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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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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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건강100%
  • ‘짝’ 여성 출연자 “짝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고…” 유서

    남녀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SBS의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20대 여성이 제주 서귀포의 한 숙박시설에서 촬영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오전 2시 15분경 제주 서귀포시 B펜션에서 '짝' 녹화에 참가한 여성 출연자 A씨(29·회사원·경기도 시흥시)가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현장 PD가 발견했다. 현장에선 유서로 보이는 노트에 쓴 12줄 분량의 글도 발견됐다.A씨는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하다"며 "너무 힘들었다. 살고 싶은 생각도 이제 없다"고 적었다. A씨는 '짝'제작진이 많은 배려를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서 짝이 되고 아니고가 아니고 삶의 의미가 없다"는 말로 오래된 고민 끝에 목숨을 끊었음을 시사했다.한편 A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주변 추천을 받아 '짝'에 직접 출연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7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이날 최종선택만을 남겨두고 있었다.이번 촬영 분은 '짝70기'로 이달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SBS 측은 녹화 분을 폐기처리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짝' 유서 추정 메모, 일기 발견. 사진=SBS '짝'}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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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짝’ 촬영 중 사망 20대女, 현장서 메모 발견…내용은?

    '짝' 유서 추정 수첩 발견.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20대 여성이 방송 녹화가 진행되던 제주도 서귀포의 한 숙박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소방서 등의 발표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2시 15분께 서귀포시 예래동 촬영 숙소 이른바 '애정촌' 화장실에서 A(29·여)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함께 출연한 여성과 대화를 하던 중 화장실에 들어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담당 프로듀서(PD)가 문을 따고 들어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짝'은 지난달 27일부터 제주도 편을 녹화하고 있었으며 A씨가 숨진 이 날 마지막으로 짝을 최종 선정하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었다.경찰은 A씨가 숨진 화장실 바닥에서 B4 용지 크기의 수첩을 발견해 분석하고 있다.이 수첩 맨 마지막 장에는 "엄마, 아빠에게 너무 미안하다.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등의 글이 12~13줄로 적혀 있으며 주로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기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현재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SBS '짝' 제작진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건 소식을 알리면서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짝'은 남자 7명 여자 5명이 애정촌에서 합숙하며 자신의 짝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를 '남자 1호' '여자 2호' 등의 호칭으로 부른다. 애정촌 거의 모든 곳에 카메라가 설치돼 출연자들의 일상을 기록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일어난 화장실에는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짝' 유서 추정 메모 발견. 사진=SBS '짝'}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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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애정촌 68기 결방…월드컵 D-100특집 대체 편성

    프로그램 녹화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난 SBS '짝'이 5일 결방한다.SBS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었던 '짝' 68기 두 번째 이야기 대신 브라질 월드컵 D-100 특집 방송이 대체 편성된다고 밝혔다.'짝' 대신 우리나라와 한 조에 속한 러시아의 전력을 살펴보기 위해 러시아와 아르메니아의 평가전을 내보내기로 한 것.또한 오는 9일 오전 2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짝' 재방송은 '힐링캠프' 김희애 편 2부가 재방송된다. 한편 이날 새벽 2시께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촬영 중이던 '짝' 여성 출연자가 사망했다. 애정촌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현장에는 유서로 보이는 글과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 등이 담긴 일기장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짝' 여성 출연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짝' 제작진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후 처리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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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출연 사망 20대女 현장서 심폐소생술 받았지만...

    ‘'짝' 유서 추정 메모-일기 발견, 애정촌 비극’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20대 여성이 프로그램 촬영지인 제주도 서귀포의 애정촌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제주 서귀포 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5분께 서귀포시 하예동의 한 펜션 화장실에서 '짝' 출연자인 A 씨(29·여)가 목을 매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출연자가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연락을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료진은 사망판정을 내렸다. '짝' 출연자 사망사건 현장에서는 '부모님께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와 함께 신변을 비관하는 일기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출연진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SBS '짝' 제작진은 "유가족과 함께 출연한 출연자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짝' 유서 추정 메모-일기 발견, 애정촌 비극. 사진=SBS ‘짝’ 홈페이지}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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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女출연자 유서 추정 메모와 일기 발견…“살기 힘들다”

    ‘'짝' 유서 추정 메모, 일기 발견’SBS 예능프로그램 '짝' 제주도 서귀포 특집 제작 중 녹화에 참여한 20대 여성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촬영 숙소 이른바 '애정촌' 화장실에서 A(29·여)씨가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A씨는 일기장에 살기 힘들다는 내용을 적고 집에도 전화해 힘들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짝' 제작진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건 소식을 알리면서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짝'은 9~16명의 남녀가 애정촌에서 합숙하며 자신의 짝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를 '남자 1호' '여자 2호' 등의 호칭으로 부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짝' 유서 추정 메모, 일기 발견. 사진=SBS '짝'}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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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촬영 중 사망 20대 여성, 현장서 신변 비관 글 발견

