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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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북한의 재난, 재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재난이 더 많이 발생하는 곳이거든요. 민간 차원의 지원을 본격화할 생각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69)은 15일 서울 마포구 신수로 협회 사무실에서 북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거의 매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아픈 아이들의 사연을 볼 때마다 그래요.” 김경욱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 대표(57·사무총장)는 14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푸르덴셜타워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환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소개했다. 소아암 환자였던 고…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제주시 연동에 사는 유범석(53)씨가 4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씨는 지난 20일 헌혈의집 신제주센터를 찾아 지난 1994년 5월 첫 헌혈을 시작한 지 25년 만에 400회째를 기록했다. 400회 헌혈은 전국에서도 쉽게 찾을 수 …

SK하이닉스가 21일 경기 이천시 본사에서 ‘행복나눔기금’ 30억 원을 경기·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사진).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임직원이 기부한 15억 원에 회사 측 15억 원을 더한 총 30억 원의…

코레일 역무원이 고객이 잃어버린 돈봉투를 찾아준 사연이 뒤늦게 밝혀졌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 휘경동 회기역에서 유실물 업무를 담당하는 김다솜 역무원(27)은 지난해 12월 31일 20만원이 들어있는 돈봉투를 역무원으로 전달 받았다. 연락처나 인적 사항이 없어 주인을 찾기…

지난해 12월 31일 환자의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유가족이 조의금 1억 원을 후학 양성에 써달라며 대한정신건강재단에 기부했다. 이 재단 이사이자 임 교수의 친구인 백종우 경희대병원 교수는 “유족 분들이 조의금을 강북삼성병원에 기부하려 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린 시절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을 이룬 한 소방공무원의 이야기가 2019학년도 초등학교 5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려 화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인공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중랑소방서)에서 일하는 이성식(45) 소방장이다. 이 소방장의 부친은 6·25전쟁…
포스코에너지의 사회공헌 활동인 ‘에너지드림’이 유엔의 우수 사회공헌 모델로 선정됐다. 17일 포스코에너지에 따르면 에너지드림은 유엔이 정한 지구촌의 보편적인 사회,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목표 17개 중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지 구축에 부합…

우체국 집배원이 업무 중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쓰러져 있는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17일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서 26년째 우편물을 배달해 온 정원호 집배원(49·양평우체국)은 지난 14일 위급한 상황을 목격했다. 오전 9시 20…
부산 도시철도 역무원이 운행 중인 전동차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을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주인공은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에서 근무하는 역무원 석주환(49)씨. 16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38분께 부암역으로 향하던 2호선 장산…