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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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1-31~2026-03-02
기업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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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 일대에서 조성 중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의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계약금 5% 조건에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중도금 대출 체결 이전 전매가 가능하다. 대우건설 측은 “자금 부담을 줄인 조건과 함께 중도금 대출 전 전매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이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단지가 들어서는 은화삼지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입지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415만㎡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서 1기 반도체 공장(Fab) 착공에 돌입했으며 4개 공장을 순차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가 주도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총 36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팹 6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2026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대우건설은 “단지는 SK하이닉스 산업단지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과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인근에 위치해 양대 산업단지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전했다.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CGV,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중심 상업시설과 관공서가 가깝고 초등학교 부지도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 확대도 예정돼 있다. 은화삼지구 내 입점이 확정된 종로엠스쿨은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수강료 30% 할인 혜택을 포함한 교과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공도서관인 남동도서관도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교통망도 확장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와 연결되는 국지도 84호선이 2026년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인근 학원가 이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개 단지, 37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대지 면적 대비 조경 면적이 약 40%에 달하고 전 구간 지하 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은 공원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담당하며 단지 외에도 45번 국도 상부공원화 사업을 통해 단지 간 분절 없이 하나의 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 테니스, 실내 테니스 연습장, 실내 체육관, 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과 사우나, 샤워실, 독서실, 공유오피스, 키즈카페 등도 마련된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전문 인력 유입에 따른 임대 수요도 기대되고 있다”며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을 받지 않는 점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와 84㎡ 총 204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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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농번기 맞아 포천서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를 포함해 부문별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천시 영중농협 관내 사과 농가에서 홍로사과 적과 작업과 하우스 정비 등 농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또한 조합원들과 직접 대화하며 농업·농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여영현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농협상호금융은 이번 활동을 포함해 부서별·부문별 농촌일손돕기를 순차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여신투자심사부 등 일부 부서가 선제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으며 향후에도 희망농업과 행복농촌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농협 관계자는 “일손돕기와 같은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은 농협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농가와 함께 호흡하며 농업인 중심의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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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영종~청라 연결도로 현장 점검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설현장 내 추락사고 방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안전대책의 일환이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이날 현장 내 추락 위험요소를 비롯해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대표이사는 현장 점검과 함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그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현장 구성원들이 추락사고 방지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화 건설부문은 경영진이 상시 현장 점검을 수행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화 측은 김승모 대표이사와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일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현장에 피드백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한화 건설부문은 추락을 포함한 3대 사고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규정하고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의 집중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위험작업구간에는 이동형 CCTV를 배치하고 근로자들에게는 스마트 에어백 조끼를 지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 건강관리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25일에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장 특성에 맞는 이온음료 분말과 생수를 공급받아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추락사고 예방을 포함한 안전관리 활동은 경영진이 직접 챙기는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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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티셔츠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한국 고교생 포함 총 5점 선정

