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 하루뒤 “안열면 석기시대 되게 폭격”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그는 올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어야만 휴전을 고려하겠다며 “그때까지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버릴 정도로 폭격하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누구인지는 안 밝혔지만 비교적 온건 성향이며 지난달 31일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언급한 마수드 페제슈키안 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워싱턴 백악관 취재진에게도 “그들(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없다고 파악되면 우린 (이란과의 전쟁 현장을) 떠난다. 합의가 있든 없든 무관하다”며 종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는 게 이번 전쟁의 최우선 목표였던 만큼 이란과의 정식 종전 합의가 없어도 전쟁을 끝내는 게 가능하단 것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대구 도심 하천에서 50대 여성이 캐리어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1일 경찰이 “사위의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딸 부부의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위는 “장모가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 정리도 하지 않아 미워서 폭행해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시신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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