    SBS 인기프로그램 '짝' 출연자가 촬영지인 제주도 서귀포의 숙소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5일 SBS와 서귀포 경찰서 119 등에 따르면 20대인 한 여성 출연자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숙소 화장실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출연자가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와 일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B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가족과 함께 출연한 출연자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SBS '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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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인천시장 출마…5일 오전 사표 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5일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정복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유정복 장관은 앞서 정부서울청사 안행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이날 오전 청와대에 사직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은 오는 6일까지다.이로써 6·4 지방선거의 승부처 가운데 한 곳인 인천시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인 현역 송영길 시장과 박근혜 정부를 상징하는 인물인 유정복 장관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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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女 출연자, 애정촌 화장실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왜?

    SBS 인기프로그램 '짝' 출연자가 촬영지인 제주도 서귀포의 숙소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장소는 이 프로그램의 주 촬영 무대인 이른바 '애정촌'이다. 5일 SBS에 따르면 한 여성 출연자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숙소 화장실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출연자가 발견했다. 경찰은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B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가족과 함께 출연한 출연자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SBS '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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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여성 출연자 사망, SBS 공식입장서 밝힌 내용은?

    '짝' 여성 출연자 사망.SBS 교양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여성이 촬영 중 사망했다. 사망자는 5일 오전 2시경 제주 서귀포시의 숙소에서 사망했다.이와 관련해 SBS '짝' 제작진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놨다.'짝' 제작진은 "오늘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짝' 제작진은 숨진 이의 신상과 사인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사진=SBS '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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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수천억 자산가, 자기 건물서 잔인하게 피살…누가 왜?

    ‘수천억 자산가 피살’수천억 자산가로 알려진 60대 남성이 자기 소유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3일 오전 3시 19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한 4층짜리 상가 건물 3층 관리사무소에서 송모 씨(67)가 숨져 있는 것을 송 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송 씨는 이날 0시 50분쯤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그의 부인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연락을 받지 않아 찾아가보니 관리사무소 문 앞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송 씨의 머리에서 10여 차례 둔기로 맞은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그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 건물에는 20여개의 임대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다.송 씨는 사건장소인 S빌딩을 포함해 주변에 호텔과 사우나, 예식장, 다세대 주택 건물 등을 소유한 수천억 자산가로 알려졌다. 그래서 강서구 일대에서 신생재벌로 불렸다.경찰은 송 씨가 수천억대 자산가이고 재산분쟁이 있었으며 살해 방식이 잔인한 점등을 미뤄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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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공식 발표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5일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저를 사랑해주고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새누리당 최고 지도자 선배님들 앞에서 저의 결심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싶다"면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5선 중진인 남 의원은 그동안 원내대표 경선을 준비해 왔으나 당 지도부로부터 경기지사 출마 압박을 받아왔다.남 의원은 "제3지대 신당 창당이 새 정치는 아니다. 옛날 정치의 반복일 뿐"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새 정치는 무엇보다 국민 아픔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새 정치 제가 하겠다. 꼭 성공하겠다"며 "이번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운수업체를 운영했던 부친 남평우 전 의원의 작고로 치러진 지난 1998년 수월 팔달 보선에서 20대의 나이로 국회에 입성한 뒤 내리 5선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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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신당 관련 “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어처구니 없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제3 지대 신당 창당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윤여준 새정치연합 의장이 3일 이번 일을 주도한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앞으로 신당 창당 과정과 민주당의 새 정치 의지가 드러난 것을 보고 향후 거취 문제를 판단하겠다"고 밝혀 결별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윤 의장은 이날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안 위원장이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의 신당 창당 합의를 뒤늦게 알려준 것에 대해 "서운하기보다는 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이 성급하게 결정한 만큼 상당한 후폭풍이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대가가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윤 의장은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지난 2일 오전까지도 신당 창당 결정을 통보받지 못해 한때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결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3일 회의에 모습을 드러내 "(신당 창당 과정에서) 안 의원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부터 조언해 줄 것"이라며 동참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하지만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선 전혀 다른 기조의 발언을 했다.그는 "안 의원이 좋은 마음으로 신당 창당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고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앞길이 험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어 "일부에선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에 들어갔다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그 표현은 전 김영삼 대통령이 민정당에 들어가는 것을 표현하는 게 맞다"며 "사슴이 호랑이굴에 들어간 것"이라고 걱정했다.그는 특별히 민주당에 대한 깊은 불신감을 드러냈다.윤 의장은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말하는 새 정치가 뭔지 모르겠다. 민주당이 새 정치를 한다는 데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며 "새 정치를 한다면서 민주당의 신당 창당준비단장을 도덕적 흠이 있는 인물(설훈 의원)로 내세우는 게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표출했다.윤 의장은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이던 2002년 설 의원과 '악연'이 있다. 설 의원은 그해 4월 기자회견을 열어 "최규선 씨가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을 통해서 이회창 전 총재에게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허위 비방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윤 의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새로 만든 당에 제 역할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당 지도체제 등 조직 형태가 정해지는 것을 봐서 안 의원과 (거취 문제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 의원의 새 정치가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해 함께 했고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내 소임도 끝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제 거대 야당과 새 정치를 한다는 데…"라고 여운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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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베이글녀 유역비와 ‘불같은 사랑’…“김태희 어떡해”