    패션브랜드 유니클로는 글로벌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UTGP2025(UT Grand Prix)’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 5인의 작품을 기반으로 구성한 UT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미래를 만들다-놀이를 통한 영감’(CREATE THE FUTURE - Be Inspired by Play)을 주제로 테이트모던(Tate Modern) 미술관과 협업해 대회를 기획했다. 콘테스트에는 전 세계에서 약 1만 건의 응모작이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총 다섯 점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유니클로 어워드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안도은이 수상했다. 안 양은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음악계열 입시 준비생으로 개인적 상상력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한다. 유니클로 측은 “안도은 양의 작품은 피자가 먹고 싶었던 순간의 상상에서 출발한 창의적인 구성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안 양은 ‘유니클로 어워드’ 수상자 중 유일한 한국인이자 최연소 수상자다. 그는 “그림은 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그 표현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UTGP2025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운 표현의 의미에 공감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그랑프리는 영국의 멜빈 갈라폰(Melvin Galapon)이 수상했다. 갈라폰은 비디오 게임과 미래 세계를 연상시키는 텍스트기반 디자인을 선보였다. 테이트 어워드는 일본의 타카하시 나리미치(Narimichi Takahashi)에게 돌아갔다. 타카하시 수상작은 반 고흐 등 상징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린 꽃 그림을 결합한 형태다.시상식은 21일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수상자와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약 200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유니클로 측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참여해 예술의 개방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심사를 맡은 카와무라 코스케 유니클로 UT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올해 대회의 주제가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UTGP는 국적, 연령, 성별,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술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은 오는 7월 말 UTGP2025 테이트모던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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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 “부동산·인프라 등 협력 확대”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고 부동산 개발 및 인프라·플랜트 분야 등에서의 사업 협력 의지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정원주 회장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들과의 공동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왔다”면서 “향후 부동산 개발뿐만 아니라 인프라 구축, 발전,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 플랜트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프라보워 대통령의 비전과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예방을 계기로 대우건설과 인도네시아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프라보워 대통령은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진출 확대 계획을 환영한다”며 “부동산 및 인프라 분야에서 대우건설의 역량이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이날 프라보워 대통령은 정 회장의 예방에 맞춰 하심 조조하디쿠수모 에너지·환경 특사, 마루아라르 시라이트 주택부 장관, 로산 로슬라니 투자부 장관 겸 국부펀드 다난타라 CEO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도 주선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대우건설은 현재까지 인도네시아에서 7개 프로젝트에 참여, 약 7억 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으며 현지 법인을 통해 부동산 개발과 인프라 부문에서 사업 다각화와 현지화를 추진 중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예방은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내 위상과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현지 개발사 및 시공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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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체 속 지방 대단지 약진… 청약 시장서 희소성·선호도 입증

    지방 분양시장에서 공급이 드문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청약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일부 대단지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청약을 받은 민영주택 단지는 총 40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는 단 3곳에 불과했지만 2곳이 평균 경쟁률 10대 1을 넘기는 흥행을 거뒀다.전북 전주에 공급된 ‘더샵 라비온드’(총 2226가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36가구 모집에 2만1816건이 접수되며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충남 천안의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총 1498가구) 역시 1138가구 모집에 2만794명이 몰리며 17.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 창원의 ‘창원 메가시티 자이앤위브’(총 2638가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2.3대 1이었지만 얼어붙은 분양시장에서 선방한 사례로 평가된다.