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매 맡겼던 초등학교에 6년간 장학금 약속한 94세 어르신대전 산홍초등학교는 17일 다목적실에서 김옥연 할머니(94)와 함께 학교발전기금(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 할머니는 향후 6년간 매년 모든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학교 인근 삼괴동에 거주하는 김 할머니는 과거 5남매를 모두 산흥초에 보냈다. 자녀들 모두 이곳에서…2025-10-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