    미모의 중국 여배우 유역비(劉亦菲)가 정지훈(가수 비)과 영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려진 대로 정지훈은 미녀 배우 김태희의 연인. 네티즌들은 실제 연인 김태희와 영화 속 연인 유역비의 미모를 비교해 가며 질투어린 관심을 드러냈다. 정치훈의 소속사 큐브DC는 정지훈이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4일 밝혔다.정지훈과 유역비는 걷잡을 수 없는 불같은 사랑에 빠지는 남녀를 연기할 예정이다.유역비는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으며, 청순한 얼굴과 볼륨 넘치는 몸매로 중국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3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유역비와 정지훈의 영화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역비 진짜 글래머, 김태희 불안 할 듯", "유역비, 정지훈과 뭔일 안 날까?", "유역비, 진정한 베이글녀", "유역비, 김태희 보다 더 예쁜 듯", "유역비, 뭔가 송혜교랑 닮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선 정지훈이 유역비와 염문을 뿌리지 않을 까 의심하는 시선이 많아 눈길을 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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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민지, 새내기 대학생 인증샷…“자기 실력으로 대학 간 공민지 언니 짱!”

    걸그룹 '2NE1'의 공민지가 새내기 대학생이 돼 수업에 참가한 설레는 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공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I have a class! studyyyyyyy~ 나 대학생haha.. 데헷~"이라는 글을 올렸다.굳이 해석을 하자면 "오늘 나 수업 있다. 공부~ 나 대학생 하하" 쯤 될 터.공민지는 수업참가 인증샷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공민지는 볼에 손을 댄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하게 웃고 있었다. 대학생이 된 공민지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사진 너머로도 물씬 전해졌다.이에 팬들은 "특례로 대학가는 것보다 자기실력으로 대학간 민지 언니 짱!!!!"이라는 댓글을 다는 등 공민지를 응원했다.공민지는 백석대 기독교학부 신학과에 입학해 2014학번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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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4일 하루동안 신형 방사포 7발 동해로 발사…왜?

    북한이 4일 강원 원산 일대에서 7발의 방사포(다연장로켓포)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북한은 이날 오전 240mm구형 방사포 3발을 발사한데 이어 오후 300mm 신형 방사포 4발을 추가로 쏴 7발을 발사했다. 국방부는 오전에 발사한 구형 방사포의 사거리는 50km이고 오후에 발사한 신형 방사포는 155km를 날아갔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현재 진행 중인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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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뺨치는 미모 안근영 “아직 멀었구나” 탄식 왜?

    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며 기사로 다뤄지자 "아직은 (유명해지려면) 멀었다"고 밝혔다.안근영은 김연아 못지않은 미모로 단숨에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4일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많은 매체가 안근영이 누구인지를 다룬 기사를 생산했다.하지만 안근영은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 선수의 한계를 보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한탄했다.안근영은 현재 광운대학교 재학 중이다. 1991년 생.앞서 대한체육회 공식트위터에는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며 안근영과 김연아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안근영은 2013세계여자아이스하키선수권 대회 한국 대표로 참가해 4연승으로 1위를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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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대란’ 외치는 양치기 소년은 누구?…누리꾼들 “기대 안해”