전문가들은 대단지 아파트가 지니는 다양한 장점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대단지는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지고 상업시설이나 교육·보육 인프라 등 생활 편의성이 높다. 공급 가구 수가 많은 만큼 분양가를 낮출 여지가 있으며 공동관리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대형 건설사의 시공 참여 확률이 높아 품질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업계 관계자는 “지방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자체가 흔치 않기 때문에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며 “주거 만족도는 물론, 향후 프리미엄 측면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 같은 대단지 청약 성과에 힘입어 충북 청주시에서도 신규 대단지 공급이 예고됐다.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대에 조성하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1블록(1448가구)을 오는 6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분평 더웨이시티’는 총 3949가구 규모의 대형 도시개발 사업으로 3개 블록에 걸쳐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1448가구 ▲2블록 993가구▲3블록 1508가구다. 준주거시설, 공원, 초등학교 부지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6월 분양 예정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2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전용 75~112㎡ 655가구이며 전용 59㎡ 793가구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시공은 제일건설이 맡았다. 제일건설은 202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 건설사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제자리 수영이 가능한 물살 수영장(엔드리스풀), 스크린테니스, 골프연습장 등 스포츠시설이 마련된다. 또 약 40%에 달하는 조경면적도 확보해 생태마당, 물소리마당 등 테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HMG 그룹 산하 식음 브랜드의 3블록 내 입점, 청주 하나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의료 서비스, 특화 교육시설 조성 등이 추진 중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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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부지 44% ‘녹지’로 조성… “삼성물산 리조트와 협업해 자연도시 구현”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부지의 절반 가까이를 공원과 정원, 산책로 등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도심 내 최대 규모의 녹지 개발을 통해 ‘도시 속 자연’과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23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해 용산정비창 부지 전체 1만2667평 가운데 약 44%인 5570평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3076평(약 24%) 대비 약 2배 규모”라고 밝혔다.우선 HDC현대산업개발이 내세운 녹지 조성안의 핵심은 부지 면적의 25.6%를 차지하는 ‘그랜드파크’다. 서울 도심에서 가장 넓은 공원 중 하나로 개발될 이 공간은 용산공원과 한강을 잇는 대규모 녹지 축으로 방문객이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다.또한 총 8개의 프라이빗 테마정원이 조성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설계 노하우를 적용해 계절별 테마 정원,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고품격 오픈스페이스, 친환경 유지관리 기술이 반영된다. 용인 에버랜드 조경 경험을 기반으로 관람객 중심의 동선형 테마가든과 도심형 리조트 수준의 공간 연출도 앞세웠다.이외에도 ▲용산공원과 한강을 연결하는 ‘헬시트레일’ ▲단지 내부를 순환하는 ‘어반트레일’ ▲스카이커뮤니티와 연계된 ‘행잉트레일’ 등 3개 축의 입체적 산책로 네트워크가 구축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주거·상업 단지를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경 기술력과 실적을 보유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입주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도 도심 속 고품격 자연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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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5년 농협벼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쌀 수급·가격 안정 논의

    농협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협벼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벼전국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4년 사업결산 심의 ▲2025년 사업계획 의결 ▲양곡 수급 및 가격 동향 보고 ▲주요 현안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쌀값 상승세 둔화 상황을 언급하며 적정생산을 통한 가격 지지 필요성에 공감하고 ▲선제적인 쌀 수급 대응 ▲쌀값 안정 기반 마련 ▲정부의 벼 건조 저장시설(DSC) 및 양곡창고 현대화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공급 과잉이 이어지면 가격 하락과 농가 소득 불안정이 우려된다”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부분휴경 등에 농협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벼 재배 환경과 유통 구조 변화에 따라 농협 DSC와 같은 저장·처리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쌀 유통 전반에 대한 역할 확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 촉진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최근 연간 약 20만 톤 이상의 쌀이 초과 생산되고 있다고 보고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수급 조절 방안을 추진 중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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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업계, 수영장에 미디어아트 접목… MZ세대 소비 흐름 반영

