.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정치추진위원회 본부에서 윤여준 새정추 의장이 안 의원에게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건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말씀 나눈 적도 없고, 그런 생각 해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안 의원은 "상식적으로 새 정치를 하겠다고 정당을 만드는 입장에서 만에 하나 지자체장이 된다면 정당일은 전혀 못 한다"며 "그러면 새 정치를 이루겠다는 목표 자체를 못하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농담으로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그는 '기사에 나오는 말이 너무 구체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문학상 후보로 (추천해야 겠다)"고 웃으며 답했다.안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에 관해 (새정추 내부에서)계속 열심히 얘기를 나누고 있다. 우리나라에 좋은 분이 굉장히 많다"며 서울시장 후보 영입 시도 중임을 알렸다. 안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회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은 없는데 행사에서 만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3월 창당 선언에 대한 기존 정치권 비판적 반응과 관련해선 "안타까운 일이다. 정말 많은 것을 가진 분들이 새 변화와 국민의 열망을 받아들이는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좋을 것"이라며 "그래서 새 정치가 필요하다"고 응수했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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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7월 27일 결혼…대표팀 복귀도 거절할 듯

    박지성(32·에인트호벤)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가 오는 7월 27일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박지성이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오는 7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6월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2013~14 시즌 종료 후 결혼을 점치는 이가 많았다.박지성은 또 홍명보 감독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는 이날 박지성이 오는 5월 31일이나 6월 1일 박지성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4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이 5월 중순부터 소집훈련을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박지성이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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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안철수에 서울시장 출마 권유? 安측 “사실무근”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여준 의장이 안 의원에게 6·4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라고 권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안 의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새정추 소통위원장인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손사래를 쳤다.그는 "그런 대화를 한 적도 없고 개별적으로도 그런 얘기를 한 사실도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 "더구나 어제 안 의원이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0%다.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스스로 이미 밝혔던 상황"이라며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논의된 적도 없고 윤 의장이 그런 발언을 하거나 제안을 한 적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런데 왜 이런 보도가 나온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는 "기사가 어떤 취지로, 어떤 배경에서 그렇게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기사 내용의 근거가 전혀 적시가 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효석 새정추 공동위원장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아직은 전혀 (안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해 본 적도 없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한편 이날 한 매체는 윤 의장이 최근 안 의원에게 "마지막까지 민주당과는 명운을 건 게임을 해야 한다"며 "지금 서울시장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으면 안 의원이 나갈 각오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한 핵심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윤 의장은 "직접 출마하는 건 마지막 카드"란 단서를 달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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