    '304대란' 양치기 소년은 어디에?이동통신업체가 가입자 확보를 위해 대규모 보조금 풀어 최신 휴대폰을 싼 가격에 살수 있는 이른바 '○○대란'이 이틀건너 한 번 꼴로 등장해 소비자를 혼란케 하고 있다.4일 오후 온라인에는 난데없이 '304대란'이 화두로 떠올랐다. 3월 4일 싼 가격에 휴대전화를 살 기회가 생겨 엄청난 인파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란 의미로 '304대란'이란 이름이 붙었다.하지만 근거는 없다. 앞서 이동 통신사들은 정부의 규정을 어기고 막대한 보조금을 풀어 제재위기 놓였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달 11일 규정을 어겨가며 보조금을 푼 '211대란'여파로 최장 100일의 영업정지를 앞두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에 45일 이상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304대란'을 예상하는 이들은 이통사들이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베팅'하지 않겠느냐는 논리다. 하지만 '228대란'과 '301대란'때도 말은 요란했지만 실제 시장에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304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시작인가?", "대체 누가 시작하는 거야?", "이번에는 또 어디야?" "304대란? 돈주고 사는 사람 바보만드는 이상한 나라" "304대란, 기대 안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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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대란 소비자 주의보…‘뻥카’ 가능성 높아

    304대란 이번에는 304대란이다. 온라인에서 파격적인 스마트폰 보조금을 주는 304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2월말 각종 대란이 불거진 후 3·1절 301대란, 4일 304대란으로 이어졌다. 일부 소비자들의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영업정지를 앞둔 이통사들이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한다는 것. 이 때문에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304대란이 꾸준히 1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304대란 소문에 소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판매자들이 상술로 실제 보조금이 없는데도 '가짜 미끼'로 고객들을 유인한 뒤 판매하는 전략일 수 있기 때문.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등록됐으나 실제로 이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은 거의 없었다. 304대란, 301대란 같은 검색어 장사로 자신들의 블로거 유입량을 늘리려는 얌채 상술도 눈에 띈다. 실제로 한 블로거의 홍보 글에 등장하는 전화번호는 아예 통화가 되지 않거나 없는 번호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한편 이통3사 중 2개사는 지난달 11일 과도하게 보조금을 투입한 '211대란'의 여파로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일부에서는 기기변경까지 금지시킨다는 이야기도 나온다.사진=동아닷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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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대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설레발?

    이동통신업체가 가입자 확보를 위해 대규모 보조금 풀어 최신 휴대폰을 싼 가격에 살수 있는 이른바 '○○대란'에 대한 기대가 끊이질 않고 있다.4일 오후 온라인에는 난데없이 '304대란'이 화두로 떠올랐다. 3월 4일 싼 가격에 휴대전화를 살 기회가 생겨 엄청난 인파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란 의미로 '304대란'이란 이름이 붙었다.앞서 이동 통신사들은 정부의 규정을 어기고 막대한 보조금을 풀어 제재위기 놓였다.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베팅'하지 않겠느냐는 게 '304대란'을 기대하는 이들의 논리다.미래창조과학부가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에 45일 이상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하지만 '304대란'은 구매 희망자의 기대로 끝날 개연성이 높다. 앞서 '228대란'때도 말은 요란했지만 실제 시장에선 아무이도 일어나지 않았다'304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시작인가?", "대체 누가 시작하는 거야?", "이번에는 또 어디야?" "304대란? 돈주고 사는 사람 바보만드는 이상한 나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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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LF소나타, 공차중량 3%증가…그럼 연비는?

    '국민 중형차'로 불릴 만큼 절대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소나타의 최신형 'LF소나타'가 초고장판 사용 비율을 크게 높인 가운데 연료소비 효율도 약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4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LF소나타 미디어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형 LF 쏘나타의 디자인과 설계 철학, 안전성 등을 소개했다. 신형 LF 소나타는 이달 말 출시 예정.현대차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신형 LF소나타의 연비는 2.0ℓ 가솔린 모델 기준 12.5km/ℓ로 표기됐다. 이는 전작인 YF쏘나타의 11.9~12.1km/ℓ보다 최대 0.7km/ℓ 즉 5.8% 높아진 수치다.신형 LF쏘나타는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한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까지 확대 적용했다. 현대차는 AHSS가 일반 강판보다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형 LF소나타의 공차중량은 1460kg으로 이전 모델의 1415kg보다 3%가량 늘었다. 앞서 발표한 신형 제네시스가 AHSS의 사용비율을 높였음에도 차량 무게가 오히려 늘면서 연비가 나빠진 전례가 있어 신형 LF소나타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하는 이가 많았다.신형 LF소나타의 차량무게 증가에도 연비 향상을 이룬 것과 관련해 현대차는 "연비는 차량 경량화 가지고만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며 "연비 향상을 위한 장비를 넣어 차량 무게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LF소나타는 가솔린 2.4ℓ 모델이 새롭게 추가돼 2.0ℓ와 2,4ℓ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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