    최근 호텔 업계는 단순한 레저 공간이었던 수영장을 ‘공간의 감도(感度)’를 중시하는 소비자 흐름에 맞춰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 공간으로 진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장소는 수영장이다. 물의 유동성과 빛의 반사, 영상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은 저마다 수영장을 ‘움직이는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키며 공간 브랜딩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요소로 주목하고 있다.글로벌 호텔 인테리어 전문지 호스피탤리티 디자인(Hospitality Design)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 세계 호텔 리모델링 프로젝트 중 약 28%가 ‘미디어 기반 체험 공간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표한 2024 트렌드 인사이트에서도 MZ세대 소비자의 74%가 ‘호텔 선택 시 감각적인 공간 콘텐츠를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즉, 수영장은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휴식과 감성, 콘텐츠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국내에서는 엔포드 호텔, 파라다이스시티, 안다즈 서울 강남 등이 수영장 공간에 미디어 연출을 도입해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충북 청주에 위치한 엔포드 호텔은 지난 3월 실내 수영장 ‘라군 풀’을 미디어아트 기반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해당 수영장은 약 1000평 규모의 웰니스 시설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 내에 위치한다.영상 콘텐츠에는 반복적인 움직임과 색상을 활용한 OSV(Oddly Satisfying Video) 기법이 적용됐으며 일부 콘텐츠에는 입체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이 활용돼 몰입감을 높였다고 한다. 엔포드호텔 관계자는 “미디어 아트로 호텔 이용객의 체류 경험을 확장하고 공간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시즌 및 테마에 따라 콘텐츠를 교체할 수 있도록 수영장 연출도 구성됐다”고 설명했다.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실내 수영장 ‘씨메르’ 내 아쿠아스파 존에서 미디어아트 기반의 공간을 운영 중이다. 수용 인원은 최대 2000명이며 LED 영상, 조명, 음향이 결합된 구조로 구성돼 있다.주요 공간인 버추얼 스파는 대형 LED 스크린 3면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 시간에 따라 음악과 영상 연출을 결합한 ‘아쿠아 클럽(Aqua Club)’으로 전환된다. 야간에는 조명과 사운드를 활용한 클럽형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된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호텔 지하2층에 실내수영장 ‘더 서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수영장은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 공간이다.수영장 내부에는 LED 미디어 월과 음향 장비가 설치되어 있고 시간대에 따라 조명 및 사운드를 조합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배경 음악이 결합된 형태의 연출이 이뤄진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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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 해외 개발 사업 확대… 베트남 신도시·리조트 개발 완료

    칸타빌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대원이 베트남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확대하며 기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개발·시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대형 프로젝트의 투자와 매각을 완료하며 해외 개발 사업 비중을 높이고 있다.대원은 경제 성장과 도시 인프라 확장이 지속되는 베트남 시장을 주요 지역으로 삼고 있다. 시공 중심의 기존 사업 모델을 투자 및 시행 중심으로 조정하고 현지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한다.대원은 팬데믹과 산업 구조 변화 상황을 기점으로 시공 비중을 축소하고 베트남 지역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사업에 집중했다. 이 같은 사업 전환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지속적인 성장 사례로 평가받는다.대표적인 사례는 베트남 다낭 북부 리엔찌에우 해안에서 추진한 ‘다푹(Da Phuoc)’ 프로젝트다. 총 210헥타르 규모의 해안 매립을 통해 신도시를 조성했으며 이 중 180헥타르 부지를 매각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호치민에서는 투득특별시(옛 2군) 지역에서 시행과 시공을 모두 수행한 ‘안푸 1차 칸타빌’, 이후 고급 주상복합 ‘안푸 2차 칸타빌 프리미어’, 빈탄 호수 인근 ‘혼카우 칸타빌’, 중소형 주거 수요를 겨냥한 ‘센텀웰스’ 등 일련의 개발 사업을 수행했다. 남부 빈투언성에서 골프 리조트 개발 사업도 진행해 코로나19 기간 중에도 수익을 창출했다고 한다.현재는 중부 퀴논(Quy Nhon)에서 해안 주상복합 단지 개발을 하고 있으며 북부 하노이 남부권에서는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대원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네트워크와 사업 경험, 인허가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거점 도시에서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베트남 전역에서 안정적인 부동산 개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원은 1972년 섬유기업 ‘대원모방’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대부터 건설사업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3만6000가구 주택을 공급했다.자체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은 일상과 주거 기능을 포함하는 균형형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 분양을 앞뒀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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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정부관광청, ‘2025 마카오 위크’ 개최… 관광객·업계 동시 공략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2025 마카오 위크(Macao Week)’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B 프로그램 ‘세미나&트래블 마트’와 일반 소비자 대상 팝업 행사 ‘로드쇼’로 구성됐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최신 관광 정보 공유와 업계 간 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 내 마카오 관광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개막일인 5월 29일에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마카오 관광 및 MICE 산업 최신 정보 세미나 & 트래블 마트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마카오의 관광 트렌드, MICE 전략, 정부 지원 정책, 신규 콘텐츠 등을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 명에게 소개하고 트래블 마트에서는 마카오 현지 리조트, 호텔, 여행사와 국내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 간 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정부관광청장을 포함해 마카오무역투자진흥국, 헝친 경제개발국, 마카오 국제공항, 에어 마카오, 주요 통합 리조트 관계자 등 약 50명이 방한할 예정이다.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 로드쇼가 열린다. ‘시크릿 오브 도어스(Secret of Doors) 나만의 마카오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문화 ▲미식 ▲호캉스 ▲힐링 ▲로컬무드 등 다섯 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마카오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형 부스가 운영된다고 한다. 방송인 안현모가 사회를 맡고 가수 폴킴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이외에도 여행 콘텐츠 플랫폼인 ‘여행에 미치다’와 협업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당일 현장에서 마카오 항공권과 숙박권을 증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한다.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올해 마카오 위크는 마카오의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한국 시장에 직접 소개하는 기회”라며 “현지 기관과 업계 간 실질적 협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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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마시는 백화점 5층… 신세계 디저트살롱이 만든 새로운 공간 경험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을 열고 전통 다과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디저트살롱은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가 전래 음식 전문가 서명환 셰프, 김시습의 후손이자 티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동현과 협업해 기획한 공간이다. 전통 차와 병과를 바탕으로 메뉴와 조리, 기물, 공간 구성까지 전체 콘셉트를 통일감 있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직접 방문한 디저트살롱은 단순한 다과 공간이라기보다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제된 여백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테이블 간 간격은 넓고 내부는 조용하게 정돈돼 있어 갤러리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낮추고 차와 병과를 천천히 음미하게 되는 공간이다. 방문객 중에는 중년 여성 고객이 많은 편이었다.대표 메뉴는 ‘대표 다과 세트’와 ‘계절 다과 세트’ 두 가지다. 대표 다과 세트는 신세계를 상징하는 맞이차인 홍화차와 함께, 조선 후기 문인 이운해가 집필한 차 기록서 ‘부풍향차보’를 바탕으로 만든 블렌딩 본차 4종(귤향, 매향, 국향, 계향)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병과는 잣경단, 쑥갠떡, 건시단자, 매작과, 오미자 배정과 등 전통 재료로 만든 메뉴로 구성됐다. 계절 다과 세트는 시기별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 중심의 구성이다.디저트살롱은 전통 문헌에 기반해 차를 구성하고 국내산 재료로 직접 블렌딩한 방식으로 차를 우려낸다. 꽃과 과일, 곡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한식 다과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개성우메기나 잣고물을 입힌 찰떡 등 일부 병과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판매를 병행하고 있어 전통 디저트를 일상 속에서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디저트살롱은 최근 한식 디저트에 대한 관심과 건강한 식문화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공간”이라며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디저트살롱 인근에는 전통문화 전시 공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현재는 보자기의 미학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담아 이르다’가 진행 중이며 김나연, 김수연, 김영은, 김태연 등 8인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다과 체험과 전시 감상이 연계되는 구성은 고객의 체류 경험을 확장하고 백화점 공간을 보다 다층적인 문화 경험의 장소로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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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디즈니 ‘미키와 친구들’ 한정판 굿즈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22일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출시 제품은 ‘멀티 디스펜서’ 1종과 ‘쁘띠 텀블러(키링)’ 5종이다. 각 제품에는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데이지 덕, 플루토 등 디즈니 캐릭터의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다.‘멀티 디스펜서’는 유리 용기로 제작되었으며 회전식 레버를 통해 내용물을 배출하는 구조다. 시리얼, 견과류 등의 보관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쁘띠 텀블러(키링)’는 휴대용 크기로 제작됐고 스트랩이 부착되어 가방이나 벨트 등에 연결할 수 있다. 음료를 담을 수 있으며 각각 다른 캐릭터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투썸플레이스는 해당 굿즈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매장별 입고 여부는 상이하다고 밝혔다.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귀엽거나 예쁜 것뿐 아니라 실용성과 소장 가치까지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이번 디즈니 협업 굿즈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사용 가능한 기능을 모두 갖춰 디즈니 팬은 물론 취향 소비에 민감한 고객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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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S그룹, 상반기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쌍용C&B·모나리자 생산공장 3곳서 진행

    MSS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산하 생산공장에서 상반기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쌍용C&B와 모나리자의 조치원, 전주, 논산 등 총 3개 생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유관 소방서 관계자 등 약 240명이 참여했다. 화재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경보 발령과 대피 절차, 소화전 사용법, 응급처치법 교육 등 전 과정이 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다. MSS그룹은 해당 훈련을 반기별로 정례화해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회사 측은 “화재 등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반복된 교육을 통해서만 대응력을 키울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MSS그룹은 이외에도 팀장급 이상 전 직원을 안전관리 감독자로 지정하고 이메일과 사내 모니터를 통한 상시 교육, 조·팀 단위 안전 미팅 운영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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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리니언시 제도’ 도입… “입찰 담합 근절하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업계의 입찰 담합을 근절하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리니언시 제도(자진신고 감면제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리니언시(Leniency) 제도는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담합에 가담한 기업이 자진 신고할 경우 제재를 감경하거나 면제해주는 제도로 내부 고발을 유도해 담합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H는 해당 제도를 통해 입찰 담합을 사전에 자진 신고한 기업에 대해서는 국가계약법 등의 기준을 고려해 입찰 참가자격 제한 조치를 감경하거나 면제할 계획이다.LH에 따르면 공정거래법에 따라 시정조치를 받은 경우 과징금 처분이 감경 또는 면제되면 입찰 참가자격 제한 역시 감경될 수 있다.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모두 받은 경우에도 과징금이 감경되면 입찰 제한 조치도 일부 완화된다.LH는 제도 활용과 관련된 세부 내용을 전자조달시스템(e-Bid)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LH 입찰담합 신고’에서도 실시간 익명 상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한준 LH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리니언시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공정한 입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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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5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 개최… 신임 의장에 백성익 조합장 선출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5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전국 34개 품목별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품목단위 자율적 수급체계 구축 ▲국산 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가락도매시장 개장일수 감축에 따른 대응방안 등 현안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도매시장 운영일 축소에 대응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농협은 지난해 각 협의회의 사업 추진 성과와 농정 활동을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했다. 최우수협의회에는 한국고추산업연합회가, 우수협의회로는 한국단감협의회,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한국풋고추생산자협의회, 전국GAP생산자협의회, 복숭아전국협의회 등이 선정돼 수상했다.또한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제주감귤연합회 회장인 백성익 효돈농협 조합장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정기총회까지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잦은 기상재해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품목별 회장단이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급 안정과 농업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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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범농협 전 임직원 대상 ‘통합 농협이념과정’ 신설… 총 528명 참여

    농협중앙회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통합 농협이념과정’ 제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협중앙회와 농축협, 계열사를 포함한 ‘범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규 통합 과정으로 총 4개 기수에 걸쳐 528명이 참여한다.과정에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농협유통, 남해화학, 농협정보시스템 등 33개 계열사 임직원이 포함되며, 각 기수는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직급과 소속에 관계없이 모든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농협중앙회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농협의 존재 가치를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오주현 농협중앙교육원 원장은 “통합 농협이념과정을 통해 임직원들이 ‘동주공제(同舟共濟)’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농협이념 실천 확산에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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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경기도 광주 역동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6월 분양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의 분양을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총 890가구 규모로 광주 지역 내 최고층인 지상 39층 높이로 조성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61㎡의 아파트 818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59㎡부터 161㎡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되며 84㎡ 평형대만 해도 A~D타입 총 470가구로 집중 배치됐다.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광주시는 서울 송파·강남, 성남 판교 등 주요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인근 경강선 경기광주역 이용 시 판교까지 약 14분, 강남까지는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올해 6월 착공 예정이며 2030년 개통 시 수서와 삼성까지 약 10분대, 강남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도로망 접근성도 양호하다. 경충대로와 포은대로를 통해 광주, 성남, 용인으로 이동할 수 있고, 세종포천고속도로(제2경부선)와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가능하다.생활환경도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이마트, CGV, 경안시장, 참조은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상업 및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광주초, 광주중, 광주중앙고 등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단지 앞 경안천과 청석공원을 영구 조망할 수 있다. 광주시는 경안천 일대에 산책로, 광장, 생태 식재 등을 포함한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 중이다.분양 관계자는 “광주 최초 39층 아파트로 상징성과 함께 교통, 자연,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수요뿐 아니라 외곽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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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 빼고 뷰티 플랫폼 진화한 ‘올리브영 페스타… “이른 무더위에 건강부스 인파 몰렸다”

    5월 21 서울 용산구 노들섬. 한강 위 섬 전체가 ‘K뷰티 보물섬’으로 변신했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가 막을 올리자 최고 기온 30도까지 오른 날씨에도 3500평 규모의 야외 페스타장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올해 페스타는 CJ올리브영이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어워즈’를 분리하고 ‘페스타’만 단독 개최하는 첫 해다. 브랜드 체험 중심의 행사 성격이 더욱 짙어진 가운데 공간 전체는 ‘보물섬’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입장과 동시에 5개 존(스킨케어, 메이크업, 헬시라이프, 퍼스널케어, 럭스에디트)으로 나뉜 브랜드 부스가 펼쳐졌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배치됐다.“벌써 150명이 다녀갔어요”… 문전성시 이룬 인기 부스들현장의 열기는 일찍부터 달아올랐다. 한 부스의 운영 관계자는 “오전 10시 오픈한 뒤 1시간 만에 150명 이상이 다녀갔다“면서 ”1부 세션을 조기 종료했고 12시에 다시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기 브랜드 부스에서는 긴 대기줄이 이어졌고 부채질을 하고 땀을 닦으며 체험 순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행사장 곳곳에서 올리브영 관계자는 관람객에게 차가운 물을 나눠주기도 했다.특히 ‘제로이드(ZEROID)’ 부스는 단연 눈에 띄는 인기 부스 중 하나였다. 병원 전용 더모코스메틱으로 잘 알려진 제로이드는 지난해 올리브영 입점 후 빠르게 1위에 오른 브랜드답게 체험객이 가장 많이 몰린 부스 중 하나로 손꼽혔다. 부스 내 체험존에서는 피부 지질구조를 모사한 자사 독자 기술을 게임 형태로 풀어냈고 참여자 전원에게 ‘인텐시브 크림’ 또는 ‘수딩 크림’ 정품을 증정해 현장 호응이 컸다. “피부 타입 진단부터 실제 크림 시연, 샘플 수령까지 한자리에서 다 경험할 수 있어 좋다”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제로이드는 이번 페스타에서 5월 올영픽 메인 품목으로도 선정돼 제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 중이다.이 외에도 ‘풀리오’, ‘웨이크메이크’, ‘오쏘몰’ 등 기존 올리브영 고객층이 두터운 브랜드 부스에서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선케어 제품 시연,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브랜드별 핵심 강점을 앞세운 콘텐츠가 구성됐다.저녁 6시 이후에는 노들섬 잔디마당에 ‘올리브 그린 사운드’ 무대가 마련돼 인디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티스트 토크’ 세션을 통해 일부 뮤지션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관람객은 뷰티 체험과 음악 감상이 결합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팬덤 공략부터 글로벌 비즈니스까지… 진화하는 페스타올리브영은 이번 행사에서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한 ‘뷰티&헬스 딥 다이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10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을 직접 초대하면서 로열티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감성 피부를 타깃으로 한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함께한 토크쇼를 열며 ‘아렌시아’는 팩 클렌저 대표 제품 ‘떡솝’ 시연과 브랜드 철학 소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산업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도 한층 두드러졌다. 이번 페스타에는 미국, 일본, 홍콩,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유통 플랫폼 관계자와 이커머스 벤더 약 4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바이어들의 모습도 다수 눈에 띄었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중국어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퓨처 커넥트(Future Connect)’ 세션도 별도로 마련돼 업계 관계자들은 수출 통관 절차, 현지 규제 대응 전략, 글로벌 K뷰티 트렌드 분석 등에 대한 실무 강연을 들으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기회도 있다고 한다. 단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넘어 K뷰티 산업의 해외 확장과 실질적 비즈니스 연계가 가능한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있는 셈이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는 고객에겐 새로운 K뷰티 경험을 브랜드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뷰티테인먼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올리브 페스타는 한강 노들섬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열리며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4월 23일부터 시작했으며 예매를 시작한 후 1분 이내 예매가 마감됐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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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도심 속 도시양봉장 설치… “생태 복원과 ESG 실천”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과 함께하는 도심 속 꿀벌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김용래 한국양봉조합장, 예르네이 뮐레르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UN이 지정한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꿀벌의 생태적 가치와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봉산물 시식 행사, ESG 퍼포먼스, 스마트 벌통 설치 시연, 벌꿀 채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농협 측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시양봉장 설치가 단순한 벌꿀 생산을 넘어 도시 생태계 복원과 녹지 활성화, 시민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활동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주요 수분 매개자로, 도시 내 공원, 정원, 가로수 등 다양한 식물의 생장을 돕고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하는 핵심 생물종으로 꼽힌다. 꿀벌의 존재는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군의 서식 기반을 넓히고,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꿀벌은 또한 환경 변화에 민감해 생태계의 ‘지표종’으로도 활용된다.이 같은 도시양봉은 파리, 런던, 뉴욕 등 글로벌 도시에서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들 도시는 공공건물 옥상, 공원, 박물관 등에 양봉장을 설치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연계하고 있다.이날 설치된 스마트 벌통에는 IoT와 AI 기술이 적용돼 벌통 내부의 온도·습도, 꿀벌 활동량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꿀벌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꿀벌은 수분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넓히고 도시 생태 복원에 기여하는 중요한 곤충”이라며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봉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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